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미숙 - 3
이미숙선생이 처음 학원에 오던날,
이선생의 쌕시함에 남자 고등학생들은 난리가 났었다.
그 중에서도 이선생에게 가장 눈에 띄는 한 학생이 있었다.
이름은 김성주...
고등학교 2학년에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미남이라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성주와 이선생이 가까워진 계기가 된 사건은 이선생이 학원에 들어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의 일이다.
그날따라 좀 짧은 듯한 스커트를 입고 온 이선생은,
수업중에 문득문득 다리 사이로 뭔가가 왔다갔다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를 지나칠때면 의례 키득키득 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리곤 했다.
순간 그 상황이 다름아닌,
학생들이 거울로 자신의 스커트 속을 훔쳐보고 있다는 걸 눈치 챌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 격는 그런 사건에 당황스러워 어떻게 대처하지도 못하고,
얼굴만 빨게진체 아무런 제지도 할 수가 없었다.
그 뒤로 몇일간 이선생은 치마를 입고 다닐 용기가 나질 않았다.
하지만 정장 바지가 한 벌 밖에 없어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기십만원씩 하는 정장을 이런 이유로 살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평상복을 입고 출근하기에는 아직 학원사람들에게 눈치가 보였다.
어쩔 수 없이 스커트를 입고 오는 날에는 칠판 앞에서만 있고,
감히 학생들 사이로 삐집고 돌아다닐 용기가 나질 않았다.
학생이 질문이라도 하면 앞으로 나와서 질문하라는 방법으로 피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로 가자 책상에 쪽지가 한 장 놓여있었다.
그맘때 이선생은 학생들로부터 가끔 팬레터를 받아온 터라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가방에 넣어 두었다.
학원 수업이 다 끝나고 집으로 간 이선생은 문득 그 쪽지 생각나 쪽지를 열어봤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중략...
이제 앞으로 애들이 선생님 치마 속을 훔쳐보거나 사진 찍는 일 따위는 없을 겁니다.
선생님을 지켜주고 싶은 성주가...’
순간 이선생은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성주라는 학생의 말이 사실인지 의문스러웠다.
정말 그렇다면 이제 출근할 때 옷 때문에 걱정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선생은 그즈음 바쁜출근 시간에 옷 때문에 30분여를 고민하곤 했었다.
쪽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제 출근시간에 옷 때문에 고민하는 일과 수업중에 긴장할 일은 없어지기 때문에,
이선생은 성주라는 학생의 말이 사실이길 바랬다.
다음날 아침 이선생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성주라는 학생의 말을 믿기로 하고 치마를 입은 뒤 출근을 했다.
수업중 이선생은 반신반의 하면서 학생들 사이를 오갔지만,
정말 누구도 이선생의 다리 사이로 손을 내미는 학생은 없었다.
이선생으로써는 몇가지 걱정거리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선생은 문득 성주라는 학생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이선생은 비교적 쉬운 문제를 칠판에 적고는 출석부를 펼쳤다.
‘김성주’
성주라는 이름은 딱 한명이 있었다.
“김성주학생!...나와서 풀어 보세요...”
이름을 호명하자 뒷자리에서 키가 훤칠한 학생이 일어나 앞으로 나왔다.
인상도 좋고,
얼굴도 미남인데다가,
몸매도 조각을 한 듯 근육이 옷 위로 들어나 보였다.
이선생은 수업이 끝나고 성주를 불렀다.
어떻게 된 사연인지 궁금하면서,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싶어 저녁을 사고 싶었다.
“니가...쪽지...보낸 학생 맞지?...”
“...네...”
성주는 부끄러운듯 이선생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성주는 누나 같은 이선생을 좋아했고,
친구들이 치마속을 훔쳐보자 무력으로 제압한 뒤,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짐을 받았다고 했다.
그때부터 성주와 이선생은 가까워지기 시작했고,
누나, 동생의 편한 사이로 친해졌다.
이선생은 무남독녀 외동딸로 항상 남동생이 한명 있었음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남동생이 한명 생기자 기분이 좋았다.
성주 역시 자신은 누나가 없어서 항상 누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하니,
둘의 관계는 허물없는 친 남매처럼 행동하기 시작했다.
가끔 성주가 남자로써 매력적으로 보일때도 있었지만,
이선생은 선을 넘지 않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성주 역시 그런 이선생을 누나처럼 편하게 대했지만 선을 넘어서는 행동은 없었다.
그렇게 한달여가 지나자 이선생은 성주가 어떤 행동을 해도 믿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몇일전부터 약속했던 나이트에 이선생이 성주를 대리고 갔다.
“나 춤 잘 못추는데...그래도 성주랑 약속한거니까 지키는 거야...”
“알았어...나도 춤 잘 못춰 그냥 이런데서 정신없이 신나게 흔들고 나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까해서,
오자고 한거니까 누나나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마...히히히...”
그때까지도 성주는 천진난만한 친동생 같은 얼굴이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고 술기운에 용기를 얻어 둘은 막춤을 추면서 몸을 흔들었다.
댄스 음악이 끝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자 이선생은 무대를 내려오려고 했다.
그때 성주가 이선생의 팔을 잡았다.
“누나...나 누나랑 부르스 한번 추고 싶은데...아가씨 저와 한곡 추시겠습니까?...”
장난스런 성주의 행동에 이선생은 아무 거리낌없이 성주에게 몸을 맞겼다.
무대에는 여러 커플들이 있었다.
하지만 말이 부르스지 대부분이 그냥 껴 안고 있었다.
처음에 이선생과 성주는 서로의 손만 잡은체 약간의 거리를 두었지만,
이내 다른 커플들처럼 껴안게 되었다.
그때까지도 이선생은 별다른 생각없이 음악에 맞춰 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순간 이선생의 눈에 한 커플이 눈에 들어왔다.
구석쪽에 있던 그들은 남자는 20대 정도지만 여자가 30대 후반 정도로 보였다.
그들은 다른사람들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남자의 손이 여자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주므르고 있었다.
너무도 자극적인 그 커플의 행동에 이선생은 조금씩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어느덧 이선생의 젖꼭지가 일어서면서 성주의 가슴이 유방을 짖누를 때마다,
알 수 없는 전율이 유방에서부터 찌릿찌릿하게 전해서 온몸으로 퍼지고 있었다.
동생같은 성주에게 이런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야릇한 쾌감을 멈추고 싶지 않아 이선생은 성주를 더욱 꼭 끌어안았다.
오히려 지금 기분을 최대한 느끼고 싶을 정도로 이선생은 조금씩 흥분해 가고 있었다.
그때였다.
자신의 음부에서 무언가 딱딱한 물건이 닿자 이선생은 흠짓 놀랐다.
이선생도 그것이 성주의 자지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꽤나 길고 굵어 보이는 성주의 자지가 마치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이선생이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하자 성주의 손이 이선생의 엉덩이를 막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 쪽으로 이선생의 ?을 눌렀다.
이선생도 그 느낌이 싫지 않았기에 못이기는 척 성주의 바지에 자신의 음부를 붙였다.
성주는 한술더떠 자신의 ?에 힘을 주어 이선생의 음부에 자신의 자지를 비비기까지 했다.
어느덧 이선생은 자신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성주의 바지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 보지 속에 넣고 싶은 마음까지 들기 시작했다.
성주는 아까 잡았던 이선생의 엉덩이를 주므르기까지 하고 있었다.
구석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커플과 다를게 없었다.
이선생은 이대로 나간다면 자신이 먼저 성주에게 쌕스하고 싶다고,
말할지도 모를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하지만 이선생은 이성에 끈을 놓지 않았다.
“서...성주야...그...그만...드...들어가자...”
성주를 때네고 이선생은 자리로 돌아왔다.
성주는 굉장히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이선생을 따라 들어왔다.
그 뒤로 부르스 타임이 오기 전에 자리로 돌아와 술을 마셨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나이트에서 나온 시간이 새벽 1시...
성주는 비틀거리는 이선생을 집까지 바래다 준다는 말로 이선생의 집앞까지 왔다.
“누나...나...잠깐...들어갔다 가도 돼?...”
“세삼스럽긴...걱정말고 들어와...대신 자고 가는건 않되는거 알지?...”
“알았어...”
다시 예전처럼 오누이의 관계로 돌아오자 이선생은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더불어 잠시나마 성주에게 남성을 느낀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다.
“잠시만 나 옷 좀 갈아 입고...”
이선생이 옷을 갈아입으러 방으로 들어왔다.
여느때 같으면 방문을 잠궜을텐데 술이 많이 취한 탓인지 무심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스커트를 내리자 보지 부분에 이물질이 묻어 있는게 보였다.
그게 자신의 보지에서 나와 팬티를 적시고 스타킹을 적셨다는걸 이선생 자신도 알고 있었다.
이선생은 스타킹을 벗고 팬티를 갈아입기 위해 팬티를 벗으려고 할 때였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알몸의 성주가 방으로 들어왔다.
이선생을 가리고 있는 거라고는 브레지어와 젖어서 얼룩이 남아있는 팬티뿐...
“어멋!...서...성주야...머...뭐하는거야...”
“누...누나...”
이선생은 놀라 팬티를 서둘러 입으려다 엉덩방아를 찌면서 방바닥에 넘어졌다.
그런 이선생의 위로 성주가 올라탔다.
“누나...사랑해...누나를 내껄로 만들고 싶어...미안해...”
“아...않돼...성주야...제발...않돼...흑흑흑...”
울면서 애원하는 이선생의 가슴을 성주는 강하게 움켜쥐었다.
“악!...성주야...악...아퍼...제발...이러지마...흑흑흑...”
이선생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없이 성주는 유방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몸으로 한창 혈기 왕성한 젊은 사내의 힘을 당해내기란 불가항력이었다.
거기다 술도 많이 취한 상태라 이선생은 결국 성주에게 몸을 맞길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성주와 자신의 관계가 비록 학원이라고 해도 스승과 제자의 사이라는 생각에,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성주의 계속된 애무에 조금씩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어느덧 이선생의 가슴은 볼록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성주의 입이 배꼽을 핥을 땐 오줌을 지리기까지 했다.
“아흑...서...성주야...제발...정신차려...아흑...아흑...
우...우리 이러면 않쨈募째?너도...아흑...알잖아...아흑...아흑...제발...”
이선생은 성주를 마지막까지 설득해 봤지만,
성주는 계속해서 이선생의 몸을 핥기만 했다.
어느덧 이선생 역시 본능이 이성을 짖누르기 시작했고,
성주가 자신의 보지 속에 혀를 넣을 땐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이미 이선생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조금만 더 혀로 보지를 애무 했으면,
제발 자지로 박아달라는 애원의 말이 목구멍 밖으로 나올 뻔 했다.
성주는 어느정도 이선생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자 자신의 자지를 이선생의 입쪽에 갖다댔다.
이선생의 머릿속은 이미 텅 비어 있는 상태였다.
오로지 본능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이선생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성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홉...홉...홉...음...음...홉...홉...홉...”
“으...으...선생님...으...으...너무 좋아요...으...”
이선생의 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쌕스에 대한 욕정만이 이선생의 머릿속에 꽉차 있었다.
성주가 이선생의 입에서 자지를 뺀 뒤 이선생의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자,
이선생은 다리를 벌려 성주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성주의 자지가 이선생의 질에 닿자 이선생의 몸에 전율이 일었다.
실로 몇 년만에 받아들이는 남자의 자지...
그동안 생각이 날때면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달래왔던 이선생에게,
성주의 자지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여겨졌다.
성주의 큰 자지가 이선생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자,
이선생은 숨이 넘어갈 듯 헐떡였다.
“헉...아흑...아흑...너...너무...커...아흑...아흑...헉...헉...헉...”
“으...선생님...으...윽...윽...선생님 보지...으...굉장해요...으...”
“아흑...아흑...아흑...음...음...음...”
성주의 자지가 큰 이유도 있지만,
이선생의 보지의 탈력이 좋아 성주가 움직이기 버거울 정도로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성주는 천천히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자 성주는 속도를 높여 자지를 박아 대고 있었다.
“아흑...아흑...몰라...나...나...어떻게...아흑...아흑...아흑...”
“으...으...선생님...으...너무 좋아요...으...으...”
“아흑...아흑...더...더...아흑...아흑...보...보지가...아흑...내...보지가...아흑...아흑...”
성주는 능숙한 솜씨로 허리를 움직였다.
순간 이선생의 머릿속에 성주의 첫 여자가 자신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이선생은 벌써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어머...어머...어떻게...아흑...나...나...몰라...아흑...아흑...나...나...악...악...”
이선생은 오랜만의 쌕스에 금방 사정을 해 대기 시작했고,
성주는 그런 이선생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선생은 허리를 활처럼 휘며 절정의 쾌락을 음미하고 있었다.
이선생의 보지속에는 아직도 딱딱한 성주의 자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선생의 몸부림이 조금 잠잠해 지자 성주는 다시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선생은 다시 시작되는 성주의 움직임에 또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던 이선생의 보지에서 성주는 자지를 뺐다.
“아흑...아흑...아흑...어머...아흑...아흑...왜?...더...더해죠...어서..”
“좋아?...”
“.....”
이선생은 제자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게 창피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성주의 물음에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엎드려봐...뒤에서 해줄게...”
“.....”
성주는 어느순간 이선생에게 반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선생은 말없이 성주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이선생이 엎드리자 성주의 자지가 이번에는 뒤에서 이선생의 보지에 꼽히는가 싶더니,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선생은 색다른 쾌감에 성주의 허리에 보조를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이선생은 엎드린 자세로 또다시 절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선생이 두 번의 절정을 느끼는 동안 성주는 한번도 사정을 하지 않았다.
이선생이 세 번째 사정을 하고 나서야 성주의 정액이 이선생의 보지속으로 발사 되었다.
어느정도 절정의 기운이 지나가자,
문득 앞으로의 일들이 이선생의 머릿속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갑자기 흐르는 눈물을 이선생은 차마 성주에게 보이고 싶지 않아 등을 돌렸다.
“선생님 죄송해요...저도 모르게 그만...하지만 정말 선생님을 사랑해요...진심이예요...”
“.....”
“선생님이 저와의 관계를 후회하신다면...다시는 귀찮게 하지 않을께요...”
“.....”
“선생님...”
성주가 이선생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좀 머뭇거리며 거부를 하던 이선생은 입을 열어 성주의 혀를 입속으로 받아 들였다.
“사랑해요...”
“...성주야...음...음...”
그렇게 둘은 날이 새 어둠이 거치는 새벽이 올때까지 쌕스를 이어갔다.
덕분에 이선생은 다음날 병가로 학원을 못 갈 정도로 보지가 퉁퉁부었다.
그렇게 둘은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선생은 그날의 쌕스가 성주의 의도에 의해서 이뤄진 사건인 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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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엔다운입니다...
소설쓰기 정말 어렵네요...
내용의 부제 때문이 아니라,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좀 그래서 소설을 쓸 시간이 없네요...
좀 한가하다 싶으면 부장이 아무데도 않나가고 자리에서 뭘 하는지...ㅠ.ㅠ
부장이 없으면 내가 바빠서 컴퓨터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고...
몽환이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하지만,
고정 독자들이 있기에 힘내서,
어떤 일이 있어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업엔다운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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