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체험담 3부 2장
뭔가 방바닥을 울리는 소리에 난 잠이깼다.
눈이 휘둥그래졌다.
세상에!.
둘다 알몸인 상태에서 내친구가 그녀의 위에서, 마구 엉덩이를
흔든다. 자지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거뭍한 보짖털사이 속에, 숨어있는 구멍을 쩍벌리며
그 보지구멍을 자신의 자랑스런 듯이 곧게 발딱서있는 자지로 쑤셔대고 있었다.
쑤~욱 . 쭈우욱. 귀가에 들리는 자지와 보지의 마찰음.
그녀의 헉헉거리는 신음소리와 친구의 흥분으로 내뱉는 으으윽,으으윽 소리........
순간적으로 난 내몸을 멈추고 눈을감았다.
그러나 보고 싶어졌다. 심장은 마구 꿍깡거리며 뛴다.
슬며시 자세를 바꾸며 가늘게 실눈을 뜨고 그녀와 내친구의 씹질을 봤다.
또다시 내자지는 극도로 팽창한다.
기분이 묘했다.
아까 나와 결렬한 섹스를 즐겼던 그녀가......
이번엔 내친구와 섹스를 즐긴다......
아까 내가 보고 느낀것과 똑같은 신음소리와 엉덩이의 요동....그리고 온몸의
격한 떨림.........
다를 것이 없다.
단지 그상대가 내가 아닌 친구로 바뀌긴것 외에는......
이 묘한기분과 또 전에 없던 극도의 흥분과 긴장감.
아무 생각도 없다. 아니 뭘 생각할수없을 정도로 오직 성적흥분과 알수없는
극도의 긴장감이 나를 지배할뿐......
헉헉......내입에서 내 온몸의 뜨거운 열기로 매마른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녀의 허벅지위에서 결렬히 요동치며 그녀의 입에서 격한신음소리가
나오게, 그녀의 보지속게 자신의 자지를 사력을 다한듯 박아대던 친구.
그 친구의 엉덩이가 일순간 운동을 멈추고 미세하게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그녀의 허벅지를 압박한다 그녀도 장단을 맞추듯 요동치던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춘다.
아마도 내친구도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정자의 무리들을, 희뿌연 좆물을
그녀의 보지속 깊은 곳으로 날려보내고 있는듯.
그녀는 이번에도 고요히 눈을 감고 마치 자신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날라오는 정자무리를 느끼듯 입에선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다.
둘은 다시 깊게 포옹한다.
한바탕 친구와 그녀의 씹질이 끝난 것을 확인한 나는 일어났다.
그리고 난 물었다.
애들아! 좋았어!? .......
친구는 웃으며 좋았다고 말하고 그녀는 슬며시 웃는다.
난 친구에게 말했다. 응큼한놈! 하하하.
친구가 말한다. 아까 내가 하는것을 봤단다.......후후후. . 짜아식..그랬냐.....
그녀에게 물었다.
야 넌 아까 나랑했잖아! .내가 좋은것이 아냐!..근데 어떻게 된거야?
...물론 심각하거나 ,흥분해서 물어본것이 아니라 왠지 우습기도 하고 ,
그녀의 행동에 약간의 긍금증이 들어서...
그녀가 말한다.
너랑 한후에 잠이 들었단다. 근데 조금 있다가 친구가 발을 밀쳐왔단다.
잠시 가만히 있었단다.
근데 이친구가 또 조금있다가 손으로 가슴을 만졌단다.
갈등했다고 말한다. 어쩌지?.......
그러다 든 생각은 나랑만 하고..섹스.. 내친구는 외면 한다는게 왠지 불공평하게
느껴지고 , 또 내친구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고......
헉!~~~~~.
이게 무슨소리야! 헉 ~~~ 내 착각이었군 . 섹스하면서 느꼈던 나의 여자가
된듯한 기분에 찬물을 껴앉는 말이다. 헉~~~~~
잘 모르겠다..... 도무지 이 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차라리 자기도 옆에서 자고있던 내친구의 자지도 먹고싶었다고 말하는게 낳다.
젠장! 나도 모르겠다.
난 지금 우선 그녀의 보지를 내자지로 박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실눈을 뜨며 둘의 섹스행위를 보면서 난 이미 극도로 자지가 섰던것.
야 ! 그래 ! 나 지금 또 하고싶어!.
하면서 느닺없이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이런! 그녀가 깔깔대고 웃는다.
친구놈도 낄낄대고 웃는다.
뭐야 이건! 쳇!
난 옷을벗었다. 그녀와 친구는 이미 옷을 벗은채로 앉아 있었고.
그녀가 말한다.
야! 넌 아까했는데 또 하고 싶어? .......
난 대답하지 않았다. 후후..... 몸으로 대답했다.
그녀를 다시 방바닥에 누이고 올라탔다. 친구는 좀 옆으로 비껴 앉으며 쳐다본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곧바로 난 친구의 희뿌연좆물이 새어나오는 보지구멍에
내자지를 박았다. 쑤우욱... .
아까와는 달리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빨려든다.
그녀의 보지속에는 아까 내가 싼좆물과 좀전에 친구가 싼좆물....그리고 그녀의
보짖물로 가득했다.
으윽!.... 헉!~~~~~
난 또다시 그녀의 가랑이 위에서 내엉덩이를 결렬히 움직였다.
친구는 담배를 피며 쳐다본다. 뚫어져라고....
얌마! 뭘 그렇게 봐!...친구에게 물었다.
재미잖아! .야 이거생포르노 죽인다! 계속해! 하하하! 친구놈은 염치좋게 희죽거리며,
여전히 쳐다본다.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들락날락거리며 박아대는 모습을.
그녀도 웃는다.
얌마 ! 웃지 말고 담배좀 줘바!
친구가 담배피는 것을 보자,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어졌다.
친구는 아예 휴지로 만든 재떨이를 들고 바싹 옆으로 왔다.
여전히 나는 자지로 엉덩이를 요동치며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간간히 그녀는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그런 나의 입에 자기가 불붙인 담배를 물려준다.
담배줄까? 친구놈은 아예 씹질하며 신음소리를 내뱉는 그녀에게도 담배를 권한다.
헉~ 으으윽 ~ 그래 줘! 그녀가 말한다.
그녀와 난 담배를 피는라, 좆을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 박은채 운동을 멈쳤다.
야! 이거 섹스하다 담배피는 맛도 좋은데! 넌 어때! 내가 말했다.
그녀는 웃으며 나도 좋아 하고 말한다.
헌데 느닺없이 친구의 손이 좆박고 있는 그녀의 보지와 내자지를 문지른다.
어머! 그녀의 외침.. 하하 얌마 뭐해! 나의 말.
응! 자세히 보고 싶어서. 그놈의 말.
그러더니 아예 고개를 숙이며 좆박은 나와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며 본다.
손가락으로 내좆이 박혀있는 그녀의 보지사이로 쑤셔본다.
난 아예 말이 안나왔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본다.
우와! 약간 짠데!..... 낄낄~ 하고 말한다.
그녀는 멍하게 친구를 쳐다본다.
그러다가 말한다. 어 자지섰다! 쳐다보니 친구의 좆 정말 발딱서있다.
자지가 꺼덕거린다.
야! 니가 한번 만져줘라!.. 그녀가 눈빛을 빛내며 손을 벋어서 친구의 자지를 만진다.
손으로 좆박힌 내자지와 그녀의 보지를 비비던 친구가 말한다.
야! 나 빨리 박구싶어! 너 빨리싸라!.. 이렇게 나에게 말한다.
엉! 그래! 잠깐만 기다려! 난담배를 끄고 다시 그녀의 허벅지 속에 숨어있는 보지구멍을
나의 발딱선 자지로 마구 쑤풔祗?
친구놈은 자기 자지로 딸딸이를 치다가 그새를 못참겠는지 갑자기 그녀의 입술위로
자지를 민다.
그녀가 한손으로 자지를 잡으며, 입을 벌리고 자지를 빤다.
윽! 그런 그녀의 모습과 친구의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으으윽! 나싼다! 그녀의 보지속에 다시금 엉덩이를 비비며, 좆물을 쌓다.
그녀가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 마지막 남은 좆물한방울도 아깝다는 듯,
엉덩이를 비비며 나의 좆물을 보지속으로 받아 먹는다.
야 ! 다쌓냐! 친구놈이 다시금 재촉한다.
그래임마! 이제 니차례다. 박아라 임마!
친구는 다급한지 내좆물이 주루루 새어 나오는 보지속에 성급하게 자지를 박는다.
야! 니좆물땜에 보지안이 되게 부드럽다! 친구놈이 말한다.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던 남자의 자지가 바는데도 그녀는 별반 꺼려하는 기색이 없다.
오히려 선수교체를 반기는듯하다.
둘은 다시금 열심히 엉덩이를 크게 요동치며 서로 자지와 보지를 박아댄다.
난 다시금 그놈과 씹질에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에게 물었다.
야! 내자자지 더 맛있냐? 아니면 친구자지가 더 맛있냐?
도대체 니보지는 누구좆을 더좋아하냐?
그녀는 헉헉 거리며 말한다.
아이 모올라!..,,, 그냥 다좋은 것 같아!
그래! 후후 난 웃었다.
이상황에서 누구좆이 낳다는 말을 어찌하겠는가? 교대로 자기 보지를 열심히
박아주고 있으니.
난 씹질에 열중인 그녀에게 말했다.
야! 넌 좋겠다. 우린 여자가 너하나라 니보지만 보며 박는데,
넌 남자가,자지가 둘씩이나 돼서! 니보지 오늘 최고다.!
그으래! 그녀는 괘감으로 흥분된 속에서 고함치듯 말한다.
나도 이렇게 두남자랑 해본건 처음이야! 아아악! 허헉~
난 갑자기 그녀의 그런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좆박고 있는 둘의 돌아가 자세히 보았다.
욱씬거리며 그녀의 보짓살이 움직인다. , 박아대는 좆의 움직임에 따라서 보짓살 전체가
불룩거린다. 그리고 보지에서 여전히 내가 좀전에 쌓던 것 같은 좃물과 보짓물이 희뿌였게
주루루 새어 나온다.
난 내친구의 좆을 먹고있는 보지속에 아까 친구가 그랬던 것처럼 손가락으로 쑤셨다.
손가락으로 들락거리는 친구의 좆과 보지살이 느껴진다.
난 다른 한손으로 또다시 선 자지로 딸딸이를 마구 쳤다.
(정말 사춘기 시절은 정액이 넘쳤다. 누구나 그러하듯)
잠시후 친구놈이 엉덩이를 그녀의 허벅지에 밀착시킨채 흐느적거린다.
좆물을 싼거다. 난 자위하며 계속 쳐다봤다 .
잠시후 친구가 좆을 뺐다. 그러자 잠깐동안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보였고,
그안에서 힌 좆물이 줄줄 새어 나오는 것이 자세히 보였다.(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이미 날이 새고있었다.
친구놈은 다시 담배를 입에 문다. 난 그런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며 딸딸이를 치다가
드디어 좆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녀는 몇번의 계속된 씹질로 나른 한지 멍하게 나를 쳐다본다.
난 참을수가 없어서 곧바로 그녀의 가랑이를 쫘악벌리고 나와 친구의 좆물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속에 재빨리 나의 자지를 쑤셔 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자마자 난 좆물을 보지안에 뿌렸다. 어어억!~~~
휴~~~.
그녀는 말한다. 힘들지 않아! 힘들겠다! 응!
난 그녀의 몸위로 내몸을 포개며 그녀를 앉았다.
야! 난 니가 너무좋다! 너도 그러니!....... 응! 나도좋아 그녀가 말한다.
친구도 말한다. 나도 니가 좋아! 그러자 그녀는 대답한다. 응!
얼마간 난 그녀를 바싹 끌어앉고 있다 일어났다.
창밖에 서서히 날이 P아지고 있다.
우린같이 대충 몸을 歌?그녀를 집으로 바래다 주었다.
그녀의 집앞에서 우린 서로 포옹을 했다.
느닷없이 내입에서 말이 나왔다. 사랑해 윤경아!
응! 나도! 친구는 또 따라한다. 나두!~...... 후후......
우린 그후에도 한참을 만났다. 그리고 내방에서 항상 셋이서 씹질을 했다.
우린 그녀에게 선물도 많이 사줬다. 부족한 용돈을 쪼개서(참고서 살돈도 빼먹으며,
그녀가 좋아하는 음반과 귀거리 목거리 등등등........
그리고 그녀도 항상 해맑은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셋이서 힘겨운 사춘기의 마지막을 함께 보냈다.
참으로 먼 추억속의 일들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처음엔 기억을 되살리느라 애를 좀 먹었죠.
헌데 쓰다보니 마치 어제의 일들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건 왠일 일까요?.
그리고 그당시의 절친했던 내친구와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박윤경.
모두 먼 기억속에만 남은 그들이 너무나 그리워 지는군요!
여러분들도, 아마도 그런 먼기억속의 추억이 가끔 생각 나시겠죠.
여러분의 이메일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따뜻한 이메일로 오늘도 더딘 손가락을
움직여 오타로 무지하게 고생하면서도, 제 경험담을 글로 올립니다.
저도 여러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기도 하군요..........
그럼 안녕히........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며 ^.^
뭔가 방바닥을 울리는 소리에 난 잠이깼다.
눈이 휘둥그래졌다.
세상에!.
둘다 알몸인 상태에서 내친구가 그녀의 위에서, 마구 엉덩이를
흔든다. 자지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거뭍한 보짖털사이 속에, 숨어있는 구멍을 쩍벌리며
그 보지구멍을 자신의 자랑스런 듯이 곧게 발딱서있는 자지로 쑤셔대고 있었다.
쑤~욱 . 쭈우욱. 귀가에 들리는 자지와 보지의 마찰음.
그녀의 헉헉거리는 신음소리와 친구의 흥분으로 내뱉는 으으윽,으으윽 소리........
순간적으로 난 내몸을 멈추고 눈을감았다.
그러나 보고 싶어졌다. 심장은 마구 꿍깡거리며 뛴다.
슬며시 자세를 바꾸며 가늘게 실눈을 뜨고 그녀와 내친구의 씹질을 봤다.
또다시 내자지는 극도로 팽창한다.
기분이 묘했다.
아까 나와 결렬한 섹스를 즐겼던 그녀가......
이번엔 내친구와 섹스를 즐긴다......
아까 내가 보고 느낀것과 똑같은 신음소리와 엉덩이의 요동....그리고 온몸의
격한 떨림.........
다를 것이 없다.
단지 그상대가 내가 아닌 친구로 바뀌긴것 외에는......
이 묘한기분과 또 전에 없던 극도의 흥분과 긴장감.
아무 생각도 없다. 아니 뭘 생각할수없을 정도로 오직 성적흥분과 알수없는
극도의 긴장감이 나를 지배할뿐......
헉헉......내입에서 내 온몸의 뜨거운 열기로 매마른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녀의 허벅지위에서 결렬히 요동치며 그녀의 입에서 격한신음소리가
나오게, 그녀의 보지속게 자신의 자지를 사력을 다한듯 박아대던 친구.
그 친구의 엉덩이가 일순간 운동을 멈추고 미세하게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그녀의 허벅지를 압박한다 그녀도 장단을 맞추듯 요동치던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춘다.
아마도 내친구도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뜨겁게 달아오른 정자의 무리들을, 희뿌연 좆물을
그녀의 보지속 깊은 곳으로 날려보내고 있는듯.
그녀는 이번에도 고요히 눈을 감고 마치 자신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날라오는 정자무리를 느끼듯 입에선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다.
둘은 다시 깊게 포옹한다.
한바탕 친구와 그녀의 씹질이 끝난 것을 확인한 나는 일어났다.
그리고 난 물었다.
애들아! 좋았어!? .......
친구는 웃으며 좋았다고 말하고 그녀는 슬며시 웃는다.
난 친구에게 말했다. 응큼한놈! 하하하.
친구가 말한다. 아까 내가 하는것을 봤단다.......후후후. . 짜아식..그랬냐.....
그녀에게 물었다.
야 넌 아까 나랑했잖아! .내가 좋은것이 아냐!..근데 어떻게 된거야?
...물론 심각하거나 ,흥분해서 물어본것이 아니라 왠지 우습기도 하고 ,
그녀의 행동에 약간의 긍금증이 들어서...
그녀가 말한다.
너랑 한후에 잠이 들었단다. 근데 조금 있다가 친구가 발을 밀쳐왔단다.
잠시 가만히 있었단다.
근데 이친구가 또 조금있다가 손으로 가슴을 만졌단다.
갈등했다고 말한다. 어쩌지?.......
그러다 든 생각은 나랑만 하고..섹스.. 내친구는 외면 한다는게 왠지 불공평하게
느껴지고 , 또 내친구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고......
헉!~~~~~.
이게 무슨소리야! 헉 ~~~ 내 착각이었군 . 섹스하면서 느꼈던 나의 여자가
된듯한 기분에 찬물을 껴앉는 말이다. 헉~~~~~
잘 모르겠다..... 도무지 이 여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차라리 자기도 옆에서 자고있던 내친구의 자지도 먹고싶었다고 말하는게 낳다.
젠장! 나도 모르겠다.
난 지금 우선 그녀의 보지를 내자지로 박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실눈을 뜨며 둘의 섹스행위를 보면서 난 이미 극도로 자지가 섰던것.
야 ! 그래 ! 나 지금 또 하고싶어!.
하면서 느닺없이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이런! 그녀가 깔깔대고 웃는다.
친구놈도 낄낄대고 웃는다.
뭐야 이건! 쳇!
난 옷을벗었다. 그녀와 친구는 이미 옷을 벗은채로 앉아 있었고.
그녀가 말한다.
야! 넌 아까했는데 또 하고 싶어? .......
난 대답하지 않았다. 후후..... 몸으로 대답했다.
그녀를 다시 방바닥에 누이고 올라탔다. 친구는 좀 옆으로 비껴 앉으며 쳐다본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곧바로 난 친구의 희뿌연좆물이 새어나오는 보지구멍에
내자지를 박았다. 쑤우욱... .
아까와는 달리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빨려든다.
그녀의 보지속에는 아까 내가 싼좆물과 좀전에 친구가 싼좆물....그리고 그녀의
보짖물로 가득했다.
으윽!.... 헉!~~~~~
난 또다시 그녀의 가랑이 위에서 내엉덩이를 결렬히 움직였다.
친구는 담배를 피며 쳐다본다. 뚫어져라고....
얌마! 뭘 그렇게 봐!...친구에게 물었다.
재미잖아! .야 이거생포르노 죽인다! 계속해! 하하하! 친구놈은 염치좋게 희죽거리며,
여전히 쳐다본다.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들락날락거리며 박아대는 모습을.
그녀도 웃는다.
얌마 ! 웃지 말고 담배좀 줘바!
친구가 담배피는 것을 보자,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어졌다.
친구는 아예 휴지로 만든 재떨이를 들고 바싹 옆으로 왔다.
여전히 나는 자지로 엉덩이를 요동치며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간간히 그녀는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그런 나의 입에 자기가 불붙인 담배를 물려준다.
담배줄까? 친구놈은 아예 씹질하며 신음소리를 내뱉는 그녀에게도 담배를 권한다.
헉~ 으으윽 ~ 그래 줘! 그녀가 말한다.
그녀와 난 담배를 피는라, 좆을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 박은채 운동을 멈쳤다.
야! 이거 섹스하다 담배피는 맛도 좋은데! 넌 어때! 내가 말했다.
그녀는 웃으며 나도 좋아 하고 말한다.
헌데 느닺없이 친구의 손이 좆박고 있는 그녀의 보지와 내자지를 문지른다.
어머! 그녀의 외침.. 하하 얌마 뭐해! 나의 말.
응! 자세히 보고 싶어서. 그놈의 말.
그러더니 아예 고개를 숙이며 좆박은 나와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만지며 본다.
손가락으로 내좆이 박혀있는 그녀의 보지사이로 쑤셔본다.
난 아예 말이 안나왔다.
그러더니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본다.
우와! 약간 짠데!..... 낄낄~ 하고 말한다.
그녀는 멍하게 친구를 쳐다본다.
그러다가 말한다. 어 자지섰다! 쳐다보니 친구의 좆 정말 발딱서있다.
자지가 꺼덕거린다.
야! 니가 한번 만져줘라!.. 그녀가 눈빛을 빛내며 손을 벋어서 친구의 자지를 만진다.
손으로 좆박힌 내자지와 그녀의 보지를 비비던 친구가 말한다.
야! 나 빨리 박구싶어! 너 빨리싸라!.. 이렇게 나에게 말한다.
엉! 그래! 잠깐만 기다려! 난담배를 끄고 다시 그녀의 허벅지 속에 숨어있는 보지구멍을
나의 발딱선 자지로 마구 쑤풔祗?
친구놈은 자기 자지로 딸딸이를 치다가 그새를 못참겠는지 갑자기 그녀의 입술위로
자지를 민다.
그녀가 한손으로 자지를 잡으며, 입을 벌리고 자지를 빤다.
윽! 그런 그녀의 모습과 친구의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으으윽! 나싼다! 그녀의 보지속에 다시금 엉덩이를 비비며, 좆물을 쌓다.
그녀가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 마지막 남은 좆물한방울도 아깝다는 듯,
엉덩이를 비비며 나의 좆물을 보지속으로 받아 먹는다.
야 ! 다쌓냐! 친구놈이 다시금 재촉한다.
그래임마! 이제 니차례다. 박아라 임마!
친구는 다급한지 내좆물이 주루루 새어 나오는 보지속에 성급하게 자지를 박는다.
야! 니좆물땜에 보지안이 되게 부드럽다! 친구놈이 말한다.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던 남자의 자지가 바는데도 그녀는 별반 꺼려하는 기색이 없다.
오히려 선수교체를 반기는듯하다.
둘은 다시금 열심히 엉덩이를 크게 요동치며 서로 자지와 보지를 박아댄다.
난 다시금 그놈과 씹질에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에게 물었다.
야! 내자자지 더 맛있냐? 아니면 친구자지가 더 맛있냐?
도대체 니보지는 누구좆을 더좋아하냐?
그녀는 헉헉 거리며 말한다.
아이 모올라!..,,, 그냥 다좋은 것 같아!
그래! 후후 난 웃었다.
이상황에서 누구좆이 낳다는 말을 어찌하겠는가? 교대로 자기 보지를 열심히
박아주고 있으니.
난 씹질에 열중인 그녀에게 말했다.
야! 넌 좋겠다. 우린 여자가 너하나라 니보지만 보며 박는데,
넌 남자가,자지가 둘씩이나 돼서! 니보지 오늘 최고다.!
그으래! 그녀는 괘감으로 흥분된 속에서 고함치듯 말한다.
나도 이렇게 두남자랑 해본건 처음이야! 아아악! 허헉~
난 갑자기 그녀의 그런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좆박고 있는 둘의 돌아가 자세히 보았다.
욱씬거리며 그녀의 보짓살이 움직인다. , 박아대는 좆의 움직임에 따라서 보짓살 전체가
불룩거린다. 그리고 보지에서 여전히 내가 좀전에 쌓던 것 같은 좃물과 보짓물이 희뿌였게
주루루 새어 나온다.
난 내친구의 좆을 먹고있는 보지속에 아까 친구가 그랬던 것처럼 손가락으로 쑤셨다.
손가락으로 들락거리는 친구의 좆과 보지살이 느껴진다.
난 다른 한손으로 또다시 선 자지로 딸딸이를 마구 쳤다.
(정말 사춘기 시절은 정액이 넘쳤다. 누구나 그러하듯)
잠시후 친구놈이 엉덩이를 그녀의 허벅지에 밀착시킨채 흐느적거린다.
좆물을 싼거다. 난 자위하며 계속 쳐다봤다 .
잠시후 친구가 좆을 뺐다. 그러자 잠깐동안 벌어진 그녀의 보지가 보였고,
그안에서 힌 좆물이 줄줄 새어 나오는 것이 자세히 보였다.(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이미 날이 새고있었다.
친구놈은 다시 담배를 입에 문다. 난 그런 그녀의 보지를 쳐다보며 딸딸이를 치다가
드디어 좆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녀는 몇번의 계속된 씹질로 나른 한지 멍하게 나를 쳐다본다.
난 참을수가 없어서 곧바로 그녀의 가랑이를 쫘악벌리고 나와 친구의 좆물로 가득찬
그녀의 보지속에 재빨리 나의 자지를 쑤셔 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자마자 난 좆물을 보지안에 뿌렸다. 어어억!~~~
휴~~~.
그녀는 말한다. 힘들지 않아! 힘들겠다! 응!
난 그녀의 몸위로 내몸을 포개며 그녀를 앉았다.
야! 난 니가 너무좋다! 너도 그러니!....... 응! 나도좋아 그녀가 말한다.
친구도 말한다. 나도 니가 좋아! 그러자 그녀는 대답한다. 응!
얼마간 난 그녀를 바싹 끌어앉고 있다 일어났다.
창밖에 서서히 날이 P아지고 있다.
우린같이 대충 몸을 歌?그녀를 집으로 바래다 주었다.
그녀의 집앞에서 우린 서로 포옹을 했다.
느닷없이 내입에서 말이 나왔다. 사랑해 윤경아!
응! 나도! 친구는 또 따라한다. 나두!~...... 후후......
우린 그후에도 한참을 만났다. 그리고 내방에서 항상 셋이서 씹질을 했다.
우린 그녀에게 선물도 많이 사줬다. 부족한 용돈을 쪼개서(참고서 살돈도 빼먹으며,
그녀가 좋아하는 음반과 귀거리 목거리 등등등........
그리고 그녀도 항상 해맑은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셋이서 힘겨운 사춘기의 마지막을 함께 보냈다.
참으로 먼 추억속의 일들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처음엔 기억을 되살리느라 애를 좀 먹었죠.
헌데 쓰다보니 마치 어제의 일들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건 왠일 일까요?.
그리고 그당시의 절친했던 내친구와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박윤경.
모두 먼 기억속에만 남은 그들이 너무나 그리워 지는군요!
여러분들도, 아마도 그런 먼기억속의 추억이 가끔 생각 나시겠죠.
여러분의 이메일을 기대합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따뜻한 이메일로 오늘도 더딘 손가락을
움직여 오타로 무지하게 고생하면서도, 제 경험담을 글로 올립니다.
저도 여러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기도 하군요..........
그럼 안녕히........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며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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