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원룸 창밖으로 눈부신 햇살이 승훈을 비춘다.
"흐음...아~ 머리아파.."
승훈은 어젯밤 정아와 있었던 일들을 누워서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클럽에서 이름모를 남자와 계단에서의 오랄..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 발각되어 대신 입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
정액을 삼켜대던 정아의 얼굴이 마치 꿈 속에 있었던 일처럼 믿기지가 않는 듯
팬티속에 손을 넣어 아직 정아의 찐득한 침이 말라 붙어있는 발기된 자지를
주물러 보았다.
"아~ 회사가서 정아씨 얼굴 이제 어떻게 보지~ 설마 해고당하진 않겠지.."
회사에 도착해 사무실에 들어가니 정아는 승훈을 보며 반색을 하며 다가왔다.
"어머~어머~ 승훈씨~ 나 어제 실수같은거 없었어? 나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봐~ 어떻해~"
"응?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 어디까지 기억나는데 그럼?"
"음~ 클럽가서 승훈씨랑 춤 추기 시작하면서 부터 필름이 끊겼어~"
"그래? 나도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내가 정아씨한테 실수같은거 없었나
물어 볼랬더니 원~ 둘다 필름이 끊겼었네~ 하하"
승훈은 어제일을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 정아를 보며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면서도 왠지모를 아쉬움이 느껴졌다.
정아 또한 이름모를 남자의 자지를 빨아댄 것도..
승훈의 정액을 남김없이 마셔버린 사실도..모두 하나하나 기억을 하고 있었지만
껄끄러운 회사생활을 위해선 필름이 끊겼다고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녀 또한 승훈이 필름이 끊겼다는 말에 안도의 한 숨을 내쉬지만
한 켠으로 뭔지모를 아쉬움이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
"우리 창업기념 회식도 멋지게 했으니까 오늘부턴 열심히 달려보는거야 승훈씨~!"
"넵 사장님!! 열심히 도울께요~ 하하"
서로 짧은 대화가 오고간 뒤
둘은 다소 안심이 되었는지, 오후의 업무시간은 평상시와 평범하게 지나갔다.
"승훈씨 이리와서 이 기획서 좀 같이 볼래?"
승훈은 정아의 옆자리에 앉아 두꺼운 기획서를 읽어보기 시작했다.
그녀의 진한 향수 냄새가 승훈의 코끝을 자극했고, 눈을 옆으로 돌리자
젖가슴이 반 정도 드러난 티셔츠에 두 젖가슴의 골짜기기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아래쪽으로 눈을 내려깔자
검은 비닐재질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가 당겨 올라가 스타킹의 밴드부분과
희미하게 비치는 팬티의 보지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승훈은 어젯밤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던 정아의 뜨거운 입속느낌이 생각나자
바지의 앞섶이 또다시 불끈 텐트를 친다.
열심히 기획서를 보며 설명을 하던 정아는 발기된 승훈의 텐트를 보자
문득 어젯밤 입으로 빨아주던 그의 튼실한 자지가 머리속에 떠올리며 잠깐 생각에 잠겼다.
"음...모른척 할까?..아님 평소대로 장난을 칠까?..어쩌지..
그냥 평소대로 장난 치는게 더 자연스럽겠어.."
그녀는 승훈의 바지위로 발기된 자지의 귀두 부분을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살짝잡아 흔들며 그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아유~ 승훈씨~ 어제 또 자위안했지? 맨날 시도때도 없이 꼬치를 새워~앙?"
"아~~아~ 넵 사장님..그..그게 제 맘대로 안되는 거라서요~아...하하"
"이 사장님의 설명에 집중하도록~! 알았어? 호호"
"넵!"
두 손가락으로 승훈의 자지를 잡고있던 정아의 손은 어느새 손바닥으로 단단하게
승훈의 자지를 움겨쥔 상태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기획서를 보며 설명을 시작했다.
설명을 하는 도중에 그의 자지가 껄떡껄떡 거리는 느낌이 손바닥에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승훈은 설명을 경청하면서도 온 신경은 자지에 가있었고, 자지를 잡고있는 정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터져버릴 듯한 자지에 주기적으로 힘을 주어 꺼떡대고 있었다.
기획서의 설명이 끝나자 정아는 고개를 돌려 움켜쥐고있는 승훈의 자지를 주물럭거린다.
"아~ 아~야야...살살좀 만져..꼬치 터져버리겠다 야~"
"호호~ 승훈씨 꼬치 너무 실한데~ 탐난다 얘 호호"
"탐나다니...이미 정아씨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면서~쳇"
"호호~ 그런가? 우리 신랑 꼬치도 승훈씨 처럼 이렇게 크고 단단하면 얼마나 좋아~
그인간은 몸도 좋고, 다 좋은데 희안하게 꼬치만 야물딱 지지가 않아"
승훈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리던 정아는 어제 입으로 빨아준 기억때문인지
입속 침샘에 침이 흘러 입에 고였다.
"참~ 승훈씨 주말에 시간돼?"
"왜? 주말에 별일은 없지만..뭔일있어?"
"아니~ 남편이 창업도 했고,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승훈씨랑 술도 한잔 할겸해서
집뜰이겸 우리 집에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 할까하는데..승훈씨 어때?"
여전히 정아는 승훈을 마주보고 앉아 두손으로 자지를 살짝살짝 주물러 대며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아가 자지를 주물러 댈때마다 뒷 골이 전기가 흐르는 듯 땡겨오는 승훈이었지만
그녀의 손길이 너무 좋아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듯 태연하게 그녀의 말에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오우~ 나야 좋지! 주말마다 집에만 있기 넘 힘든데~거기다 공짜잖아~하하~"
"좋았어~ 그럼 남편한테 그렇게 말해놓을께~ 참 우리 남편 술 엄청 잘 마시는거 알지?
단단히 각오하고 와야할꺼야! 호호"
"하하 알았습니다 사장님~! 가서 정아씨 남편 꼬치가 얼마나 하는지 나랑 비교해봐야겠는데? 하하"
"어머~ 벌써 퇴근시간이네~ 들어가볼까?"
"먼저 들어가~"
"왜 남아서 할 일도 없지않아?"
"나 정아씨가 하도 꼬치를 주물락 거려서 회사 화장실에서 딸이나 치고 갈려고 하하"
"뭐어~? 호호"
양 손으로 승훈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던 정아는 아쉬운듯 자지에서 부드럽게 손을 떼낸다.
일어서 있는 그의 바지 앞섶이 노골적일 만큼 불룩하게 나와있었다.
"에구..우리 승훈씨 꼬추 불쌍해서 어쩌누..빨랑 애인 만들어야지 안되겠네~"
"그러게..정아씨 같은 여자가 있어야지...하하"
"승훈씨 하는 거 봐서 호호..적당히 딸쳐~ 뼈삭는다! 호호"
"알았어...어서 퇴근해...내일봐~"
터질듯한 비닐재질 미니스커트에 랩처럼 싸여져 있는 탱탱한 두 엉덩이를 요리조리 씰룩거리며,
미끈한 다리에 킬 힐을 신고, 요란하게 또각거리며 사무실을 나가는 정아의 섹시한 뒷태를 바라보며
바지안에 손을 넣어 자지를 잡은채 앞뒤로 손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흐음...아~ 머리아파.."
승훈은 어젯밤 정아와 있었던 일들을 누워서 곰곰히 생각에 잠겼다.
클럽에서 이름모를 남자와 계단에서의 오랄..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다 발각되어 대신 입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
정액을 삼켜대던 정아의 얼굴이 마치 꿈 속에 있었던 일처럼 믿기지가 않는 듯
팬티속에 손을 넣어 아직 정아의 찐득한 침이 말라 붙어있는 발기된 자지를
주물러 보았다.
"아~ 회사가서 정아씨 얼굴 이제 어떻게 보지~ 설마 해고당하진 않겠지.."
회사에 도착해 사무실에 들어가니 정아는 승훈을 보며 반색을 하며 다가왔다.
"어머~어머~ 승훈씨~ 나 어제 실수같은거 없었어? 나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봐~ 어떻해~"
"응? 정말 하나도 기억이 안나? 어디까지 기억나는데 그럼?"
"음~ 클럽가서 승훈씨랑 춤 추기 시작하면서 부터 필름이 끊겼어~"
"그래? 나도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내가 정아씨한테 실수같은거 없었나
물어 볼랬더니 원~ 둘다 필름이 끊겼었네~ 하하"
승훈은 어제일을 아무것도 기억을 못하는 정아를 보며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면서도 왠지모를 아쉬움이 느껴졌다.
정아 또한 이름모를 남자의 자지를 빨아댄 것도..
승훈의 정액을 남김없이 마셔버린 사실도..모두 하나하나 기억을 하고 있었지만
껄끄러운 회사생활을 위해선 필름이 끊겼다고 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녀 또한 승훈이 필름이 끊겼다는 말에 안도의 한 숨을 내쉬지만
한 켠으로 뭔지모를 아쉬움이 온몸을 감싸고 돌았다.
"우리 창업기념 회식도 멋지게 했으니까 오늘부턴 열심히 달려보는거야 승훈씨~!"
"넵 사장님!! 열심히 도울께요~ 하하"
서로 짧은 대화가 오고간 뒤
둘은 다소 안심이 되었는지, 오후의 업무시간은 평상시와 평범하게 지나갔다.
"승훈씨 이리와서 이 기획서 좀 같이 볼래?"
승훈은 정아의 옆자리에 앉아 두꺼운 기획서를 읽어보기 시작했다.
그녀의 진한 향수 냄새가 승훈의 코끝을 자극했고, 눈을 옆으로 돌리자
젖가슴이 반 정도 드러난 티셔츠에 두 젖가슴의 골짜기기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아래쪽으로 눈을 내려깔자
검은 비닐재질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가 당겨 올라가 스타킹의 밴드부분과
희미하게 비치는 팬티의 보지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승훈은 어젯밤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던 정아의 뜨거운 입속느낌이 생각나자
바지의 앞섶이 또다시 불끈 텐트를 친다.
열심히 기획서를 보며 설명을 하던 정아는 발기된 승훈의 텐트를 보자
문득 어젯밤 입으로 빨아주던 그의 튼실한 자지가 머리속에 떠올리며 잠깐 생각에 잠겼다.
"음...모른척 할까?..아님 평소대로 장난을 칠까?..어쩌지..
그냥 평소대로 장난 치는게 더 자연스럽겠어.."
그녀는 승훈의 바지위로 발기된 자지의 귀두 부분을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살짝잡아 흔들며 그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아유~ 승훈씨~ 어제 또 자위안했지? 맨날 시도때도 없이 꼬치를 새워~앙?"
"아~~아~ 넵 사장님..그..그게 제 맘대로 안되는 거라서요~아...하하"
"이 사장님의 설명에 집중하도록~! 알았어? 호호"
"넵!"
두 손가락으로 승훈의 자지를 잡고있던 정아의 손은 어느새 손바닥으로 단단하게
승훈의 자지를 움겨쥔 상태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기획서를 보며 설명을 시작했다.
설명을 하는 도중에 그의 자지가 껄떡껄떡 거리는 느낌이 손바닥에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승훈은 설명을 경청하면서도 온 신경은 자지에 가있었고, 자지를 잡고있는 정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터져버릴 듯한 자지에 주기적으로 힘을 주어 꺼떡대고 있었다.
기획서의 설명이 끝나자 정아는 고개를 돌려 움켜쥐고있는 승훈의 자지를 주물럭거린다.
"아~ 아~야야...살살좀 만져..꼬치 터져버리겠다 야~"
"호호~ 승훈씨 꼬치 너무 실한데~ 탐난다 얘 호호"
"탐나다니...이미 정아씨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면서~쳇"
"호호~ 그런가? 우리 신랑 꼬치도 승훈씨 처럼 이렇게 크고 단단하면 얼마나 좋아~
그인간은 몸도 좋고, 다 좋은데 희안하게 꼬치만 야물딱 지지가 않아"
승훈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리던 정아는 어제 입으로 빨아준 기억때문인지
입속 침샘에 침이 흘러 입에 고였다.
"참~ 승훈씨 주말에 시간돼?"
"왜? 주말에 별일은 없지만..뭔일있어?"
"아니~ 남편이 창업도 했고,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승훈씨랑 술도 한잔 할겸해서
집뜰이겸 우리 집에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 할까하는데..승훈씨 어때?"
여전히 정아는 승훈을 마주보고 앉아 두손으로 자지를 살짝살짝 주물러 대며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아가 자지를 주물러 댈때마다 뒷 골이 전기가 흐르는 듯 땡겨오는 승훈이었지만
그녀의 손길이 너무 좋아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듯 태연하게 그녀의 말에 맞장구를 치고 있었다.
"오우~ 나야 좋지! 주말마다 집에만 있기 넘 힘든데~거기다 공짜잖아~하하~"
"좋았어~ 그럼 남편한테 그렇게 말해놓을께~ 참 우리 남편 술 엄청 잘 마시는거 알지?
단단히 각오하고 와야할꺼야! 호호"
"하하 알았습니다 사장님~! 가서 정아씨 남편 꼬치가 얼마나 하는지 나랑 비교해봐야겠는데? 하하"
"어머~ 벌써 퇴근시간이네~ 들어가볼까?"
"먼저 들어가~"
"왜 남아서 할 일도 없지않아?"
"나 정아씨가 하도 꼬치를 주물락 거려서 회사 화장실에서 딸이나 치고 갈려고 하하"
"뭐어~? 호호"
양 손으로 승훈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던 정아는 아쉬운듯 자지에서 부드럽게 손을 떼낸다.
일어서 있는 그의 바지 앞섶이 노골적일 만큼 불룩하게 나와있었다.
"에구..우리 승훈씨 꼬추 불쌍해서 어쩌누..빨랑 애인 만들어야지 안되겠네~"
"그러게..정아씨 같은 여자가 있어야지...하하"
"승훈씨 하는 거 봐서 호호..적당히 딸쳐~ 뼈삭는다! 호호"
"알았어...어서 퇴근해...내일봐~"
터질듯한 비닐재질 미니스커트에 랩처럼 싸여져 있는 탱탱한 두 엉덩이를 요리조리 씰룩거리며,
미끈한 다리에 킬 힐을 신고, 요란하게 또각거리며 사무실을 나가는 정아의 섹시한 뒷태를 바라보며
바지안에 손을 넣어 자지를 잡은채 앞뒤로 손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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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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