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커튼을 젖히고 안으로 들어가자 바로 눈앞에서 풍만한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애기에게
젖을 먹이는 그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내가 들어서자 약간 부끄러워 하며 몸을 45도 틀며 내게 등을 보였다.
흠흠..
난 헛기침을 두어번 하고 그녀 바로앞에 앉았다. 그리곤 비디오 카메라에 전원을 켜고 그녀의 얼굴을 찍었다
" 그럼 인터뷰 시작할게요..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네..."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27이에요.."
"결혼은 언제하셨는데요?"
"2년됐어요.."
"아.. 그럼 이번이 몇번째 아기인가요.."
"네..첫째요.."
내가 한마디 한마디 던질때 마다 그녀는 정성스레 대답을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그녀는 긴장이 풀어져서
일까.. 어느덧 등을 벽에다가 붙이고 편안한 자세로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얼굴을 비추고 있던 카메라 렌즈를 슬그머니 그녀의 젖가슴쪽으로 비추었다.
그녀는 왼쪽 가슴쪽 티셔츠만 올려서 애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아기는 입가에 허연 젖을 조금씩 흘리면서 쪽쪽 거리며 맛나게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의 가슴은 애기가 빨때마다 쭉 늘어났다가 다시 원상태로 되었다가를 반복했다.
" 왜 모유수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난 카메라만 살짝 내렸을 뿐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내가 하는 모든질문은 어제 저녁에 모두 적어놓은
대로 읽을 뿐이었다. 그래야지만 그녀가 날 경계하지 않고 애기에게 젖을 물리는것과 나에게 대답하는
것에만 집중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아.. 티비에서 모유가 좋다고 그러고.. 어머님과 남편도 모유수유 하라고 그러고.. 애기에게 면역력도 키워
준다고 해서요.."
그때 갑자기 젖을 빨던애기가 그녀의 젖꼭지에서 입을 때며 울기 시작했다.
응애에.... 응애에...
아기의 입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젖꼭지는 내 새끼 손가락 한마디 만큼 튀어나와 있었고
그 크기또한 상당히 컸다.
아마 애기가 빠는 압력때문에 더욱더 많이 나왔을 거라 생각했다.
"어머.. 젖이 안나오는구나.. 그럼 이쪽..."
그녀는 왼쪽 유방을 내놓은 상태에서 자신의 티셔츠를 완전히 위로 올렸다.. 그러자 큰 유방 두개가 내 눈앞에
얼굴을 내밀었다.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잘못건드렸다간 큰일나기 때문에 감상하는것으로
만족했다.
애기는 계속 울다가 그녀가 젖꼭지를 애기 입앞에 갖다대자 혀를 내밀어 젖꼭지 위치를 찾고 이내 얌전하게
쪽쪽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젖이 모지라서요.."
애기엄마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다.. 나도 웃으면서 그녀의 유방을 계속해서 찍어댔다.
그녀는 이제 내앞에선 창피하지 않은가 보다.
"젖먹일때 느낌은 어떤가요?"
"으음.. 뭐랄까.. 쫌 찌릿찌릿해요..어떨땐 아프구요.. 그래도 내몸에서 젖이 나온다는 자체가 너무 신가할
뿐이죠..후훗.."
"젖 먹이는데 불편한 점은요?"
"아무래도..완전모유수유에요.. 완모수 할려면 길가다가도 애기가 원할땐 분유가 아닌 모유를 먹여야 하는데
솔직히 공공장소에선 좀 부끄럽더라구요... 티비보면 뭐 모유수유 캠페인 하면서 지하철에서 먹이는 그런것도
보여주던데.. 그거 참 장난이 아니거든요..
여기저기서 남여 불문하고 제 가슴에 시선이 집중되는걸 느낄때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더라니까요.. 어머..
얘가 잠들었네..후훗.."
그녀가 얘기를 하는도중에 아기를 내려다 보다가 애기 볼을 쿡쿡 찌르더니 잠든걸 확인하고 젖을 애기 입에서
땠다..
그런데 그녀의 젖꼭지가 아기 입에서 빠지자 마자 쭈욱 하며 계속 나오면서 내 바지를 적셨다.
"아쿠.."
"어머머..미안해요.."
그녀는 자꾸 흘러나오는 젖을 손수건으로 막았다.
"젖을 빨지 않아도 젖이 계속 나오네요..?"
"네.. 아기가 빨던 압력이 남아있어서.. 지금 한참 젖돌시간이라서요.. 이렇게 남은젖은 빨리 비워야해요.."
"착유기 가지고 오셨나요?"
"아뇨.. 애기 젖병가져왔어요.. "
"그럼 여기다가 직접 손으로 짜나요?"
"네.. 남김없이 다 비워야 하거든요.."
그녀는 애기를 옆에다가 눕혀놓고 이내 양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를 자신의 유륜(젖꼭지 주위의 거무스름한 둥근자국) 쪽에 놓은후 힘을 주며 젖꼭지
쪽으로 밀자 그녀의 유방에서 젖이 새차게 병으로 흘러 들어갔다
촤악...촤악...촤악...
그녀가 한번씩 짤때마다 젖은 젖병의 벽에 새차게 닿으면서 비가 오는듯한 소리를 냈다.
몇번 그렇게 젖을 짜내던 그녀가 힘든지 잠깐 쉬었다..
"다짜신건가요?"
그녀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뇨..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거든요... 그래서 좀 쉬는중이에요.."
"아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한번 짜봐도 될까요?"
난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잠깐 망설이다가..
"네.. 한번 해보세요.."
라고 대답했다.. 그녀가 자신의 젖꼭지 아랫쪽에다가 양손으로 젖병을 잡고있었고 난 그녀 가슴앞으로 다가갔다
"저..먼저 마사지 부터 하는게 맞죠?"
난 어디서 본건 잇어서 물었는데 그녀가 잘아시네요.. 하면서 내게 말을 했다.
"이자세 보단 이게 더나을 것 같네요.."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등뒤에 섰다.. 한손은 그녀의 왼쪽 어깨에 올려두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유방
맨 윗부분부터 서서히 돌리면서 문질렀다.
그녀의 유방은 생각보다 훨씬 탄력이 있고 묵직했다. 마냥 물렁물렁할줄 알았는데 역시 젖이 들어서 일까..
상당한 무게였다..
"꾀 무겁게 느껴지는데요?"
내 물음에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쵸? 젖이 불때면 더욱더 무겁다는게 느껴져요..호호.."
난 유방 맨윗부분에서 서서히 손바닥을 돌리면서 유방을 아랫부분으로 옮겼다..
" 우와..죽인다.. 존나 탱탱하네.."
유방을 아랫부분에 와서는 손바닥으로 살짝 움켜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했다.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에 희멀건 젖이 방울 방울 맺히기 시작했다.
난 그와중에도 그녀와 자질구레한 대화하는것을 잊지않았다.
그렇게 유방전체를 돌린후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유방을 감싸자 내손바닥 가운데에 말랑한 그녀의 유두의
느낌이 느껴졌다..
내가 서서히 누르면서 손바닥을 돌리자 말랑말랑한 느낌이 어느새 약간 딱딱해지는것이 느껴졌다.
그렇게 손바닥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문지르며 그녀의 얼굴을 보자 어느새 그녀의 볼은 살짝 상기되어 있었고
두눈은 지그시 감고있었다..
난 아까 그녀가 했듯이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유룬쪽에서 유두쪽으로 밀자 거짓말처럼 그녀의 검붉은 젖꼭지에
서 하얀 젖이 쭈욱 뻗어나갔다.
젖꼭지엔 구멍이 하난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젖샘 여러군데에서 젖이 빠져나와서 이리저리 어디로 튈지
몰랐다.. 난 계속해서 쉼없이 그녀의 젖을 짰다.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렇게 젖을짜던 나는 그녀의 젖을 직접 맛보고 싶었다..
과연 무슨맛일까.. 우유랑 맛이 같은까..
난 젖을짜는 동작은 멈추지 않고 슬그머니 그녀의 옆에 앉았다..
여전히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구부려서 그녀의 젖꼭지앞에 내얼굴을 가져가며 그녀의 눈치를
본후 입을 벌려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물었다..
내 입속에 말캉한고 커다란 그녀의 젖꼭지 감촉이 전해졌다. 그녀가 눈을떴다..
"아!! 머하시는거에요?"
"젖의 맛은 어떤지..한번 볼려구요.. 어차피 남는젖인데..괜찮죠?"
그녀는 말이없었다.. 사실 아까 내가 유방마사지 해줄때 부터 그녀는 약간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 다시한번 그녀의 유두를 입에넣었다.. 그리고는 한번더 입을 벌려 더욱더 깊이 유룬까지 내입속에 밀어넣고
살짝 빨아 보았다..
쪽..쪽..쪽
그러자 내입속에 그녀의 모유가 고였다..
꿀꺽..
내가 삼키기가 무섭게 그녀의 젖가슴에서는 끊임없이 모유가 흘러나왔다..
난 내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뱅글뱅글 돌리면서 젖을 빨았다..
"아... 찌릿찌릿해요... 아..."
그녀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그녀의 상체에 힘이 빠지는게 느껴졌다..
난 약간 힘을 주어 그녀의 젖을 문채로 그녀를 의자에 밀자 그녀가 서서히 자리에 누웠다..
"흐흐.. 이제 넌 내꺼야...."
^^ 날씨가 갑자기 더쌀쌀해졌어요.. 간첩도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에공..젖한번 빨아보고 전쟁이 일어나도 일어나야하는데.ㅋㅋ
농담이구요~ 리플추천 부탁드립니다~~존하루~~
젖을 먹이는 그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내가 들어서자 약간 부끄러워 하며 몸을 45도 틀며 내게 등을 보였다.
흠흠..
난 헛기침을 두어번 하고 그녀 바로앞에 앉았다. 그리곤 비디오 카메라에 전원을 켜고 그녀의 얼굴을 찍었다
" 그럼 인터뷰 시작할게요..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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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언제하셨는데요?"
"2년됐어요.."
"아.. 그럼 이번이 몇번째 아기인가요.."
"네..첫째요.."
내가 한마디 한마디 던질때 마다 그녀는 정성스레 대답을 해주었다.. 그러다 보니 그녀는 긴장이 풀어져서
일까.. 어느덧 등을 벽에다가 붙이고 편안한 자세로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얼굴을 비추고 있던 카메라 렌즈를 슬그머니 그녀의 젖가슴쪽으로 비추었다.
그녀는 왼쪽 가슴쪽 티셔츠만 올려서 애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아기는 입가에 허연 젖을 조금씩 흘리면서 쪽쪽 거리며 맛나게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그녀의 가슴은 애기가 빨때마다 쭉 늘어났다가 다시 원상태로 되었다가를 반복했다.
" 왜 모유수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난 카메라만 살짝 내렸을 뿐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내가 하는 모든질문은 어제 저녁에 모두 적어놓은
대로 읽을 뿐이었다. 그래야지만 그녀가 날 경계하지 않고 애기에게 젖을 물리는것과 나에게 대답하는
것에만 집중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아.. 티비에서 모유가 좋다고 그러고.. 어머님과 남편도 모유수유 하라고 그러고.. 애기에게 면역력도 키워
준다고 해서요.."
그때 갑자기 젖을 빨던애기가 그녀의 젖꼭지에서 입을 때며 울기 시작했다.
응애에.... 응애에...
아기의 입앞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 젖꼭지는 내 새끼 손가락 한마디 만큼 튀어나와 있었고
그 크기또한 상당히 컸다.
아마 애기가 빠는 압력때문에 더욱더 많이 나왔을 거라 생각했다.
"어머.. 젖이 안나오는구나.. 그럼 이쪽..."
그녀는 왼쪽 유방을 내놓은 상태에서 자신의 티셔츠를 완전히 위로 올렸다.. 그러자 큰 유방 두개가 내 눈앞에
얼굴을 내밀었다.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었지만.. 잘못건드렸다간 큰일나기 때문에 감상하는것으로
만족했다.
애기는 계속 울다가 그녀가 젖꼭지를 애기 입앞에 갖다대자 혀를 내밀어 젖꼭지 위치를 찾고 이내 얌전하게
쪽쪽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젖이 모지라서요.."
애기엄마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다.. 나도 웃으면서 그녀의 유방을 계속해서 찍어댔다.
그녀는 이제 내앞에선 창피하지 않은가 보다.
"젖먹일때 느낌은 어떤가요?"
"으음.. 뭐랄까.. 쫌 찌릿찌릿해요..어떨땐 아프구요.. 그래도 내몸에서 젖이 나온다는 자체가 너무 신가할
뿐이죠..후훗.."
"젖 먹이는데 불편한 점은요?"
"아무래도..완전모유수유에요.. 완모수 할려면 길가다가도 애기가 원할땐 분유가 아닌 모유를 먹여야 하는데
솔직히 공공장소에선 좀 부끄럽더라구요... 티비보면 뭐 모유수유 캠페인 하면서 지하철에서 먹이는 그런것도
보여주던데.. 그거 참 장난이 아니거든요..
여기저기서 남여 불문하고 제 가슴에 시선이 집중되는걸 느낄때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더라니까요.. 어머..
얘가 잠들었네..후훗.."
그녀가 얘기를 하는도중에 아기를 내려다 보다가 애기 볼을 쿡쿡 찌르더니 잠든걸 확인하고 젖을 애기 입에서
땠다..
그런데 그녀의 젖꼭지가 아기 입에서 빠지자 마자 쭈욱 하며 계속 나오면서 내 바지를 적셨다.
"아쿠.."
"어머머..미안해요.."
그녀는 자꾸 흘러나오는 젖을 손수건으로 막았다.
"젖을 빨지 않아도 젖이 계속 나오네요..?"
"네.. 아기가 빨던 압력이 남아있어서.. 지금 한참 젖돌시간이라서요.. 이렇게 남은젖은 빨리 비워야해요.."
"착유기 가지고 오셨나요?"
"아뇨.. 애기 젖병가져왔어요.. "
"그럼 여기다가 직접 손으로 짜나요?"
"네.. 남김없이 다 비워야 하거든요.."
그녀는 애기를 옆에다가 눕혀놓고 이내 양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를 자신의 유륜(젖꼭지 주위의 거무스름한 둥근자국) 쪽에 놓은후 힘을 주며 젖꼭지
쪽으로 밀자 그녀의 유방에서 젖이 새차게 병으로 흘러 들어갔다
촤악...촤악...촤악...
그녀가 한번씩 짤때마다 젖은 젖병의 벽에 새차게 닿으면서 비가 오는듯한 소리를 냈다.
몇번 그렇게 젖을 짜내던 그녀가 힘든지 잠깐 쉬었다..
"다짜신건가요?"
그녀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뇨.. 이거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거든요... 그래서 좀 쉬는중이에요.."
"아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가 한번 짜봐도 될까요?"
난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는 잠깐 망설이다가..
"네.. 한번 해보세요.."
라고 대답했다.. 그녀가 자신의 젖꼭지 아랫쪽에다가 양손으로 젖병을 잡고있었고 난 그녀 가슴앞으로 다가갔다
"저..먼저 마사지 부터 하는게 맞죠?"
난 어디서 본건 잇어서 물었는데 그녀가 잘아시네요.. 하면서 내게 말을 했다.
"이자세 보단 이게 더나을 것 같네요.."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등뒤에 섰다.. 한손은 그녀의 왼쪽 어깨에 올려두고 다른 손으로 그녀의 유방
맨 윗부분부터 서서히 돌리면서 문질렀다.
그녀의 유방은 생각보다 훨씬 탄력이 있고 묵직했다. 마냥 물렁물렁할줄 알았는데 역시 젖이 들어서 일까..
상당한 무게였다..
"꾀 무겁게 느껴지는데요?"
내 물음에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쵸? 젖이 불때면 더욱더 무겁다는게 느껴져요..호호.."
난 유방 맨윗부분에서 서서히 손바닥을 돌리면서 유방을 아랫부분으로 옮겼다..
" 우와..죽인다.. 존나 탱탱하네.."
유방을 아랫부분에 와서는 손바닥으로 살짝 움켜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면서 마사지를 했다.
그녀의 커다란 젖꼭지에 희멀건 젖이 방울 방울 맺히기 시작했다.
난 그와중에도 그녀와 자질구레한 대화하는것을 잊지않았다.
그렇게 유방전체를 돌린후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유방을 감싸자 내손바닥 가운데에 말랑한 그녀의 유두의
느낌이 느껴졌다..
내가 서서히 누르면서 손바닥을 돌리자 말랑말랑한 느낌이 어느새 약간 딱딱해지는것이 느껴졌다.
그렇게 손바닥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문지르며 그녀의 얼굴을 보자 어느새 그녀의 볼은 살짝 상기되어 있었고
두눈은 지그시 감고있었다..
난 아까 그녀가 했듯이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유룬쪽에서 유두쪽으로 밀자 거짓말처럼 그녀의 검붉은 젖꼭지에
서 하얀 젖이 쭈욱 뻗어나갔다.
젖꼭지엔 구멍이 하난지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젖샘 여러군데에서 젖이 빠져나와서 이리저리 어디로 튈지
몰랐다.. 난 계속해서 쉼없이 그녀의 젖을 짰다. 그녀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그렇게 젖을짜던 나는 그녀의 젖을 직접 맛보고 싶었다..
과연 무슨맛일까.. 우유랑 맛이 같은까..
난 젖을짜는 동작은 멈추지 않고 슬그머니 그녀의 옆에 앉았다..
여전히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허리를 구부려서 그녀의 젖꼭지앞에 내얼굴을 가져가며 그녀의 눈치를
본후 입을 벌려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물었다..
내 입속에 말캉한고 커다란 그녀의 젖꼭지 감촉이 전해졌다. 그녀가 눈을떴다..
"아!! 머하시는거에요?"
"젖의 맛은 어떤지..한번 볼려구요.. 어차피 남는젖인데..괜찮죠?"
그녀는 말이없었다.. 사실 아까 내가 유방마사지 해줄때 부터 그녀는 약간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 다시한번 그녀의 유두를 입에넣었다.. 그리고는 한번더 입을 벌려 더욱더 깊이 유룬까지 내입속에 밀어넣고
살짝 빨아 보았다..
쪽..쪽..쪽
그러자 내입속에 그녀의 모유가 고였다..
꿀꺽..
내가 삼키기가 무섭게 그녀의 젖가슴에서는 끊임없이 모유가 흘러나왔다..
난 내혀로 그녀의 젖꼭지를 뱅글뱅글 돌리면서 젖을 빨았다..
"아... 찌릿찌릿해요... 아..."
그녀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면서 그녀의 상체에 힘이 빠지는게 느껴졌다..
난 약간 힘을 주어 그녀의 젖을 문채로 그녀를 의자에 밀자 그녀가 서서히 자리에 누웠다..
"흐흐.. 이제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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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젖한번 빨아보고 전쟁이 일어나도 일어나야하는데.ㅋㅋ
농담이구요~ 리플추천 부탁드립니다~~존하루~~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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