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소년 빅의 탄생
소년의 이름은 야마시타 다이스케.다들 다이라고 그냥 부른다.아버지는 외국계기업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는 분으로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살았다.태어나기를 브라질에서 태어났고 유치원은 영국에서 나왔고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는 한국에서 다녔다.초등학교 4학년이 되자 마자 소년은 아버지만 혼자 미국으로 단신 부임했고 소년과 어머니 그리고 고2인 누나 사쿠라와 중2인 쌍둥이 누나인 아야네와 아이가 있고 다이까지 넷이서 같이 살고있다.다이가 다니는 다이다치 소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다.아니 학생이었다.장마철이 지나고 뜨거운 여름,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첫 주말 친구인 타무라와 같이 다이는 동내 숲속에서 타잔 놀이를 하고있었다.타무라가 멋지게 날아가자 다이도 오기가 생겨서 받줄에 매달려 반대쪽 나무로 날아갓다.그런데 가지가 뚝 하고 뿐지러졌고 그대로 맨바닥에 주저 앉듯이 떨어졌다.
구급차가오고 병원에 도착하니 다이는 다친곳이 없었다.
“다행입니다.그런데 미골뼈가 없네요?”
“네?”
듣는 어머니 세이카는 놀랐다.
“그게 엉덩이 항문 사이에 있는 뼈가 사라습니다.”
의사는 그 부위를 알려 주면서 보았다.그곳항문 바로 위에 있는 뼈가 비어있었다.다이도 놀랄 일이었고 가족도 놀랐다.하지만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서 당분간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 누워있어야 했다.다이는 그날 밤 어머니와 누나들이 집에 가고 밤에 꿈을 꾸었다.
"다이군 일어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다이가 눈을 뜨자 병원 침대였고 이불이 겉혀진 상태였다.바지는 이미 없었고 자신의 다리 가운데에는 거대하게 서버린 자지가 보였다.
“헉!”
꿈속에서 어머니는 알몸이었다.알몸의 그녀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는 자신의 얼굴에 주저 앉았다.
“다이군 핥아줘!”
자신의 손으로 벌린 음부를 다이의 입술에 같다대고는 문질렀다.
“아아!”
다이는 어머니의 부탁대로 꿈속에서 혀로 어머니의 치부를 혀로 ?고 있었다.좀 쓴맛이나는 40의 나이의 어머니는 병실 침대 난간에 몸을 기대고 아들에게 몸을 맞겼다.좀 무거운 어머니의 육체를 느끼고 있엇다.그런데 병실에는 두사람뿐만이 아니었다
“어머니 다이군 너무해!”
세사람의 이구동성이 두사람에게 들렸다.목소리의 주인공을 두사람은 알고 있었다.
“예들아 너희거는 남겨두었잖아.아아!”
어머니는 그렇게 이야기 했다.큰누나와 막내 누나는 다이의 자지에 매달려 손으로 마사지를 하고있엇다.
“와 우리 두손으로 모자라!”
“엄마!누나 이럼 않되!”
둘째누나는 다이의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을 뒤에서 애무하고있었다.중2의 누나의 애무는 자극적으로 보였다.다이는 두누나의 손에 절정에 순간에 올랐고 그때 다이의 자지는 뜨거운 액채를 뿜어내고있었다.그 양은 어마 어마 해서
“어머나!”
세사람과 다이도 놀라고 말았다.마치 고래 등에서 나오는 물기둥 같았다.벌컥 벌컥 쏟아내는 그 양은 병원 천장을 정액으로 뭍힐정도였다.다이는 그순간 잠에서 깨어났다.눈을떴을때
꿈에서 벌어진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단 상대가 달랐다.이번에는 처음보는 분홍색 간호사복을 입은 섹시한 여자가 다이군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혀를 굴리고 있었다.
간호사 후쿠다 노조미는 그날 야간근무였다.노조미는 낮에 들어온 다이군에대해서 관심을 갖으라는 명령을 정형외과 의사와 그의 어머니에게 부탁받았다.노조미는 최근에 애인과 해어졌다.그래서 그녀의 남자친구는 상당히 나르시스트로 여러 가지로 노조미를 피곤하게 했다.다이가 입원해있는 404호 개인실에 도착했을때 다이의 음성을 들었다.
“엄마! 누나!이러면 않되!”
소년의 격양된 음성은 노조미의 몸을 뜨겁게 했다
“뭐야 이런거!”
소년의 신음 소리는 문하나 차이였지만 섹스시의 음성이거나 자위할 때 나는 소리였다.문을 살짝 여니 달빛에 어렴풋이 보이는 다이가 가위에 눌리고 있었다.그녀의 눈에 들어온 다이의 탠트친 자지의 모습은 놀라고 있었다
“어머나이런게!”
텐트를 친 자지를 본순간 노조미는 다리가 풀릴 것 같았다.
“이런거 처음이야!”
살짝 들어선 노조미는 침대에 땀을 흘리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다이에게 다가가 침대 머리맡에 준비된 깨끗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다.병원복은 이미 땀으로 절어서 갈아입혀야 할정도였다.
“병원복 가져와야겠네?”
하고 나가는 노조미이지만 가슴과 음부가 뜨거웠다.
“아아!이런 왜이래!”
걷기가 힘들정도로 노조미는 몸을 가누지 못했고 음부는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서 어찌할바를 몰랐다.
“아으!”
겨우 걸어서 병동 간호사실에 도착해 노조미는 잠들어잇는 동료들을 봤다.
“으으!”
다이 사이즈의 환자복을 가지고 다시 다이군의 병실로 갔다.아직 악몽을 꾸는 다이군의 모습이 다시 보였고 노조미는 더는 못참을 것 같았다.
“아아!”
하체가 부들 부들 떨리면서 그대로 주저 앉았다.
“다이스케!”
소년의 이름을 부르면서 겨우 다가간 노조미는 침대 옆에서 다이군의 바지를 벗겼다.
“어머나!”
더 확실하게 드러난 자지는 다이군의 팬티는 이미 유명무실할정도로 커져있었고 그 중심은 우뚝선 거근이 자리잡고있었다.
“다이스캐군 대단해!”
그렇게 이야기하는 다이의 물건을 팬티마저 벗겨 내자 더 위용은 대단했다.
“어떤 자지보다 커!”
노조미는 정형외과 이다보니 소변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그중에는 외국인도 있었는데 그남자의 것과 비교해도 컸다.
“거기다가 휘지도 않았고 굵기는 아아!내 손이 모자라!”
벗겨진 껍질 부분을 만지면서 노조미는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에 어떻게할바를 몰랐다.
“으으!”
다이는 아직 꿈속에서 해매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다이스케군 괴롭지.누나가 괴롭지 않게 해줄게!”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다이의 자지를 잡고 노조미의 작은 입술에 자지의 머리부분을 머금었다.
‘입안에 겨우 들어가!“
혀를 굴리면서 노조미는 다이의 자지를 음미했다.크고 굵은 데다가 딱딱하기까지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목구멍까지 다았다.노조미는 전에 남자친구가 왜 패라치오만 그렇게 밝혓는지 그 효과를 여실히 느끼고 있었다.그에게 배운 테크닉을 다이의 자지에 구사하고있었다.
“으으!”
다이는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손은 연신 다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으으!”
다이와 눈을 마주친 것은 그때였다.
“!”
하지만 노조미는 이미 쾌락에빠져 다이의 눈을 쳐다보면서 입안에 머금고 있었고 그순간 다이는 뜨거워진 자지에서 분출 되려는 자신의 정액을 억제 하고있었다.
“으으 꿈대로 되면 않되!”
“꿈!”
억제력많으로 다이는 참고있는 것이다.
노조미는 다이의 음낭부분을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그러자 다이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않돼!”
다이는 노조미의 얼굴을 다이의 자지에 파묻게하고는 그대로 노조미의 입안에 정액을 사정하게 했다.
“아아!정액이 아아!”
노조미는 다이의 정액이 이미 자신의입안에 가득 모여 사정되었을때 그때 쾌감은 대단했다.몸은 붕뜨는 것 같았고 마치 처음 질내사정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을때와 같은 쾌감이 노조미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아!”
그리 많지 않은 양의 정액이 사정되었다.노조미의 입에서 떨어진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상태로 돌아갔다.
“하악 하악!”
노조미도 다이도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봤다.노조미는 임안에 머금고있던 정액을 꿀꺽 삼키고는 보통의 어린아이의 크기의 자지로 돌아온 다이의 자지를 만지면서 이야기 했다.
“어떻게 이런게 그런 거근이 되는 거지!”
“아아~”
다이는 잊을수 없는 첫 동정 상실을 이름도 모르는 간호사의 입안에 사정했다.
“미안해요!”
하고 나가는 노조미를 보고 다이는 바지와 팬티를 입고 ?아갔다.다리가 휘청이는 노조미를 붙잡고 이야기 했다.
“고마워요!”
“다이스케사마!”
노조미는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다이를 한번 꼭 끌어안았다.그리고 다음날 병원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판정이 나왔고 야간 담당이었던 노조미와 얼굴을 보지 못한채 퇴원하려던 찬라에 노조미와 병원 입구에서 마주첬다.다이 옆에는 어머니와 큰누나가 있었고 노조미는 반가운 얼굴로 다이를 처다 보았다.
“다이스케!”
어제와 다르게 사마를 붙이지 않고 노조미는 밝게 웃었다.
“안녕하세요.”
다이의 어머니는 인사를 햇다.다이는 약간 거짓말을 보태 이야기 한게있다.
“아이가아파서 고생하는데 아가씨가 우리 아이를 돌봐 주었다고.,”
“간호사로서 할일입니다.”
“감사합니다.다이에게 신경써주셔서!”
“아니에요.”
“오늘 놓고간 물건이 있어서 잠시 들린것입니다.”
“아아!”
“다이스케 다시는 이제 타잔 놀이같은거 하면 않된다!”
“네!”
머리를 쓰다듬는 노조미의 손길은 슬쩍 다이의 손을 잡고 잘있으렴 하고 인사를 하고 병동으로 사라다.다이의 손에 쥐인 작은 편지를 다이는 주머니에 넣었다.다이가 집에 들어가 주머니속에 편지를 자기방에서 확인했다.
“다이스케님 다이스케님을 너무 잊을수없어서 이렇게 편지 남깁니다.저 노조미 잊지마시고 다이스케님이 연락을 주세요.090-454-09xx
라는 작은 쪽지였다.다이스케는 머릿속에 번호를 외우고는 입안에 편지를 집어넣고 삼켜버렸다.
다음이시간에
http://www.gabbly.com/story.gosora.net/
체팅방에 놀러오세요.
역자후기
1기 1화가 연재 들어갔습니다.사실 이작품은 제작품 역사상 최초의 mc물입니다.그래서 걱정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좀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한데다가 주인공 설정이 황당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 연재당시에도 논란이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이야기가 급반전한 느낌이 강합니다.최근에 작가의개인적인 바쁨으로 인해 지금 연재가 잠시 2007년 6월 이후로 중단 된 상태이고 자각의 변으로는 거기까지가 5부의 마지막이랍니다.좀 더 기다려야지 6기가 나올것 같습니다.좀 기다려주세요
소년의 이름은 야마시타 다이스케.다들 다이라고 그냥 부른다.아버지는 외국계기업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는 분으로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살았다.태어나기를 브라질에서 태어났고 유치원은 영국에서 나왔고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는 한국에서 다녔다.초등학교 4학년이 되자 마자 소년은 아버지만 혼자 미국으로 단신 부임했고 소년과 어머니 그리고 고2인 누나 사쿠라와 중2인 쌍둥이 누나인 아야네와 아이가 있고 다이까지 넷이서 같이 살고있다.다이가 다니는 다이다치 소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다.아니 학생이었다.장마철이 지나고 뜨거운 여름,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첫 주말 친구인 타무라와 같이 다이는 동내 숲속에서 타잔 놀이를 하고있었다.타무라가 멋지게 날아가자 다이도 오기가 생겨서 받줄에 매달려 반대쪽 나무로 날아갓다.그런데 가지가 뚝 하고 뿐지러졌고 그대로 맨바닥에 주저 앉듯이 떨어졌다.
구급차가오고 병원에 도착하니 다이는 다친곳이 없었다.
“다행입니다.그런데 미골뼈가 없네요?”
“네?”
듣는 어머니 세이카는 놀랐다.
“그게 엉덩이 항문 사이에 있는 뼈가 사라습니다.”
의사는 그 부위를 알려 주면서 보았다.그곳항문 바로 위에 있는 뼈가 비어있었다.다이도 놀랄 일이었고 가족도 놀랐다.하지만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서 당분간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 누워있어야 했다.다이는 그날 밤 어머니와 누나들이 집에 가고 밤에 꿈을 꾸었다.
"다이군 일어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다이가 눈을 뜨자 병원 침대였고 이불이 겉혀진 상태였다.바지는 이미 없었고 자신의 다리 가운데에는 거대하게 서버린 자지가 보였다.
“헉!”
꿈속에서 어머니는 알몸이었다.알몸의 그녀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는 자신의 얼굴에 주저 앉았다.
“다이군 핥아줘!”
자신의 손으로 벌린 음부를 다이의 입술에 같다대고는 문질렀다.
“아아!”
다이는 어머니의 부탁대로 꿈속에서 혀로 어머니의 치부를 혀로 ?고 있었다.좀 쓴맛이나는 40의 나이의 어머니는 병실 침대 난간에 몸을 기대고 아들에게 몸을 맞겼다.좀 무거운 어머니의 육체를 느끼고 있엇다.그런데 병실에는 두사람뿐만이 아니었다
“어머니 다이군 너무해!”
세사람의 이구동성이 두사람에게 들렸다.목소리의 주인공을 두사람은 알고 있었다.
“예들아 너희거는 남겨두었잖아.아아!”
어머니는 그렇게 이야기 했다.큰누나와 막내 누나는 다이의 자지에 매달려 손으로 마사지를 하고있엇다.
“와 우리 두손으로 모자라!”
“엄마!누나 이럼 않되!”
둘째누나는 다이의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을 뒤에서 애무하고있었다.중2의 누나의 애무는 자극적으로 보였다.다이는 두누나의 손에 절정에 순간에 올랐고 그때 다이의 자지는 뜨거운 액채를 뿜어내고있었다.그 양은 어마 어마 해서
“어머나!”
세사람과 다이도 놀라고 말았다.마치 고래 등에서 나오는 물기둥 같았다.벌컥 벌컥 쏟아내는 그 양은 병원 천장을 정액으로 뭍힐정도였다.다이는 그순간 잠에서 깨어났다.눈을떴을때
꿈에서 벌어진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단 상대가 달랐다.이번에는 처음보는 분홍색 간호사복을 입은 섹시한 여자가 다이군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혀를 굴리고 있었다.
간호사 후쿠다 노조미는 그날 야간근무였다.노조미는 낮에 들어온 다이군에대해서 관심을 갖으라는 명령을 정형외과 의사와 그의 어머니에게 부탁받았다.노조미는 최근에 애인과 해어졌다.그래서 그녀의 남자친구는 상당히 나르시스트로 여러 가지로 노조미를 피곤하게 했다.다이가 입원해있는 404호 개인실에 도착했을때 다이의 음성을 들었다.
“엄마! 누나!이러면 않되!”
소년의 격양된 음성은 노조미의 몸을 뜨겁게 했다
“뭐야 이런거!”
소년의 신음 소리는 문하나 차이였지만 섹스시의 음성이거나 자위할 때 나는 소리였다.문을 살짝 여니 달빛에 어렴풋이 보이는 다이가 가위에 눌리고 있었다.그녀의 눈에 들어온 다이의 탠트친 자지의 모습은 놀라고 있었다
“어머나이런게!”
텐트를 친 자지를 본순간 노조미는 다리가 풀릴 것 같았다.
“이런거 처음이야!”
살짝 들어선 노조미는 침대에 땀을 흘리면서 고통스러워하는 다이에게 다가가 침대 머리맡에 준비된 깨끗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다.병원복은 이미 땀으로 절어서 갈아입혀야 할정도였다.
“병원복 가져와야겠네?”
하고 나가는 노조미이지만 가슴과 음부가 뜨거웠다.
“아아!이런 왜이래!”
걷기가 힘들정도로 노조미는 몸을 가누지 못했고 음부는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서 어찌할바를 몰랐다.
“아으!”
겨우 걸어서 병동 간호사실에 도착해 노조미는 잠들어잇는 동료들을 봤다.
“으으!”
다이 사이즈의 환자복을 가지고 다시 다이군의 병실로 갔다.아직 악몽을 꾸는 다이군의 모습이 다시 보였고 노조미는 더는 못참을 것 같았다.
“아아!”
하체가 부들 부들 떨리면서 그대로 주저 앉았다.
“다이스케!”
소년의 이름을 부르면서 겨우 다가간 노조미는 침대 옆에서 다이군의 바지를 벗겼다.
“어머나!”
더 확실하게 드러난 자지는 다이군의 팬티는 이미 유명무실할정도로 커져있었고 그 중심은 우뚝선 거근이 자리잡고있었다.
“다이스캐군 대단해!”
그렇게 이야기하는 다이의 물건을 팬티마저 벗겨 내자 더 위용은 대단했다.
“어떤 자지보다 커!”
노조미는 정형외과 이다보니 소변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그중에는 외국인도 있었는데 그남자의 것과 비교해도 컸다.
“거기다가 휘지도 않았고 굵기는 아아!내 손이 모자라!”
벗겨진 껍질 부분을 만지면서 노조미는 처음으로 느끼는 감정에 어떻게할바를 몰랐다.
“으으!”
다이는 아직 꿈속에서 해매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다이스케군 괴롭지.누나가 괴롭지 않게 해줄게!”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 다이의 자지를 잡고 노조미의 작은 입술에 자지의 머리부분을 머금었다.
‘입안에 겨우 들어가!“
혀를 굴리면서 노조미는 다이의 자지를 음미했다.크고 굵은 데다가 딱딱하기까지 귀두만 들어갔는데도 목구멍까지 다았다.노조미는 전에 남자친구가 왜 패라치오만 그렇게 밝혓는지 그 효과를 여실히 느끼고 있었다.그에게 배운 테크닉을 다이의 자지에 구사하고있었다.
“으으!”
다이는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손은 연신 다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으으!”
다이와 눈을 마주친 것은 그때였다.
“!”
하지만 노조미는 이미 쾌락에빠져 다이의 눈을 쳐다보면서 입안에 머금고 있었고 그순간 다이는 뜨거워진 자지에서 분출 되려는 자신의 정액을 억제 하고있었다.
“으으 꿈대로 되면 않되!”
“꿈!”
억제력많으로 다이는 참고있는 것이다.
노조미는 다이의 음낭부분을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그러자 다이는 더 이상 참지 못했다.
“않돼!”
다이는 노조미의 얼굴을 다이의 자지에 파묻게하고는 그대로 노조미의 입안에 정액을 사정하게 했다.
“아아!정액이 아아!”
노조미는 다이의 정액이 이미 자신의입안에 가득 모여 사정되었을때 그때 쾌감은 대단했다.몸은 붕뜨는 것 같았고 마치 처음 질내사정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을때와 같은 쾌감이 노조미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아!”
그리 많지 않은 양의 정액이 사정되었다.노조미의 입에서 떨어진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상태로 돌아갔다.
“하악 하악!”
노조미도 다이도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봤다.노조미는 임안에 머금고있던 정액을 꿀꺽 삼키고는 보통의 어린아이의 크기의 자지로 돌아온 다이의 자지를 만지면서 이야기 했다.
“어떻게 이런게 그런 거근이 되는 거지!”
“아아~”
다이는 잊을수 없는 첫 동정 상실을 이름도 모르는 간호사의 입안에 사정했다.
“미안해요!”
하고 나가는 노조미를 보고 다이는 바지와 팬티를 입고 ?아갔다.다리가 휘청이는 노조미를 붙잡고 이야기 했다.
“고마워요!”
“다이스케사마!”
노조미는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다이를 한번 꼭 끌어안았다.그리고 다음날 병원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판정이 나왔고 야간 담당이었던 노조미와 얼굴을 보지 못한채 퇴원하려던 찬라에 노조미와 병원 입구에서 마주첬다.다이 옆에는 어머니와 큰누나가 있었고 노조미는 반가운 얼굴로 다이를 처다 보았다.
“다이스케!”
어제와 다르게 사마를 붙이지 않고 노조미는 밝게 웃었다.
“안녕하세요.”
다이의 어머니는 인사를 햇다.다이는 약간 거짓말을 보태 이야기 한게있다.
“아이가아파서 고생하는데 아가씨가 우리 아이를 돌봐 주었다고.,”
“간호사로서 할일입니다.”
“감사합니다.다이에게 신경써주셔서!”
“아니에요.”
“오늘 놓고간 물건이 있어서 잠시 들린것입니다.”
“아아!”
“다이스케 다시는 이제 타잔 놀이같은거 하면 않된다!”
“네!”
머리를 쓰다듬는 노조미의 손길은 슬쩍 다이의 손을 잡고 잘있으렴 하고 인사를 하고 병동으로 사라다.다이의 손에 쥐인 작은 편지를 다이는 주머니에 넣었다.다이가 집에 들어가 주머니속에 편지를 자기방에서 확인했다.
“다이스케님 다이스케님을 너무 잊을수없어서 이렇게 편지 남깁니다.저 노조미 잊지마시고 다이스케님이 연락을 주세요.090-454-09xx
라는 작은 쪽지였다.다이스케는 머릿속에 번호를 외우고는 입안에 편지를 집어넣고 삼켜버렸다.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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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팅방에 놀러오세요.
역자후기
1기 1화가 연재 들어갔습니다.사실 이작품은 제작품 역사상 최초의 mc물입니다.그래서 걱정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좀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한데다가 주인공 설정이 황당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 연재당시에도 논란이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이야기가 급반전한 느낌이 강합니다.최근에 작가의개인적인 바쁨으로 인해 지금 연재가 잠시 2007년 6월 이후로 중단 된 상태이고 자각의 변으로는 거기까지가 5부의 마지막이랍니다.좀 더 기다려야지 6기가 나올것 같습니다.좀 기다려주세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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