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는 남자의 정액을 입에 머금은채 자신의 몸을 빠져나가는 기구를 쳐다보았다
"저렇게 큰게 내몸에...."
보기에도 흉칙한 기구는 잔뜩 부풀은채 현미앞에 흔들거렸다
"어때 오늘은 이정도 이지만 점점 이게 커지면서 네 항문을 벌려 놓을꺼야 아무때나 할수있을 정도로...후후"
"말도안돼"
"나중에 나한테 감사할꺼야 또다른 기쁨을 줄수있는 제 2의 성기가 생겼다는것에..."
"미쳤어....당신은..."
"아직도 그 알량한 존심은 있어가지고...쯧쯧"
남자는 아줌마를 불렀다
아줌마는 현미를 흘끔보고는 고개를 떨구었다
"아줌마 이 여자집에서 얼마나 일했어?"
"네 한 10여년..."
"그동안 힘들었겟네"
"아니에요 사모님이 잘해주셔서..."
"그래도 힘든것도 있을꺼아냐?"
"그건...."
"말해봐 이차피 이여자도 아줌마하고 다를께 없는 신세니.."
"가끔 사장님이 절 찾아와서..그게 좀...."
"아니그럼 남편과 내통하고 있었단 말야?"
"그게 사장님이 월급을 올려준다고 하시면서..."
"이런...."
"후후 제 버릇 개주나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까지 건들고...아줌마 오늘 그받은 걸 풀게 해줄께"
"아니 됐어요 저도 좋았는데요"
"아냐 그런거 맘에 두면 안되니까 풀어야돼"
남자는 의자위에 현미를 올라가게 했다
"발목을 잡아 놓치면 알지?"
남자가 기구를 흔들어보였다
"네"
"아줌마 그동안 받은걸 저기 살찐 엉덩이에 푸는거야 알았지?"
"그건..."
어리둥절하는 아줌마의 손에 가죽혁대가 쥐어주었다
"어서 시작해"
"사모님 죄송해요"
"아니야 우리남편대신 내가 사과하지...."
아줌마는 살짝 내리치자 혁대는 가볍게 엉덩이를 건들였다
남자가 혁대를 빼앗아 아줌마의 엉덩이에 힘껏 내리쳤다
금방 붉은 줄 하나가 생겼다
"이정도는 해줘야지...만약 그정도로 안하면 아줌마 나한테 맞을꺼야"
"네...."
"넌 맞을때마다 한대씩 세고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라고...."
"으음...."
아줌마가 이번엔 세게 내리쳤다
"아....하나 감사....합니다...."
"찰싹...."
"두..울...감사합니다"
남자는 흡족해하며 그 광경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앙..아빠 더 깊숙히..."
"그래 너무 조여 전진이 안될 정도구나.."
엎드린 미애의 뒤에서 광수는 힘을 주며 허리를 밀고있었다
근친의 자극인지 광수는 금방이라도 쌀듯이 자지가 부풀어올랐다
"아ㅣ빠 저 더럽지않죠?"
"그럼...얼마나 사랑스러운데....으으응"
"어마도 그럴꺼에요 그렇죠?"
"그럼그럼....미애야 사실 어마보다도 너랑 하는게 더 좋은거 같은데...."
"나도 아빠가 좋아요"
"엄마 데려오면 우리 이런 관계도 끝내야 될텐데...."
"그렇지만..."
미애는 잠시 망설였다
쾌락에 눈뜬 자신을 채워줄 남자가 아빠란 사실에 고민스럽지만 엄마의 등장은 달갑지 않았다
"아빠는 엄마없이 살수있나요?"
"네가 엄마 역활을 대신하면 되지않겠니?"
"제가 그럴수 잇을까요?"
"그럼 할수있지....아아앙 더는 못참어"
"아빠 여기말고 다른데다가...저 임신하면 어떻해요?"
"아..알았어"
광수는 자지를빼 그 위 구멍에 넣었다
"아빠 거긴 ....제 항문"
"그래 여긴 안전할꺼야 으으으으"
미애가 말릴틈도 없이 자신의 항문에 쏟아내고있었다
낯선 경험이지만 미애는 또다른 쾌감을 느꼇다
"여기에도 할수있구나...."
미애의 생각이 바뀌어갓다
엄마는 자신과 아빠사이에서 방해자일뿐이라는 생각이...
"아빠 그냥 우리 둘이살아요 아빠도 그게 좋겠죠?"
"그래 난 너만 있음 될꺼같아..."
미애는 더러워진 아빠의 자지를 빨며 아빠를 쳐다보았다
광수는 미애의 머리를 잡고 흔들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그놈한테 여자를 줘버렸는데 잘됐네...어리고 청순한 여자를 얻었으니..."
광수의 생각이 정리되어가고있었다
"그래 다 잊어버리고 새출발하는거야....마누라도 애인도...."
광수와 미애가 부부처럼 살며 며칠을 보냈다
광수는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고 재산을 정리하여 일산의 한적한 동네로 이사를 갔다
근처에 카센타하나를 오픈했다
그리고 모든걸 잊어버리려했는데...
"택배입니다"
"네..."
미애는 택배르 받아들고 의아해 햇다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알고있는 사람이 없을텐데 택배를 보내다니...
안에 내용물이 궁금했다
열어보니 한장의 시디가 들어있었다
얼른 시디롬에 넣고 돌려보니 거기엔....엄마였다
엄마가 매맞는 장면...그러면서 남자의 자지를빨며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
미애는 얼른 시디를 뺐다
그리고 얼른 광수에게 전화를 했다
"아빠 얼른 들어오세요 할말이...."
"왜 또 하고 싶어? 보채기는..알았어"
광수는 집으로 향하면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한번 쥐었다
"너 고생이 많다 후후 호강이라고 할까..."
광수는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벗어던지며 미애를 찾았다
"아빠 ..."
미애가 달려와 흐느끼자 뭔가 불안한 기분이 들었다
"왜 그래?"
"이거.."
한장의 시디를 보고 의아해하는 광수는 미애가 틀어준 영상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여긴 어떻게 알고 이런걸..."
"그러게 말이에요 우리 감시하고 있나봐요"
"그냥 도망치면 끝날쭐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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