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 이런일이 ..친구의 와이프와..친구의 형수를..그냥 돌려보넷어야 하는 거엿는데
뒤늦은 후회를 하게된다..하지만 벌서 일은 벌어별?이제 친구를 어떻해 봐야하는지..
걱정이 앞섯다.
하지만..또다른 난 친구와이프가 보지를 빨리며 요염하게 허리를 젓히며 신음을 토해내고 그옆에선
그의 동서가 자기손을로 보지를 애무하는 모습이..잊혀지지 않고 내마음 한구석에서 그 추악하고 더러운
욕망이 타오르고 잇엇다.
며칠이 지난뒤...친구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엇다.
"여보세요.."
"네....제수씨..접니다."
"...네 기영씨"
"오늘 점심 시간에 잠간나오세요.."
"네...어디로?..."
"일단 사무실로 오세요"
"네..시간마춰 갈게요."
이윽고 약속 시간이 되고 그녀가 정장 차림으로 사무실로 들어선다.
엉덩이에 꽉끼는 치마와 무릎 아래로 쭉뻗은 그녀의 종아리가 눈에 띤다.
"식사 안해죠?"
"..네"
"그럼 제가 잘아는 식당이 잇는데 그기서 밥이나 하죠"
"....."
말없이 조용히 뒤를 따른다...그녀를 차에 태우고 근교의 조용한 한식집으로 향햇다.
한식집으로 가는 내내 그녀는 한마디도 하지않앗다.옆자리에앉아 창박만 바라볼뿐..
다소곳이앉아잇는 그녀에 치마를 걷어붙이고 당장이라도 달려들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앗다.
이윽고 한식집에 도착하고..한쪽 모퉁이에 잇는 방으로 안내를 받고..음식을 주문 햇다.
탁자를 사이에두고 자리를 잡고앉앗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여전히 아무말이없엇다..
"혜진씨...편하게 생각해요..죄지은것도 아닌대"
"....네...."
"그냥 혜진씨와 얘기를 하고싶어서 부른거에요..."
"......"
그렇게 잠시 말물을 트는사이 음식이 나왓다...
"혜진씨..술한잔 하실래요?"
"...네 좋으실대로"
혜진은 몇잔에 술을 마신뒤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된듯해보엿다.
난 왜 친구몰래 다른남자를 만나게 되엇는지 또 그런일이 몇번째인지 물엇다.
그녀는 남편..아니 내친구와의 섹스에 만족을 못햇다는 것이엇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난뒤부터 게속
친구는 그저 한달에 한두번 그저 자기가 생각날때 그것도 잠간 동안 자기만 즐기고는 끝나버린다는 것이엇다.
혜진은 동서와 한번 술을 마시게되엇는데 그런 하소연을 햇더니 동서도 같은 처지라 둘은
그날부터 자주어울리게 되엇다 나이트클럽도 다니고 남자도 만나고 다풔鳴灼磯?
같이 바람을 피우니 서로 남편에게 들킬 염려도없엇고 한번 다른남자에게 몸을 허락하고 나니 다음부터는 죄책감도 없엇다고 한다.
그렇게 한참을 이야기하며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차를 근처 모텔로 몰앗다.
혜진은 나에게 다털어놓고 나니 한결 마음이 편해진 듯 해 보엿다.
모텔방에들어서자 혜진이 먼저 옷을벋으며..
“먼저 씻을게요..”
약간은 들떠잇는듯한목소리로 그녀가 말햇다..
“그래요..”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난 언능 옷을벋고 욕실로 들어갓다.
그녀는 내 우람한 좃을 보더니 얼굴을 붉힌다.
난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에 온몸을 씻겨?다.
그녀에 어깨부터 등허리 엉덩이 천천히..아래로 내려갓다 그리고 뒤돌아세워
그녀에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녀에 입술에 내입술을 포개엇다..그러자 그녀가
내등을 감사안고 어루만지더니 이내 한손을 내좃으로 가져가 움켜쥐고는 어루만져준다
그렇게 서로에 몸을 씻겨주고 물로 씻겨낸뒤 그녀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내좃을 한입
가득 머금는다.
“흐흡!~~으음!~~~”“쭈웁!~~~아아!~~~후릅!~~~”그녀는 아주요염하게 그리고 부드럽고 뜨겁게 내좃을 빨아주엇다.
그것만으로도 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잇엇다.
더 이상 참지못하고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변기에 엎드리게한고는 뽀얀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렷다 그녀에 보지에서 이미 상상도못할만큼의 애액이흘러 마치 금방 오줌을 눈것같아보엿다
팽팽하게 뻗은 좃을 그녀에 보지속으로 밀어넣엇다.
미끄러지듯 들어간 좃이 마치 용광로 속에넣은것처럼 뜨거m다.
“질퍽질퍽!~~쑤걱!~~~~쑤걱!~~~”
“아아...자기야!~~~아!~~~~아아앙!~~~”
혜진은 금방이라도 미쳐버릴거같이 고함을 지르듯 신음을 내뱉엇다.
“아아!~~헉!~~~아..자기 보지 정말 죽이는데”
“아아!~~~몰라!~~~아!~~~더힘껏!~~~”
마치 오래사귄 연인처럼 우린 한몸이되어 짐승처럼 울부짖고잇엇다
“아!~~~나온다!~~~아~~~”“내안에다 해줘!~~~자기야!~~~나도 나올겉같아!~~아아!~~”그녀에 질속 깊숙이 내정액을 쏟아 넣엇다....그녀도 사정을 하는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허리가 뒤로 뻬?병?
침대에 누워 가쁜숨을 내쉬는 내곁에 혜진이다가와 떪쨈?
팔베게해를 해주며 그녀에 머리를 어루만져 주며 그녀에게 말햇다.
“자기처럼 뜨거운여자가 또잇을가?하하”
“..몰라...부끄럽게...”
여느 다른여자에게 대하듯 한번 탐하고나니 그녀에게도 이미 편하게 대하게되는 나엿다
혜진도 다른여자처럼 나를 자기 애인이나 남편처럼 대하는것이엇다.
역시 속물아닌 여자가 없다 라는 생각이들엇다.
“남편은? 오늘 일작 들어가야되?”
“아니..오늘 늦는다고 해서..애들도 어머니께 맡기고 나왓어”
“그래?..잘되엇내..그럼 동서도 불러서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
“...응..그렇게해”
속물이란생각이 들자 내속에선 이미 또다른 섹스를 생각 하고 잇엇다.
다음 편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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