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히엄마의 구멍이 터질듯 부풀어 올랐다
허리아래가 진동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아직 여섯개가 더 남았다구"
"제발...."
"자 네가 누구라고?"
"난...난..."

진동기하나가 항문속으로 비집고 들어갔다

"으으으으...."

은히엄마는 눈이 뒤집히기 시작했다
입가에선 침이 흐르고....

"그만 버티고 이제 인정해 은히딸로...."
"아아아아"
"자 네가 누구지?"
"난...은히.....엄마"
"지독한 년"

민수는 두개를 한꺼번에 양쪽 구멍에 넣었다
몸이 진동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ㅏㅇ"
"두개남았어 다 넣고도 버티면 끼고 한 일주일 살아봐"
"으으으으응"

민수는 은히를 엄마의 사타구니에 박아넣었다

"너도 거들어 딸하나 만들기가 그리 쉬운지 알어?"
"아아 알았어요"

엄마의 구멍에서 질질흐르는 걸 은히는 혀로 빨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은히엄마는 은히의 애무에 더욱 몸을 비틀었다
민수가 마지막 진동기를 들자 은히엄마는 공포에 싸였다

"내 보지가 찢어질꺼야"
"난 상관없어"
"으으으응"

은히엄마는 더 버틸힘이 없었다

"아아 더 못견디겠어"

민수가 다시 물었다

"네가 누구지?"
"난...은히.....딸"
"그래 엄마하고 불러봐"
"엄....마"
"그래 우리딸 엄마를 이제 알아보네"

은히는 일어나 엄마를 토닥토닥 쓰다듬어주었다
민수는 진동기 하나를빼주었다

"엄마에게 부탁해봐"
"으으응 엄마 내 보지에서 진동기좀 빼주세요"
"그래 알았어"

하나를뺴주었다

"엄마에게 감사해야지"
"엄마 감사해요"
"그래 착하지 우리딸"

그렇게 자신의 구멍에서 다뺄때까지 은히엄마는 은히에게 감사표시를 하며 복종했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얼굴에 내밀었다

"아빠것도 빨아줄수있지? 우리딸"
"아....네"

은히엄마는 민수와 은히의 큰딸이 되었다






민수가 욕실에 앉자 세 여자가 좌우 앞에 앉아 민수를 몸을 이용하여 닦아주기 시작했다

"우리 둘째는 점점 몸이 좋아지네"
"호호 아빠가 이뻐해주니까 그렇죠"
"그런가?"

민수는 자신보다 나이가 더 많은 둘째딸의 유방을 쥐었다

"막내는 잘 봐주니?"
"네 제 말을 얼마나 잘 듣는데요"
"그래 동생을 잘 돌봐야지"

샤워를 마친 민수가 나가자 귀저귀를 찬 막내가 기어왔다

"막내가 아빠를 보고 반기네 후후"

성인여자가 아이취급받는게 우습지만 민수는 아랑곳하지않고 막내의 머리를쓰다듬었다

"아빠 맘마"
"그래 맘마먹자"

식탁에 가서 민수의 무릎에 막내를 앉혔다
그리고 우유병을 집어 막내를 먹이기 시작했다

"은히야 네친구 쓸만하던데?"
"호호 그 허영덩어리 얼른 해치워요"
"그래 그리고 큰딸친구 그년은 아직도 그러고있니?"
"네 아무래도 아빠가 가서 직접 교육시켜야 될듯해요"
"알았어 밥먹고 내가 가보지"

민수는 무릎에 앉은 막내의 지저귀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이야기가 좀 ...돌아갑니다 고장난 네비처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