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1장
위험한 동거
박사장 집에서의
악몽 같았던 1주일을 보낸 아내는
심한 몸살을 앓았고,
더 이상 종두의 술집에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지방 근무를 핑계로
지방 사무소로 근무지를 옮기는
형식으로 종두의 손아귀에서
아내를 구해 낼 수 있었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의
낯선 생활에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긴 했지만,
예전의 평화를 되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예전처럼 노출 출사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었다.
아는 사람이 없으니 노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아내 역시 혹시나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해서
노출을 꺼리는 일 또한 없었으니
오랜만에 둘만의 자유를 만끽 할 수 있었다.
꿈만 같은 한 달이 지나갈 무렵..
아내의 중,고등학교
동창생인 친구의 부부가
사업차 지방으로 내려오는데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
건물 임대료나 인건비가 저렴한 지방으로
거처를 옮기고 새로운 사업을 한다고 한다.
단골들을 대상으로
의류 판매를 한다는데 문제는 돈…
창고 임대료 및 사무실
오픈 그리고 인터넷 서버 임대/개설 등으로
예산이 바닥난 아내의 친구 부부들은
난감한 지경이었고,
마침 2층은 비어 있는 동거를 하기로 했다
사택이었으므로 1,2층으로 나뉘어져
2부부가 살기에도 여유가 있었던 것.
사업 시작으로 정신 없던
그들 부부는 사업을 도와주는 명목으로
아내를 그들이 일하는 쇼핑몰 운영에
참여 시키고 싶어했고,
지방에서 낯 시간에 일없이
적적해 하던 아내는 용돈벌이나
하겠다는 생각에 선뜻
그들 부부의 쇼핑몰 업체에 일하게 된다.
아내는
이런 저런 잡다한 일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하고.
아내가 쇼핑몰에 취직한지도
어언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쇼핑몰에 취직한 후
아내가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건 왜일까?
예전과 변함없는
듯하지만 조금씩 거리감이 느껴지는 아내..
퇴근해서 들어오면 어색한 모습의
세 사람(아내, 아내친구, 아내친구 남편)
내가 없는 동안
꼭 무슨 일이 있었던 것 처럼
느껴지는데..
그 이유를 알 수는 없고…
긴가민가한
시간들이 지나가던 어느 주말…
아내와 그들 부부가 일 때문에 모두 출근을 하고 혼자 집을 보다가,
문득 그 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몰래 그들 부부가 사는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
2층 여기저기를 다녀봐도 별다른 점은 발견할 수 없었는데
2층에도 예전에 세를 들어 살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주방과 화장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그들 부부가 생활 하는 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 보였다.
이리저리 둘러 보다가 특이한 점이 없었기에
내려가려는 순간 눈에 띄는 봉투가 하나 보였다.
택배를 보낼 때 사용하는 박스인 듯…
www.****_wear.co.kr 이라는 도메인이 적힌 박스..
몇 개의 박스가 동일한 도메인이 프린팅 된 박스였다
아마도 그들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 도메인인 듯…
아래층으로 내려온 뒤 서재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그리고 그 박스에 적혀있는 도메인을 키인하고
엔터를 누르는 순간..
헉..
야한 속옷이나 잠옷
그리고 술집 아가씨들이나 입을 듯한
야한 옷 등을 파는 듯..
아주 야한 의상을 입은 모델이 화면에 가득하다.
그리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듯하다.
무슨 쇼핑몰이 회원제인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런…
그 쇼핑몰 사이트에 나오는
야한 옷을 입은 여자가 낯설지 않은데….
설마..
인터넷에서 가짜 주민등록번호를 생성시켜주는
파일을 다운 받은 다음,
그 주민등록번호로 회원에 가입했다.
정회원으로 등록 되는 순간
회원전용 사이트로 이동되는데…
헉…
이게 쇼핑몰 사이트란 말인가?
그곳에는 야한 옷을
입은 여자 사진이 가득했다.
속옷 쇼핑몰이라고 하지만 성인 사이트처럼
팬티 상품 소개용 사진은 거의 성인 사이트를 능가해도 과언은 아닐 듯..
티팬티 상품을 클릭하자,
나타난 그 제품을
착용한 모델 사진들…
티팬티의 각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제품의 각 부분 특징을 아주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티팬티의 앞부분 설명이 있는
사진을 클릭하자 마자 화면 가득 고화질의 제품을 착용한
모델의 티팬티 앞부분 사진이 뜬다.
얇은 재질의 팬티를 착용한 탓에 모델의 음모가
그대로 화면 가득히 디테일하게 촬영되었다
거의 대부분 비쳐 보이는
팬티 속 음모는 세로로 “1”자 모양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아마 면도기나 제모크림으로 털을 제거한 듯 중요부위만 남겨두고
나머지 털은 모두 깔끔하게 정리된…
이런….
무슨 쇼핑몰 사진이 성인 사이트 사진이란 말인가..
티팬티 뒷부분 설명이 있는 작은 사진을 클릭하자,
그 사진이 확대 되면서 팝업 된다.
티팬티를 착용 후
다리를 곧게 뻔은 상태에서
다리를 모으고 허리만
최대한 굽혀서 촬영된 사진..
엉덩이 굴골 사이로
한줄기 작은 끈이 지나갈 뿐
엉덩이 작은 솜털까지 다 보인다.
그리고 티팬티
소개사진의 압권은
팬티의 제일 아랫부분을
설명하는 사진이었다.
즉, 엉덩이 부분과 팬티 앞부분이
서로 만나는 곳, 엉덩이에서 내려온 끈이
팬티 앞부분과 연결되기 위해서
조금씩 그 폭이 커지기
시작하는 곳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모델이
침대에 누운 상태로 다리만 “M”자로
벌린 상태에서 팬티
그 부분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아마 모델을 침대 위에
그 앞에서 카메라로 촬영한 듯,
매우 깨끗한 화질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최상급 카메라와 조명을 사용한 듯하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제품 설명
사진 하단에는
댓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전용 회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야한 댓 글들이 수없이 적혀 있는 것이다.
우리 와이프 사서 입혔는데 그날 밤 쌍코피 흘렸다.
저거 입으로 한 번 빨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저 모델 사진 한 번 찍게 해달라
등등…
회원들의 글들이 수없이 적혀 있는 것이다.
브래이지 소개 자료 역시
젖꼭지가 다 비쳐 보이는
야한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이브닝 드레스 역시…
“어쭈 이것 봐라” 하는 기분으로
모델의 몸매를 감상하던 순간..
한 사진을 보며, 기절을 할 뻔 했다
바로 모델 무릎에 난 상처..
화장으로 교묘히 가리고 스타킹을 신었지만
그 상처…
빨래 가지러 가다가
2층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생긴
아내의 무릎에 난 상처와 동일한 상처였다.
다른 사진들을 둘러 보았다
헉..
저.. 저기 저 점은..
아내의 엉덩이 위쪽에 작은 점이 하나 있는데
그 점까지 모델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름 아닌 모델은
바로 아내…
어떻게….
어떻게 저런 차림으로…
저런 야한 차림의 아내 사진을 보며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음흉한 상상을 했을까?...
갑자기 머리 속이 혼란스러웠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홈페이지를 모두 차례차례 훑어 보았다.
아내 친구가 운영하는 그 회사는 인터넷으로 야한
옷들을 사고 파는 듯 해 보였고,
회원제로 오프라 매장도 운영하는 듯했다
위험한 동거
박사장 집에서의
악몽 같았던 1주일을 보낸 아내는
심한 몸살을 앓았고,
더 이상 종두의 술집에 나가지 못했다.
그리고 지방 근무를 핑계로
지방 사무소로 근무지를 옮기는
형식으로 종두의 손아귀에서
아내를 구해 낼 수 있었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곳에서의
낯선 생활에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긴 했지만,
예전의 평화를 되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예전처럼 노출 출사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었다.
아는 사람이 없으니 노출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아내 역시 혹시나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해서
노출을 꺼리는 일 또한 없었으니
오랜만에 둘만의 자유를 만끽 할 수 있었다.
꿈만 같은 한 달이 지나갈 무렵..
아내의 중,고등학교
동창생인 친구의 부부가
사업차 지방으로 내려오는데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해서…
건물 임대료나 인건비가 저렴한 지방으로
거처를 옮기고 새로운 사업을 한다고 한다.
단골들을 대상으로
의류 판매를 한다는데 문제는 돈…
창고 임대료 및 사무실
오픈 그리고 인터넷 서버 임대/개설 등으로
예산이 바닥난 아내의 친구 부부들은
난감한 지경이었고,
마침 2층은 비어 있는 동거를 하기로 했다
사택이었으므로 1,2층으로 나뉘어져
2부부가 살기에도 여유가 있었던 것.
사업 시작으로 정신 없던
그들 부부는 사업을 도와주는 명목으로
아내를 그들이 일하는 쇼핑몰 운영에
참여 시키고 싶어했고,
지방에서 낯 시간에 일없이
적적해 하던 아내는 용돈벌이나
하겠다는 생각에 선뜻
그들 부부의 쇼핑몰 업체에 일하게 된다.
아내는
이런 저런 잡다한 일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하고.
아내가 쇼핑몰에 취직한지도
어언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
쇼핑몰에 취직한 후
아내가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건 왜일까?
예전과 변함없는
듯하지만 조금씩 거리감이 느껴지는 아내..
퇴근해서 들어오면 어색한 모습의
세 사람(아내, 아내친구, 아내친구 남편)
내가 없는 동안
꼭 무슨 일이 있었던 것 처럼
느껴지는데..
그 이유를 알 수는 없고…
긴가민가한
시간들이 지나가던 어느 주말…
아내와 그들 부부가 일 때문에 모두 출근을 하고 혼자 집을 보다가,
문득 그 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몰래 그들 부부가 사는 2층으로 올라가 보았다.
2층 여기저기를 다녀봐도 별다른 점은 발견할 수 없었는데
2층에도 예전에 세를 들어 살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주방과 화장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그들 부부가 생활 하는 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어 보였다.
이리저리 둘러 보다가 특이한 점이 없었기에
내려가려는 순간 눈에 띄는 봉투가 하나 보였다.
택배를 보낼 때 사용하는 박스인 듯…
www.****_wear.co.kr 이라는 도메인이 적힌 박스..
몇 개의 박스가 동일한 도메인이 프린팅 된 박스였다
아마도 그들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 도메인인 듯…
아래층으로 내려온 뒤 서재에 있는 컴퓨터를 켜고
그리고 그 박스에 적혀있는 도메인을 키인하고
엔터를 누르는 순간..
헉..
야한 속옷이나 잠옷
그리고 술집 아가씨들이나 입을 듯한
야한 옷 등을 파는 듯..
아주 야한 의상을 입은 모델이 화면에 가득하다.
그리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듯하다.
무슨 쇼핑몰이 회원제인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런…
그 쇼핑몰 사이트에 나오는
야한 옷을 입은 여자가 낯설지 않은데….
설마..
인터넷에서 가짜 주민등록번호를 생성시켜주는
파일을 다운 받은 다음,
그 주민등록번호로 회원에 가입했다.
정회원으로 등록 되는 순간
회원전용 사이트로 이동되는데…
헉…
이게 쇼핑몰 사이트란 말인가?
그곳에는 야한 옷을
입은 여자 사진이 가득했다.
속옷 쇼핑몰이라고 하지만 성인 사이트처럼
팬티 상품 소개용 사진은 거의 성인 사이트를 능가해도 과언은 아닐 듯..
티팬티 상품을 클릭하자,
나타난 그 제품을
착용한 모델 사진들…
티팬티의 각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제품의 각 부분 특징을 아주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티팬티의 앞부분 설명이 있는
사진을 클릭하자 마자 화면 가득 고화질의 제품을 착용한
모델의 티팬티 앞부분 사진이 뜬다.
얇은 재질의 팬티를 착용한 탓에 모델의 음모가
그대로 화면 가득히 디테일하게 촬영되었다
거의 대부분 비쳐 보이는
팬티 속 음모는 세로로 “1”자 모양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아마 면도기나 제모크림으로 털을 제거한 듯 중요부위만 남겨두고
나머지 털은 모두 깔끔하게 정리된…
이런….
무슨 쇼핑몰 사진이 성인 사이트 사진이란 말인가..
티팬티 뒷부분 설명이 있는 작은 사진을 클릭하자,
그 사진이 확대 되면서 팝업 된다.
티팬티를 착용 후
다리를 곧게 뻔은 상태에서
다리를 모으고 허리만
최대한 굽혀서 촬영된 사진..
엉덩이 굴골 사이로
한줄기 작은 끈이 지나갈 뿐
엉덩이 작은 솜털까지 다 보인다.
그리고 티팬티
소개사진의 압권은
팬티의 제일 아랫부분을
설명하는 사진이었다.
즉, 엉덩이 부분과 팬티 앞부분이
서로 만나는 곳, 엉덩이에서 내려온 끈이
팬티 앞부분과 연결되기 위해서
조금씩 그 폭이 커지기
시작하는 곳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모델이
침대에 누운 상태로 다리만 “M”자로
벌린 상태에서 팬티
그 부분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아마 모델을 침대 위에
그 앞에서 카메라로 촬영한 듯,
매우 깨끗한 화질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최상급 카메라와 조명을 사용한 듯하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제품 설명
사진 하단에는
댓 글을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
전용 회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야한 댓 글들이 수없이 적혀 있는 것이다.
우리 와이프 사서 입혔는데 그날 밤 쌍코피 흘렸다.
저거 입으로 한 번 빨아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저 모델 사진 한 번 찍게 해달라
등등…
회원들의 글들이 수없이 적혀 있는 것이다.
브래이지 소개 자료 역시
젖꼭지가 다 비쳐 보이는
야한 제품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이브닝 드레스 역시…
“어쭈 이것 봐라” 하는 기분으로
모델의 몸매를 감상하던 순간..
한 사진을 보며, 기절을 할 뻔 했다
바로 모델 무릎에 난 상처..
화장으로 교묘히 가리고 스타킹을 신었지만
그 상처…
빨래 가지러 가다가
2층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생긴
아내의 무릎에 난 상처와 동일한 상처였다.
다른 사진들을 둘러 보았다
헉..
저.. 저기 저 점은..
아내의 엉덩이 위쪽에 작은 점이 하나 있는데
그 점까지 모델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름 아닌 모델은
바로 아내…
어떻게….
어떻게 저런 차림으로…
저런 야한 차림의 아내 사진을 보며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음흉한 상상을 했을까?...
갑자기 머리 속이 혼란스러웠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홈페이지를 모두 차례차례 훑어 보았다.
아내 친구가 운영하는 그 회사는 인터넷으로 야한
옷들을 사고 파는 듯 해 보였고,
회원제로 오프라 매장도 운영하는 듯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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