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출퇴근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죠.
엉덩이와 허리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다니세요.
-------------------------------------------------------------------------------
노팬티임을 확인한 순간 머릿속으로 그녀의 보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던 사진이 떠올
랐다.
"저 치마안에.. 그 보지가..."
혼자만의 상상으로 더욱 발기되어 가는 자지...
"이실장님..."
"아.. 네"
나의 상상은 그녀의 수줍게 b은 말에 흩어져나부낀다.
"죄송.. 아까 사진이 떠올라서..."
"에구.. 그러지 마세요. 창피해요"
"부끄러울께 머 있나요. 덕분에 저도 이렇게 되버린걸요"
"후훗"
"웃으시니까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부사장님 나이로는 안보여요."
"몇살같이 보이는데요?"
"30대 중반정도?"
"에이.. 접대성 맨트인거 티나요"
"티나요? 하하하~ 정말인데요. 그렇게밖에 안보여요"
"말이라도 고맙네요"
"노팬티 맞죠?"
"네? 아.. 네... 젖을까봐.. "
"아고.. 사진으로 본게 상상이 되서..."
"괜찮았나요?"
수줍게 물어본다.
자위하던 모습을 들켜버린 상황.
자신의 치부가 될지도 모를 사진도 보여져 버린 상황.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이쁘다고 한다.
그것을 새삼 확인하고 싶어지는것이 여심이리라.
"부사장님... 저 발기된거 보시면서도 그러세요"
"남자들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발기되지 않나요?"
"내공이 그렇게 적진 않죠. 단순히 사진만 본다고 그러나요 어디."
"그럼요?"
"사진에서 보여진 부분도 이쁘기도 했고. 그 주인공이 이렇게 앞에 있잖아요"
"그런가요"
"색깔도 그렇고, 탄력있어 보였거든요. 크기도 아담해서 딱 좋구요"
"너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니까.. 좀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아뇨.. 그러려고 드린말씀은 아니구요. 아직 누군가와 이렇게 대화해본적이 없어서
요"
"음담패설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걸로 받아들여주셨음 좋겠습니
다."
"네.. 아직 적응은 안되지만, 그렇게 받아들일께요"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그래요..."
아직은 쑥스러움이 많은 탓일까. 대화의 진도가 잘 나가질 못했다.
솔직히 부사장님과 어떻게 엮어보겠다는 마음도 아직은 들지 않았다.
섹스파트너로 여기질 못해서일지도 모르겠다.
나에겐 은경이 있질 않은가.
단순히 사진을 찍어 올리는 부사장님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사진은요..."
"네.."
"너무 부분적으로 클로즈업이 되서 재미는 없어요"
"네... 별로.. 였군요..."
"사진으로만 본다면요. 남자들은 은근한걸 더 좋아하잖아요. 벗은듯 안벗은듯. 보일
듯 말듯요"
"아.. 네..."
"혼자 찍으실때 조금 더 멀리서 찍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서요."
"하지만.. 혼자 찍는게 너무 어렵고, 포즈도 쉽지 않아서요"
"최대한 팔을 뻗어서 거리를 두고 찍는게 좋을꺼 같아서요"
"네.. 고려해볼께요"
"팔 뻗어보세요"
"이렇게요?"
"조금더 위로.. 네.. 그정도 거리에서 찍으면 좋을꺼 같아요"
"팔아프네요"
"그래서 보통 흔들리게 찍히기도 하죠."
"그럴꺼 같아요"
핸드폰을 손에 쥐어주고, 각도와 거리들을 설명해주었다.
사진을 배워본적이 없는 모양으로 가까이에서만 찍던 버릇때문에 혼자 찍는 모양새가
아직은 서툴다.
"한번 이렇게 찍어보세요"
"네? 이실장님 있는데.. 어떻게..."
"그냥 옷 입으신 상태로도 좋구.. 아니면 제가 뒤돌아 있거나.. 잠시후에 와서 봐드
려도 좋구요"
"그럼.. 자리좀... "
"네. 그럼 몇장찍어보시고 불러주세요"
"네..."
그녀를 홀로 방에 남겨두고 화장실로 갔다.
똑딱이 디카를 들고..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는 팬티밖으로 빠져나오자 맑은 액체를 살짝 머금어준다
.
귀여운녀석...
디카로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어림잡아서 화장실 배경이 적당히 묻어나오게 찍었다.
너무 자지만 도드라지게 보이는것보단, 배경도 같이 보여지는게 야노의 생명아니겠는
가.
그렇다고 배경이 너무 크면 그것도 재미없다.
보여지고자 하는 신체부위가 사진의 절반이상은 차지해야 보는 맛도 나는것이다.
그 나머지 배경은 이사진의 주인공이 어떤 상황에서 찍었다는것을 인지할 정도의 정
보만 재공하면 되는것이다.
적당히 몇장을 찍어주고 자리로 돌아왔다.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한장의 사진을 골라 업로드를 했다.
남자의 자지사진을 올리는건 참... 몇코너 안된다.
그렇게 있다보니 부사장님이 수줍게 멀리서 손짓을 하는게 보였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먼저 방으로 들어가신다.
뒤따라 들어갔다.
"사진좀 찍으셨어요?"
"네.. 몇장 찍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보여주는것도 처음이
네요."
"ㅎㅎㅎ 창피하세요?"
"좀.. 많이요. 가슴도 떨리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기분은요?"
"떨리고, 겁도 나지만, 많이 흥분도 되고.. 나도 모를 기대감도..."
"어디.. 사진좀 보여주세요"
"여기요"
약간의 떨리는 손길이 느껴지는 손으로 핸폰을 건내준다.
받아든 핸폰으로 사진들을 확인해보았다.
확실히 아까보다 많은 발전이 있었다.
사무실의 의자와 책상.
잘 벌어져있는 다리위로 말려올라간 치마.
그 아래쪽에 자리잡은 수줍은듯 다물어져있는 보지.
사진안에 보여지는 브라우스의 형태아래서 꿈틀거리는 적당한 크기의 가슴까지.
허리라인이 적당히 보여지는 구도였다.
"아까 사진보다 더 섹시해보이네요"
"고마워요..."
"그 보답으로... "
난 부사장님 컴퓨터에서 사이트에 접속을하고, 방금 올린 내 자지 사진을 클릭해 들
어갔다.
내 등쪽에서 엉거주춤하며 고개를 돌려 모니터를 쳐다보는 부사장님의 눈길이 느껴진
다.
"어머.. 누구꺼에요??"
"제꺼요. ㅎㅎㅎㅎ"
"어머.. 이실장님도 여기에 올리시는거에요?"
"저도 용기를 내봤죠. 방금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인데 어떠세요?"
"화장실?"
"네. 저도 자극 받은게 잘 보이시나요?"
"그게 무슨...."
"사진 보시면 아실텐데..."
"네.. 그럼"
자리를 피해주자 내가 서있던 곳으로 자리를 옮겨 내 자지 사진을 들여다 본다.
"꿀꺽..."
마른침을 삼키는것이 눈에 잡혀왔다.
사진에선 귀두의 갈라진 틈바구니에서 솟아나오는 액체들이 반짝이며 빛을발하고 있
었다.
"아... "
"이제 제말 믿으시겠어요?"
"뭘요?"
"부사장님 사진속의 신체부위가 이쁘다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되버린거라는거요"
"아.. 네.. 이실장님도 혼자 하셨어요?"
"아직요.. 그냥 사진만 찍어서 올리느라... 그상태 그대로네요"
"아.. 네.. 그러네요."
부사장님은 눈을 돌려 내 자지의 부푼모습을 살피곤 대답했다.
"남자들은 어떻게 자위를 하나요?"
"한번도 보신적 없으세요?"
"네.. 아직 눈앞에서 본적이 없어서.. "
"궁금하세요?"
"조금... 네.. "
"그럼.. 저에게 약간의 용기를 주세요."
"네? 어떻게...."
말없이 부사장님의 손을 이끌어 쇼파로 자리를 옮겨서 옆에 앉았다.
그리고 손을 내 자지에 살며시 가져다 놓았다.
수줍은 모습이지만, 호기심어린 눈망울로 초롱초롱하다.
손의 떨림도 어느새 멈춰있고, 정성스럽게 자지를 쓰다듬어준다.
"음.. 아....."
"흡..."
딱딱해질대로 커져있던 자지였지만, 여자의 손길로인해 더 커질 수도 있다는걸 새삼
느낄수 있는 순간이다.
또다시 팬티끈이 귀두를 압박해온다.
"혹시 모르니까... 책상쪽으로 자리를...."
"네..."
부사장님이 자신의 책상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 앞에 내가 자리를 잡고 서있다.
혹시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내 뒷등이 보여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설마 그 앞쪽으로 자지가 툭하고 삐져나와 있다는걸 눈치채긴 어렵게.
부사장님쪽으로 내 상체를 숙이고, 그녀의 귓볼을 간지럽히듯 말을 건냈다.
"꺼내만 주시겠어요?"
"아... "
귓볼을타고 내 입김이 전해진것일까.
파랑이 일듯 잔떨림을 일으키며 향긋한 머릿결의 내음이 콧속으로 파고들어온다.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손가락의 떨림으로 내 지퍼가 천천히 내려간다.
팬티위로 슬쩍슬쩍 손가락이 닿는다.
그 자극에 자지는 움찔거리면서 튀어나올듯 발버둥을 친다.
"아..."
그녀의 손길이 잠시 팬티위로 머문다.
찌그러져있지만 충분히 발기된 자지위에 머문 손가락이 움직였다.
쓰다듬고 있는것이다.
자지의 기둥과 연결된 귀두까지.. 천천히...
"아.. 음.."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마 그녀의 귓가로 흘러 들어갔을것이다.
손가락이 팬티위쪽으로 올라갔다. 귀두가 만져지고 있었다.
귀두를 지난 손가락이 팬티위쪽을 살짝 잡아당겨갔다.
"탱~~~~"
자지가 튀어 나왔다.
"아....."
"음.. 아..하...."
난 상체를 펴지 않고 입김을 그대로 그녀에게 전달해준다.
그녀의 손길이 이내 내 자지에 머물고 있었다.
손바닥을 펴서 내 자지를 감싸온다.
손가락이 귀두쪽으로.. 손바닥은 뿌리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천천히 쓰다듬듯 위 아래로 만져준다.
그녀의 손길도 내 자지처럼 뜨거워져갔다.
그녀의 손길을 잠시 느껴본다.
"보고 싶다고 하셨죠?"
"아.. 하....네..."
그녀의 손길이 아쉽지만 보고 싶다는걸 그냥 넘길 순 없다.
난 해달라면 다 해주는 후덕한 인심을 가지지 않았던가.
그리고 그녀는 이미 자위를 하고 난 후였기도 했다.
자위는 자위로 대응해주는게 맞는거 같기도 했다.
내 손을 자지로 옮겨갔다.
한손에 들어가지 않고 귀두부분은 튀어 나와 있다.
자지 기둥을 잡고 앞뒤로 흔들어갔다.
"꿈틀.."
내 자지가 요동친다.
"아.. 흑..."
그녀의 시선이 궁금해진다.
"어떤 얼굴로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을까..."
상체를 들어 그녀의 얼굴이 잘 보이게 자세를 고쳐 잡았다.
손으로 잡은 자지를 연신 흔들면서.
부사장님의 얼굴은 홍시처럼 붉게 변해 있었고,
무엇에라도 홀린양 내 자지를 쳐다보며 얼이 빠져 있다.
"남자..들은....아... 이렇게.. 자위를.. 해요..."
"아..네..."
내 말에 잠시 나와 눈을 맞춰준다.
이내 눈을 내려 자지를 다시 쳐다보기 바쁘다.
내 손이 빨라진다.
"철푸덕.. 철푸덕~~~ 탁탁탁~~"
"하...아....."
엉덩이가 굳어진다. 무릎이 굽혀지고 허벅지도 돌처럼 딱딱하게 힘이 들어갔다.
어정쩡한 자세....
손의 움직임을 조금 천천히 늦춰주고 자세를 다시 잡았다.
그녀의 눈에 자지를 담고 싶었다.
좀더 잘 보여주고 싶었다.
"하..아...."
그녀의 입에서도 단내가 난다.
스르르 감기는 눈을 뜨기가 어렵다.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천근만근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진다.
"문좀... 잠가 주세요...."
어렵게 그녀에게 입을때본다.
손의 움직임도 잠시 멈추었다.
그녀가 자리를 뜨길 기다릴 요량이다.
아쉽다는 눈초리로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조심스래 잠그는 소리가 들린다.
구두발자국소리가 평소때완 다르다.
아마도 젖었으리라.
그것을 보지로 꼭 잡고 있기에 저렇게 걷는것이리라.
다시 내 앞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녀의 어깨에 내 손을 얹고 한손은 자지를 다시 힘차게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빠르게도, 천천히도 속도감있게 자지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다시금 허리가 꺽이고 무릎도 꺽여갔다.
그녀의 표정을 보고 싶던 욕심은 물거품이 되고,
그녀의 어깨위로 내 머리를 올려놓았다.
"이러면 자지가 잘 안보일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부사장님의 상체가 조금 숙여진다.
아마도 잘 보이지 않아서겠지 싶었다.
"아흑.. 아.. 윽...."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귀두끝으로 전해져왔다.
촉촉했고 따뜻했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자지를 잡고 흔들던 내 손을 멈추고 말았다.
귀두에서 시작한 촉감은 이내 자지를 뿌리채 삼켜버릴듯 감싸왔다.
부사장님이 내 자지를 입에 머금은것이다.
"우..욱..."
내 뿌리까지 삼킬듯 들어가던 그녀의 머리는 튕겨지듯 뒤로 빠져나왔다.
"이실장님.. 너무 크다....다 안들어가요"
"하.. 아... 제가.. 좀...."
"나도 모르게.... 조금만 더 맛보고 싶어요"
"네......"
머리를 들지도 않고 내 자지만을 보며 말을 주고 받는 그녀.
내 자지에 혼백이라도 빼앗긴듯 촛점을 잃고 내 자지만을 바라본다.
내 손을 떠난 자지가 그녀의 손에 잡혀갔다.
아니. 손은 그저 지탱을 하기 위한 동작일뿐이다.
다시 그녀의 입술사이로 자지가 말려들어간다.
혀가 움직인다.
내 귀두를 따뜻하게 감싸고 휘돌아쳐온다.
귀두의 위.. 아래가 모두 그녀의 혀에 유린당해간다.
그리곤 혀윗면으로 내 자지 기둥을 감싸왔다.
강하게 흡입하듯 그녀의 볼이 옴폭하게 들어간다.
"아흑...."
"읍..읍...쪼~~옥"
그녀의 한손이 내 엉덩이를 잡아왔다.
당순히 잡아당기기 위한 동작이려니 했으나 내 엉덩이를 오물조물 만진다.
손가락이 엉덩이 사이로 침투해왔다.
항문근처로 들어온 손가락이 항문과 방광의 사이를 자극해왔다.
"흐...으....."
"쪼옥~~~읍읍~~~쪼옥~~~"
"후릅~"
"아흑... 너무... 좋아...... 너무.. 잘하시..네요..."
"후릅~~후릅~~~읍~~쪼옥~"
내 자지를 유린하던 그녀는 이미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치마가 살짝 밀려 올라가있었고,
스타킹위쪽으로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다.
희다...
눈처럼 희다...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녀가 입으로 내 하체의 움직임을 막고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있기에
그녀의 다리를 잡아갈수 없는 손이 원망스러웠다.
대신 그녀의 젖가슴을 잡았다.
무엇이라도 움켜쥐고 만지고 싶었다.
"아...."
입에 물고 있는 자지밖으로 그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내가 유방을 쥐어짤것이라는것은 예상하지 못했던가보다.
하지만 손을들어 막진않는다.
그녀도 충분히 느끼고 있는 증거였다.
자지를 빨리면서 그녀의 가슴에 닿아있는 손의 감촉에 온 신경을 모았다.
브라우스위의 단추를 풀고 맨살을 잡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친다.
자지를 빨고 있던 혀의 움직임이 느긋하게 변해온다.
내 손길을 느끼고 있는것 같다.
브라의 위로 슬쩍 건드려보았지만 내 욕구는 체워지지 않는다.
브라를 움켜쥐고 싶은 마음도 없다.
맨살의 유방을 만져야만 했다.
그 정점에 서 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야만 했다.
그녀의 목뒤로 손을 넣고 후크를 풀어버렸다.
"하.. 아... "
헐렁해진 브라사이로 손을 다시 집어 넣었다.
손바닥안에 아담하게 자리잡아오는 유방이 느껴진다.
오똑하게 솟아오른 유두가 내 손바닥을 간지럽힌다.
움켜쥐지않고 손바닥을 유두에 닿을정도로만 움직이며 유두만 자극했다.
그것은 유두로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결과도 되었다.
"아..... 아..항...."
내 자지가 편안한 상태가 되었다.
단지 유두만 건드렸을 뿐인데도 그녀는 느끼고 있는것이다.
더이상 숨을 참기 어려웠던가보다.
자지를 입에서 빼곤 손잡이라도 되는양 자지를 잡고 얼굴을 내 배로 기대온다.
위에서 보는 브라우스안쪽의 광경.
짜릿했다.
옷안쪽을 훔쳐보는 사람처럼 내 눈이 번뜩이며 광체를 내뿜는다.
손바닥을 가슴에 밀착시키고 전체적으로 유방의 탄력을 느껴본다.
아담하지만 작지도 않다.
"조물락 조물락~~~~~~~"
"아흥... 이실장님.. 아...나 어떡해... "
"가슴도 너무 탄력있고 피부도 좋으세요"
"아.. 나이가.. 많아서... 안..그럴껀데.....아흥..."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제 손안에서 녹는것 같아요"
"아..."
목선에서 이어지는 어깨..
그 아래로 이어지는 가슴의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브라가 앞쪽으로 쏠리면서 손을빼면 유두가 보일것 같았다.
손을빼면서 한손으로 부사장님의 핸폰을 들었다.
카메라를 구동시키고,
브라우스와 브라.. 그녀의 유방사이에 부끄럽게 고개를 내민 유두를 사진에 담았다.
"찰칵~"
"이실장님.. 뭐해요?"
"어깨부터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
그녀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아... 이렇게 보였군요..제 가슴이..."
"이쁘죠.. "
"사진.. 잘 찍으시네요"
"너무 이뻐서.. 제가 보는 시각으로 담고 싶었어요"
"이쁘네요... 제가 아닌것 같아요"
"너무 이뻐서 참기 힘들어요......"
"네?"
난 몸을 수그리고 그녀의 앞쪽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더 풀어내렸고, 부끄럽게 가리고 있던 브라를 위로 올렸다.
그녀의 유두가 내 눈앞에 있다.
그것도 단단하게 솟아있다.
그 유두에 홀렸나보다.
입술을 끌어당기는 그녀의 유두를 거부할 수가 없다.
"후르릅~~ 할짝~~~"
"아흥~~ 이실장님.. 아흣..."
내 혀에 따뜻한 아이스크림이 닿은듯 녹아내리는 유두가 느껴진다.
보드랍다. 말랑거리는 느낌을 참을 수가 없다.
이빨로 살짝 깨물어본다.
감촉이 너무 좋아 깨물어버리고 싶었다.
내 욕구를 나도 감당하기 힘들만큼 대단한 유혹이다.
이빨로 잘근잘근 유두를 유린하며 씹었다.
"아흣.. 아흣.. 아흥.. 아.. 어떡해.. 아....너무좋아..."
보통은 가슴부터 애무하다가 유두를 자극하는게 보통이지만...
분명 유두가 날 홀린것이다.
유방을 내 얼굴로 애무하는듯, 얼굴로 유방을 지긋하게 눌러본다.
혀는 계속 유두를 유린한다.
어색하게 떨궈져 있던 손을 그녀의 허리로 자리를 옮겨주었지만,
허리가 싫은지 아님 다른 욕구가 있는지 그녀의 엉덩이로 자꾸만 내려갔다.
엉덩이가 손에 잡힌다.
작지만 탐스럽게 탱탱함을 자랑한다.
엉덩이를 양손에 한가득 잡고 힘주어 꽉 잡았다.
"아.. 이실장님.. "
나에게 상체를 기대온다.
날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는 그녀의 손길도 뜨겁다.
엉덩이를 부여잡은 탓인가.
그녀의 다리가 자꾸만 비비적거리면서 움직이고 있다.
손을 더욱 엉덩이 아래로 들이밀어넣었다.
치마가 없었더라면 보지가 손끝에 닿았을만큼.
손가락에 힘을 주고 보지를 터치해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팽팽한 치마를 뚫지는 못했다.
내 손가락의 힘을 느껴서인가..
그녀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가 만져주길 바라는 모양이다.
치마가 젖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진 상태에서,
재빠르게 치마를 엉덩이위로 끌어올렸다.
"아흥.. 어떡해..."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내 손을 압박하듯 내리 눌렀다.
한마디로 내 손바닥 위로 주저앉은 형국이다.
내 손가락을 더이상 거칠것이 없었던터라 그녀의 보지를 터치할 기회를 얻었다.
엉덩이사이로 들어간 손가락에 흘러넘치고 있는 보짓물이 만져진다.
매끌거린다.
그녀의 애액이 내 손가락을 적시는것을 그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나보다.
손가락을 더 들이밀었다.
그녀의 보지가 손끝에 걸린다.
"조물조물...."
내 손끝에 그녀의 보지가 이리저리 휩쓸리며 움직인다.
움직임에 맞춰 보지물도 움찔움찔 토해져나온다.
아마도 의자를 다 적실것이다.
"아흥... 앙...."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겨 앉혔다.
보지는 의자의 앞쪽에 간당간당 매달려있었다.
손을빼고 무릎을 양손으로 잡아벌렸다.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내 다리를 순순히 벌려준다.
천천히 허리를 피고 그녀입술에 자지를 가져다 대본다.
쭈쭈바를 빨아먹고 싶었다는듯 자지를 기다렸다는듯.
지금까지 쌓였던 욕구를 풀요량인듯 자지를 삼켜버렸다.
"윽...."
그녀의 혀에 또다시 자지가 유린당한다.
이리저리 굴리며 흥건하게 침을 묻혀갔다.
자지털에 그녀의 침이 묻어 반짝거린다.
난 더이상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두고 싶지 않았다.
충분히 자지에 침을 묻혔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때어내고,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질 입구에 귀두를 비벼본다.
보지털과 클리. 이어지는 보지의 애액들로 내 귀두는 또다시 흥건해진다.
그녀의 손이 내 등쪽으로 파고들었다.
나도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아흑..."
"아..."
귀두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자위로 단련이 되었다곤해도 내 자지를 머금어주기엔 조금 버거운모양이다.
천천히 귀두를 질입구에서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귀두끝....
귀두머리....
귀두의 시작부분...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서 귀두만 넣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흥.. 아.. 아......."
애액으로 부드러워진 귀두가 그녀의 질속으로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갔다.
귀두만 들어가면 자지기둥은 자연스래 따라가는법.
하지만 질안에서도 아우성이다.
1Cm씩 전진하는 귀두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또다시 전진과 후퇴가 반복되었다.
그러기를 얼마나 오래 했는지도 모른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좁다.
부드러운 애액을 토해내고 있지만, 내 자지가 들어갈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내 허리는 생각과 무관하게 계속 움직였다.
"씀풍~~씀풍~~~~~~"
"아.. 아.. 아흑..."
어느정도 길이 열린것 같다.
조금은 뻑뻑하지만 매끄러운 애액으로 인해 자지가 깊이감있게 들어가고 있었다.
허리에 힘을준다.
엉덩이가 빳빳하게 뭉친다.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그녀를 당겨안았다.
천천히...
"헉..."
"아~~~~~~~~~~"
내 자지가 자궁에 닿는다.
동글동글한 녀석이 내 귀두의 진입을 막는다.
자지털이 허전한것으로 아직 다 들어간것은 아닌데도 그녀의 보지는 작고 좁다.
"잠시..만...요...."
"하아...네....네...."
날 부둥켜 안은 그녀가 날꼭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
날 감당하기 어려운것 같았다.
안쓰럽다.
그녀가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날 꼭 잡고 있던 그녀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내 허리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귀두끝에 걸린 자궁이 이리저리 찔려졌다.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문득 삽입한 성기가 보고 싶어졌다.
그녀를 잡고 있던 손을 풀었다.
그녀도 손을 풀어준다.
그녀의 핸드폰으로 삽입되어있는 성기를 찍었다.
"찰칵"
자지를 뿌리근처까지 깊게 넣고 한장.
귀두만 빠지지 않게 걸어놓고 또한장.
섹스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맛이 새롭다.
더 흥분이된다.
그녀도 그걸 막지 않는다.
"씀풍~~~ 턱턱~~~턱턱~~턱~~턱턱턱~~~~"
내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시각적인것에 약한터이기도 했고,
사진을 찍는다는 새로운 상황에 흥분은 극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흥.. 이실장님.. 어떡해... 아흑.. 아..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
"하윽...저두... 아흑.. "
보지의 조이는 힘으로 자지가 뻐근하게 아플정도다.
너무나도 꽉 조이는 힘에 내 자지의 한계가 다달았음이 느껴진다.
"아흑.. 저.. 이제.. 아흑... 쌀꺼 같아요~"
"아아~~앙~~~~안에..는.. 안..되요..."
허리의 속도가 더해졌다.
"푹푹푹~~탁탁~~~~"
"헉..."
"아잉~~~~~~아~~"
마지막 사정을 참고 자지를 빼들었다.
어디에 사정을 해야할지 잠시 막막함이 들었다.
이때 부사장님의 입술이 내 자지를 머금는다.
잠시 갈곳잃어 방황하던 자지는
따뜻하고 촉촉한 부드러움에 기염을 토해낸다.
"울컥~"
"윽~~~~~~~"
내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 귀두를 입에 머금은 그녀.
"아흑...."
엉덩이가 부르르 떨린다.
다리도 돌덩이가 되어갔다.
허리가.. 무릎이 굽혀지고 정액을 토해냈다.
내 사정이 마무리 될때까지 기다려주다가
귀두를 머금은 입술을 빼지 않고 손을들어 자지를 잡는다.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펌프질을 해주었다.
남아있는 정액까지 다 받아주겠다는 심산이다.
"울컥~~~ 울컥~~"
내 자지가 호강에 겨워 눈물짓는다.
"아... 아흐......."
부르르 떨리던 엉덩이와 다리가 진정될때까지 그녀의 손은 멈출줄 몰랐다.
-------------------------------------------------------------------------------
처음의 구상은 둘을 합궁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머리로 상상해가며 쓰다보니 둘이 섹스를 하게 되네요.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둘이 눈이 맞아 버렸습니다.
뭐.. 이런 케릭들이 다 있는지원...
꼴리셨죠?
젖으신거 다 알아요~~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굽신굽신)
엉덩이와 허리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다니세요.
-------------------------------------------------------------------------------
노팬티임을 확인한 순간 머릿속으로 그녀의 보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던 사진이 떠올
랐다.
"저 치마안에.. 그 보지가..."
혼자만의 상상으로 더욱 발기되어 가는 자지...
"이실장님..."
"아.. 네"
나의 상상은 그녀의 수줍게 b은 말에 흩어져나부낀다.
"죄송.. 아까 사진이 떠올라서..."
"에구.. 그러지 마세요. 창피해요"
"부끄러울께 머 있나요. 덕분에 저도 이렇게 되버린걸요"
"후훗"
"웃으시니까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부사장님 나이로는 안보여요."
"몇살같이 보이는데요?"
"30대 중반정도?"
"에이.. 접대성 맨트인거 티나요"
"티나요? 하하하~ 정말인데요. 그렇게밖에 안보여요"
"말이라도 고맙네요"
"노팬티 맞죠?"
"네? 아.. 네... 젖을까봐.. "
"아고.. 사진으로 본게 상상이 되서..."
"괜찮았나요?"
수줍게 물어본다.
자위하던 모습을 들켜버린 상황.
자신의 치부가 될지도 모를 사진도 보여져 버린 상황.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보지를 이쁘다고 한다.
그것을 새삼 확인하고 싶어지는것이 여심이리라.
"부사장님... 저 발기된거 보시면서도 그러세요"
"남자들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발기되지 않나요?"
"내공이 그렇게 적진 않죠. 단순히 사진만 본다고 그러나요 어디."
"그럼요?"
"사진에서 보여진 부분도 이쁘기도 했고. 그 주인공이 이렇게 앞에 있잖아요"
"그런가요"
"색깔도 그렇고, 탄력있어 보였거든요. 크기도 아담해서 딱 좋구요"
"너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니까.. 좀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아뇨.. 그러려고 드린말씀은 아니구요. 아직 누군가와 이렇게 대화해본적이 없어서
요"
"음담패설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걸로 받아들여주셨음 좋겠습니
다."
"네.. 아직 적응은 안되지만, 그렇게 받아들일께요"
"그래주시면 감사하죠"
"그래요..."
아직은 쑥스러움이 많은 탓일까. 대화의 진도가 잘 나가질 못했다.
솔직히 부사장님과 어떻게 엮어보겠다는 마음도 아직은 들지 않았다.
섹스파트너로 여기질 못해서일지도 모르겠다.
나에겐 은경이 있질 않은가.
단순히 사진을 찍어 올리는 부사장님에 대한 호기심이랄까..
"사진은요..."
"네.."
"너무 부분적으로 클로즈업이 되서 재미는 없어요"
"네... 별로.. 였군요..."
"사진으로만 본다면요. 남자들은 은근한걸 더 좋아하잖아요. 벗은듯 안벗은듯. 보일
듯 말듯요"
"아.. 네..."
"혼자 찍으실때 조금 더 멀리서 찍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서요."
"하지만.. 혼자 찍는게 너무 어렵고, 포즈도 쉽지 않아서요"
"최대한 팔을 뻗어서 거리를 두고 찍는게 좋을꺼 같아서요"
"네.. 고려해볼께요"
"팔 뻗어보세요"
"이렇게요?"
"조금더 위로.. 네.. 그정도 거리에서 찍으면 좋을꺼 같아요"
"팔아프네요"
"그래서 보통 흔들리게 찍히기도 하죠."
"그럴꺼 같아요"
핸드폰을 손에 쥐어주고, 각도와 거리들을 설명해주었다.
사진을 배워본적이 없는 모양으로 가까이에서만 찍던 버릇때문에 혼자 찍는 모양새가
아직은 서툴다.
"한번 이렇게 찍어보세요"
"네? 이실장님 있는데.. 어떻게..."
"그냥 옷 입으신 상태로도 좋구.. 아니면 제가 뒤돌아 있거나.. 잠시후에 와서 봐드
려도 좋구요"
"그럼.. 자리좀... "
"네. 그럼 몇장찍어보시고 불러주세요"
"네..."
그녀를 홀로 방에 남겨두고 화장실로 갔다.
똑딱이 디카를 들고..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는 팬티밖으로 빠져나오자 맑은 액체를 살짝 머금어준다
.
귀여운녀석...
디카로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어림잡아서 화장실 배경이 적당히 묻어나오게 찍었다.
너무 자지만 도드라지게 보이는것보단, 배경도 같이 보여지는게 야노의 생명아니겠는
가.
그렇다고 배경이 너무 크면 그것도 재미없다.
보여지고자 하는 신체부위가 사진의 절반이상은 차지해야 보는 맛도 나는것이다.
그 나머지 배경은 이사진의 주인공이 어떤 상황에서 찍었다는것을 인지할 정도의 정
보만 재공하면 되는것이다.
적당히 몇장을 찍어주고 자리로 돌아왔다.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한장의 사진을 골라 업로드를 했다.
남자의 자지사진을 올리는건 참... 몇코너 안된다.
그렇게 있다보니 부사장님이 수줍게 멀리서 손짓을 하는게 보였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먼저 방으로 들어가신다.
뒤따라 들어갔다.
"사진좀 찍으셨어요?"
"네.. 몇장 찍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보여주는것도 처음이
네요."
"ㅎㅎㅎ 창피하세요?"
"좀.. 많이요. 가슴도 떨리고...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기분은요?"
"떨리고, 겁도 나지만, 많이 흥분도 되고.. 나도 모를 기대감도..."
"어디.. 사진좀 보여주세요"
"여기요"
약간의 떨리는 손길이 느껴지는 손으로 핸폰을 건내준다.
받아든 핸폰으로 사진들을 확인해보았다.
확실히 아까보다 많은 발전이 있었다.
사무실의 의자와 책상.
잘 벌어져있는 다리위로 말려올라간 치마.
그 아래쪽에 자리잡은 수줍은듯 다물어져있는 보지.
사진안에 보여지는 브라우스의 형태아래서 꿈틀거리는 적당한 크기의 가슴까지.
허리라인이 적당히 보여지는 구도였다.
"아까 사진보다 더 섹시해보이네요"
"고마워요..."
"그 보답으로... "
난 부사장님 컴퓨터에서 사이트에 접속을하고, 방금 올린 내 자지 사진을 클릭해 들
어갔다.
내 등쪽에서 엉거주춤하며 고개를 돌려 모니터를 쳐다보는 부사장님의 눈길이 느껴진
다.
"어머.. 누구꺼에요??"
"제꺼요. ㅎㅎㅎㅎ"
"어머.. 이실장님도 여기에 올리시는거에요?"
"저도 용기를 내봤죠. 방금 찍어온 따끈따끈한 사진인데 어떠세요?"
"화장실?"
"네. 저도 자극 받은게 잘 보이시나요?"
"그게 무슨...."
"사진 보시면 아실텐데..."
"네.. 그럼"
자리를 피해주자 내가 서있던 곳으로 자리를 옮겨 내 자지 사진을 들여다 본다.
"꿀꺽..."
마른침을 삼키는것이 눈에 잡혀왔다.
사진에선 귀두의 갈라진 틈바구니에서 솟아나오는 액체들이 반짝이며 빛을발하고 있
었다.
"아... "
"이제 제말 믿으시겠어요?"
"뭘요?"
"부사장님 사진속의 신체부위가 이쁘다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되버린거라는거요"
"아.. 네.. 이실장님도 혼자 하셨어요?"
"아직요.. 그냥 사진만 찍어서 올리느라... 그상태 그대로네요"
"아.. 네.. 그러네요."
부사장님은 눈을 돌려 내 자지의 부푼모습을 살피곤 대답했다.
"남자들은 어떻게 자위를 하나요?"
"한번도 보신적 없으세요?"
"네.. 아직 눈앞에서 본적이 없어서.. "
"궁금하세요?"
"조금... 네.. "
"그럼.. 저에게 약간의 용기를 주세요."
"네? 어떻게...."
말없이 부사장님의 손을 이끌어 쇼파로 자리를 옮겨서 옆에 앉았다.
그리고 손을 내 자지에 살며시 가져다 놓았다.
수줍은 모습이지만, 호기심어린 눈망울로 초롱초롱하다.
손의 떨림도 어느새 멈춰있고, 정성스럽게 자지를 쓰다듬어준다.
"음.. 아....."
"흡..."
딱딱해질대로 커져있던 자지였지만, 여자의 손길로인해 더 커질 수도 있다는걸 새삼
느낄수 있는 순간이다.
또다시 팬티끈이 귀두를 압박해온다.
"혹시 모르니까... 책상쪽으로 자리를...."
"네..."
부사장님이 자신의 책상으로 자리를 옮기고, 그 앞에 내가 자리를 잡고 서있다.
혹시라도 누가 들어왔을때 내 뒷등이 보여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설마 그 앞쪽으로 자지가 툭하고 삐져나와 있다는걸 눈치채긴 어렵게.
부사장님쪽으로 내 상체를 숙이고, 그녀의 귓볼을 간지럽히듯 말을 건냈다.
"꺼내만 주시겠어요?"
"아... "
귓볼을타고 내 입김이 전해진것일까.
파랑이 일듯 잔떨림을 일으키며 향긋한 머릿결의 내음이 콧속으로 파고들어온다.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손가락의 떨림으로 내 지퍼가 천천히 내려간다.
팬티위로 슬쩍슬쩍 손가락이 닿는다.
그 자극에 자지는 움찔거리면서 튀어나올듯 발버둥을 친다.
"아..."
그녀의 손길이 잠시 팬티위로 머문다.
찌그러져있지만 충분히 발기된 자지위에 머문 손가락이 움직였다.
쓰다듬고 있는것이다.
자지의 기둥과 연결된 귀두까지.. 천천히...
"아.. 음.."
나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마 그녀의 귓가로 흘러 들어갔을것이다.
손가락이 팬티위쪽으로 올라갔다. 귀두가 만져지고 있었다.
귀두를 지난 손가락이 팬티위쪽을 살짝 잡아당겨갔다.
"탱~~~~"
자지가 튀어 나왔다.
"아....."
"음.. 아..하...."
난 상체를 펴지 않고 입김을 그대로 그녀에게 전달해준다.
그녀의 손길이 이내 내 자지에 머물고 있었다.
손바닥을 펴서 내 자지를 감싸온다.
손가락이 귀두쪽으로.. 손바닥은 뿌리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천천히 쓰다듬듯 위 아래로 만져준다.
그녀의 손길도 내 자지처럼 뜨거워져갔다.
그녀의 손길을 잠시 느껴본다.
"보고 싶다고 하셨죠?"
"아.. 하....네..."
그녀의 손길이 아쉽지만 보고 싶다는걸 그냥 넘길 순 없다.
난 해달라면 다 해주는 후덕한 인심을 가지지 않았던가.
그리고 그녀는 이미 자위를 하고 난 후였기도 했다.
자위는 자위로 대응해주는게 맞는거 같기도 했다.
내 손을 자지로 옮겨갔다.
한손에 들어가지 않고 귀두부분은 튀어 나와 있다.
자지 기둥을 잡고 앞뒤로 흔들어갔다.
"꿈틀.."
내 자지가 요동친다.
"아.. 흑..."
그녀의 시선이 궁금해진다.
"어떤 얼굴로 내 자지를 쳐다보고 있을까..."
상체를 들어 그녀의 얼굴이 잘 보이게 자세를 고쳐 잡았다.
손으로 잡은 자지를 연신 흔들면서.
부사장님의 얼굴은 홍시처럼 붉게 변해 있었고,
무엇에라도 홀린양 내 자지를 쳐다보며 얼이 빠져 있다.
"남자..들은....아... 이렇게.. 자위를.. 해요..."
"아..네..."
내 말에 잠시 나와 눈을 맞춰준다.
이내 눈을 내려 자지를 다시 쳐다보기 바쁘다.
내 손이 빨라진다.
"철푸덕.. 철푸덕~~~ 탁탁탁~~"
"하...아....."
엉덩이가 굳어진다. 무릎이 굽혀지고 허벅지도 돌처럼 딱딱하게 힘이 들어갔다.
어정쩡한 자세....
손의 움직임을 조금 천천히 늦춰주고 자세를 다시 잡았다.
그녀의 눈에 자지를 담고 싶었다.
좀더 잘 보여주고 싶었다.
"하..아...."
그녀의 입에서도 단내가 난다.
스르르 감기는 눈을 뜨기가 어렵다.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은데... 천근만근 눈꺼풀이 무겁게 느껴진다.
"문좀... 잠가 주세요...."
어렵게 그녀에게 입을때본다.
손의 움직임도 잠시 멈추었다.
그녀가 자리를 뜨길 기다릴 요량이다.
아쉽다는 눈초리로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조심스래 잠그는 소리가 들린다.
구두발자국소리가 평소때완 다르다.
아마도 젖었으리라.
그것을 보지로 꼭 잡고 있기에 저렇게 걷는것이리라.
다시 내 앞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녀의 어깨에 내 손을 얹고 한손은 자지를 다시 힘차게 움직여가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빠르게도, 천천히도 속도감있게 자지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다시금 허리가 꺽이고 무릎도 꺽여갔다.
그녀의 표정을 보고 싶던 욕심은 물거품이 되고,
그녀의 어깨위로 내 머리를 올려놓았다.
"이러면 자지가 잘 안보일텐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부사장님의 상체가 조금 숙여진다.
아마도 잘 보이지 않아서겠지 싶었다.
"아흑.. 아.. 윽...."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귀두끝으로 전해져왔다.
촉촉했고 따뜻했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자지를 잡고 흔들던 내 손을 멈추고 말았다.
귀두에서 시작한 촉감은 이내 자지를 뿌리채 삼켜버릴듯 감싸왔다.
부사장님이 내 자지를 입에 머금은것이다.
"우..욱..."
내 뿌리까지 삼킬듯 들어가던 그녀의 머리는 튕겨지듯 뒤로 빠져나왔다.
"이실장님.. 너무 크다....다 안들어가요"
"하.. 아... 제가.. 좀...."
"나도 모르게.... 조금만 더 맛보고 싶어요"
"네......"
머리를 들지도 않고 내 자지만을 보며 말을 주고 받는 그녀.
내 자지에 혼백이라도 빼앗긴듯 촛점을 잃고 내 자지만을 바라본다.
내 손을 떠난 자지가 그녀의 손에 잡혀갔다.
아니. 손은 그저 지탱을 하기 위한 동작일뿐이다.
다시 그녀의 입술사이로 자지가 말려들어간다.
혀가 움직인다.
내 귀두를 따뜻하게 감싸고 휘돌아쳐온다.
귀두의 위.. 아래가 모두 그녀의 혀에 유린당해간다.
그리곤 혀윗면으로 내 자지 기둥을 감싸왔다.
강하게 흡입하듯 그녀의 볼이 옴폭하게 들어간다.
"아흑...."
"읍..읍...쪼~~옥"
그녀의 한손이 내 엉덩이를 잡아왔다.
당순히 잡아당기기 위한 동작이려니 했으나 내 엉덩이를 오물조물 만진다.
손가락이 엉덩이 사이로 침투해왔다.
항문근처로 들어온 손가락이 항문과 방광의 사이를 자극해왔다.
"흐...으....."
"쪼옥~~~읍읍~~~쪼옥~~~"
"후릅~"
"아흑... 너무... 좋아...... 너무.. 잘하시..네요..."
"후릅~~후릅~~~읍~~쪼옥~"
내 자지를 유린하던 그녀는 이미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치마가 살짝 밀려 올라가있었고,
스타킹위쪽으로 허벅지가 드러나 있었다.
희다...
눈처럼 희다...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녀가 입으로 내 하체의 움직임을 막고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있기에
그녀의 다리를 잡아갈수 없는 손이 원망스러웠다.
대신 그녀의 젖가슴을 잡았다.
무엇이라도 움켜쥐고 만지고 싶었다.
"아...."
입에 물고 있는 자지밖으로 그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내가 유방을 쥐어짤것이라는것은 예상하지 못했던가보다.
하지만 손을들어 막진않는다.
그녀도 충분히 느끼고 있는 증거였다.
자지를 빨리면서 그녀의 가슴에 닿아있는 손의 감촉에 온 신경을 모았다.
브라우스위의 단추를 풀고 맨살을 잡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친다.
자지를 빨고 있던 혀의 움직임이 느긋하게 변해온다.
내 손길을 느끼고 있는것 같다.
브라의 위로 슬쩍 건드려보았지만 내 욕구는 체워지지 않는다.
브라를 움켜쥐고 싶은 마음도 없다.
맨살의 유방을 만져야만 했다.
그 정점에 서 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잡아야만 했다.
그녀의 목뒤로 손을 넣고 후크를 풀어버렸다.
"하.. 아... "
헐렁해진 브라사이로 손을 다시 집어 넣었다.
손바닥안에 아담하게 자리잡아오는 유방이 느껴진다.
오똑하게 솟아오른 유두가 내 손바닥을 간지럽힌다.
움켜쥐지않고 손바닥을 유두에 닿을정도로만 움직이며 유두만 자극했다.
그것은 유두로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는 결과도 되었다.
"아..... 아..항...."
내 자지가 편안한 상태가 되었다.
단지 유두만 건드렸을 뿐인데도 그녀는 느끼고 있는것이다.
더이상 숨을 참기 어려웠던가보다.
자지를 입에서 빼곤 손잡이라도 되는양 자지를 잡고 얼굴을 내 배로 기대온다.
위에서 보는 브라우스안쪽의 광경.
짜릿했다.
옷안쪽을 훔쳐보는 사람처럼 내 눈이 번뜩이며 광체를 내뿜는다.
손바닥을 가슴에 밀착시키고 전체적으로 유방의 탄력을 느껴본다.
아담하지만 작지도 않다.
"조물락 조물락~~~~~~~"
"아흥... 이실장님.. 아...나 어떡해... "
"가슴도 너무 탄력있고 피부도 좋으세요"
"아.. 나이가.. 많아서... 안..그럴껀데.....아흥..."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제 손안에서 녹는것 같아요"
"아..."
목선에서 이어지는 어깨..
그 아래로 이어지는 가슴의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보였다.
브라가 앞쪽으로 쏠리면서 손을빼면 유두가 보일것 같았다.
손을빼면서 한손으로 부사장님의 핸폰을 들었다.
카메라를 구동시키고,
브라우스와 브라.. 그녀의 유방사이에 부끄럽게 고개를 내민 유두를 사진에 담았다.
"찰칵~"
"이실장님.. 뭐해요?"
"어깨부터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
그녀에게 사진을 보여줬다.
"아... 이렇게 보였군요..제 가슴이..."
"이쁘죠.. "
"사진.. 잘 찍으시네요"
"너무 이뻐서.. 제가 보는 시각으로 담고 싶었어요"
"이쁘네요... 제가 아닌것 같아요"
"너무 이뻐서 참기 힘들어요......"
"네?"
난 몸을 수그리고 그녀의 앞쪽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브라우스의 단추를 더 풀어내렸고, 부끄럽게 가리고 있던 브라를 위로 올렸다.
그녀의 유두가 내 눈앞에 있다.
그것도 단단하게 솟아있다.
그 유두에 홀렸나보다.
입술을 끌어당기는 그녀의 유두를 거부할 수가 없다.
"후르릅~~ 할짝~~~"
"아흥~~ 이실장님.. 아흣..."
내 혀에 따뜻한 아이스크림이 닿은듯 녹아내리는 유두가 느껴진다.
보드랍다. 말랑거리는 느낌을 참을 수가 없다.
이빨로 살짝 깨물어본다.
감촉이 너무 좋아 깨물어버리고 싶었다.
내 욕구를 나도 감당하기 힘들만큼 대단한 유혹이다.
이빨로 잘근잘근 유두를 유린하며 씹었다.
"아흣.. 아흣.. 아흥.. 아.. 어떡해.. 아....너무좋아..."
보통은 가슴부터 애무하다가 유두를 자극하는게 보통이지만...
분명 유두가 날 홀린것이다.
유방을 내 얼굴로 애무하는듯, 얼굴로 유방을 지긋하게 눌러본다.
혀는 계속 유두를 유린한다.
어색하게 떨궈져 있던 손을 그녀의 허리로 자리를 옮겨주었지만,
허리가 싫은지 아님 다른 욕구가 있는지 그녀의 엉덩이로 자꾸만 내려갔다.
엉덩이가 손에 잡힌다.
작지만 탐스럽게 탱탱함을 자랑한다.
엉덩이를 양손에 한가득 잡고 힘주어 꽉 잡았다.
"아.. 이실장님.. "
나에게 상체를 기대온다.
날 포근하게 감싸안아주는 그녀의 손길도 뜨겁다.
엉덩이를 부여잡은 탓인가.
그녀의 다리가 자꾸만 비비적거리면서 움직이고 있다.
손을 더욱 엉덩이 아래로 들이밀어넣었다.
치마가 없었더라면 보지가 손끝에 닿았을만큼.
손가락에 힘을 주고 보지를 터치해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팽팽한 치마를 뚫지는 못했다.
내 손가락의 힘을 느껴서인가..
그녀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가 만져주길 바라는 모양이다.
치마가 젖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진 상태에서,
재빠르게 치마를 엉덩이위로 끌어올렸다.
"아흥.. 어떡해..."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내 손을 압박하듯 내리 눌렀다.
한마디로 내 손바닥 위로 주저앉은 형국이다.
내 손가락을 더이상 거칠것이 없었던터라 그녀의 보지를 터치할 기회를 얻었다.
엉덩이사이로 들어간 손가락에 흘러넘치고 있는 보짓물이 만져진다.
매끌거린다.
그녀의 애액이 내 손가락을 적시는것을 그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나보다.
손가락을 더 들이밀었다.
그녀의 보지가 손끝에 걸린다.
"조물조물...."
내 손끝에 그녀의 보지가 이리저리 휩쓸리며 움직인다.
움직임에 맞춰 보지물도 움찔움찔 토해져나온다.
아마도 의자를 다 적실것이다.
"아흥... 앙...."
그녀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겨 앉혔다.
보지는 의자의 앞쪽에 간당간당 매달려있었다.
손을빼고 무릎을 양손으로 잡아벌렸다.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내 다리를 순순히 벌려준다.
천천히 허리를 피고 그녀입술에 자지를 가져다 대본다.
쭈쭈바를 빨아먹고 싶었다는듯 자지를 기다렸다는듯.
지금까지 쌓였던 욕구를 풀요량인듯 자지를 삼켜버렸다.
"윽...."
그녀의 혀에 또다시 자지가 유린당한다.
이리저리 굴리며 흥건하게 침을 묻혀갔다.
자지털에 그녀의 침이 묻어 반짝거린다.
난 더이상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두고 싶지 않았다.
충분히 자지에 침을 묻혔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때어내고,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질 입구에 귀두를 비벼본다.
보지털과 클리. 이어지는 보지의 애액들로 내 귀두는 또다시 흥건해진다.
그녀의 손이 내 등쪽으로 파고들었다.
나도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아흑..."
"아..."
귀두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
자위로 단련이 되었다곤해도 내 자지를 머금어주기엔 조금 버거운모양이다.
천천히 귀두를 질입구에서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귀두끝....
귀두머리....
귀두의 시작부분...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서 귀두만 넣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흥.. 아.. 아......."
애액으로 부드러워진 귀두가 그녀의 질속으로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갔다.
귀두만 들어가면 자지기둥은 자연스래 따라가는법.
하지만 질안에서도 아우성이다.
1Cm씩 전진하는 귀두가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또다시 전진과 후퇴가 반복되었다.
그러기를 얼마나 오래 했는지도 모른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좁다.
부드러운 애액을 토해내고 있지만, 내 자지가 들어갈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내 허리는 생각과 무관하게 계속 움직였다.
"씀풍~~씀풍~~~~~~"
"아.. 아.. 아흑..."
어느정도 길이 열린것 같다.
조금은 뻑뻑하지만 매끄러운 애액으로 인해 자지가 깊이감있게 들어가고 있었다.
허리에 힘을준다.
엉덩이가 빳빳하게 뭉친다.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그녀를 당겨안았다.
천천히...
"헉..."
"아~~~~~~~~~~"
내 자지가 자궁에 닿는다.
동글동글한 녀석이 내 귀두의 진입을 막는다.
자지털이 허전한것으로 아직 다 들어간것은 아닌데도 그녀의 보지는 작고 좁다.
"잠시..만...요...."
"하아...네....네...."
날 부둥켜 안은 그녀가 날꼭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있다.
날 감당하기 어려운것 같았다.
안쓰럽다.
그녀가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날 꼭 잡고 있던 그녀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내 허리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귀두끝에 걸린 자궁이 이리저리 찔려졌다.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문득 삽입한 성기가 보고 싶어졌다.
그녀를 잡고 있던 손을 풀었다.
그녀도 손을 풀어준다.
그녀의 핸드폰으로 삽입되어있는 성기를 찍었다.
"찰칵"
자지를 뿌리근처까지 깊게 넣고 한장.
귀두만 빠지지 않게 걸어놓고 또한장.
섹스를 하면서 사진을 찍는 맛이 새롭다.
더 흥분이된다.
그녀도 그걸 막지 않는다.
"씀풍~~~ 턱턱~~~턱턱~~턱~~턱턱턱~~~~"
내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시각적인것에 약한터이기도 했고,
사진을 찍는다는 새로운 상황에 흥분은 극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흥.. 이실장님.. 어떡해... 아흑.. 아..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
"하윽...저두... 아흑.. "
보지의 조이는 힘으로 자지가 뻐근하게 아플정도다.
너무나도 꽉 조이는 힘에 내 자지의 한계가 다달았음이 느껴진다.
"아흑.. 저.. 이제.. 아흑... 쌀꺼 같아요~"
"아아~~앙~~~~안에..는.. 안..되요..."
허리의 속도가 더해졌다.
"푹푹푹~~탁탁~~~~"
"헉..."
"아잉~~~~~~아~~"
마지막 사정을 참고 자지를 빼들었다.
어디에 사정을 해야할지 잠시 막막함이 들었다.
이때 부사장님의 입술이 내 자지를 머금는다.
잠시 갈곳잃어 방황하던 자지는
따뜻하고 촉촉한 부드러움에 기염을 토해낸다.
"울컥~"
"윽~~~~~~~"
내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 귀두를 입에 머금은 그녀.
"아흑...."
엉덩이가 부르르 떨린다.
다리도 돌덩이가 되어갔다.
허리가.. 무릎이 굽혀지고 정액을 토해냈다.
내 사정이 마무리 될때까지 기다려주다가
귀두를 머금은 입술을 빼지 않고 손을들어 자지를 잡는다.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펌프질을 해주었다.
남아있는 정액까지 다 받아주겠다는 심산이다.
"울컥~~~ 울컥~~"
내 자지가 호강에 겨워 눈물짓는다.
"아... 아흐......."
부르르 떨리던 엉덩이와 다리가 진정될때까지 그녀의 손은 멈출줄 몰랐다.
-------------------------------------------------------------------------------
처음의 구상은 둘을 합궁시킬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머리로 상상해가며 쓰다보니 둘이 섹스를 하게 되네요.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둘이 눈이 맞아 버렸습니다.
뭐.. 이런 케릭들이 다 있는지원...
꼴리셨죠?
젖으신거 다 알아요~~
추천과 댓글은 저에게 힘이 됩니다. (굽신굽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