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에 간 아내

몇 일간 아무런 일없는 평범한 일상의 시간이 흘러갔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아내의 노출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 것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택배가 도착했다. 안에는 CD가 들어있었다.
불안한 마음에 컴퓨터에 넣어보았다.

밝은 조명 아래에서 발가벗겨진 채 두 남자에게 유린당하는
한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바로 아내 자신이다.
지난 출사에서 찍은 듯하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은 아내

그때 전화기가 울린다
여보세요?
그 동안 잘 지냈어?
종두였다.

“네…
그 동안 내가 보고 싶었지?
….
그래 보내준 CD는 잘 감상했나?
어때 여배우가 마음에 드나?

이게 무슨 짓이에요?
무슨 짓 이라니 다 알면서

임자가 너무 흥분해서 좋아 하기에 함 찍어봤지
잘 나왔더라고 아주 선명하니.

아참. 박스 안에 사진도 몇 장 있어 감상하라고
CD를 포장한 박스 바닥에 두툼한 종이봉투가 보였다
급한 마음에 봉투를 열어보았다

할인마트와 지하철에 있는 아내의 사진이었다.
사진 상으로 노출이 상당해 보였다.

본인의 의상이 이 정도로 야했는지 미처 몰랐던 아내.
얼굴이 달아오른다

그때 종두가 말한다.
종두: 사진은 마음에 드나?

아내: 원하는 게 뭐에요?
종두: 원하는 거? 할 말이 있으니까 만나서 하자고
한 시간 뒤에 찾아갈 테니까 기다리라구

한 시간 정도 뒤.

외출준비를 하고 종두의 차에 오른 아내
짧은 미니스커트에 몸에 달라붙는 면 티셔츠 차림의 아내의 모습

아내는 이제는 종두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벗고 나온다.
종두: 이제 말 안 해도 알아서 벗고 나오는 구만, 하
긴 뭐 보여주는 걸 즐기니까 하하하,
걱정 말라고 원하는 데로 해 줄 테니까..ㅋㅋ

종두의 직설적인 언어에 몇 일 전의 일이 떠오른다,
마트와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다시 느껴지는 듯하다.

아내의 팬티 속이 젖어온다.

그런 아내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는 아내의 몸을 더듬고 있는 종두
목적지로 가는 동안 종두의 무릎에서 종두의 집요한 애무를 받아야만 했다

아내의 치마 속은 축축이 젖어간다.
시내 한 가운데의 한 건물에 있는 사무실에 들어간 아내와 종두

잠시 후 40대 중반의 사납게 생긴 여자가 들어온다.

그 여자가 말한다.

삼촌이 말한 여자가 얘야?
종두: 어때? 쓸만하지?
아내를 꼼꼼히 살펴보고는

이거 교육만 잘 시키면 돈 좀 되겠는데..
노출 광이라더니 사실인 모양이구만,
이런 곳에 오면서 저런 옷을 입고 오는 걸 보니까,
앉아 있는데 팬티가 다 보여..좋아 마음에 들었어.

아내: 무슨 말씀을….?

삼촌이 말 안했나?
종두: 아직.. 다른게 아니고 우리 조직에서 관리하는
고급 단란주점이 있는데 말이야 거기서 일 좀 시키려구?

아내: 네?

어의가 없는 아내
아내: 전 남편이 있는 여자에요
종두: 그래서? 남편 있는 여자가 딴 남자랑 놀러 가서 그 짓을 하나?
만지지도 않았는데 쳐다 만 봐도 질질 싸더니 조신한 척하기는.

종두를 삼촌이라고 부르던 그 여자가 한마디 거든다.
그러게 말이야 존나게 밝히는 년들이
꼭 처음에는 조신한 척들을 해요 짜증나게..

아내를 보며 종두가 말한다?
종두: 그래 안 그래?

아내:..
종두: 그런지 안 그런지 팬티 벗겨보면 될 거 아니야
종두는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는 팬티스타킹을 내린다

아내: 이러지 마세요
종두: 조용히 해 죽고 싶지 않으면

아내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끈팬티였다

그 여자가 말한다
“ 어쭈구리, 남편도 아닌 다른 남자 만나러 오면서 망사 끈팬티까지.. ”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소파에 아내를 눕힌 다음 아내의 다리를 들었다.

좀 전까지 종두의 애무를 받느라 축축이 젖은
아내의 음부가 그대로 들어난다.

종두: 벌써 이렇게 축축하게 젖은 거봐 얼마나 밝히는 년인지..
그 여자가 말한다.
“노출광 맞네,”
그냥 미니스커트 입고 길가에서 남자들이 쳐다만 봐도 질질 싸는 년이구만.
내일부터 당장 가계에서 일해.

아내: 싫어요. 이러지 마세요.
종두: 그래 그럼 일안해도 돼.
대신 아까 보내준 CD 동영상이랑 사진을
니 남편 회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릴 테니까 알아서 판단해.

하루의 시간을 주지 알아서 판단하라구
사무실을 나온 뒤 시내 교외에 있는 모텔에서 밤늦게까지
온갖 변태적인 방법으로 종두에게 시달리고는 12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남편이 없는 썰렁한 집..
남편은 2주째 지방출장 중이다.

밤새 고민하던 아내는 자기가 희생해서
가정을 지키기로 마음먹고 종두에게 전화를 한다.

다시 찾아간 사무실.

어제의 사납게 생긴 여자가 두 사람을 맞이한다.
자신을 이제부터 마담 언니라고 부르라는 그 여자

먼저 단란주점에 대해 알려준다.
마담: 우리는 다른 주점과는 달리 낮에만 영업을 해, 밤에는 안 해.
왜냐? 밤에 술집 오는 인간들은 전부 뻔 한 월급쟁이들이야
그런 손님들은 접대 안해, 낯 시간에 여유를 즐기는 사장들을
상대로 하는 고급 술집이야, 물론 운영방식은 다른 가계와는 차별화 되어 있지.

마담의 말이 계속 이어진다.

마담: 우리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로 손님들을 접대해,
자세한 방법은 여기 있는 우리 애들이 알려 줄 거야
어느새 두 명의 건장한 남자와 덩치 큰 두 명의 여자가 들어와 있었다.
언뜻 봐도 조직에 몸담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담: 얘 교육좀 시켜라 그리고 종두 삼촌은 나랑 이야기 좀 하고.
마담이 지시한 두 명의 여자에게 이끌려 사무실 위쪽에 있는 방으로 간 아내
아내와 두 여자들이 들어가고 두 명의 남자들이 방 앞을 지키고 있다

이제부터 이 여자들은 도우미로 표현한다.

도우미들이 입을 연다.

도우미: 이제부터 교육을 시작하겠다.
지금부터 이 가계에 들어온 이상 마담언니의 말이 곧 법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거부할 수 없고 거부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어떤 말에도 토를 달거나 질문을 해서도 안된다 무조건 복종이다 복종 알았나?

어리둥절해 하며 대답을 망설이는 아내
짝~~~!

아내의 뺨을 때리는 도우미, 소파에 쓰러지며 겁에 질린 아내가 얼른 대답한다.
“네”
도우미가 다시 말한다

도우미: 이 가계에는 최고급 주점이며,
손님들이 원하면 그 어떠한 변태적인 행위도 마다해서는 안 된다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무조건 손님들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여기서는 손님과 마담언니는 동격이다.

무조건 그 분들의 말에 복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저기 보이는 두 남자들 손에 죽게 될 것이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산속에 파묻히게 된다.
너의 가족들 모두

아내: 네? 가족들까지요?

짝~~
다시 아내의 뺨을 때리는 도우미

누가 질문하라고 했나? 무조건 “예”라고만 대답한다 알았나?

겁에 질려 울먹이며 대답한다.
“네”
니 신랑은 물론이거니와 니 부모님까지 같은날
같은 자리에 묻히고 싶지 않으면 우리가 시키는 대로 한다 알았나?

짝~~!

다시 아내의 뺨을 때리는 도우미

도우미: 대답은 신속하게 한다 알았나?
겁에 질려 큰소리로 대답하는 아내
“네.에~~! ”

도우미: 진작에 그럴 것이지

이거 마시고 잠시 쉬고 있으라며 음료수를 건넨다

아내: 아니요 괜찮습니다.

짝~~~!
도우미: 명령복종 모르나 복종..

아내: 네..
라며 얼른 받아 마신다.

잠시 후 정신이 몽롱해진 아내
이내 깊은 잠속에 빠져든다.

무언가에 눌린 느낌에 눈을 뜬 아내.

작은 침대 하나 놓여 있는 방에 발가벗겨진 채 누워있었다

그 때 두 명의 남자가 들어왔다.
그리고는 이내 아내의 젖가슴과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저항해 보았자 소용없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접대부로 들어서기 전에 수많은 남자들을 받아들이게 한 뒤
여자로서의 정조나 자존심을 무참히 밟아 버리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TV 뉴스에서 들어왔던 일들을 직접 겪고 있는 아내..

아내를 애무하던 남자들은 교대로 아내의 질속에 삽입하더니
아내의 입속에 정액을 사정하고는 나간다.

그리고 잠시 후 또 두 명의 남자들에 의해서 유린당한 아내,
그들 역시 아내의 입 속에 정액을 쏟아 붙고 나간다

그리고 또.. 그리고 또.

아무런 감가도 느끼지 못하는
아내의 두 뺨 위로 흐르는 눈물.
1주일간 매일 수십 명의 남자들을 상대한 아내는 거의 초죽음이 되었다

그때 마담이 들어왔다
마담: 그 동안 고생 많았어, 수고했어. 몇 일 쉬도록 해

일주일 동안 수십 명의 남자들을 상대해서 인지
몸살로 며칠을 끙끙 앓아누운 아내.

친구들이랑 놀러 간다고 대충 둘러대긴 했지만
남편이 눈치챈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전화에서도 별말이 없는 걸 보니 아직 모르는 듯하다

그리고 10일의 시간이 지나갔고,
그때 받은 정신적인 충격이 조금은 아물어 갈 때 쯤…

종두에게서 전화가 왔다

종두: 남편은 회사 갔나?
아내: 네.

종두: 좀 있다가 갈 테니까 지하 주차장으로 나와
아내: 네.

올 것이 왔다
드디어 오늘 접대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크게 쉼 호흡을 하고 차에 오르는 아내

가계에 도착하자 손님 접대로 분주하다

마담이 종두에게 말한다
마담: 오늘 김 사장님이 코스요리 드신다니까 얘 준비시켜

아내를 말하는 듯하다
종두: 알았어, 야.. 이리와서 준비시켜
도우미들을 말하는 듯하다

도우미들은 아내를 데리고 간다

아무 말 없이 자포자기 한 심정으로 따라 가는 아내

아내는 생각했다 그냥 술 한잔 먹고, 남자들 기분 맞춰서 놀아주고
그냥 만지면 가만히 있으면 되겠지
하지만 그건 아내의 착각이었다.

엄청난 일이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를 목욕탕으로 데리고 간 도우미들은
아내의 옷을 모두 벗기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긴다.

그리고는 옷을 입힌다.
완전투명 슬립에 흰색 밴드스타킹에 망사티팬티
그리고 빨간 에나멜 하이힐
아내의 암갈색 유두가 그대로 비쳐 보인다

너무 얇은 재질이어서 망사팬티 사이의 음모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아주 자극적인 의상이다.
그 위에 얇은 잠옷 같은 가운을 걸친다.

그리고는 아내의 눈에 안대가 씌워진다.
혹시 손님들 중에 아내와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라고 한다.

조금은 의아해하는 아내.
앞을 볼 수 없기에 두 도우미의 도움을 받으며 룸으로 들어간다.

남자들의 탄성이 튀어 나온다
“ 야~~ 죽인다…
“ 우와… ”
교육 받은 데로 고개만 가볍게 숙이며 인사하는 아내

그리고 곧바로 두 명의 도우미들에 의해서 아내의 가운이 벗겨진다.

아내의 알몸이 그대로 들어난다.
휘~~이익~~!

남자들의 휘파람 소리가 들린다.
보이진 않지만 대략 3,4명 정도로 보인다.

서너 명의 남자들의 시선을 상상해 보았다,
마트에서 혹은 지하철에서 아내를 훔쳐보던
시선들보다 훨씬 더 적나라할 것이다.

애써 눈치 보며 힐끔 거릴 필요 없을 테니 말이다.

눈을 감고 있으니 훨씬 더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지금껏 노출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쾌감이 아내를 감싼다.
갑자기 어지러워진다 도우미들에게 살짝 기댄다.
좀 전에 마신 음료수에 분명 최음제를 탄 듯하다

몸에 힘이 빠지고 갑자기 더워진다.
그리고 지난번 마트에서 느꼈던 것처럼 옷을 벗고 싶어진다.
아마도 약 기운이 오는 듯하다.
최음제가 많이 들어간 듯하다

두 명의 여자 도우미들은 잠깐 동안 손님들에게
아내를 노출 시켜 몸매 구경을 시킨 다음
아내의 마지막 보루인 슬립마저 벗겨 버린다.

아내가 입은 것이라고는 투명한 망사 티팬티와 살색 밴드스타킹 뿐.

개기름이 흐르는 대머리의 50대 아저씨들 눈빛이 아내의 알몸을 타고 흐른다.
그들의 목으로 한 모금의 침이 넘어간다.
“꿀꺽…! ”

도우미 들은 안주가 놓여있는
테이블 앞쪽에 있는 소파에 아내를 앉힌다.

아내의 두 팔을 올려서 머리 뒤로 당긴 다음
스타킹으로 두 손을 묶어서 소파에 고정한다.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질지 정확히 모르는 아내는
도우미 들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아내의 손을 저항하지 못하도록 소파에 묶고는
아내의 다리를 접어서 무릎을 펴지 못하도록
허벅지와 종아리를 묶었다

그리고는 두 다리를 쫙 벌려서 소파 팔걸이에 두 다리를 고정해서
꼼짝 못하도록 "M"자 자세를 만들었다.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 것이란 말인가?
상당히 자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아내

투명한 망사 팬티 속의 음부가 그대로 노출되어진다.
일본 성인 비디오에서나 불 수 있는 포즈로 발가벗겨진 채
자신들이 눈앞에 꽁꽁 묶여있는 아내를 바라보는
남자들은 아랫도리가 묵직해 져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남자들의 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다들 뚫어져라 아내의 알몸을 감상하고 있다
누구 하나 소리 내지 않고 오직 이런 음탕한 현실을 즐기고 있다

이것이 마담이 이야기 한 일명 “쑈“ 인 것이다

묶여진 상태에서 한 명의 도우미가 아내의 팬티를 잡고 위로 당겨 올렸다
망사팬티 속에 눌려 진 아내의 음부가 그대로 노출된다.

망사 팬티 속에 약간의 물기가 느껴진다.

아내의 팬티를 위로 당겨서 팬티와
아내의 음부를 최대한 밀착시킨 상태에서
다른 도우미 손에는 분무기가 들려져 있다

그 분무기로 아내의 팬티 위에 물을 뿌린다.
우웃~~! 아내가 움찔한다 갑자기 차가운 이 닫자 놀란 것이다.

그러자 도우미는 손님들이 소파에 앉으면서 벗어 놓은 양말을 들어서
아내의 입속에 쑤셔 넣는다, 신음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욱~~!
퀴퀴한 발 냄새가 진동을 한다. 토할 것 같은 아내.

손님들 목으로 침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망사팬티가 물에 젖으니 더 낫낫이 아내의 음부가 비쳐 보인다.
외국성인 비디오에서나 나오는 것들을 직접하고 있는 것이다.

물에 젖어서 아내의 음보가 팬티에 달라붙어서 그대로 보인다.
그때 도우가 아내의 팬티의 위쪽의 양옆을 잡아서 오므린다.

그 상태에서 팬티를 당긴다
팬티의 폭이 좁아져서 음모가 팬티 바깥쪽으로 돌출된다.

헉~~!
손님들의 입에서 탄성이 튀어 나온다.
아내의 둔덕인 좁혀진 팬티 사이에 껴 있는 상태가 된다.

한 명이 아내의 팬티를 당기고 있는 동안
다른 도우미가 그런 아내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비빈다.
아.
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팬티속에서 구속된 채 눌려 있는 아내의 둔덕을 엄지와 검지로 꼬집어 당긴다.
애액이 뿜어져 나온다.

도우미의 손길이 바빠진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팬티위를 원을 그리다가 혹은 아래위로 비벼댄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아.
아..아아..

한동안 아내의 음부를 유린한 후
가위로 아내의 팬티를 벗겨낸다.

무방비 상태의 음부가 남자들 눈앞에 펼쳐진다.
팬티를 벗겨내자 끈적끈적한 액체가 팬티 달라붙어 나온다.

아내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다..
도우미가 아내의 외음순을 벗겨내지 클리토리스가 나타났다

허연 애액이 계속에서 스믈스믈 새어 나오고 있는 아내의 보지..

아내의 보지는 계속해서 움찔움찍하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 아내는 극도로 흥분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도우미들은 잠깐동안 아내의 외음순을 벌려서
음탕한 아내의 음부를 손님들에게 구경시켜 준 다음
손가락으로 아내의 음부를 애무하면서 애액이 분출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잠시 뒤 어김없이 등장하는 바이브레이터
음부 주변을 맴돌며 애무하던 바이브레이터가
아내의 질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허~~억!

아내의 입에서 헛바람 같은 탄성이 터져 나온다

도우미의 손에 들려 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쉴 새 없이 아내의 음부를 들락거리며 아내를 신음하게 만든다.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음부를 타고 아랫배에 전달된다.
바이브레이터로 아내의 음부에 피스톤 질을 하는 사이
다른 도우미는 끈으로 연결된 작은 바이브레이트로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남자들이 보는 앞에서 두 명의 여자 도우미들에게 발가벗겨진 상태로 유린당하는 아내..
어디를 어떻게 하는지 아내는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었다

몽롱한 상태에서 극도의 쾌감을 맛보고 있다 이 순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수치심도, 가족도 여자로써의 자존심도

오직 쾌락만이 존재할 뿐이다.

한참 동안 아내를 유린한 바이브레이터를 아내의 보지속에 박아 놓은
상태 그대로 두고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는 도우미들.
이것이 이 가계에서 말하는 일명 “쏘” 인 것이다.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일본성인 비디오에서와
같이 예쁘게 생긴 여자를 발가벗긴 다음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 놓고
바이브레이터로 흥분 시키는 것을 술 마시면서 구경하는 쑈.

이것이 1부 쑈 이다.

그냥 단순히 여자들이나 더듬으면서 술 마시는
일반 단란 주점과는 차별화된 전략인 것이다.

약 1 시간가량 진행된 1부쑈가 끝나고 2부 쑈가 시작 되었다

1부 이후 테이블이 깨끗하게 치워지고
다시 술이 들어 온다
이번에는 술병과 과일 안주만 있을 뿐이다.

컵이 없다. 단지 티스푼과 컵 하나만 있을 뿐이다 그것도 달랑 하나
도우미들은 묶여있던 아내를 풀어준다
그리고 손님들 테이블 위에 방석이 하나 올려진다.
그리고 그 위에 아내를 엎드리게 한다.

머리는 테이블 바닥에 닫게 한 뒤 엉덩이만 위로 오게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는 최대한 벌린다.

자극적인 자세이다.

손님들은 그런 아내의 뒤에서 애액으로
범벅이 된 아내의 음부를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엉덩이와 보지 사이로 남자들의 거친 숨결이 느껴지는 아내.
음부에서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나온다,

아내의 검은 음모가 애액에 젖어 허옇게 범벅이 되어 있다.
그때 남자들은 가위바위보를 한다. 순서를 정하는 것이다.

도우미: 자 이제 2부에서는 계곡주를 마실 겁니다.
한잔에 3만원이고 흘리면 벌금 만원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술렁인다.
“한 잔에 3만원이면 너무 비싸다.

옆에서 한마디 한다
“야 임마 싫으면 말어..내가 다 마실 테니까.

도우미: 이 술은 아주 특별한 술입니다. 일반 술과는 비교가 안 되지요
술에 여자의 보지 물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남자 정력에 왔다 입니다

그리고는 가위바위보 순서대로
아내의 엉덩이 뒤에 줄을 선다

도우미: 한 번만 마셔야 됩니다.
두 번 빨면 반칙으로 벌금 10만원 있습니다.

첫번째 남자가 아내의 음부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댄다
그때 도우미가 준비한 티스푼으로 컵에 들어있는
양주를 떠서 아내의 항문 위에서 떨어트린다.

그러면 남자들은 술이 아내의 보지를 타고 바닥이나
아내의 배 쪽으로 흘러내리기 전에 혀로 핥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일명 보양 계곡주 인 것이다.

한 스푼의 양주가 아내의 항문위로 떨어진다.
아내가 움찔한다.
차가운 것이다.

남자는 한 방울이라도 흘리지 않으려고
혀를 이서 이용해서 열심히 핥아 먹는다. 쩝…쩝..

남자의 입으로 아내의 음모에 붙어있는 양주를 빨아들인다. 후~~우웁
남자의 혓바닥이 간지럽게 느껴진 아내의 음부가 움찔움찔한다.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
아…아아.,.

아앙
남자들이 술을 빨아먹기 위해서
혀로 아내의 음부와 항문을 애무하는데 흥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 계곡주는 순서를 돌아가면서 계속 되었다.

계곡주 마시기 놀이를 시작하기 전 맨 처음 마시는 사람이
보지물을 다 마실 것이라던 불편은 기우가 되었다

왜냐하면 남자들의 혀로 빨리고 있는 아내의 음부에서는
쉴 새 없이 신선한 애액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까부터 아내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어느 순간에선 가부터 자신의 음부를 핥는
한 남자의 혀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것이다. 아주 익숙한 느낌…

그건 다름 아닌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남편에게서 받는 혀 애무와도 너무나 비슷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아내는 생각했다 지금 내 보지를 핥고 있는 이 사람이 혹시 …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