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그룹섹스 야설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07 805회 0건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1부

한 여자가 늦은 시간 골목길을 급하게 걸어가고 있었다. 친구들과 간단하게 한잔 한다는 것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정신없이 수다 떨다 시간이 너무 늦었다. 새벽 1시간 넘어 가득이나 인적 없는 골목길에는 개미새끼 한 마리보이지 않았다. 향상 보는 골목이지만 골목을 지날 때마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받고 한다. 높은 담장들 사이에 차한데 겨우 지나갈 것 정도로 좁고 더구나 평소에도 인적이 없어 가로등 하나 없는 골목이다. 평소라면 절대 다니지 않는 길이지만 그날은 시간이 늦어 좀 기분 나쁜 길이지만 지름길인 이 길로 접어들었다.

저 앞, 골목의 끝이 보였다. 골목길만 벗어나면 그녀의 집까지는 3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다. 긴장하고 있던 마음이 조금 풀렸다.

‘번쩍’

갑자기 강렬한 쌍라이트 불빛이 그녀를 비추었다. 갑자기 솟아져 들어오는 강렬한 불빛에 몸이 휘청거렸다. 불빛이 비추는 동시에 두개의 그림자가 튀어나와 그녀의 양팔을 잡고 머라고 할 새도 없이 봉고 뒤 트렁크에 집에 넣었다. 차는 그들이 타자마자 ‘끼이억 ’소리를 내며 출발했다.

그녀가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봉고 벤의 짐칸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봉고 벤의 짐칸은 창문도 없다. 문이라고는 운전석으로 난 조금만 창문과 자신이 들어온 차문이 다였다.

“이름이 머야”

그녀의 앞에 있던 어깨가 짝 벌어지고 깍두기 머리에 한 덩치 하는 사내의 차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퍽’ 깍두기의 주먹이 그녀의 배를 사정없이 강타했다. ‘우~~욱’ 배가 죽이 찌어지는 것처럼 아팠다.

“이름”

깍두기는 더 이상 때리지 않고 차갑게 물어왔다.

“김선경. 보내주세요. 제발”

‘퍽’ 다시 깍두기의 주먹이 그녀의 배를 강타했다. 이번에는 처음보다 약간 사정을 준 듯 처음처럼 찌어지게 아프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건만 해도 그녀는 너무 아팠다. 태어나서 이렇게 사정없이 막기는 처음이다.

“묻는 것만 대답해. 쓸데없는 말하면 맞는다”
“나이”, “헉헉헉 21살”

퍽 다시 깍두기의 주먹이 그녀의 배를 때렸다. 깍두기는 이런 일에 익숙한 듯 급소는 피하고 정확하게 때린 곳을 또 때렸다.

“존댓말로.... 말끝에 ‘요, 입니다.’ 붙여”
“직업”
“욱욱~~ 학.....생.....입...니..다”

그녀는 허리를 굽히고 헉헉대면서도 온힘을 짜내어 대답했다. 대답하지 않으면 다시 그 무시무시한 주먹이 날아올 것이 겁났다.

“키”, “165입니다.”
“사이즈”, “예~~~”
“신체 사이즈 말이야” 사내의 짜증석인 목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엎어져 있던 몸을 세우고 굻어 앉았다.
“37-25-37 입니다. 제발 때리지만 마세요.”

선경은 죄인마냥 사내에게 두 손을 싹싹 빌었다. 자신이 대답을 늦게 해서 다시 주먹이 날아올 것 같은 공포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가족관계”, “1남 3녀 중 2녀입니다. 위로 언니, 그리고 나, 여동생, 남동생 있습니다.”

선경은 이제 사내가 묻지 않은 말까지 줄줄이 토해냈다.

“애인 있어”
“없습니다.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기는 했지만 애인은 아닙니다.”

깍두기의 눈에 잠깐 살기가 돌았다 사라졌다.

“새삥이야. 중고야”
“예~~ 무슨 말씀인지..”
“쌍년아! 그 나이 처먹었으면 대충 이야기해도 알아듣잖아. 어디서 순진한 척하고 있어. 보지 뚜였어? 안 뚜였어?”

깍두기가 주먹을 들어올리는 제스처를 취하자 그 소뚜껑같은 주먹이 다시 자신의 배를 때릴 것 같은 공포심에 머릿속에 창피하다거나 부끄럽다거나 하는 감정이 들지도 못했다.
“안 뚜었습니다.”
“거짓말 아냐, 요즘 치마들 너 나이 먹고 걸레 아닌 년 어디여”
“정말 입니다. 거짓말 아닙니다.”
“쌍년이 정말 계속 뻥치는 거 아냐.”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정말 아다라시 입니다.”

이제 그녀는 공포심에 서서히 이성이 마비되고 있었다. 머릿속에 온통 폭력에 대한 공포심만 남아 평소하지도 않던 말도 서슴없이 하고 있었다.

“십팔 년 정말이야.” “예” 성경은 태어나서 그렇게 심하게 머리를 끄덕여 본적은 처음이다. 허리까지 오는 긴 섧단 같은 머리칼이 폭포수처럼 흔들리도록 말이다.

“믿을 수가 없네. 21살이나 처먹은 년이 새삥이라고 십팔 년 팬티 벗어봐”

아무리 공포심이 머릿속에 가득해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없지만 여자로써의 본능은 어쩔 수 없었다. 그녀가 계속 끊어않아 어쩔 줄 모르며 움직이려하지 않자 ‘퍽’하고 깍두기의 구둣발이 날아와 그녀의 배를 가격했다. 선경은 “악”소리를 내며 벌렁 넘어졌다.

“씨팔년이 말로 하면 듣질 않아요. 쌍년들은 막아야 고분고분해 지지. 다리 벌려 십팔 년아”

고통에 복부를 잡고 구르고 있는 선경의 등을 구둣발로 똑똑 치며 깍두기가 명령했다.
선경은 그날 무릎에서 살짝 올라가 투피스 정장치마를 입고, 줄무늬 흰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친구들을 간만에 본다는 설레임에 평소에 잘 입지 않던 정장을 입고 나간 것이었다. 선경은 더 맞지 않으려면 사내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본능적으로 몸이 움츠려지며 더욱더 기억자로 다리를 꼭 붙이고 있었다.

“개보지 같은 년, 벌리라니까?”
‘퍽퍽’ 사내의 구둣발이 사정없이 선경의 몸을 난타했다.
“벗을 깨요. 벗을 깨요. 제발 때리지 마세요.”
선경은 어느덧 울부 짖으며 자신의 손으로 치마를 걷어 올렸다.

흰색 스타킹으로 감싸인 선경의 두 다리가 들어났다. 선경은 삼화여대에서도 5월의 여왕에 선정될 정도로 쭉쭉 빵빵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검은 구도에 감싸인 작은 발을 시작으로 군살하나 없이 일자로 쭉 뼜고, 배까지 말아 올라간 치마 밑으로 흰색 스타킹에 감싸인 보지 둔 턱이 보였다. 그리고 그 밑에 약간은 부풀어올라온 계곡이 보였다.

“십팔 년 귀찮게 팬티스타킹은 야!~귀두 나이프 좀 던져”

깍두기의 말에 처음부터 출입문 앞에 기대고 있던 사내가 주머니에서 나이프를 잡아 깍두기에게 던졌다. 깍두기는 나이프를 받아들고 아직도 다리를 꼭 붙이고 있는 누워있는 선경에게 다가갔다.
“벌리라고 했지. 십팔 년 보지 난도질하기 전에 벌려라 응.”

차가운 나이프가 선경의 자리를 살짝 건드리자. 선경은 벌벌 떨며 다리를 조금씩 벌렸다.

“쭉 벌려 쌍년아.”깍두기의 호통에 선경은 조금 더 벌렸다.
“찌이~~익” “아~~악, 안돼요”

깍두기가 갑자기 달려들며 보지를 덮고 있던 스타킹을 찢어버렸다. 흰스티킹에 어울리게 그녀의 흰색팬티가 드려났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다시 몸을 움츠리려 했다.
차가운 쇠의 느낌이 팬티위로 느껴졌다.

“벌려. 나이프로 보지 찢어버리기 전에 벌려라 응”
“아저씨 제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그러지 마세요. 윽……. 아~~악. 벌리게요. 벌리게요. 잠깐만”

깍두기가 손을 힘을 조금 조자 차가운 칼날이 선경의 보지를 찔렸다. 성경은 눈물을 줄줄 흘리며 다리를 짝 벌렸다.

“부~~윽”선경의 엉덩이가 순간적으로 들렸다 떨어졌다. 흰색팬티를 사내가 그냥 힘으로 찢어버린 것이다.
“이년바라. 보지털이 가지련하게 정리 되 있네. 십팔 년 너 정말 아다라시 맞아”
“흐~~흐~~흑, 예 정.말..이예요”

선경은 다리를 버리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면서도 사내의 물음에 답했다.

“십팔 년! 아다라시데 보지 털 정리하고 다이냐”

선경의 두 다리 사이 살짝 분홍빛이 도는 선경의 보지가 보이고 있었고, 그 주위에 가지련하게 보지털이 삼각을 이루며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팬티라인에 맞추어 정리한 듯 했다.

“발레복을 입으면 삐쳐~~나와서~~”
“십팔 년 믿을 수가 없어. 쌍년 보지 벌려봐”
“어떻게…….”
“너 손으로 보지 잡고 벌리란 말이야. 칼로 자궁까지 쑤셔버리기 전에 빨리 안 해”
선경은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보지로 가져갔다.
“흐~~흐~~안하면 안 돼요”

선경의 애절한 호소를 무시하고 깍두기가 정말 보지를 찔려버리듯이 보지 한쪽을 칼로 찔렸다. “아악~~악, 할게요. 할게요.” 선경은 자신의 손으로 대음순 양쪽으로 벌렸다. 그녀의 분홍색 보지 살이 갈라지면 좁은 구명이 나타났다.

“욱~~안...돼~~ 제발”
“십팔 년 더럽게 뻑뻑하네”

사내의 손가락하나가 빠짝 말라있는 선경의 보지 살을 가르며 손가락 한마디 정도가 들어갔다. 선경은 공포심과 더불어 보지에서 피어올라오는 이질감과 그리고 고통에 숨을 쉬기도 힘들었다.

“손가락을 팍팍 조여주는게 허벌창보지는 아니네”

그때 운전석 쪽을 나 있던 창문이 열리며 한 사내가 고개를 내밀었다.

“형님 다 왔습니다.”
“시펼 머 그렇게 빨리 왔어. 이제 막 재미있어 지려는데…….”
차는 어둠이 깔린 저택에 괴물의 아가리마냥 검은 그림자를 드리고 있는 차고로 들어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룹섹스 야설 목록
682 개 12 페이지

번호 컨텐츠
517 3s 체험담 - 1부 08-24   899 최고관리자
516 치욕스러웠던 여고시절의 나날들 - 3부 08-24   985 최고관리자
515 꼬맹이 - 14부 08-24   913 최고관리자
514 3s 체험담 - 3부1장 08-24   879 최고관리자
513 만학도와 여교수 - 8부 08-24   811 최고관리자
512 꼬맹이 - 15부 08-24   849 최고관리자
511 3s 체험담 - 3부2장 08-24   787 최고관리자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1부 08-24   806 최고관리자
509 꼬맹이 - 16부 08-24   889 최고관리자
508 3s의 경험담 - 단편 08-24   795 최고관리자
507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2부 08-24   776 최고관리자
506 갱뱅의 추억 - 1부1장 HOT 08-24   1196 최고관리자
505 쓰리섬의 쾌감 - 1부 HOT 08-24   1072 최고관리자
504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4부 08-24   802 최고관리자
503 갱뱅의 추억 - 1부2장 HOT 08-24   105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