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접속이 원할치 않아 연재가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이 쪽지로 빠른 연재를 원하고 계셔 저도 부담스럽습니다.
가능한 완결까지 이어 갈 예정이니 성원바랍니다.
7-21.
나머지의 사정액은 자신의 가슴과 모델 여성의 왼팔에 걸렸다···
대단한 비거리다··· 이렇게 멀리 날아가는 것인가···
난 그 액체를 보았다···
확실히 정액과는 다르다···
희고 혼탁 하지 않고, 점도도 얇다···
투명하고 있어, 보송보송 하다고나 할까···
아내도 그 장면을 보고 있다··· 홍조 띈 얼굴로···
어떤 생각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
남편인 나 이외의 발기한 음경으로부터 나온, 물총을···
나중에 꼭 물어 보고 싶다··· 아내의 대답이 기다려진다···
잠시후 인스트럭터가 일어났다···
여전히 어깨로 거친 숨을 쉬고 있다···
「감사합니다···」
아내와 시험에 참여한 솔로 여성에게 인사를 했다···
「어떻셨습니까?」침대에 앉은 채로 모두의 얼굴을 보았다···
가슴에 뭍은 액체를 손가락으로 건졌다···
「사모님··· 남편이 방출한 액도 이런 느낌이었습니까?」
아내에게 액체를 보이면서 물었다···
「네···」아내가 대답했다···
아내의 표정이 바뀌어 왔다··· 그를 똑바로 쳐다 보고 있다···
눈동자의 안쪽에 요염한 불길이 불타 올라왔다···
「남편분은··· 물총을 쏘아올렸 때의 쾌감이 어땠습니까?」
나에게 갑자기, 물어오자, 나는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쳤다···
「아니···」조금 머U거리며 대답했다···
「확실히 사정과는 다른 쾌감이었지요?···」끄덕이면서···
「무엇인가··· 머리가 희어지고, 뇌신경이 경직되어 버렸다라는 느낌···」
「···」인스트럭터가 끄덕였다···
「그렇습니다··· 사정해 버린 것이지만, 여전히 발기는 지속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정액이 아니기 때문에 발기가 계속 됩니다···」
「···」
모두가 호기심으로 가득 찬 눈으로 인스트럭터를 보았다···
「드문 경우입니다만··· 여성과 같이 남성도, 몇 번이라도 엑스터시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와··· 모두가 그렇다고 하는 감탄스러운 얼굴로 인스트럭터를 보았다···
7-21.
「이 쯤에서 일단 휴식시간을 갖아도 좋을까요?」
인스트럭터가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모두가 소파에 앉았다··· 다시 술이 전달되었다···
그러나, 방안의 분위기는 변함 없이 여전히 음란함을 더 해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술을 나눠준 모델도 인스트럭터도···
전라인 채 그대로였다···
게다가, 인스트럭터인 그는, 아직도 변함 없이 발기한 채 그대로이다··· 경악이다···
아내는 나의 왼쪽옆에 앉아 있다···
「수고했어···」미소지어 위로했다···
「정말! 이제 더 이상은 안되요···」아내도 미소지었다···
「당신도 선생님이구나···」
「왠지모르게, 마치, 제가 무대 위에 있는 여배우같은 느낌이었어요···」
「에···」
「모두의 시선이 뜨거워···」
「···」미소면서 끄덕였다···
인스트럭터인 근육질의 젊은 사내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사모님··· 감사합니다···」아내에게 감사의 말을하면서, 나에게도 인사를 했다···
그러나, 웃는 얼굴로 예의를 갖춰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리사이로 발기한 음경이 끄덕이고있다···
이상한 세계였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음란한 경험을 해 왔지만···
아내와 나 이외의 발기한 남성이, 적어도 웃는 얼굴로 대화를 하고 있었던 적은 없었다···
어느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경험에는 기세라는 것에 눌려, 분위기 때문에 아내는 성행위를 하고
있던 것처럼 나는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다르다··· 그래, 말을 그대로··· 역시 그는 프로다!
「부탁이 있습니다만···」 나는 그에게 얘기했다···
「네···무엇입니까···」그가 나를 향했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뒤에서 손을 써 껴 안으면서 그에게 부탁을 했다···
아내가 거부를 하는 모습은 없다··· 기분 좋은 쾌감을 주고 있을 것이다···
「아내에게 당신의 테크닉을 경험시켜 주고 싶습니다만···」
「···」
아내가 놀란 얼굴로 나를 보았다···
「···」
그는 미소지으면서 나를 보았다···
「어떻습니까?」
「좋아요···」그가 대답했다···
「···」
아내가 다시 놀란 얼굴로 나와 그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단지, 시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주위의 남성들에게도 여러 가지 경험해 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부인을 모델로 대신 한다면··· 그렇다면 다른 남성이 사모님의
몸에 닿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것은 더할 나위가 없다···
나의 변태적 습성에 기름을 붙는다···
「네··· 괜찮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의연히 나는 대답했다···
「사모님도 괜찮으시겠습니까?」그가 아내에게 확인을 물었다···
아내가 나를 보았다··· 미소를 지어 돌려주었다···
「···」
아내가 작게 끄덕였다···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나는 말했다···
「우리는 부부 교환 파티의 경험도 있어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한 번 그가 끄덕였다···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재미있게 즐깁시다···」
그가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부부 교환 파티라는 말에 바로 옆에 있던 커플이 반응을 했다···
노골적으로 이쪽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언듯언듯 우리를 의식하고 있었다···
게다가 솔로로 참석한 여성도 곁눈질로 이쪽을 보았다···
그리고, 주위의 남성들도 모두···
모두의 시선을 느꼈다···
7-22.
인스트럭터가 떨어져 갔다···
아내의 어깨를 상냥하게 꼭 껴안았다···
「미안해···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결정해서···」아내에게 사과했다···
「으응···」아내가 고개를 저었다···
다시, 어깨를 꼭 껴안았다···
「저-···」오른쪽에서 권유를 받았다···
「···」아내와 나는 소리가 들려 오는 쪽을 보았다···
오은 쪽에 앉은 커플의 남성으로 부터다···
「부부 교환 파티의 경험이 있으세요?」
「네···」나는 대답했다···
「우리도 흥미가 있어서···」남성이 대답했다···
「그렇습니까··· 경험은 없으세요?」
「네··· 갑자기는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스터디 그룹에 참가했습니다···」
「후~···과연···」
나는 취지가 전해지지 않아 애매하게 대답했다···
그렇게 대답하면서, 상대의 여성을 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 부부세요?」그가 물어왔다···
「그렇습니다···그 쪽은?」되물었다···
「저희도 부부입니다···」
그 때 눈치챘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우리는 순수한 부부 교환 파티는 경험하고 있지 않았다···
상호 감상 클럽에서는 다수의 커플과의 교제였다···
커플 카페에서는 아내가 젊은 남성과 사귀었지만, 나는 여성과 사귀지 않았다···
부부 교환 파티를, 2팀의 커플이 남성과 여성을 교환하고 섹스를 하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우리는 이제겉 경험을 하고 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우리의 경험을 제3자에게 이해받으려면 ,
부부 교환 파티라는 말이 맞는 것 일수도···
상상해 보았다···
이 커플과 부부 교환 파티를 하는 장면을··· 나쁘지는 않았다···
아마, 아내도 싫어하는 타입의 남성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7-23.
우리의 대화를 끊듯이 인스트럭터가 소리를 열었다···
「그러면,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모두가 인스트럭터에 주목했다···
「 실은 이쪽의 커플로부터, 사모님을 모델로 트레이닝을 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인스트럭터가 우리를 보면서 설명했다···
조금 의미가 다른 것 같았지만···
인스트럭터는 그러한 식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물론 나는 부정을 할 생각은 없다···
자 이제··· 또 어떤 전개가 될 것인지···
음란한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자 음경이 뛰었다···
「어떻습니까? 반대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주세요···」
그런가··· 거기까지 신경쓰는 것인가···
혼자 이기적인 생각을 한 것이 너무 부끄러워졌다···
역시나··· 아무도 손을 들어 반대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의 모델은 프로지만, 아내는 아직 아마추어다···
게다가, 농익은 중년여자이다··· 모델만큼 젊지도 않다···
의견이 두 개로··· 참가자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젊은 프로 모델과 아마추어인 중년여성인 아내로 나뉠 것 같기도 하였지만···
의견은 나뉘지 않았다··· 아무도 전혀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모두, 아내에게 흥미를 가진 것일까···
부부 교환 파티를 경험하고 있다고 고백한 아내에게···
아내를 보았다··· 아내도 나를 보았다···
「···」서로 응시했다···
아내의 눈의 안쪽에서 음란한 불길이 불타고 있었다···
조금 전부터,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있었다··· 아내의 손이 차갑다···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괜찮다··· 아내는 기대에 응해 줄 것이다···
「자, 그러면 사모님··· 이쪽으로 오세요···」인스트럭터가 손짓을 했다···
아내가 살짝 나를 보았다··· 슬며시 일어섰다··· 망설임은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내의 손이 나의 손으로부터 떨어져 갔다···
아내가 인스트럭터의 옆에 섰다···
7-24.
일순간이었다···
비키니 차림의 아내와 발기한 음경을 노출한 인스트럭터를 비교하고 있던 순간···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뒤로 이동했다고 느끼는 순간에···
그는 비키니의 등의 훅크를 순식간에 떼어내었다···
여자로서의 본능일 것이다··· 가슴을 눌렀다··· 간신히 천을 눌렀지만···
아내도 인스트럭터의 민첩한 동작을 따라갈 수는 없었다···
이미 유두는 모두에게 보여져 버렸다···
아내의 유두는··· 핑크색은 아니다···
그 유두로 두 아이를 기르고 있다···
그러나, 흥분했을 때의 그 색은, 다홍색이 되었고, 음란한 여자의 암내를 낸다···
지금 이 장소의 남성들에게는 어떻게 비쳐지고 있는 것일까···
흥분할 수 있는 대상인 것일까···
인스트럭터가 뒤에서 살그머니 아내의 귀에 무엇인가 말을 하고 있다···
「···」
아내가 가만히 끄덕였다···
「사모님,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고 있는 것일까···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허리에 손을 대었다···
비키니의 팬티를 내리려고 했다···
아내가 인스트럭터의 손을 눌렀다··· 거부했던 것이다···
내려선 안 된다고 하고 있는 것일까···
안된가···
과연 이 많은 사람앞에서··· 이 밝은 곳에서···
모두가 자신만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였던 것인가··· 어쩔 수 없다···
나는 일어서려고 했다···
아내를 맞이하러 가려는 것과···
기대하고 있던 모두에게 사과하기 위해···
그 때 ···
아내가 뒤로 돌아섰다···
새하얀 등이 눈이 부시다···
그리고, 스스로 손을 허리로 グ?팬티의 끝부분에 걸쳤다···
"어~어헉···"
무심코 소리가 세어나와 버렸다···
아내는 스스로 팬티를 벗고자 하는 것인가···
여성은 모두 이렇게 하는 것일까···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기대하자···
왼손으로 가슴을 감싼 채로··· 오른손을 허리위로 팬티에 손을 대었다···
오른손을 능숙하게 사용해 팬티를 무릅위까지 내렸다···
풍만한 새하얀 엉덩이가 모두의 앞에 노출되었다···
남편인 내가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히프다···
엉덩이가 매력적이어서 결혼한 것은 아니지만···
아내의 엉덩이는 정말 최고다···
이 엉덩이를 싫어하는 수컷은 이 세상에 아마도 없을 것이다···
수컷으로서의 야성이 자극된다··· 뒤에서 쑤셔 넣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발기한 음경을··· 삽입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무릎을 교차하며, 여성스럽게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능숙하게 발목까지 팬티를 내렸다···
허리를 구부리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누르며··· 팬티를 내리는 그 모습은···
스스로 팬티를 내리는 것으로 인해, 오히려 실내는 흥분감이 늘어났다···
팬티를 발목으로부터 뽑았다··· 팬티를 살그머니 발밑에 두었다···
그 팬티에는, 방금전의 성적자극으로 인하여 애액이 스며들어 눌러 붙어 있을 것이다···
무심코··· 자신의 손으로 팬티를 집으러 다가가고 있었다···
그곳에 뭍어 있는 그 애액은 나의 것이다··· 그런 기분이었을 것이다···
인스트럭터가 어깨를 잡아 돌렸다··· 다시 몸을 돌려 앞으로 향하게되었다···
오른손으로 가린 가슴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노출되어 있다···
가슴이 숨어 있는 것이 오히려 더욱 큰 자극을 주고 있다···
왼손은 음부를 감추고 있다··· 손가락의 틈새로 음모가 보일듯 말듯 하고 있다···
그것 역시, 흥분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7-25.
「그러면 사모님··· 이쪽의 침대에 누워 주세요···」
인스트럭터가 아내에게 얘기했다···
아내는 쑥 움직였다··· 비키니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그대로 발밑에 두었다···
가슴이 완전하게 노출했다··· 유두는 붉게 발기하고 있다···
흰 유방에는 푸르게 정맥이 떠오르고 있었다···
무릎을 침대에 걸쳤다··· 다리사이가 열렸다··· 일순간, 음모의 안쪽으로 음부가 보였다···
다리가 열리는 것과 동시에 음부의 균열도 열렸다··· 젖고 있다··· 액체가 빛나고 있었다···
양 무릎을 붙인다··· 양손도 붙였다··· 납죽 엎드리는 듯한 자세가 되었다···
중력으로 유방에 늘어졌다··· 그 모습이 꽤 음란하다···
「사모님··· 처음에는 위로 향해 주셔야 됩니다···」
아내는 스스로 위로 향해 눕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거부를 하는 모습은 없다···
아내가 위로 향하여 떠?되었다···
부끄러운 것인지, 또 양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숨겼다···
「자! 그러면, 시작합니다···」
인스트럭터가 살그머니 아내의 손을 잡았다··· 손을 뻗었다···
손을 잡아 위로 돌리자,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아내는 롼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가슴은 거칠게 숨을 쉬며 크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 방금전의 복습을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의 주위로 모여 주세요···」
모두가 일어섰다··· 아직도 전라인 상태의 여성모델이 모두를 유도했다···
참가자 모두가 인스트럭터의 주위에 모였다···
침대위에 발가벗겨진 채 가로 놓여있는 아내에게···
9명의 음경을 발기시킨 남자와 3명의 여자가 시선을 향하고 있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변함 없이, 가슴은 크게 상하로 요동치고 있다···
「지금부터 내가 먼저 시범을 보여드리면, 여러분도 차례대로 실습을 해 보세요···」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머리 위로 이동했다··· 양손이 슬며시 움직였다···
「머리···」인스트럭터가 중얼거렸다···
아내의 이마주변의 머리카락 근처를 가볍게 중지의 손가락끝으로 누른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 그대로 있다···
「그러면 당신··· 자···」제일 좌측의 남성을 손짓 했다···
「···」그 남성이 인스트럭터의 옆에 섰다··· 손을 폈다···
지금, 오늘 처음 만난 남성의 앞에서 아내는 전라가 되어있다···
관자놀이를 애무를 받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나는 무엇인가로 부터 머리를 얻어 맞은 듯한 충격에 빠졌다···
머리가 멍했다···
설마··· 저런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졸도할 것 같았다···
「이번엔, 목···」또, 인스트럭터가 중얼거렸다···
양손의 집게손가락, 중지, 약손가락을 세우면, 그 대로 귀의 뒤로부터, 어깨까지를
슬며시 어루만진다···
「하···」아내의 입이 조금 열렸다··· 한숨과 같은 소리를 났다···
「다음은 당신이 해 주세요···」다른남성을 손짓 했다···
「···」남성이 인스트럭터의 손 놀림을 흉내낸다···
「 더 손가락을 세워 주세요··· 닿을 듯, 말 듯하게···」
인스트럭터가 상세하게 지도한다···
「겨드랑이···」인스트럭터가 중얼거린다···
「허리···」 「허벅지···」 「무릎···」
7-26.
이렇게 해 아내는 8명의 남성의 애무를 전신으로 받고있었다···
과연 아내는···
「후~···아아···」라고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느껴 버렸다···
「사모님님···어땠습니까?···」인스트럭터가 아내에게 물었다···
「···」
아내가 말없이 끄덕였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떳다··· 그 눈은 물기를 띠고 있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인스트럭터가 커플의 여성을 가리켰다···
「젖고 있을지··· 확인해 주세요!···」
그 여성이 아내의 허리의 근처로 이동했다···
살그머니 아내의 음부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내가 다리를 열어주며 응해 주었다···
아··· 확인할 것도 없다···
벌써 허벅지에 애액이 흘러내려 끈적하게 부착되어 있다···
「으응···」
손가락이 성기에 닿은 순간, 아내는 흐트러진 소리를 냈다···
그녀는 중지로 애액을 건져올렸다···
그 손가락은 흠뻑 젓어 있었다···
아내는 여전히 나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나의 가슴은 요동치어,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이 되어있다··· 흥분해 버리고 있었다···
음경에서는 겉물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음경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바로 사정해 버릴 것 같다···
그러나··· 아직, 직접적인 성감대에 대한 전혀 없었다···
중요한 부분··· 유방이나 유두··· 성기,
클리토리스에는 전혀 닿고 있지 않은 것이다···
7-27.
인스트럭터는 지금, 아내의 가슴의 옆에 서있다···
아내가 다시 눈을 감았다···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라고 말하듯이···
「그러면 계속하고 싶습니다···」인스트럭터가 다시 말을이어갔다···
「그 전에 남편분으로부터 하나의 제안이 있습니다만···」
모두가 인스트럭터를 쳐다보았다···
「사모님도 전라로, 저와 모델도 전라인 상태입니다···」
모두의 시선이 인스트럭터에게 집중하고 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이제 모두 다같이 수영복을 벗고 트레이닝을 하지게 어떻겠습니까?」
··· 올것이 왔다···
이것을 말한 것인가···
처음에 설명을 들었을 때, 난교처럼 되는 일도 있다고 했던 것이···
갑자기 방안의 공기가 뜨거워졌다··· 모두의 몸이 뜨거워진 것 같았다···
「물론 강제는 아닙니다만··· 그렇지만, 실제로 섹스를 할 때는 모두가 알몸이기 때문에···」
인스트럭터가 미소지었다···
물론, 나에게 맨 먼저 다가 와, 수영복을 떼어 내었다··· 음경이 튕겨져 나왔다···
수영복은 겉물로 인해 앞부분이 축축히 젖어 있었다···
무엇엔가 끌리듯이 젊은 남성이 이어서 수영복을 떼었다···
격분한 음경이 노출했다···
이 젊은 남성은···
애무를 받으며, 안타까운 소리를 내고 있던 나의 아내를 보고··· 발기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다른커플을 보았다··· 우선은 남성을 보고, 그리고 여성을 보았다···
남성에게 눈으로 말을 건넸다···
「여기서 남자가 벗지 않아서는, 부부 교환 파티는 할 수 없어요··· 여성은 따라 오지 않아요···」
조용히 커플의 남성이 수영복을 벗었다··· 아! 음경이 쇠약해지고 있다···
포경되지않아 반정도, 귀두에 가죽이 감싼채 그 음경은,
힘없이 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긴장하고 있는 것일까···
그 남성이 자기 아내를 보았다··· 여성은 마치 차려자세처럼 굳어지고 있다···
남성이 수영복의 어깨끈에 손을 대었다··· 어깨끈을 떼었다···
비키니 수영복 브라를 단번에 허리까지 내렸다···
풍만한 유방이 노출했다··· 부드러운 것 같은 유방이다··· 유륜이 크다···
여성은 굳어진 채 그대로다··· 그렇지만, 그녀의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다···
시선을 느꼈다··· 솔로로 참여한 여성이다··· 근처에 있었다···
그녀의 시선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던 나에게는···
「벗게 해주세요···」그렇게 말하는 듯 보였다···
살그머니 그녀의 뒤로 섰다···
그녀의 어깨 너머로 아내를 보았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탈의를 도와드려도 괜찮습니까? 같이 즐깁시다!」
「네···」그녀가 끄덕였다···
그리고 그녀는 돌연 뒤를 돌아 보았다··· 얼굴이 가까워져 왔다···
키스를 하셨다··· 가볍게··· 근처의 커플도 놀란 얼굴로 그 상태를 보고 있었다···
그녀가 다시 앞을 향했다···
이제 더 이상은 필요 없다···
수영복의 어깨끈을 잡았다··· 그리고, 단번에 내렸다···
가슴이 노출榮蔑ㄱㄱ?어깨에 가려져 그녀의 가슴은 잘 안보인다···
일단, 허리에 걸린 수영복을, 한층 더 옆으로 넓혔다··· 발목까지 내렸다···
가는 엉덩이다··· 날씬하다··· 아내와는 다르다···
이렇게 해 3명의 여성이 모두 전라가 되었다···
그 모습을 보고, 벗지 않는 남성은 아무도 없었다···
드디어 참석자 전원이 전라가 되었다···
7-28.
「취지에 찬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트럭터가 농담 섞인 얼굴로 모두에게 말했다···
나는 곁눈질로 다른남성들의 하반신을 보았다···
커플의 남성 이외에는 모두 발기하고 있다···
그러나, 발기의 정도가 모두 다르다···
물론, 인스트럭터의 강력한 발기를 본 탓인지···
역시···반정도의 발기를 한 사람, 완전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 등 다양하다···
나는 완전하게 발기하고 있다··· 당연하다···
아내가 눈앞에서, 전라로 낯 선 남자에게 애무되어···
흐느끼는 듯한 쾌감의 소리를 지르고 있다···
나의 변태적 습성이 자극되어 흥분의 극치에 있다···
「그러면 계속 시작합니다···」
인스트럭터의 말에, 모두의 시선이 아내의 나신위에 쏟아졌다···
「가슴···」아내의 왼쪽의 흰 유방을 감싸듯이 인스트럭터의 오른손이 움직였다···
「혈액의 흐름을 따라서 애무해야합니다···그러면 당신···자···」남성에게 얘기했다···
남성이 앞으로 나왔다··· 아내의 가슴을 애무한다···
「아래로부터··· 옆으로부터··· 유두로 향해··· 혈액의 흐름에 따라서···」
인스트럭터가 열심히 지도를 한다···
아내의 입이 작게 벌어졌다···
아내의 입으로부터 숨이 토해졌다···
「후~···」끌어오르는 신음을 참고있는 표정이다···
느끼고 있다··· 내가 아내를 애무했을 때와 같은 표정이다··· 느끼고 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그러면, 여러분이 학수 고대하시던 성기에의 애무입니다···」
모두가 군침을 삼켰다···
아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 잘 보이도록 다리쪽으로 오세요···」
모두가 아내의 발밑으로 이동했다···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무릎을 가볍게 들어 올렸다···
아내는 순순히 응했다···
그것뿐만 아니라···
아···
스스로 다리사이를 열었다···
보이려고 하는 의사가 느껴지고 있다···
인스트럭터의 생각을 느끼고 도취되어 가고 있다···
두 사람이 능숙하게 통하는 움직움에 대한 질투가 끓어올랐다···
음경을 잡아 넣을 때는 이렇게까지 다리를 벌리지 않는다···
아니 이렇게 넓게 열어 젖힐 필요가 없다···
아내의 가랑이 관절이 이렇게 유연했던가···
180도 이상은 열려 있는 것 같다···
「사모님!··· 매우 예쁜 성기군요···
교과서에 나오는 예쁜 형태를 하고 있군요···
여러분에게도 가르치기가 너무 쉬워요···」
보고 있던 남성들이 작게 끄덕였다···
확실히··· 앞에서도 말했듯이··· 아내의 성기는 예쁘다··· 좀 작고 형태도 좋다···
「···」아내는 입술을 가볍게 깨물고 있다···
「실례합니다···」인스트럭터가 중얼거렸다···
조금전 여성모델을 상대로 했던 것처럼 왼손으로 허리를 가볍게 잡고···
그리고 오른손을 음부에 대었다···
「여러분에게는 아직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이 연습해 주세요···」
드디어 시작되었다··· 6개의 손가락이 각기 다른 생물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
「후~···아···느껴요···좋아···아!! 너무 좋아···안되···」
쏟아오르는 쾌락에 겨워··· 격렬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7-29.
그 때다···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음경에 전혀 손이 닿지 않았는데도 마치 사정할 것 같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나는 흥분하고 있었다···
아내의 오른손이 앞에 앉은 인스트럭터의 하반신로 움직였다···
그리고···
인스트럭터의 음경을 잡았던 것이다···
아···
아내가 스스로···
그 순간, 인스트럭터의 손가락 움직임이 멈추었다···
인스트럭터도 예기치 못했을 것이다···
잠시 멈칫하더니, 인스트럭터가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가 그의 음경을 잡은 채로··· 소리를 지른다···
나는 안다···그 소리의 의미를..... 곧 도달할 것이다···
「아···아···안되···느껴버린다···
아~~~아아악~~~ 간다··· 간다··· 그만! 그만!
아···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여길 보세요~~ 제발! 그만···」
아내의 허리가 마치 활처럼 튀어 올랐다···
모두가 보았을 지는 모르지만···
아내의 성기에 익숙하고 있는 나에게는 확실히 보였다···
질구가 움찔움찔하며, 리드미컬하게 수축했다···
확실히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오른손으로 여전히 인스트럭터의 음경을 꼭 잡은 채로···
게다가, 마지막에는··· 자신의 음부를 봐 달라고 외쳤다···
모두앞에서 노출되고 있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던 것일까···
아내는 그렇게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느꼈다···
아내에게 노출의 버릇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니···
호텔에서 남성에게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나···
커플 카페에서의 일이나···
상호 감상 클럽에서의의 일···
모두 노출과 관련되고 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혹시 아내는···
누군가에게 노출됨에 따라 불타 오르는 버릇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내는 숨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고 있다···
격렬하게 느껴버린 것이 틀림없다···
모두의 앞에서··· 전라인 상태로···
가슴을 상하로 움직이며 크게 호흡을 정돈하고 있다···
「···」아내가 무엇인가 중얼거렸다···
잘 들리지 않았지만···
나는 입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었다···
「넣고 싶어요···」그렇게 말했다···
물론 말할 필요도 없다···
무엇을 넣고 싶은 것인가···
바로, 음경이다···
아내가 꽉 쥐고 있는 근육질 사내의 음경을 넣고 싶겠지···
성인용품점의 카운터 넘어로, 섹스 테크닉을 화제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부터···
혹시··· 애타게 넣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그리던 순간이 이제야 이루어진 것일수도......
7-30.
지금의 아내에게 있어, 나의 존재는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것일까···
아내의 입으로부터 「당신···」라고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고···
조금 멀지감히 떨어진 장소에 있는 나도 나쁘지만···
조금··· 외로운 기분이 솟아 왔다···
그렇지만, 이 환경에 아내를 내 몰은 것은 자신이다···
게다가, 자신의 변태적 습성때문에, 멋대로···
이러한 환경에 둔 것은 자신이지만,
이 후의 전개는 나도 예상할 자신이 없다···
아내는 언제나 내가 예상치 못한 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오늘처럼··· 스스로 그의 음경을 먼저 찾아가 잡았다···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다···
「사모님! 이제 좀 괜찮으세요?」인스트럭터가 미소지으면서 물었다···
「···」아내도 인스트럭터를 응시하며 미소지으면서 끄덕였다···
여전히 그의 음경을 잡은 채 그대로다··· 질투가 솟았다····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러면···사모님께 분정을 경험해 드렸으면 합니다만···」
인스트럭터가 나를 보았다···
「···」나는 물론 끄덕여주었다···
「그럼··· 여기서 제안이 하나 있습니다만···」모두가 인스트럭터를 보았다···
「아마! 여러분 모두 흥분의 극치에 이르렀을 것입니다?」남성들이 끄덕였다···
「이런 멋진 사모님이 오르가슴에 도달한 것을 본 것 자체만으로 흥분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또, 끄덕였다···
「이제 어떻습니까··· 사정하고 싶어진 남성들은 주저하지마시고 흔들어 주세요···
타올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다시 남성들이 끄덕였다···
「그리고 상대할 파트너가 있는 분은 지금 바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옆 방에 침대가 하나 더 있고, 소파도 있습니다···」
미소지으면서 인스트럭터는 설명하자, 분위기는 단번에 난교 모드로 넘어갔다···
아내의 탓이다··· 아내가 방의 분위기를 바꾸었던 것이다···
돌이켜보니, 상호 감상 클럽에서도 커플 카페에서도.......
모두 아내가 주도하여 그 곳의 분위기를 바꾸어 왔었다···
「그러면 사모님··· 모델이 물총을 쏜 것 처럼 자세를 취해 주시겠습니까?」
드디어 시작되었다··· 아내에게 짐승의 자세를 취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왼손을 당겼다··· 아내가 그대로 뒤 집혔다···
자연스럽게 인스트럭터의 음경을 잡고 있던 손이 떨어지게 되었다···
인스트럭터가 설명하고 있던 시간동안, 쭉 꽉 쥐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는 어쩌면 실망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혹시···
바로 정상위로 그 거대한 음경으로 쑤셔주리라고 기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모두의 앞에서··· 아니··· 기대하고 있었던 것임에 틀림없다···
나중에 아내에게 꼭 묻고 싶어졌다···
많은 분이 쪽지로 빠른 연재를 원하고 계셔 저도 부담스럽습니다.
가능한 완결까지 이어 갈 예정이니 성원바랍니다.
7-21.
나머지의 사정액은 자신의 가슴과 모델 여성의 왼팔에 걸렸다···
대단한 비거리다··· 이렇게 멀리 날아가는 것인가···
난 그 액체를 보았다···
확실히 정액과는 다르다···
희고 혼탁 하지 않고, 점도도 얇다···
투명하고 있어, 보송보송 하다고나 할까···
아내도 그 장면을 보고 있다··· 홍조 띈 얼굴로···
어떤 생각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
남편인 나 이외의 발기한 음경으로부터 나온, 물총을···
나중에 꼭 물어 보고 싶다··· 아내의 대답이 기다려진다···
잠시후 인스트럭터가 일어났다···
여전히 어깨로 거친 숨을 쉬고 있다···
「감사합니다···」
아내와 시험에 참여한 솔로 여성에게 인사를 했다···
「어떻셨습니까?」침대에 앉은 채로 모두의 얼굴을 보았다···
가슴에 뭍은 액체를 손가락으로 건졌다···
「사모님··· 남편이 방출한 액도 이런 느낌이었습니까?」
아내에게 액체를 보이면서 물었다···
「네···」아내가 대답했다···
아내의 표정이 바뀌어 왔다··· 그를 똑바로 쳐다 보고 있다···
눈동자의 안쪽에 요염한 불길이 불타 올라왔다···
「남편분은··· 물총을 쏘아올렸 때의 쾌감이 어땠습니까?」
나에게 갑자기, 물어오자, 나는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쳤다···
「아니···」조금 머U거리며 대답했다···
「확실히 사정과는 다른 쾌감이었지요?···」끄덕이면서···
「무엇인가··· 머리가 희어지고, 뇌신경이 경직되어 버렸다라는 느낌···」
「···」인스트럭터가 끄덕였다···
「그렇습니다··· 사정해 버린 것이지만, 여전히 발기는 지속되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정액이 아니기 때문에 발기가 계속 됩니다···」
「···」
모두가 호기심으로 가득 찬 눈으로 인스트럭터를 보았다···
「드문 경우입니다만··· 여성과 같이 남성도, 몇 번이라도 엑스터시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와··· 모두가 그렇다고 하는 감탄스러운 얼굴로 인스트럭터를 보았다···
7-21.
「이 쯤에서 일단 휴식시간을 갖아도 좋을까요?」
인스트럭터가 분위기를 진정시켰다···
모두가 소파에 앉았다··· 다시 술이 전달되었다···
그러나, 방안의 분위기는 변함 없이 여전히 음란함을 더 해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술을 나눠준 모델도 인스트럭터도···
전라인 채 그대로였다···
게다가, 인스트럭터인 그는, 아직도 변함 없이 발기한 채 그대로이다··· 경악이다···
아내는 나의 왼쪽옆에 앉아 있다···
「수고했어···」미소지어 위로했다···
「정말! 이제 더 이상은 안되요···」아내도 미소지었다···
「당신도 선생님이구나···」
「왠지모르게, 마치, 제가 무대 위에 있는 여배우같은 느낌이었어요···」
「에···」
「모두의 시선이 뜨거워···」
「···」미소면서 끄덕였다···
인스트럭터인 근육질의 젊은 사내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사모님··· 감사합니다···」아내에게 감사의 말을하면서, 나에게도 인사를 했다···
그러나, 웃는 얼굴로 예의를 갖춰 말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리사이로 발기한 음경이 끄덕이고있다···
이상한 세계였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음란한 경험을 해 왔지만···
아내와 나 이외의 발기한 남성이, 적어도 웃는 얼굴로 대화를 하고 있었던 적은 없었다···
어느 의미에서, 지금까지의 경험에는 기세라는 것에 눌려, 분위기 때문에 아내는 성행위를 하고
있던 것처럼 나는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다르다··· 그래, 말을 그대로··· 역시 그는 프로다!
「부탁이 있습니다만···」 나는 그에게 얘기했다···
「네···무엇입니까···」그가 나를 향했다···
나는 아내의 허리를 뒤에서 손을 써 껴 안으면서 그에게 부탁을 했다···
아내가 거부를 하는 모습은 없다··· 기분 좋은 쾌감을 주고 있을 것이다···
「아내에게 당신의 테크닉을 경험시켜 주고 싶습니다만···」
「···」
아내가 놀란 얼굴로 나를 보았다···
「···」
그는 미소지으면서 나를 보았다···
「어떻습니까?」
「좋아요···」그가 대답했다···
「···」
아내가 다시 놀란 얼굴로 나와 그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단지, 시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주위의 남성들에게도 여러 가지 경험해 주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부인을 모델로 대신 한다면··· 그렇다면 다른 남성이 사모님의
몸에 닿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것은 더할 나위가 없다···
나의 변태적 습성에 기름을 붙는다···
「네··· 괜찮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의연히 나는 대답했다···
「사모님도 괜찮으시겠습니까?」그가 아내에게 확인을 물었다···
아내가 나를 보았다··· 미소를 지어 돌려주었다···
「···」
아내가 작게 끄덕였다···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나는 말했다···
「우리는 부부 교환 파티의 경험도 있어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한 번 그가 끄덕였다···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재미있게 즐깁시다···」
그가 웃는 얼굴로 대답했다···
부부 교환 파티라는 말에 바로 옆에 있던 커플이 반응을 했다···
노골적으로 이쪽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언듯언듯 우리를 의식하고 있었다···
게다가 솔로로 참석한 여성도 곁눈질로 이쪽을 보았다···
그리고, 주위의 남성들도 모두···
모두의 시선을 느꼈다···
7-22.
인스트럭터가 떨어져 갔다···
아내의 어깨를 상냥하게 꼭 껴안았다···
「미안해···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결정해서···」아내에게 사과했다···
「으응···」아내가 고개를 저었다···
다시, 어깨를 꼭 껴안았다···
「저-···」오른쪽에서 권유를 받았다···
「···」아내와 나는 소리가 들려 오는 쪽을 보았다···
오은 쪽에 앉은 커플의 남성으로 부터다···
「부부 교환 파티의 경험이 있으세요?」
「네···」나는 대답했다···
「우리도 흥미가 있어서···」남성이 대답했다···
「그렇습니까··· 경험은 없으세요?」
「네··· 갑자기는 어떨까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스터디 그룹에 참가했습니다···」
「후~···과연···」
나는 취지가 전해지지 않아 애매하게 대답했다···
그렇게 대답하면서, 상대의 여성을 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 부부세요?」그가 물어왔다···
「그렇습니다···그 쪽은?」되물었다···
「저희도 부부입니다···」
그 때 눈치챘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우리는 순수한 부부 교환 파티는 경험하고 있지 않았다···
상호 감상 클럽에서는 다수의 커플과의 교제였다···
커플 카페에서는 아내가 젊은 남성과 사귀었지만, 나는 여성과 사귀지 않았다···
부부 교환 파티를, 2팀의 커플이 남성과 여성을 교환하고 섹스를 하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우리는 이제겉 경험을 하고 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우리의 경험을 제3자에게 이해받으려면 ,
부부 교환 파티라는 말이 맞는 것 일수도···
상상해 보았다···
이 커플과 부부 교환 파티를 하는 장면을··· 나쁘지는 않았다···
아마, 아내도 싫어하는 타입의 남성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7-23.
우리의 대화를 끊듯이 인스트럭터가 소리를 열었다···
「그러면,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모두가 인스트럭터에 주목했다···
「 실은 이쪽의 커플로부터, 사모님을 모델로 트레이닝을 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인스트럭터가 우리를 보면서 설명했다···
조금 의미가 다른 것 같았지만···
인스트럭터는 그러한 식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물론 나는 부정을 할 생각은 없다···
자 이제··· 또 어떤 전개가 될 것인지···
음란한 아내의 모습을 상상하자 음경이 뛰었다···
「어떻습니까? 반대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주세요···」
그런가··· 거기까지 신경쓰는 것인가···
혼자 이기적인 생각을 한 것이 너무 부끄러워졌다···
역시나··· 아무도 손을 들어 반대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의 모델은 프로지만, 아내는 아직 아마추어다···
게다가, 농익은 중년여자이다··· 모델만큼 젊지도 않다···
의견이 두 개로··· 참가자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젊은 프로 모델과 아마추어인 중년여성인 아내로 나뉠 것 같기도 하였지만···
의견은 나뉘지 않았다··· 아무도 전혀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모두, 아내에게 흥미를 가진 것일까···
부부 교환 파티를 경험하고 있다고 고백한 아내에게···
아내를 보았다··· 아내도 나를 보았다···
「···」서로 응시했다···
아내의 눈의 안쪽에서 음란한 불길이 불타고 있었다···
조금 전부터, 우리는 서로 손을 잡고 있었다··· 아내의 손이 차갑다··· 긴장하고 있을 것이다···
괜찮다··· 아내는 기대에 응해 줄 것이다···
「자, 그러면 사모님··· 이쪽으로 오세요···」인스트럭터가 손짓을 했다···
아내가 살짝 나를 보았다··· 슬며시 일어섰다··· 망설임은 없어 보였다···
그리고··· 아내의 손이 나의 손으로부터 떨어져 갔다···
아내가 인스트럭터의 옆에 섰다···
7-24.
일순간이었다···
비키니 차림의 아내와 발기한 음경을 노출한 인스트럭터를 비교하고 있던 순간···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뒤로 이동했다고 느끼는 순간에···
그는 비키니의 등의 훅크를 순식간에 떼어내었다···
여자로서의 본능일 것이다··· 가슴을 눌렀다··· 간신히 천을 눌렀지만···
아내도 인스트럭터의 민첩한 동작을 따라갈 수는 없었다···
이미 유두는 모두에게 보여져 버렸다···
아내의 유두는··· 핑크색은 아니다···
그 유두로 두 아이를 기르고 있다···
그러나, 흥분했을 때의 그 색은, 다홍색이 되었고, 음란한 여자의 암내를 낸다···
지금 이 장소의 남성들에게는 어떻게 비쳐지고 있는 것일까···
흥분할 수 있는 대상인 것일까···
인스트럭터가 뒤에서 살그머니 아내의 귀에 무엇인가 말을 하고 있다···
「···」
아내가 가만히 끄덕였다···
「사모님, 괜찮겠습니까?」
라고 묻고 있는 것일까···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허리에 손을 대었다···
비키니의 팬티를 내리려고 했다···
아내가 인스트럭터의 손을 눌렀다··· 거부했던 것이다···
내려선 안 된다고 하고 있는 것일까···
안된가···
과연 이 많은 사람앞에서··· 이 밝은 곳에서···
모두가 자신만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였던 것인가··· 어쩔 수 없다···
나는 일어서려고 했다···
아내를 맞이하러 가려는 것과···
기대하고 있던 모두에게 사과하기 위해···
그 때 ···
아내가 뒤로 돌아섰다···
새하얀 등이 눈이 부시다···
그리고, 스스로 손을 허리로 グ?팬티의 끝부분에 걸쳤다···
"어~어헉···"
무심코 소리가 세어나와 버렸다···
아내는 스스로 팬티를 벗고자 하는 것인가···
여성은 모두 이렇게 하는 것일까···
나는 다시 자리에 앉았다···
기대하자···
왼손으로 가슴을 감싼 채로··· 오른손을 허리위로 팬티에 손을 대었다···
오른손을 능숙하게 사용해 팬티를 무릅위까지 내렸다···
풍만한 새하얀 엉덩이가 모두의 앞에 노출되었다···
남편인 내가 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히프다···
엉덩이가 매력적이어서 결혼한 것은 아니지만···
아내의 엉덩이는 정말 최고다···
이 엉덩이를 싫어하는 수컷은 이 세상에 아마도 없을 것이다···
수컷으로서의 야성이 자극된다··· 뒤에서 쑤셔 넣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발기한 음경을··· 삽입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무릎을 교차하며, 여성스럽게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능숙하게 발목까지 팬티를 내렸다···
허리를 구부리고··· 오른손으로 가슴을 누르며··· 팬티를 내리는 그 모습은···
스스로 팬티를 내리는 것으로 인해, 오히려 실내는 흥분감이 늘어났다···
팬티를 발목으로부터 뽑았다··· 팬티를 살그머니 발밑에 두었다···
그 팬티에는, 방금전의 성적자극으로 인하여 애액이 스며들어 눌러 붙어 있을 것이다···
무심코··· 자신의 손으로 팬티를 집으러 다가가고 있었다···
그곳에 뭍어 있는 그 애액은 나의 것이다··· 그런 기분이었을 것이다···
인스트럭터가 어깨를 잡아 돌렸다··· 다시 몸을 돌려 앞으로 향하게되었다···
오른손으로 가린 가슴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노출되어 있다···
가슴이 숨어 있는 것이 오히려 더욱 큰 자극을 주고 있다···
왼손은 음부를 감추고 있다··· 손가락의 틈새로 음모가 보일듯 말듯 하고 있다···
그것 역시, 흥분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7-25.
「그러면 사모님··· 이쪽의 침대에 누워 주세요···」
인스트럭터가 아내에게 얘기했다···
아내는 쑥 움직였다··· 비키니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그대로 발밑에 두었다···
가슴이 완전하게 노출했다··· 유두는 붉게 발기하고 있다···
흰 유방에는 푸르게 정맥이 떠오르고 있었다···
무릎을 침대에 걸쳤다··· 다리사이가 열렸다··· 일순간, 음모의 안쪽으로 음부가 보였다···
다리가 열리는 것과 동시에 음부의 균열도 열렸다··· 젖고 있다··· 액체가 빛나고 있었다···
양 무릎을 붙인다··· 양손도 붙였다··· 납죽 엎드리는 듯한 자세가 되었다···
중력으로 유방에 늘어졌다··· 그 모습이 꽤 음란하다···
「사모님··· 처음에는 위로 향해 주셔야 됩니다···」
아내는 스스로 위로 향해 눕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거부를 하는 모습은 없다···
아내가 위로 향하여 떠?되었다···
부끄러운 것인지, 또 양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숨겼다···
「자! 그러면, 시작합니다···」
인스트럭터가 살그머니 아내의 손을 잡았다··· 손을 뻗었다···
손을 잡아 위로 돌리자,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아내는 롼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가슴은 거칠게 숨을 쉬며 크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 방금전의 복습을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의 주위로 모여 주세요···」
모두가 일어섰다··· 아직도 전라인 상태의 여성모델이 모두를 유도했다···
참가자 모두가 인스트럭터의 주위에 모였다···
침대위에 발가벗겨진 채 가로 놓여있는 아내에게···
9명의 음경을 발기시킨 남자와 3명의 여자가 시선을 향하고 있다···
아내는 눈을 꼭 감고 있다··· 변함 없이, 가슴은 크게 상하로 요동치고 있다···
「지금부터 내가 먼저 시범을 보여드리면, 여러분도 차례대로 실습을 해 보세요···」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머리 위로 이동했다··· 양손이 슬며시 움직였다···
「머리···」인스트럭터가 중얼거렸다···
아내의 이마주변의 머리카락 근처를 가볍게 중지의 손가락끝으로 누른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 그대로 있다···
「그러면 당신··· 자···」제일 좌측의 남성을 손짓 했다···
「···」그 남성이 인스트럭터의 옆에 섰다··· 손을 폈다···
지금, 오늘 처음 만난 남성의 앞에서 아내는 전라가 되어있다···
관자놀이를 애무를 받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나는 무엇인가로 부터 머리를 얻어 맞은 듯한 충격에 빠졌다···
머리가 멍했다···
설마··· 저런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졸도할 것 같았다···
「이번엔, 목···」또, 인스트럭터가 중얼거렸다···
양손의 집게손가락, 중지, 약손가락을 세우면, 그 대로 귀의 뒤로부터, 어깨까지를
슬며시 어루만진다···
「하···」아내의 입이 조금 열렸다··· 한숨과 같은 소리를 났다···
「다음은 당신이 해 주세요···」다른남성을 손짓 했다···
「···」남성이 인스트럭터의 손 놀림을 흉내낸다···
「 더 손가락을 세워 주세요··· 닿을 듯, 말 듯하게···」
인스트럭터가 상세하게 지도한다···
「겨드랑이···」인스트럭터가 중얼거린다···
「허리···」 「허벅지···」 「무릎···」
7-26.
이렇게 해 아내는 8명의 남성의 애무를 전신으로 받고있었다···
과연 아내는···
「후~···아아···」라고 안타까운 소리를 질렀다··· 느껴 버렸다···
「사모님님···어땠습니까?···」인스트럭터가 아내에게 물었다···
「···」
아내가 말없이 끄덕였다···
그리고, 조용히 눈을 떳다··· 그 눈은 물기를 띠고 있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인스트럭터가 커플의 여성을 가리켰다···
「젖고 있을지··· 확인해 주세요!···」
그 여성이 아내의 허리의 근처로 이동했다···
살그머니 아내의 음부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내가 다리를 열어주며 응해 주었다···
아··· 확인할 것도 없다···
벌써 허벅지에 애액이 흘러내려 끈적하게 부착되어 있다···
「으응···」
손가락이 성기에 닿은 순간, 아내는 흐트러진 소리를 냈다···
그녀는 중지로 애액을 건져올렸다···
그 손가락은 흠뻑 젓어 있었다···
아내는 여전히 나를 보려고 하지 않는다···
나의 가슴은 요동치어,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이 되어있다··· 흥분해 버리고 있었다···
음경에서는 겉물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음경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바로 사정해 버릴 것 같다···
그러나··· 아직, 직접적인 성감대에 대한 전혀 없었다···
중요한 부분··· 유방이나 유두··· 성기,
클리토리스에는 전혀 닿고 있지 않은 것이다···
7-27.
인스트럭터는 지금, 아내의 가슴의 옆에 서있다···
아내가 다시 눈을 감았다···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라고 말하듯이···
「그러면 계속하고 싶습니다···」인스트럭터가 다시 말을이어갔다···
「그 전에 남편분으로부터 하나의 제안이 있습니다만···」
모두가 인스트럭터를 쳐다보았다···
「사모님도 전라로, 저와 모델도 전라인 상태입니다···」
모두의 시선이 인스트럭터에게 집중하고 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이제 모두 다같이 수영복을 벗고 트레이닝을 하지게 어떻겠습니까?」
··· 올것이 왔다···
이것을 말한 것인가···
처음에 설명을 들었을 때, 난교처럼 되는 일도 있다고 했던 것이···
갑자기 방안의 공기가 뜨거워졌다··· 모두의 몸이 뜨거워진 것 같았다···
「물론 강제는 아닙니다만··· 그렇지만, 실제로 섹스를 할 때는 모두가 알몸이기 때문에···」
인스트럭터가 미소지었다···
물론, 나에게 맨 먼저 다가 와, 수영복을 떼어 내었다··· 음경이 튕겨져 나왔다···
수영복은 겉물로 인해 앞부분이 축축히 젖어 있었다···
무엇엔가 끌리듯이 젊은 남성이 이어서 수영복을 떼었다···
격분한 음경이 노출했다···
이 젊은 남성은···
애무를 받으며, 안타까운 소리를 내고 있던 나의 아내를 보고··· 발기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다른커플을 보았다··· 우선은 남성을 보고, 그리고 여성을 보았다···
남성에게 눈으로 말을 건넸다···
「여기서 남자가 벗지 않아서는, 부부 교환 파티는 할 수 없어요··· 여성은 따라 오지 않아요···」
조용히 커플의 남성이 수영복을 벗었다··· 아! 음경이 쇠약해지고 있다···
포경되지않아 반정도, 귀두에 가죽이 감싼채 그 음경은,
힘없이 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긴장하고 있는 것일까···
그 남성이 자기 아내를 보았다··· 여성은 마치 차려자세처럼 굳어지고 있다···
남성이 수영복의 어깨끈에 손을 대었다··· 어깨끈을 떼었다···
비키니 수영복 브라를 단번에 허리까지 내렸다···
풍만한 유방이 노출했다··· 부드러운 것 같은 유방이다··· 유륜이 크다···
여성은 굳어진 채 그대로다··· 그렇지만, 그녀의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다···
시선을 느꼈다··· 솔로로 참여한 여성이다··· 근처에 있었다···
그녀의 시선이 무엇을 의미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던 나에게는···
「벗게 해주세요···」그렇게 말하는 듯 보였다···
살그머니 그녀의 뒤로 섰다···
그녀의 어깨 너머로 아내를 보았다···
아내는 눈을 감은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탈의를 도와드려도 괜찮습니까? 같이 즐깁시다!」
「네···」그녀가 끄덕였다···
그리고 그녀는 돌연 뒤를 돌아 보았다··· 얼굴이 가까워져 왔다···
키스를 하셨다··· 가볍게··· 근처의 커플도 놀란 얼굴로 그 상태를 보고 있었다···
그녀가 다시 앞을 향했다···
이제 더 이상은 필요 없다···
수영복의 어깨끈을 잡았다··· 그리고, 단번에 내렸다···
가슴이 노출榮蔑ㄱㄱ?어깨에 가려져 그녀의 가슴은 잘 안보인다···
일단, 허리에 걸린 수영복을, 한층 더 옆으로 넓혔다··· 발목까지 내렸다···
가는 엉덩이다··· 날씬하다··· 아내와는 다르다···
이렇게 해 3명의 여성이 모두 전라가 되었다···
그 모습을 보고, 벗지 않는 남성은 아무도 없었다···
드디어 참석자 전원이 전라가 되었다···
7-28.
「취지에 찬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트럭터가 농담 섞인 얼굴로 모두에게 말했다···
나는 곁눈질로 다른남성들의 하반신을 보았다···
커플의 남성 이외에는 모두 발기하고 있다···
그러나, 발기의 정도가 모두 다르다···
물론, 인스트럭터의 강력한 발기를 본 탓인지···
역시···반정도의 발기를 한 사람, 완전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 등 다양하다···
나는 완전하게 발기하고 있다··· 당연하다···
아내가 눈앞에서, 전라로 낯 선 남자에게 애무되어···
흐느끼는 듯한 쾌감의 소리를 지르고 있다···
나의 변태적 습성이 자극되어 흥분의 극치에 있다···
「그러면 계속 시작합니다···」
인스트럭터의 말에, 모두의 시선이 아내의 나신위에 쏟아졌다···
「가슴···」아내의 왼쪽의 흰 유방을 감싸듯이 인스트럭터의 오른손이 움직였다···
「혈액의 흐름을 따라서 애무해야합니다···그러면 당신···자···」남성에게 얘기했다···
남성이 앞으로 나왔다··· 아내의 가슴을 애무한다···
「아래로부터··· 옆으로부터··· 유두로 향해··· 혈액의 흐름에 따라서···」
인스트럭터가 열심히 지도를 한다···
아내의 입이 작게 벌어졌다···
아내의 입으로부터 숨이 토해졌다···
「후~···」끌어오르는 신음을 참고있는 표정이다···
느끼고 있다··· 내가 아내를 애무했을 때와 같은 표정이다··· 느끼고 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다···
「그러면, 여러분이 학수 고대하시던 성기에의 애무입니다···」
모두가 군침을 삼켰다···
아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 잘 보이도록 다리쪽으로 오세요···」
모두가 아내의 발밑으로 이동했다···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무릎을 가볍게 들어 올렸다···
아내는 순순히 응했다···
그것뿐만 아니라···
아···
스스로 다리사이를 열었다···
보이려고 하는 의사가 느껴지고 있다···
인스트럭터의 생각을 느끼고 도취되어 가고 있다···
두 사람이 능숙하게 통하는 움직움에 대한 질투가 끓어올랐다···
음경을 잡아 넣을 때는 이렇게까지 다리를 벌리지 않는다···
아니 이렇게 넓게 열어 젖힐 필요가 없다···
아내의 가랑이 관절이 이렇게 유연했던가···
180도 이상은 열려 있는 것 같다···
「사모님!··· 매우 예쁜 성기군요···
교과서에 나오는 예쁜 형태를 하고 있군요···
여러분에게도 가르치기가 너무 쉬워요···」
보고 있던 남성들이 작게 끄덕였다···
확실히··· 앞에서도 말했듯이··· 아내의 성기는 예쁘다··· 좀 작고 형태도 좋다···
「···」아내는 입술을 가볍게 깨물고 있다···
「실례합니다···」인스트럭터가 중얼거렸다···
조금전 여성모델을 상대로 했던 것처럼 왼손으로 허리를 가볍게 잡고···
그리고 오른손을 음부에 대었다···
「여러분에게는 아직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이 연습해 주세요···」
드디어 시작되었다··· 6개의 손가락이 각기 다른 생물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
「후~···아···느껴요···좋아···아!! 너무 좋아···안되···」
쏟아오르는 쾌락에 겨워··· 격렬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7-29.
그 때다···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음경에 전혀 손이 닿지 않았는데도 마치 사정할 것 같이 되어버렸다···
그만큼 나는 흥분하고 있었다···
아내의 오른손이 앞에 앉은 인스트럭터의 하반신로 움직였다···
그리고···
인스트럭터의 음경을 잡았던 것이다···
아···
아내가 스스로···
그 순간, 인스트럭터의 손가락 움직임이 멈추었다···
인스트럭터도 예기치 못했을 것이다···
잠시 멈칫하더니, 인스트럭터가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가 그의 음경을 잡은 채로··· 소리를 지른다···
나는 안다···그 소리의 의미를..... 곧 도달할 것이다···
「아···아···안되···느껴버린다···
아~~~아아악~~~ 간다··· 간다··· 그만! 그만!
아··· 정말 죽을 것 같아요··· 여길 보세요~~ 제발! 그만···」
아내의 허리가 마치 활처럼 튀어 올랐다···
모두가 보았을 지는 모르지만···
아내의 성기에 익숙하고 있는 나에게는 확실히 보였다···
질구가 움찔움찔하며, 리드미컬하게 수축했다···
확실히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오른손으로 여전히 인스트럭터의 음경을 꼭 잡은 채로···
게다가, 마지막에는··· 자신의 음부를 봐 달라고 외쳤다···
모두앞에서 노출되고 있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던 것일까···
아내는 그렇게 보여지는 것 만으로도 느꼈다···
아내에게 노출의 버릇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지금 생각하니···
호텔에서 남성에게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나···
커플 카페에서의 일이나···
상호 감상 클럽에서의의 일···
모두 노출과 관련되고 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혹시 아내는···
누군가에게 노출됨에 따라 불타 오르는 버릇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내는 숨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고 있다···
격렬하게 느껴버린 것이 틀림없다···
모두의 앞에서··· 전라인 상태로···
가슴을 상하로 움직이며 크게 호흡을 정돈하고 있다···
「···」아내가 무엇인가 중얼거렸다···
잘 들리지 않았지만···
나는 입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었다···
「넣고 싶어요···」그렇게 말했다···
물론 말할 필요도 없다···
무엇을 넣고 싶은 것인가···
바로, 음경이다···
아내가 꽉 쥐고 있는 근육질 사내의 음경을 넣고 싶겠지···
성인용품점의 카운터 넘어로, 섹스 테크닉을 화제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부터···
혹시··· 애타게 넣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그리던 순간이 이제야 이루어진 것일수도......
7-30.
지금의 아내에게 있어, 나의 존재는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것일까···
아내의 입으로부터 「당신···」라고 하는 말은 나오지 않았고···
조금 멀지감히 떨어진 장소에 있는 나도 나쁘지만···
조금··· 외로운 기분이 솟아 왔다···
그렇지만, 이 환경에 아내를 내 몰은 것은 자신이다···
게다가, 자신의 변태적 습성때문에, 멋대로···
이러한 환경에 둔 것은 자신이지만,
이 후의 전개는 나도 예상할 자신이 없다···
아내는 언제나 내가 예상치 못한 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오늘처럼··· 스스로 그의 음경을 먼저 찾아가 잡았다···
전혀 예상할 수 없었다···
「사모님! 이제 좀 괜찮으세요?」인스트럭터가 미소지으면서 물었다···
「···」아내도 인스트럭터를 응시하며 미소지으면서 끄덕였다···
여전히 그의 음경을 잡은 채 그대로다··· 질투가 솟았다····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러면···사모님께 분정을 경험해 드렸으면 합니다만···」
인스트럭터가 나를 보았다···
「···」나는 물론 끄덕여주었다···
「그럼··· 여기서 제안이 하나 있습니다만···」모두가 인스트럭터를 보았다···
「아마! 여러분 모두 흥분의 극치에 이르렀을 것입니다?」남성들이 끄덕였다···
「이런 멋진 사모님이 오르가슴에 도달한 것을 본 것 자체만으로 흥분하지 않았다는 것은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또, 끄덕였다···
「이제 어떻습니까··· 사정하고 싶어진 남성들은 주저하지마시고 흔들어 주세요···
타올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니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다시 남성들이 끄덕였다···
「그리고 상대할 파트너가 있는 분은 지금 바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옆 방에 침대가 하나 더 있고, 소파도 있습니다···」
미소지으면서 인스트럭터는 설명하자, 분위기는 단번에 난교 모드로 넘어갔다···
아내의 탓이다··· 아내가 방의 분위기를 바꾸었던 것이다···
돌이켜보니, 상호 감상 클럽에서도 커플 카페에서도.......
모두 아내가 주도하여 그 곳의 분위기를 바꾸어 왔었다···
「그러면 사모님··· 모델이 물총을 쏜 것 처럼 자세를 취해 주시겠습니까?」
드디어 시작되었다··· 아내에게 짐승의 자세를 취하라고 말하는 것인가···
인스트럭터가 아내의 왼손을 당겼다··· 아내가 그대로 뒤 집혔다···
자연스럽게 인스트럭터의 음경을 잡고 있던 손이 떨어지게 되었다···
인스트럭터가 설명하고 있던 시간동안, 쭉 꽉 쥐고 있었던 것이다···
아내는 어쩌면 실망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혹시···
바로 정상위로 그 거대한 음경으로 쑤셔주리라고 기대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모두의 앞에서··· 아니··· 기대하고 있었던 것임에 틀림없다···
나중에 아내에게 꼭 묻고 싶어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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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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