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원조교제편
우리는 일어나보니 저녁6시가 다되어 갔다..
나는 일어나서 몸여기 저기가 너무나도 아팟다...
가슴..팔다리. 그리고 아랫도리가 ..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친구들역시 나와 같은 모양이다..
우리는 그렇게 일어나서 한동안 일어날 생각을 못하고 바닥에 누워 이야기를 했다
" 오늘 그냥 이대로 쉴까..?"
"조금 쉬다가 밥먹으로 나가자....."
우리는 그렇게 조금 누워있다가 몸을 일으켜 외출준비를 하였다..
"와~~ 그래도 움직이니깐.. 살만하다...."
"그래.. 하지만 아직도 아랫도리가 쑤셔... 애들 걷는것좀봐...호호"
우리는 다들 걷는게 불편해서인지 알게모르게 절뚝거리며 걷고 있었다...
우리는 가까운 갈비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고기를 시키고 술을 시켰다...
"술한잔해야지 아파서 못살겠다...."
"그래 .. 그러자..."
우리는 술이오자마자 서로의 잔에다가 한잔씩 부었다..
나역시 몸이 너무도 아파 술을 한잔 받자마자 입에 털어넣었다..
소주의 쏴함이 나의 배속에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우리는 술을 마시고 다들 취기가 돌기 시작했다 ..
"호호.. 우리 나이트나 갈까...?"
"그래...."
우리는 취기 때문인지 다들 아픔을 잊고 무르익은 분위기로 나이트에 가기로했다
10시가 약간넘어서인지 사람이 별로 눈에 뛰지않는다..
몇명의 남자 무리와 여자 무리가 눈에 뛰었다..
우리가 들어서자 남자들은 우리를 쳐다보았다 .
하기사 나와 친구들은 어딜가도 아직 20대 후반정도로 볼정도로
젊고 이뻐보였다..
우리는 자리를 잡고는 술을 시켰다..
술을 가지고오는 웨이터가 슬쩍 부킹애기를 했다..
우리는 부킹걸어온 남자를 보니 완전 아저씨였다 ..
"아니요.. 나중에.. 지금은 친구들이랑 좀 애기할게 있어서..."
"네.. "
웨이터는 그렇게 물러갔다 ..
"상태가 왜저러니... 완전 아저씨아냐.. "
"맞아.. 지 내들 상태를 알고 ..붙어야지..."
"어디.. 좀 반반한 남자 없나..."
우리는 저마다 부킹 걸어온 남자들을 씹었다...
우리는 그렇게 우리끼리 술을 한잔씩하자 취기가 극에달해갔다..
어두우면서도 현란한 불빛 나의 눈을 자극 시킨다..
왠지 야릇한 기분이 느껴진다..
어느세 미숙의 손이 나의 치마사이로 들어와서는 나의 허덕지를 스다듬는다..
미숙역시 취가와함께 분위기에서 오는 야릇함을 느꼇나보다..
미숙의 손길이 나를 자극 시켰다,,,
나역시 미숙의 허벅지를 쓰다듬자... 우리는 어느세 입술을 포개였다..
그리고 한참을 서로의 혀를 탐닉했다..
조용한 노래가 흘렀다.. 미숙이 나의 손을 잡고는 스테이지로 나갔다..
나역시 처음에 망설여지긴 했지남...
즐기고 싶었다...
미숙은 나의 허리에 두손으로 감쌌다..
나는 미숙의 목을 감싸고는 음악에 맞춰 몸을 부드럽게 움직였다..
어느세 미경과 혜미역시 나와서 춤을 추고 있었다..
나와 미숙은 다시 입을 포개고는 혀를 탐닉하였다..
미숙의 손길이 나의 엉덩이에서 느껴진다...
나는 짜릿한 기분을 느낀다..
나는 그렇게 미숙의 손놀림에 몸을 맞기고 흐느적거렸다...
어느세 음악이 멈추고..
우리는 자리로 돌아오는데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를 향한걸 느끼고는
고개를 쑥이고 자리로 돌아왔다..
분위기에 취해 춤을 출때는 몰랐느데..
사람들은 여자끼리 춤을 추면서 키스를 하는 장면을 지켜보았는것이다..
그런데 친구들은 이미 술이 많이 취했는지..
주위에 시선을 별루 느끼않는지.. 나를 품에 안고서 자리로 돌아 왔다..
"이봐요... 웨이터... "
"네.... "
"부킹 ... 되나... "
"저그게......."
웨이터도 스테이지에서 우리행동을 보았는지 연신 우물쭈물거린다..
당연히 제대로된 남자라면 우리의 행동을 보고 부킹을 거는 남자는 없을것이다
하물며 있다고 해도 주위에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꺼기에...
웨이터는 그렇게 알아본다고 돌아갔으나 ..
눈치를 보아하니 않될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보내고 난후..
우리는 부킹을 하지못하고 거의 쪼껴나다시피 나이트에서 나왔다..
"에 .. 샹넘들... 지내들이 머가 잘났다고..."
"씨발넘들아.. 우리가 여기 아님 다른 곳 못갈줄알아.."
친구들은 이미 술에 취해서 이성을 잃었는지 ..
연시 나이트 입구에서서 욕을 했다..
자존심이 많이 상했나보다 ...
우리는 그렇게 나이트를 나와서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내 생각에는 그냥 돌가고싶었다..
친구들이 이미 술에 마니 취했고. 몸도 피곤해서 ..
하지만 친구들은 남자들이 자신들을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게
자존심이 상했는지 연신 남자 타령을 했다..
그러다가 한참을 걸어가는데..
"어라.. 저기 저애 혜정이 니 아들 인호 아니니?"
"설마.. 이기가 어디라고... 인호가 이시간에 여길과..."
나는 미경이 가리친곳을 보고는 나역시 놀랐다..
아들 인호와 너무도 똑같이 생겼다..
어느세 우리는 그쪽으로 걸어가게 되었다...
걸어가면서 쳐다보니 인호가 아니었다..
분명 정말로 비슷하게 생기긴했지만..
키가 약간 작았고.. 인호보다 어리게 보였다..
머리에는 노랑색으로 염색을 했는지 ..노랗게 물들어있었고...
"애들아 우리 인호 아냐.. 가자..."
"그래.. 재네들 귀엽다 그치.. 몇살일까..?"
"왜.. 몇살인지 알면.. 같이 놀려구...호호..."
"왜 안돼..?? 요즘 원조교제도 유행이라고 하더만... 우리도 해볼까..?"
"" 귀엽게 생겼네... 재들이랑 놀자.. "
친구들은 이미 나이 어린 남자애들을 찍었는지 남자애들 쪽으로 다가갔다..
나는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다..
"애들아 .. 머해....?"
미경이 그렇게 말을 붙이자 남자애들은 이상하게 쳐다본다..
"왜요.. 그냥 놀죠..."
"시간 있으면 누나들이랑 같이 놀래...?""
남자애들은 지내들끼리 황당한지 얼굴을 쳐다본다..
"누나들이 돈은 낼테니까 .. 같이 놀자...."
"누나들 정말요...?"
"그래.. "
남자애들은 우리가 돈을 낸다니까..
그제서야 반응을 보였다...
우리는 가까운 노래방을 찾아 들어갔다.
다행이 평일이구 12시가 넘는 시간이고해서 노래방이 조용했다..
우리가 들어가자 자던 주인이 깜짝놀라고는 일어났다..
"어서오세요.. 몇분.. 죄송합니다만 지금은 미성년자는 ..."
"사장님... 잠시만요...일루와보세요..."
"오늘 우리가 이곳 마칠때까지 빌릴께요.. 얼마면 되죠.. 30만원이면 되나요..?"
"저.. 그게....."
"그럼 50만원드릴께요... 술값까지.. 술은 맥주 한박스 소주10병정도
양주 3병이면 되요...어때요..."
주인은 미숙의 말을 듣고는 상당히 고민하는 듯하더니 ..
"좋습니다... 까짓거 문닫죠... 마음껏 노세요.."
사실 50만원이면 하루 매상보다 많은 돈이기에 주인은 오랜 시간 고민을 하지
않고 결정을 한듯 싶었다...
우리는 그렇게 재일 큰 방으로 들어가서는 술하고 안주들여오는걸 지켜보았다..
주인인 나가고 우리는 애기를 시작했다..
"와~~누나들.. 돈많은가봐..."
"호호... 이종도야... 너희가 잘만하면 용돈도.. "
"네.. 누님들...."
남자애들은 공짜로 노는데.. 용돈까지 준다니깐...
너무도 좋아하는것 같았다..
나는 아들 인호를 닮은 애를 한참을 쳐다보았다
정마로 닮았다..
갑자기 아들 생각이 났다..
"내가 이러고 있는걸 .. 인호가 알면 어떻게 할까..."
갑자기 나는 인호에게 부끄러워졌다 ..
한참을 그런생각을 하는데
남자애들이 자기네들 소개를 하였다 ..
나이는 15살이라고 한다 .. 그리고 아들을 닮은 애는 이름이 수영이라고했다..
나는 그말을 듣고는 아들보다 2살이나 많으면서 아들보다 어리게 보이는
수영을 처다보았다..
"혜정아.. 인호 생각 나겟다... "
"으응... 조금 ....나네..."
"어쩜 저렇게 닮았을까.. "
"무슨 애기세요....?"
남자애들중 한명이 우리 말을 듣고는 물어봤다..
"수영이라던가 ?? 저애 애 아들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거든..."
"와~~누나들 나이가 몇살이신데.. 아들....."
"호호.. 33살... 늙었지..."
"와... 정말요...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
"호호.. 입에 발린말 잘하네... 하여간 기분은 좋네.. 호호"
"그럼 이제 누나들이 너희 한명씩 고른다...."
"네.... 오늘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줄께요 .."
"그럼..나는 혜정이 아들 닮은 수영이랑 놀아볼까....?"
"애.. 하지마 혜정이 맘상해.. 혜정이가 될고 있게해라..."
나는 그말을 듣고는 마음이 놓였다..
아들을 닮은 수영이가 아무리 친구들이지만 여자들 속에서 질탕하게
노는 모습을 볼수가 없을꺼 같았다..
어느세 수영이는 내옆에 않았다..
"누나.. 정말로 제가 누나 아들이랑 닮았어요..?"
"응... 무척이나 닮았어.."
"그럼 엄마라고 불러도 되요....?"
"뭐...?"
나는 수영이 나를 엄마로 부른다는 말에 약간 당황했다..
"사실 저희 엄마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나는 그말에 수영이 너무도 불쌍해 보엿다..
"그래... 엄마라고 부르렴... 너도 아들과 똑같이 닮아서 아들 생각이 났는데.."
"네.. 엄마 .. 고마워요... 엄마 술한잔 받으세요.."
"그래.. 우리 아들도... "
나는 수영이 나에게 아들처럼 친근하게 대하자 나역시 수영을
아들처럼 생각하고는 대했다...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술을 마시닥 드디어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
"그럼 파트너끼리 노래 불러서 점수 높은 팀이 나머지 팀들에게
무엇이든 시키기다....."
그리고는 애들의 말에 나는 당황했지만.. 이미 미숙이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미숙은 남자에를 품에 안고는 같이 노래 부르고있었다...
나는 수영과 책을 뒤지면서 무슨 노래를 불러야할지 찾았지만..
우리둘은 마땅히 합의 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하나 찾았는게 아들이 좋아하던 요즘 발라드 였다..
수영도 이노랠 좋아 한다고 같이 부르기로했다...
드디어 우리차례.. 결코 못부른게 아닌데 점수가 별루였다..
혜미팀이 일등을하고 나머지는 벌칙을 받게 되었다..
"음 ... 그럼 꼴지는 맨마지막에 하고.. 2등부터 하자 미경아..."
"응..."
"무얼시킬까.. 그래 너희 둘이 키스해...호호.."
나는 그말에
"어린애들인데. 너무하자나...."
"아니에요.. 요즘 키스는 아무것도 아닌데.. 더 심한것도 잘해요.. 헤헤.."
남자애들중에서 한명이 그렇게 말했다..
미경이와 남자애는 드디어 키스를 시작했다..
어느세 주위는 조용해지고 둘의 키스 장면을 쳐다보았다...
한참후에 둘은 숨을 헐떡이면서 야릇한 눈빛을 보이고는 앉았다..
둘은 앉아서도 서로 부등켜안고서는 키스를 계속하였다..
나는 수영의 얼굴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아들과 닮은 수영이과 같이 있으니 정말로 다시 정숙한 주부때와같이
아들과 함께 야한 장면을 보는것처럼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럼 미숙이는 서로입에 술을 넣고 키스해서 서로 나눠마시기..."
미숙역시 적극적이게 남자와 술을 나눠 마시고 있었다..
"혜정이는 폭타주로 나눠마시기.. 호호.."
나는 헤미가 너무도 짖꿎은 말에 인상을 찌푸리고있었다..
옆에서 수영은 양주와 맥주 소주를 입속으로 차레로 붙어 넣구는
볼을 부풀리고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어쩔줄몰라하다가 눈을 감았다...
수영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았다..
나는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들을 너무도 닮은 수영이 나의 입속에 파고들때 나는 마치 아들과
키스를 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나는 서서 히 입을 벌렸다..
어느세 수영의 입속에서 따뜻해진 술이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어느정도 들어오자 수영의 혀또한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이러면 안돼는 데... "
나는 자꾸만 두근거리며 아들과 키스하는 상상에 빠졌다..
금지된 쾌락 그것이 이번에도 나의 몸에 휩사였다..
어느세 이성은 무너지고 나는 서서히 수영의 혀를 받아들였다..
너무도 짜릿하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일까?
작은혀를 느낄때마다 ..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나역시 수영과의 키스에 빠져 허느적 거리다가
수영의 입이 떨어지는걸 느꼈다..
아쉬웠다...
나는 그제서 야 정신을 차렸다..
주위에 시선이 느껴졌다...
"와.. 혜정아 . 아들하고 키스하니간 .. 어때...?호호호."
친구들의 놀림에 나는 이제서야 정신이 완전히 들었다..
얼굴이 붉어져 고개를 들수없었다 .
그리고는 수영역시 멋쩍은지 나에게서 떨어져..멀뚱히 앉아 있었다...
한참을 술을 마시는데 ..
"엄마... 나어지러워요... 잠시 다리베고 누어있어도 되요..?
엄마 다리베고 누어서 자보는게 소원이었어요...."
나는 수영의 말에 마음이 약해지고 안스러워서 고개를 끄덕였다..
수영은 기쁜얼굴을 하고는 나의 다리를 베고 누었다..
나는 그런수영을 보고 얼굴을 쓰다듬어주엇다..
그러자 수영은 나의 허벅지부위를 스다음었다...
나는 순간 다시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아들이라고 아들이라고 생각
하면서 애서 야릇한 기분을 참았다..
그러다가 나역시 잠시 잠에 빠졌다...
일어나보니 처음보는 곳이었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머리가 무척이나 아팟다...
그때 수영이 샤워를 하고 나오는지 물에젖은 몸을 딱으면서 나왔다..
그러다가 내가 자신을 보고있다는걸 느꼇는지 다시 욕실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아들생각이 났다 ..
수영이 마치 아들과 같이 느껴졌다...
수영 옷을 다입고는 다시 나왔다.. 그리고 얼굴을 뻘개진체..
"혹시.. 보셨어요.. 죄송해요..."
"아냐.. 괜찮아 .. 아들같은 넌데.... "
"근대 여긴 어디야.. 내친구들은..."
수영은 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고 얼굴만 붉힌채.. 안절부절하였다..
"저... 저... 아이.. 내친구들이랑... 옆방에.. "
나는 그말을 듣고는 나역시 얼굴이 붉어졌다...
나도 욕실로 가서 대충 샤워를 하고 나왔다..
수영이 내가 나올때까지 바닫에 앉아 있었는지..
여전히 바닥에 앉아서 안절부절해 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었다.. 계속 바닥에 앉아 있는 수영이 안스러워..
"일루와.... 계속바닥에 있을래... ?"
라면서 나는 이불을 걷고는 오라고 말했다..
수영도 일어서서는 머뭇거리면서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우리둘은 어색한 분위기속에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
"저기..엄마....."
"왜....?"
"죄송하지만.. 한번. 안아주실래요...?"
나는 수영이 자신의 엄마 품을 그리워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불쌍하고 나역시 아들이 그리워 팔을 벌려 수영을 꼬옥 안았다..
품속에 있던 수영의 숨이 거칠어 지는걸 느꼇다..
그래서 쳐다보니 수영이 나의 가슴을 쳐다보고있었다...
나는 모른척했다..
어느순간 갑자기 나의 가슴에 야릇한 손길이 느껴졌다..
나는 다시 수영을 쳐다보니 수영이 나의 가슴에 부들거리는 손을 대고있었다
나는 그런 수영의 손을 때려고 하는데..
"누나.. 누나 몸에서 정말로 엄마냄새가나... 정말로 엄마였으면..."
나는 그말을 듣고는 차마 수영의 손을 뿌리칠수가 없었다..
수영의 말이 나의 모성애를 자극했나보다...
수영의 손은 점점 더 나의 가슴을 대담하게 만져대기 시작했다..
나는 가슴에서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이 달아 오르는걸 느꼈다..
어느순간 수영의 손이 나의 옷속으로 들어와 브래지어 속으로 침입했다..
그리고는 나의 단단해져있는 유두를 살살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흑.... 아..."
나는 나도모르게 신음을 흘렸다 ..
혹시 수영이 들었을까봐 ... 부끄러웠다...
"애는 내 아들과 같아... 그런데 흥분하다니... 아흑..."
나는 수영의 손길에 야릇한 기분을 느끼고는 애서 나의 성욕을 눌러 내리고있었다..
어느세 수영은 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시작했다..
나는 거친 숨을 내쉬며 나도모르게 기대에찬 심정으로 기다리고있었다..
드디어 블라우스가 풀어졌다..
수영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나의 브래지어를 올리고는 나의 풍만한 유방을
한쪽입으로 빨아들였다..
순간 그렇게 억누르던 성욕이 폭팔해버리고 말았다..
나는 어느세 숭영의 목에 팔을 감고는 수영의 혀에 나의 가슴을 맞겼다..
"엄마.... 엄마.. 가슴 .. 한번 빨아보고 싶었어.. 어릴적 처럼...."
나는 그소리에 수영이 나의 아들 인호로 착각하고 말았다..
"아들.. 아.. 아흑... 엄마.. 가슴.. "
나는 아들이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다는 상상속에서 금지된 쾌락을 맛보았다..
더이상 얻기 힘든 쾌락...
나는 그쾌락에 빠져 수영이 아들 인호로 계속 하게 되었다..
어느세 인호의 손은 나의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왔다...
나는 아들이 나의 중요부위를 만지게 될생각으로 연신보지가 벌렁거리고
물을 뱉어내는걸느꼈다...
나의 부끄러운 부분에 드딜어 수영의 손이 닿았다...
그리고는 팬티속으로 손이들어와 나의 흠뻑젖은 보지를 만져되기시작했다..
나는 더이상참지못하고 연신 신음을 흘리고는 수영을 더욱 꼭 껴안았다..
"아흑... 아흑.. 어떻해... 아아... "
수영은 나의 보지에서 손을 넣더니 나의 치마를 벗겨버리고 팬티마져 벗겼다..
나는 이미 이성을 잃어서 몸을 일으켜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다시 침대에 누었다...
그리고는 몽롱한 시선으로 수영을 처다보았다 ...
수영역시 급했는지 몸을 일으키더니 자신의 옷을 급히 벗고는 알몸으로 나에게 다가가왓다..
나는 그런 수영이 아들 인호처럼 보여서 다리를 벌리고 수영을 맞을 준비를 하였다
수영의 가냘픈 몸을 껴안았다...
아들 인호보다 갸냘푼.. 어느세 나의 중요한 그곳에 무엇이 닿는 느낌이 들었다..
작은 무엇인가 내몸속으로 들어왔다..
아직 성장기여서인지 무척이나 작았다...
하지만 나에겐 더 이상없을 만큼의 쾌락을주었다..
"아아...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에.... 아흑..."
아들이 나의 몸속에 자신의 물건을 넣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크나큰 쾌감을 주었다
벌써 부터 절정에 달할것만같았다..
수영이 어설픈 몸짓으로 나의 몸속을 휘졌기 시작했다..
""아아~~~~인호야.. 아흑... 아아......"
나는 어느세 인호의 이름을 부르며 수영의 몸을 잡고는 마구 몸을 떨었다..
""엄마... 어떻해... 헉헉...."
방안에는 수영이 나의 몸에 드나들면서 내는 소리로 가득찼다...
"엄마... 엄마.. 엄마..."
"인호야... 좀더... 엄마라고.. 께속.. 아.. 어떻해.. 아흑... "
나는 수영이 엄마라는 부르는소리에 더욱 미칠것만같았다..
"아아.. 엄마... 나올것 같아...."
"아흑.. 아아.. 아흑.. 인호야... 내안에다가.. 아흑.... 조금만.. 아흑.. 더.."
그렇게 수영은 몸을 마구 흔들더니 드디어 나의 몸속에 뜨거운
물을 뿜어 냈다...
나는 그순간 나역시 절정에 달해 수영의 몸을 잡고는 몸을 떨었다..
"아~~아아아...."
나는 아들의 정액이 나의 몸속에 들어왔다는 착각속에서 계속몸을
떨어되며 쾌락에 빠졌다..
수영이 나의 몸에서 빠져나기 위해 몸을 일으키려는걸 느끼고는
수영의 허리를 잡고는
"조금만더.. 있어줘......"
나는 그렇게 계속 아들의 자지가 내속안에 들어왔다는 착각속에서
수영의 자지를 더욱 느끼고 싶었다..
그리고는 나역시 정신을 차리고 수영의 몸을 떼어 내었다...
그리고 수영을 쳐다보았다..
부끄러웠다.. 수영과의 정사를 하면서 아들 인호의 이름을 부르며
쾌락을 즐겼다는 생각에....
차마 수영을 쳐다볼용기가 없었다...
"엄마... 고마워요.... "
수영은 나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아님 이해했는지 ..
나의 품속에 들어와서는 나의 입술에 입을 되고는 나의 혀를 탐했다..
나는 그런 수영의 마음이 너무나도 고마워 수영의 혀를 받아들였다 ..
우리는 그렇게 뜨겁게 서로의 혀를 탐하고는 수영을 품에 안고서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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