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다음날 아침, 작은방 침대에서 잠든 서원이를 깨우려고 방문을 열었다...어? 없네... 어디갔지?...화장실에서 씻나?..
"서원아~"
난 서원이를 부르며 욕실을 열었다. 욕실에도 없었다
도대체 아침 여섯인데 어디를 간거지...난 갑자기 사라지 서원이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 여기저기 둘러보다
작은 밥상 위에 메모지가 놓여있었다 난 얼른 집어들고 읽었다.
[오빠~ 나 없어서 놀랬지?...오빠가 너무 잘자서 깨우지 않았어...나 오늘부터 5시 출근하고 앞으로는 우리 상무님차
타고 출퇴근 하니까 걱정말고 일어나면...천천히와 오빠...♡ㅋ]
난 서원이가 남긴 메모를 보고서야 안심이 됐다.
첫출근한 서원이의 모습이 보고 싶었다 우리 서원이가 오늘 뭘입고 같을까??ㅎㅎㅎ..
난 궁금함에 헝겁옷장을 만졌다...아차거!!...아맞다..어제 서원이가 오줌인지 뭔지 모를 것을 뿌려서 젖었었지.ㅎㅎㅎ
나중에 닦아야겠다 근데 뭘 입었을까...
난 옷장을 열고 이리저리 뒤지기 시작했다...이상하다??..옷들이 그대로 있네?...
어제 그 옷을 상처때문에 다시 입고 갔나?...
다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둘러봐도 어제 벗어놓은 옷과 옷들은 모두은 재자리에 있었다.
난 아내 서원이가 보고싶어 대충 씻는둥 마는둥하고 회사로 차를 빠르게 몰았다 회사에 도착하니 6시40분이 었다
회사정문에는 사장님차와 이상무차가 귀빈석에 나란이 주차되어있었다. 다른사람들은 7시20분쯤이나 되야 출근하기에 청소하는 아줌마뿐이 없었다.
건물로 들어가려는데 오늘따라 청소하는 아줌마가 나를 빤히 바라봤다 청소아줌마는 이 회사가 만들어질때부터 있었기에 터줏대감이었다.
그리고 청소 아줌마를 부르는 은어같은게 있는데 피라냐였다 왜 이렇게 부르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나이는 올해 45살, 키는 160으로 몸매는 하늘색 청소복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지만 옷의 앞섬이 터질것 같은 풍만한 유방과 팬티라인이
보이는 엉덩이는 언제나 탄탄해 보였다 그리고 이혼녀인데 아이는 없다고 들었다.
난 꾸벅 인사를 했다 아줌마는 피식하고 웃더니 대충 인사를 받고 청소도구를 들고 건물뒤로 들어가신다..뭐야 싱겁게 ㅎㅎ
난 서원이를 놀래주려고 3층 경리팀 사무실을 조용히 열었다.
역시 모두 출근 전이다 난 잘됐다 싶어서 자세를 낮추고 책상사이를 막은 파티션아래 사이로 기듯이 움직였다..
그리고 윤미정과장이 앉아있던 책상앞으로 다가갔다.잠시 기회를 보다가 벌떡일어나며...작은 소리로..[왁!]..
난 기대를 하며 놀래켰는데..서원이는 자리에 없었다.
[..어딜간거지..아 맞다 윤미정과장이 매일 아침 회의가 있다고 했었지...이제 야 생각났다.. 그럼 사장실에 있겠구나 ㅎㅎㅎ]
난 서원이가 첫 출근으로 실수를 하지 않는지 잘하고 있는지 듣고 싶었다 발소리가 안나도록 살금살금 문 가까이 다가갔다
사장실 문에는 회의중이라는 푯말이 걸려 있었다.
살그머니 문으로 최대한 다가갔지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안았다.
그래서 머릴 돌려 오른쪽 귀를 문에 대고 신경을 집중했다. 희미하지만 무슨 소리가 들린다.
[.....으....으읍.....흐..흐으응.....하응.......학......읍.... ]
[.....촤악, ....감사합니다.
...촤악, ...고맙습니다.....사장님 ..
..짜악, ..고맙습니다...짝악, ....감사합니다...상무님..]
뭐..뭐지?...서원이 소리인가?...안에서 무언가 촤악, 짜악하고 부딧치는 소리가 날때면 서원이가 이어서
고맙다거나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연발했다...
[...츱...츠읍... 뽁... 츱...츱...뽁...츱......으읍....아하. 고맙습니다 상무님... ]
[츱...쯔읍..츄릅...츕....츱...영양액 행복하게 잘먹겠습니다... 사장님....]
[아흐흡.... 역시 윤미정과장이야 정말 훈련이 잘됐구만 이 정도면 다음 일을 진 행해도 무리없겠어..
병탁이가 이런걸 집에 숨겨두고 있었다니..]
[그러게 말입니다 사장님]
[..경리하나 잘 뽑았습니다..20일 정도의 훈련했을뿐인데 이정도로 일처리가 확실하니말입니다....사장님....ㅎㅎ]
[그러게 이상무 윤미정과장보다 적응하는 속도가 몇배는 더빠를군..아주좋아 ㅎㅎㅎㅎ]
[쯔읍...쯔읍...츱...고맙습니다 상무님..영양액 잘먹겠습니다...]
난 무슨 대화인지도 무슨 상황인지도 이해가 가질 않았다 하나 알 수 있는건 사장님과 상무님이 영양액을
주시고 그걸 서원이가 먹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그때였다.
"야 이병탁!!..."
난 사장실문에 붙어서 긴장하며 듣고 있었기에 깜짝놀라 뒤를 처다보며 사장실 문에서 후다닥 떨어졌다.
박차장이었다. 그리고 박차장 뒤로 직사각의 벽걸이 전자시계가 눈에 들어왔다 7시20분이었다
"너 사장실 앞에서 서서 뭐하고 있는거야?..."
다행이었다 서있는 걸로 봤나보다..
"아..네..네 박차장님..ㅎㅎ 제 아내 정서원이 오늘 첫 출근이라서요 지금 사장실에 회의 중이거든요...
기다리느라서...ㅎㅎ"
"아 그래...서원씨....그럼 저기에 앉아서 기다려..."
아내 서원이의 이름이 나오자 박차장의 목소리가 이내 부드러워졌다
"네..차장님"
난 도둑마냥 놀란 심장을 진정시키며 사장실에서 조금 떨어진 대기자용 쇼파에 얼른 뛰어가 앉았다...
경리팀 사무실에 사람들이 하나둘 출근하고 7시45분이 되었다.
경리팀 남자직원 셋은 아까부터 사무실 끝 원탁에 모여 종이를 펄럭거리며 회의중이다..
핸드폰에서 전화벨이 울렸다.. 번호를 보니 우리팀 박팀장님이었다...
[...여..여보세요..]
[야!..병탁 너 어디야!...출근했으면 아침미팅에 참석해야지 어디에 처박혀 있는거야!...]
[아 ..내.. 죄송합니다..팀장님 제 아내가 경리팀에 첫 출근이라서...잠깐 보고 가려고요...죄송합니다..]
[아..그래..오늘 니 아내 출근하는 날이였었지...짜식아 그래도 보고는 하고다녀...알았다..그럼 보고와...]
그렇게 전화를 끊고 5분이 지났을 무렵, 사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서원이가 눈에 들어왔다. 난 제일 먼저 서원이가 어떤 옷을 입고갔는지 부터 살폈다.
서원이의 옷이..어떤...응? 서원이는 집에서는 한번도 본적없는 처음보는 옷을 입고 있었다.
서원이의 상의는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실크빛 브라우스긴 한데...마치 밤에 입는 망사의 잠옷처럼 거의 투명했다.
헉!....서원이의 가슴이.. 노브라다..하얗고 얇은 실크빛 브라우스 앞섬 단추들 옆으로 물빠울 모양의 큼직한 유방들의 형태, 데인듯한
붉은점들의 색깔까지 선명히 보였고 점을 찍어 놓은듯 연갈색 유두가 선명히 튀어 나있었다
난 빠르게 아래쪽을 내려다봤다. 아래는 흰색 레깅스를 입고 있었는데 몸에 착 달라붙는 것이었다.
헉!..난 또 다시 놀랐다 서원이의 보지부분이 도끼로 찍은듯 쑥 들어가있고 그 도끼 사이의 크리토리스와 대음순이 아직도 부어올라 남자의 자지처럼
툭불거져 보지모양 그대로 나타나있고 속살까지 레깅스의 흰색과 섞이며 연하게 비춰졌다.
난 서원이의 옷을 보고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려다. 긴장, 창피함, 걱정, 흥분들이 순식간에 교차하는 느낌이었다.
서원이가 대기 쇼파에 앉아 있는 날 발견했다.
"...병탁씨 왔어요.."
"서..서원아..."
서원이가 나를 병탁씨라 부르며 안겨들었다..
"우리 병탁씨 커피마셨어?...내가 한잔 타주까?..ㅎㅎ..."
"서원이는 사장실과 경리팀 사이 3평이 안되는 다용도 실로 들어갔고 잠시 후 냉커피를 한잔 타서 가져와 나에게 건냈다.
"자 마셔요...병탁씨....병탁씨가 좋아하는 얼음도 몇개 넣었어요"
"어...그래..잘마실께 ㅎㅎ..근데 서원아..오빠 이름을 자꾸불러 병탁씨가 뭐야..버릇없게..ㅎㅎㅎ"
난 별뜻 없이 농담으로 웃으며 버릇없다는 말을 했는데 갑자기 서원이의 눈꼬리가 올라가고 얼굴 표정이 서늘해진다.
저 표정은 기분나쁘거나 화나기 전에 잘 짓는다....
"저기요..이병탁씨..여기는 집이아니거든요 회사에요..회사에서는 당연히 호칭으로 부르는 거아니에요?...앞으로 절 부르실때는
호칭을 써주세요..."
"그..그래도 병탁씨라니....그리고 오늘 뭐입고 나왔던거야? 집에 옷들은 모두 그대로 있던데 그 옷들은...어디서 난거고...
속이다 비치는데...거기다 노브라...노팬티라니....(회사에서 창피하게..)너 그런거 싫어했잖아..(서연아?.)..우리 잠깐 밖에서 얘기 좀..."
난 서원이의 손을 잡으려했지만 서원이가 책상 앞에 있는 서류를 집어들며 피했다.
"지금은..근무시간입니다.. 병탁씨... 그런 사소한건...퇴근 후에 말씀하시겠어요.."
"서연....."
서연이는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윤미정과장이 앉았던 자리로 쏙 들어가 앉는다. 난 서연이의 갑작스런 태도변화와 행동에 당황스럽고
뭔가 혼란스러웠다..서원이가 22살 처음 가져본 사회생활에 너무 심취해서 그런건가...
서연이의 첫 출근이 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난 서연에게 얘기를 더 하려고 그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야 이병탁... .여기가 니 네 부부 사랑방이야?..니네 영업팀은 한가하냐.. 아 놔 박창식 이자식.. 팀원관리 안하나보네?..."
뒤를 돌아보니 경리팀 박차장이 인상을 쓰며 당장이라도 우리 팀장에게 전화 할 기세였다
경리팀 박진차장과 우리팀 박창식차장은 대학 선후배사이로 박진차장이 2년 선배다. 박진차장이 우리 팀장에게 전화하면 며칠간 들들 볶길게 뻔했다.
"죄송합니다! 차장님 업무에 방해드려서 내려가겠습니다.."
"그래 알았으면 빨리가봐"
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는 서원이를 힐끔보고 빠르게 문을 열고 내려왔다.
영업팀안으로 들어가니 역시나 김상득이 껌을 씹으며 영업처에 전화를 돌리고 있었다. 내 발자국 소리를 들었는지 이 쪽을 처다봤다.
함박미소를 짓는 김상득.. 순간 나도 모르게 온몸에 소름이 돋아올랐다
"어이... 우리 사랑스런 병딱이 왔어~.."
그 동안 살벌하게 쪼여대던 표정과 행동은 어디로 가고 껌을 짝짝씹어가며 실실웃는 김상득 이중인격의 싸이코 같았다.
"어이 병딱...니 마누라 오늘부터 출근했다메..ㅋㅋㅋ 새끼..결심했구나..ㅋㅋㅋ"
"네??...무슨 결심을?..."
"아놔...새끼가 모른척은...겉보기랑 다르게 아주 개변태새끼네...ㅋㅋㅋㅋ 쒸발 존나 발랑까져가지고 ㅋㅋㅋ"
"무슨 말씀하시는지 정말..몰라서.."
"사장님 하고 니 마누라 계약서 쓰고 출근했을 거 아냐...그거 말야 새꺄..ㅋㅋㅋ"
"아...근로계약서요?...제 아내가 가지고 있어서요..아직 못봤거든요..ㅎㅎ"
"...아...그래...이거 쒸발 정말 개찐따 새끼네....ㅋㅋㅋ ...고마운 새끼....알았어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암튼 앞으로 나랑
잘지내보ㅡ자 앞으로 가족처럼될텐데...ㅋㅋㅋ"
김상득이 이상한 말을하며 친한척으로 어깨동무를 했다
이 사람이...아침에 뭘 잘못먹었나?...미친것 처럼 왜이러지....
"아이~ 새끼 가족처럼 잘지내자니까?..."
"아..네..네..선배님..."
점심 쯤, 아침에 서먹했던 것도 풀겸 서원이와 밥을 먹으려고 회사로 들어왔고 3층으로 뛰어올라갔다.
도착하고 경리팀 을문 열어보니 아무도 없었다.
[ㅇㅔ이 아무도 없네 밖으로 나갔나보다...좀더 일찍올걸..]
서원이의 휴대폰에 문자를 보냈다
[서원씨...이병탁입니다 점심먹으려고 왔는데 없네요..ㅎㅎ 문자 보면 답장해요]
그리고 잠시 뒤 서원이에게서 문자가 왔다.
[...오빠.^^...지금 팀분들과 점심 먹고 있어...그리고 점심 맞있게 먹고 나중에 봐요....]
다행이다. 서원이가 아까 분위기와는 다르게 문자는 오빠라부르며 답장을 보냈다..
난 서원이가 보낸 문자하나에 위안 삼으며 밖으로나가 점심을 먹었다. 점심시간 이후 팀장님의 심부름으로 명함돌리기를 하느라 바쁘게 보냈다
저녁 8시30분... 퇴근시간, 난 서원이와 같이 집에가려고 회사건물 현관문 앞으로 나와 문자를 보냈다.
[서원아...업무 끝났으면 같이 집에가자...ㅎㅎ]
"띠링" 잠시 휘 서원이에게서 문자가 날아왔다.
[..업무교육있어서 좀 늦을꺼야...그리고 출퇴근은 상무님하고 사장님이...알아서 해주신다고 했으니까 신경쓰지말고...먼저가...오빠...♡."]
[그래... 첫날이니까 무리하지말고...잘와"]
서원이와 문자 뒤 집으로 향했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후딱씻고 작은방에 들어가 컴퓨터 앞에 앉아 이리저리 검색사이트를 뒤지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했을까...뭔가 거실쪽에서 인기척이 들려 핸드폰 시계를 보니 9시25분이었다.
문을 열고 나갔는데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욕실에서 물소리가 나는 것 보니 안에 사람이 있는것 같았다
[.서원이가 왔나보다..그럼 오래간 만에 목욕을 같이 해볼까...ㅋㅋㅋ]
난 입고있던 츄리닝, 팬티와 반팔티를 훌렁 벗고 자지를 손으로 흔들며 만지작 거렸다.
[..빨리 커져랏..]
샤워하는 서원이에게 오늘따라 자랑하고 싶다..우람한? 내 거시기를....보지에 넣고 마구마구...
샤워실에 씻고있는 있는 아내에게 할 걸 상상하니까 욕정이 막 끓어올랐다...
[분위기만 맞으면 욕실에서 해봐야지..ㅎㅎ]
난 샤워실 앞에 섣고 욕실손잡아 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서원아~.."
"어맛!!...잠깐만요!!.."
"우왓!!!..."
갑작스런 상황, 안에 있는 사람과 서로 눈이 맞았는데 동석이엄마였다.
불과 몇초...동석이엄마가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뒷걸음을치더니 바닥의 거품에 미끄러져 옆으로 넘어졌다.
동석이엄마가 욕조를 피해 팔을 뻣었지만 잘못 미끄러지며 욕조 안을 짚는 바람에 욕조 모서리에 옆구리가 닿았다.
"아흑!!...."
동석이엄마가 욕조안으로 고꾸라지며 엉덩이가 하늘로 들렸다.
헉..그 순간 눈에 들어온 동석이엄아의 복숭아같은 엉덩이, 수북한 검은 털아래로 나비날개처럼 긴 진갈색 대음순 그리고 그사이로 500원크기의
구멍을 만들며 벌어진 보지와 연갈색의 항문..이..꼬물거린다...난 넉을 잃고 보고 있었다.
"어흑...저기...아야야...병탁씨...허리가....나 좀..."
"아?!...네!.."
난 욕조안에 거꾸로 처박혀서 일어나려고 바둥대는 동석이 엄마에게 빠르게 다가가 왼 손을 아래로 넣어 가슴쪽을 잡고 오른손으로 허리부근의 배를 잡았다
[... ! ...거품이 묻은 벌거벗은 살결이 너무나 보드랍다...아...아니지...]
난 살살 위로 안아올렸다.
"아흑..허..허리.."
제대로 부딧쳐 아픈지 말을 잘 못했다.
가슴 쪽을 다시 잡으려 옴기다 뭉클하게 왼손에 잡히는 동석엄마의 유방...그야말로 커다란 젖이였다. 서원이보다 크면컸지 절대 작지 않았다.
난 허리가 아프다는 동석이 엄마를 천천히 위로 올려 내 가슴쪽으로 당겨안았다. 그리고 이어서 보통사람 들듯 한쪽 손은 상체를 한쪽손은 두다리를 감아 번쩍들었다.
"아..읏!..천천히..좀.."
이유 어찌됐건 나체로 품에 안겨 가는 숨소리로 속삭이듯 아프다는 동석엄아가 너무나 섹시했다. 으....자지에 피가 쏠려 터질것같다..
순간 커져버린 자지가 동석엄마의 엉덩이 옆부분이 닿았다.
동석이 엄마가 내 자지가 발기돼 자신을 건드리자 놀란듯 아파 찡그리던 눈으로 나를 힐끔 보더니 눈을 감았다.
이제 한살이 막 지난 젖먹이를 키워서 그런지 47키로의 서원이보다 조금 무겁다.
동석엄마를 안아들고 조심스레 욕실을 나와 작은방 침대에 뉘었다. 아픈건지 추운건지 몸을 바르르 떠는 동석엄마...몸이 젖어 추운가보다...
난 침대 위에 깔려있는 전기 매트를 켰다.그리고 얼른 작은 방을 나와 욕실 앞에 벗어놨던 옷을 줏어 입고 헝겁 옷장으로 뛰어가 긴 비치타올을
꺼내 작은방에 누워있는 동석엄마에게 갔다
바른자세로 누워 오른다리 하나를 굽혀세우고 오른쪽 옆구리를 비비던 동석엄마가 비치타올을 들고온 나를 보더니 그제야 창피한지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고개를 돌렸다.
중요한건 유방들만 가렸지 수북한 검은 털의 보지는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저기...우선 이걸로 몸을 좀..닦으세요 필요한거 있음 부르시구요..."
민망한지 날 처다보지 않고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동석엄마에게 비치타올을 덮어주고 방을 나왔다..
아...이기분 뭐지...뭔가....긴장돼면서도 여운이 남는 듯한..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난 흥분된 마음과 복잡한 머리도 식힐겸해서 집 반지하 계단을 터벅거리며 올라와 밤하늘을 올려다봤다.
[아 참..서원이가 왜 안오지?...벌써 10시 가 넘었는데..]
난 들고있던 핸드폰으로 서원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계속 신호는 가지만 받지를 않았다. 그렇게 몇번을 시도하다 문자를 보냈다.
[서원아.. 바뻐? 전화를 했는데 받지않아서 걱정된다. 문자라도 해줘]
그렇게 문자 보내고 십분쯤이 지나서 띠링하고 문자가 들어왔다 서원이다.
[오빠..미앙♡...서류폴더에 중요한거 넣었다 뺐다하는데 잘안돼서 다시 넣는 교육받았는데 그래도 잘 안돼서 연습 중이야 혹시라도 늦으면
미정언니네서 자기로 했어.ㅎㅎ..여기서 제일가까운 집이 언니네더라구♡ 오빠 잘자 내일봐요"
뭐라고..집에 온지 하루밖에 안됐는데...첫날부터 회사일로 야근에 외박이라니 내가 신입때는 이렇게 빡세게 시키지 않았는데 이상무님이나 박차장 정말
너무하는 것 같다. 서원이가 첫날부터 일에 치어 고생하는 생각에 짜증이 밀려왔다.
밖에서 서성거리다보니 20분 훌쩍지났다 이정도 시간이면 동석이 엄마도 휴식이 됐을꺼라 생각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이 조용했다. 난 작은방 문앞에 서서 노크를 두세번 했다.
"...저기 동석이 어머니...허리는 괜찮으세요?...동석이어머니?.(똑똑...똑똑..).옷 다입으셨으면 들어갈께요.."
쑥쓰러운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동석이 엄마가 안에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저 ...안으로 들어가도 돼죠~? "
난 문을 슬며시 열고 들어갔다.
"저기...."
불꺼진 방에 들어서자 동석이엄마의 새근대는 숨소리만 들렸다. 방문을 열었어도 어슴프레보여서 책상위의 미니 스텐드를 켰다.
동석이엄마는 비치 타올을 덮은 그대로 잠들은 것 같았다. 아까 전기매트를 켜고 나왔는데 따뜻해서 그런건가?...
진정됐던 내 머리와 아랫도리는 다시 복잡하게 뒤엉켜갔다.
나즈막하게 여러번 동석이엄마를 불렀지만 깊은 잠에 빠졌는지 역시 대답하지 않았다.
잠들어 있는 동석이엄마 옆으로 조용히 다가갔다. 그리고 침대옆에 앉았다.
저...비치타올만 치우면 바로 동석이 엄마의 나체가
들어난다...(꿀꺽.. )긴장 때문인지 흥분때문인지 침이 넘어간다.
혹시 깨어 있을까 싶어서 살짝 건드려 보지만 반응이 없다...
동석엄마가 무방비라고 생각되니 해서는 안돼는 나쁜짓인줄 알면서도 본능과 욕망이 끓어올랐다.
난 뭔가 테이프가 끊어진듯...왼손을 뻗어 허리부분쪽의 비치타올을 잡아 살며시 옆으로 재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더듬거리며 아래로
내려 보지둔덕을 만져갔다. 물기가 뽀송하게 말라 북술한 털을 지나 만난 보짓골을 따라 천천히 내려갔다.
대음순이 닿아 만져진다.
서원이 보다 약간 긴 날개살...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집어 슬며시 비볐다 부드러운 제리같았다. 서원이것보다 크지만 부드러운...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대음순 사이로 손가락을 아주 천천히 밀어넣었다 그 가운데 힘줄처럼 크리토리스가 만져진다.
크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겉살을 밀어올려 살짝 문질러 보았다 만져지는 알이 작지만 부드럽고 유연하게 느껴졌다.
다시 손가락을 크리토리스 아래로 천천히 내렸다
다행이 한쪽 무릅을 세우고 있어서 보지구멍을 찾는건 어렵지가 않았다. 구멍에 손가락을 대어 천천히 밀어넣어봤지만 말라있어그런지 조금빡빡했다.
그래서 대음순과 크리토리스를 간지르듯 문지르며 구멍입구에서 맴돌리다가 마디하나 정도를 천천히 넣다뺐다하며 반복했다 이건 서원이가 자주
해달라는 방법이었다
[..질꺽...질꺽....찔꺽...]
역시 나온다....잠든 동석이 엄마의 보지에서도 서원이처럼 미끌미끌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긴장돼고 흥분된다.. 서원이 말고 다른 여자의 보지를 만져본다는게...조금 더 빠르게 해보고 싶었다.
[..질꺽..질꺽...질꺽..질꺽....(흐..흐...흡..)..]
한순간, 동석이 엄마의 다리에 힘이들어가는가 싶더니 거친 호흡을 들이쉬었다.
(내가 너무 흥분해서 손가락에 힘이들어갔나!..)
난 놀라서 손가락 움직임을 멈췄다. 동석엄마가 잠에서 깬것 같았다.
자신을 만지는 나에게 화를내며 소리칠것 같아 심장이 쪼그라들어 어쩔줄 몰라하는데 눈만감고 있었다 거기다 내 손을 뿌리치거나
몸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혹시.?..내가 만지는걸 허락한건가?...)
깬 것 같지만 움직이지 않는 동석엄마....순간 난 이렇게 계속해도
허락할지 확인하고 싶은 대담한 생각이 들었다 난 다시 용기를 내서 천천히 혹은 빠르게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속에 천천히 밀어넣고 까딱까딱거리거나
비비며 움직였다
으...으으흡...흐응...
입을 다문 동석엄마에게서 작은 신음들이 새어 나왔다....이렇게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만져도 동석엄마가 움직이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보지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다리에 힘이 들어가있고 보지에서는 아까보다 많은 보지물이 흘러나온다.
손가락을 쉬지않고 계속 움직여주니까 동석엄마의 숨소리가 확실히 거칠어졌다
얼굴을 벽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에서 자신이 느끼는걸 감추려 애쓰는것 같았다
난 동석엄마의 색스럽고 귀여운모습에 다른생각은 하얗게 지워지고 자지를 저 수북한 털 아래 갈라진 예쁜 보지에 넣고싶다는 마음만 강하게밀려왔다
동석엄마가 보지에서 움직이고 있는 내 손가락을 다리를 오므리며 조여왔다...
순간 본능적으로...이때다 싶어서 바지를 벗고 컴퓨터 서랍속에 넣어둔 콤돔을 꺼내 자지에 빠르게 씌우고 침대위로 올라가 동석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저항없이 부드럽게 벌어졌다
동석이엄마를 안아주듯이 위로 포개지며 젖어있는 보지에 자지를 마추고 천천히 밀어넣었다...쑤욱... 흥건한 보지물 때문인가 정말 부드럽게
빨려들어간다
흐으음...
동석엄마의 짧은 호흡, 난 허리를 움직이며 동석엄마의 입술에 뽀뽀하듯 입마춤을 했다.
그런데 그때 마치기다렸다는듯 동석엄마의 혀가 내 입속으로 쏙 들어오더니 이리저리 뱀처럼 움직인다... 말로만 듣던 진짜 키스...
유부녀라서 그런가...대단했다...
아...아...응..(츕....흑..... 흐응.(...츄릅..흐응......허ㄱ....
나와 키스를 하며서도 사이사이 신음이 흘러나온다
읏...그런데 자지가 자꾸 빠진다...그런 상황이 자꾸 민망해져왔다..
동석엄마가 내 등을 어루만지며 쓰다듬어왔다 그리고 눈을 감은체 미소를 띄며 나즈막히 말했다
(..흐응...병탁씨....할때....남성...그거 끝까지 빼는거 아니에요...그러면 빠져요...
안빠지게 중간까지만...하는거에요.)
(아?!...그렇게 하는건지 자..잘몰랐어요... 다..다시 해볼께요.. )
난 동석엄마가 시키는데로 귀두까지 빼지않고 자지의 중간 부분까지만 뺐다가 넣기를 시작했다
정말 보지에서 빠지지 않고 부드럽게 허리질이 됐다...서원이와 할때랑 다른...웬지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난 솟아오르는 자신감으로 허리를 빠르게도 했다가 천천히 했다가 하며 계속 허리질을 했다
역시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오지 않고 유지됐다.
흐응....으흐흐응....앙....아흥.....아흥.......아흥.....아흥....
내 허리놀림에 박자를 맞추는듯 동석이엄마의 엉덩이가 들썩거렸고 내 허리가 위로 들때때마다 자지가 빠질세라 보지를 비비며 따라왔다
그리고 입에서 자연스레 교성이 흘러나왔다.
난 한참을 그렇게 박아대다가 포개진 상체를 들었다.
서로의 땀으로 범벅되 찌부러져있던 두 유방이 자유로워져 내 허리질에 마추어 출렁거리며 흔들린다
난 상체를 구부려 동석이엄마 큼직한 젖으로 물어 빨았다... 젖이나온다... 다른 손으로 꼭지를 가볍게 쥐어 비틀며 젖을 애무했는데 이쪽도 주르륵
흘러나왔다. 자극받은 젖꼭지에서는 젖이 계속 흘러나왔고 그걸 계속 빨아먹는데...뭔가 싱거운 단맛인데 두유같은 맛이 났다.
[아...으으흥...(...좋아...더 세게 빨아죠 병탁씨...으읍....]
자극받은 동석엄마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안듯 어루만지더니 자기 젖가슴 쪽으로 꾹하고 내 머리를 당겼다 따뜻하고
푹신한 유방이 얼굴 전체로 느껴졌다...아....포근하고...섹시하다...
좆물을 분출하고 싶은 느낌이 전해왔다... 난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동석엄마도 내 신호를 알았는지 두다리로 내허리를 감더니 자기쪽으로
당기듯 힘을 주었다
아.....으으으음...아..ㅇ...흐응...흐응...아..으흐응...
"병탁씨...더깊게...아흑...세게...."
동석엄마가 내 등을 두손으로 꽈악 감싸안으며 안겨왔다
"나...싸..쌀것같아요..."
"아흐윽...아응..안에다 ...하면 안돼요....기다려요"...
동석엄마가 다리를 풀며 일어나며 허리를 뒤로 보내면서 자지를 빼더니 나를 뒤로 밀어넘겼고 내 자지를 입에 물어 펌프질을 했다... 으...윽 ...혀가
귀두와 좆 전체를 구스른다... 츄릅거리며 감겨오는 이느낌... 미칠것같았다
머릴들어 오랄을 해주는 동석엄마를 내려다보니 자지가 목까지 들어가는듯 좆 뿌리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했다..
그 모습은 정말로 섹시했다 그리고 흡사 진공청소기가 빨아들이듯 흡입력이 대단했다 서원이가 약이라면 동석이 엄마는 강이었다....
"아...읍...쌀것같아요..."
내 다급한 말을 들은 동석엄마는 머리를 끄덕이고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입을 따라 훌터올리고 내리며 계속 펌프질을 했다
대단했다...
"으.....읍..
석엄마의 입안으로 정액이 퓩퓩거리며 뿌려졌다...자지를 꽉조이듯 입으로 빨며 물어주는 동석엄마...온몸이 찌릿하다...
자지가 시들해질때까지 물고 있던 동석엄마는 자지가 시들해지자 입에서 빼내는 싶더니 입안 있는 정액을 침 삼키듯 삼켰다...내 정액을 삼키고 웃음을 띄는
동석엄마는 아무소리없이 내옆으로 기어 올라와 내 오른팔을 벌리고 누워안겨왔다...
그런 동석엄마를 난 연인처럼 내품으로 당겨안았다..
우리 둘은 서로 아무말없이 천장을 올려다 보며 몇분동안 바라봤다...그냥 이 느낌을 서로 느끼고 싶었던것같다..
"저기...."
"....병탁씨 ...우리 아무말 하지말고 이대로 조금만 더 있어요..."
동석이엄마가 나에게 파고들듯 안겨오며 속삭였다...그렇게 다시 몇분이 흘렀을까.동석엄마가 스륵 일어나더니 나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병탁씨...저 어땠어요...?"
"네?...아...네...."
혹시 하는 마음에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천연덕 스러운 표정으로 갑작스레 물어오니 조금 당황스러웠다..
"너..너무 좋았어요..."
"큭...뭐에요 병탁씨 그게 다에요?....."
"...아 ㅎㅎ...너무황홀해서 표현할방법이 없어서..."
"...오늘 이렇게 했다고 해서 나에게 함부로 대하지는 않을거죠?.."
"절대 그런일없죠... 그럼 전 나쁜놈입니다...."
"ㅋㅋㅋ..병탁씨는 참좋은 사람같아요..서원씨가 너무 부럽네요.."
"저기...근데...호..호칭을 뭐라고...부를까요....동석이 엄미라고 하기에는....."
"병탁씨는.... 뭐라고 부르고싶어요?..."
"누나나....뭐..그런거.. "
"이렇게 둘이있을때는 화영아라고 부르면돼요 ..내이름은 고화영이에요...서원씨가 있을때는 평소 처럼부르면 돼구요 "
"아..네..그럼 그렇게 할게요..화영아..씨."
"....큭...재미있어요 병탁씨... 오늘 저땜에 많이 놀랐죠?."
"아...네...서원인줄 알고 열었다가 좀 많이 당황했거든요.ㅎㅎ"
"집에 수도가 가끔 고장나는데 고장날때마다 내려와서 샤워를 했었는데...ㅎㅎ
물론 서원씨가 허락하면서 잠금장치 비번도 같이 알려준거구요..
오늘도 고장이나서 내려왔는데 아무도 없는줄 알고...ㅎㅎ.."
"아...그랬었구나...오히려 저때문에 화영씨가 더놀랬을거 같아요 다치기도 했고...거기다...이렇게..."
"신경쓰지마요 병탁씨...저도 좋아서 한거니까..."
동석이 엄마는 날보며 씽긋 웃어보인다. 그리고 멋적은듯 주위를 둘러보다가 탁상시계를 보더니 뭔가 흠칫거리는 것같았다.
"어머...벌써 열두시가 다됐네요... 오늘 남편 오는 날이라 가봐야 될것 같아요... 좀있으며 올 시간이네요...그리고 이건 제 전화번호에요...
그리고 또 혹시 위에서 이상한소리가 나도 올라오지마세요...그럼 갈께요...병탁씨.."
동석이엄마는 침대에서 일어나 두 유방에서 흘러 내리는 젖을 손으로 쓰윽 닦아 낸다 그 동작으로 출렁거리는 젖가슴...그리고 수건으로 몸을 기리고 방문을
열고 나갔다..아랫배부분에는 임신으로 살이 튼 자국이 남아 있지만 이제막 돐이 지난 아이엄마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뒷태가 김혜수 급이었다..
나도 바닦에 벗어논 바지를 줏어 입고 바로 따라나갔는데 벌써 올라가고 보이지않았다...
뭔가 꽉차있다가 빠져나간것처럼 허전한 느낌이 밀려왔다... 허전한 맘을 달래려고 핸드폰을 찾아 들고는 문자를 뒤적거렸다..
서원이에게서 문자가 하나가 와있었다
[오빠.. 이제야 폴더에 큰거 작은거 다넣고 끝났어 ㅎㅎ..나늦어서 미정언니네가서 잘께..
아 맞다...오빠 아주 기쁜소식있어..ㅎㅎ
아까 사장님이 말씀하신건데 37평짜리아파트를 일주일전에 사놓으셨데 그리고 그거 우리 살집이래...
인테리어하고 있는데 2주 뒤면 다끝난데 거기다가 살림살이들도 다해주신데 꺄아..오빠 너무좋지...
우리부부더러 보름뒤에 몸만 ㄱㅏ면 됀데...그때 집들이 하라셔 ...너무너무 좋다 그치ㅋㅋ..
사장님은 우리에게 축복인가봐...오빠 ..ㅎㅎ..내일보장...내 꿈꿔..사랑해..쪽]
[오늘 힘들었겠다 그래 너무좋은 소식이다 ㅎㅎㅎ 서원아...그래 너도 잘자고...ㅎㅎ 나도 사랑해..]
난 서원이에게 문자를 보내고 새아파트라는 기대감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우와?!!..37평...아파트 가격만 4억대에 가까운데...그걸 우리에게 주신다고?...거기다 세간 살림까지...서원이가 비서겸 경리로 들어간것이 대단한
행운인것 같았다...사장님이 나를 믿을 수있는 사람이라고 하시고 식구처럼 여기신다고 하시더니 이렇게나 해주시다니 훌륭하시고 멋진분이다...ㅎㅎ)
난 서원이와 새로운 집에서 살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 거렸다... 오늘은 너무나 좋은 날인가보다...ㅎㅎㅎ
ps:손가락을 좀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아직 제활 중이라 좀 늦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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