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의 몸캠
나에게는 2살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다. 얼굴은 동생이니깐 공정한 평가를 못하겠는데. 몸매는 좋은편이다(빨래를 널때 브라의 라벨을 보니깐 B컵이더라 고등학생이 이정도면 큰거 아닌가?)
그날의 시작은 평소와 다름없이 시작되었다. 나는 대학생인데 집과는 멀리있는 학교에 다녀서 고시원에 혼자산다. 20대 초반에 고시원에 혼자있으니깐 자꾸만 딴생각이 들어서 한번 시작한 버디버디 캠이 요즘은 거의 중독까지 왔다. 그날도 그냥 평소와같이 다른사람 주민번호로 만든 아이디로 버디버디 사랑체널에서 같이 캠을 할 여자를 탐색중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눈에 들어온 아이디가 있었으니 janet89. janet89는 내동생 아이디인데 이러한상황에서 보게되니 기분이 묘해졌다. 그러다가 갑자기 황당하기까지한 생각이 들었는데. 동생이랑 몸캠을 하면 어떤기분일까? 사실 마음속에서는 죄의식이 조금 있었지만 호기심과 욕망이 섞여서 죄의식을 가려버렸다. 나는 마음을 정하자 마자 곧바로 동생에게 대화를 걸었다. "ㅎㅇ"
동생은 "ㅎㅇ"라고 답했다.
일단 말을걸었을때 답신을 받은거로도 큰한발자국을 내딛은거다 대부분의 여자는 모르는남자가 말을 걸면 그냥 씹어버리니깐......
나는 동생이라는걸 의식적으로 마음에서 지운다음 다른사람에게 하듯 대화를 시작한다.
"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19살이요
"님 내가 뭐 하나 개인적인거 물어봐도 될까요? 질문을 들어보시고 대답하시기 곤란하시면 대답 안하셔도 되는데......"
뭔데요 물어보세요
"님 야한거 관심있으세요?"(여기서 약간 주저했는데 보통은 섹스에 관심있냐고 물어보는데 동생한테 차마 그렇게는 못물어보겠더라)
음........
"대답 곤란하신가요?"
ㅎㅎ 조금 관심있긴한데 말할사람이 없죠
"ㅎㅎ 님 저랑 그런 대화하실 용의 있으세요? 저는 뭐 나중에 만나자 폰번달라 그런말 안해요"
ㅎㅎ 나는 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이야기를 해요
"어차피 버디는 익명이니깐 님도 나를 모르고 나도 님을 모르잖아요"
ㅋㅋ그러면 한번 해봐요
이때부터 나는 동생에게 자위는 해봤냐 ,할때 어디어디 자극하냐 ,언제 처음 자위했냐 ,자위할때 기구써본적있냐 같은 대화도 하고 자기가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냐같은 간단한거도 말하고 내 자위스타일이랑 성감대등등을 말해주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내가 물어보았다
"님 지금 방에 계세요?"
네 그런데요 왜요?
"혼자계세요?"
네
"님 그러면 저랑 캠하실래요? 님은 캠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음.... 지금 오빠방이에요ㅎㅎ
"님 오빠는 지금 대학갔다면서요ㅎㅎㅎㅎ"
그렇긴한데
"그러면 님은 캠안켜셔도 되니깐 내가 딸칠때 님이 지시내려보세요 뭐 바지를 벗어라라던가 앞뒤로 흔들어라 라던가"(처음에는 누구나 캠 안켠다 내가 먼저 캠켜야지)
ㅋㅋ 그러면 그러시던가요
결국 그날은 나만 캠켜고 동생은 지시를 내리는걸로 끝이났다, 사실 내가 오빠라는게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중학교 이후로는 내가 동생앞에서 벗은모습을 보인적이 없고 결정적으로 배경은 어둡게하고 몸에만 조명을 쏜다음 결정적으로 얼굴을 안까서 못알아봤다 보다.
그런식으로 몇번 자위하는거를 보여주고 몇일뒤에 말을걸었다
"ㅎㅎ 님 지금까지 내가 몇번이나 자위하는거 지시하게했으니깐 이번에는 서로 몸보여주면서 할까요?"
ㅎㅎ님도 결국은 원하는게 그거였네요ㅎ
"남자는 다 짐승이에요"
좋아요 그대신 얼굴은 안되요
"아 그건 당연하지요"
드디어 기다리던 그순간이 왔다ㅎㅎ
캠을 수락하니 낯익은 우리집을 배경으로 동생이 하얀색 면티를 입고있었다.
"님 이번이 캠 몇번째이세요?"
한 4번째?
"ㅎㅎ 님 이제 윗도리를 벗으세요"
동생이 윗도리를 벗으니 난생처음보는 동생 유방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유두가 생각했던거보다 조금 컸었다.
"와 님 정말 몸매가 이뻐요"
ㅎㅎ고마워요
"자위하실때 유두를 만지나봐요 유두가 조금 크네요"
ㅎㅎ 척보고 아시네요 님도 바지벗으세요
"아 네ㅎㅎ"
ㅎㅎ 평소보다 자지가 조금더 커진거 같아요(사실 동생이랑 몸캠한다느 생각에 더흥분되었었다)
---------------------------------다음에계속
필력이 딸리니깐 글을쓰기 힘드네요ㅎ
그렇게 나쁜소재는 아닌거 같은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다른님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_^;;;;;;
나에게는 2살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다. 얼굴은 동생이니깐 공정한 평가를 못하겠는데. 몸매는 좋은편이다(빨래를 널때 브라의 라벨을 보니깐 B컵이더라 고등학생이 이정도면 큰거 아닌가?)
그날의 시작은 평소와 다름없이 시작되었다. 나는 대학생인데 집과는 멀리있는 학교에 다녀서 고시원에 혼자산다. 20대 초반에 고시원에 혼자있으니깐 자꾸만 딴생각이 들어서 한번 시작한 버디버디 캠이 요즘은 거의 중독까지 왔다. 그날도 그냥 평소와같이 다른사람 주민번호로 만든 아이디로 버디버디 사랑체널에서 같이 캠을 할 여자를 탐색중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눈에 들어온 아이디가 있었으니 janet89. janet89는 내동생 아이디인데 이러한상황에서 보게되니 기분이 묘해졌다. 그러다가 갑자기 황당하기까지한 생각이 들었는데. 동생이랑 몸캠을 하면 어떤기분일까? 사실 마음속에서는 죄의식이 조금 있었지만 호기심과 욕망이 섞여서 죄의식을 가려버렸다. 나는 마음을 정하자 마자 곧바로 동생에게 대화를 걸었다. "ㅎㅇ"
동생은 "ㅎㅇ"라고 답했다.
일단 말을걸었을때 답신을 받은거로도 큰한발자국을 내딛은거다 대부분의 여자는 모르는남자가 말을 걸면 그냥 씹어버리니깐......
나는 동생이라는걸 의식적으로 마음에서 지운다음 다른사람에게 하듯 대화를 시작한다.
"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19살이요
"님 내가 뭐 하나 개인적인거 물어봐도 될까요? 질문을 들어보시고 대답하시기 곤란하시면 대답 안하셔도 되는데......"
뭔데요 물어보세요
"님 야한거 관심있으세요?"(여기서 약간 주저했는데 보통은 섹스에 관심있냐고 물어보는데 동생한테 차마 그렇게는 못물어보겠더라)
음........
"대답 곤란하신가요?"
ㅎㅎ 조금 관심있긴한데 말할사람이 없죠
"ㅎㅎ 님 저랑 그런 대화하실 용의 있으세요? 저는 뭐 나중에 만나자 폰번달라 그런말 안해요"
ㅎㅎ 나는 님을 모르는데 어떻게 그런이야기를 해요
"어차피 버디는 익명이니깐 님도 나를 모르고 나도 님을 모르잖아요"
ㅋㅋ그러면 한번 해봐요
이때부터 나는 동생에게 자위는 해봤냐 ,할때 어디어디 자극하냐 ,언제 처음 자위했냐 ,자위할때 기구써본적있냐 같은 대화도 하고 자기가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냐같은 간단한거도 말하고 내 자위스타일이랑 성감대등등을 말해주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내가 물어보았다
"님 지금 방에 계세요?"
네 그런데요 왜요?
"혼자계세요?"
네
"님 그러면 저랑 캠하실래요? 님은 캠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음.... 지금 오빠방이에요ㅎㅎ
"님 오빠는 지금 대학갔다면서요ㅎㅎㅎㅎ"
그렇긴한데
"그러면 님은 캠안켜셔도 되니깐 내가 딸칠때 님이 지시내려보세요 뭐 바지를 벗어라라던가 앞뒤로 흔들어라 라던가"(처음에는 누구나 캠 안켠다 내가 먼저 캠켜야지)
ㅋㅋ 그러면 그러시던가요
결국 그날은 나만 캠켜고 동생은 지시를 내리는걸로 끝이났다, 사실 내가 오빠라는게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중학교 이후로는 내가 동생앞에서 벗은모습을 보인적이 없고 결정적으로 배경은 어둡게하고 몸에만 조명을 쏜다음 결정적으로 얼굴을 안까서 못알아봤다 보다.
그런식으로 몇번 자위하는거를 보여주고 몇일뒤에 말을걸었다
"ㅎㅎ 님 지금까지 내가 몇번이나 자위하는거 지시하게했으니깐 이번에는 서로 몸보여주면서 할까요?"
ㅎㅎ님도 결국은 원하는게 그거였네요ㅎ
"남자는 다 짐승이에요"
좋아요 그대신 얼굴은 안되요
"아 그건 당연하지요"
드디어 기다리던 그순간이 왔다ㅎㅎ
캠을 수락하니 낯익은 우리집을 배경으로 동생이 하얀색 면티를 입고있었다.
"님 이번이 캠 몇번째이세요?"
한 4번째?
"ㅎㅎ 님 이제 윗도리를 벗으세요"
동생이 윗도리를 벗으니 난생처음보는 동생 유방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유두가 생각했던거보다 조금 컸었다.
"와 님 정말 몸매가 이뻐요"
ㅎㅎ고마워요
"자위하실때 유두를 만지나봐요 유두가 조금 크네요"
ㅎㅎ 척보고 아시네요 님도 바지벗으세요
"아 네ㅎㅎ"
ㅎㅎ 평소보다 자지가 조금더 커진거 같아요(사실 동생이랑 몸캠한다느 생각에 더흥분되었었다)
---------------------------------다음에계속
필력이 딸리니깐 글을쓰기 힘드네요ㅎ
그렇게 나쁜소재는 아닌거 같은데(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다른님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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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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