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42부
점심 식사가 끝나자 엄마는 집으로 간다며 작은 짐을 챙기고 있었다.
외삼촌이 엄마를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온다며 차를 몰고 나갔다.
정은이도 친구를 만난다며 외삼촌의 차를 타고 같이 나갔다.
그리고 엄마가 가고나자 태수형과 청송댁도 고향에 간다며 차를 몰고 나갔다.
공교롭게도 이제는 이 넓은 집에 외숙모와 나 둘이만 남게 되었다.
나는 외숙모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 하였다.
내가 먼저 마을을 떠 보며 수작을 걸어 볼까.............
아니면 외숙모가 나를 유혹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나는 외숙모의 반응을 살피며 모른척 가만히 있었다.
외숙모와 나는 말 없이 TV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어색한 침묵을 지키며 TV를 보고 있었다.
침묵을깨고 외숙모가 입을 열었다.
" 창수 과일 먹을래..............."
" 예.......주세요................"
외숙모는 엉덩이를 흔들어 짧은 치마를 펄럭이며 주방으로 가더니 과일을 가지고 나온다.
외숙모는 사과와 참외를 가지고 나와 내 앞에 앉아 천천히 과일을 깎았다.
외숙모는 처음에는 무릎을 붙이고 다소곳하게 앉아 과일을 깎다가 의도적인지
아니면 무의식 적인지 몸을 움직이며 양반자세를 하였다.
그러자 짧은 치마가 허벅지 위로 말려 올라가며 허연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나는 이제 서서히 외숙모가 나를 유혹하기 위해 몸을 노출 시키고 있는 것이라 생각 하며
나도 그녀가 하는데로 모른척 하며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기로 하였다.
나는 일부러 외숙모의 허벅지에서 시선을 외면 하며 다른 곳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외숙모는 과일을 깎으며 쓸쩍 내 눈치를 보면서 움직이는 척 하며
치마를 위로 쓸쩍 잡아 올린다.
외숙모의 치마가 더욱 위로 말려 올라가며 사타구니 속이 드러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역시 외숙모가 나를 유혹 하는 것이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벌어진 외숙모의 허벅지 사이로 치마 속을 슬쩍 들여다 보았다.
보이고 있었다.
하얀색의 팬티 끝자락이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외숙모의 하얀 팬티가 노출이 되며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외숙모는 과일을 깎으며 내가 자신의 치마속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었다.
외숙모의 작고 앙증맞은 팬티는 그 부분을 살짝 가린채 얇은 천이 갈라진 보지 계곡 속으로
말려 들어가 그 부분이 도끼자국을 내며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내가 외숙머의 팬티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외숙모의 낭랑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 창수야........과일 먹어................"
나는 외숙모의 그 소리에 깜짝 놀라 고개를 들며 외숙모를 바라 보았다.
서로의 눈이 마주 치자 외숙모는 웃으며...........
" 뭘........그렇게 보니................"
" 아....아니......그냥..........."
" 호호호........말해 봐........괜찮아............."
" 그냥.......외숙모 팬티가 보이길래................."
" 호호호.......외숙모 팬티를 좀 본 것가지고 그렇게 수줍어 하니.............."
" 죄송해요............."
" 괜찮아.......우리는 애인 하기로 했잖아........애인끼리는 팬티 보는 것은 괜찮아.........
그 보다도 더 한 것도 할 수 있는 걸................"
" 그 보다도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 호호호.......외숙모가 차츰 가르쳐 줄께..............."
" 지금 가르쳐 주면 안돼요............"
" 호호호.......창수가 성격이 급하구나..........
너......외숙모 몸 보고 싶니............."
" 예.........보고 싶어요..............."
외숙모는 아주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도 굳이 피 할 필요가 없이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외숙모의 행동으로 보아............
태수형과의 불륜도 외숙모가 순진한 태수형을 유혹 한 것이 틀림 없을 것같았다.
" 외숙모가 뭐 하나 물어 봐도 되겠니.............."
" 물어 보세요..........."
" 외숙모가 이런 것 묻는다고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나쁜 여자로 생각하면 안돼 알겠지..........
그냥 창수 성교육 차원에서 묻는 것이니............나쁘게 생각마.......알았지................."
" 예.......물어 보세요......솔직하게 대답 할께요..............."
" 너 여자 친구 없다고 했지..........."
" 예.............."
" 그럼 아직 섹스 경험도 없겠구나..........."
" 예..............."
" 외숙모가 가르쳐 줄까..............."
" 정말 이예요.............."
" 그래........외숙모가 창수에게 섹스를 가르쳐 주고 싶어............."
" 어서 가르쳐 주세요..........."
" 너무 서두르지마.......시간은 많어............."
" 미안해요..............."
" 너.......여자 보지는 본 적이 있니............."
" 예..........봤어요..............."
" 어머.......우리 창수가 여자 보지도 봤어..............."
" 예.........엄마가 샤워 할 때 많이 f어요..........그리고........."
" 그리고 또 있어............."
" 저번에 외숙모가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샤워 할 때 소변을 보러 외숙모가 욕실 들어
왔을 때 그 때........외숙모 보지를 봤어요...........
그게 전부예요.............."
" 호호호.......그런 것 말고......여자의 벌어진......
그러니까.......아직 어른 보지를 옳게 보지는 못 했구나................."
" 그러나.......사진이나 컴퓨터 동영상으로는 보지 속살 많이 봤어요.............."
" 아니.....그런 것 말고......직접 속살 까지는 보지는 못 했겠구나................"
" 네.........."
" 엄마 보지 만져 봤어................"
" 아뇨......만져 보지도 못 했어요................."
" 아직 엄마 보지도 만져 보지 못했어...........우리 창수 너무 순진하다........."
" 외숙모 보지 만지게 해 줘요........."
" 호호호........그래 외숙모 보지 만지게 해줄께.........좀 있어........."
" 나는 지금 만지고 싶은데.............."
" 서두르지마.......남자는 여자 앞에서 절대 서두르면 안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자를 가져야 되는거야..............너 자위는 자주 하니........"
" 예........매일 해요.............."
" 매일 한다고........하루에 몇 번씩 하니............."
" 두~세번 정도요.............."
" 어머.......많이 하는구나........창수는 힘이 좋은가 봐..............."
" 내 나이가 지금 한창 이잖아요............."
" 그럼.....자위 할 때 누구 생각하며 자위 하니.............."
나는 일부러 말없이 머뭇 거리자 외숙모가 다시 묻는다.
" 괜찮아.....말해 봐................"
" 엄마 생각 하며 자위 할 때도 있고 또 다른 사람 생각 할 때도 있어요..................."
" 또 누구를 생각 하는데..............."
" 솔직하게 말 해도 돼요............."
" 그럼........말해봐.............."
" 저번에 욕실에서 외숙모 보지를 보고는 외숙모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
" 어머.......나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니 영광이네..............."
" 죄송해요.............."
" 아니.......외숙모는 창수가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니 기쁘구나...........
오늘도 자위를 했니.............."
" 예........했어요.............."
" 누구 생각하며 했어.............."
" 외숙모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어요..............."
나는 아침에 외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자 외숙모 얼굴이 환해지며 웃고 있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자신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니 기분이 좋은 모양 이었다.
" 호호호........창수가 외숙모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니.........
창수가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구나.............."
" 예.........외숙모를 좋아해요.........외숙모와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나는 이제 외숙모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노골적으로 말했다.
" 좋아.......오늘 창수랑 외숙모랑 섹스를 하는거야...........그대신........
오늘 일은 우리 둘 만의 비밀이다.......알겠니............."
" 예........비밀을 지킬게요..............."
" 그래도 니 엄마한테는 말해도 돼.......니 엄마는 알고 있어..........."
" 그래도 어떻게 엄마 한테 말해요..............."
" 괜찮아.......엄마에게는 나 하고 섹스를 했다고 말 하렴...........
어쩌면 니 엄마도 너를 원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나는 외숙모가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숙모는 엄마와 나 사이를 모르고 있으면서도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도록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 외숙모는 내가 엄마와 섹스 하기를 바라나요............."
" 그래........오숙모는 니 엄마와 섹스 하기를 바라고 있어.............."
" 그것이 가능 할까요..............."
" 요즘은 모자간의 근친 섹스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어.........괜찮아.............
창수야.......니 자지를 한번 보여 주겠니............."
나는 외숙모 앞에 일어서며 성이나 불룩하게 솟아오른 바지를 앞으로 내밀며.......
" 외숙모가 옷을 벗겨 줘요.............."
내 자지는 옷 속에서 껄떡 거리며 바지를 들썩 거리고 있었다.
외숙모는 들썩 거리는 바지 앞을 바라모며 일어서더니 내 손을 잡는다.
" 우리 방으로 들어가자................"
외숙모는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외숙모는 내 앞에 앉으며 바지의 혁대를 풀고
서서히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 42부 끝 -----
점심 식사가 끝나자 엄마는 집으로 간다며 작은 짐을 챙기고 있었다.
외삼촌이 엄마를 집까지 모셔다 드리고 온다며 차를 몰고 나갔다.
정은이도 친구를 만난다며 외삼촌의 차를 타고 같이 나갔다.
그리고 엄마가 가고나자 태수형과 청송댁도 고향에 간다며 차를 몰고 나갔다.
공교롭게도 이제는 이 넓은 집에 외숙모와 나 둘이만 남게 되었다.
나는 외숙모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 하였다.
내가 먼저 마을을 떠 보며 수작을 걸어 볼까.............
아니면 외숙모가 나를 유혹 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나는 외숙모의 반응을 살피며 모른척 가만히 있었다.
외숙모와 나는 말 없이 TV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어색한 침묵을 지키며 TV를 보고 있었다.
침묵을깨고 외숙모가 입을 열었다.
" 창수 과일 먹을래..............."
" 예.......주세요................"
외숙모는 엉덩이를 흔들어 짧은 치마를 펄럭이며 주방으로 가더니 과일을 가지고 나온다.
외숙모는 사과와 참외를 가지고 나와 내 앞에 앉아 천천히 과일을 깎았다.
외숙모는 처음에는 무릎을 붙이고 다소곳하게 앉아 과일을 깎다가 의도적인지
아니면 무의식 적인지 몸을 움직이며 양반자세를 하였다.
그러자 짧은 치마가 허벅지 위로 말려 올라가며 허연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이 되었다.
나는 이제 서서히 외숙모가 나를 유혹하기 위해 몸을 노출 시키고 있는 것이라 생각 하며
나도 그녀가 하는데로 모른척 하며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기로 하였다.
나는 일부러 외숙모의 허벅지에서 시선을 외면 하며 다른 곳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외숙모는 과일을 깎으며 쓸쩍 내 눈치를 보면서 움직이는 척 하며
치마를 위로 쓸쩍 잡아 올린다.
외숙모의 치마가 더욱 위로 말려 올라가며 사타구니 속이 드러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역시 외숙모가 나를 유혹 하는 것이라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벌어진 외숙모의 허벅지 사이로 치마 속을 슬쩍 들여다 보았다.
보이고 있었다.
하얀색의 팬티 끝자락이 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외숙모의 하얀 팬티가 노출이 되며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외숙모는 과일을 깎으며 내가 자신의 치마속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었다.
외숙모의 작고 앙증맞은 팬티는 그 부분을 살짝 가린채 얇은 천이 갈라진 보지 계곡 속으로
말려 들어가 그 부분이 도끼자국을 내며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내가 외숙머의 팬티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외숙모의 낭랑한 목소리가 들려 왔다.
" 창수야........과일 먹어................"
나는 외숙모의 그 소리에 깜짝 놀라 고개를 들며 외숙모를 바라 보았다.
서로의 눈이 마주 치자 외숙모는 웃으며...........
" 뭘........그렇게 보니................"
" 아....아니......그냥..........."
" 호호호........말해 봐........괜찮아............."
" 그냥.......외숙모 팬티가 보이길래................."
" 호호호.......외숙모 팬티를 좀 본 것가지고 그렇게 수줍어 하니.............."
" 죄송해요............."
" 괜찮아.......우리는 애인 하기로 했잖아........애인끼리는 팬티 보는 것은 괜찮아.........
그 보다도 더 한 것도 할 수 있는 걸................"
" 그 보다도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니 그게 무슨 말이예요............."
" 호호호.......외숙모가 차츰 가르쳐 줄께..............."
" 지금 가르쳐 주면 안돼요............"
" 호호호.......창수가 성격이 급하구나..........
너......외숙모 몸 보고 싶니............."
" 예.........보고 싶어요..............."
외숙모는 아주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도 굳이 피 할 필요가 없이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외숙모의 행동으로 보아............
태수형과의 불륜도 외숙모가 순진한 태수형을 유혹 한 것이 틀림 없을 것같았다.
" 외숙모가 뭐 하나 물어 봐도 되겠니.............."
" 물어 보세요..........."
" 외숙모가 이런 것 묻는다고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나쁜 여자로 생각하면 안돼 알겠지..........
그냥 창수 성교육 차원에서 묻는 것이니............나쁘게 생각마.......알았지................."
" 예.......물어 보세요......솔직하게 대답 할께요..............."
" 너 여자 친구 없다고 했지..........."
" 예.............."
" 그럼 아직 섹스 경험도 없겠구나..........."
" 예..............."
" 외숙모가 가르쳐 줄까..............."
" 정말 이예요.............."
" 그래........외숙모가 창수에게 섹스를 가르쳐 주고 싶어............."
" 어서 가르쳐 주세요..........."
" 너무 서두르지마.......시간은 많어............."
" 미안해요..............."
" 너.......여자 보지는 본 적이 있니............."
" 예..........봤어요..............."
" 어머.......우리 창수가 여자 보지도 봤어..............."
" 예.........엄마가 샤워 할 때 많이 f어요..........그리고........."
" 그리고 또 있어............."
" 저번에 외숙모가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샤워 할 때 소변을 보러 외숙모가 욕실 들어
왔을 때 그 때........외숙모 보지를 봤어요...........
그게 전부예요.............."
" 호호호.......그런 것 말고......여자의 벌어진......
그러니까.......아직 어른 보지를 옳게 보지는 못 했구나................."
" 그러나.......사진이나 컴퓨터 동영상으로는 보지 속살 많이 봤어요.............."
" 아니.....그런 것 말고......직접 속살 까지는 보지는 못 했겠구나................"
" 네.........."
" 엄마 보지 만져 봤어................"
" 아뇨......만져 보지도 못 했어요................."
" 아직 엄마 보지도 만져 보지 못했어...........우리 창수 너무 순진하다........."
" 외숙모 보지 만지게 해 줘요........."
" 호호호........그래 외숙모 보지 만지게 해줄께.........좀 있어........."
" 나는 지금 만지고 싶은데.............."
" 서두르지마.......남자는 여자 앞에서 절대 서두르면 안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여자를 가져야 되는거야..............너 자위는 자주 하니........"
" 예........매일 해요.............."
" 매일 한다고........하루에 몇 번씩 하니............."
" 두~세번 정도요.............."
" 어머.......많이 하는구나........창수는 힘이 좋은가 봐..............."
" 내 나이가 지금 한창 이잖아요............."
" 그럼.....자위 할 때 누구 생각하며 자위 하니.............."
나는 일부러 말없이 머뭇 거리자 외숙모가 다시 묻는다.
" 괜찮아.....말해 봐................"
" 엄마 생각 하며 자위 할 때도 있고 또 다른 사람 생각 할 때도 있어요..................."
" 또 누구를 생각 하는데..............."
" 솔직하게 말 해도 돼요............."
" 그럼........말해봐.............."
" 저번에 욕실에서 외숙모 보지를 보고는 외숙모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
" 어머.......나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니 영광이네..............."
" 죄송해요.............."
" 아니.......외숙모는 창수가 나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다니 기쁘구나...........
오늘도 자위를 했니.............."
" 예........했어요.............."
" 누구 생각하며 했어.............."
" 외숙모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어요..............."
나는 아침에 외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자 외숙모 얼굴이 환해지며 웃고 있었다.
내가 오늘 아침에 자신의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니 기분이 좋은 모양 이었다.
" 호호호........창수가 외숙모 보지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니.........
창수가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구나.............."
" 예.........외숙모를 좋아해요.........외숙모와 섹스를 하고 싶어요................"
나는 이제 외숙모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노골적으로 말했다.
" 좋아.......오늘 창수랑 외숙모랑 섹스를 하는거야...........그대신........
오늘 일은 우리 둘 만의 비밀이다.......알겠니............."
" 예........비밀을 지킬게요..............."
" 그래도 니 엄마한테는 말해도 돼.......니 엄마는 알고 있어..........."
" 그래도 어떻게 엄마 한테 말해요..............."
" 괜찮아.......엄마에게는 나 하고 섹스를 했다고 말 하렴...........
어쩌면 니 엄마도 너를 원하고 있을지 모르니까.............."
나는 외숙모가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숙모는 엄마와 나 사이를 모르고 있으면서도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도록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 외숙모는 내가 엄마와 섹스 하기를 바라나요............."
" 그래........오숙모는 니 엄마와 섹스 하기를 바라고 있어.............."
" 그것이 가능 할까요..............."
" 요즘은 모자간의 근친 섹스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어.........괜찮아.............
창수야.......니 자지를 한번 보여 주겠니............."
나는 외숙모 앞에 일어서며 성이나 불룩하게 솟아오른 바지를 앞으로 내밀며.......
" 외숙모가 옷을 벗겨 줘요.............."
내 자지는 옷 속에서 껄떡 거리며 바지를 들썩 거리고 있었다.
외숙모는 들썩 거리는 바지 앞을 바라모며 일어서더니 내 손을 잡는다.
" 우리 방으로 들어가자................"
외숙모는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외숙모는 내 앞에 앉으며 바지의 혁대를 풀고
서서히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 4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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