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아줌마에게 눈짓을 햇다
"민정아 나 피곤해 좀 잘테니 도착하면 깨워줘"
"네 알았어요 엄마 아줌마 엄마좀 잘 보살펴주세요 손이 불편하니..."
"네 아가씨..."
민정이는 모른척 차를 몰았다
아줌마는 정희를 잡아주는척하며 어느새 손이 허벅지안쪽으로 들어가 보지를 잡고 돌기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아아.."
"왜 엄마 팔이 아파?"
"조금 흔들리니까 아프네"
"알았어요 천천히 몰께요"
정희는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아줌마의 손이 좌석 바닥에 깔렸다
손가락은 정희의 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민정아 우리 뒷길로 돌아가자"
"엄마 거긴 길이 안좋은데..."
"상관없어 그길루 천천히 가면 돼"
"네..."
민정이는 엄마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운전석 밑에 손을 뻗엇다
민정이는 딜도를 잡아 자신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엄마 천천히 몰테니 조심해요"
"그래라..."
자동차가 비포장으로 들어가니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민정이 구멍안에 딜도가 요동치기 시작햇다
"크 엄마도 지금 난리났겠구나...나참 딸이있는데서 저러고 싶을까"
민정은 백밀러로 엄마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걸 훔쳐보았다
민정은 일부러 많이 파인 구덩이쪽으로 차를 몰았다
"아아악...민정아..."
"으으응 엄마 미안...."
"아니다 도로가 그런걸 어떻하냐 그냥 얼른 가자...내가 신음소리내도 신경쓰지말고..."
"네...엄마..."
아줌마는 손이 아픈지 정희를 운저석과 조수석 사이로 상체를 세웠다
"사모님 이렇게 하면 조금 덜 흔들릴듯 하네요"
"그래요 내가 이러고 있을테니 대신 내 몸좀 받쳐줘요"
"네.."
아줌마의 두손은 정희의 엉덩이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쑤시는데 여념이 없었다
정희의 보지에서 부직거리는 소리가 나기시작햇다
민정의 보지에센 오징어냄새가 났다
"아 내가 엄마 피를 물려받았나보네..."
두 모녀는 차에서 열심히 몸을 달구며 집으로 향했다
차는 더욱 흔들리며 달리기 시작했다
"이제 거의 다왔어..."
"네..."
은주의 유두는 탱탱하게 발기되어버렸다
민수가 잡아당길때마다 자극을 받아 쾌감을 저절로 느꼇다
은주는 자신이 유두를 잡아당기며 조종당한다는 사실이 수치스러웠지만 그 수치심마저도 자극적이었다
"음 이런거...너무 좋은데...."
그동안 남편과의 무미건조한 성생활이 너무도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민수가 혁이의 집앞에 차를 세웠다
"자 저집으로 들어가자"
"네..저 잠시만..."
차안에 휴지를 집으려했다
지금 자신의 좌석바닥에 흥건하게 싸놓은걸 보이고 싶진않았다
허지만 민수는 그걸 알아차리고 손을 잡았다
"지금 네 흥건한 보지를 닦아보려는 모양인데 그만둬"
"허지만..."
"또 말이 많아지네 안되겠어 버릇을 고쳐놓아야지..."
민수는 은주의 치마안에 손을 넣었다
은주가 뿜어놓은 열기에 치마안은 축축하게 젖어 열기를 더하고 있었다
민수는 팬티를 잡았다
미끈거리는게 민수손을 미끌거리게 했다
민수는 패티를 잡아당겻다
허리에 걸친부분이 찢어지는 소리가 났지만 민수느 아랑곳하지않고 잡아당겼다
팬티가 찢어져나오자 민수는 팬티를 둘둘 말았다
은주가 흘린 액이 방울져 맺혔다
"입벌려..."
"제발..."
"그럼 네 신발을 물고있고싶어?"
"아아아...."
은주가 입을 벌리자 돌돌 말려진 팬티가 입안으로 쏘옥 들어왔다
은주의 입은 복어처럼 볼록해졌다
민수는 목에 끈을 풀어 입을 막았다
"이렇게 하면 뱉진 못하겠지..."
은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수가 발목에 끈을 풀어 주었다
"자 가자..."
차에서 내린 은주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위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보이진 않았지만 불안했다
민수가 은주의 치마벨트를 풀렀다
치마가 내려가자 은주는 얼른 주저앉았다
치마아래 보지가 가로등불빛에 반짝였다
민수는 벨트를 고릴르 지어 은주의 목에 걸었다
그리고 잡아당기자 은주는 흘러내리는 치마때문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오리걸음을 하며 민수에게 끌려갓다
"혁아 나다..."
"민수 너 우리 엄마때문에 자주온다"
"내가 재미난 선물하나 가져왔는데..."
민수가 초인종 화면에 은주를 들이대자 안에서 보고있던 혁이는 그 선물이 무언가를 알아차리고 문을 열어주었다
"나 하던거 마저하고 있을테니 천천히 들어와"
"알았어 또 뭐야?"
"이따보면 알꺼야 "
문을 닫고 민수는 은주에게 다가가 치마를 빼앗아버렸다
"여긴 다른사람이 안보니 이런거 이제 필요없을꺼야 이 음탕한 암캐의사야"
"......."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그건 알꺼 없고 내가 궁금한게 있어 너한테...."
"........"
은주의 입에 들어간 팬티를 빼주었다
"너 아까 그 여자를 어F게 만나게 된걸 나에게 설명해봐"
"여자라뇨?"
민수는 은주의 목에 걸려있는 목걸이를 잡아당겼다 목걸이가 은주의 목으로 파고들어갔다
"이거 주인말야"
"으으윽 네 알았어요"
민수가 목걸이를 놓자 은주는 캑캑대며 바닥에 손을 집고 숨을 헐떡였다
"그 여자는 남자들에게 엎혀왔어요 남자들이 남편이라며 치료를 해달ㄹ라고 해서..."
"근데 어떻게 경찰에 신고를 할수있었지?"
"네 여자가 저에게 신고해 달라고 해서..."
"그럼 목걸이와 반지는 어떻게 네가 갖고있지? 꽤 값나가는건데"
"여자가 신고해달라고 하면서 제게 주었어요 정말이에요"
"그 여자가 누군지 알어?"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 네말이 맞어 그분은 바로 나의 어머니야"
"헉 전 그냥 도와 드린거 밖에는.....이거 돌려들리께요 잘못했어요"
"진작에 그러지 이미 늦었어 환자에게 댓가나 바라고..그러고 네가 의사야?"
"죄송합니다"
"내가 네 그런 더러운 의식을 확 바꾸어줄게 그리고 앞으로는 남에게 봉사하는 그런 암캐의사로 만들어주지"
"그 말은?"
"그동안 지은것은 반성해야되잖아 내 반성의 시간을 주지 충분하게 후후"
은주는 당황했다
단순강도가 아니었다
자기를 노리고 한 범행이라는걸 알자 자신이 엄청나게 큰 구덩이속에 빠졌음을 느꼇다
은주는 대문쪽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허지만 대문에 거의 도착할무렵 자신의 목에 걸린 밸트가 잡아당겨져 그자리에 쓰러졌다
"그래 난 이렇게 반항적인여자가 좋아 철저히 부셔지는 모습도 말야"
민수는 은주의 몸에 올라타 손을 뒤로꺾었다
은주는 반항을 해보았지만 민수의 손을 벗어날수가 없었다
민수는 유두를 붙잡고잇던 끈을 목뒤로 돌ㄹ려 은주의 반대편 손가락에 묶었다
"네가 손을 움직이는순간 어쩜 네 유두가 잘려나갈지도 모르니 네가 알아서해"
일단 손이 뒤로 유두와 연결되어 묶이자 은주는 어찌할수가 없었다
민수는 은주의 윗도리를 다 벗겨내버렸다
은주는 혁이네 마당에서 알몸이 되어버렸다
민수는 은주의 몸매를 보며 만족했는지 아랫배를 만지작 거리다가 뒷무릎을 발로 찼다
"으윽..."
순간 손이 당겨지자 은주는 유두가 끊어지는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질렀다
"내가 경고했잖아 저런 유두가 피가 안통해 까매졌네"
"으으윽 제발..."
"그래 일단 꿇어봐 내가 조금 느슨하게 해줄테니..."
은주가 민수앞에 무릎을 꿇자 민수는 줄을 조금 느슨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은주의 머리를 둘둘 말아쥐었다
"아줌마몸매치곤 쓸만한데...엉덩이살도 제법이고...어때 여기 마당을 한번 기어보지않을래?"
"그건...."
민수는 머리를 잡아당겼다
두손이 뒤로 꺽여있는 은주는 바닥에 엎드렸다
"있지 지렁이처럼 꾸물거리고 기는거야 저기 파라솔있는데 까지..."
"그건..."
"왜 너도 좋아하잖아 이것봐 네 보지에서 흘린걸....."
민수가 은주의 보지구멍에 손을 휘저어 미끈한 액을 은주의 입에 넣어주었다
"내말이 맞지? 잘모르겟으면 더 먹어보던가"
"네 맞아요"
"유두에 걸린 끈이 방해되니까 내가 풀어줄께 대신 지렁이처럼 기는거야 어때?"
"....."
대답이 없자 민수는 유두에 걸린 끈을 잡아당겼다
은주의 유방이 삼각형이되도록 늘어졌다
"네네 그렇게 할께요"
"그래 그래야지..."
민수가 은주의 오른쪽 다리와 오른쪽 손을 한데 묶고 다른쪽도 같은 방법으로 묶자 은주는 다리를 찢어질듯 벌린채
기기 시작했다
"거봐 잘하잖아...내가 재미나게 이걸 잡아당겨주지.."
민수가 유두에 길린 줄을 잡아당기자 은주는 몸에 쓸리는 마당의 잔디는 생각할겨를도 없이 기어가야했다
그렇게 버둥거리며 파라솔까지 가자 은주는 땀으로 몸이 번들거렸다
"이번엔 너 혼자 저기까지 갔다와 5분안에 못오면 혼나는거 알지 대신 오분안에 오면 내가 그냥 풀어주지"
"정말이죠?"
"그럼..."
은주는 사람이라고 믿어지지않을정도로 기괴한 몸짓으로 버둥거리며 마당끝까지 기어갔다왔다
"이런 10초넘었네 아깝게됐어"
"한번더 기회를..."
"그러지뭐 이번엔 잘해봐"
다시 은주가 기기시작했다
민수는 실룩거리는 은주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온몸이 시뻘겋게 달아가지고 기어온 은주에게 민수는 시게를 보여주며 혀를찼다
"이런 이번에도 늦었네 일분이나 늦었어"
"제발 한번만 더 기회를..."
"아까 주었는데 또?"
"이번엔 꼭 성공할께요 제발..."
"좋아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에 할때는 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하는거야"
"네..."
은주는 어떻게 하던 민수의 손길에서 벗어나보려 발버둥을 쳤지만 민수는
은주가 기어가는동안 시계바늘을 조금 빨리 돌려놓는다는걸 몰랐다
"후후 백날해봐라 이길수있나..."
이번에도 돌아온 은주에게 시계를 내밀었다
"또 늦었네..."
"한번만 더 기회를..제발"
"알았어 기회는 얼마던지 주지 이리와 ..."
은주가 민수에게오자 민수는 엄마의 반지를 Q다
"이건 손가락에 끼는게 아냐"
"그럼 어디에?"
"내가 가르켜주지..."
민수가 은주의 털을 한데모았다
그리고 거기에 반지를끼우고 묶었다
"이게 보지털을 묶는 밴드반지야 어때 내말이맞지?"
"으응 그런데다 반지를...."
다시 은주는 기어갔다왓지만 민수는 방글거리며 시계를 보여주자 실망을했다
그제서야 은주는 민수와의 내기가 얼마나 부질없는지를 깨달았다
"날 속였군요"
"하하 순진하긴..."
민수는 은주를 안아 의자에 엎어놓았다
마당을 몇번이나 기어다녀 온몸이 번들거리고 잔디에 몸이 상처가 나있었다
은주는 민수가 하는대로 몸을 내 맡길수밖에 없었다
"내가 여기서 보니 너도 꽤 이런걸 즐기나봐 네 보지에서 거품이 나던데..."
"그건..기어가느라 비비적 거려서..."
"아무리그래도 너처럼 보지에서 질질 흘리지는 않아"
"...."
은주도 더 할말이 없었다
사실 여러번 마당을 기어가다보니 자신의 몸이 뜨거워지는것을 자신도 느꼇던것이다
몸에 스치는 느낌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정말 자신이 한마리 지렁이가 된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자
자신을 스치는 느낌이 모두 자극이 되어버렷다
"이 목걸이도 여기하는게 아냐"
민수는 목걸이를 빼서 자신의 자지에 둘둘 말았다
그리고 은주의 구멍을 벌리고 쑤시자 은주는 목걸이가 질벽을 긁는 느낌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아아아앙..."
은주는 의자에 매달린채 민수의 자지를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다
민수는 은중의 허리를 잡고 거칠게 쑤셨다
목걸이가 질벽을 긁을때마다 은주는 비명을 질러대며 민수자지를 조여왔다
민수는 자신의 뿌리에 칭칭감긴 목걸이를보며 구멍에 넣고 그상태에서 엉덩이만 돌ㄹ렸다
목걸이의 페넨트가 여자의 음순을 자극하자 여자는 몸이 튕겨올랐다
"아아아앙...나 미쳐"
민수는 여자의 손발을 풀어주었다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민수의 몸을 감아왔다
"좋아 이러는거?"
"네 너무 좋아요"
"그런데 아까는 왜 팅겼어?"
"그건 저도 이런 느낌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아아...."
민수가 목걸이를 잡아당겻다
목걸이는 은주의 구멍안에서 회전을 하면서 풀어져나왔다
민수는 그걸 은주의 유방에 팔자로 꼬아끼웠다
"어때 이런 용도는..."
"난 목걸이로 이렇게 할줄은 상상도...."
은주의 유방은 목걸이에 끼여져 튀어나와 있었다
민수는 그런 유방을 주무르며 은주의 구멍을 더욱 세게 박아버렸다
은주의 입에선 헛바람만 나오며 민수의 동작에 밀려 의자너머로 몸이 밀려나갔다
"아아아..너무 해..너무 좋아"
"내말만 잘들으면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해줄텐데 어때 나랑 거래할까?"
"네 당신이 이렇게 날 사랑만 해준다면..."
"좋아 내가 계획하는게 있어"
민수는 자지끝을 다른 구멍으로 향하자 잠시 움칠하던 은주는 색다른 느낌에 다시 달아올랐다
"거긴...."
"제 3의 성기지...."
"아아아...나 정말 돌아 버릴꺼같아"
"후후 그럼 돌아버려 나한테 말야"
민수는 여자의 항문에서 흐르는 정액을 보며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이 여자도 의사라는 전무직이었는데 한꺼풀만 벗겨놓으니 아무것도 아니네 단지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일뿐...."
민수는 하늘을 쳐다보며 정희를 떠올렸다
"당신의 가면도 벗길때가 된거같은데..."
혁이가 부르는 소리에 민수는 제 정신으로 돌아왔다
"민수야 쟤 내 선물아니었어?"
"네꺼 내꺼가 어딨니 근데 뭐하고 있었는데..."
"내가 희숙이를 이쁘게 꾸며보았어 "
"또 문신?"
"아니 그런거 아니고..."
민수는 아직도 정액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있는 은주를 일으켜 세웠다
"들어가자 이러고 있는거 창피한줄 알아야지...의사란게...."
"네..."
혁이는 은주를 보며 민수에게 물어보았다
"쟤가 의사야?"
"응 그래..."
"난 또 동네 아줌마하나 꼬셔왔는지 알았지"
"내 안목을 어떻게 보고...아참 야 내친구한테 인사해"
"안녕하세요"
"그래 네보지를 보니 너도 꽤 밝히는 년인가보다"
은주는 얼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집안에 들어가자 선이가 민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오빠 어서와..."
"그래 넌 더 이뻐진다..."
"다 우리 오빠가 날 이뻐해주는탓이지뭐"
"그래 여자들은 사랑하면 이뻐진다고 한다더라"
"민수야 내가보긴 그래서 이뻐지는게 아니고 남자의 정액을 많이 받아들이면 이뻐지는게 아닐까?"
"몰라 어이 의사 왜 이뻐지는거야?"
"네 여성호로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면서 생체네..."
"야 알아듣기 쉽게 얘기해"
선이가 은주의 머리를 잡아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어이쿠.."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은주는 바닥에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여자가 끙끙거리며 엎드려있는걸 보았다
"여기야 민수야 야 일어나봐"
혁이가 희숙을 부르자 희숙은일어났다
"와 대단한데..."
희숙의 허리에 커다란 가죽 밴드가 허리를 조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죽에 달린 고리에 희숙에게 매달아논 피어싱들이 하나씩 연결되어있었다
희숙이 조금만 움직여도 줄들이 팽팽히 당겨지며 아픔을 희숙에게 전하고있었다
"어떻게 저런걸 생각했어?"
"응 책보고 해봤어 더 재미있는걸 보여줄까?"
"더 재미있는게 있어?"
"그럼 이건 시작에 불과해"
혁이는 희숙을 괴롭히는 줄들을 튕기자 소리가 났다
희숙도 거기에맞추어 소리를냈다
"봤지 이건 인간기타라고나 할까?"
"그러네.."
민수도 여기저기 줄을 튕기자 희숙은 알수없는 노래를 부르며 반응했다
"라라라라라라..."
"대단한데..."
민수가 은주를 데리고 희숙이 앞에 세웠다
"초면인데 서로 인사해 이쪽은 내친구 엄마 희숙이고 넌 이름이 은주라고했지?"
"네 은주라고해요"
"앞으로 은주도 희숙이 처럼 될테니 희숙을 언니처럼 모시고 잘 배워"
"그럼 은주도 희숙이처럼 문신하고 그래야되는거 아닌가?"
"그건 차차하고 은주는 써먹을때가 있으니 그일을 마치고 네 맘대로해"
"알았어 민수야 그건 그렇고...내가 생각한게 있느데 들어볼래?"
"뭔데?"
"저번에 너랑 간데있지 왜 여자들 경매해서 갖고노는..."
"응 그런데?"
"그거 우리가 좀더 크고 고급스럽게 해서 운영하면 어떨까?"
"허지만 여자들이..."
혁이는 희숙을 쳐다보았다
"처음엔 랜트만 하다가 좀 많아지면 경매하면 되잖아 은주처럼 네가 데려운 여자로..."
"그거 좋겠네... 은주야 이리와봐"
"네.."
"너희 병원에 여자의사가 몇명이야?"
"한 20명쯤..."
"민수야 거기 간호사들도 있잖아"
"간호사는 100여명정도..."
"좋았어...은주 이년 아주 복덩어리네 이리와 내 자지좀..."
은주는 민수앞에 앉아 민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좀전에 자신이 흘린게 아직남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빨았다
혁이는 슬며시 은주뒤에 자리잡고 은주의 엉덩이를 벌렸다
"어머.."
"우리사이가 이런사이야 민수야 희숙이 혼자 논다 좀 데리고 놀아줘"
"그래 알았어"
희숙은 민수의 얼굴위에 서서 자신의 보지를 민수의 얼굴에 드리댔다
"애무해줘요"
"후후 아무리봐도 이 엉덩이문신 너무 웃겨"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후후 이년도 새겨주어야지..."
"그래 그건 우리일을 끝내고말야"
"민수야 장소를 얻으려면 돈이 좀 필요한데...."
"그건 걱정마 내가 알아서할께"
민수는 희숙의 음순을 애무하면서 정희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해야겟다는 생각을 햇다
집에 도착했지만 차안에 있는 사람 아무도 내릴수가 없었다
민정이도 질퍽하게 싸대는 통에 기운이 없었다
정희도 아줌마의 손에 아랫도리가 감각조차 없을 정도였다
아줌마는 손이 정희의 엉덩이에 깔린 탓에 움직일수없었다
"저기 사모님 우리 들어가야되는데...."
"조금 만 이러고 있자"
차안에 세사람이 뿜는 열기가 가득차 유리가 뿌엿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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