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9장

음란한 밥상(단란주점에 간 아내 후속 편)


2부의 계곡주 쇼가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남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사이,
직원들은 아내의 3부 쇼를 준비한다.

3부로 넘어가기 전에 땀과 애액으로 더럽혀진 몸을
깨끗하게 정리한 뒤 다시 다음 쇼로 넘어가야 한다.

두 도우미들의 손에 이끌려 방을 나오는 아내,
복도에서 일하던 종업원들의 시선이 아내의 알몸에 고정된다.

여전히 눈은 안대에 가려서 앞을 볼 수 없는 상황.
아내를 가계 뒤쪽에 위치한 샤워장으로 데리고 간 뒤 아
내의 알몸을 정성껏 샤워 시킨다.

샤워를 끝내고 대기실에서 대기 중인 아내

잠시 후 마담이 들어온다.

마담: 위생 점검 좀 해야겠어, 거기 테이블 위에 올라가

아내: 네?
도우미들이 아내를 대기실 중간에 있는 테이블 위에 눕힌다.
그리고
아내의 한쪽 다리를 잡고 쫙 벌린다.

아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두 명의 남자 경호원들이 보는 앞에서 적나라한 자세가 되어버린 아내.
그런 아내의 두 다리 사이에 앉은 마담은
아내의 음부를 꼼꼼히 점검한다.

손가락으로 외음순을 벌려서 음부의 청결 상태를 점검한 후
질 속에 손가락을 삽입한다
윽~~!

아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애액이 모두 씻겨 나간 뒤여서 따끔한 느낌이다.
그런 아내의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아내의 질구 속을 휘저으며 질구 속을 점검한다.

손가락을 빼는 마담의 손에 액체가 묻어 나온다.
미쳐 처리하지 못한 아내의 애액이다.
마담: 깨끗하게 처리 못해?

도우미들을 호통 친다.
마담: 다시 닦아
도우미들: 네.

두 다리가 완전히 벌려진 상태에서
아내의 질구 속에 질 세척액이 삽입시킨다.
차가운 느낌이 든다.

종업원들은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 상태로 질구 속을 깨끗이 닦고 있다.
질구 세척이 끝나자 테이블 위에 아내를 엎드리게 한 다음
물티슈를 이용해서 아내의 항문을 꼼꼼히 닦는다

마담: 3부 준비해.
도우미들: 네..

도우미들은 아내를 주방으로 데리고 간다.
주방에는 넓은 테이블이 놓여 있다.

마담: 시작해..
종업원들: 네.

종업원들은 테이블 중간에 얇은 이불을 깐다.
그리고 이전과 같이 아내의 옷이 모두 벗겨지고
눈은 검은 색 천으로 가려진다

테이블 중간에 놓여 있는 이불 위에 아내가 눕혀진다.
그리고
두 손은 묶여진 채로 머리위로 올려져서 테이블에 고정된다.
이유를 알 지 못하는 아내.

잠시 후
아내의 주변에 음식들이 오른다.
아내는 이제야 그들이 말한 3부 쇼가 어떤 것인지 알 것 같다
말로만 듣던 여자의 몸 위에 음식을 올리고 먹는 식사….

아내는 생각했다
일본 성인 비디오에서나 보았던 음란한 행위를
자신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 수치심이 인다.

그러나 아내의 예상과는 달리 음식은 아내의 몸 위에 올려지지 않았다.
“그냥 가만히 누워 있으면 알몸을 구경하면서 술을 마시나?”

아내는 생각했다

하지만 이 역시 아내의 착각이었다.
그렇게 쉽게 끝낼 그들이 아니었다.

잠시 후 아내 주변에 술과 안주들이 놓이고
바퀴가 달린 그 테이블은 룸으로 옮겨진다.
“와”~~~!
알몸으로 테이블 위에 눕혀진 아내를 보자

남자들의 탄성이 튀어 나온다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개지는 아내.
눈이 가려져 볼 수는 없지만
남자들의 시선은 아내의 알몸을 마음껏 즐기고 있으리라…

수치심과 함께 묘한 성적 흥분으로 빠져드는 아내.
잠시 후 도우미가 3부 쇼에 대해서 간단한 브리핑을 한다.

도우미: 지금부터 3부 쇼가 시작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술은 그냥 드시면 되시고요, ”
“드시고 싶은 안주를 지정해 주시면 저희들이 접시(?) 위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단, 젓가락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아내: ?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는 아내.

잠시 후 술이 잔에 담기고 한 남자가 생선회를 지정했다

남자1: 저거..
도우미가 생선회를 찍어서 아내의 젖가슴 위에 올린다.

그러자 남자가 그 생선회를 입으로 핥아 먹는다.
남자가 생선회를 입에 넣자마자 도우미가 아내의 유두 위에 초장을 살짝 바른다.
남자는 그 초장을 혓바닥으로 깨끗하게 빨아 먹는다.

아내는 이제야 그들이 말한 음란한 밥상이 무엇 있지 알 것 같았다.

그들은 역시 프로였다
일본 성인비디오와 같이 단순히 여자 몸 위에 음식을 올리고
그 것을 젓가락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아내 몸 위에
오른 안주들을 남자들의 혀로 먹는 것이다.

쉴 새 없이 술잔이 오가고
두 명의 도우미들은 쉴 새 없이 아내의 알몸 위에 안주를 올린다.
젖꼭지에도 올려지고 배꼽 허벅지 등등.

아내의 알몸 위에 부위를 가리지 않고 음식들이 올려 진다.
물론 손님들이 원하는 아내의 몸 부위에 음식들이 올려 진다…

젖꼭지 위에 초장을 주문해 놓고 초장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정신없이 빨아 먹는 남자.

발가락 사이사이마다 과일 안주를 끼워 놓고
한잔 할 때마다 하나씩 뽑아 먹는 남자

간장에 풀어놓은 와사비를 아내의 목에서부터 젖꼭지를 지나
배꼽 그리고 허벅지를 지나 엄지발가락까지 선을 긋듯이
발라 놓고는 발가락부터 목까지 애무하듯이 하나하나 쪽쪽 빨아 먹는 남자..

아내의 알몸은 갖가지 방법으로 남자들의 혀로 유린당한다.

그러기를 한 참.
두 도우미들에 의해서 아내의 두 다리가 들려져서 활짝 벌려진다.

아내의 음부가 남자들 눈앞에 그대로 노출된다.
애액으로 번들거린다.

남자들의 집요한 애무를 3,40분 이상 받고 있었으니 무리가 아닐 것이다.
애액에 흥건히 젖어있는 아내의 음부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빛난다.

그때 한 도우미가 방울 토마토를 아내의 질속에 집어넣기 시작한다.
윽~~!
차가운 느낌이 질구를 통해서 전달된다.

한 개의 방울 토마토가 아내의 질구 속에 들어간다.
그리고 또 하나 그리고 또 하나

모두 4개의 방울 토마토를 아내의 질속에 삽입 한 다음.

도우미: 흘리면 벌 받을 테니까 보지에 힘 꽉~~ 주고 있어
도우미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튀어 나오자 남자들은 놀란 눈으로 도우미를 바라본다.

도우미들은 묶여진 아내의 손을 풀어주고 테이블 위에 쪼그려 앉혔다
아내가 테이블 위에 쪼그려 앉게 되자 외음순이 벌어진다.

남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아내의 음부에 고정된다.

질구 속에 들어 있는 방울 토마토가 보이지는 않지만
혹시나 빠지게 되면 벌을 받게 되므로 눈이 가려진 채로
최대한 힘을 주려고 애쓰는 아내의 모습이 더 자극 적으로 다가 온다.

낮선 남자들 앞에서 두 다리를 쫙 벌린 채로
자신의 비밀스런 부분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아내.

알 수 없는 묘한 흥분으로 아내의 음부에 애액이 흘러내린다.

그때 쪼그려 앉은 아내의 보지 밑에 술잔이 4잔 놓여진다.

그리고는 도우미는 아내의 음부를 부드럽게 애무한다.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진다.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의 음부를 애무하던 도우미의 손가락이 질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아~~!
아내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음란한 자세로 같은 여자에게 애무 받는 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충분히 흥분한 아내.

아내의 질구 속에 들어가 도우미의 손가락이
질구 속에 들어 있는 토마토 하나를 뽑아낸다.
아내의 질구 속에서 뽑혀져 나온 방울 토마토는 애액에 젖어서 번들거린다.

아내의 애액에 흠뻑 적셔진 토마토를 술잔에 담근다
일명 회춘주…

같은 방법으로 아내의 질 속에서 애액에 버무려진
방울 토마토는 차례대로 술잔에 담겨진다.

애액에 젖은 방을 토마토가 담겨진 술잔으로 건배를 하는 남자들.

음락한 3부 쇼가 계속된다.
건배가 끝나고.

“복중유주”를 마실 타이밍이다.
일명 배 가운데 있던 술.

쪼그려 있던 아내의 자세가 변경된다.

두 도우미들은 아내를 거꾸로 들었다. 물구나무 선 자세가 된 아내.
두 손으로 바닥을 짚고 다리는 최대한 벌린다.
그 상태에서 아내가 힘들지 않도록
아내의 허리를 앉고 소파에 앉는 도우미.

도우미에게 안긴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내.
아내의 음부가 도우미 턱 밑에 자리한다.

그런 다음, 다른 도우미는 술잔에 담겨진 양주를 주사기로 빨아들인다.
그리고 그 술을 주사기를 이용해서 아내의 질구 속에 주사한다.
악..~~!
화끈한 느낌이 들면서 아내의 질구 속으로 들어가는 양주.

제법 많은 양의 술이 아내의 질속에 들어간다
질속에 화끈거리기 시작한다.

도우미: 보지에 힘줘 흘리면 가만 안둬
라고 말하고는 좀 전처럼 아내를 테이블 위에 쪼그려 앉힌다.
흘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보지에 힘을 주고 있지만,

쪼그려 앉자 마자 질구에서 양주가 흘러나온다.
남자들은 재빨리 그 술을 술잔에 담는다.

일명 “복중유주”
말 그대로 배속에 있던 술이다.

아내의 애액이 석힌 뿌연 술.

짭짜름한 맛이 톡 쏘면서 목으로 넘어간다.
“회춘주”와 “복중유주”를 마신 남자들은 거나하게 술이 오른다.

남자들은 남의 아내를 발가벗겨서 실컷 유린한 탓인지
바지 앞이 터질 듯 하다.
테이블 위에 앉은 아내의 질구 속에서는
여전히 애액에 젖은 양주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두 도우미들은 룸 바닥에 방석을 깔고 아내를 앉힌다.

그리고 두 손을 뒤로해서 묶는다.

두 다리를 옆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앉아 있는 아내.
그런 아내를 두고 노래를 한 곡씩 부른다.

그리고 나온 점수로 순서를 정한다.
순서가 정해지자 두 도우미들은 방을 나갔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아내..

여전히 눈은 가려진 상태여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 지 알 수 없었다
잠시 후 아내의 입 앞에 뜨거운 무언가가 느껴진다.
보지 않아도 냄새로 알 수 있다 그건 남자의 물건.

용변 후 제대로 씻지 않았는지 짠 내음이 코를 찌른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 상황인지도 알고 있다..

아내가 조심스럽게 입을 벌렸다.
입을 벌리기 무섭게 아내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남자의 그것..

그 남자는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자
신의 심볼을 아내의 입속 깊숙이 삽입한다.

“우웩..“~~!
짜다..
짠맛이 느껴진다.

아내의 거부에도 아랑곳없이 아내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신의 심볼을 흥분 시키는 남자.
욱~~!
아내는 토 할 것 같다.

아내의 입 속을 들락거리던 남자의 심볼이
잠시 멈칫 하더니
아내의 목으로 뜨끈한 액체가 쏟아져 들어온다.

“우욱”..!
구역질나는 아내.

그래도 끝까지 마지막 남은 한 방울의 액체까지
쏟아 내고는 아내의 입속에서 빠져 나오는 남자의 심볼

남자1: 다 마셔.., 한 모금도 흘리면 일러 줄 거야.
토할 것 같지만 할 수 없이 모두 마실 수밖에 없다.

가능한 빨리 입속에 있는 정액을 없애기 위해서 계속해서 침을 삼키는 아내.
입속에 있는 남자의 정액이 모두 없어지기도 전에
또 하나의 따뜻한 살점이 아내의 입술에 닫는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아내.
입속에 남자의 물건을 담는다.
남
자 2: 잠깐. 그건 너무 단순해, 빨지 말고 그만할 때까지 혀로 핥아.
아내의 혀가 남자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핥아댄다…
“ 아..”
남자가 신음한다.

그리고는 잠시 후 남자는 아내의 턱을 잡고
아내의 입을 벌리고는 입 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붇는다.

컥..~!
남자 2: 흘리지 말고 다 마셔

라고 말하며 아내의 입 앞에 자신의 심볼을 들이댄다.
아내는 입으로 그 남자의 심볼을 정성스럽게 청소해 준다.

잠시 후 3번째 역시 같은 방법으로 아내의 입속에 자신의 정액을 방사한다.
“꿀꺽…!
토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이 마셔야만 하는 아내였다.
“이제 한 명만 하면 되다”

남자 4: 나는 좀 다른 곳을 원하는데.
남자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아내의 입 앞에 자기 엉덩이를 들이댄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최대한 벌린다.

아내 역시 무엇을 원하는지 알 것 같다.
똥구멍을 빨아 달라는 것이다.

남자의 자신의 엉덩이를 아내의 입 앞에 들이댄다.

화장실 냄새가 난다.
대변을 보는 사람들의 항문에서 나는 바로 그 냄새..

정말이지 토할 것 같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약간의 망설임 끝에 아내의 혀가 그 남자의 똥구멍에 닫는다.
“어억,,!
남자가 신음한다.

아내는 구역질이 날 것만 같다.
“이제 한 명이다”
조금만 참자라는 심정으로 그 남자의 항문을 혀로 빨아 주었다

아내가 혀로 자신의 항문을 빨아주는 동안 손으로 열심히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남자
잠시 후
“그마”
이라고 말한 뒤
돌아서서 아내의 입속에 자신의 물건을 삽입한다.

“찍~~찍찍~~!”
엄청난 양의 정액이 아내의 입속으로 흘러 들어온다.

다음에 계속

1부 10장 예고
외출

아내가 단란주점에 취직한 이후 적당히 돈을 번 종두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돈 많고 호색한 단골들에게
아내를 며칠간 대여하는 여자 대여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첫 대상은 종두가 맘에 들어 하는 아내.
평소 아내를 마음에 들어 하는 사채업자 박광일에게
1주일간 3000만원에 아내를 대여해 주고, 대여된
아내는 박광일의 집에서 1주일간 머무는데…

짧은 1주일간 수없이 많은 일을 겪게 되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