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터무니 없는 보건 식기 라고 하는 부끄러운 수업으로부터 약 2주간이 지났다.오늘 오가미 선생님(남자)으로부터 중학부의 신체 측정 담당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남녀 각각의 신체 측정을 실시해 각 학생의 성장 진료기록카드를 만들고 있다라는 것이다.국제 여자 단기대학 부속은 중학교까지 남녀공학이지만 고등하교부터는 여자만 된다.따라서 고등부를 ?고 있는 나에게 중학의 남자를 알 기회는 적지만,중고 일관의 메리트를 위해 때문에.중학의 수업을 이따금 맡아서 한일도 있었다.그들의 이름이나 얼굴은 기억 못하지만고교생에게 없는 신선함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잘 기억하고 있다.오가미 선생은 금년부터,고등부의 교무주임이 되기때문에,중학부의 신체 측정담당까지 손길이 닿지 못하고,신인인 나에게 맡기고 십ㅍ다는 것이다.

“아니,나노미야군,나는 벌써 나이 때문에 학생들로부터 미움받고 있기 EOans에
이직무는 자네같은 젊은 선생이 맡았으면 하네.“


“내,”

나에게 이말의 의미를 잘 몰랐지만,교무 주임의 지시이기 때문에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했다.우선 무엇을 하는지 일을 배우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교무주인 선샌님을 따라갓다.교무주임 선생님이 데리고 간곳은 양호실이었다.보건의인 이이하라 선생님(여자)에게 나를 소개시켰다.

“이번부터 중학부의 신체 측정담당이 된 나노미야군입니다.잘부탁합니다.

“아이하라입니다.잘부탁 합니다.”

아이하라 선생은 금년 32세,나이에 비해 젊고 백의가 잘 어울리는 미인디다.양호실애에는 키를 재는 기계나 의자를 정연하게 늘여좋을수 있어 몇사람의 남자의 선생님이 벌써 준비를 하고 있었다.

“너무 세세하게 설명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설명해요.여기에 앉아 학생들이 가져오는 신체 측정 카드로 측정 결과를 써주세요.끝나면 학생들에게 카드를 건내주어 다음에 진행되도록 말해주세요.학생에게는 기입시키지 말아주세요.학생도 나이가 있으니 거짓말을 기입하고싶어질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나는 의미를 잘 모르는채 지시받은 파이프 의자에 자리해 앉았다.자리의 앞에는 체중계가 노여져 있어 계측치가 이쪽으로부터 보이게 되어 있다.

“오늘은 사람이 부족해,오가미 선생님은 흉위 담당을 부탁합니다.”

“내가 하는거야?오오하시 선생님이 하기로 하지 않았어?”

“오오하시 선생님은 아무래도 감기로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아,그런일이,애들은 내가 나이가 많다고 싫어하거나 미워할탠데...”

“뭐 그렇게 말하지마세요.도와주세요.아, 이제 학생들이 와요.”

딩동~!

양호실의 버져가 울리자 한무리의 학생들이 양호실에 들어왔다.
“아무쪼록 부탁합니다.”

어?여학생?

인사를 해 들어온 것은 중학교 3학년 A반의 여학생들이었다.무시코 이하라 선생님에게 물었다.

“저기 우리가 여자의 신체측정을 합니가?”

“그래요.우리 학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여자의 신체측정은 남자선생님이 합니다.

“정말요?”

“모르셨나요?”

“네 몰랐습니다.”

“어머 선생님 그렇군요.이상한 기분 일으키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있는 동안에 학생들은 준비되어 있는 바구니를 안고 줄서기 시작했다.

“먼저 신장부터.”

신장담당의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자,선두의 여학생이 신장을 제는 기계앞에 서서 신체 측정카드를 주고는 신장을 제기 시작했다.

“153센치,다음은 앉은 키입니다.”

신장담당의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면서 수치를 기입하자,여학생은 바니와 카드를 집어 다음 자리로 옮겻다.

“자 앉은키 검사하면서 가슴 둘레와 허리둘레 체크해야하니까 옷을 벗어주세요.”

앉은키 담당의 선생님이 그렇게 말하자,그 여학생은 윗도리와 스커트를 탈의해 희고 작은 브레지어와 같은 하얀 팬츠를 그선생앞에 보였다.그선생님이나,학생도 동용하는 모습은 없고,그 학생은 앉은키 측정대위에 앉아,담당의 선생님은 당연하듯이 수치를 기입한후,카드를 여학생에게 전했다.여학생은 카드와 제복과 양말이 들어간 바구니를 가져 와 학생에게 기입한 카드를 건내주었다.학생주임선생이 흉부체크담당이라는 것을 알자 실망하는 눈치였다.체중계에 선 학생이 신체 측정카드를 내밀자,나는 말햇다.

“그럼 체중계에 오르세요.”

“그럼 브레지어나 펜티도 벗을까요?”

“네?”

“그럼 그렇게 할게요.”

아무 거리낌없이 여학생은 내 앞에서 브레지어의 후크를 풀고는 팬티마저 그대로 벗어 버렸다.그광경을 보자 나는 그대로 불끈 자지가 서버렸다.아직 조금뿐이지만 색기마저 느낄정도로 아담한 몸매의 여성의 누드가 내 자지를 자극했다.그것을 어찌되었던 들키지 않으려고 나는 몸을 비틀고 신체 측정을 마치자 마자 다음 학생도 역시 내앞에서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엇다.꾹꾹 참으면서 몸을 비틀고 있었다.거의 마지막이 되자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엇다.그런데 그때 아이하라 선생님이 말을 했다.

“자 이제 학생들도 중3이 되었으니까 유두,대음순,소음순,크기 체크하겠습니다.자 나노미야 선생님 선생님이 길이 체크를 부탁합니다.아이들의 체크 부탁합니다.
제촉하는 목소리로 아이하라 선생님이 말을 했고 그만 내 자지는 한계를 참지 못하고 바지를 자크를 열고 아이들 앞에 그대로 보이고 말았다.아이들은 놀라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아이하라 선생은 어이가 없다는 말투로 말을 했다.

“이런 나노미야 선생님~”

나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었고 아이하라 선생님은 나대신 자리에 앉아서 아이들의 검사를 했다.나는 그옆에 앉아서 선생이 체크 한 것을 일일이 기록햇다.앞에서 생생하게 여자아이들의 음부속을 들여다 보니까 더욱더 흥분하게 되었다.거의 아이들의 체크가 끝나자 아이하라 선생님은 날 설교하기 시작했다.

“중학교 여학생들은 남자의 자지를 보면 안됩니다.”

“네.몰랐습니다.”

“이곳에 들어오기전에 카운슬링 맡으신 오오야마 선생님이 않하셧나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일전에 고등반에서 여자아이들 섹스 실기를했지요.그 아이들과는 다르게 이아이들은 아직 섹스를 모르는 아이들입니다.뭐 경험하는 아이들도 있고 그럴것입니다만 남자의 ㅎ성기는 보여서는 않되는 것입니다.그런데 선생은 어떻게 바지에 펜티도 않입고 다닙니.그러니 그대로 아이들 앞에 드러내지요.”

“죄송합니다.”

“계중에 학생들 중에는 이미 남녀간의 섹스를 한 학생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 학생들은 처녀입니다.뭐 선생님도 남자이기 때문에 그녀들이 몸을 봐 반응하지 않을 리가 없지요.나니먀 선생님은 아직 젊으니까요.”

“...”

“어쩔수 없지요.내가 내 드리지요.”

그렇게 말하자 아이하라 선생님은 나의 바지를 벗기고는 선생에게 설교당한 동한 줄어들은 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방앞에서 아이들은 그것을 몰래 처다보면서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그리고 아이하라 선생님입안에 내 정액을 뿌려대고 다음 학급의 신체 측정이 계속되었다.매 학급의 신체측정이 끝날 때 마다 아이하라 선생님은 내 자지를 머금고 페라를 해주었었다.6번의 사정을 마치자 3학년여자아이들의 신체측정이 끝났다.

다음이시간에.

번역 후기

2화까지 단숨에 번역완료했습니다.얼마전부터 일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정신없이 바쁘네요.머리도 아프고 늦잠도 못자는 하루하루 입니다.여러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일단은 다음 편은 오늘 늦게나 내일 오전중으로 올리겠습니다.이제부터 나노미야선생의 행복한 학교 생활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