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아침 아무일 없다는 듯이 우리둘은 맞이하고 싶었지만 다시 한번 육체가 불타올라있
었다.이번에는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간밤에 느낀 그감정은 대단했
다.이미 네 번째였다.마지막에 다시한번 그녀의 호수속에 사정하고나서 그녀닌 내게 포개지
지면서 이야기를 했다.
“아아~!!이제 당신 없으면 못살 것 같아!”
“저도요.”
“어제밤 일로 아이가 생긴다면 난 낳을거야.”
“정말요?”
“그아이가 남자아이면 난 그아이가 커서 아이를 낳게할거야.그리고 또 낳고.”
“유미씨.”
그대로 잠이 들었고.11시 되서야 일어나서 우리는 주변 정리를 하고는 나는 그대로 저녁거
리를 찾기위해서 바다에 나섰고 유미씨는 이브섬으로 향햇다.간밤에 너무 오랜만에 몸을 풀
어서 그런지 맥아리가 없었다.물고기를 4번이나 연속으로 놓치지 않나 잠이 들어서 오후 늦
게 일어나지 않나.소득이 전혀없었다.아담섬에 돌아가니 유미씨가 왔다갔는지 저녁이 준비
되어있었다.나는 저녁식사를 먹으면서 나무쟁반 밑에 있는 편지를 봤다.수녀님의 편지였다.
“어제밤 무리한거 알아요.힘들더라도 아이들 앞에 한번이라도 얼굴을 내미세요.애들이 어제
밤일 모르지만 걱정하고 있어요.“
나는 편지를 읽은 것을 처리하고는 식사를 마치고 이브섬으로 향했다.아이들이 나를 보자
마자 반가워했다.유미씨와 츠유리씨에게 인사를 하고 수녀님에게 인사를 했다.아직 3개월이
라서 무리하면 힘들텐데 츠유리씨 수발까지 하자니 더 힘들것이다.그런데 몇몇 아이들의 모
습이 보이지 않아서 이상하다 했었다.어디갓겠지 했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이들의 노래소리에 나는 당황했다.전에 한번 생일을 물었을때 이야기 했는데 그것을 기억
하고 있었던 아이들이 생일 축하한다고 부르는것이었다.벌써 이섬에들어온지 1년이 넘었다
는 것이되었다.처음 들어왔을때는 내생일이 보름이나 지나고나서 노예선에서 지낼때 지나갔
었다.보름있다가 사고가 난것이고 그냥 그때는 지나갔지만 오늘이 내 생일이라는 사실을 난
까맣게 잊고있었다.수녀님도,카나메씨도 다같이 내 생일을 축하해주었다.아무리 힘들고 어려
m어도 단한번도 울어본적 없던 내가 이섬에 와서 처음 받는 생일상에 눈물이 주룩 주룩 흘
러내렸다.모두들 나를 끌어안고는 그날 생일파티는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생일날이후로 5개월이 지났다.수녀님은 재법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고 츠유리씨가 수녀님을
돌보고 시작했다.나는 아이의 아버지의 심정으로 그리고 아이들의 수녀님의 남편의 도리로
그일을 걱정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미씨가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는것이다.그후 5개월동
안 일요일 밤만되면 찾아와서 아이를 갖기위해서 노력을했지만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아침
망을 보기위해서 섬의 맨꼭대기의 산에 올라가니 멀리서 배가 보였다.내가 불만 피워도 배
는 우리를 구조를 하러올 것이다 생각했다.하지만 난 불을 피우지 않았다.그러기를 몇 번인
지 모른다.하지만 내가 이상하게 느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4개월전 어느날 아침에 시체
한구가 떠내려왔었다.그 시체는 외국 귀족같은 복장의 남성이었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남
자가 보통 남자보다 귀가 길었다는것이다.마치 판타지의 엘프같이 말이다.그사람의 시신을
수숩하고는 그가 차고있던 목걸이를 가졌다.그 목걸이는 이상한 언어로 적혀있었고,그 언어
는 어디서도 본적 없는 것이었다.우리가 잇는 곳이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다른 이유였다.첫
번째로 내가 알기로는 그섬일대에는 여객기들이 자주지나가는 항로가 있다고 한다.그런데
비행기 한대 1년 5개월 넘개 한번도 없었다.두번째로 구조요청을 하려고해도 못하는 이유가
내 개인적인 욕망말고 다른 것이 있다.바로 지나가는 배들이다.멀리서 보더라도 배들은 전
부다 17~18세기 배들이다.증기기관도 없고 심지어 대형 크루즈급 배도 없다.어떤때는 시대
에 어울리지 않는 해적선도 보엿다.더이상하게 느낀 것은 섬에 살고있는 동물이나 식물 그
리고 물고기도 전혀 모르는것이다.그리고 패허가되어 잔해만 있는 헬기속에서 우연히 발견
한 헬기 파일럿의 일기였다.그 파일럿의 일기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다.
‘어느날 섬에 살기 시작한지 2년째 자꾸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나는 섬을 수색하게 되었다.
섬을 수색도중 마치 판타지물속에서 나오는 고블린이 이웃섬에 산꼭대기의 동굴에 살고있었
다.그 고블린들은 나를 보자마자 경개를 했고,5마리의 고블린을 들고있던 권총으로 사살햇
다.이곳은 판타지 세계의 다른 지구같다.‘
이일기가 마지막 등록된 문장이었다.그래서 혹시나 일기속의 묘사된 동굴을 찾아보니 탄피5
개와 피자국이 아직 남아있었다.그리고 분명히 누군가가 산흔적의
점점더 심증이 가는 것은 이섬에 올때까지 모두다 공통
점이 있다는것이다.폭풍우에 휘말려서 흰색 폭풍우의 중심에 빨려들어갓다는 것.이것은 수
녀님이나 나,그리고 비행기사고로 온 츠유리씨 일행도 같은 폭풍으를 만나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거기다가 최근에 이상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처음에는 몰랐는데 아이들이이야기
한것이다.일년에 두 번은 달이 두개가 뜬다는것이었다.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그아이들이 5년
동안 5번이나 경험했다고 이야기했다.하지만 최근에 내가 그것을 목격하고있다.나는 점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만약에 이곳이 다른 차원공간의 지구라면 한다면 이상한 기분이
점점 가라앉지않았고.츠유리.유미,수녀님,카나메씨와 이야기를 해서 내린 결론이 있었다.
“차라리 고무 보트도 있으니 누군가가 섬을 나가서 구조 요청 해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요?”
“하지만...”
“어짜피 수녀님도 이제 출산이 얼만 남지않은 상황에서 섬에서 아이를 낳게 할 수는 없잖아
요.좀 안정된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옮겨서 낳게하는것도 방법은 방법이에요.우리에게 호전
호전적이지만 않는다면 말이에요.“
“네.”
나는 그날부터 준비를 했다.만약을 위해 약과 옷 그리고 헬기 잔해속에 있던 조명탄과 총
그리고 장총형 에어건과 탄창을 준비했다.그리고 식사거리까지.아이들은 수녀님에게 이야기
를 듣고 걱정어린 시선이었다.
“선생님 나가시지 않으면 않되요?”
“아무래도 츠유리씨처럼 여기서 수녀님을 아이를 낳게할 수는 없잖아.그리고 너희들이 살만
한곳을 알기위해서야.혹시나 모르잖아구조받을지도 모를지도.그러니가 1주일만 있다 올게.일
주일동안 아무것도 찾지 못하면 그냥 돌아올게.“
“네.”
나는 고무보트에 체울만큼 체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했다.수녀님과 츠유리씨 그리고
츠유리씨가 않고있는 아기 료코까지.모두의 배웅을 받고 출발했다.나는 섬의 반대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다.보트의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 노를 저어서 움직였다.힘들기도하고 그렇지만
이틀째 되는 아침에 처음으로 섬을 발견했다.상당히 넓은 정글로 이루어진 섬이엇다.나는
섬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만약에 사람이 있나 확인해봤다.하지만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정글
로 들어가기전에 나는 나무에다가 출발지점을 알리는 Z표시를 하고는 계속 그렇게 나아갔
다.생각이상으로 정글은 깊었다.4시간정도를 해맨것같았다.그런데 섬의 중심부에 다다랐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러왔다.나는 황급히 비명소리가 들린곳으로 향했다.여
자아이 셋이서 뭔가에 ?기는 것 같았다.다들 전에 발견한 시체처럼 귀가 길었다.나는 그녀
들이 수풀을 해치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왔다.나를 보고는 놀라는 세사람은 강하게 말
했다.
“엎드려요~~!”
그러자 세사람은 동시에 몸을 낮게 숙였고 나는 허리춤에 차고있던 조명탄 발사기를 꺼내고
는 조준했다.그리고 수풀을 튀어나온 것은 아주큰 늑대였다.나는 벌어진 입을 향해 조명탄
을 발사했다.그러자 연기를 뿜으면서 날아간 조명탄은 늑대의 입에 들어갔고 늑대는 괴성을
지르면서 도망쳤다.
여자셋은 나에게 매달리면서
“부탁이에요.엄마를 살려줘요.”
“엄마!”
“네엄마가 워울프들에게 강간당하고있어요.”
“워 울프~!”
나는 세자매가 이끄는데로 그간의 사정을 알게되었다.
아버지가 오래전에 실종되어서 아버지를 찾으로 이섬에 왔다가 섬에 살고있는 워울프들에게
들켜 강간당할 위기에 세자매의 어머니가 아이들을 탈출시켰지만 워울프 한 마리에게 ?기
는 상황이었다고 햇다.나는 나무칼을 뽑아들고 한손에는 조명탄을 제장전 하곤 그아이들이
이끈 장소에 도착하니 아이들의 엄마가 저항하고 있었다.옷은 이미 갈갈이찢겨져 있었고
그아이들의 엄마주변에는 워울프 세 마리가 서잇었고 이미 두 마리는 심한 부상을 입은
상황이었다.그리고 또한마리는 수풀에 쓰러저 죽어가고 있었다.나는 늑대의 무리로 달려들
었다.
“으랴~!”
세 마리중 제일 상처가 없는 워 울프 한마리에 달려들고는 몸을 날리면서 늑대의 입안에 아
까 같은 방식으로 조명탄을 쐈다.입안으로 날아간 조명탄을 맞은 워 울프는 당황하게되었고
나는 남은 두 마리의 워 워울프에게 공격적인 자세로 나섰다.두마리다 당황하고는 도망을
첬고.남은 한 마리도 도망치련는 순간 난 워 울프의 발톱에 가슴이 세로로 그어버렸다.가슴
과 배에 극심한 고통을 느낀 나는 그녀석에게 달려들어 심장부분에 칼을꽂았다.괴롭게 울부
짖는 워 울프는 도망가고 말았다.
“헉 헉헉.~”
숨을 몰아쉬면서 나는 그대로 쓰러져버렸다.아이들의 어머니는 쓰러지는 나에게 달려든것만
기억하고는 그대로 의식이 사라졌다.
었다.이번에는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간밤에 느낀 그감정은 대단했
다.이미 네 번째였다.마지막에 다시한번 그녀의 호수속에 사정하고나서 그녀닌 내게 포개지
지면서 이야기를 했다.
“아아~!!이제 당신 없으면 못살 것 같아!”
“저도요.”
“어제밤 일로 아이가 생긴다면 난 낳을거야.”
“정말요?”
“그아이가 남자아이면 난 그아이가 커서 아이를 낳게할거야.그리고 또 낳고.”
“유미씨.”
그대로 잠이 들었고.11시 되서야 일어나서 우리는 주변 정리를 하고는 나는 그대로 저녁거
리를 찾기위해서 바다에 나섰고 유미씨는 이브섬으로 향햇다.간밤에 너무 오랜만에 몸을 풀
어서 그런지 맥아리가 없었다.물고기를 4번이나 연속으로 놓치지 않나 잠이 들어서 오후 늦
게 일어나지 않나.소득이 전혀없었다.아담섬에 돌아가니 유미씨가 왔다갔는지 저녁이 준비
되어있었다.나는 저녁식사를 먹으면서 나무쟁반 밑에 있는 편지를 봤다.수녀님의 편지였다.
“어제밤 무리한거 알아요.힘들더라도 아이들 앞에 한번이라도 얼굴을 내미세요.애들이 어제
밤일 모르지만 걱정하고 있어요.“
나는 편지를 읽은 것을 처리하고는 식사를 마치고 이브섬으로 향했다.아이들이 나를 보자
마자 반가워했다.유미씨와 츠유리씨에게 인사를 하고 수녀님에게 인사를 했다.아직 3개월이
라서 무리하면 힘들텐데 츠유리씨 수발까지 하자니 더 힘들것이다.그런데 몇몇 아이들의 모
습이 보이지 않아서 이상하다 했었다.어디갓겠지 했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튀어나왔다.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이들의 노래소리에 나는 당황했다.전에 한번 생일을 물었을때 이야기 했는데 그것을 기억
하고 있었던 아이들이 생일 축하한다고 부르는것이었다.벌써 이섬에들어온지 1년이 넘었다
는 것이되었다.처음 들어왔을때는 내생일이 보름이나 지나고나서 노예선에서 지낼때 지나갔
었다.보름있다가 사고가 난것이고 그냥 그때는 지나갔지만 오늘이 내 생일이라는 사실을 난
까맣게 잊고있었다.수녀님도,카나메씨도 다같이 내 생일을 축하해주었다.아무리 힘들고 어려
m어도 단한번도 울어본적 없던 내가 이섬에 와서 처음 받는 생일상에 눈물이 주룩 주룩 흘
러내렸다.모두들 나를 끌어안고는 그날 생일파티는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생일날이후로 5개월이 지났다.수녀님은 재법 배가 불러오기 시작했고 츠유리씨가 수녀님을
돌보고 시작했다.나는 아이의 아버지의 심정으로 그리고 아이들의 수녀님의 남편의 도리로
그일을 걱정했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유미씨가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는것이다.그후 5개월동
안 일요일 밤만되면 찾아와서 아이를 갖기위해서 노력을했지만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아침
망을 보기위해서 섬의 맨꼭대기의 산에 올라가니 멀리서 배가 보였다.내가 불만 피워도 배
는 우리를 구조를 하러올 것이다 생각했다.하지만 난 불을 피우지 않았다.그러기를 몇 번인
지 모른다.하지만 내가 이상하게 느낀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4개월전 어느날 아침에 시체
한구가 떠내려왔었다.그 시체는 외국 귀족같은 복장의 남성이었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남
자가 보통 남자보다 귀가 길었다는것이다.마치 판타지의 엘프같이 말이다.그사람의 시신을
수숩하고는 그가 차고있던 목걸이를 가졌다.그 목걸이는 이상한 언어로 적혀있었고,그 언어
는 어디서도 본적 없는 것이었다.우리가 잇는 곳이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다른 이유였다.첫
번째로 내가 알기로는 그섬일대에는 여객기들이 자주지나가는 항로가 있다고 한다.그런데
비행기 한대 1년 5개월 넘개 한번도 없었다.두번째로 구조요청을 하려고해도 못하는 이유가
내 개인적인 욕망말고 다른 것이 있다.바로 지나가는 배들이다.멀리서 보더라도 배들은 전
부다 17~18세기 배들이다.증기기관도 없고 심지어 대형 크루즈급 배도 없다.어떤때는 시대
에 어울리지 않는 해적선도 보엿다.더이상하게 느낀 것은 섬에 살고있는 동물이나 식물 그
리고 물고기도 전혀 모르는것이다.그리고 패허가되어 잔해만 있는 헬기속에서 우연히 발견
한 헬기 파일럿의 일기였다.그 파일럿의 일기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다.
‘어느날 섬에 살기 시작한지 2년째 자꾸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나는 섬을 수색하게 되었다.
섬을 수색도중 마치 판타지물속에서 나오는 고블린이 이웃섬에 산꼭대기의 동굴에 살고있었
다.그 고블린들은 나를 보자마자 경개를 했고,5마리의 고블린을 들고있던 권총으로 사살햇
다.이곳은 판타지 세계의 다른 지구같다.‘
이일기가 마지막 등록된 문장이었다.그래서 혹시나 일기속의 묘사된 동굴을 찾아보니 탄피5
개와 피자국이 아직 남아있었다.그리고 분명히 누군가가 산흔적의
점점더 심증이 가는 것은 이섬에 올때까지 모두다 공통
점이 있다는것이다.폭풍우에 휘말려서 흰색 폭풍우의 중심에 빨려들어갓다는 것.이것은 수
녀님이나 나,그리고 비행기사고로 온 츠유리씨 일행도 같은 폭풍으를 만나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다.거기다가 최근에 이상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처음에는 몰랐는데 아이들이이야기
한것이다.일년에 두 번은 달이 두개가 뜬다는것이었다.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그아이들이 5년
동안 5번이나 경험했다고 이야기했다.하지만 최근에 내가 그것을 목격하고있다.나는 점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만약에 이곳이 다른 차원공간의 지구라면 한다면 이상한 기분이
점점 가라앉지않았고.츠유리.유미,수녀님,카나메씨와 이야기를 해서 내린 결론이 있었다.
“차라리 고무 보트도 있으니 누군가가 섬을 나가서 구조 요청 해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요?”
“하지만...”
“어짜피 수녀님도 이제 출산이 얼만 남지않은 상황에서 섬에서 아이를 낳게 할 수는 없잖아
요.좀 안정된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옮겨서 낳게하는것도 방법은 방법이에요.우리에게 호전
호전적이지만 않는다면 말이에요.“
“네.”
나는 그날부터 준비를 했다.만약을 위해 약과 옷 그리고 헬기 잔해속에 있던 조명탄과 총
그리고 장총형 에어건과 탄창을 준비했다.그리고 식사거리까지.아이들은 수녀님에게 이야기
를 듣고 걱정어린 시선이었다.
“선생님 나가시지 않으면 않되요?”
“아무래도 츠유리씨처럼 여기서 수녀님을 아이를 낳게할 수는 없잖아.그리고 너희들이 살만
한곳을 알기위해서야.혹시나 모르잖아구조받을지도 모를지도.그러니가 1주일만 있다 올게.일
주일동안 아무것도 찾지 못하면 그냥 돌아올게.“
“네.”
나는 고무보트에 체울만큼 체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했다.수녀님과 츠유리씨 그리고
츠유리씨가 않고있는 아기 료코까지.모두의 배웅을 받고 출발했다.나는 섬의 반대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다.보트의 기름을 아끼기 위해서 노를 저어서 움직였다.힘들기도하고 그렇지만
이틀째 되는 아침에 처음으로 섬을 발견했다.상당히 넓은 정글로 이루어진 섬이엇다.나는
섬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만약에 사람이 있나 확인해봤다.하지만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정글
로 들어가기전에 나는 나무에다가 출발지점을 알리는 Z표시를 하고는 계속 그렇게 나아갔
다.생각이상으로 정글은 깊었다.4시간정도를 해맨것같았다.그런데 섬의 중심부에 다다랐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들의 비명소리가 들러왔다.나는 황급히 비명소리가 들린곳으로 향했다.여
자아이 셋이서 뭔가에 ?기는 것 같았다.다들 전에 발견한 시체처럼 귀가 길었다.나는 그녀
들이 수풀을 해치고 내가 있는 방향으로 달려왔다.나를 보고는 놀라는 세사람은 강하게 말
했다.
“엎드려요~~!”
그러자 세사람은 동시에 몸을 낮게 숙였고 나는 허리춤에 차고있던 조명탄 발사기를 꺼내고
는 조준했다.그리고 수풀을 튀어나온 것은 아주큰 늑대였다.나는 벌어진 입을 향해 조명탄
을 발사했다.그러자 연기를 뿜으면서 날아간 조명탄은 늑대의 입에 들어갔고 늑대는 괴성을
지르면서 도망쳤다.
여자셋은 나에게 매달리면서
“부탁이에요.엄마를 살려줘요.”
“엄마!”
“네엄마가 워울프들에게 강간당하고있어요.”
“워 울프~!”
나는 세자매가 이끄는데로 그간의 사정을 알게되었다.
아버지가 오래전에 실종되어서 아버지를 찾으로 이섬에 왔다가 섬에 살고있는 워울프들에게
들켜 강간당할 위기에 세자매의 어머니가 아이들을 탈출시켰지만 워울프 한 마리에게 ?기
는 상황이었다고 햇다.나는 나무칼을 뽑아들고 한손에는 조명탄을 제장전 하곤 그아이들이
이끈 장소에 도착하니 아이들의 엄마가 저항하고 있었다.옷은 이미 갈갈이찢겨져 있었고
그아이들의 엄마주변에는 워울프 세 마리가 서잇었고 이미 두 마리는 심한 부상을 입은
상황이었다.그리고 또한마리는 수풀에 쓰러저 죽어가고 있었다.나는 늑대의 무리로 달려들
었다.
“으랴~!”
세 마리중 제일 상처가 없는 워 울프 한마리에 달려들고는 몸을 날리면서 늑대의 입안에 아
까 같은 방식으로 조명탄을 쐈다.입안으로 날아간 조명탄을 맞은 워 울프는 당황하게되었고
나는 남은 두 마리의 워 워울프에게 공격적인 자세로 나섰다.두마리다 당황하고는 도망을
첬고.남은 한 마리도 도망치련는 순간 난 워 울프의 발톱에 가슴이 세로로 그어버렸다.가슴
과 배에 극심한 고통을 느낀 나는 그녀석에게 달려들어 심장부분에 칼을꽂았다.괴롭게 울부
짖는 워 울프는 도망가고 말았다.
“헉 헉헉.~”
숨을 몰아쉬면서 나는 그대로 쓰러져버렸다.아이들의 어머니는 쓰러지는 나에게 달려든것만
기억하고는 그대로 의식이 사라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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