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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의 카니발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58 756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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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눈앞에서 민수의 자지를 빠는 선이를 보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게 귀두라는거야...혀로 요렇게 해주면 남자들이 자지러지지..."
"더럽지 않나요?"
"너도 이걸 통해 태어났어 더럽긴..."
"이걸 약올리다 이렇게 넣고 쪽쪽 빨아주면 이게 커지거든"
"정말 커져요"
"그래 보지속을 꽉채워야 할맛이 나는거야"
"그 큰게 들어갈까요?"
"이런 등신 너 아기도 나오는 구멍인데 이정도는 우습지"
"으응 나 이상해"
"너도..."

두 여학생의 배가 불룩해졌다
민수가 만지는 공알도 점차 열기를 더해가고 두여학생의 보지는 미끄덩 거리기 시작했다

"선이야 얘네들 달아오르나본데..."
"오빠 내가 먼저야 이것들은 나중에 "
"알았어.."

선이가 엉덩이를 들어 민수자지를 집어넣엇다

"아...좋아..."
"팍팍 쑤셔줄까?"
"오빠 맘대로..."
"오냐 보는 사람도 있으니 확실하게 보여주지..."

민수는 선이의 엉덩이를 잡고 엉덩이가 흔들릴정도로 팍팍 박아주자 선이는 그 충격에 몸이 들썩거렸다

"아아아 좋아..."
"좀 뻑뻑한데..."
"그럼 얘들한데 빨아달래"
"그럴까?"

민수는 자지를 빼 여학생의 입에 댔다

"아까 배운대로 해봐...잘못하면 벌을 줄꺼야"
"네..."

여학생이 입을 벌리고 민수의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그냥 빨기만 하지말고 혀를 돌려"
"네네..."

선이보다 서툴지만 그럭저럭 민수의 자지를 애무했다
민수는 동그랗게 쳐다보고있는 다른 여학생으로 자지르 옮겼다

"넌 깊이 찔러줄테니 잘 애무해"
"네..."

민수는 천천히 자지를 들이밀었다
여학생은 몇번 켁켁 댔지만 민수는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들이밀었다
꺼꾸로 매달려있는탓에 자지가 술술 잘 들어갔다
거의 뿌리까지 집어넣자 여학생의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야 이학생은 대단한데...이게 다들어가네..."
"그럼 거기다가 확 싸버려요"
"어 선이 삐졌네...후후"
"아니 오빠가 좋으면 맘대로 해"
"그래 좀 있다 너랑 다시하자..."

민수는 여학생의 뒷통수를 잡고 누르자 여학생의 입안으로 자지가 전부 사라졌다
여학생은 입안에 있는걸 밀어내려 애쓰지만 그게 오히려 자극이 더되었다
민수는 여학생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밀어부치며 정액을 쏟아내자 학생의 목젖이 움직이는걸 보았다
민수의 것을 삼키고있었다

"넌 소질이 있는데..."

만수는 여?생의 머리를 놓자 여학생의 입안에서 침과 범벅이 된 정액이 쏟아져나왔다

"욱...너무해"
"맛이 어때?"
"잘 모르겠어요..."
"다시 세워봐 다른 친구에겐 구멍에 쏟아주게..."

다시 입으로 자지가 들어가자 여학생은 다시 혀로 밀어내며 저항했다
다시 커지는 자지를 보고 다른 학생의 보지를 벌렷다

"아아..전 아직 경험이 없는데..."
"오늘 인생공부하는거야"
"제발..."

민수의 자지가 구멍에 대어지자 선이는 그런 여학생의 하소연을 무시하고 민수의 엉덩이를 밀었다

"아아아악..."

두 학생은 소리를 지으며 기절을 하였다
민수는 학생의 보지에서 흐르는 피범벅을 감상하며 늘어진 여학생을 더욱 거칠게 쑤셔갔다

"오빠 좀 오버한다..."
"왜 그러면 안돼?"
"아니 맘대로해 어차피 이것들 내가 혼내주려했으니까.."

두번째 여학생의 몸으로 옮겨갈 무렵 호스를 통해 들어가던 것이 멈추었다
여학생의 배는 임신한 여자처럼 불룩해져있었다



"민정이 누나 우리아빠는 일단 자지를 세워야 할꺼야"
"으응 너희 아빠 아직 글러 나이가 아닌데..."
"우리 엄마가 그것대문에 늘 짜증내..모르지 누가의 통통한 보지를 보고 저절로 설지도..."
"알았어...남자 자지세우느건 민수한테 배웠어"
"그럼 해봐..그래야 내가 보충수업 안하지..."
"알았어..."

민정이 혁이의 자지를 잡고 혀로 전체를 천천히 ?어갔다
기둥을 문지르며 잠시 애를 태우던 민정은 귀두주변을 혀끝으로 살짝 애무하자 혁이는 참을수 없는지 자지가 서서히 힘을 받기 시작했다
민정은 구멍을 벌리고 그안에 혀끝을 집어넣고 후비자 혁이는 참을수 없다는듯 찔끔 정액을 쌌다

"오 누나 그거 대단한데..."
"이 정도면 무사 통과야?"
"응... 일단 아빠하고 하고나면 시간을끌어 나한테 들키는척하고 연기하는거야"
"그다음엔..."
"그 다음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
"알았어.."

민정은 혁이의 자지를 두고 일어났다
일어서는 혁이 민정을 잡았다

"이거 해결은 해주고 가야지..."
"글쎄..그것까지 부탁은 안 받았는데..."
"세운사람이 풀어주고 가야지 무슨소리야?"
"난 테스트만 받으라는 민수의 지시를 받았어"
"우..미치겠네"

혁이는 바지를 올리고 민수에게 달려갔다
민정은 태연히 입술을 닦고 거실에 앉아 혁이 아버지사진을 보았다

"참 좋은 아들을 두었어요..."


민정이 빈정대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사진속의 혁이아버지는 방긋웃고있었다


"민수야..."
"응 왜?"

혁이는 선이방에 들어오자마자 민수에게 고자질을 하였다

"너희 누나말야 네가 테스트만 한다고 날 약올리고는 그냥 끝내버리더라구"
"민정이가 잘못한게 없네 네가 그랬잖아 테스트해보자고..."
"그렇지만..내가 지금..."

혁이가 바지를 내리자 자지가 스프링마냥 튀어나왔다

"민정이만 여자냐 마침 잘됐다 여기 하나 남는데..."
"벌써 개통을 해놓았네 나참...할수없지..."

혁이는 늘어져있는 여학생의 다리를 잡아 올렸다

"걘 지금 마악 내가 처녀를 먹었지"
"이런 내가 한발 놓쳤네.."

혁이는 피범벅이 된 여학생의 구멍으로 자신의 자지를 다시 밀어넣고 흔들엇다
여학생은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았는지 몸이 떨려왓다

"아아아..아퍼"
"몇번하면 그 다음부턴 네가 스스로 벌릴껄..."

민수와 혁이는 여학생의 몸을 들쑤시며 서로 정력을 과시했다

"그나저나 민정이 어때? 너희 아버지 넘어오겠어?"
"응 내가 쌀뻔 했다니까..,민수 너 대단해 누나를 며칠사이에 그렇게 만들어 놓다니"
"후후 여자는 남자에의해 길들여지는 법이거든..."
"길들인다...좋은 표현이네"

옆에서 지켜보던 선이는 두 여학생의 머리를 잡아 올렸다

"너희들 앞으로 어떻할래?"
"언니가 말하는대로 할께요..."
"넌?"
"저도..."
"앞으로 나한테 대들면 그 정말 섬에다 팔아버릴꺼야"
"네 앞으로 조심하겠읍니다"
"좋아..그럼 절대복종을 맹세하는거야"
"네.."
"무슨일을 시키더라도 어떤일이 있어도 내말을 하느님말처럼 따르는거야"
"네..."

선이는 두 여학생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발로 가져갔다

"지금부터 내 발가락마시지를 하는거야 그 잘난입으로"
"네 언니..."


두 여학생이 더욱 깊이 엎드리는바람에 혁이와 민수는 더욱 깊이 찔러넣어야했다

"선이 잘하는데...얘들 다루는 솜씨가 제법이야"
"칭찬이지?"
"그럼..."

한애가 헛구역질을 했다
순간 선이는 그 여학생을 발로 밟았다

"지금 내발이 더럽다 이건가?"
"아니에요 저도 모르게...."
"아직 만족스럽지 않아...두년다..."
"잘못했어요"

선이는 음료수 병을 가져왔다

"이걸로 구멍을 막아..."
"헉 그렇게 큰걸..."
"내가 막아주지..."


사정을 마친 민수와 혁이는 선이의 행동에 궁금해하며 두 여학생을 쳐다보았다
선이는 두 여학생의 항문에 음료수 병을 박아넣었다
그리고 의자에 앉혔다

"으으응 배가 아퍼요....제발 싸게 해주세요"
"저도..."
"호호 누구맘대로...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맞을줄알어"

두 여학생이 끙끙거리느걸 보며 민수와 혁이는 웃음을 터뜨렸다

"똥 싸고 싶어 안달이 난 암캐갔구나"
"그러게 창피한것도 모르네"

민수와 혁이는 끙끙거리는 여학생을 나두고 거실로 나왔다

"민정이 혁이 약올렸다며?"
"난 시킨대로만..."
"그럼 내가 다시 지시하지....우리 두사람 자지를 동시에 입에 넣고 빤다 실시"

민정의 얼굴이 굳어졌다
민정이는 천천히 두사람의 자지를 포개 입에 넣자 입이 찢어질듯 벌어졌다

"친구..이걸로 화풀어"
"알았어..대신 민정이 항문에 한방 쏴주고 싶어"
"그래 소원대로..."

민정이는 다시 두사람사이에 끼어 끙끙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지금 뭐할까?"

민수는 민정의 입으로 사라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천천히 움직였다





정희는 그시간 차를 몰고 오피스텔로 향했다

"아직도 그대로 있나모르겠어..."

정희가 15층에 오피스텔을 열어본 순간 놀랐다
남녀의 시체는 간곳이 없고 정희 사진이 침대위에 덩그러니 오려져있었다
정희는 사진을 보았다
언제 찍은건지 알수는 없지만 정희 자신임이 분명했다

"난 네가 한 일을 알고있다..."

누군가 자신이 한일을 알고 자신의 자신까지 남기고 간것이다
정희의 머리속엔 밑에층에 있는 또다른 자신의 희생양이 생각났다
비상계단으로 급히 내려갓다
그리고 문을 열어보니 거기도 역시 여자가 없었다
정희는 순간 공황에 빠졌다

"누구지? 나에 대해 완벽하게 알네..."

지금 누군가를 알아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벌어진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하는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햇다
정희의 사진을 침대에 나둔만큼 자신을 아는 이가 누구란 말인가

정희는 자신의 사진을 주위깊게 살펴보았다
몇년전 찍은 증명사진이었다
해외 여행가려고 만든 여권사진임을 기억해냈다

"이거 혹시 사진관에서..."

정희는 사진을 보다가 뒷면에 전화번호가 있는걸 보았다

"이건 나랑 거래 하자는건데...좋아 둘이나 셋이나 내앞에 얼쩡되는건 모두.."

정희는 전화번호를 눌렀다
몇번 신호가 가더니 전화를 받았다

"누구신지..."
"하하 선수끼리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뭘 요구하는데?"
"글세 당신이 내게 줄꺼 뭐있는지 보따리부터 풀어보라구"
"돈?"
"오 좋지... 그리고 또?"
"내가 가진게 별로 없는데...내 몸뚱아리밖에"
"그래 네 몸뚱아리도 돈과 더불어 원하면 어때? 들어줄려나?"
"너무 무리한 부탁을 하네..시체는?"
"내가 잘 처리했지 여자도 내가 데리고 있어 여자가 꽤 쓸만하더군"
"음...어떻게 알았지 넌 누구지?"
"그건 차차 알아보구..내 요구 들어줄 맘이 있으면 다시 전화해"
"내가 들어줄꺼라고 생각해?"
"후후 별로 처지가 좋지 않은거 같은데..."


전화가 끊어지자 정희는 난감한 표정으로 자리에 주저앉았다

"여기까지 와서 주저앉을순 없어"



민수는 전화를 끊고 입안에있는 마우스 피스를 뱉었다

"그래 드디어 엄마가..."
"엄마가 쉽게 나오지 않을텐데..."

민정이는 차를몰며 민수에게 물어보았다

"엄마를 어떻게 하려고? 그냥 집에서 처리하면 되잖아"
"그건 재미없어 엄마 스스로 굴복하게 만드는거야"
"엄마한테 너무하는거 아냐?"
"민정이 넌 엄마를 몰라서 그래"
"난 서방님이 하는대로 보고있을테니.."
"그럼 그래야지..아까 혁이랑 둘이서 하니 좋았어?"
"별로..."
"내가 보기엔 무척 좋아하던데...내 자지를 얼마나 무는지..."
"혁이 아버지를 꼭 꼬셔야돼?"
"그럼 그래야 혁이가 어머니를 따먹고 그리고 나에게 엄마를 빌려주기로 했거든"
"나하나로 만족이 안돼?"
"남자는 항상 새것에 관심이 많거든..."
"내가 차라리 내 친구들을 소개해줄테니 혁이 엄마는 그만둬"
"좋아 그럼 혁이엄마까지만 하고 그만 둘테니 약속지켜"
"고마워..."

민정이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는 다리사이로 손을 내밀어 질척거리는 민정의 두 구멍에 손을 꼽고 쑤시기 시작했다
차는 잠시 비틀거렸지만 이내 정상적으로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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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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