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은 정희의 머리를 잡았다
"너무 형식적이야 이게 남자의 자지라고 생각해봐"
머리를 세게 누르는바람에 정희의 입안에 발가락이 다들어왔다
정희의 입은 먹이문 개구리마냥 벌어졌다
정희의 머리속은 멍해져갓다
"안돼 여기서끝낼순없어..."
경숙이 정희를 눕혔다
"사모님 얼굴이 이래가지고야서야...내가 피부에 좋은 세안수를 줄테니 깨끗히 씻어"
"네..고마워요"
"고맙긴...."
경숙이 정희의 얼굴에 주저앉자 정희는 그제서야 경숫의 의도를 눈치채고 고개를 돌렸다
"어쭈 거부하네...난 세수만 씻길라고 했는데 이빨두 딱아줘야겠네"
"안돼 이러지마.."
"넌 이래라 저래라할 처지가 아니걸 알아야지 주제파악을 못하네"
"제발 절 풀어줘요 돈을 얼마나 드릴테니..."
"세상의 모든일이 돈으로 해결된다구 생각하면 오해야"
"제발...."
정희는 울상이 되었다
경숙은 정희의 굳게 닫힌 입을 벌릴양으로 정희의 코를 집게로 집었다
"숨을 쉬려면 입이 벌어질껄...호호"
경숙은 입을 악무는 정희를 보며 아랫배에 힘을 주고 기다렸다
잠시후 정희의 입이 벌어지자 경숙의 보지는 움칠거리더니 노란 오줌이 쪼르르 나왔다
정희는 고개를 돌리려했지만 경숙이 정희의 머리를 잡고있었다
"어때 맛이..."
"푸푸푸...이럴수가 없어"
"넌 나에게 또 내 남편에게 더한짓을 했잖아"
"그건...미안해요"
"미안하면 다 되는거 아니잖아 우리가정 박살낸 댓가를 치루어야지"
"아아아아..."
정희는 멈출지모르는 경숙의 오줌세례를 받으며 절망의 비명을 질렀다
"아 시원해 다음엔 다른것도 해주지 팩으로 말야 호호"
경숙은 엉덩이를 정희에게 내밀었다
"너도 나에게 뭔가 해줘야지...안그래?"
정희는 혀를 내밀어 경숙의 보지에 뭍은 오줌을 ?았다
희숙은 민수에게 구멍이란 구멍은 다 더럽혀지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지 바닥에 늘어져 가쁜 숨만 쉬었다
"혁아 너의 엄마 대단한데..역시 생각대로야"
"그래 나도 그렇게 느꼇어 너도 우리엄마한테 반할줄 알았어"
"우리 누나는 어?"
"뭐 나름대로 다른 맛이있지.."
민정은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으며 혁이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너희 엄마 내가 좀 손좀 봐줄까요?"
"어떻게?"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몸에 문신도 해주고..."
"그거 재미있겠다 피어싱도 해줘야지..."
"그래..."
세사람은 희숙을 들어 탁자위에 눕혓다
"일단 움직이면 작업이 곤란하니 묶어두자"
탁자의 다리에 넉사자로 희숙은 묶였다
"전 털정리 할께요"
"난 피어싱할래"
"그럼 난 문신을 해야하겠네"
선이랑 놀던 혁이아버지가 왔다
"너무 심하게 하지마 그래도 엄마인데..."
"넌 조용히 해 선이야 아빠가 버릇이 없구나"
"미안해 오빠 내가 알아서할께"
선이는 아빠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넌 일루와 나한테 혼날꺼야"
"저 그게...아니구"
"어쭈 변명까ㅓ지 그런 버릇 어디서 배웠니?"
선이는 구두주걱을 들어 혁이아버지를 패기 시작했다
"이놈이 좀 잘해주면 꼭 대들어..."
"잘못했어요..."
"잘못을 아는놈이 그런짓을 해?"
"전 단지 아빠로서..."
"넌 더이상 아빠가 아냐 그냥 좇달린 강아지라구"
선이는 아빠를 패면서 아빠의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넌 이거 빼면 아무것도 없어 알아?"
"네 잘알겠읍니다"
탁자위에 희숙은 알수없는 두려움에 몸을떨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알수없는 쾌감이 솟아올랐다
"이제 정상적으론 살기 힘들겠어..."
민정은 희숙의 머리를 잘라냈다
"강아지는 이런 스타일이 어울리지..."
민정이 머리윗부분만 남기고 다밀어내자 경숙의 머리는 한마리의 시츄가 되었다
"어때요?"
"후후 정말 강아지 다되었네"
민정은 경숙의 보지털도 뽑아내기 시작했다
"강아지는 여기 털이있음 지저분하죠"
"다밀면 그것도 좀 ..."
"네 알았어요 포인트만 주죠"
경숙의 둔덕엔 동전만큼 동그렇게 털이 남았다
민정은 길이를 일정하게 잘라 마무리를 했다
"다음은 내차례인가...어디 보자"
민수는 희숙의 유방에 뱀모양의 문신을 새겼다
뱀은 금방이라도 유두를 물어버릴듯이 입을 벌리고있는모습이었다
"야 멋진데..."
"엉덩이엔 뭘 새겨넣을까?"
"거기엔 이런 문구를 넣으면 어떨까?"
"어떤거?"
"날 먹어줘요 라던가 내구멍을 뚫어줘요..이런거"
"그래 그게 좋겠다"
민수는 엉덩이에문구를 새겻다
왼쪽 엉덩이에는 "내 구멍은 지금 뜨거워"라고 새겨넣고 오른쪽 에는 "내 보지를 채워줘" 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희숙의 보지주위엔 전복모양을 새겨넣었다
"야 보지좀 움칠거려봐..."
"네...."
희숙이 보지를 오물거리자 전복이 움직이는것 같아보였다
"와 살아있는 전복이네 이년보지는..."
"그러게 민수넌 머리가 잘 돌아가 후후"
혁이는 희숙의귀,유두 그리고 음핵과 음순에 피어싱을 하고 마지막으로 혀에도 하나 해주었다
"혀에도 하는거야? "
"그럼 거기다가 하면 남자 자지애무할대 기분이 끝내준데...."
"후후 너희 엄마 이제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겠다 저러고는..."
"그렇지 대충 감추고 돌아다닐수는 있겠지만..."
정희의 보지안에 옥수수가 두개 들어갔다
경숙은 옥수수 껍질을 잡고 흔들고있었다
"어때 옥수수맛이..."
정희는 고개만 끄덕였다
경숙이 자신을 깔고앉아 엉덩이를 빨게 하고있었다
"얼른 더 해 내가 변비가 있거던..네가 항문을 빨아주면 좀 나아질지도 모르니 열심히 그 잘난혀로 파란말야"
"네..."
경숙은 자신의 엉덩이로 전해오는 쾌감을 손에 실어 옥수수를 더욱 거칠게 흔들었다
"아아아아...."
그때 문이 벌컥열리며 두 남자가 뛰어들었다
실내가 어두운 탓에 두남자는 여자의 실루엣만 보일뿐이었다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
경숙은 손에잡고 흔들던 옥수수를 잡은채 손을 들었다
옥수수가 정희보지에서 갑자기 빠지자 정희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악....."
그때 최형사의 손에 든것에서 불을 뿜었다
"아악..."
경숙은 그대로 정희의 몸위로쓰러졌다
"여보 나도 이제 당신곁으로 가 우리 거기선 행복하게 살아요"
반장은 급히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다
그리고 두여자를 보고 자신들이 너무 성급했음을 틈騁年?br /> 총에맞은 여자의 손엔 옥수수가 들려져있었다
미끈거리며...
"반장님..."
"이런 정희씨 어디 다치진 않았나요?"
"네 전 괜찮아요 반장님은?"
"네 지하에서 빠져나오느라 옷이 조금 더러워진것 말고는..."
최형사가 경숙의 맥을 짚어보았다
"반장님 어쩌죠 제가 일을 망쳐버린거 같아요 전 칼로 내리치는줄 알고..."
"일이 커져버렸네..."
거실은 대충 정리되었다
"반장님 제 몸에 박힌것좀..."
"알았어요"
두사람은 옥수수자루를 잡아당기며 입맛을 다셨다
반자은 일부러 천천히 옥수수를 빼내었다
젖어드는 정희를 보며...
최형사의 바지는 어느새 불룩해져있었다
정희는반장이 찾아준 옷을 걸치고 한쪽 구석에 덮어논 경숙의 시체를 보며 말을 이었다
"일단 이여자는 집에 사고로 죽은걸로 되어있어요"
"그럼 시체유기를 하잖말인가요?"
"문제가 복잡해지잖아요 반장님도 난처하고"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정년도 얼마안 남았는데..덴장"
정희가 나섰다
"일단 이여자는 제가 해결할테니 두분은 절 납치한 분을 잡아야되요 그놈만이 이일을 알테니까"
"그러네요"
"제가 보니 남녀한쌍이 범인인거 같아요 나이는 어려보이고"
"이곳을 빌린 사람을 찾으면 알수있겠죠 "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이번도 우리가 당했잖아요"
"네..."
정희와 두사람은 경숙을 가까운 야산에 묻었다
펜션안도 깨끗하게 정리하자 세사람은 지친듯 거실에 주저앉았다
"배도 출출하네..뭐 먹을거라도 없나"
"잠깐 계셔보세요"
정희가 주방을 뒤져보아도 아무것도 먹을게 없었다
아까 자신을 괴롭히던 옥수수두자루만 덩그러니 있었다
정희는 그걸 삶아 두 사람에게 주었다
"이거라도 드세요.."
"이거 혹시?"
"호호 더 맛있을꺼에요"
두사람은 서로 쳐다보았다
"뭘그래요? 아까 내 몸도 다보아놓고...그나저나 아까 몸이 달아올랐는데 안 식네...."
두사람은 옥수수자루를 집어던지고 정희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허겁지겁 옷을 벗겻다
"자식들...이렇게 묶어놔야 나중에 배신을 안하지.."
정희는 자신의 유방을 빠는 두사람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두사람 아까부터 속으로 욕정을 감추고있었던지라 정희의 다리사에에 손을뻗은 두사람은 정희의 앞뒤구멍에 혀를 넣고 빨기 시작했다
정희는 두사람의 애무를 받자 서있는거 조차 힘이 들었다
"아아 저기 쇼파로....."
두사람은 정희를 들어 쇼파에 내려놓았다
혀는 아직 구멍에서 떼지 않은채....
"남자는 단순해...아직 이 두사람의 힘이 필요해....그놈을 잡기전까진...."
정희는 자신의 입으로 들어온 자지를 질끈물엇다
최형사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옥수수가 맛난계절이네요 아직두 낮에 덥네....ㅋ
"너무 형식적이야 이게 남자의 자지라고 생각해봐"
머리를 세게 누르는바람에 정희의 입안에 발가락이 다들어왔다
정희의 입은 먹이문 개구리마냥 벌어졌다
정희의 머리속은 멍해져갓다
"안돼 여기서끝낼순없어..."
경숙이 정희를 눕혔다
"사모님 얼굴이 이래가지고야서야...내가 피부에 좋은 세안수를 줄테니 깨끗히 씻어"
"네..고마워요"
"고맙긴...."
경숙이 정희의 얼굴에 주저앉자 정희는 그제서야 경숫의 의도를 눈치채고 고개를 돌렸다
"어쭈 거부하네...난 세수만 씻길라고 했는데 이빨두 딱아줘야겠네"
"안돼 이러지마.."
"넌 이래라 저래라할 처지가 아니걸 알아야지 주제파악을 못하네"
"제발 절 풀어줘요 돈을 얼마나 드릴테니..."
"세상의 모든일이 돈으로 해결된다구 생각하면 오해야"
"제발...."
정희는 울상이 되었다
경숙은 정희의 굳게 닫힌 입을 벌릴양으로 정희의 코를 집게로 집었다
"숨을 쉬려면 입이 벌어질껄...호호"
경숙은 입을 악무는 정희를 보며 아랫배에 힘을 주고 기다렸다
잠시후 정희의 입이 벌어지자 경숙의 보지는 움칠거리더니 노란 오줌이 쪼르르 나왔다
정희는 고개를 돌리려했지만 경숙이 정희의 머리를 잡고있었다
"어때 맛이..."
"푸푸푸...이럴수가 없어"
"넌 나에게 또 내 남편에게 더한짓을 했잖아"
"그건...미안해요"
"미안하면 다 되는거 아니잖아 우리가정 박살낸 댓가를 치루어야지"
"아아아아..."
정희는 멈출지모르는 경숙의 오줌세례를 받으며 절망의 비명을 질렀다
"아 시원해 다음엔 다른것도 해주지 팩으로 말야 호호"
경숙은 엉덩이를 정희에게 내밀었다
"너도 나에게 뭔가 해줘야지...안그래?"
정희는 혀를 내밀어 경숙의 보지에 뭍은 오줌을 ?았다
희숙은 민수에게 구멍이란 구멍은 다 더럽혀지고 기운이 하나도 없는지 바닥에 늘어져 가쁜 숨만 쉬었다
"혁아 너의 엄마 대단한데..역시 생각대로야"
"그래 나도 그렇게 느꼇어 너도 우리엄마한테 반할줄 알았어"
"우리 누나는 어?"
"뭐 나름대로 다른 맛이있지.."
민정은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으며 혁이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너희 엄마 내가 좀 손좀 봐줄까요?"
"어떻게?"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몸에 문신도 해주고..."
"그거 재미있겠다 피어싱도 해줘야지..."
"그래..."
세사람은 희숙을 들어 탁자위에 눕혓다
"일단 움직이면 작업이 곤란하니 묶어두자"
탁자의 다리에 넉사자로 희숙은 묶였다
"전 털정리 할께요"
"난 피어싱할래"
"그럼 난 문신을 해야하겠네"
선이랑 놀던 혁이아버지가 왔다
"너무 심하게 하지마 그래도 엄마인데..."
"넌 조용히 해 선이야 아빠가 버릇이 없구나"
"미안해 오빠 내가 알아서할께"
선이는 아빠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넌 일루와 나한테 혼날꺼야"
"저 그게...아니구"
"어쭈 변명까ㅓ지 그런 버릇 어디서 배웠니?"
선이는 구두주걱을 들어 혁이아버지를 패기 시작했다
"이놈이 좀 잘해주면 꼭 대들어..."
"잘못했어요..."
"잘못을 아는놈이 그런짓을 해?"
"전 단지 아빠로서..."
"넌 더이상 아빠가 아냐 그냥 좇달린 강아지라구"
선이는 아빠를 패면서 아빠의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넌 이거 빼면 아무것도 없어 알아?"
"네 잘알겠읍니다"
탁자위에 희숙은 알수없는 두려움에 몸을떨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알수없는 쾌감이 솟아올랐다
"이제 정상적으론 살기 힘들겠어..."
민정은 희숙의 머리를 잘라냈다
"강아지는 이런 스타일이 어울리지..."
민정이 머리윗부분만 남기고 다밀어내자 경숙의 머리는 한마리의 시츄가 되었다
"어때요?"
"후후 정말 강아지 다되었네"
민정은 경숙의 보지털도 뽑아내기 시작했다
"강아지는 여기 털이있음 지저분하죠"
"다밀면 그것도 좀 ..."
"네 알았어요 포인트만 주죠"
경숙의 둔덕엔 동전만큼 동그렇게 털이 남았다
민정은 길이를 일정하게 잘라 마무리를 했다
"다음은 내차례인가...어디 보자"
민수는 희숙의 유방에 뱀모양의 문신을 새겼다
뱀은 금방이라도 유두를 물어버릴듯이 입을 벌리고있는모습이었다
"야 멋진데..."
"엉덩이엔 뭘 새겨넣을까?"
"거기엔 이런 문구를 넣으면 어떨까?"
"어떤거?"
"날 먹어줘요 라던가 내구멍을 뚫어줘요..이런거"
"그래 그게 좋겠다"
민수는 엉덩이에문구를 새겻다
왼쪽 엉덩이에는 "내 구멍은 지금 뜨거워"라고 새겨넣고 오른쪽 에는 "내 보지를 채워줘" 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희숙의 보지주위엔 전복모양을 새겨넣었다
"야 보지좀 움칠거려봐..."
"네...."
희숙이 보지를 오물거리자 전복이 움직이는것 같아보였다
"와 살아있는 전복이네 이년보지는..."
"그러게 민수넌 머리가 잘 돌아가 후후"
혁이는 희숙의귀,유두 그리고 음핵과 음순에 피어싱을 하고 마지막으로 혀에도 하나 해주었다
"혀에도 하는거야? "
"그럼 거기다가 하면 남자 자지애무할대 기분이 끝내준데...."
"후후 너희 엄마 이제 집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겠다 저러고는..."
"그렇지 대충 감추고 돌아다닐수는 있겠지만..."
정희의 보지안에 옥수수가 두개 들어갔다
경숙은 옥수수 껍질을 잡고 흔들고있었다
"어때 옥수수맛이..."
정희는 고개만 끄덕였다
경숙이 자신을 깔고앉아 엉덩이를 빨게 하고있었다
"얼른 더 해 내가 변비가 있거던..네가 항문을 빨아주면 좀 나아질지도 모르니 열심히 그 잘난혀로 파란말야"
"네..."
경숙은 자신의 엉덩이로 전해오는 쾌감을 손에 실어 옥수수를 더욱 거칠게 흔들었다
"아아아아...."
그때 문이 벌컥열리며 두 남자가 뛰어들었다
실내가 어두운 탓에 두남자는 여자의 실루엣만 보일뿐이었다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
경숙은 손에잡고 흔들던 옥수수를 잡은채 손을 들었다
옥수수가 정희보지에서 갑자기 빠지자 정희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악....."
그때 최형사의 손에 든것에서 불을 뿜었다
"아악..."
경숙은 그대로 정희의 몸위로쓰러졌다
"여보 나도 이제 당신곁으로 가 우리 거기선 행복하게 살아요"
반장은 급히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다
그리고 두여자를 보고 자신들이 너무 성급했음을 틈騁年?br /> 총에맞은 여자의 손엔 옥수수가 들려져있었다
미끈거리며...
"반장님..."
"이런 정희씨 어디 다치진 않았나요?"
"네 전 괜찮아요 반장님은?"
"네 지하에서 빠져나오느라 옷이 조금 더러워진것 말고는..."
최형사가 경숙의 맥을 짚어보았다
"반장님 어쩌죠 제가 일을 망쳐버린거 같아요 전 칼로 내리치는줄 알고..."
"일이 커져버렸네..."
거실은 대충 정리되었다
"반장님 제 몸에 박힌것좀..."
"알았어요"
두사람은 옥수수자루를 잡아당기며 입맛을 다셨다
반자은 일부러 천천히 옥수수를 빼내었다
젖어드는 정희를 보며...
최형사의 바지는 어느새 불룩해져있었다
정희는반장이 찾아준 옷을 걸치고 한쪽 구석에 덮어논 경숙의 시체를 보며 말을 이었다
"일단 이여자는 집에 사고로 죽은걸로 되어있어요"
"그럼 시체유기를 하잖말인가요?"
"문제가 복잡해지잖아요 반장님도 난처하고"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정년도 얼마안 남았는데..덴장"
정희가 나섰다
"일단 이여자는 제가 해결할테니 두분은 절 납치한 분을 잡아야되요 그놈만이 이일을 알테니까"
"그러네요"
"제가 보니 남녀한쌍이 범인인거 같아요 나이는 어려보이고"
"이곳을 빌린 사람을 찾으면 알수있겠죠 "
"너무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이번도 우리가 당했잖아요"
"네..."
정희와 두사람은 경숙을 가까운 야산에 묻었다
펜션안도 깨끗하게 정리하자 세사람은 지친듯 거실에 주저앉았다
"배도 출출하네..뭐 먹을거라도 없나"
"잠깐 계셔보세요"
정희가 주방을 뒤져보아도 아무것도 먹을게 없었다
아까 자신을 괴롭히던 옥수수두자루만 덩그러니 있었다
정희는 그걸 삶아 두 사람에게 주었다
"이거라도 드세요.."
"이거 혹시?"
"호호 더 맛있을꺼에요"
두사람은 서로 쳐다보았다
"뭘그래요? 아까 내 몸도 다보아놓고...그나저나 아까 몸이 달아올랐는데 안 식네...."
두사람은 옥수수자루를 집어던지고 정희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허겁지겁 옷을 벗겻다
"자식들...이렇게 묶어놔야 나중에 배신을 안하지.."
정희는 자신의 유방을 빠는 두사람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두사람 아까부터 속으로 욕정을 감추고있었던지라 정희의 다리사에에 손을뻗은 두사람은 정희의 앞뒤구멍에 혀를 넣고 빨기 시작했다
정희는 두사람의 애무를 받자 서있는거 조차 힘이 들었다
"아아 저기 쇼파로....."
두사람은 정희를 들어 쇼파에 내려놓았다
혀는 아직 구멍에서 떼지 않은채....
"남자는 단순해...아직 이 두사람의 힘이 필요해....그놈을 잡기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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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사는 가벼운 신음소리를 냈다
옥수수가 맛난계절이네요 아직두 낮에 덥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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