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재를 마무리 하려고 했었는데... 아쉬워하시는 댓글도 읽었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사이사이 넣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연재를 하겠습니다.
이리저리 마음이 움직이는 갈대같은 저입니다.
그냥.. 반가워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더이상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요사이 즐거움이 한개 더 생겼습니다.
사진을 보는건데요.
어릴적엔 여성의 음부사진, 성관계 사진에 관심이 많았었죠.
경험이 차츰 쌓이고, 이제는 패티쉬쪽이나 가벼운 노출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그러면서 한장한장 사진을 보게되었구요.
제 경험과, 사진보면서 느꼈던 감정, 사진을 찍고 있을 셀카족들에게 이글을 바칩니
다.
-------------------------------------------------------------------------------
오늘 아침에는 부쩍많아진 사람들의 인파속에서 이렇다할 자극을 많이 받지 못하고
출근을 해야했다.
이리저리 밀리고 쏠리는통에 과감하게 밖으로 빼놓았던 정훈의 자지가 남들의 시선을
끌뻔했던 탓이기도 했다.
은경은 젖은팬티와 미니스커트를 매만져야했고, 그것을 정훈의 다리로 간신히 다른이
들이 탐하는것을 막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은경:자기야.. 오늘은 너무 아쉬웠어.
정훈:나는 아까 자기 손에서 자지가 빠져버렸을때 놀라서 죽는줄 알았지.
은경:그때 자기 표정 정말 웃겼는데..ㅋㅋ
정훈:아..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려.
은경:그런 자기 표정도 사랑해.
정훈:니가 엉덩이로 막아주지 않았으면 큰일날뻔했지..
은경:자기만 좋으라고 그런건가. 나도 앞으로 즐길려면 그정도는 예의지.
정훈:오늘 자기 어떤 팬티 입었는지 보지도 못했네..
은경:오늘은... 보라색팬티야.
정훈:그냥 색상만 말해주지 말구.. 어떤 모양인지....구채적으로~~
은경:상상해봐~
똥싸다 끊고 나온듯한 답답함이 하체를 감싸고 있는통에 은경과 정훈은 글로써 서로
를 보듬어가고 있었다.
은경:색은 진하구. 앞에서 뒤까지 망사재질이야.
정훈:음...
은경:보지를 가려주는 부분은 실크로 되어있구.
정훈:음.. 막 상상이 되는데...
은경:배꼽쪽에는 작은 리본모양으로 장식되있다~
정훈:귀여울꺼 같애.. 배꼽이랑 같이 보면 환상이겠다.
은경:나도 정훈씨가 지금 내 책상 아래서 봐주면 좋겠다.
정훈:아마... 몇초 못볼껄~
은경:왜?
정훈:그 속살이 더 보고 싶으니까~
은경:이그.. 늑대...
정훈:그래서 더 좋지?
은경:솔직해서 좋긴하다...아... 나 또 젖어...
정훈:나도 꼴렸어.
은경:자기가 지금 내 책상아래 있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아래 쳐다봤어.
정훈:치마 살짝 올려줘. 너무 어두워 안보여.
은경:.....
정훈:.....
은경:나... 자기가 정말 아래 있는거 같아... 정말로 치마 살짝 올렸어.
정훈:자지 팬티 밖으로 고개 내밀었다... 자기 너무 자극적이야.
은경:남들한테 보일꺼 같아.. 엉덩이 더 밀어넣은거 알지?
정훈:의자에 엉덩이 살짝 걸쳐놓은거야?
은경:뭐.. 그렇다 할수 있지.
정훈:팬티 살짝 옆으로 재껴줘. 핥아줄께.
은경:뭐?
정훈:내가 해줄께. 다리 살짝 벌리고 있구.. 손으로 팬티 한쪽으로 살짝...
은경:아... 나 젖어.. 어떡해..
정훈:애액이 보여.. 혀로 핥아줄까봐...
은경:나... 팬티 정말로 옆으로 재껴놨어... 남들한테 안보이겠지?
정훈:사랑스럽다... 니 보지.
은경:아... 어떡하지... 스릴있다...
정말정말 오래전에.. 채팅이 처음 도입되고 무료채팅방이 판칠무렵.
우리내들은 컴섹을 많이 했었다.
메신저로 그런 기분을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었다.
정훈:사람들 눈치 안보여?
은경:조금... 하지만 내 뒤쪽이나옆쪽엔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야.
정훈:그럼.. 보지 않에 넣을꺼 뭐 없어? 내 손가락 굵기정도되는걸로..
은경:지금... 보지에 뭐.. 넣으라는거야?
정훈:응. 아까 가져왔던 자위기구는 어때?
은경:아.. 그거면 되겠다.. 안걸리구.. 작아서 팬티로 덮으면 보이지도않구.
정훈:내 손가락이라고 생각하구 넣어줘..
은경:응. 잠깐만....
은경은 조심스럽게 남들의 눈치를 살펴봤다.
다들 자신들의 일에 여념이 없다.
모니터를 보거나 키보드를 또각거린다.
은경:응.. 아... 좋아... 자기 손가락이 느껴지는거 같아.
정훈:보고 싶다... 자기 책상아래로 막 들어가고 싶어져.
은경:응.. 빨리 와줘... 아.. 자기야...
정훈:혀로 핥아줄께... 핥짝.. 핥짝...
은경:아.. 좋아.. 자기 입술.. 혀.. 손가락...아....
정훈:보고 싶어... 자기 지금 모습...
은경:나도... 자기가 바라봐주길 ... 바래... 아...흣
정훈:폰카로 찍어서 보내조..
은경:지금?.. 어떻게...
정훈:빨리.. 나도 보고 싶어...
은경:자긴 어떻게 하고 있는거야?
정훈:난 옷위로 자지문지르고 있지... 자기가 지하철에서 해준것처럼.
은경:기분 좋아?
정훈:자기가 만져줄때만 하겠어?
은경:자기 자지.. 빨아주고 싶어....
정훈:자기 입술이 느껴지는것 같아...
은경:자기 자지 사진 보내조... 나도 보고 싶어졌어.
정훈:그럼... 우리 같이 찍어서 보낼까..
은경:응...
우리는 서로 각자 사진을 찍어 보내기로 했다.
화장실로 향했다.
잔뜩 부푼 자지를 튕기듯 팬티에서 꺼내놓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은경은 자기 자리에서 팬티만 살짝 옆으로 재껴놓았다.
다시 남들의 눈치를 살피는것을 잊지 않았다.
핸드폰을 치마 아래로 가져갔다.
자위기구가 살짝 삐져나온것이 느껴졌다.
셔터를 눌렀고, 사진을 확인해본다.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각도가 조금 벗어나서 자위기구와 보지 입구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두워서 사물이 구분되지도 않는다...
"어쩌나.. 어떻게 찍나..."
의자를 뒤로 살짝 빼보았다.
치마 아래로 빛이 살짝 비추는것이 느껴졌다.
치마를 위로 올렸다.
치마아래쪽으로 보지털이 살짝 삐져나온것이 보인다.
카메라 셔터를 몇장 더 찍어본다.
꽤 여러장 찍은것 같다.
의자를 다시 당겨서 앉았다.
"휴... 보지가 이렇게 저릴정도로 흥분되네.... 이래서 셀카를 찍나봐.."
지금까지 셀카로 보지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는 은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무실.
그리고 핸드폰의 사진앨범엔 지금 자신의 젖은 보지 사진이 가득차있다.
"띠리링~~"
은경의 핸드폰으로 멀티메일이 도착했다.
"아...."
자신도 모르게 은밀한 신음성이 토해졌다.
정훈의 자랑스럽게 하늘을보며 서있는 자지의 사진이 동공을 확대시키고 들어차온다.
입술을 가볍게 물어보면서 혀로 입술을 촉촉하게 적셔갔다.
은경은 그런 자신이 더없이 음탕해지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내 사진을 보면... 그이도 지금 내마음처럼 흥분되겠지?"
사진을 고르는 손이 신중함을 더한다.
눈으로는 더 자극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고르는데 여념이 없다.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 자위기구가 위용을 드러내는 질입구.
"이거면 되겠지?"
"띠리링~~~"
이번엔 정훈의 핸드폰 속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은경의 보지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정훈:사진 받았어? 자기 사진은 잘 도착했어.
은경:자기도 지금 내 기분이겠네?
정훈:꼴려서 껄떡대는거 알지?
은경:나도 젖은거 보이지?
정훈:아.. 핥아주고 싶어.. 자위기구가 부러워.
은경:내 손으로 자기 자지 만져주고 싶어..
정훈:자기 혀로 핥아줘.
은경:그럴께.... 자지 꺼내봐.
정훈:응... 아.. 나 자지가 뿌러질꺼 같아..
은경:하~~아~~~ 자기 자지 맛있다...
정훈:자기 사진.. 너무 야해...그래서 너무 좋아.
은경:지금 내 사진보고 있는거야?
정훈:응... 계속 보게 되네...
은경:나도 그래.. 자기 자지.. 너무 탐스럽게 부풀어 올라있어.
정훈:이렇게 사진찍어서 보내는게 좋을줄 몰랐네.
은경:응... 그러면서 대화까지... 팬티가 다 젖어버렸어.
정훈:나도 귀두있는쪽 젖은거 같아.. 매끌거려..
은경:아까워... 자지끝에 매달린 울 애기들 빨아줘야되는데..
정훈:팬티젖어서 어떡해.. 벗으면 안되?
은경:지구 빼야되는데...
정훈:그건 그냥 두구.. 팬티 벗어버려..
은경:잠시만.........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치마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서 팬티를 엄지손가락에 걸었다.
머리가 올라갈까봐,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만 엉거주춤 올라가 있다.
아마 뒷치기를 했다면, 쉽게 삽입이 될것 같았다.
팬티가 사타구니를 스쳐 지나 내려왔다.
무릎을 지나 다리 아래로 흐르듯 미끄러져 내려갔다.
다시 자리에 앉았다.
치마에 묻는게 두려웠던지 엉덩이를 의자에 닿게 해놓고, 치마를 살짝 뒤로 당겨놨다
.
아마. 옆으로 누군가 지나가면 엉덩이 옆라인이 드러나보일지도 모른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얼굴이 붉어진다.
그것도 자극으로 다가왔다.
은경:나. 팬티 벗었어. 치마도 올렸는데.. 옆에서 보일꺼 같아.
정훈:아.. 지금 옆에서 보고 싶다...
은경:아...
"띠리링~~~~"
.
.
.
정훈:아.. 이렇게 보이는구나... 옆에서 보여.. 엉덩이라인...
은경:그럴꺼 같았어. 나도 보니까 그러네..
은경은 보고싶다는 정훈을 위해 엉덩이 옆라인의 사진을 찍어서 핸드폰으로 전송했던
것이다.
정훈:의자에 앉혀놓고.. 지금 옆에서 엉덩이라인에 키스해줄께.
은경:아.. 좋아... 더 젖어버렸어.
정훈:나도 자기 사진 보면서 하니까 너무 좋아..
은경:의자의 까실거리는게 보지에 느껴져..
정훈:너무하면 의자에 티나.
은경:아.. 맞다.. 팬티 입어야겠어..
정훈:응..
은경:팬티 젖어두 어쩔수 없지...
정훈:젖은 팬티 나 줘.. 팬티 하나 사줄께
은경:그럼 더 적셔두 되겠네.
정훈:티팬티 사줄꺼야.. 그거 입구 사진찍어서 보내줘~
은경:히히... 그럴까. 티팬티라..
"띠리링~~~~"
은경:지금 팬티를.. 엉덩이 사이에 끼워넣었어. 이러면 티팬티 같지?
정훈:와우.. 사랑스런 엉덩이.. 자지로 그 사이를 들락거리고 싶다.
은경:나도 보지가 저릿거려.
정훈:이빨로 엉덩이를 자근자근 씹어먹고 싶어.
은경은 팬티를 뒤쪽으로 잡아끌며, 엉덩이를 팬티 밖으로 끄집어냈다.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한껏 바깥공기를 들이마실때쯤, 그녀의 핸드폰이 그 모습을 포
착했다.
그리고 정훈에게 고자질하듯 메일로 날아갔다.
은경:나..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아. 당신때문에..
정훈:자기가 이렇게 자극적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은경:정말? 음탕하다고 욕하는건 아니지?
정훈:내 자지가 지금 불끈거리는거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워하는지 알텐데..
은경:보여줘.. 자지...
정훈:응....잠시만...
정훈도 어쩔수 없이 많이 꼴려있던 탓에, 자지를 살짝 밖으로 끄집어 내고 있었다.
남들의 눈이 무서운것도 처음뿐이었고.
지금처럼 자극에 미치도록 흥분한 상태에선, 남들이 알아봐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고개를 쳐들었다.
"띠리링~~"
은경:아. 자기 자지 빨고 싶어... 먹고 싶어....
정훈:자기 엉덩이 너무 매력적이야... 뒤에서 박고 싶어...
은경:나 보지물이 너무 흥건해.. 팬티 너무 젖어버렸어.. 어떡해...
정훈:잠깐 볼까... 못참겠어.
은경:아.. 하... 아... 응.. 우리 화장실에서.. 봐...지금..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고 있는 사무실.
그것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는 용기.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와 한없이 탐스러운 엉덩이를 담아낸 사진을 통해.
그이가 내 보지와 엉덩이를 한없이 탐하고 있을 시선을 느끼고 있는 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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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메신저로 이런 대화를 주고 받던 상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메신저로 컴섹을 하는것도 큰 즐거움인데 아쉽네요.
지금도 그런 상대가 있었으면 하지만.. 저에겐 너무 큰 바램일까요.
그런 상대를 만나는것도 하늘에서 별을 따는것과 다를바없네요.
다시 쓰고 있는 글에도 성원을 해주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댓글을 구걸하면서...
[email protected]
연재를 마무리 하려고 했었는데... 아쉬워하시는 댓글도 읽었습니다.
그래서..
경험을 사이사이 넣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연재를 하겠습니다.
이리저리 마음이 움직이는 갈대같은 저입니다.
그냥.. 반가워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더이상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요사이 즐거움이 한개 더 생겼습니다.
사진을 보는건데요.
어릴적엔 여성의 음부사진, 성관계 사진에 관심이 많았었죠.
경험이 차츰 쌓이고, 이제는 패티쉬쪽이나 가벼운 노출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그러면서 한장한장 사진을 보게되었구요.
제 경험과, 사진보면서 느꼈던 감정, 사진을 찍고 있을 셀카족들에게 이글을 바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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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부쩍많아진 사람들의 인파속에서 이렇다할 자극을 많이 받지 못하고
출근을 해야했다.
이리저리 밀리고 쏠리는통에 과감하게 밖으로 빼놓았던 정훈의 자지가 남들의 시선을
끌뻔했던 탓이기도 했다.
은경은 젖은팬티와 미니스커트를 매만져야했고, 그것을 정훈의 다리로 간신히 다른이
들이 탐하는것을 막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은경:자기야.. 오늘은 너무 아쉬웠어.
정훈:나는 아까 자기 손에서 자지가 빠져버렸을때 놀라서 죽는줄 알았지.
은경:그때 자기 표정 정말 웃겼는데..ㅋㅋ
정훈:아..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려.
은경:그런 자기 표정도 사랑해.
정훈:니가 엉덩이로 막아주지 않았으면 큰일날뻔했지..
은경:자기만 좋으라고 그런건가. 나도 앞으로 즐길려면 그정도는 예의지.
정훈:오늘 자기 어떤 팬티 입었는지 보지도 못했네..
은경:오늘은... 보라색팬티야.
정훈:그냥 색상만 말해주지 말구.. 어떤 모양인지....구채적으로~~
은경:상상해봐~
똥싸다 끊고 나온듯한 답답함이 하체를 감싸고 있는통에 은경과 정훈은 글로써 서로
를 보듬어가고 있었다.
은경:색은 진하구. 앞에서 뒤까지 망사재질이야.
정훈:음...
은경:보지를 가려주는 부분은 실크로 되어있구.
정훈:음.. 막 상상이 되는데...
은경:배꼽쪽에는 작은 리본모양으로 장식되있다~
정훈:귀여울꺼 같애.. 배꼽이랑 같이 보면 환상이겠다.
은경:나도 정훈씨가 지금 내 책상 아래서 봐주면 좋겠다.
정훈:아마... 몇초 못볼껄~
은경:왜?
정훈:그 속살이 더 보고 싶으니까~
은경:이그.. 늑대...
정훈:그래서 더 좋지?
은경:솔직해서 좋긴하다...아... 나 또 젖어...
정훈:나도 꼴렸어.
은경:자기가 지금 내 책상아래 있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아래 쳐다봤어.
정훈:치마 살짝 올려줘. 너무 어두워 안보여.
은경:.....
정훈:.....
은경:나... 자기가 정말 아래 있는거 같아... 정말로 치마 살짝 올렸어.
정훈:자지 팬티 밖으로 고개 내밀었다... 자기 너무 자극적이야.
은경:남들한테 보일꺼 같아.. 엉덩이 더 밀어넣은거 알지?
정훈:의자에 엉덩이 살짝 걸쳐놓은거야?
은경:뭐.. 그렇다 할수 있지.
정훈:팬티 살짝 옆으로 재껴줘. 핥아줄께.
은경:뭐?
정훈:내가 해줄께. 다리 살짝 벌리고 있구.. 손으로 팬티 한쪽으로 살짝...
은경:아... 나 젖어.. 어떡해..
정훈:애액이 보여.. 혀로 핥아줄까봐...
은경:나... 팬티 정말로 옆으로 재껴놨어... 남들한테 안보이겠지?
정훈:사랑스럽다... 니 보지.
은경:아... 어떡하지... 스릴있다...
정말정말 오래전에.. 채팅이 처음 도입되고 무료채팅방이 판칠무렵.
우리내들은 컴섹을 많이 했었다.
메신저로 그런 기분을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었다.
정훈:사람들 눈치 안보여?
은경:조금... 하지만 내 뒤쪽이나옆쪽엔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야.
정훈:그럼.. 보지 않에 넣을꺼 뭐 없어? 내 손가락 굵기정도되는걸로..
은경:지금... 보지에 뭐.. 넣으라는거야?
정훈:응. 아까 가져왔던 자위기구는 어때?
은경:아.. 그거면 되겠다.. 안걸리구.. 작아서 팬티로 덮으면 보이지도않구.
정훈:내 손가락이라고 생각하구 넣어줘..
은경:응. 잠깐만....
은경은 조심스럽게 남들의 눈치를 살펴봤다.
다들 자신들의 일에 여념이 없다.
모니터를 보거나 키보드를 또각거린다.
은경:응.. 아... 좋아... 자기 손가락이 느껴지는거 같아.
정훈:보고 싶다... 자기 책상아래로 막 들어가고 싶어져.
은경:응.. 빨리 와줘... 아.. 자기야...
정훈:혀로 핥아줄께... 핥짝.. 핥짝...
은경:아.. 좋아.. 자기 입술.. 혀.. 손가락...아....
정훈:보고 싶어... 자기 지금 모습...
은경:나도... 자기가 바라봐주길 ... 바래... 아...흣
정훈:폰카로 찍어서 보내조..
은경:지금?.. 어떻게...
정훈:빨리.. 나도 보고 싶어...
은경:자긴 어떻게 하고 있는거야?
정훈:난 옷위로 자지문지르고 있지... 자기가 지하철에서 해준것처럼.
은경:기분 좋아?
정훈:자기가 만져줄때만 하겠어?
은경:자기 자지.. 빨아주고 싶어....
정훈:자기 입술이 느껴지는것 같아...
은경:자기 자지 사진 보내조... 나도 보고 싶어졌어.
정훈:그럼... 우리 같이 찍어서 보낼까..
은경:응...
우리는 서로 각자 사진을 찍어 보내기로 했다.
화장실로 향했다.
잔뜩 부푼 자지를 튕기듯 팬티에서 꺼내놓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은경은 자기 자리에서 팬티만 살짝 옆으로 재껴놓았다.
다시 남들의 눈치를 살피는것을 잊지 않았다.
핸드폰을 치마 아래로 가져갔다.
자위기구가 살짝 삐져나온것이 느껴졌다.
셔터를 눌렀고, 사진을 확인해본다.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
각도가 조금 벗어나서 자위기구와 보지 입구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두워서 사물이 구분되지도 않는다...
"어쩌나.. 어떻게 찍나..."
의자를 뒤로 살짝 빼보았다.
치마 아래로 빛이 살짝 비추는것이 느껴졌다.
치마를 위로 올렸다.
치마아래쪽으로 보지털이 살짝 삐져나온것이 보인다.
카메라 셔터를 몇장 더 찍어본다.
꽤 여러장 찍은것 같다.
의자를 다시 당겨서 앉았다.
"휴... 보지가 이렇게 저릴정도로 흥분되네.... 이래서 셀카를 찍나봐.."
지금까지 셀카로 보지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는 은경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무실.
그리고 핸드폰의 사진앨범엔 지금 자신의 젖은 보지 사진이 가득차있다.
"띠리링~~"
은경의 핸드폰으로 멀티메일이 도착했다.
"아...."
자신도 모르게 은밀한 신음성이 토해졌다.
정훈의 자랑스럽게 하늘을보며 서있는 자지의 사진이 동공을 확대시키고 들어차온다.
입술을 가볍게 물어보면서 혀로 입술을 촉촉하게 적셔갔다.
은경은 그런 자신이 더없이 음탕해지고 있다는것을 느꼈다.
"내 사진을 보면... 그이도 지금 내마음처럼 흥분되겠지?"
사진을 고르는 손이 신중함을 더한다.
눈으로는 더 자극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고르는데 여념이 없다.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 자위기구가 위용을 드러내는 질입구.
"이거면 되겠지?"
"띠리링~~~"
이번엔 정훈의 핸드폰 속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은경의 보지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정훈:사진 받았어? 자기 사진은 잘 도착했어.
은경:자기도 지금 내 기분이겠네?
정훈:꼴려서 껄떡대는거 알지?
은경:나도 젖은거 보이지?
정훈:아.. 핥아주고 싶어.. 자위기구가 부러워.
은경:내 손으로 자기 자지 만져주고 싶어..
정훈:자기 혀로 핥아줘.
은경:그럴께.... 자지 꺼내봐.
정훈:응... 아.. 나 자지가 뿌러질꺼 같아..
은경:하~~아~~~ 자기 자지 맛있다...
정훈:자기 사진.. 너무 야해...그래서 너무 좋아.
은경:지금 내 사진보고 있는거야?
정훈:응... 계속 보게 되네...
은경:나도 그래.. 자기 자지.. 너무 탐스럽게 부풀어 올라있어.
정훈:이렇게 사진찍어서 보내는게 좋을줄 몰랐네.
은경:응... 그러면서 대화까지... 팬티가 다 젖어버렸어.
정훈:나도 귀두있는쪽 젖은거 같아.. 매끌거려..
은경:아까워... 자지끝에 매달린 울 애기들 빨아줘야되는데..
정훈:팬티젖어서 어떡해.. 벗으면 안되?
은경:지구 빼야되는데...
정훈:그건 그냥 두구.. 팬티 벗어버려..
은경:잠시만.........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치마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서 팬티를 엄지손가락에 걸었다.
머리가 올라갈까봐, 고개를 숙이고 엉덩이만 엉거주춤 올라가 있다.
아마 뒷치기를 했다면, 쉽게 삽입이 될것 같았다.
팬티가 사타구니를 스쳐 지나 내려왔다.
무릎을 지나 다리 아래로 흐르듯 미끄러져 내려갔다.
다시 자리에 앉았다.
치마에 묻는게 두려웠던지 엉덩이를 의자에 닿게 해놓고, 치마를 살짝 뒤로 당겨놨다
.
아마. 옆으로 누군가 지나가면 엉덩이 옆라인이 드러나보일지도 모른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얼굴이 붉어진다.
그것도 자극으로 다가왔다.
은경:나. 팬티 벗었어. 치마도 올렸는데.. 옆에서 보일꺼 같아.
정훈:아.. 지금 옆에서 보고 싶다...
은경:아...
"띠리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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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아.. 이렇게 보이는구나... 옆에서 보여.. 엉덩이라인...
은경:그럴꺼 같았어. 나도 보니까 그러네..
은경은 보고싶다는 정훈을 위해 엉덩이 옆라인의 사진을 찍어서 핸드폰으로 전송했던
것이다.
정훈:의자에 앉혀놓고.. 지금 옆에서 엉덩이라인에 키스해줄께.
은경:아.. 좋아... 더 젖어버렸어.
정훈:나도 자기 사진 보면서 하니까 너무 좋아..
은경:의자의 까실거리는게 보지에 느껴져..
정훈:너무하면 의자에 티나.
은경:아.. 맞다.. 팬티 입어야겠어..
정훈:응..
은경:팬티 젖어두 어쩔수 없지...
정훈:젖은 팬티 나 줘.. 팬티 하나 사줄께
은경:그럼 더 적셔두 되겠네.
정훈:티팬티 사줄꺼야.. 그거 입구 사진찍어서 보내줘~
은경:히히... 그럴까. 티팬티라..
"띠리링~~~~"
은경:지금 팬티를.. 엉덩이 사이에 끼워넣었어. 이러면 티팬티 같지?
정훈:와우.. 사랑스런 엉덩이.. 자지로 그 사이를 들락거리고 싶다.
은경:나도 보지가 저릿거려.
정훈:이빨로 엉덩이를 자근자근 씹어먹고 싶어.
은경은 팬티를 뒤쪽으로 잡아끌며, 엉덩이를 팬티 밖으로 끄집어냈다.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한껏 바깥공기를 들이마실때쯤, 그녀의 핸드폰이 그 모습을 포
착했다.
그리고 정훈에게 고자질하듯 메일로 날아갔다.
은경:나..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아. 당신때문에..
정훈:자기가 이렇게 자극적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은경:정말? 음탕하다고 욕하는건 아니지?
정훈:내 자지가 지금 불끈거리는거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워하는지 알텐데..
은경:보여줘.. 자지...
정훈:응....잠시만...
정훈도 어쩔수 없이 많이 꼴려있던 탓에, 자지를 살짝 밖으로 끄집어 내고 있었다.
남들의 눈이 무서운것도 처음뿐이었고.
지금처럼 자극에 미치도록 흥분한 상태에선, 남들이 알아봐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고개를 쳐들었다.
"띠리링~~"
은경:아. 자기 자지 빨고 싶어... 먹고 싶어....
정훈:자기 엉덩이 너무 매력적이야... 뒤에서 박고 싶어...
은경:나 보지물이 너무 흥건해.. 팬티 너무 젖어버렸어.. 어떡해...
정훈:잠깐 볼까... 못참겠어.
은경:아.. 하... 아... 응.. 우리 화장실에서.. 봐...지금..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고 있는 사무실.
그것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는 용기.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와 한없이 탐스러운 엉덩이를 담아낸 사진을 통해.
그이가 내 보지와 엉덩이를 한없이 탐하고 있을 시선을 느끼고 있는 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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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메신저로 이런 대화를 주고 받던 상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연락이 닿지 않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메신저로 컴섹을 하는것도 큰 즐거움인데 아쉽네요.
지금도 그런 상대가 있었으면 하지만.. 저에겐 너무 큰 바램일까요.
그런 상대를 만나는것도 하늘에서 별을 따는것과 다를바없네요.
다시 쓰고 있는 글에도 성원을 해주세요.
오늘도 여러분의 댓글을 구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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