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창한일요일 이엇다..난 소파에누워 캔 맥주를 마시며 한가롭게 티비를 보고잇엇다
가정부는 빨래며..집안 청소를 한다고..집안을 바쁘게 돌아다니고 잇엇다..
그러던중 핸드폰이 울렷다....이혼한 와이프엿다....이혼후에도 애 때문에 몇 번 통화를 햇기에 놀라지는 않앗다...
“삐리리리리~~~~”
“네....”
“기영씨 저에요...”
“응?...무슨일로 전화를 한거지?”퉁명스럽게 전화를 받앗다....와이프는 망설이듯 다시말을 꺼냇다..
“저...기영씨...할말이 잇는데 오늘 시간좀 내줘요..”
“무슨 얘기?..전화로 얘기하면 안되나?”
“전화로 할 얘기가 아니에요..만나서 얘기할게요..”
난 이여자가 뭣 때문에 그럴가 궁금 햇다...
“음...나가기 귀찬은데...”
난 귀찬은 듯 대답을 햇다...
“그럼 제가 갈게요..네..시간좀 내줘요..”
난 만나기싫엇지만.....이리로 ?아오겟다고 하니 내속의 복수심같은 것을 느낌과동시에
묘한 감정이 들엇다....해서...다시 귀찬은 듯 집을 알려주고는 전화를 끈고 티비를 보는데..
삼사십분정도 지낫을가...초인종이 울렷다...가정부가 청소를 하다 달려나간다.. 대문여는 소리가 들리고 와이프에 목소리가 들렷다..
“저...여기 박기영씨댁 아닌가요?”
“네..맞는데요...근데 누구신지?....”
난 가정부에게 아는사람이라고 말하고는.....음료수를 부탁햇다....와이프는 현관을 들어서며 집안을 이리저리 살펴보며....소파에 앉앗다..
“그래 할 얘기란게 뭐야?”
난 다그치듯 말햇다....
“...그게...다른게 아니고....”
“다른게아니고 뭐....말을 해봐..”
다시 다그?다...
“나 어떻게 그렇게 내쫏을 수가잇어요?”
“아무리 내 잘못이 크다고 하지만 너무 햇어요...”
와이프는 나와 결혼생활을 할땐 내가 열심히 일한덕에..돈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산여자엿다....그렇기에 씀씀이도 좀 큰 여자엿다...이여자가 돈이 궁한가보다 생각이들엇다..
난 그동안 가정에 정말 충실햇다...바람도한번 피우지않앗다...열심히 일햇고...또 와이프도 정말 사랑햇다...많은 것은 아니지만 결혼생활동안 와이프와 일주일에 서너번 부부관계를 맺으며 난 그것에 만족해 햇다...와이프도 만족해 하는줄 알앗다 난 ...하지만 와이프에겐 다른남자가 잇엇고...그남자와..모텔에서 딩굴고 잇는 것을 내눈으로 직접 보앗다...간통으로 고발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난 위자료도 얼마주지 않고 이혼을 햇다....장인장모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앗을 것이다....이혼 할려고 할때..장인 장모가 나를 ?아와 무릎까지 꿇으며 한번만 이해해달라고 사정한적도 잇엇기에...그녀를 달갑게 대하지는 않앗을 것이다...
“그 얘기는 끝난걸로 생각 하는데..”
“기영씨....”
“..............”
난 대답을 하지않앗다.....그러자 와이프가 다시 애원을 한다..
“기영씨...나 정말 힘들어요....제발 도와줘요..”
그소리를 듣자 내속의 복수심과....그녀를 짖밟고싶다는 생각이 들엇다..
“좋아 뭐 어떻게 도와달라는건데?”
“........가게...하나만...내줘요..”
망설이다 어렵게 말을 꺼낸다...낯선 남자와딩굴며 짐승처럼 울부짖던 그모습이 문뜩
떠올랏다....화가 치밀어 올랏다..아니 ..처음 가정부와...관계를 가질때...
떠올랏던 생각처럼.....묘한 감정이 내머리속을 맴돌앗다...
“아주머니...여기 시원한 물한잔 갓다 주세요..”
가정부가 탁자에 물컵을 내려놓으려 몸을 나춘다.....난 한손을 가정부에 치마밑으로 넣엇다
가정부가 흠하며 나를 돌아본다...와이프도 깜작놀라 두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본다..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가정부에 치마를 걷어올렷다...가정부는 팬티를 입고잇지않앗다...
나와잇을땐 아무 때나 즐겻기 때문에 그녀는 아예 팬티를 입지않은것이엇다...
“기영씨...뭐하는 짖이에요?”
와이프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 쏘아붙인다...
“왜 뭐가 잘못됫나? ”
그렇다...난 이제 남편이 아니다....와이프도 그생각이 들엇는지 더 이상 말을 잇지못한다.
가정부에 머리를 바지 앞으로 당겻다...가정부는 힐끔 와이프를 보더니 이내 지퍼를 내리고
좃을 입에 머금는다....가정부는 이미 내게 길들여져 잇는 한 마리의 애완견이엇다...더욱 자극 적인 섹스를 원하는....
“쭈웁~~~~쭙~~~~”
좃을 빨고잇는 가정부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한손으로그녀에 보지를 애무햇다....와이프가 보는 앞에서 남편에 좃을 빨고잇어서일까..금새 그녀에 보지는 흥건이 젖어온다..
“흑흑.....흑...흑...나쁜세끼.....흑흑”
와이프가 울음을 속으로 삼키며...욕을 하고는 일어서 나가려고한다..
“앉아...너 돈이 필요해서 온 것 아냐?....다시 자리로 와서 앉아”
와이프가 나가려다..멈추어서서는 ..뭔가 골똘히 생각을 한다....넌 나가지못해 여기에 앉아서
나를 지켜봐야만해...왜...돈이 필요할테니깐...여자란 그래...속물이잖아...너도 짐승처럼 앉아서 울부짖어봐....그때처럼...난속으로 생각햇다..
한참을 서잇던 와이프는 결심을 햇는지..뒤돌아서 소파에 다시앉앗다...그런중에도 가정부에 입은 내 좃을 연신 물엇다 뱉어낸다...
“쭈웁~~~~후룹~~~~~쭙~~”
그녀에 보지를 애무하던 손으로..그녀에 머리를 쓰다듬어주엇다..애완견에게 하는것처럼...
가정부는 더욱 세게 좃을 목구멍 깊숙이 삼켜버린다.....와이프는 고개를 반쯤 내린채 모른척 외면하는 것 같앗다...
가정부를 일으켜세워서 치마를 올리고 내위로 오게하고는 보지를 내려 좃을 밀어 넣엇다...
“쑤웁~~~~~쑥~~~~”
“아아~~~~아~~~~~”
들릴 듯 말 듯 가정부가 신음을 토해낸다......난 고개를 살작 틀어 와이프를 보앗다....고개를 내린채 애써 외면 하고 잇엇지만...숨소리가 불규칙 해지고 잇엇다...
“질퍽질퍽~~~~철퍽~~~~찌그덕~~~”
“아웅~~~~~아~~~~아아”
집안은 조용햇고...질퍽거리는 소리와...가정부에 울부짖는 소리가 맴돌뿐이엇다..
고개를 떨구고잇엇지만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와이프를 보앗다...그래 너도 같은 년이야
와이프와의 섹스에서는 여성 상위는 한번도 해보지 않앗다 물론 좃을 빨아 주지도 않앗다
더럽다는 이유로...난 그래도 만족 햇엇다.....바보같이.....하지만 와이프는 내게는 그러면서도
그남자에게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흔들며...짐승처럼 울부짖는 것을 보앗다.....시발년.....속으로 되내엿다...그러자 묘한 흥분에 몸속깊은곳에서 뜨거움이 올라옴을 느꼇다...가정부를 내려서....머리를 잡고는 입속으로 좃을 쳐넣엇다......
“으읍~~~~~으~~~~~”
“우웁~~~~~웁~~~~~”
가정부에 입안 가득 저액을 쏟아 내엇고..가정부는 그것을 다삼켜버리고는 내좃에 남아잇는 한방울 까지 ?아버린다.....와이프는 아직도 고개를 내린 그대로엿다...하지만 보지는 이미 젓어 잇으리라...난 궁금 해병?...그런 보지를 보고 싶어병?..가정부가 일어나 화장실로간다...난 담배를 꺼내 물며 와이프에게 말햇다..
“얼마나 필요한거야?”
“..................”
말을 하지못한다.....다시 말햇다...
“한가지 조건잇어.....니 보지가 보고 싶어...그렇게하면 나도 해주지..”
“..............”
또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하기싫어? 그럼 없던걸로 하고 돌아가..”
그말을 듣고는 와이프는 일어서더니 치마를 내린다....한참을 망설이다...팬티도 내렷다...
“뭐해..앉아서 다리벌려봐....하기싫음 관두고..”
한참을 망설이며 서잇다...체념햇는지 앉아서 다리를 벌린다....내예상대로 와이프에 보지는
눈에 보일만큼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잇엇다....
“나쁜년......걸레 같은년......3천만원줄테니깐 그걸로 장사를 하든지..뭐를 하든지 맘대로해”
“그리고 두 번다시 연락 하지마 꼴도 보기싫으니깐..”
돈은 주기싫엇지만 애가 크면 지엄마를 ?게 될것이다...또 약간은 안되보엿기도 햇다..
“으흑~~~~~흑흑~~~~”
큰소리로 울면서 옷을 주어입고는 현관문을 나서는 와이프에게 한마디 덧붙혓다..
“계좌번호 문자로 보내.....내일 송금 해줄테니..........개같은년.....내게 한짖을 뼈져리게 후회 해라.....”
다음날 와이프에게 돈을 붙혀주엇다.....맘 한쪽이 쓰라렷다.....
그날 저녁 경숙이와 가정부를 불러내어 근사하게 저녁을 먹엇다...그리고....질펀하게 섹스를 햇다...이렇게 만든 와이프를 생각 하며.....

다음편에.....

독자님들에 뎃글을 읽다...제가 부족햇다는 것을 느꼇읍니다...그래서 다음편엔 앞의 섹스에대한 경숙의 예기를 토대로해서 써볼가 합니다.....물론 경숙이 해주는 말을 옴겨 적는 것 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많은 뎃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