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길에 혜진의 동서에게 전화를 걸엇다.
"안녕하세요..저 아시죠?"
"아....네.."
"지금 나오세요"
"네?...어디로요?"
"제가 집근처로 가서 다시 전화를 드릴게요..한 30분정도면 도착 할겁니다."
"네..."
전화를 끈고 얼마 지나지않아 경숙에게 전화가 걸려왓다.
"어..그래 왜?"
"자기..보고싶어서.."
"응 나지금 시간이 안되는대..어떻하지?"
"에이...보고싶어 미칠거같아...내일 은?"
"으응..그럼 내일 사무실로 나와"
"응 알앗어.."
경숙이와 거의 매일 즐기다 싶이 하다 몇일 뜸햇더니 경숙이 안달이 낳던 모양이다.
동서의 집근처에 도착하기전 전화를 다시하고는 기다리는곳으로 차를 향해 가는데
저멀리서 동서가보엿다..몰르는 사람이 보면 처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나이보다 어려보엿다.
동서가 차문을 열고 들어서며 혜진을 보고 깜작 놀란 표정을 짖는다.
난 차를 시내 호텔로 몰앗다...부산에서 젤 괜찬은 롯* 호텔이엿다 이여자들은 실랑은 물론 바람피우든
남자들 하고도 이런댄 못와f을 것이다.
방을 잡으며 와인도 한병 주문햇다...호텔 방에들어서자 두여자는 신기한듯 욕실이며 이리저리 구경하듯
살펴보며 분잡을 떤다.
주문한 와인이 오고 두여자와 마주앉아 술잔을 따랏다.
혜진이 이미 차안에서 동서에게 낮에 나와 햇던것을 속삭이는걸 들엇엇다.
두어잔에 와인을 주고받은뒤 동서에 손을 잡고 내옆으로 당겻다..동서는 몬이기는척 내옆으로 다가와
앉앗다,,,그리고 그녀에 머리를 당겨 입술에 키스를 햇다.
혀로 입술을 벌려 그녀에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엇다 그순간 그녀도 내혀를 마치 애무하듯 빨아대는것이엇다
동서에 고개를 옆으로 돌려 키스를 하며 혜진을 보앗다..혜진은 와인잔을 든채 우리둘에게서 눈을 때지
못하고 잇엇다.
한손으로 동서에 가슴을 애무하자 동서가 작은 신음을 속으로 삼키는것을 느꼇다.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다 그녀에 바지 단추를 풀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엇다.
나를 감싸않은 동서의 팔이 살며시 경련을 일으킨다.
털이 수북한 팬티속으로 손을 더깊숙히 넣어 그녀에 조갯살을 살작 벌렷다.
"으으음~~~으음!~~"
손가락으로 조갯살을 벌리고 가운데 속가락으로 그녀에 질입구를 문질러주엇다.
손가락질을 몇번 하기도전에 동서에 보지에선 이미 애액이 축축히 흘러 내렷다.
혜진은 그런우리둘을 얼굴을 붉힌채 바라보며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듯 보엿다.
동서의 입에서 입술을 때고 그녀레 바지를 벋겻다. 동서는 바지가 잘벋겨지도록 엉덩이를 살작 들어주엇다.
바지와 팬티를 벋기고 그녀에 허벅지를 벌렷다.
거무스레한 그녀에 보지가 애액에 젖어 번들거렷다.
난 양손으로 그녀에 허벅지를 벌린채 얼굴을 그녀에 보지로 가져가 혀로 그녀에 공알을 살살 돌리며
애무해주엇다.
"아아!~~~~아앙!~~~아!~~~~"
"하아!~~하아!~~~~"
동서의 신음속리속으로 혜진의 가쁜숨소리가 들려왓다.
"쭈웁!~~~후루릅!~~후릅!~~~할작!~~"
몇분동안 동서에 보지를 애무해주고는 난 혜진의 손을 잡고 동서의 옆에 나란히 앉혓다.
혜진의 옷을 모두 벋기고 동서의 옷도 모두 벋겨 버렷다.
두여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소파에 나란히 앉아 허벅지를 벌리고 거무스레한 보지를
내게 벌리고 잇엇다.
혜진의 허벅지를 ?으며 한손으론 동서의 보짓살을 애무해주엇다..이내 입술을 혜진의 보지로 옴겨
그녀의 조갯살과 공알을 위아래로 ?아주자 혜진과 동서는 이내 숨이넘어갈듯이 헐덕거리며 신음을
토해내엇다.
"아아아!~~~~~하아!~~아앙!~~~"
"아아!~~아앙!~~~으~~응!~~~"
다시 동서의 다리사이로 입술을 옴겨 보지를 ?아주고 그렇게 두여자의 다리사이로 내입술이
몇번을 오가자 그녀들의 보지엔 나의 타액과 그녀들의 애액으로 범벅이되엇다.
머리를 들어 그녀들을 보니 두여자는 두눈을 감은채 나의 입술과 혀에 온신경을 곤두 세우고 잇는듯 햇다
그렇게 한참을 그녀들에 보지를 빨아주고는 난 일어서서 나의 팽팽해진 좃을 그녀들의 얼굴사이에 갓다
대엇다.먼저 헤진이 내좃을 단번에 삼켜 버린다...그러자 동서도 내 불알을 한웅큼 물어 빨아대엇다.
"후르릅!~~~~쭈!~~~~웁!~~"
"쭈웁!~~~쭈~~~웁!~~"
내좃을 서로 애무하듯 빨아대는 그녀들을 내려다보앗다.
동서지간에 돈때문에 그것도 자기남편에 친구의좃을 저렇게 빨아대다니 너무나 자극적이고 요염한 모습이엇다.
난 침대로 가서 누우며 혜진에게 내위로 올라와서 보지에 좃을 박게하고 동서를 내머리위로 앉게하여 그녀에
보지를 다시 빨아주엇다.
"질퍽!~~~척!~~~척!~~~"
"후르릅!~~~추웁!~~~~~~춥!~~"
"아...아아.아아앙!~~~~"
"아아...미쳐...아아자기야!~~~아아!~~"
다시 동서를 침대에 똑耽?.혜진을 그위에 엎드리게하고..동서에 보지에 좃을 박으며 혜진의 엉덩이사이로
혀를 밀어넣엇다.
"아아아!~~~아앙!~~~"
"퍽퍽!~~~~척!~~~~질퍽!~~~"
"으응!~~~아아!~~~으흥!~~~"
그렇게 박다가 두여자의 위치를 바꿔 또다시 박고..그렇게 한참을 박아대자 난 서서히 오르가즘이 올라옴을
느꼇다...곧 정액이 나올듯할때 일어서서 그녀들을 침대에 나란히 앉이고 그녀들의 얼굴에 내정액을 쏟아
주엇다...그녀들은 좃에묻은 정액을 서로 내좃의 반식 나눠 ?으며 깨끗이 닥아주엇다.
격정적이고 세찬 섹스가 끝나고 난 힘들어서인지 침대에 뻗어버렷다 두여자는 양쪽으로 누어 혜진은 내젖꼭지를
어루만지고 동서는 축처진 내좃을 어루만져 주엇다.
한참을 그렇게 누워 잇다 셋이서 같이 샤워를하고는 호텔을 나서며..그녀들에게 웃음을 지어보이자
그녀들도 활작 웃으며 내 양쪽팔에 한명식 팔짱을 끼며 걸음을 제촉하엿다.
두여자를 집까지 태워주고는 돌아오는 길에..내일은 친구집에 오랜만에 놀러나 가볼가 생각 하엿다.
물론 친구보다는 혜진을 따먹으로 가고싶은 거엿지만..


다음편에....


설맨님(mov111)..제가 꼭 ?고싶은 소설입니다.
꼭좀 보내주세요..아니면 소라에올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