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는 혁이가 고리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보지가 활짝 벌어지자 조금 창피하였다
"누나 보지 멋져요...제가 혀로..."
"으응 그것보다는 네 자지로.."
"그럴까요? 누나 결혼했는데 매형은 어디있어요?"
"공부하느라 외국가 있어 박사학위 따면 올꺼야"
"그럼 결혼하고 몇번안했겠네요"
"그렇긴하지..."
민정이는 남편이 돌아오기 전에 민수의 손에서 벗어날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무너진 지금 새삼 남편이라는 존재가 그리워졌다
"여기 남자친구도 있다면서요?"
"응 나도 아직 학교 다니고 있잖아...아앙"
혁이는 자지를 박더니 고리를 자신의 털에 묶엇다
혁이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민정은 소음순이 잡아당겨졌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누나...."
"그래 대신 이일은 비밀..."
"그럼요...자 엎드려봐요 누나 항문에 넣어줄테니..."
"안 아프게 부탁해"
"아프지 않으려면 이걸 충분히 적셔봐요"
"그래 알았어"
민정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자지를 쪽쪽 빨았다
"빨지말고 혀로 ?아요 그래야 침이 묻지..."
"응 너 별거를 다 아는구나..."
민정이가 혁이 자지를 미끄덩거리게 만들자 혁이는 민정이를 엎었다
"이왕이면 누나가 엉덩이를 벌려줘요"
"아앙 창피한데..."
"말로만 창피하지 여길 보니 그렇지만도 않은데...보지가 벌렁거리는것좀 봐"
"으응 그런가...네 동생보다 내가 더 좋지..?"
"내 동생은 어려서 좀 신선하고 누나는 볼륨이 있어 좀 끈적하네요"
"나이가 있는데.."
"그렇긴해요 누나랑 하니까 어른하고 하는 느낌이나요"
"아앙...더 깊이 박아줘"
"알았어요 좋아하긴..."
엉덩이를 흔드는 민정의 엉덩이를 잡고 혁이는 더 깊이 찔러주었다
"누나 나중에 우리 아빠랑 한번할래요?"
"너희 아빠랑 어떻게..."
"제가 조만간 우리 엄마를 먹어버릴꺼거든요 그럼 아버지를 먼저 얽어매야 되는데
누나가 그 미끼가 되 주세요"
"허지만..민수가....?"
"민수는 걱정마시고..."
"너희 엄마도 가지고 싶니?"
"네 난 우리식구 모두 내 자지를 빠는 꿈을꾸곤 해요 변태인가봐"
"정말 그런거 같아.."
"이런 나에게 엉덩이 벌리고 있는 누나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난 어쩔수없이..."
"내 동생도 처음엔 그러더니 지금은 자기가 더 좋아해요"
민수와 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저봐요...저 소리 들리죠?"
"그러게 엄청 좋아하는 소린데..."
"민수와 난 두 사람 공유하기로 했어요"
"그렇구나....어머 쌀려나봐"
"으응 그래요 여기다 싸면 재미없으니.."
혁이가 자지를빼자 항문에 구멍이 뻥 뚫렸다
혁이는 민정의 가슴을 타고 앉았다
"정액팩한번 해봐요 부카케라고 하던데..."
"으응 그래 내얼굴에 싸줘"
"당근이지..나중에 오줌도 싸줄테니 기대해요"
"으응 날 변기통으로 취급하는구나..."
혁이의 정액이 얼굴에 흐르자 민정은 혀를 내밀어 정액을 맛보았다
민정은 자신을 포기해버리니 맘이 홀가분했다
"어차피 이 장신구를 보고 남편이 이해할리가 없지...."
민정의 유두에 달린 고리가 흔들거렸다
최형사는 여자를 놓칠까봐 바싹 긴장하며 여자를 따라 붙었다
아줌마는 연신 주위를 살피며 오피스텔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그래 이제 꼬리를 잡았어 저 여자는 그집에서 나온걸로 봐서 그집사모님의 사주를 받은게
분명해"
최형사는 잠시 주위를 살피고 오피스텔 안을 기웃거렸다
안은 조용했다
최형사는 잠시 망설이다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네 택배인데요"
"네 잠깐만요"
문이 열리자 최형사는 다짜고짜 밀고 들어갔다
"어머 왜 이러세요? 경찰을 부르기 전에 얼른 나가요"
"내가 경찰입니다...후후"
최형사는 득의 만만하여 안을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자 이제 저한테 설명을 해줘야될것 같은데..."
"당신은 누구지?"
"나? 난 나지 누구야"
"이게 장난치냐?"
최형사는 여자를 잡아 내동댕이 쳤다
여자의 치마가 말려올라갔다
허연허벅지위에 빨간 팬티가 최형사눈에 들어왔다
"너 그집에서 나오는거 봤어 그집 사모님은 지금 용의자로 지목받고 있단말야"
"어머 전 아무것도..."
"똑바로 말해 안그러면..."
"정말이에요 사모님이 여기 심부름을 시켜서 온거 밖에는..."
"무슨 심부름이지?"
"네 여기 있음 남자가 찾아올텐데...그 남자랑 같이 자라는..."
"네가 창녀야? 자라고 아무남자랑 자게 이게 날 뭘로보고 거짓말을..."
"정말이에요"
"안되겠어 말로하려고 했는데..."
최형사는 수갑을 꺼내 여자의 손을 뒤로 꺽어 채웠다
여자는 두려운지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지금 부터 똑바로 말안하면 후회하게 만들어줄꺼야"
"지금까지 말한게 정말이에요"
"정말 날 놀리네..."
최형사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흔들었다
여자의 풍만한 가슴이 덩달아 흔들렸다
"어디 네말이 정말이라면 어디 네 몸매를 한번 볼까?"
"그건..."
최형사는 여자의 브라우스단추를 풀러냈다
브라자안에 가슴이 풍만했다
브라자를 내리자 유두가 고개를 들고 최형사를 쳐다보고 있었다
"음 ...젖은 크네"
"아앙 창피해"
최형사는 여자의 유두를 잡고 흔들었다
출렁이는 살을 보자 최형사의 자지는 불끈솟아올랐다
최형사는 다른쪽 유두를 입에 넣고 빨자 여자는 자극이 오는지 다리가 벌어졌다
"이정도면 충분히 밝히게 생겼네..."
"아아...제발...."
최형사는 여자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자 하얀망사팬티는 앞부분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정말인가보네..."
"정말이에요..아앙"
"그럼 난 어때?"
"이렇게 된거 맘대로 하세요"
최형사는 여자의 음모를 손으로 가르고 음습한 구멍을 찾았다
구멍입구에 망을 보던 음핵은 최형사의 손을 보고는 기뻐 날뛰기 시작했다
"진짜 음탕한 년이네.."
"그래요 전 음탕한 여자에요 그러니 절 어서..."
"알았어 보채지마..."
최형사는 여자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여자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색욕을 일으키기 충분한 크기였다
"내가 너따라오느라 목이 좀 마르네 목좀 축이고 아주 작살을 내주마"
"네 절 작살내주세요 그 자지로..."
최형사는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물한잔을 들이켰다
바지를 벗어던진 최형사는 엉덩이를 손으로 잡았다
여자의 구멍이 홍해처럼 쫘악 벌어졌다
최형사는 더 참을수 없었다
자지를 깊이 찔러넣고 잠시 살속에 느낌을 즐겼다
"음..정말 좋은데.."
"아아 저도 좋아요..좆나게 박아줘요"
"그래 그말이 맞다 좆나게 박아주마..."
"아..사모님 말대로 되었네"
"나중에 사모님이야기 자세히 해줘 정보를 제공하면 내 이번일을 용서해주지.."
"제가 죄를 진건가요?"
"그럼 아무남자에게 벌려주면 그건 죄야"
"죄목이 뭔데..?"
"가정파괴및 간음죄 알았어?"
"그게 어째서..."
"법이 그래.."
최형사는 손을 옆으로 뻗어 유방을 쥐었다
"네 젖은 꼭 암소같아 후후"
"그래요 전 암소에요 젖을짜는 젖소암소"
"하하 젖소라..."
최형사는 순간 머리가 핑돌았다
"어 왜이러지..머리가..."
그까지 순종적이던 여자의 눈빛이 변했다
"내가 젖소면 넌 발정난 숫캐다 이놈아"
"아니 이게 미쳤나"
"아니 내가 왜 미쳐..넌 제대로 걸려들었어"
"뭐야 그럼 이것이 계획된?"
"그래 우리 사모님 말이 맞잖아 그 남자가 너야 그리고 넌 이제 정신을 잃을꺼야"
최형사는 아까 마신 물에 장난을 친걸 깨달았다
"이것들이...난 대한민국의 형사란말야"
"호호 지금은 그렇지 조금있음 넌 죽은목숨이야"
여자가 등으로 쓰러지는 최형사를 밀어내자 최형사는 옆으로 굴렀다
아직 자지가 빠지지않아 그게 또다른 쾌감을 주었다
"내가 마지막 가는길에 배웅해주지..호호"
전세가 역전이 되어 여자가 최형사배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뻣뻣하게 굳어가는 최형사의 몸위에서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를..."
최형사의 의식이 가물거리며 사라졌다
귓가에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줌마 잘했어...이제 한시름 덜었네"
"제가 뭐 한게..다 사모님이 시키신대로..."
"아니야 아줌마가 잘한탓이지..."
정희는 눈을 부릎뜨고 굳어진 최형사를 발로 툭툭 건드려보았다
반응이 없었다
"정말 맹독이네...효과만점이야"
"사모님 수갑좀..."
"그래 알았어 아줌마 더 하고 싶음 더해요"
"아니에요 이제 그만할래여"
"아니야 한번 끝까지 가봐"
"허지만 남자가..."
"꽤 색다른 경험아닐까?"
"네..."
아줌마는 아직 죽지않은 남자의 자지를 다시 깊이 찔러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며 빨리 자신도 오르길바랬다
정희는 등뒤에 빨래줄을 감추고 쾌감에 겨워 눈을 질끈감고있는 아줌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너무 섭섭하게 생각말아줘..내가 장례는 잘 치루어 줄테니.."
"네? 그게무슨.."
아줌마가 눈을 떴지만 이미 정희의 손에 들린 빨래줄이 목을 감겨 조여오기 시작했다
"윽...날 왜?"
"네가 저 형사의 길동무를 해줘야지 나도 혐의를 벗고..."
"그럼 이 남자진짜 형사란 말이야?"
"응 너한테 속여서 미안해"
"난 협박범으로 알았는데 어쩐지 이상하더라....켁"
아줌마의 얼굴이 빨개졌다
정희는 아줌마의 얼굴을 보지않으려고 창밖을보며 조용히 흥얼거렷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바램이었어~~~"
"나중에 천벌을 받아라..."
"호호 알았어..."
정희는 더욱 세게 목을 조였다
아줌마는 마지막 용틀임을 해보지만 수갑을 찬 손이 원망스러웠다
남자위에 쓰러지면서 아줌마는 마지막으로 소리질럿다
"언니 미안해....아 ... 민수.....우리 언니부탁해"
노래를 마치고 두번째 노래를 부르려는데 아줌마의 몸에 힘이 빠져나감을 느끼고 정희는
노래를 멈추고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미안해요 아줌마..이남자랑 저승길을 같이 가니 외롭지는않을꺼야"
두사람의 성기는 아직 결합된 상태였다
"즐거웠겠는데...그런데 민수는 왜??"
정희는 남녀를 침대에 끌어다 놓았다
아줌마를 좀전과 같이 남자의 자지위에 앉히고는 아줌마의 목에 감긴 줄을
남자의 손에 쥐어놓았다
"이러면 완벽하지...최형사 너무 나에게 다가왔어 그게 명을 재촉한거야
지금 이 상황은 치정으로 끝나는거야..."
정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신의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나 둘러본뒤 흔적을 지운뒤 문을 닫고 천천히 나갔다
"며칠뒤 발견되겠지...이 오피스텔키는 최형사 옷에 넣어놓았으니 아마 수사중이라고 생각하겠지"
거기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또다른 오피스텔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지린내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정희는 아랑곳하지않고 방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썰렁한 방안에 한여자 큰대자로 묶여있었다
여자는 인기척을 느꼇는지 버둥거렸지만 몸에서 냄새만 더욱 퍼질뿐이었다
"호호 깨어나셨나..."
"역시 당신이군요 "
"이런..지성인이 옷에다 실례를 하셨네 많이두 쌌네"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나저나 날 어쩔셈이죠?"
"글쎄 어떻게 해줄까?"
"어서 풀어주는게 좋을텐데...아직 남은 서류가 있다는 사실 몰랐죠
내가 안 나타나면 누군가 발견할꺼고 그럼 당신은 끝장이야"
닥터안은 거짓말이 먹혀주길 바랬다
그게 자신이 살길이니까...
"어머 그래? 큰일났네 그런데 그서류 어디에있는데?"
"내가 가르쳐줄지알아?"
"나랑 지금 흥정하자는거야?"
"맘대로 생각해요"
"집에 감추어 놓았구나?"
"아무리 뒤져도 찾을수 없을껄"
"큰일났네 이거..."
"먹혀들어갔다...."
정희는 자신의 집이 불타버린걸 모르는 여자가 내미는 카드에 넘어가는척 했다
"그럼 나도 물리적으로 빼앗아야겟네 그냥 내줄거 같진않으니..."
"그러니까 타협해요..날 풀어주고 현금 10억어때요?"
"10억쯤은 줄수 잇는데..널 풀어줄수가 없어 그러면 내가 시한폭탄을 안고있는 꼴이니까"
"내가 함구하면 되잖아요"
"그걸 믿을수가 없다는거지..나도 제안하나하지 순순히 내줄래?아님 내가 빼앗을까?"
"내게서 그걸 빼앗을순 없어"
"그럼 한번 해볼까?"
"음..."
정희는 주방으로 가서 가위하나를 가져왔다
"일단 이 넝마를 치우자구 냄새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
"내몸에 손대지마.."
"어린아이들 오줌싸면 소금을 얻어와야 하는데 어른이 싼건 어떻게 하지?호호"
"타협하자구..."
"네가 가진 카드는 한개, 난 시간이 많아...천천히 겨루어보자고 아마 후회할꺼야"
정희가 가위로 옷가지를 잘라내었다
경숙은 몸부림을 쳤지만 손목만 아플뿐 도움이 되질않았다
"너무 앙탈부리지마..가위가 뽀얀 살을 자를지도 모르니까"
정희가 일부러 가위끝으로 허벅지를 찌르자 경숙은 순간 멈칫했다
"그래 우리 오줌싸개 말잘들어야 착하지.."
"흑..."
알몸이 되자 정희는 옷을 치워버리고 수건에 물을 적셔왔다
그리고 경숙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경숙의 유방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닦자 간지러움에 경숙은 몸을 비틀엇다
"이런..신랑죽고 외로웠구나..호호"
"간지러워서..."
"앞으로는 귀저귀 채워줄테니 맘놓고 싸라구"
"지저귀...."
경숙은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자 숨이막혔다
"날 얼마나 놀리려고..."
"그럼 이쯤에서 다시 물어보지...어디있지?"
"몰라 알아도 안가르쳐줘"
경숙은 그걸 말하면 자신도 남편곁으로 갈꺼라는 확신이 들었다
"버티자..이건 생사가 달린 문제야"
정희가 음모를 한웅큼 잘랐다
"어머 미안..가위질이 서툴러서..."
"그만 놀려 그래도 소용없어"
"그럼 머리도 손좀 봐줄께"
"으으윽..."
정희는 경숙의 머리가 잡히는대로 잘라버렸다
영구머리가 된 경숙은 이를 악물었다
"어때 헤어스타일이..."
"그런다고 내가 알려줄꺼 같아 그게 알려지면 한방에 가는거야"
"아직도 버텨보겠다는거야?"
"얼른 풀어줘 그편이 좋을껄.."
정희는 경숙의 유두를 잡았다
처음엔 살살 비벼주었다
유두가 금방 딱딱해졌다
정희는 유두를 잡아 당겻다
"아아아...."
"어머 유방이 늘어나는데..."
살이 잡아당겨져 경숙이 몸이 저절로 솟아올랐지만 묶여있어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유방이 긴 삼각형이 되도록 잡아 당겼다
"어때 이쯤에서 그만할수도 잇는데..."
"으응응윽...."
경숙이 쉽게 항복을 안하자 경숙은 유두를 놓아버렸다
유방이 일인치는 늘어난듯한 기분이 들었다
"술 좋아하나 모르겠네"
"무슨 술.."
"소주 맥주...그런거"
"난 포도주만...."
"앞으로는 그런것도 좋아질꺼야"
정희의 손에 쥔 소주병을 보고 경숙은 몸을 움츠렸다
경숙의 코를 막자 입술을 굳게 다물고 버티던 경숙은 숨을 참지 못해 입을 열었다
정희는 소주를 입안에 그대로 부었다
경숙은 입안으로 들어오는 소주를 뱉어내려했지만 숨이 막혀 반쯤은 넘겻다
"으으으 뭐하는거야 지금..."
"술먹여주는데 앙탈은...어머 벌써 한병을 다 먹었네 그럼 하나더..."
"으으응 더는 못먹어...."
"먹어야 될꺼야..."
다시 입안으로 소주가 들어오자 경숙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주를 막을길이 없었다
"자 소주 두병 마셨으니..이제 이야기 하고 싶을텐데..."
"으으...어서 풀어줘"
"아직 술이 모자라나 보네"
다시 술한병이 입안에 꼽혔다
경숙이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벌릴마다 입안으로 소주가 쏟아져 들어왔다
경숙은 얼굴이 벌게 지기 시작했다
"아직도?"
"후회할꺼야 어서 풀어줘"
정희는 맥주병을 들었다
"이번엔 다른 입에 넣어주지 그래야 말이 나올듯하니..."
병이 꺼꾸로 들리자 맥주가 밑으로 쏟아졌다
정희는 아랑곳하지않고 경숙의 보지를 벌리고 맥주병을 찔러넣기 시작했다
"아아아....그건...."
"맥주가 싫다고 소주를 달라고? 그냥 마셔.."
맥주병하나가 꼽히자 경숙은 숨조차 쉴수가 없엇다
"이것도 소용없으면 내가 마지막으로 널 어떻게 할껀가 들려주지..."
"으으으...보지가 찢어질거 같아"
"항문에도 병을 꼽고 팬티를 입힌후 거리를 끌고 다니는거야 공원이나 지하철역에
가 노숙자를 만나면 병을 빼고 노숙자들을 즐겁해 해주는거야
한 100여명쯤 상대하다 보면 입이 저절로 떨어질꺼야 어때 맘에 들어?"
"으으으으...."
경숙은 더 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다 드릴테니..."
"오 이제야 말이 통하네..."
정희는 보지에 박힌 맥주병을 빼고 경숙을 편하게 나 주었다
경숙은 자신이 정희한테 졌음을 깨달았다
"최대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노력하는거야 그래야 나중에 복수할수도..."
"제발 살려주십시요 살려주시면 뭐든 할께요 당신의 노예가 되라면 될께요 제발 살려주세요"
"그래 이제야 말이 통하는군...노예라니..말이안돼 그냥 내 장난감쯤 되면 좋겠는데..."
"네네 뭐든 할테니 제발...."
"좋았어..한번 실험해보지 이제부터 넌 변기통이다 알았지 내가 오줌이 마렵거든.."
"네,...."
경숙은 눈을 감고 입을 벌렷다
정희는 경숙의 얼굴에 쪼그려 앉았다
"눈을 떠 그리고 오줌이 떨어지는거 보면서 맛나게 먹는거야"
"네네 어서 제입에 싸주십시요"
정희는 경숙의 얼굴에 오줌을 쌌다
지린내가 진동해 경숙은 헛구역질을 하며 뱉을뻔했다
허지만 그런 상황은 경숙의 생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걸 알고있었다
"이거 맥주라고 생각하자 난 지금 맥주를 먹고있는거야"
경숙은 자신에게 암시를 걸며 정희의 오줌을 먹기 시작햇다
"입을 더 벌려...오줌이 바닥에 흐르잖아 흘린거 네가 다 먹어야돼"
"네네..."
경숙은 목젖이 보일정도로 입을 벌렸다
오줌이 쏟아지는 그 몇분동안 경숙은 세상에서 가정 지독한 경험을 했던것이다
"살아야해 꼭 남편 복수를.."
오줌 줄기가 약해졌다
"어휴 시원하다...어때 맛이?"
"꿀맛입니다...."
"제법 아부도 할줄 아네. 역시 머리가 잘 돌아가...매일매일 줄테니 잘먹어 "
"네...."
"뭐해 내 보지주위에 묻은거 먹어야지..."
"네...."
경숙은 구토가 나는걸 간신히 참았다
"오늘일 꼭 기억하고 있을꺼야"
정희는 이제 장난을 그만치려고 맘먹고 경숙의 집이 불타 남은게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려했다
그때 경찰차의 싸이렌소리가 들렸다
"아니 벌써 발견된건가?"
정희는 서둘러 경숙의 손발을 풀어주고 한쪽 발을 기둥에 묶어놓았다
열쇠를 채우고나서 정희는 경숙에게 한마디를 건넸다
"여기 냉장고있으니 먹고 용변은 알아서 처리하고..괜히 딴생각하지마
저기 위에 감시 카메라 있으니 널 다보고 잇다는 사실 있지마"
"네..."
"말 잘들음 내 살려줄테니...남편과는 달리 머리가 잘 돌아가 내말뜻 알꺼야"
정희는 방문을 잠그고 주위를 살피며 오피스텔을 빠져나왔다
"내가 거기 있음 의심받을꺼야"
정희가 급히 집으로 가는동안 오피스텔에 온 경찰은 지하 카페에서
강도용의자를 체포해 호송하고 있었다
민수는 두번에 걸친 진이와의 섹스를 마치고 진이랑 누나민정이 있는 방으로 갔다
문을 열어보니 민정이 혁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어 민수야 어서와 나도 이제 마악 끝나고..."
"근데 왜 민정이가 네 자지를 빨고있니 너 혹시 자지가 안 서는거 아냐?"
"후후 벌써 너희누나 두번먹었는데 무슨소리...내 자지를 청소하는거야 너희 누나가"
"이런..그렇게 난리치더니 그런거까지...."
"여자는 원래 다그래..."
"너희 동생 정말 잘 하던데...나이는 어려도 우리누나보다 나아"
"그래? 그럼 바꿀까?"
"가끔 바꿔..오늘처럼 말야"
혁이는 민정을 민수한테 보내고 진이를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우리 동생 수고했어..어때 오빠보다 좋아?"
"응 오빠보다 테크닉은 별론데 자지가 크더라고.."
"어이쿠 우리 동생 너한테 반했나보네"
민수가 민정의 옷을 챙겻다
옷이래봐야 두개밖에 없지만...
"민수야 내가 부탁할께있는데..."
"뭐?"
"너희 누나 우리 아버지유혹 하는데 좀 빌려줘"
"알았어 그럼 너희 엄마도 나 빌려줄꺼지..?"
"당근이지..."
"알았어 말만해.."
"역시 우린 친구야"
"내가 형이래도.."
"알았어 형 헤헤"
민수는 돌아오면서 민정에게 물어보았다
"어때? 혁이랑 해보니..."
"잘 모르겠는데..서방님이 더 좋아요"
"그런 년이 그렇게 소리를 질러?"
"그건...너무 아파서..."
"아파서 지르는 소리엿다고?내가보긴 좋아지르는소리같던데..."
"정말인데..."
"좋아 내 믿어주지...아까 말 들었지 혁이 아버지를 유혹하는거.."
"네.."
"잘해 그래야 나도 혁이 엄마를 만져보지"
"혁이는 이상해 어떻게 엄마를?"
"그건..친엄마가 아니야 얼리때 들어온 새엄마거든..."
"그래도..엄만데..만약 서방님이 엄마가 새엄마면 서방님도?"
"그럴지도...후후 "
집에오니 아줌마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엄마는...?"
"네 동생이랑 급히 나갔어요"
"어딜가는데?"
"그건 잘..."
"동생은 왜 데려갔을까?"
"저도 잘..."
"하여튼 엄마를 잠 감시하라고..."
"벌서 애인이 됐는데요"
"그래 잘했어 상을 줘야겟네"
민수는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바지자크를 내리자 아줌마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았다
자지르 물고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민정에게 아줌마를 가리켰다
"넌 아줌마의 보지나 빨아줘.."
"네..."
민정은 무릎걸음으로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갔다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고 민정이 애무하기 좋게 자리를 잡았다
"맘껏 즐기라고..."
"네.."
아줌마는 아랫도리에서 오는 쾌감을 민수의 자지에 그대로 전달하려고 더욱 세게 빨기 시작했다
그때 엄마가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가 들렷다
세사람은 허겁지겁 옷매무새를 정리하였다
"엄마..."
"어 우리 아들 딸 언제왔어?"
"금방..."
"그래 재미있었니?"
"네..."
민정이는 대답을 안했다
너무도 긴 시간이었던 것이다
"민정아 다큰게 얼굴엔 뭘 그리 묻히고 다니니?"
"네? "
민정은 황급히 화장실로 갔다
민수는 당황하는 민정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꽤나 좋았나보네..아줌마 민정의 얼굴을 더럽힌걸 보니..."
"엄마 아줌마는?"
"으응 아줌마 내가 심부름 보냈어 며칠 걸릴꺼야"
"어디로? "
"그런게 있어 사실은 아줌마 휴가보냈어 집에 일이있다고해서.."
"그렇구나..."
아줌마와 민수는 서로 쳐다보며 의미있는 눈길을 주고 받았다
"엄마가 거짓말을....아뭄마에게 무슨 일이...??"
"누나 보지 멋져요...제가 혀로..."
"으응 그것보다는 네 자지로.."
"그럴까요? 누나 결혼했는데 매형은 어디있어요?"
"공부하느라 외국가 있어 박사학위 따면 올꺼야"
"그럼 결혼하고 몇번안했겠네요"
"그렇긴하지..."
민정이는 남편이 돌아오기 전에 민수의 손에서 벗어날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무너진 지금 새삼 남편이라는 존재가 그리워졌다
"여기 남자친구도 있다면서요?"
"응 나도 아직 학교 다니고 있잖아...아앙"
혁이는 자지를 박더니 고리를 자신의 털에 묶엇다
혁이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민정은 소음순이 잡아당겨졌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누나...."
"그래 대신 이일은 비밀..."
"그럼요...자 엎드려봐요 누나 항문에 넣어줄테니..."
"안 아프게 부탁해"
"아프지 않으려면 이걸 충분히 적셔봐요"
"그래 알았어"
민정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자지를 쪽쪽 빨았다
"빨지말고 혀로 ?아요 그래야 침이 묻지..."
"응 너 별거를 다 아는구나..."
민정이가 혁이 자지를 미끄덩거리게 만들자 혁이는 민정이를 엎었다
"이왕이면 누나가 엉덩이를 벌려줘요"
"아앙 창피한데..."
"말로만 창피하지 여길 보니 그렇지만도 않은데...보지가 벌렁거리는것좀 봐"
"으응 그런가...네 동생보다 내가 더 좋지..?"
"내 동생은 어려서 좀 신선하고 누나는 볼륨이 있어 좀 끈적하네요"
"나이가 있는데.."
"그렇긴해요 누나랑 하니까 어른하고 하는 느낌이나요"
"아앙...더 깊이 박아줘"
"알았어요 좋아하긴..."
엉덩이를 흔드는 민정의 엉덩이를 잡고 혁이는 더 깊이 찔러주었다
"누나 나중에 우리 아빠랑 한번할래요?"
"너희 아빠랑 어떻게..."
"제가 조만간 우리 엄마를 먹어버릴꺼거든요 그럼 아버지를 먼저 얽어매야 되는데
누나가 그 미끼가 되 주세요"
"허지만..민수가....?"
"민수는 걱정마시고..."
"너희 엄마도 가지고 싶니?"
"네 난 우리식구 모두 내 자지를 빠는 꿈을꾸곤 해요 변태인가봐"
"정말 그런거 같아.."
"이런 나에게 엉덩이 벌리고 있는 누나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난 어쩔수없이..."
"내 동생도 처음엔 그러더니 지금은 자기가 더 좋아해요"
민수와 동생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저봐요...저 소리 들리죠?"
"그러게 엄청 좋아하는 소린데..."
"민수와 난 두 사람 공유하기로 했어요"
"그렇구나....어머 쌀려나봐"
"으응 그래요 여기다 싸면 재미없으니.."
혁이가 자지를빼자 항문에 구멍이 뻥 뚫렸다
혁이는 민정의 가슴을 타고 앉았다
"정액팩한번 해봐요 부카케라고 하던데..."
"으응 그래 내얼굴에 싸줘"
"당근이지..나중에 오줌도 싸줄테니 기대해요"
"으응 날 변기통으로 취급하는구나..."
혁이의 정액이 얼굴에 흐르자 민정은 혀를 내밀어 정액을 맛보았다
민정은 자신을 포기해버리니 맘이 홀가분했다
"어차피 이 장신구를 보고 남편이 이해할리가 없지...."
민정의 유두에 달린 고리가 흔들거렸다
최형사는 여자를 놓칠까봐 바싹 긴장하며 여자를 따라 붙었다
아줌마는 연신 주위를 살피며 오피스텔로 들어가는걸 보았다
"그래 이제 꼬리를 잡았어 저 여자는 그집에서 나온걸로 봐서 그집사모님의 사주를 받은게
분명해"
최형사는 잠시 주위를 살피고 오피스텔 안을 기웃거렸다
안은 조용했다
최형사는 잠시 망설이다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네 택배인데요"
"네 잠깐만요"
문이 열리자 최형사는 다짜고짜 밀고 들어갔다
"어머 왜 이러세요? 경찰을 부르기 전에 얼른 나가요"
"내가 경찰입니다...후후"
최형사는 득의 만만하여 안을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자 이제 저한테 설명을 해줘야될것 같은데..."
"당신은 누구지?"
"나? 난 나지 누구야"
"이게 장난치냐?"
최형사는 여자를 잡아 내동댕이 쳤다
여자의 치마가 말려올라갔다
허연허벅지위에 빨간 팬티가 최형사눈에 들어왔다
"너 그집에서 나오는거 봤어 그집 사모님은 지금 용의자로 지목받고 있단말야"
"어머 전 아무것도..."
"똑바로 말해 안그러면..."
"정말이에요 사모님이 여기 심부름을 시켜서 온거 밖에는..."
"무슨 심부름이지?"
"네 여기 있음 남자가 찾아올텐데...그 남자랑 같이 자라는..."
"네가 창녀야? 자라고 아무남자랑 자게 이게 날 뭘로보고 거짓말을..."
"정말이에요"
"안되겠어 말로하려고 했는데..."
최형사는 수갑을 꺼내 여자의 손을 뒤로 꺽어 채웠다
여자는 두려운지 몸을 바들바들 떨었다
"지금 부터 똑바로 말안하면 후회하게 만들어줄꺼야"
"지금까지 말한게 정말이에요"
"정말 날 놀리네..."
최형사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 흔들었다
여자의 풍만한 가슴이 덩달아 흔들렸다
"어디 네말이 정말이라면 어디 네 몸매를 한번 볼까?"
"그건..."
최형사는 여자의 브라우스단추를 풀러냈다
브라자안에 가슴이 풍만했다
브라자를 내리자 유두가 고개를 들고 최형사를 쳐다보고 있었다
"음 ...젖은 크네"
"아앙 창피해"
최형사는 여자의 유두를 잡고 흔들었다
출렁이는 살을 보자 최형사의 자지는 불끈솟아올랐다
최형사는 다른쪽 유두를 입에 넣고 빨자 여자는 자극이 오는지 다리가 벌어졌다
"이정도면 충분히 밝히게 생겼네..."
"아아...제발...."
최형사는 여자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자 하얀망사팬티는 앞부분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정말인가보네..."
"정말이에요..아앙"
"그럼 난 어때?"
"이렇게 된거 맘대로 하세요"
최형사는 여자의 음모를 손으로 가르고 음습한 구멍을 찾았다
구멍입구에 망을 보던 음핵은 최형사의 손을 보고는 기뻐 날뛰기 시작했다
"진짜 음탕한 년이네.."
"그래요 전 음탕한 여자에요 그러니 절 어서..."
"알았어 보채지마..."
최형사는 여자를 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여자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색욕을 일으키기 충분한 크기였다
"내가 너따라오느라 목이 좀 마르네 목좀 축이고 아주 작살을 내주마"
"네 절 작살내주세요 그 자지로..."
최형사는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물한잔을 들이켰다
바지를 벗어던진 최형사는 엉덩이를 손으로 잡았다
여자의 구멍이 홍해처럼 쫘악 벌어졌다
최형사는 더 참을수 없었다
자지를 깊이 찔러넣고 잠시 살속에 느낌을 즐겼다
"음..정말 좋은데.."
"아아 저도 좋아요..좆나게 박아줘요"
"그래 그말이 맞다 좆나게 박아주마..."
"아..사모님 말대로 되었네"
"나중에 사모님이야기 자세히 해줘 정보를 제공하면 내 이번일을 용서해주지.."
"제가 죄를 진건가요?"
"그럼 아무남자에게 벌려주면 그건 죄야"
"죄목이 뭔데..?"
"가정파괴및 간음죄 알았어?"
"그게 어째서..."
"법이 그래.."
최형사는 손을 옆으로 뻗어 유방을 쥐었다
"네 젖은 꼭 암소같아 후후"
"그래요 전 암소에요 젖을짜는 젖소암소"
"하하 젖소라..."
최형사는 순간 머리가 핑돌았다
"어 왜이러지..머리가..."
그까지 순종적이던 여자의 눈빛이 변했다
"내가 젖소면 넌 발정난 숫캐다 이놈아"
"아니 이게 미쳤나"
"아니 내가 왜 미쳐..넌 제대로 걸려들었어"
"뭐야 그럼 이것이 계획된?"
"그래 우리 사모님 말이 맞잖아 그 남자가 너야 그리고 넌 이제 정신을 잃을꺼야"
최형사는 아까 마신 물에 장난을 친걸 깨달았다
"이것들이...난 대한민국의 형사란말야"
"호호 지금은 그렇지 조금있음 넌 죽은목숨이야"
여자가 등으로 쓰러지는 최형사를 밀어내자 최형사는 옆으로 굴렀다
아직 자지가 빠지지않아 그게 또다른 쾌감을 주었다
"내가 마지막 가는길에 배웅해주지..호호"
전세가 역전이 되어 여자가 최형사배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뻣뻣하게 굳어가는 최형사의 몸위에서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를..."
최형사의 의식이 가물거리며 사라졌다
귓가에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줌마 잘했어...이제 한시름 덜었네"
"제가 뭐 한게..다 사모님이 시키신대로..."
"아니야 아줌마가 잘한탓이지..."
정희는 눈을 부릎뜨고 굳어진 최형사를 발로 툭툭 건드려보았다
반응이 없었다
"정말 맹독이네...효과만점이야"
"사모님 수갑좀..."
"그래 알았어 아줌마 더 하고 싶음 더해요"
"아니에요 이제 그만할래여"
"아니야 한번 끝까지 가봐"
"허지만 남자가..."
"꽤 색다른 경험아닐까?"
"네..."
아줌마는 아직 죽지않은 남자의 자지를 다시 깊이 찔러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며 빨리 자신도 오르길바랬다
정희는 등뒤에 빨래줄을 감추고 쾌감에 겨워 눈을 질끈감고있는 아줌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너무 섭섭하게 생각말아줘..내가 장례는 잘 치루어 줄테니.."
"네? 그게무슨.."
아줌마가 눈을 떴지만 이미 정희의 손에 들린 빨래줄이 목을 감겨 조여오기 시작했다
"윽...날 왜?"
"네가 저 형사의 길동무를 해줘야지 나도 혐의를 벗고..."
"그럼 이 남자진짜 형사란 말이야?"
"응 너한테 속여서 미안해"
"난 협박범으로 알았는데 어쩐지 이상하더라....켁"
아줌마의 얼굴이 빨개졌다
정희는 아줌마의 얼굴을 보지않으려고 창밖을보며 조용히 흥얼거렷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바램이었어~~~"
"나중에 천벌을 받아라..."
"호호 알았어..."
정희는 더욱 세게 목을 조였다
아줌마는 마지막 용틀임을 해보지만 수갑을 찬 손이 원망스러웠다
남자위에 쓰러지면서 아줌마는 마지막으로 소리질럿다
"언니 미안해....아 ... 민수.....우리 언니부탁해"
노래를 마치고 두번째 노래를 부르려는데 아줌마의 몸에 힘이 빠져나감을 느끼고 정희는
노래를 멈추고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미안해요 아줌마..이남자랑 저승길을 같이 가니 외롭지는않을꺼야"
두사람의 성기는 아직 결합된 상태였다
"즐거웠겠는데...그런데 민수는 왜??"
정희는 남녀를 침대에 끌어다 놓았다
아줌마를 좀전과 같이 남자의 자지위에 앉히고는 아줌마의 목에 감긴 줄을
남자의 손에 쥐어놓았다
"이러면 완벽하지...최형사 너무 나에게 다가왔어 그게 명을 재촉한거야
지금 이 상황은 치정으로 끝나는거야..."
정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신의 흔적이 남아있지는 않나 둘러본뒤 흔적을 지운뒤 문을 닫고 천천히 나갔다
"며칠뒤 발견되겠지...이 오피스텔키는 최형사 옷에 넣어놓았으니 아마 수사중이라고 생각하겠지"
거기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또다른 오피스텔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지린내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정희는 아랑곳하지않고 방으로 성큼성큼 들어갔다
썰렁한 방안에 한여자 큰대자로 묶여있었다
여자는 인기척을 느꼇는지 버둥거렸지만 몸에서 냄새만 더욱 퍼질뿐이었다
"호호 깨어나셨나..."
"역시 당신이군요 "
"이런..지성인이 옷에다 실례를 하셨네 많이두 쌌네"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나저나 날 어쩔셈이죠?"
"글쎄 어떻게 해줄까?"
"어서 풀어주는게 좋을텐데...아직 남은 서류가 있다는 사실 몰랐죠
내가 안 나타나면 누군가 발견할꺼고 그럼 당신은 끝장이야"
닥터안은 거짓말이 먹혀주길 바랬다
그게 자신이 살길이니까...
"어머 그래? 큰일났네 그런데 그서류 어디에있는데?"
"내가 가르쳐줄지알아?"
"나랑 지금 흥정하자는거야?"
"맘대로 생각해요"
"집에 감추어 놓았구나?"
"아무리 뒤져도 찾을수 없을껄"
"큰일났네 이거..."
"먹혀들어갔다...."
정희는 자신의 집이 불타버린걸 모르는 여자가 내미는 카드에 넘어가는척 했다
"그럼 나도 물리적으로 빼앗아야겟네 그냥 내줄거 같진않으니..."
"그러니까 타협해요..날 풀어주고 현금 10억어때요?"
"10억쯤은 줄수 잇는데..널 풀어줄수가 없어 그러면 내가 시한폭탄을 안고있는 꼴이니까"
"내가 함구하면 되잖아요"
"그걸 믿을수가 없다는거지..나도 제안하나하지 순순히 내줄래?아님 내가 빼앗을까?"
"내게서 그걸 빼앗을순 없어"
"그럼 한번 해볼까?"
"음..."
정희는 주방으로 가서 가위하나를 가져왔다
"일단 이 넝마를 치우자구 냄새가 나서 견딜수가 없어"
"내몸에 손대지마.."
"어린아이들 오줌싸면 소금을 얻어와야 하는데 어른이 싼건 어떻게 하지?호호"
"타협하자구..."
"네가 가진 카드는 한개, 난 시간이 많아...천천히 겨루어보자고 아마 후회할꺼야"
정희가 가위로 옷가지를 잘라내었다
경숙은 몸부림을 쳤지만 손목만 아플뿐 도움이 되질않았다
"너무 앙탈부리지마..가위가 뽀얀 살을 자를지도 모르니까"
정희가 일부러 가위끝으로 허벅지를 찌르자 경숙은 순간 멈칫했다
"그래 우리 오줌싸개 말잘들어야 착하지.."
"흑..."
알몸이 되자 정희는 옷을 치워버리고 수건에 물을 적셔왔다
그리고 경숙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경숙의 유방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닦자 간지러움에 경숙은 몸을 비틀엇다
"이런..신랑죽고 외로웠구나..호호"
"간지러워서..."
"앞으로는 귀저귀 채워줄테니 맘놓고 싸라구"
"지저귀...."
경숙은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자 숨이막혔다
"날 얼마나 놀리려고..."
"그럼 이쯤에서 다시 물어보지...어디있지?"
"몰라 알아도 안가르쳐줘"
경숙은 그걸 말하면 자신도 남편곁으로 갈꺼라는 확신이 들었다
"버티자..이건 생사가 달린 문제야"
정희가 음모를 한웅큼 잘랐다
"어머 미안..가위질이 서툴러서..."
"그만 놀려 그래도 소용없어"
"그럼 머리도 손좀 봐줄께"
"으으윽..."
정희는 경숙의 머리가 잡히는대로 잘라버렸다
영구머리가 된 경숙은 이를 악물었다
"어때 헤어스타일이..."
"그런다고 내가 알려줄꺼 같아 그게 알려지면 한방에 가는거야"
"아직도 버텨보겠다는거야?"
"얼른 풀어줘 그편이 좋을껄.."
정희는 경숙의 유두를 잡았다
처음엔 살살 비벼주었다
유두가 금방 딱딱해졌다
정희는 유두를 잡아 당겻다
"아아아...."
"어머 유방이 늘어나는데..."
살이 잡아당겨져 경숙이 몸이 저절로 솟아올랐지만 묶여있어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유방이 긴 삼각형이 되도록 잡아 당겼다
"어때 이쯤에서 그만할수도 잇는데..."
"으응응윽...."
경숙이 쉽게 항복을 안하자 경숙은 유두를 놓아버렸다
유방이 일인치는 늘어난듯한 기분이 들었다
"술 좋아하나 모르겠네"
"무슨 술.."
"소주 맥주...그런거"
"난 포도주만...."
"앞으로는 그런것도 좋아질꺼야"
정희의 손에 쥔 소주병을 보고 경숙은 몸을 움츠렸다
경숙의 코를 막자 입술을 굳게 다물고 버티던 경숙은 숨을 참지 못해 입을 열었다
정희는 소주를 입안에 그대로 부었다
경숙은 입안으로 들어오는 소주를 뱉어내려했지만 숨이 막혀 반쯤은 넘겻다
"으으으 뭐하는거야 지금..."
"술먹여주는데 앙탈은...어머 벌써 한병을 다 먹었네 그럼 하나더..."
"으으응 더는 못먹어...."
"먹어야 될꺼야..."
다시 입안으로 소주가 들어오자 경숙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주를 막을길이 없었다
"자 소주 두병 마셨으니..이제 이야기 하고 싶을텐데..."
"으으...어서 풀어줘"
"아직 술이 모자라나 보네"
다시 술한병이 입안에 꼽혔다
경숙이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벌릴마다 입안으로 소주가 쏟아져 들어왔다
경숙은 얼굴이 벌게 지기 시작했다
"아직도?"
"후회할꺼야 어서 풀어줘"
정희는 맥주병을 들었다
"이번엔 다른 입에 넣어주지 그래야 말이 나올듯하니..."
병이 꺼꾸로 들리자 맥주가 밑으로 쏟아졌다
정희는 아랑곳하지않고 경숙의 보지를 벌리고 맥주병을 찔러넣기 시작했다
"아아아....그건...."
"맥주가 싫다고 소주를 달라고? 그냥 마셔.."
맥주병하나가 꼽히자 경숙은 숨조차 쉴수가 없엇다
"이것도 소용없으면 내가 마지막으로 널 어떻게 할껀가 들려주지..."
"으으으...보지가 찢어질거 같아"
"항문에도 병을 꼽고 팬티를 입힌후 거리를 끌고 다니는거야 공원이나 지하철역에
가 노숙자를 만나면 병을 빼고 노숙자들을 즐겁해 해주는거야
한 100여명쯤 상대하다 보면 입이 저절로 떨어질꺼야 어때 맘에 들어?"
"으으으으...."
경숙은 더 이상 버틸수가 없었다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제가 다 드릴테니..."
"오 이제야 말이 통하네..."
정희는 보지에 박힌 맥주병을 빼고 경숙을 편하게 나 주었다
경숙은 자신이 정희한테 졌음을 깨달았다
"최대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노력하는거야 그래야 나중에 복수할수도..."
"제발 살려주십시요 살려주시면 뭐든 할께요 당신의 노예가 되라면 될께요 제발 살려주세요"
"그래 이제야 말이 통하는군...노예라니..말이안돼 그냥 내 장난감쯤 되면 좋겠는데..."
"네네 뭐든 할테니 제발...."
"좋았어..한번 실험해보지 이제부터 넌 변기통이다 알았지 내가 오줌이 마렵거든.."
"네,...."
경숙은 눈을 감고 입을 벌렷다
정희는 경숙의 얼굴에 쪼그려 앉았다
"눈을 떠 그리고 오줌이 떨어지는거 보면서 맛나게 먹는거야"
"네네 어서 제입에 싸주십시요"
정희는 경숙의 얼굴에 오줌을 쌌다
지린내가 진동해 경숙은 헛구역질을 하며 뱉을뻔했다
허지만 그런 상황은 경숙의 생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걸 알고있었다
"이거 맥주라고 생각하자 난 지금 맥주를 먹고있는거야"
경숙은 자신에게 암시를 걸며 정희의 오줌을 먹기 시작햇다
"입을 더 벌려...오줌이 바닥에 흐르잖아 흘린거 네가 다 먹어야돼"
"네네..."
경숙은 목젖이 보일정도로 입을 벌렸다
오줌이 쏟아지는 그 몇분동안 경숙은 세상에서 가정 지독한 경험을 했던것이다
"살아야해 꼭 남편 복수를.."
오줌 줄기가 약해졌다
"어휴 시원하다...어때 맛이?"
"꿀맛입니다...."
"제법 아부도 할줄 아네. 역시 머리가 잘 돌아가...매일매일 줄테니 잘먹어 "
"네...."
"뭐해 내 보지주위에 묻은거 먹어야지..."
"네...."
경숙은 구토가 나는걸 간신히 참았다
"오늘일 꼭 기억하고 있을꺼야"
정희는 이제 장난을 그만치려고 맘먹고 경숙의 집이 불타 남은게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려했다
그때 경찰차의 싸이렌소리가 들렸다
"아니 벌써 발견된건가?"
정희는 서둘러 경숙의 손발을 풀어주고 한쪽 발을 기둥에 묶어놓았다
열쇠를 채우고나서 정희는 경숙에게 한마디를 건넸다
"여기 냉장고있으니 먹고 용변은 알아서 처리하고..괜히 딴생각하지마
저기 위에 감시 카메라 있으니 널 다보고 잇다는 사실 있지마"
"네..."
"말 잘들음 내 살려줄테니...남편과는 달리 머리가 잘 돌아가 내말뜻 알꺼야"
정희는 방문을 잠그고 주위를 살피며 오피스텔을 빠져나왔다
"내가 거기 있음 의심받을꺼야"
정희가 급히 집으로 가는동안 오피스텔에 온 경찰은 지하 카페에서
강도용의자를 체포해 호송하고 있었다
민수는 두번에 걸친 진이와의 섹스를 마치고 진이랑 누나민정이 있는 방으로 갔다
문을 열어보니 민정이 혁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어 민수야 어서와 나도 이제 마악 끝나고..."
"근데 왜 민정이가 네 자지를 빨고있니 너 혹시 자지가 안 서는거 아냐?"
"후후 벌써 너희누나 두번먹었는데 무슨소리...내 자지를 청소하는거야 너희 누나가"
"이런..그렇게 난리치더니 그런거까지...."
"여자는 원래 다그래..."
"너희 동생 정말 잘 하던데...나이는 어려도 우리누나보다 나아"
"그래? 그럼 바꿀까?"
"가끔 바꿔..오늘처럼 말야"
혁이는 민정을 민수한테 보내고 진이를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우리 동생 수고했어..어때 오빠보다 좋아?"
"응 오빠보다 테크닉은 별론데 자지가 크더라고.."
"어이쿠 우리 동생 너한테 반했나보네"
민수가 민정의 옷을 챙겻다
옷이래봐야 두개밖에 없지만...
"민수야 내가 부탁할께있는데..."
"뭐?"
"너희 누나 우리 아버지유혹 하는데 좀 빌려줘"
"알았어 그럼 너희 엄마도 나 빌려줄꺼지..?"
"당근이지..."
"알았어 말만해.."
"역시 우린 친구야"
"내가 형이래도.."
"알았어 형 헤헤"
민수는 돌아오면서 민정에게 물어보았다
"어때? 혁이랑 해보니..."
"잘 모르겠는데..서방님이 더 좋아요"
"그런 년이 그렇게 소리를 질러?"
"그건...너무 아파서..."
"아파서 지르는 소리엿다고?내가보긴 좋아지르는소리같던데..."
"정말인데..."
"좋아 내 믿어주지...아까 말 들었지 혁이 아버지를 유혹하는거.."
"네.."
"잘해 그래야 나도 혁이 엄마를 만져보지"
"혁이는 이상해 어떻게 엄마를?"
"그건..친엄마가 아니야 얼리때 들어온 새엄마거든..."
"그래도..엄만데..만약 서방님이 엄마가 새엄마면 서방님도?"
"그럴지도...후후 "
집에오니 아줌마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엄마는...?"
"네 동생이랑 급히 나갔어요"
"어딜가는데?"
"그건 잘..."
"동생은 왜 데려갔을까?"
"저도 잘..."
"하여튼 엄마를 잠 감시하라고..."
"벌서 애인이 됐는데요"
"그래 잘했어 상을 줘야겟네"
민수는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바지자크를 내리자 아줌마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았다
자지르 물고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민정에게 아줌마를 가리켰다
"넌 아줌마의 보지나 빨아줘.."
"네..."
민정은 무릎걸음으로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갔다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고 민정이 애무하기 좋게 자리를 잡았다
"맘껏 즐기라고..."
"네.."
아줌마는 아랫도리에서 오는 쾌감을 민수의 자지에 그대로 전달하려고 더욱 세게 빨기 시작했다
그때 엄마가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가 들렷다
세사람은 허겁지겁 옷매무새를 정리하였다
"엄마..."
"어 우리 아들 딸 언제왔어?"
"금방..."
"그래 재미있었니?"
"네..."
민정이는 대답을 안했다
너무도 긴 시간이었던 것이다
"민정아 다큰게 얼굴엔 뭘 그리 묻히고 다니니?"
"네? "
민정은 황급히 화장실로 갔다
민수는 당황하는 민정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꽤나 좋았나보네..아줌마 민정의 얼굴을 더럽힌걸 보니..."
"엄마 아줌마는?"
"으응 아줌마 내가 심부름 보냈어 며칠 걸릴꺼야"
"어디로? "
"그런게 있어 사실은 아줌마 휴가보냈어 집에 일이있다고해서.."
"그렇구나..."
아줌마와 민수는 서로 쳐다보며 의미있는 눈길을 주고 받았다
"엄마가 거짓말을....아뭄마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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