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왔어요"
민수가 집안에 들어서오면서 엄마정희를 찾았다
"민수왔니? 엄마는 방에 계셔"
"민정아 엄마 눈치 못챘지?"
"응 그런거 같아"
"이따 아줌마랑 내방으로 와 오늘 끝내버려야겠어"
"네.."
민수가 안방문을 열자 아줌마가 엄마를 목욕시키는지 욕실에서 소리가 났다
민수는 침대에 벗어논 엄마의 팬티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엄마의 팬티가운데의 얼룩을 보고...
"너도 별수없다니까...."
민수는 혁이가 제안한 계획을 생각하며 그러자면 엄마가 자신명의로 된 모든걸 건들수 없게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민수는 서랍속에서 아줌마가 훔쳐온 서류를 꺼내놓고 하나씩 태워버렸다
마지막 종이를 태우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들어와...."
민정이와 아줌마 였다
"여기 앉아봐 엄마는?"
"금방 잠들었어요"
"내가 너희을 부른 이유는 두가지 하나는 내가 새로운 사업을 혁이랑 해볼까해서..."
"어떤 사업인데요?"
"아줌마는 잘 알꺼야 왜 거기있잖아 내가 아줌마를 데려온데..."
"네..."
"그걸 고급화,대형화 해보려고..."
"민수씨 그게 뭔데요?"
"민정아 그냥 여자들을 모아 임대도 하고 팔기도 하는그런거야"
"여자가 어디있다고??"
"그건 부지런히 모아야지...너도 네 친구들 제공하고..."
"그게 성공할까요? 합법적인 걸로하지 굳이 그런일을..."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혁이도 자기 엄마와 동생 친구들을 끌어온다구 했고..."
"엄마는 어떻게???"
민수는 민정의 허리를 손으로 잡았다
두사람은 민수의 뜻을 알아차리고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두 사람을 옆에 앉히고 민수는 두사람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으며 말을 꺼냈다
"어차피 내 생모도 아니고 더군다나 날 이요해서 자기 배를 채우려는사람 내가 뭘하겠어?"
"허지만....아..."
민수가 민정의 음핵의 고리를 잡아당겼다
"왜 너희 엄마라 동정이가는거야?"
"그게 무슨소린지..."
"너와 나는 피한방울 안섞인 형제란걸 내가 알았지"
"말도안돼요"
"너희 엄마 정희가 우리아빠만나기전에 바람피워서 난 얘야 넌..."
"그럴리가.."
민수가 할아버지가 준 서류를 보여주었다
민정이는 그걸 읽고는 믿을수없다는듯 민수를 쳐다보았다
"앞으로는 네가 내 누나이기보다는 내 정액받이 알지?"
"아..."
민수는 두여자를 앞세워 정희방으로 쳐들어갔다
정희는 잠이 들었는지 새끈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정이 너 하는거 보겠어 나에대한 복종심을 너희 엄마에게 보여줘"
"네...."
민수는 정희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정희의 뺨을 두어차례 때렸다
"일어나 이년아"
"으응 민수야 너 뭐하는거야"
"널 혼내주려고..."
그제야 정희는 발버둥을 쳤지만 민정이와 아줌마가 자신을 붙잡고있는걸 깨달았다
"이제보니 너희들이 모두 한통속이구나"
"호호 이제아셨나 이멍청한 여자야"
아줌마는 정희의 유방을 터뜨릴듯 쥐어짜며 놀렸다
"엄마 미안해 허지만 난 민수없인 못살아...."
민정이는 정희의 보지털을 움켜쥐었다
"아아아 이건 말도안돼...."
정희는 자신에게 행해지는 걸 보면서 몸부림쳤다
허지만 움직일수조차 없엇다
민수는 정희의 입에 손을 넣고 벌렸다
"뭐하는거야?"
"맛난걸 주려고 네가 좋아하는거 말야"
민수가 자지를 꺼내자 정희는 이를 악물었다
민수는 그래도 소용없다는투로 정희의 코를 솜으로 막아버렸다
"아직 기운이 남아있으니 나긋나긋할때까지 기운좀 빼주지..."
민정이와 아줌마의 손이 이끌려 정희는 거실로 끌려나왔다
민수의 손에 들린 회초리를 보고 민수가 뭘 하려는지 알았다
"넌 내 친엄마도 아니면서 날 이용해서 우리집 재산을 다 먹어보리려고 해?"
"누가 그래 난 네 엄마야"
"할아버지가 알려주셨어"
"말도안돼"
"그리고 넌 주변사람들을 모두 입막음했잖아"
"난 그런적 없어"
"네가 인정할때까지 고통을 주지..."
민수는 정희의 엉덩이에 회초리를 날렸다
찰싹거린느 소리와 함께 가는줄이 엉덩이에 새겨졌다
"아...난 아냐"
"후후 아직 시작이야 이정도로 뭘 비명까지..."
민수는 탐스러운 살결이 보이지않을정도로 회초리를 날렸다
"으으으 ...난 아냐 네가 아무리 그래도..."
"아죽 독하구만...그럼 다음단게가 있지"
민수는 민정에게 구석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저게 뭔지 알지?"
"저건 내가 집에서 타던 승마연습기?"
"그렇지 내가 조금 손봤어"
정희은 말안장에 튀어오른 두개의 딜도를 보았다
"저걸 넣고 흔들다보면 자신이 한일을 반성할꺼야"
"말도안돼 그걸 어떻게 넣고..."
"그리고 혹 떨어질지몰라 양쪽에 네몸을 고정시켜줄 봉도 만들었어"
정희는 타지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동안 민수는 두개의 딜도에 젤을 듬북발랐다
결국 세사람의 손에 정희는 안장위에 올라탔다
항문과 보지에 딜도를 박은채...
"이봉에 네 상체를 고정하면 떨어지려고 해도 그럴수없을껄"
봉에 상체가 고정되었다
민수는 유두에 고리를걸어 안장에 매달았다
"너무 흔들면 유두가 떨어질것 같은 고통을 맛볼꺼야 너무 좋아하지마"
"이런다고 내가 인정할줄 알아?어림없지"
"그래 난 시간이 많은데...민정아 처음에 4시간정도로 시작해볼까"
"네 알았어요"
"민정아 넌 정신차려 내가 너의 엄마인데..."
"미안해 허지만 난 민수씨가 더 좋아"
"뭘 잘모르시나본데 민정이 날 얼마나 좋아하는데...민정아 우리 한번 보여주자"
"네..."
민정이 옷을 벗자 문신과 피어싱을 보며 정희는 놀랐다
"놀라지마 너도 조금 있음 저런모습일텐데..."
민정이 민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때 이게 네 딸의 참모습이야"
"이런 일이 어떻게..."
"아줌마 시작해 그리고 아줌마도 보여줘"
"네..."
아줌마의 몸을 본 정희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정희는 승마연습기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유두의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재미나게 놀아보자구..."
며칠뒤 시내 고급빌딩에 카니발이라는 가게가 하나 생겼다
사람들은 그 가게가 무엇하는곳인지조차 알수가 없었다
드나드는 사람도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금요일 저녁이 되자 주차장으로 고급차들이 여러대 들어갔다
그리곤 다시 조용해졌다
"자 오픈기념행사가 시작됩니다 모두들 앉아주세요"
100여평에 가운데 길게 가로질러 무대가 설치되어있었다
조명이 꺼지자 무대로 천천히 한사람이 나왔다
민수였다
민수 손에 가는끈뒤로 두사람이 기어나오고 있었다
두사람다 같은모습이었다
덜렁거리는 유방 그리고 엉덩이에 꽂힌 꼬리,보지에 박힌 유리딜도까지...
"자 여기 이 암캐는 제가 특별히 여기오신 분들께 봉사할수있도록 하겠읍니다"
두 사람은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무댈르 한바퀴 기어간다음 행사장 좌우측에 마련된 조그만 쇼파에 엎드렸다
정희와 희숙은 주위에 몰려드는 남자들을보며 기운이 빠졌다
"다 상대하려면 아마..."
그리고 무대에는 여자들이 제각기 치장을 한채 줄줄이 끌려나왔다
"자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여자를 일주일동안 임대할수있는기회..."
무대주변에 앉은 사람들은 무대위의 여자들을 쳐다보며 침을 질질흘렷다
그때 한사람이 질문을 햇다
"저기 3번 여자는 어떤 재주가 있나요?"
"네 이여자는 항문섹스를 기가막히게 하죠"
"오 그래요?"
남자는 구미가 당기는지 경매에 들어갈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혹 시험해보시고 싶은 분들은 낙찰후 저기 마련된 침실에서 테스트해볼 수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며 얼른 경매를 시작하자고 난리들이었다
민수는 흡족해해서 본격적인 경매에 들어갔다
여자들이 부족해서 일단은 임대부터 하는걸로 하였다
다행히 민정이 친구몇명을 납치해올수 있어서 그나마 구색을 맞출수 있었다
"음 여자가 부족해 여자가.."
순식간에 열명의 여자를 경매하고 민수는 은주와 민정이,그리고 진이를 불럿다
"봤지 오늘 난리인거...주위 여자들을 더 많이 데려오란 말야"
"네 제친구는 거의다...."
"민정아 네 친구의 친구,그렇게 새끼를 쳐서 모아오면 되지"
"네..."
"진이는 학교에 학생들 많잖아 다 데려와"
"오빠 근데 너무 한꺼번에 없어지면 날 의심할텐데..."
"그래 그럼 넌 나랑 공동작업을 하자..."
"은주 너가 문제야 달랑 두명이 뭐야?"
"죄송해요 제가 서툴러서..."
"넌 분발해야돼...알았어?"
"네..."
민수는 여자들을 내보내고 무대에 가보았다
낙찰받은 남자들은 여자들을 테스트해보는지 사라졌고 남아있던 사람들은 무대 양쪽에 있던 정희와 희숙이 주위에 몰려들어
두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다
몇명은 이미 두사람의 구멍에 정액을 분사했는지 여자들의 구멍에선 정액이 흐르고있었다
민수는 그런 두 여자를 보며 흡족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래 너희들은 그렇게 남자의 자지나빨며 평생을 사는거야 그게 너의 운명이지..."
민수의 어깨를 잡는이가 있었다
혁이였다
"어때 대단하지?"
"정말 넌 천재야 어떻게 그런생각을..."
"저런 너희 엄마 세명을 한꺼번에 받아들이고있어"
"후후 너희 엄마도 만만치 않은데..."
"그러게 우린 정말 대단한 엄마를 둔거같아"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즐기잖아"
"그러게 난 민정이 친구들 데려오면 교육이나 시켜야지..."
"넌 어째 아줌마를 좋아하냐?"
"넌 어린애를 좋아하는거와 같지....진이한테 들었어"
"그래 앞으로 우리 이곳을 세게적인 명소로 키워보자"
"그래..."
두친구는 무대뒤로 천천히 나갔다
정희와 희숙이는 정액을 뒤집어쓴채 자신의 몸을 지나간 남자수를 세기 시작했다
"스물하나...스물둘....이젠 감각도 없네"
"서른 ...서른하나....아랫도리가 달아난거 같아...."
카니발의 불빛은 밤새도록 꺼질줄 몰랐다
처음에 시작과는 달리 중간에 부실해졌읍니다
다음에는 더더욱 재미나는 야설이 되도록 노력노력..
요즘 올려지는글을 보면 제글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소라가 허용하는 그날까지 올립니다
영원하라 소라야설.......
민수가 집안에 들어서오면서 엄마정희를 찾았다
"민수왔니? 엄마는 방에 계셔"
"민정아 엄마 눈치 못챘지?"
"응 그런거 같아"
"이따 아줌마랑 내방으로 와 오늘 끝내버려야겠어"
"네.."
민수가 안방문을 열자 아줌마가 엄마를 목욕시키는지 욕실에서 소리가 났다
민수는 침대에 벗어논 엄마의 팬티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엄마의 팬티가운데의 얼룩을 보고...
"너도 별수없다니까...."
민수는 혁이가 제안한 계획을 생각하며 그러자면 엄마가 자신명의로 된 모든걸 건들수 없게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민수는 서랍속에서 아줌마가 훔쳐온 서류를 꺼내놓고 하나씩 태워버렸다
마지막 종이를 태우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들어와...."
민정이와 아줌마 였다
"여기 앉아봐 엄마는?"
"금방 잠들었어요"
"내가 너희을 부른 이유는 두가지 하나는 내가 새로운 사업을 혁이랑 해볼까해서..."
"어떤 사업인데요?"
"아줌마는 잘 알꺼야 왜 거기있잖아 내가 아줌마를 데려온데..."
"네..."
"그걸 고급화,대형화 해보려고..."
"민수씨 그게 뭔데요?"
"민정아 그냥 여자들을 모아 임대도 하고 팔기도 하는그런거야"
"여자가 어디있다고??"
"그건 부지런히 모아야지...너도 네 친구들 제공하고..."
"그게 성공할까요? 합법적인 걸로하지 굳이 그런일을..."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혁이도 자기 엄마와 동생 친구들을 끌어온다구 했고..."
"엄마는 어떻게???"
민수는 민정의 허리를 손으로 잡았다
두사람은 민수의 뜻을 알아차리고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두 사람을 옆에 앉히고 민수는 두사람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저으며 말을 꺼냈다
"어차피 내 생모도 아니고 더군다나 날 이요해서 자기 배를 채우려는사람 내가 뭘하겠어?"
"허지만....아..."
민수가 민정의 음핵의 고리를 잡아당겼다
"왜 너희 엄마라 동정이가는거야?"
"그게 무슨소린지..."
"너와 나는 피한방울 안섞인 형제란걸 내가 알았지"
"말도안돼요"
"너희 엄마 정희가 우리아빠만나기전에 바람피워서 난 얘야 넌..."
"그럴리가.."
민수가 할아버지가 준 서류를 보여주었다
민정이는 그걸 읽고는 믿을수없다는듯 민수를 쳐다보았다
"앞으로는 네가 내 누나이기보다는 내 정액받이 알지?"
"아..."
민수는 두여자를 앞세워 정희방으로 쳐들어갔다
정희는 잠이 들었는지 새끈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정이 너 하는거 보겠어 나에대한 복종심을 너희 엄마에게 보여줘"
"네...."
민수는 정희의 배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정희의 뺨을 두어차례 때렸다
"일어나 이년아"
"으응 민수야 너 뭐하는거야"
"널 혼내주려고..."
그제야 정희는 발버둥을 쳤지만 민정이와 아줌마가 자신을 붙잡고있는걸 깨달았다
"이제보니 너희들이 모두 한통속이구나"
"호호 이제아셨나 이멍청한 여자야"
아줌마는 정희의 유방을 터뜨릴듯 쥐어짜며 놀렸다
"엄마 미안해 허지만 난 민수없인 못살아...."
민정이는 정희의 보지털을 움켜쥐었다
"아아아 이건 말도안돼...."
정희는 자신에게 행해지는 걸 보면서 몸부림쳤다
허지만 움직일수조차 없엇다
민수는 정희의 입에 손을 넣고 벌렸다
"뭐하는거야?"
"맛난걸 주려고 네가 좋아하는거 말야"
민수가 자지를 꺼내자 정희는 이를 악물었다
민수는 그래도 소용없다는투로 정희의 코를 솜으로 막아버렸다
"아직 기운이 남아있으니 나긋나긋할때까지 기운좀 빼주지..."
민정이와 아줌마의 손이 이끌려 정희는 거실로 끌려나왔다
민수의 손에 들린 회초리를 보고 민수가 뭘 하려는지 알았다
"넌 내 친엄마도 아니면서 날 이용해서 우리집 재산을 다 먹어보리려고 해?"
"누가 그래 난 네 엄마야"
"할아버지가 알려주셨어"
"말도안돼"
"그리고 넌 주변사람들을 모두 입막음했잖아"
"난 그런적 없어"
"네가 인정할때까지 고통을 주지..."
민수는 정희의 엉덩이에 회초리를 날렸다
찰싹거린느 소리와 함께 가는줄이 엉덩이에 새겨졌다
"아...난 아냐"
"후후 아직 시작이야 이정도로 뭘 비명까지..."
민수는 탐스러운 살결이 보이지않을정도로 회초리를 날렸다
"으으으 ...난 아냐 네가 아무리 그래도..."
"아죽 독하구만...그럼 다음단게가 있지"
민수는 민정에게 구석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저게 뭔지 알지?"
"저건 내가 집에서 타던 승마연습기?"
"그렇지 내가 조금 손봤어"
정희은 말안장에 튀어오른 두개의 딜도를 보았다
"저걸 넣고 흔들다보면 자신이 한일을 반성할꺼야"
"말도안돼 그걸 어떻게 넣고..."
"그리고 혹 떨어질지몰라 양쪽에 네몸을 고정시켜줄 봉도 만들었어"
정희는 타지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동안 민수는 두개의 딜도에 젤을 듬북발랐다
결국 세사람의 손에 정희는 안장위에 올라탔다
항문과 보지에 딜도를 박은채...
"이봉에 네 상체를 고정하면 떨어지려고 해도 그럴수없을껄"
봉에 상체가 고정되었다
민수는 유두에 고리를걸어 안장에 매달았다
"너무 흔들면 유두가 떨어질것 같은 고통을 맛볼꺼야 너무 좋아하지마"
"이런다고 내가 인정할줄 알아?어림없지"
"그래 난 시간이 많은데...민정아 처음에 4시간정도로 시작해볼까"
"네 알았어요"
"민정아 넌 정신차려 내가 너의 엄마인데..."
"미안해 허지만 난 민수씨가 더 좋아"
"뭘 잘모르시나본데 민정이 날 얼마나 좋아하는데...민정아 우리 한번 보여주자"
"네..."
민정이 옷을 벗자 문신과 피어싱을 보며 정희는 놀랐다
"놀라지마 너도 조금 있음 저런모습일텐데..."
민정이 민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때 이게 네 딸의 참모습이야"
"이런 일이 어떻게..."
"아줌마 시작해 그리고 아줌마도 보여줘"
"네..."
아줌마의 몸을 본 정희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정희는 승마연습기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유두의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재미나게 놀아보자구..."
며칠뒤 시내 고급빌딩에 카니발이라는 가게가 하나 생겼다
사람들은 그 가게가 무엇하는곳인지조차 알수가 없었다
드나드는 사람도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금요일 저녁이 되자 주차장으로 고급차들이 여러대 들어갔다
그리곤 다시 조용해졌다
"자 오픈기념행사가 시작됩니다 모두들 앉아주세요"
100여평에 가운데 길게 가로질러 무대가 설치되어있었다
조명이 꺼지자 무대로 천천히 한사람이 나왔다
민수였다
민수 손에 가는끈뒤로 두사람이 기어나오고 있었다
두사람다 같은모습이었다
덜렁거리는 유방 그리고 엉덩이에 꽂힌 꼬리,보지에 박힌 유리딜도까지...
"자 여기 이 암캐는 제가 특별히 여기오신 분들께 봉사할수있도록 하겠읍니다"
두 사람은 자신의 몸을 보여주며 무댈르 한바퀴 기어간다음 행사장 좌우측에 마련된 조그만 쇼파에 엎드렸다
정희와 희숙은 주위에 몰려드는 남자들을보며 기운이 빠졌다
"다 상대하려면 아마..."
그리고 무대에는 여자들이 제각기 치장을 한채 줄줄이 끌려나왔다
"자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재주를 가진 여자를 일주일동안 임대할수있는기회..."
무대주변에 앉은 사람들은 무대위의 여자들을 쳐다보며 침을 질질흘렷다
그때 한사람이 질문을 햇다
"저기 3번 여자는 어떤 재주가 있나요?"
"네 이여자는 항문섹스를 기가막히게 하죠"
"오 그래요?"
남자는 구미가 당기는지 경매에 들어갈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혹 시험해보시고 싶은 분들은 낙찰후 저기 마련된 침실에서 테스트해볼 수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며 얼른 경매를 시작하자고 난리들이었다
민수는 흡족해해서 본격적인 경매에 들어갔다
여자들이 부족해서 일단은 임대부터 하는걸로 하였다
다행히 민정이 친구몇명을 납치해올수 있어서 그나마 구색을 맞출수 있었다
"음 여자가 부족해 여자가.."
순식간에 열명의 여자를 경매하고 민수는 은주와 민정이,그리고 진이를 불럿다
"봤지 오늘 난리인거...주위 여자들을 더 많이 데려오란 말야"
"네 제친구는 거의다...."
"민정아 네 친구의 친구,그렇게 새끼를 쳐서 모아오면 되지"
"네..."
"진이는 학교에 학생들 많잖아 다 데려와"
"오빠 근데 너무 한꺼번에 없어지면 날 의심할텐데..."
"그래 그럼 넌 나랑 공동작업을 하자..."
"은주 너가 문제야 달랑 두명이 뭐야?"
"죄송해요 제가 서툴러서..."
"넌 분발해야돼...알았어?"
"네..."
민수는 여자들을 내보내고 무대에 가보았다
낙찰받은 남자들은 여자들을 테스트해보는지 사라졌고 남아있던 사람들은 무대 양쪽에 있던 정희와 희숙이 주위에 몰려들어
두 사람을 괴롭히고 있었다
몇명은 이미 두사람의 구멍에 정액을 분사했는지 여자들의 구멍에선 정액이 흐르고있었다
민수는 그런 두 여자를 보며 흡족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래 너희들은 그렇게 남자의 자지나빨며 평생을 사는거야 그게 너의 운명이지..."
민수의 어깨를 잡는이가 있었다
혁이였다
"어때 대단하지?"
"정말 넌 천재야 어떻게 그런생각을..."
"저런 너희 엄마 세명을 한꺼번에 받아들이고있어"
"후후 너희 엄마도 만만치 않은데..."
"그러게 우린 정말 대단한 엄마를 둔거같아"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즐기잖아"
"그러게 난 민정이 친구들 데려오면 교육이나 시켜야지..."
"넌 어째 아줌마를 좋아하냐?"
"넌 어린애를 좋아하는거와 같지....진이한테 들었어"
"그래 앞으로 우리 이곳을 세게적인 명소로 키워보자"
"그래..."
두친구는 무대뒤로 천천히 나갔다
정희와 희숙이는 정액을 뒤집어쓴채 자신의 몸을 지나간 남자수를 세기 시작했다
"스물하나...스물둘....이젠 감각도 없네"
"서른 ...서른하나....아랫도리가 달아난거 같아...."
카니발의 불빛은 밤새도록 꺼질줄 몰랐다
처음에 시작과는 달리 중간에 부실해졌읍니다
다음에는 더더욱 재미나는 야설이 되도록 노력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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