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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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발견
나는 심장이 빨라지면서 속으로 "큰일났다"를 연발했다.
아내와 검은 가면이 날 발견할것만 같았다.
어서빨리 자리를 벗어나야 하는데 다리가 움직여 주질 않았다.
난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은채 손과 엉덩이로만 움직여 조금씩 뒤로 물러났다.
겨우 내가 숨어있던 차량의 뒤쪽으로 몸을 피한후 앞을 바라봤다.
아내는 여전히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고 검은가면은 차안에 있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내는 스스로 스트립쇼에 도취했는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질때마다 이곳이
주차장이라는 사실을 잊은듯 신음소리를 흘려냈고 검은 가면은 여전히 차안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내 귀에는 "쿵"하는 소리가 무척이나 크게 들렸는데 그들은 내가 엉덩방아를 찍는
소리를 듣지 못한듯 싶었다.
긴장이 풀리자 서서히 다리의 감각이 살아나면서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저려왔다.
나는 입술을 깨물며 소리를 참았다.
잠시후 저린 다리가 괜찮아 지면서 나는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아내를 보았다.
아내는 이미 본네트의 위로 올라가서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손은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갔을때 아내의 입에선 커다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넓은 주차장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치듯 울려 펴졌다.
그녀는 자신의 신음소리가 크다는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손을 움직여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그리고 아내의 신음소리도 주차장을 계속 울려댔다.
나도 오래전에 이미 발기한 성기를 꺼내어 손으로 움켜쥐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무릅을 굻은채 자위를 하기에는 불편하기 짝이 없었지만 나는 자세에 상관안하고
계속 내 성기를 흔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의 신음소리가 평소보다 두배 이상은 크게 들리더니 본네트
위에서 오줌을 싸는 것이다.
나는 아내가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것에 맞춰 나도 참지못하고 몸을 숨기고 있던 남의 차에다가 정액을 쏟아냈다.
아내의 저런 모습은 처음봤다.
아내뿐만 아니라 그 어떤 여자에게서도 저렇게 흥분을 해서 오줌을 싸는 것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었다.
아니 일본 AV에서 아카네 호타루란 배우가 저렇게 싸는 것을 본적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보면서도 "말도 안되는 얘기다 어떻게 저런식으로 오줌을 싸겠는가
설정이겠지" 라고 생각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 장면을 내눈으로 직접보고 그것도 다름아닌 아내가 그랬다는데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아내의 사진이나 동영상에서도 흥분을 해서 오줌을 싼것을 본적이 없었는데
주차장처럼 사람이 올수도 있는 공간에서 노출과 자위를 하는것이 아내에겐 엄청난
흥분을 가져왔나 보다.
내가 생각에 잠겨있는 사이에 라이트가 꺼지고 주위가 완전히 어두워져서
나는 다시 시야가 깜깜해 졌다.
나는 어둠속에서 익숙해질려고 눈을 감았다 떳다를 반복했다.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남자가 차에서 내렸다.
아직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잘 볼수는 없었지만 사람의 형체는 볼수 있었다.
검은 가면은 아내에게 다가가 섰다.
그러자 아내는 검은 가면의 발앞에 절을 하듯이 엎드렸다.
"훌륭하군."
처음으로 동영상이 아닌 실제로 듣는 그의 목소리는 웬지 내 귀에 무척이나 익숙한 목소리다.
뿐만 아니라 서서히 어둠에 익숙해져 가면서 내 눈에 보이는 그의 모습은 낯이 익었다.
어디서 그를 본적이 있는것만 같았다.
그러나 어디서 그를 봤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나는 내 기억속에서 그를 애써 끄집어 낼려고 하는데 검은 가면의 말에 나는 생각을 접어야 했다.
"네가 남긴 흔적은 너 스스로 처리해야 겠지?"
"네..."
나는 무슨말인가 싶어 그들을 자세히 쳐다 보려고 했으나 라이트를 꺼버린 지금
어둠때문에 아내가 무얼 하는지 정확히 알수 없었다.
아내는 그대로 바닥에 무릅을 꿇고 업드린채 머리만 들썩거렸다.
검은 가면은 아내에게서 조금 떨어진채 팔짱을 끼고 그녀를 보고 있었다.
아내의 머리가 내가 있는곳을 향하게 됐을때 나는 볼수 있었다.
아내는 조금전 자신이 쌌던 오줌을 혀바닥으로 핥아 먹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개처럼.
아니 개도 자신이 쌌던 오줌은 먹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자신이 개보다도 못한듯 바닥에 있는 오줌을 핥아 먹었다.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 저럴수가 있는 것인가.
검은 가면의 눈에 아내는 사람이 아닌 개보다도 못한 짐승으로 보이는 것일까?
그렇다고 그의 말대로 움직이는 아내의 행동 또한 이해하기 힘들었다.
아내는 바닥에 있던 자신의 오줌을 다 핥아 먹었는지 고개를 들고 검은 가면을 올려다 봤다.
검은 가면은 아내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아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허리를 숙이고 본네트를 잡게 했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이미 많이 젖어 있었던지 아내의 보지에서 질꺽질꺽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얼마후 그는 손가락을 빼내고 자신의 입에 가져갔다.
아내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더니 말했다.
"맛있군."
"감사합니다."
검은 가면의 맛있다는 칭찬에 아내는 감사하다고 까지 한다.
그는 아내의 엉덩이를 쓸어내리다가 바지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었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그대로 삽입했다.
"아~"
다시 고요한 주차장에서 아내의 욕정에 가득찬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검은 가면이 자신의 성기를 아내의 보지에 넣은채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자
아내는 스스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아내와 남자의 맨살이 부딛히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동안 아내 스스로 움직이다가 검은 가면은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그럴때마다 아내는 조금전보다 더욱 커다란 신음 소리를 흘려냈고 나는 아내의
신음소리에 혹시나 다른사람이 그 소리를 듣고 오지는 않을까 오히려 내가 더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그들을 훔쳐보며 평소보다
더욱 흥분을 하고 있었다.
검은 남자도 사정을 할려고 하는지 입에서 작은 신음 소리를 흘려 내기 시작했고
곧이어 아내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냈다.
그리고는 아내를 돌려 그대로 무릅을 꿇게 하고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검은 가면은 몸을 부르르 떨며 아내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나자 아내는 한손으로
그의 성기를 붙들고 입속에 넣었다.
남자의 엉덩이 때문에 아내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마침 검은 가면이 몸을
약간 틀자 그녀가 검은 가면의 성기를 빠는 모습이 내 눈에 정확히 들어왔다.
아내는 정말 너무나 맛있게 그의 성기를 빠는듯 했다.
그녀는 검은 가면의 성기를 입속에 넣을수 있는데 까지 넣고는 다시 천천히 빼내고
입술로 귀두를 자극 시켰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 끝에서 성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아내는 거기서 그의 불알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검은 가면은 그녀를 내려보다가
자신의 성기를 배꼽으로 당겼다가 그대로 놓자 그의 커다란 성기가 아내의 얼굴을
때리는 형국이 되었다.
아내가 그의 불알을 빠는 동안 검은 가면은 그같은 행동을 몇차례 반복을 했다.
남자의 성기로 얼굴을 맞는 아내의 기분이 어떨지 궁굼하기도 했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제껴 더욱 그의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 들었다.
아내의 얼굴이 검은 가면의 다리에 가려 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녀는 검은 가면의 항문을 빨고 있는 것이다.
한참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는데 누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주위를 둘러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다시 아내를 쳐다 보는데 계속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다.
문득 검은 가면을 쳐다보자 그는 다른 사람이 오는지 보려고 좌우를 살피는 것이다.
하지만 그 행동이 조금 부자연 스럽다.
설마...
그는 내가 그들을 훔쳐보는 것을 알아차린 것일까?
아닐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왜 계속 저런 행동들을 하겠는가.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서 후레쉬를 비추며 말했다.
"거기 누구요?"
그와 함께 나뿐만 아니라 검은 가면의 성기를 빨고 있던 아내도 온 몸이 굳어진채 움직임이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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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발견
나는 심장이 빨라지면서 속으로 "큰일났다"를 연발했다.
아내와 검은 가면이 날 발견할것만 같았다.
어서빨리 자리를 벗어나야 하는데 다리가 움직여 주질 않았다.
난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은채 손과 엉덩이로만 움직여 조금씩 뒤로 물러났다.
겨우 내가 숨어있던 차량의 뒤쪽으로 몸을 피한후 앞을 바라봤다.
아내는 여전히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고 검은가면은 차안에 있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내는 스스로 스트립쇼에 도취했는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질때마다 이곳이
주차장이라는 사실을 잊은듯 신음소리를 흘려냈고 검은 가면은 여전히 차안에서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내 귀에는 "쿵"하는 소리가 무척이나 크게 들렸는데 그들은 내가 엉덩방아를 찍는
소리를 듣지 못한듯 싶었다.
긴장이 풀리자 서서히 다리의 감각이 살아나면서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저려왔다.
나는 입술을 깨물며 소리를 참았다.
잠시후 저린 다리가 괜찮아 지면서 나는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아내를 보았다.
아내는 이미 본네트의 위로 올라가서 스스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한손은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갔을때 아내의 입에선 커다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넓은 주차장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치듯 울려 펴졌다.
그녀는 자신의 신음소리가 크다는것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손을 움직여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그리고 아내의 신음소리도 주차장을 계속 울려댔다.
나도 오래전에 이미 발기한 성기를 꺼내어 손으로 움켜쥐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무릅을 굻은채 자위를 하기에는 불편하기 짝이 없었지만 나는 자세에 상관안하고
계속 내 성기를 흔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의 신음소리가 평소보다 두배 이상은 크게 들리더니 본네트
위에서 오줌을 싸는 것이다.
나는 아내가 얼마나 흥분했었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것에 맞춰 나도 참지못하고 몸을 숨기고 있던 남의 차에다가 정액을 쏟아냈다.
아내의 저런 모습은 처음봤다.
아내뿐만 아니라 그 어떤 여자에게서도 저렇게 흥분을 해서 오줌을 싸는 것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었다.
아니 일본 AV에서 아카네 호타루란 배우가 저렇게 싸는 것을 본적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보면서도 "말도 안되는 얘기다 어떻게 저런식으로 오줌을 싸겠는가
설정이겠지" 라고 생각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그 장면을 내눈으로 직접보고 그것도 다름아닌 아내가 그랬다는데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아내의 사진이나 동영상에서도 흥분을 해서 오줌을 싼것을 본적이 없었는데
주차장처럼 사람이 올수도 있는 공간에서 노출과 자위를 하는것이 아내에겐 엄청난
흥분을 가져왔나 보다.
내가 생각에 잠겨있는 사이에 라이트가 꺼지고 주위가 완전히 어두워져서
나는 다시 시야가 깜깜해 졌다.
나는 어둠속에서 익숙해질려고 눈을 감았다 떳다를 반복했다.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남자가 차에서 내렸다.
아직 눈이 어두웠기 때문에 잘 볼수는 없었지만 사람의 형체는 볼수 있었다.
검은 가면은 아내에게 다가가 섰다.
그러자 아내는 검은 가면의 발앞에 절을 하듯이 엎드렸다.
"훌륭하군."
처음으로 동영상이 아닌 실제로 듣는 그의 목소리는 웬지 내 귀에 무척이나 익숙한 목소리다.
뿐만 아니라 서서히 어둠에 익숙해져 가면서 내 눈에 보이는 그의 모습은 낯이 익었다.
어디서 그를 본적이 있는것만 같았다.
그러나 어디서 그를 봤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나는 내 기억속에서 그를 애써 끄집어 낼려고 하는데 검은 가면의 말에 나는 생각을 접어야 했다.
"네가 남긴 흔적은 너 스스로 처리해야 겠지?"
"네..."
나는 무슨말인가 싶어 그들을 자세히 쳐다 보려고 했으나 라이트를 꺼버린 지금
어둠때문에 아내가 무얼 하는지 정확히 알수 없었다.
아내는 그대로 바닥에 무릅을 꿇고 업드린채 머리만 들썩거렸다.
검은 가면은 아내에게서 조금 떨어진채 팔짱을 끼고 그녀를 보고 있었다.
아내의 머리가 내가 있는곳을 향하게 됐을때 나는 볼수 있었다.
아내는 조금전 자신이 쌌던 오줌을 혀바닥으로 핥아 먹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개처럼.
아니 개도 자신이 쌌던 오줌은 먹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내는 자신이 개보다도 못한듯 바닥에 있는 오줌을 핥아 먹었다.
어떻게 사람으로 태어나 저럴수가 있는 것인가.
검은 가면의 눈에 아내는 사람이 아닌 개보다도 못한 짐승으로 보이는 것일까?
그렇다고 그의 말대로 움직이는 아내의 행동 또한 이해하기 힘들었다.
아내는 바닥에 있던 자신의 오줌을 다 핥아 먹었는지 고개를 들고 검은 가면을 올려다 봤다.
검은 가면은 아내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고 아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허리를 숙이고 본네트를 잡게 했다.
그는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이미 많이 젖어 있었던지 아내의 보지에서 질꺽질꺽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얼마후 그는 손가락을 빼내고 자신의 입에 가져갔다.
아내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더니 말했다.
"맛있군."
"감사합니다."
검은 가면의 맛있다는 칭찬에 아내는 감사하다고 까지 한다.
그는 아내의 엉덩이를 쓸어내리다가 바지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꺼내었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맞추고 그대로 삽입했다.
"아~"
다시 고요한 주차장에서 아내의 욕정에 가득찬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검은 가면이 자신의 성기를 아내의 보지에 넣은채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자
아내는 스스로 몸을 움직였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아내와 남자의 맨살이 부딛히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동안 아내 스스로 움직이다가 검은 가면은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그럴때마다 아내는 조금전보다 더욱 커다란 신음 소리를 흘려냈고 나는 아내의
신음소리에 혹시나 다른사람이 그 소리를 듣고 오지는 않을까 오히려 내가 더
걱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그들을 훔쳐보며 평소보다
더욱 흥분을 하고 있었다.
검은 남자도 사정을 할려고 하는지 입에서 작은 신음 소리를 흘려 내기 시작했고
곧이어 아내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냈다.
그리고는 아내를 돌려 그대로 무릅을 꿇게 하고 아내의 얼굴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검은 가면은 몸을 부르르 떨며 아내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 나자 아내는 한손으로
그의 성기를 붙들고 입속에 넣었다.
남자의 엉덩이 때문에 아내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마침 검은 가면이 몸을
약간 틀자 그녀가 검은 가면의 성기를 빠는 모습이 내 눈에 정확히 들어왔다.
아내는 정말 너무나 맛있게 그의 성기를 빠는듯 했다.
그녀는 검은 가면의 성기를 입속에 넣을수 있는데 까지 넣고는 다시 천천히 빼내고
입술로 귀두를 자극 시켰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 끝에서 성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아내는 거기서 그의 불알을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검은 가면은 그녀를 내려보다가
자신의 성기를 배꼽으로 당겼다가 그대로 놓자 그의 커다란 성기가 아내의 얼굴을
때리는 형국이 되었다.
아내가 그의 불알을 빠는 동안 검은 가면은 그같은 행동을 몇차례 반복을 했다.
남자의 성기로 얼굴을 맞는 아내의 기분이 어떨지 궁굼하기도 했다.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제껴 더욱 그의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 들었다.
아내의 얼굴이 검은 가면의 다리에 가려 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녀는 검은 가면의 항문을 빨고 있는 것이다.
한참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는데 누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주위를 둘러
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다시 아내를 쳐다 보는데 계속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았다.
문득 검은 가면을 쳐다보자 그는 다른 사람이 오는지 보려고 좌우를 살피는 것이다.
하지만 그 행동이 조금 부자연 스럽다.
설마...
그는 내가 그들을 훔쳐보는 것을 알아차린 것일까?
아닐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왜 계속 저런 행동들을 하겠는가.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생각들이 교차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서 후레쉬를 비추며 말했다.
"거기 누구요?"
그와 함께 나뿐만 아니라 검은 가면의 성기를 빨고 있던 아내도 온 몸이 굳어진채 움직임이 멈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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