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0장
아내 빌려주기.
남편이 10일간 지방 건설 현장에 출장간 날
종두는 3천 만원을 받고 아내를 박광일에게 대여한다.
남편이 출장을 떠나자 마자
아내는 종두가 운영하는 단란 주점으로 출근한다.
종두는 여 종업원들에게 아내의 의상을 챙겨 줄 것을 명하고,
박광일와 계약서를 주고 받는다.
종두: 오늘이 월요일 이니까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데리러 갈 때까지
박사장님 댁에서 있으면서 박사장님이 시키는 데로만 하면 되 알겠지?
아내: 네
종두: 박사장님 우리 아가씨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부탁한 거 지키는 것 잘 알고 계시죠?
박사장: 물론이죠..때리지 말 것,
상처내지 말 것, 안전하게 가지고 놀 것… 되었습니까? 하하하
종두: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박사장: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자 갑시다
박사장은 아내를 자신의 차 뒷 자석에 태우고
자기도 그 옆에 탄다
박사장: 이기사 우리 집으로 가.
평소 아내가 일하는 주점에 단골로 오던
박사장 이지만 집에까지 가는 건
왠지 두려운 마음이 앞섰다.
박사장이 유난히 아내를 마음에 들어 한다.
그런 점이 아내는 부담스러웠다.
주점에 오면 꼭 아내를 찾는 박사장.
그리고 손님 중에서 제일 짓 굳게
아내를 괴롭히던 사람이 박사장이 아니던가.
그 동안 호시탐탐 아내를 탐내던 박사장은
비록 많은 돈이 들었지만, 가지고 싶던
아내를 1주일 간이긴 하지만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으니
기분이 무척 좋아 보였다.
계약서를 작성했으니 계약서에서 허락 하는 한
자기 마음껏 아내를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음흉한 눈으로 아내를 훑어 본다.
미니스커트에 감싸인 새하얀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아아..저 다리를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아내를 대여받기 전 계획했던 일들을 생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박광일
1주일간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온갖 상상을 해보는 아내
1주일간이니까 금방 갈 거야
그리고 혼자뿐이니까 뭐
장난 좀 치면서 가지고 놀다가
말겠지 라며 가볍게 생각한 아내..
하지만 엄청난 계획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리 없는 아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박사장의 집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훨씬 크고 좋은 집이었다
넓은 정원이 있고 정원 한 켠에는
실내 수영장까지 갖추어진 2층 집이었다.
박사장: 뭘 그렇게 두리번거려 이런 집 처음 봐?
아내: 집이 참 좋네요
박사장: 왜 여기서 그냥 눌러 앉아서 살고 싶어?
아내: …
집은 마음에 들지만 박사장 같은
변태와는 같이 살고 싶지는 않았기에
대답하지 않는 아내..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박사장은 계획대로 실천해 나가기 시작한다.
박사장: 자 지금부터 우리 집이니까 계약 시작이야 불만 없지?
아내: 네.
박사장: 여기서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되
안 그러면 벌금이 계약금에 10배야
내가 거금 3000만원이나 투자 했다고
.
그러니까 1주일간 본전 생각 나지 않도록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알겠어?
아내: 네.
박사장: 그럼 이걸로 갈아 입어
아내에게 쇼핑백을 건네는 박사장..
아내는 쇼핑백을 받는 순간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짐작 할 수 있었다.
야한 속옷이나 업소용 드레스 같은 것들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쇼핑백 속에는 외국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하녀 복이 들어 있었다.
보는 순간 아내는 박사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듯하다
성 노리개 하녀를 시키려는 듯…
아내는 모든 옷을 벗고 쇼핑백에 든 옷을 펼쳐 보았다.
흰색과 검정색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는 레이스 하녀 복이다.
먼저 브래지어를 착용했다.
투명 재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유두가 비쳐보인다
그리고 망사 티팬티를 입었다.
너무 작아서 중요 부위를 다 가리지도 못할 듯 한 크기…
주점에 근무하면서 불필요한 음모는 이미 제거된 상태 이므로
팬티 밖으로 음모가 비집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망사재질 특성상 은밀한 부위를 가리기에는 너무 투명한 팬티…
작은 팬티가 그녀의 음부 속을 파고 드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벗는 것 만도 못한 팬티 이다.
엉덩이 부분은 작은 띠로 되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항문과 음부를 조여 온다.
박사장이 얼마나 신경 써서 준비했는지 알만하다.
팬티 스타킹을 신었지만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가리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그
냥 벗고 있는 것 보다 팬티 스타킹과 티팬티 사이에서
은근하게 비춰 보이는 아내의 은밀한 부분이
더 자극 적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이 박사장의 치밀하고 음흉한 취미 인 것을…
마지막으로 하녀복을 착용하는 아내
초미니 스타일의 하녀복 덕분에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팬티가 다 보일 듯 하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음흉한 눈길로 바라보는 박사장.
박사장: 음.. 생각했던 데로 죽이는 군
평소 흠모하던 아내를 자기 스타일 데로 만들어 놓고 좋아하는 박사장.
박사장의 음흉한 눈빛을 받으며, 어색하게 서 있는 아내
그런 아내를 뒤쪽에 있는 벽으로 밀어 부치는 박사장..
그리고 아내의 앞에서 쪼그려 앉은
다음 스타킹에 감싸인 아내의 다리를 애무한다.
박사장은 손과 입으로 아내의 다리를 애무해 나간다.
발목을 애무하더니 서서히 위로 올라간다.
발목을 지나서 종아리로..
다시 무릎..
그리고 허벅지를 지나…
한참 동안 아내의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던
박사장의 눈은 아내의 팬티 앞에 머문다.
짧은 치마 사이로 아내의 티팬티가 보일락 말락…
그런 아내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는
양손으로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
아!~~!
박사장 입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아내의 팬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박사장의 더운 입김이 아내의 팬티 속을 파고든다.
박사장의 눈에 비친 아내…
티팬티를 입었지만
너무 얇은 탓에 아내의 중요부위를 다 가리지 못하고,
거뭇한 음모가 적나라하게 비춰 보이는데,
다 벗은 것보다 오히려 흐릿하게 비춰 보이는 것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으~~읍…!
아내의 팬티 위에 입을 대고 냄새를 음미하는 박사장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박사장은 그런 아내의 팬티위에 입을 대고
한동안 냄새를 맞더니 서서히 일어선다.
그리고 아내와 시선이 마주치는데..
음흉한 박사장의 눈길을 피하는 아내
그
런 아내의 턱을 들어서 확인 하는 박사장….
곧이어 박사장의 손에 의해서 아내의 어깨 끈이 벗겨지고.
브래지어까지 벗겨진다.
흡~~!
아내의 입에 입 맞추는 박사장
박사장의 혀가 아내의 입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박사장의 왼손이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아내를 벽에 밀어 붙이고 키스하면서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이 젖가슴을 지나서 서서히 내려온다.
벌레가 기어 가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내려온 박사장의 손은 아내의 팬티위에 머문다..
허~~억~~!
신음 하는 아내..
박사장의 손이 아내의 다리 사이를 비집고
팬티 위를 쓰다듬은 것이다.
박사장의 뜨거운 체온이 아내의 팬티 위에 전해진다.
박사장의 손에 의해 아내의 다리가 벌어지고..
아내의 x지 위쪽을 지나서 벌레가 기어가듯이
사타구니를 지나고 티팬티가 아슬하게 걸려있는
아내의 두 엉덩이 사이 계곡을 탐닉하는 박사장의 손가락…
아내의 팬티위에서 아내의 x지와 엉덩이를 오가면서
아내를 유린하는 박사장의 손가락.
아내의 중요 부위를 앞뒤로 오가면서
아내를 애무하는 박사장은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며
진동을 일으키면서 아내의 음부를 애무한다.
아~~! 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그럴수록 박사장의 손가락은 아내의 음부를 자극한다.
아내의 입술을 탐닉하던 박사장의 입술은
목을 타고 내려와서 아내의 젖가슴에 머문다.
아~~~!
박사장은 혀를 놀리며 아내의 유두를 간질이는데……
아…~! 아아~~! 아아아~~!
아내의 유두를 잘근 잘근 씹으며 손가락은 쉴새 없이
아내의 x지와 엉덩이를 오가며 애무를 한다.
잠시 후
허~~억!!
아내의 입에서 헛바람 같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내의 x지와 엉덩이 사이를 오가며 애무하던
박사장의 손가락에 의해서
아내의 작은 티팬티가 아내의 음부속을 파고 든다..
아내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쿡~~ 누른다
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팬티 위 아내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누른 뒤
손가락을 세워서 손 끝으로 원을 그리며
아내의 음부를 자극하자 아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튀어 나온다.
아…~! 아!! 아아앙~~!
잠시 후
박사장의 손이 아내의 팬티 속으로 들어온다.
따듯한 박사장의 체온이 아내의 음부에 전달된다.
그리고.
헉~~~!
단발마의 짧은 신음을 하는 아내//…
박사장의 손가락이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다은 것이다.
아내의 외음순을 벗겨내고 클리토리스에
다다른 박사장의 손가락은 작은 원을 그리며 아내를 자극하는데……
아..아…~!
아내의 신음 소리가 깊어가고
박사장의 손가락은 가늘게 떨리면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내는 온몸이 나른해 지면서 다리에 힘이 풀린 듯 구
부정한 자세를 취한다.
그때 아내가 신음한다.
억~~!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으로 쑥~~~ 하고 빨려 들어간 것이다.
미쳐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아내의 중요 부위를 공격하는 손가락…
아내의 질구 속에 들어온 박사장의 손가락은
질구 속을 들락 거리면서 아내를 자극한다.
아~~ 아~~!
신음하면서 아내가 허리를 숙인다.
그런 아내를 옆에 있는 식당 테이블 위에 눕히는 박사장…
아내를 식닥위에 눕히고는 팬티와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아내의 다리를 들었다.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아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왼손으로는 아내의 다리를 들어서 음부가 잘 보이도록 한 다음,
오른손 손가락을 아내의 질 속으로 밀어 넣는다.
헉~~~!
아내가 신음한다.
박사장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을 들락거리자
아내는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쩌~~~벅,, 쩌~어~~벅…
애액에 젖은 손가락과 질구 사이에서 마찰음이 들린다.
아~!악..
아내가 깜짝 놀란다.
박사장이 바이브레이터를 아내의 질구 속에 박아 넣은 것이다.
위~~~잉….
바이브레이터의 작은 진동이 아내의 음부를 괴롭힌다.
아…
아….아아~~!
애액으로 넘쳐나는 아내의 음부
아아… 아아…
박사장은 아내의 손을 잡고는 아내의 들어올려진 다리를 잡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다리를 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리고 있는 아내.
박사장은 그런 아내의 음부속에는 바이브레이터를 박아 놓은 채
음흉한 눈으로 구경하면 즐긴다.
아내의 질구 속에서는 바이브레이터 혼자서
꼼지락 거리면서 아내를 유린하고 있다.
아…아…
아…아아아…!
찰칵~~!
카메라 셔터음이 들린다.
박사장이 이 음란한 장면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자신의 이런 음란한 장면이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담겨지고 있지만
저항할 수 없었다.
아니, 극한의 쾌감을 맞보고 있는 아내에게
더 이상 수치심은 존재하지 않았다
주점에 출근하기 전부터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심은 충분히 느껴 보았다.
이 순간 오직 쾌락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찰칵, 찰칵
박사장은 아내의 중요부위를 남김없이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1주일 후 아내가 돌아 가더라도
지금의 이 흥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까닭에…
한참 동안을 아내를 유린하면서 수치스런 아내의 모습들을
충분히 카메라에 담은 다음
아내를 충분히 가지고 놀았다는 판단이 들었는지
아내의 질구 속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면서 아내를 놓아 주었다.
아내는 지친 상태로 테이블 위에 늘어진다.
박사장: 옷 입어
아내: 네, 휴지좀 주세요 좀 닦아야 겟어요
박사장: 아니야 그대로 입어
아내: 네?
박사장: 아 글쎄 그대로 그냥 옷 입어
원인을 모르는 아내가 옷을 입었다.
좀 전의 일로 인해서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음부..
티팬티와 스타킹이 애액에 젖어 번들거린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 박사장이 말한다.
박사장:아주 좋아 그래도 테이블 위에서 쪼그려 앉아
아내가 쪼그려 앉는다.
찰칵, 찰칵
아내는 알 듯 하다
박사장이 애액에 젖어 있는
자신의 음부를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하는 것을,…
한참 동안 카메라에 아내를 담은 박사장은
박사장: 이제 내려와
아내가 테이블에서 내려온다.
박사장: 뒤로 돌아서 다리 벌려고 허리 숙여
시키는 대로 하는 아내
아내는 박사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애액에 축축히 젖은 아내의 엉덩이 부분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것이라는 것을..
엉덩이 사이를 가리고 있는 것은 티팬티의 끈 하나 였다.
팬티 스타킹을 입었으나
애액에 젖은 스타킹을 오히려
더 자극적인 요소가 되었던 것이다…
박사장 집에 온 첫날밤
밤새도록 박사장의 변태적인 행위에 시달린 아내는
새벽녘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박사장: 오늘 내 별장에서 사업 파트너들이랑 부부 동반 모임이 있는데
2일간이니까 내 마누라 역할을 좀 해야 되겠어
아내: 네..
아침 식사 후 파티가 열리는 박사장의 별장으로 향했다
남한강이 보이는 강변에 위치한 호화스런 박사장의 별장
작은 언덕 위에 지어진 요새와도 같은 곳이었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주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요새…
박사장: 점심 때부터 파티가 시작되니까
좀 있다가 사람들 올 거야, 파티 의상으로 입어
라며 박사장이 옷을 건낸다.
헉…
놀라는 아내.
너무 야한 옷이었다.
술집이나 박사장 집의 경우 다 아는 사람들이고
밀폐된 공간이니까 상관없지만
이렇게 훤한 대낮에
그것도 사업 파트너들 부인까지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다 보이는 옷을 입고 있어야 한다니…
어깨에 끈으로 처리되고 가슴이 반쯤 들어나는 짧은 미니 흰색 원피스였다.
가슴이 많이 들어난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길이와 재질이었다.
팬티 바로 밑까지 오는 길이 때문에
조금만 숙이거나 앉으면 팬티가 다 보일 것이고, 얇
은 재질의 옷이었기에
속옷이 다 비쳐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스판 재질이어서 몸에 착 달라 붙는다는 것이다.
아마 속옷을 입어도 속옷 무늬까지 다 비쳐 보일 것 같았다.
아내: 이걸 입으라고요? 속이 다 보일텐데..
박사장: 그러라고 입히는 거야
아내: 네?
박사장: 왜? 아쉬워? 그냥 발가벗겨줄까?
아내: 그래도 이건 좀…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박사장이 건 낸 쇼핑백 속에는
브래지어가 없다는 것이다.
아내: 브래지어는…?
박사장: 없어, 노브라야..하하하..
아내: 네?
아내는 기가 막혔다.
다 비치는 것도 모자라서 노브라 라니…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팬티는 흰색 망사 티팬티…
다행히 팬티스타킹을 신을 수 있게 해 주었지만,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선 아내는 기겁을 했다.
생각보다 훨씬 노출 강도가 높았던 것이다.
처음 볼 때는 몰랐지만 막상 입어보니
스판 재질이 늘어나면서 더 적나라하게 속이 보이는 것이었다.
속옷이 비치는 정도가 아니라 티팬티 색이나
망사 무늬까지 비쳐 보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팬티스타킹의 팬티부분에 있는 봉제 선까지 뚜렷하게…
차라리 다 벗는 것 보다 보일락 말락 은근히 비쳐 보이는 것이
더 자극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박사장…
아내는 한숨이 터져 나왔다.
이런 부끄러운 옷 차림으로 이틀이나 파티를 해야 한다니…
남자들이 끊임없이 쳐다볼 텐데.
휴~~~!
남자들 앞에서의 노출이야 뭐 술집에서 많이 해봤지만,
문제는 그 부인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을 때
남자들이 보는 것 보다 동성인 여자들이 쳐다볼 때
더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한다.
남자들이 쳐다보면 자신의 몸매를 뽐내는 것이지만,
동성인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이
여자들의 심리인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 괴로워하고 있는 사이
출장 뷔페에서 음식들이 배달된다.
그리고 잠시 후
별장 앞 주차장에 차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여러 대의 차량이 멈추고
8쌍의 부부가 별장으로 들어온다.
그들을 맞이하는 박사장과 아내
반갑게 박사장에게 인사하고는 동시에
아내에게 눈이 쏠리는 사람들..
컥…
다들 놀란 눈이다.
특히 남자들의 눈빛이 아내의 온몸을 타고 흐른다.
이게 대체무슨 일인가..
박사장이 언제 저런 젊은 여자를 가지고 있었는가?
그리고 저 여자 의상은 또 무엇인가?
부부 동반으로 오는 것을 뻔히 알면서 저런 차림이라니…
다들 어이가 없는 표정들이다.
그들은 생각한다.
이번 모임의 특성이나 인원구성을 뻔히 알면서도
남들이 다 보는 앞에서
자기 아내를 발가벗겨놓고 있는 박사장과
벗겨진 채로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들을 맞이 하는 박사장의 아내…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가?
간단히 인사를 나눈 뒤
파티가 열리는 정원으로 손님들을 안내하는 박사장과 아내,
그리고 그를 뒤따르는 손님들..
앞서가는 아내의 뒷모습에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고정된다.
살다가 이런 횡재를…
먼저 뒤에서 본 아내의 자태를 보자
온몸에 착~~달라붙는 흰색 원피스..
의례 보여야 할 브래지어가 보이지 않는다.
틀림 없는 노브라…
그리고 밑을 보자
갸름한 허리를 타고 내려오는 곡선이 머무는 곳..
그곳에는 티 팬티만이
그녀의 소중한 엉덩이 계곡을 간신히 가리고 있다.
터질듯한 엉덩이가 그대로 손님들에게 보여진 채로..
그리고 티팬티 밖으로 보이는 살색의 작은 선 하나..
바로 팬티스타킹의 팬티부분에 있는 봉제선..
너무나도 얇고 몸에 엉겨 붙은 옷 때문에
스타킹 중앙 봉제선이 원피스 밖으로 튀어 나온 것이다.
아무런 속옷도 아내의 몸을 가리 못하고
오직 팬티 스타킹만이
그녀의 중요부위를 애처롭게 보호하고 있다
파티 장소에 도착한 후
아내는 자신의 부인으로 소개하는 박사장
그리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아내..
부끄러움에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는 아내..
그런 아내의 앞 자태를 보자..
가슴 선을 가리는 아무런 장애물도 없다.
스판 원피스를 타고 흐르는
아내의 가냘픈 곡선이 그대로 보인다.
그리고 봉긋하게 솟아오른 그곳에..
암갈색으로 튀어나온…
아내의 유두,,….
암갈색 유두가 원피스를 뚫고
그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파티 참석자들의 눈은 여기에 고정된다.
그들은 속으로 말한다.
헉.. 노브라, 유두가 다 보인데 미치겠다…
그리고 그들의 눈이 머문 곳은
아내의 두 다리가 만나는 곳..
그곳에는 작고 하얀 조각 하나가
그녀의 부끄러운 곳을 간신히 가리고 있다.
파티에 온 사람들은 속으로 말한다.
티팬티…
너무나도 작은 팬티..
보통 사람이면 음모가 팬티 밖으로 삐 집고 나왔을 테지만,
업소에서 이미 깨끗하게 정리된
아내의 그곳…
야외의 밝은 햇빛 아래서 자세히 보면
거뭇한 그 무엇인가가 비쳐 보인다.
아내의 음모가 아주 약하게나마 비쳐 보인다.
그리고 아내의 중요 부위를 가로 지르고 있는
한 줄기의 선…
팬티스타킹 중앙의 봉제선이다.
중앙에서 약간 삐뚤 하게 지나가는 팬티스타킹 봉제선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 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리라,..
남자들은 눈 둘 곳을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음식 먹으며 술 마시랴, 이야기 하랴 아내 몸매 구경하랴..
그들의 부인들은 남편들이 자신들을 두고
조금이라도 더 아내에게 가까이 가려고
난리를 피우는 것을 아주 고까운 눈으로 바라본다.
적당히 배도 부르고, 술도 오른 참석자들.
어느 정도 어색한 분위기도 자연스러워지는데……
아내 주변에 몰려든 남자들.
그리고 자신들이 철저히 외면 받은
그들 부인들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팽팽하게 진행된다.
처음에 곁눈질로 아내를 훔쳐보던 사람들도
이제는 대화를 하면서 대놓고 아내의 알몸을 감상하는가 하면,
아내의 바로 뒤에서 술잔을 들고는
홀짝 홀짝 술을 마시면서 허리를 뒤로 약간 젖힌 상태로
아내의 뒷태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까지…
남자들은 아내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아내의 몸매를 훔쳐 보려고 난리였다.
하지만 그 부인들은 질투 어린 시선으로 아내를 쏘아보는데..
2시간여 진행된 야외에서의 점심 식사가 끝나고
1층 접견실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
제일 중앙에 박사장과 아내가 앉고
그 양 옆으로 둘러 앉은 파티 참석자들..
아주 자연스러운 다도를 즐기는 타임이지만
아내는 곤혹스러웠다
바로 방바닥에 방석 하나 깔고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
야외에서 서서 식사를 할 때는 비쳐 보이긴 했어도
팬티 속이 직접적으로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자리에 앉게 되면 사정은 달랐다.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면 팬티가 그대로 노출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석자 들은 하나 둘 준비된 방석 위에 앉았다.
아내도 앉아야 한다 하지만..
팬티가 다른 사람들 눈에 다 보일 거야
..어쩌지…
망설이며 최대한 치마를 당겨 내리면서 앉는 아내
휘~~익..
모든 참석자들의 눈이 아내의 치마 속을 파고든다.
흰색…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남자들은 엉큼한 생각을..
여자들은 질투심을…
최대한 치마를 당겨 내리고
손으로 치마 앞을 가린다.
다행히 스판 재질이서 그런지
몸에 감기면서 많이 말려 올라가진 않았다.
두 다리를 옆으로 가지런히 모은 아내…
스타킹에 싸인 아내의 가냘픈 아내의 다리…
흰색 메니큐어로 잘 정돈된 아내의 팁토가 유난히 하얗게 빚난다.
가능한 노출을 최소화 하려고 손으로 치마 앞을 가린다.
하지만 치마 앞을 가리고 있는
아내의 손 주변으로 새하얀 팬티가 다 보였다.
간신히 가리고 있는 사이로 보여지는 새하얀 팬티…
더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손이 아내의 치마 앞을 떠나기라도 할라치면
모든 참석자들의 눈은 아내의 치마 속으로 모여든다.
담소를 나눌 때는 손으로 가릴 수 있지만
차를 마셔야 할 때는
두 손으로 차잔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팬티가 그대로 노출 될 수 밖에 없었다.
아내의 팬티는 티팬티였다.
엉덩이 부분을 가리는 것은 겨우 얇은 줄 하나…
아까부터 그것,
그 얇은 줄 하나가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었다.
약간의 레이스 처리가 되어 있어서 움질일 때마다
아내의 중요 부위를 파고 드는데..
더 괴로운 것은 까칠한 레이스가
아내의 중요 부위를 자극하는 것이다.
하지만 서 있을 때는 그나마 덜하지만 앉은 상태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계속해서 티팬티가 아내의 음부 속으로 파고 드는 것이 아닌가…
아내의 중요 부위를 파고든 티팬티가 아내를 괴롭게 만든 것이다.
까칠한 레이스가 중요 부위를 자꾸만 자극하는 것이다…
차잔이 오가고 담소가 나누어 지는 동안에도
남자들의 눈은 아내에게 고정되어 있다.
그 부인들이 불만 가득한 눈빛으로
그러지 말라고 눈치를 주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펑퍼짐하게 퍼진 마누라만 보다가 젊고 예쁜 여자가,
그것도 속이 다 비치는 옷으로 발가벗고 앉아 있는데 어디를 보겠는가..
아내는 생각했다
아내 빌려주기.
남편이 10일간 지방 건설 현장에 출장간 날
종두는 3천 만원을 받고 아내를 박광일에게 대여한다.
남편이 출장을 떠나자 마자
아내는 종두가 운영하는 단란 주점으로 출근한다.
종두는 여 종업원들에게 아내의 의상을 챙겨 줄 것을 명하고,
박광일와 계약서를 주고 받는다.
종두: 오늘이 월요일 이니까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데리러 갈 때까지
박사장님 댁에서 있으면서 박사장님이 시키는 데로만 하면 되 알겠지?
아내: 네
종두: 박사장님 우리 아가씨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부탁한 거 지키는 것 잘 알고 계시죠?
박사장: 물론이죠..때리지 말 것,
상처내지 말 것, 안전하게 가지고 놀 것… 되었습니까? 하하하
종두: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박사장: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자 갑시다
박사장은 아내를 자신의 차 뒷 자석에 태우고
자기도 그 옆에 탄다
박사장: 이기사 우리 집으로 가.
평소 아내가 일하는 주점에 단골로 오던
박사장 이지만 집에까지 가는 건
왠지 두려운 마음이 앞섰다.
박사장이 유난히 아내를 마음에 들어 한다.
그런 점이 아내는 부담스러웠다.
주점에 오면 꼭 아내를 찾는 박사장.
그리고 손님 중에서 제일 짓 굳게
아내를 괴롭히던 사람이 박사장이 아니던가.
그 동안 호시탐탐 아내를 탐내던 박사장은
비록 많은 돈이 들었지만, 가지고 싶던
아내를 1주일 간이긴 하지만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으니
기분이 무척 좋아 보였다.
계약서를 작성했으니 계약서에서 허락 하는 한
자기 마음껏 아내를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음흉한 눈으로 아내를 훑어 본다.
미니스커트에 감싸인 새하얀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아아..저 다리를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아내를 대여받기 전 계획했던 일들을 생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박광일
1주일간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온갖 상상을 해보는 아내
1주일간이니까 금방 갈 거야
그리고 혼자뿐이니까 뭐
장난 좀 치면서 가지고 놀다가
말겠지 라며 가볍게 생각한 아내..
하지만 엄청난 계획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리 없는 아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박사장의 집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훨씬 크고 좋은 집이었다
넓은 정원이 있고 정원 한 켠에는
실내 수영장까지 갖추어진 2층 집이었다.
박사장: 뭘 그렇게 두리번거려 이런 집 처음 봐?
아내: 집이 참 좋네요
박사장: 왜 여기서 그냥 눌러 앉아서 살고 싶어?
아내: …
집은 마음에 들지만 박사장 같은
변태와는 같이 살고 싶지는 않았기에
대답하지 않는 아내..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박사장은 계획대로 실천해 나가기 시작한다.
박사장: 자 지금부터 우리 집이니까 계약 시작이야 불만 없지?
아내: 네.
박사장: 여기서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되
안 그러면 벌금이 계약금에 10배야
내가 거금 3000만원이나 투자 했다고
.
그러니까 1주일간 본전 생각 나지 않도록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알겠어?
아내: 네.
박사장: 그럼 이걸로 갈아 입어
아내에게 쇼핑백을 건네는 박사장..
아내는 쇼핑백을 받는 순간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지 짐작 할 수 있었다.
야한 속옷이나 업소용 드레스 같은 것들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쇼핑백 속에는 외국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하녀 복이 들어 있었다.
보는 순간 아내는 박사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을 듯하다
성 노리개 하녀를 시키려는 듯…
아내는 모든 옷을 벗고 쇼핑백에 든 옷을 펼쳐 보았다.
흰색과 검정색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는 레이스 하녀 복이다.
먼저 브래지어를 착용했다.
투명 재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유두가 비쳐보인다
그리고 망사 티팬티를 입었다.
너무 작아서 중요 부위를 다 가리지도 못할 듯 한 크기…
주점에 근무하면서 불필요한 음모는 이미 제거된 상태 이므로
팬티 밖으로 음모가 비집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망사재질 특성상 은밀한 부위를 가리기에는 너무 투명한 팬티…
작은 팬티가 그녀의 음부 속을 파고 드는 것이 아닌가.
차라리 벗는 것 만도 못한 팬티 이다.
엉덩이 부분은 작은 띠로 되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항문과 음부를 조여 온다.
박사장이 얼마나 신경 써서 준비했는지 알만하다.
팬티 스타킹을 신었지만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가리기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그
냥 벗고 있는 것 보다 팬티 스타킹과 티팬티 사이에서
은근하게 비춰 보이는 아내의 은밀한 부분이
더 자극 적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이 박사장의 치밀하고 음흉한 취미 인 것을…
마지막으로 하녀복을 착용하는 아내
초미니 스타일의 하녀복 덕분에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팬티가 다 보일 듯 하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음흉한 눈길로 바라보는 박사장.
박사장: 음.. 생각했던 데로 죽이는 군
평소 흠모하던 아내를 자기 스타일 데로 만들어 놓고 좋아하는 박사장.
박사장의 음흉한 눈빛을 받으며, 어색하게 서 있는 아내
그런 아내를 뒤쪽에 있는 벽으로 밀어 부치는 박사장..
그리고 아내의 앞에서 쪼그려 앉은
다음 스타킹에 감싸인 아내의 다리를 애무한다.
박사장은 손과 입으로 아내의 다리를 애무해 나간다.
발목을 애무하더니 서서히 위로 올라간다.
발목을 지나서 종아리로..
다시 무릎..
그리고 허벅지를 지나…
한참 동안 아내의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던
박사장의 눈은 아내의 팬티 앞에 머문다.
짧은 치마 사이로 아내의 티팬티가 보일락 말락…
그런 아내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는
양손으로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
아!~~!
박사장 입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아내의 팬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박사장의 더운 입김이 아내의 팬티 속을 파고든다.
박사장의 눈에 비친 아내…
티팬티를 입었지만
너무 얇은 탓에 아내의 중요부위를 다 가리지 못하고,
거뭇한 음모가 적나라하게 비춰 보이는데,
다 벗은 것보다 오히려 흐릿하게 비춰 보이는 것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으~~읍…!
아내의 팬티 위에 입을 대고 냄새를 음미하는 박사장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박사장은 그런 아내의 팬티위에 입을 대고
한동안 냄새를 맞더니 서서히 일어선다.
그리고 아내와 시선이 마주치는데..
음흉한 박사장의 눈길을 피하는 아내
그
런 아내의 턱을 들어서 확인 하는 박사장….
곧이어 박사장의 손에 의해서 아내의 어깨 끈이 벗겨지고.
브래지어까지 벗겨진다.
흡~~!
아내의 입에 입 맞추는 박사장
박사장의 혀가 아내의 입 속으로 들어온다
그리고는 박사장의 왼손이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한다.
아내를 벽에 밀어 붙이고 키스하면서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이 젖가슴을 지나서 서서히 내려온다.
벌레가 기어 가는 듯한 느낌을 주면서
내려온 박사장의 손은 아내의 팬티위에 머문다..
허~~억~~!
신음 하는 아내..
박사장의 손이 아내의 다리 사이를 비집고
팬티 위를 쓰다듬은 것이다.
박사장의 뜨거운 체온이 아내의 팬티 위에 전해진다.
박사장의 손에 의해 아내의 다리가 벌어지고..
아내의 x지 위쪽을 지나서 벌레가 기어가듯이
사타구니를 지나고 티팬티가 아슬하게 걸려있는
아내의 두 엉덩이 사이 계곡을 탐닉하는 박사장의 손가락…
아내의 팬티위에서 아내의 x지와 엉덩이를 오가면서
아내를 유린하는 박사장의 손가락.
아내의 중요 부위를 앞뒤로 오가면서
아내를 애무하는 박사장은 손가락을 까딱까딱 하며
진동을 일으키면서 아내의 음부를 애무한다.
아~~! 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그럴수록 박사장의 손가락은 아내의 음부를 자극한다.
아내의 입술을 탐닉하던 박사장의 입술은
목을 타고 내려와서 아내의 젖가슴에 머문다.
아~~~!
박사장은 혀를 놀리며 아내의 유두를 간질이는데……
아…~! 아아~~! 아아아~~!
아내의 유두를 잘근 잘근 씹으며 손가락은 쉴새 없이
아내의 x지와 엉덩이를 오가며 애무를 한다.
잠시 후
허~~억!!
아내의 입에서 헛바람 같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내의 x지와 엉덩이 사이를 오가며 애무하던
박사장의 손가락에 의해서
아내의 작은 티팬티가 아내의 음부속을 파고 든다..
아내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쿡~~ 누른다
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팬티 위 아내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누른 뒤
손가락을 세워서 손 끝으로 원을 그리며
아내의 음부를 자극하자 아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튀어 나온다.
아…~! 아!! 아아앙~~!
잠시 후
박사장의 손이 아내의 팬티 속으로 들어온다.
따듯한 박사장의 체온이 아내의 음부에 전달된다.
그리고.
헉~~~!
단발마의 짧은 신음을 하는 아내//…
박사장의 손가락이 아내의 클리토리스에 다은 것이다.
아내의 외음순을 벗겨내고 클리토리스에
다다른 박사장의 손가락은 작은 원을 그리며 아내를 자극하는데……
아..아…~!
아내의 신음 소리가 깊어가고
박사장의 손가락은 가늘게 떨리면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내는 온몸이 나른해 지면서 다리에 힘이 풀린 듯 구
부정한 자세를 취한다.
그때 아내가 신음한다.
억~~!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으로 쑥~~~ 하고 빨려 들어간 것이다.
미쳐 마음의 준비를 할 새도 없이
아내의 중요 부위를 공격하는 손가락…
아내의 질구 속에 들어온 박사장의 손가락은
질구 속을 들락 거리면서 아내를 자극한다.
아~~ 아~~!
신음하면서 아내가 허리를 숙인다.
그런 아내를 옆에 있는 식당 테이블 위에 눕히는 박사장…
아내를 식닥위에 눕히고는 팬티와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아내의 다리를 들었다.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아내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왼손으로는 아내의 다리를 들어서 음부가 잘 보이도록 한 다음,
오른손 손가락을 아내의 질 속으로 밀어 넣는다.
헉~~~!
아내가 신음한다.
박사장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을 들락거리자
아내는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쩌~~~벅,, 쩌~어~~벅…
애액에 젖은 손가락과 질구 사이에서 마찰음이 들린다.
아~!악..
아내가 깜짝 놀란다.
박사장이 바이브레이터를 아내의 질구 속에 박아 넣은 것이다.
위~~~잉….
바이브레이터의 작은 진동이 아내의 음부를 괴롭힌다.
아…
아….아아~~!
애액으로 넘쳐나는 아내의 음부
아아… 아아…
박사장은 아내의 손을 잡고는 아내의 들어올려진 다리를 잡게 하는 것이다.
자신의 다리를 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리고 있는 아내.
박사장은 그런 아내의 음부속에는 바이브레이터를 박아 놓은 채
음흉한 눈으로 구경하면 즐긴다.
아내의 질구 속에서는 바이브레이터 혼자서
꼼지락 거리면서 아내를 유린하고 있다.
아…아…
아…아아아…!
찰칵~~!
카메라 셔터음이 들린다.
박사장이 이 음란한 장면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자신의 이런 음란한 장면이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담겨지고 있지만
저항할 수 없었다.
아니, 극한의 쾌감을 맞보고 있는 아내에게
더 이상 수치심은 존재하지 않았다
주점에 출근하기 전부터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수치심은 충분히 느껴 보았다.
이 순간 오직 쾌락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찰칵, 찰칵
박사장은 아내의 중요부위를 남김없이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1주일 후 아내가 돌아 가더라도
지금의 이 흥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까닭에…
한참 동안을 아내를 유린하면서 수치스런 아내의 모습들을
충분히 카메라에 담은 다음
아내를 충분히 가지고 놀았다는 판단이 들었는지
아내의 질구 속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면서 아내를 놓아 주었다.
아내는 지친 상태로 테이블 위에 늘어진다.
박사장: 옷 입어
아내: 네, 휴지좀 주세요 좀 닦아야 겟어요
박사장: 아니야 그대로 입어
아내: 네?
박사장: 아 글쎄 그대로 그냥 옷 입어
원인을 모르는 아내가 옷을 입었다.
좀 전의 일로 인해서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음부..
티팬티와 스타킹이 애액에 젖어 번들거린다.
그 모습을 바라보면 박사장이 말한다.
박사장:아주 좋아 그래도 테이블 위에서 쪼그려 앉아
아내가 쪼그려 앉는다.
찰칵, 찰칵
아내는 알 듯 하다
박사장이 애액에 젖어 있는
자신의 음부를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하는 것을,…
한참 동안 카메라에 아내를 담은 박사장은
박사장: 이제 내려와
아내가 테이블에서 내려온다.
박사장: 뒤로 돌아서 다리 벌려고 허리 숙여
시키는 대로 하는 아내
아내는 박사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던 것이다.
애액에 축축히 젖은 아내의 엉덩이 부분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것이라는 것을..
엉덩이 사이를 가리고 있는 것은 티팬티의 끈 하나 였다.
팬티 스타킹을 입었으나
애액에 젖은 스타킹을 오히려
더 자극적인 요소가 되었던 것이다…
박사장 집에 온 첫날밤
밤새도록 박사장의 변태적인 행위에 시달린 아내는
새벽녘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박사장: 오늘 내 별장에서 사업 파트너들이랑 부부 동반 모임이 있는데
2일간이니까 내 마누라 역할을 좀 해야 되겠어
아내: 네..
아침 식사 후 파티가 열리는 박사장의 별장으로 향했다
남한강이 보이는 강변에 위치한 호화스런 박사장의 별장
작은 언덕 위에 지어진 요새와도 같은 곳이었다.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주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요새…
박사장: 점심 때부터 파티가 시작되니까
좀 있다가 사람들 올 거야, 파티 의상으로 입어
라며 박사장이 옷을 건낸다.
헉…
놀라는 아내.
너무 야한 옷이었다.
술집이나 박사장 집의 경우 다 아는 사람들이고
밀폐된 공간이니까 상관없지만
이렇게 훤한 대낮에
그것도 사업 파트너들 부인까지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다 보이는 옷을 입고 있어야 한다니…
어깨에 끈으로 처리되고 가슴이 반쯤 들어나는 짧은 미니 흰색 원피스였다.
가슴이 많이 들어난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길이와 재질이었다.
팬티 바로 밑까지 오는 길이 때문에
조금만 숙이거나 앉으면 팬티가 다 보일 것이고, 얇
은 재질의 옷이었기에
속옷이 다 비쳐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스판 재질이어서 몸에 착 달라 붙는다는 것이다.
아마 속옷을 입어도 속옷 무늬까지 다 비쳐 보일 것 같았다.
아내: 이걸 입으라고요? 속이 다 보일텐데..
박사장: 그러라고 입히는 거야
아내: 네?
박사장: 왜? 아쉬워? 그냥 발가벗겨줄까?
아내: 그래도 이건 좀…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박사장이 건 낸 쇼핑백 속에는
브래지어가 없다는 것이다.
아내: 브래지어는…?
박사장: 없어, 노브라야..하하하..
아내: 네?
아내는 기가 막혔다.
다 비치는 것도 모자라서 노브라 라니…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팬티는 흰색 망사 티팬티…
다행히 팬티스타킹을 신을 수 있게 해 주었지만,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선 아내는 기겁을 했다.
생각보다 훨씬 노출 강도가 높았던 것이다.
처음 볼 때는 몰랐지만 막상 입어보니
스판 재질이 늘어나면서 더 적나라하게 속이 보이는 것이었다.
속옷이 비치는 정도가 아니라 티팬티 색이나
망사 무늬까지 비쳐 보이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팬티스타킹의 팬티부분에 있는 봉제 선까지 뚜렷하게…
차라리 다 벗는 것 보다 보일락 말락 은근히 비쳐 보이는 것이
더 자극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박사장…
아내는 한숨이 터져 나왔다.
이런 부끄러운 옷 차림으로 이틀이나 파티를 해야 한다니…
남자들이 끊임없이 쳐다볼 텐데.
휴~~~!
남자들 앞에서의 노출이야 뭐 술집에서 많이 해봤지만,
문제는 그 부인들……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을 때
남자들이 보는 것 보다 동성인 여자들이 쳐다볼 때
더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한다.
남자들이 쳐다보면 자신의 몸매를 뽐내는 것이지만,
동성인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그렇게 달갑지 않은 것이
여자들의 심리인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 괴로워하고 있는 사이
출장 뷔페에서 음식들이 배달된다.
그리고 잠시 후
별장 앞 주차장에 차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여러 대의 차량이 멈추고
8쌍의 부부가 별장으로 들어온다.
그들을 맞이하는 박사장과 아내
반갑게 박사장에게 인사하고는 동시에
아내에게 눈이 쏠리는 사람들..
컥…
다들 놀란 눈이다.
특히 남자들의 눈빛이 아내의 온몸을 타고 흐른다.
이게 대체무슨 일인가..
박사장이 언제 저런 젊은 여자를 가지고 있었는가?
그리고 저 여자 의상은 또 무엇인가?
부부 동반으로 오는 것을 뻔히 알면서 저런 차림이라니…
다들 어이가 없는 표정들이다.
그들은 생각한다.
이번 모임의 특성이나 인원구성을 뻔히 알면서도
남들이 다 보는 앞에서
자기 아내를 발가벗겨놓고 있는 박사장과
벗겨진 채로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들을 맞이 하는 박사장의 아내…
도대체 무슨 생각들인가?
간단히 인사를 나눈 뒤
파티가 열리는 정원으로 손님들을 안내하는 박사장과 아내,
그리고 그를 뒤따르는 손님들..
앞서가는 아내의 뒷모습에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고정된다.
살다가 이런 횡재를…
먼저 뒤에서 본 아내의 자태를 보자
온몸에 착~~달라붙는 흰색 원피스..
의례 보여야 할 브래지어가 보이지 않는다.
틀림 없는 노브라…
그리고 밑을 보자
갸름한 허리를 타고 내려오는 곡선이 머무는 곳..
그곳에는 티 팬티만이
그녀의 소중한 엉덩이 계곡을 간신히 가리고 있다.
터질듯한 엉덩이가 그대로 손님들에게 보여진 채로..
그리고 티팬티 밖으로 보이는 살색의 작은 선 하나..
바로 팬티스타킹의 팬티부분에 있는 봉제선..
너무나도 얇고 몸에 엉겨 붙은 옷 때문에
스타킹 중앙 봉제선이 원피스 밖으로 튀어 나온 것이다.
아무런 속옷도 아내의 몸을 가리 못하고
오직 팬티 스타킹만이
그녀의 중요부위를 애처롭게 보호하고 있다
파티 장소에 도착한 후
아내는 자신의 부인으로 소개하는 박사장
그리고 고개 숙여 인사하는 아내..
부끄러움에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있는 아내..
그런 아내의 앞 자태를 보자..
가슴 선을 가리는 아무런 장애물도 없다.
스판 원피스를 타고 흐르는
아내의 가냘픈 곡선이 그대로 보인다.
그리고 봉긋하게 솟아오른 그곳에..
암갈색으로 튀어나온…
아내의 유두,,….
암갈색 유두가 원피스를 뚫고
그 존재감을 자랑하는데……
파티 참석자들의 눈은 여기에 고정된다.
그들은 속으로 말한다.
헉.. 노브라, 유두가 다 보인데 미치겠다…
그리고 그들의 눈이 머문 곳은
아내의 두 다리가 만나는 곳..
그곳에는 작고 하얀 조각 하나가
그녀의 부끄러운 곳을 간신히 가리고 있다.
파티에 온 사람들은 속으로 말한다.
티팬티…
너무나도 작은 팬티..
보통 사람이면 음모가 팬티 밖으로 삐 집고 나왔을 테지만,
업소에서 이미 깨끗하게 정리된
아내의 그곳…
야외의 밝은 햇빛 아래서 자세히 보면
거뭇한 그 무엇인가가 비쳐 보인다.
아내의 음모가 아주 약하게나마 비쳐 보인다.
그리고 아내의 중요 부위를 가로 지르고 있는
한 줄기의 선…
팬티스타킹 중앙의 봉제선이다.
중앙에서 약간 삐뚤 하게 지나가는 팬티스타킹 봉제선이
더 자극적으로 다가 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리라,..
남자들은 눈 둘 곳을 찾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음식 먹으며 술 마시랴, 이야기 하랴 아내 몸매 구경하랴..
그들의 부인들은 남편들이 자신들을 두고
조금이라도 더 아내에게 가까이 가려고
난리를 피우는 것을 아주 고까운 눈으로 바라본다.
적당히 배도 부르고, 술도 오른 참석자들.
어느 정도 어색한 분위기도 자연스러워지는데……
아내 주변에 몰려든 남자들.
그리고 자신들이 철저히 외면 받은
그들 부인들간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팽팽하게 진행된다.
처음에 곁눈질로 아내를 훔쳐보던 사람들도
이제는 대화를 하면서 대놓고 아내의 알몸을 감상하는가 하면,
아내의 바로 뒤에서 술잔을 들고는
홀짝 홀짝 술을 마시면서 허리를 뒤로 약간 젖힌 상태로
아내의 뒷태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까지…
남자들은 아내 주변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아내의 몸매를 훔쳐 보려고 난리였다.
하지만 그 부인들은 질투 어린 시선으로 아내를 쏘아보는데..
2시간여 진행된 야외에서의 점심 식사가 끝나고
1층 접견실에서 차를 마시는 시간,,,
제일 중앙에 박사장과 아내가 앉고
그 양 옆으로 둘러 앉은 파티 참석자들..
아주 자연스러운 다도를 즐기는 타임이지만
아내는 곤혹스러웠다
바로 방바닥에 방석 하나 깔고 앉아야 하기 때문이다.
야외에서 서서 식사를 할 때는 비쳐 보이긴 했어도
팬티 속이 직접적으로 보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자리에 앉게 되면 사정은 달랐다.
원피스가 말려 올라가면 팬티가 그대로 노출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참석자 들은 하나 둘 준비된 방석 위에 앉았다.
아내도 앉아야 한다 하지만..
팬티가 다른 사람들 눈에 다 보일 거야
..어쩌지…
망설이며 최대한 치마를 당겨 내리면서 앉는 아내
휘~~익..
모든 참석자들의 눈이 아내의 치마 속을 파고든다.
흰색…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남자들은 엉큼한 생각을..
여자들은 질투심을…
최대한 치마를 당겨 내리고
손으로 치마 앞을 가린다.
다행히 스판 재질이서 그런지
몸에 감기면서 많이 말려 올라가진 않았다.
두 다리를 옆으로 가지런히 모은 아내…
스타킹에 싸인 아내의 가냘픈 아내의 다리…
흰색 메니큐어로 잘 정돈된 아내의 팁토가 유난히 하얗게 빚난다.
가능한 노출을 최소화 하려고 손으로 치마 앞을 가린다.
하지만 치마 앞을 가리고 있는
아내의 손 주변으로 새하얀 팬티가 다 보였다.
간신히 가리고 있는 사이로 보여지는 새하얀 팬티…
더 자극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손이 아내의 치마 앞을 떠나기라도 할라치면
모든 참석자들의 눈은 아내의 치마 속으로 모여든다.
담소를 나눌 때는 손으로 가릴 수 있지만
차를 마셔야 할 때는
두 손으로 차잔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팬티가 그대로 노출 될 수 밖에 없었다.
아내의 팬티는 티팬티였다.
엉덩이 부분을 가리는 것은 겨우 얇은 줄 하나…
아까부터 그것,
그 얇은 줄 하나가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었다.
약간의 레이스 처리가 되어 있어서 움질일 때마다
아내의 중요 부위를 파고 드는데..
더 괴로운 것은 까칠한 레이스가
아내의 중요 부위를 자극하는 것이다.
하지만 서 있을 때는 그나마 덜하지만 앉은 상태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계속해서 티팬티가 아내의 음부 속으로 파고 드는 것이 아닌가…
아내의 중요 부위를 파고든 티팬티가 아내를 괴롭게 만든 것이다.
까칠한 레이스가 중요 부위를 자꾸만 자극하는 것이다…
차잔이 오가고 담소가 나누어 지는 동안에도
남자들의 눈은 아내에게 고정되어 있다.
그 부인들이 불만 가득한 눈빛으로
그러지 말라고 눈치를 주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펑퍼짐하게 퍼진 마누라만 보다가 젊고 예쁜 여자가,
그것도 속이 다 비치는 옷으로 발가벗고 앉아 있는데 어디를 보겠는가..
아내는 생각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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