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 짜릿 삐릿 삐릿
양껏채워주고 양껏먹은 질좋은
황제의 식사는 황홀했다.

모텔의 문을 나서는 두손을 들어 어깨를 한번털고 가오를 잡았다.
그리고 나는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초리는 아량 곳도 하지았고
정말 태양처럼 기분이 트더져 햇살 가득 품은 얼굴도 만세를 부르고 싶었다.

나와보라고 그래!
이 세상에 나 처럼 즐거운 만찬을 즐겨본 놈 있으면 나와보래그래!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이렇게 큰소리쳐 보고 싶었다.

아무리 밥상위에 놓인 찬의 가지수가 많아도 나처럼 똥줄땡길때까지 다먹을수 있냐고??
아무리 억만금을 주더라도 나처럼 정말 배 안 부르게 맛갈난것만 골라먹을수 있냐고요??

이 세상 더러워 타락했어도,몇십만원 아니 기백만원을 써서
쳐녀 둘 을 농락하여 먹어치웠다치자,.

처녀가 아무리 잘빠지고,아무리 높은 가격의 처녀이더라도 이렇게 농익고 원숙하게 아주 잘 반죽된,
게다가 십년을 넘게 갈고닦은 실력에, 경험있게 섹을 잘쓰는지,,,,, 그뿐만아니라

유부녀의 기본 맛 중에서
하나는 무지장 섹시한 스타일에 또하나는 귀품이 좌르르 흐르는 두 여인을 모시고
밤새 배채울수가 있냐는 말이다. 그깟 돈가지고…

돈주고도 못사는 두 유부녀의 맛이기에
정말 오늘 나는 돈맣은 빌게이츠 안부럽게 가슴펴고 살맛난다.
지금 달려오는 차에 깔려죽어도 원없게 포식을 한것이다.

토요일아침 정말 고마운 두 여인에게 너무나 정중히 감사하고 나는 집으로 갔다.

그런데 마누라가 없다.
이제나 저제나 혹 마트에 갔나 생각했는데

어제 나간후로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 같다.
아니 얼마나 징허게 놀길레 아직도 돌아오지 않나? 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자니 은근히 부화가 치솟는데 ,그래도 난남자니 참자했다

또 부화가 나길래 지난밤을 기억하며 난 어제 황제놀이도 했는데..
까짓것 부엌데기 함 놀았다고 하면서.. 위안했다.

그러던차에 깜빡 잠이들고 인기척이나 일어나니
마누라게 비비시 웃으며 들어왔다.
아니? 저 여편네가?
배고있던 베개를 확던질레다가,
아니 옆에 놓인 재떨이를 확 집어던질레다가

지난밤 황제의 놀이가 있었던터라 조금 누그리뜨리고 인자한 남편처럼 잘 다녀왔냐고 물었다.

당신덕분에 살맛나고 사는 보람느낀다고 아양을 떨며 배시시 몸을 꼰다.
한 정숙 아무리 멍석 깔아줬다해도 너 너무한 것 아냐? 속으로 중얼거렸다.

특히 배꼴린 것은 늘 무릎아래내려가는 치마만 입던 마누라가 내가 보기에도 꼴쌍 사나운 미니스커트를 입고
꺼먼 스타킹속에 쌓인 허벅지를 내놓고 다풔募?사실이다.

그냥 눈 꼭감고 잘들었다.
아니,눈감아야 눈꼴안시니… 그렇지 않으면 정말 베개나 재떨이가 날아갈사태가 생기니…

잠자고 밥먹고 다시 한잠 잠을청하니 하루가 다갔다.
뭐가 좋은지 저 인간 내내 콧노래에 뱅글뱅글 웃으며 하루가 다가기 무섭게
샤워를 하고 촉촉한 물기를 흘리며 슬그머니 침대위로 올라와 내 옆에 살그머니 눕는다.

성질같아서 후딱 발길로 내 질러 침대밑으로 떨어뜨리고 싶고
좀더 독하게 머리채를 휘잡아 벽에 쾅박아 버리고 싶었지만

비까이 비까이 한터라,
한 마디로 나놀고 너놀고 했는데 특히 난 두여자하고 까지 놀았는데 위안하며

한사장이 무척 잘해줬나 보네..하니
머뭇거림도 없이 예스다.

속으로 그래 고맙다 한사장! 하는데
마누라가 전에 없던 이상한 짓을 한다.

한번 할라치면,마지못해 응하던 여자가
슬쩍, 펠라치오를 함 할라며 소스라치던 여자가
너무나 태연히 그리고 익숙하게 내 거시기를 꼬무자 꼬무작 주물럭 거린다.

생각했다.
이노무 한사장이 채워줄건 안채워주고 밥만 먹여보냈나??? 하고
아니 다시생각했다.

이 노무 한사장이 문전만 간질거리다 보냈나 하고..
속으로 한 사장 별거없는인간이군..뭐 입만양기오른인간이네 했다.

그런데 마누라가 영 손뗄생각은 안하고
조약돌 굴리듯이 내 불알을 감싸고 이리 저리 굴리는데 보통 솜씨가 아니다.

자기가 만져바야 마지못해 삐적삐적 되던손이
오늘은 아드득 아드득 뼈마디 뒤틀리게 굴린다.

아아, 불알두쪽이 이렇게 소중할줄 처음알았다.
남자들이 재난터지면 모든 보물을 던지고 도망가더라도 이 불알두쪽은 꼭 챙기는 의미를 알았다.
남자는 늘 자랑한다 불알두쪽 밖에 없다고..
그 소중한 불알두쪽이 마누라손안에서 노는데, 불알 두쪽만으로 충분히 남자가 흥분할수 있었다.
그 두 불알이 오른쪽 왼쪽 돌아가며 희롱당하는데
머리카락이 다 출렁거리며 뱃살이 실룩 실룩거리니…

난 발기했다.
빳빳하게 머리카락이 섯고
빳빳하게 젖 몽우리가 섯고
아 주 더 빳빳하게 남근이 섯다.

어제저녁에 모든힘을 다 쏟아넣을땐 한 삼년은 안서겠지..했는데
하루도 채 안지났는데 벌떡 일어섰다.

그 발기한 내 성기를
흐믓하게 바라보는 마누라가 머리를 숙이고 들어와 빤다. 빨고 또 빨면서
내가 발정에 신음에 겨워 헉헉 거리는 모습을 즐긴다.

아,,씨발 너무 좋다.
터질것같아..그래 그렇게 진작에 좀 잘빨어주지…
온몸에 열꽃이 솟잔어..아아..흠..아 좋다..이래서 스와핑도 하는구나…
난 반듯이 누워 그큰 흥분의 여운을 즐겼다.

정말 놀랄일이다.
내 거시기가 얼마나 발기했기에 평소 보아오던 크기의 거의 갑절이나 커진 것 같고
얼마나 충열하기에 무지 얼얼거린다.

이 주체못할정도의 무게로 그냥 콱 박고만 싶었는데
그녀는 더욱더 요염하게 할터들어간다.
뿌리까지 못구멍깊이 넣었다가는 한순간에 흘터 내가며 귀두를 콱 물어주듯 두 입술로 잡아땡기니
혼마저 빠지는듯하다..

아 뽑아진다. 뽑아져....내 성기가 마누라 입술속에서 뽑아지는 것 같다.

여보 좋아??

그래 좋다, 쌍년아… 아 헉헉….

그리 희롱하던 마누라가 마치 마지막 신호처럼 이제는 항문까지 할터주며 한손으로 내 성기를 쥐여쥔채
흔들면서 내 오장육부안에 있는 모든 욕망을 뽑는듯 했다.

그녀가 묻는다,
당신 지난밤에 안주리씨하고 좋았어?

응 아주..헉헉…

안주리가 어떻해 해주웠는데?

양말도 벗겨주고, 옷더벗겨주고…
속옷도??
응

그리고? 한마디 묻고 다시 내 성기를 빤다.
우린 샤워하러 갔지.. 아아..헉,,그리고 그녀가 나를 叩保翎驩?? 비누칠해가면서 아주 부드럽게..몸 구석구석…

당신 자지도??

응 아주 비누거품이 부드러웠어…

쪽쪽!!쭙… 아주 좋았겠네.. 이 정도로???

응 마치 불알속에서 구슬이 흐른느낌이야…그리고 터질 것 같이 내 자지가 빳밧이 발기했어..

쭙쭙…쫍..이렇게 좋았어?? 그 다음에는 어떻해 해줬는데??

실은 안주리 말고 내 고객중에 박여사가 있는데 어쩌다 보니 우리셋이서…

정말 셋이서 섹스했어?

응 어떻해 했는데, 당신 두여자랑 가능해??
응 안주리가 내 성기를 당신처럼 빨아줬고…
그여자는 ?
그 여자는 내 우에 엎드려 젖꼭지를 내입에 넣어줬어..
정말,,, 안주리가 빨면서 당신은 그여자가슴을 빨고?/
응

그리고 또 뭐했는데

그리고 둘이서 자세를 빠꾸워 그여자가 내 자지를 빨아줬어… 아..아..지금 당신처럼..
더 꽉조이게..그리고 더 입속깊숙히…

그럼 안주리는 뭐했는데..
나랑 키스하다가, 그녀가 내얼굴에 올라타서 다리를 벌렸어,,난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고…
똑똑 음액이 떨어지잔어..
응 안주리가 음액을 질질싸며 내 입으로 흘려서 내가 받아 마셨어..

좋았어?/

응 안주리씨는?
그 여자도 좋아서 내 우에서 엉덩이가 뜰썩들썩였어..
아아,,, 이보다 더 좋았어?? 마누라 가 계속 빨아준다

응 당신만큼 좋았고 흥분獰障?br />
그다음에는 어떻해했는데..

난 두여자를 침대위에 누워놓고..번갈아 그녀들 음부를 빨아줬어..
그리고??

서로 먼저 자기 빨아달라고 헉헉 거렸어.. 아니 그러다 서로 흥분했는지..
안주리가 내 자지를 빨동안 박여사는 안주리 여사 보지를 애무하다 빨기도 했고
또 박여사가 내 자지애무할 때 안주리가 그여자 애무해줬어…
나중에는 둘이서 서로 엉켜서 서로 할트기도 했고… 여자끼리…

마누라는 내 애기를 들으면서 엄청 흥분했는지 연신 내 자지를 빨고있었다.
특히 두 여자가 서로의 보지를 할트는 장면을 상세히 설명해줄때는
마누라는 곱게 무릎을 세워서 입으로는 내자지를 빨면서
그리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가며 무척흥분을 했다.

여보 나 젖은 것 좀 봐..
물이 콸콸 나오는 것 같아,,

벌어진 그녀의 음부를 내가 더욱 활작 벌리며 마치 빨아달라는 표정으로 다가온다.
우린 자세를 바꾸워 내가 마누라를 애무해주기시작했다..

그리고 눕힌 마누라의 음액을 혀끝으로 톡톡 치며 입을 오무려 쪽족 빨아주웠다.
그러다가 혀를 길게 늘여뜨려 벌어진 음문을 죽 할터주면서
이렇게 이렇게 안주리하고 박여사를 애무해줬어,,

마누라가 까무라 칠 듯, 들씩이며 흥분한다,

아 또 어떻해 해줬는데.?
혀를 이렇데 돌돌말아 그녀질속으로 깊게 넣어 휘져었어…
아아,,몸을 튀틀며 헉헉 거린다. 게다가 흥분에 겨웠는지
이제는 리드미컬하게 마누라가 엉덩이를 들어 내 입술에 비비적 거리며 두손으로는 자기 가슴을 애무한다.
난 물었다.

한사장이 어떻해 했는데 이렇게 빨아줬어??
응 그렇게,,어떤때는 아주부드럽고 어떤때는 아주 세게..헉헉..너무 좋아..여보..
나 물이 철철 나온다..

이렇게 빨아주고 또 어떻해했는데???

아아…심음만 내거리며 머뭇거린다..

부드럽게 휘뺨?입놀림을 멈추고 물어보니..그녀가 아쉬운듯 그녀가 애걸하듯..여보 좀더…빨아줘…

한사장이 보지 빨아줬어??
응 그렇게 너무 부드럽게..

그리고 또 어떻해 했는데..
나 보러 그 사람 자지를 빨라고 해서..
그래서?
응 빨아줬는데,..너무 서툴다고…
그래서???
그 사람이 말하는데로..
따라했어?
응 따라했어.

깊숙히 목구녕까지 넣으래..
그리고 귀두를 할트래..혀로 감고..
그리고?
혓바닥으로 자지를 잡아당기듯 빨래…

난 집요하게 그녀가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더욱더 자극적으로 마누라의 음부를 빨아주웠다.
마치 포로가 된 병사를 고문하여 진술을 받는것처럼..

그녀는 흥분이 막 올라가는 시점에 내가 멈추면 사정하듯 헉헉 거리며
둘만의 비밀을 더욱더 진솔하게 고백하듯 말해주웠다.
또 그리고?
그가 엎드린 상태에서 뒷구멍을 빨래…
그래서
빨아주니간… 온몸이 순간 순간 떨렸어..그리고 자지를 만져주고 할터주고…
또 어떻해했는데…

마누라가 고백을 다시 망설이길래..
나도 고문하듯 잠시 멈추고 애태웠다,
아..여보 좀더 빨아줘….아 너무 좋아…
인심쓰듯 한번 쭉 옥문을 할터주니..두 다리를 쭉 벌리며 다시 고백한다.

실은 한사장이 전화를 했는데..
하다가 전화를??
어디다가?
나도 모르는데 조금있다가 누가 문을 두드리기에
한 사장이 벗은 모습으로 문을 열어줬어..

누군데??
나도 잘 모르고 대학생 같은 두 젊은 남자…
그럼 다 같이?
응 부끄럽고 실타고 했는데…
어떻해 했는데.?
한사장이 두 청년보러 옷벗고 얼릉 오라하니깐…

그래서?
여보 그만…
아냐 괸찮어 계속해바..
난 이쁘다는듯 그녀의 음부를 더욱더 빨아주웠다.
특히, 음순을 잘근잘끈 씹어주듯 털어가며..
아아..너무 좋아,,여보 이렇게 보지 빨아주니깐,,너무좋은데….예전에는…

여보 좍 벌리고 줄쭐싸바..난 괜찮으니깐,,그리고 그 남자애들은?

마누라는 더욱더 음액을 뚝뚝 흘리며
옷을벗고 침대위로 올아왔어..
그리고??
한사장이 내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고..
그리고,,재촉하듯 더욱더 할터주웠다.

너 보지 바라 처음보지?? 네 이렇게 적나라게 처음봅니다.
어때 이쁘지?? 그녀가 말을할때마다 연신 옥문을 할터주니,,더욱더 흥분하며 모든걸 말한다.

너 빨고 싶지 한번 빨아바..이 보지 너 마음대로 빨아도 되…

또 그리고??

남자애가 빨기시작했어.. 그런데 너무 서툴러 간질거린게 이상했어,,내가 몸을 꿈질 거리며 뒤로 빼니깐…

빼니깐.. 한사장이 다가와서 자기가 빨면서 ,,이렇게 하라고 했어…

그리고 그 청년이
보지가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우동빨 빨 듯 빨았어..

좋았어?/

응,,너무 힘차게 빨때는 얼얼했는데 젊은 애가…..더 막 물이나왓어..

그리고 나머지 하나 젊은 애는?

내 가슴을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기분이 어w는데?? 내 보지가 막 타오르는데,젖가슴에서도 빙글빙글 도니깐…

정망 눈앞이 캄캄해지며,온몸이 쪼그라드는 것 같았어..
그리고 또 어떻해했는데??

숨이 차서 그런지 망설이길래
난 애무하던 입을 멈추고 애태우며 물어보았다.

한사장은 뭐했는데?

한사장이 내 머리 우에서 자기 자지를 입에 넣어줬어..말을 하자마자.

난 말잘듯는개처럼 마누라의 옥문을 더욱더 세계빨아주웠다..

신음에 신음을 겨워하며…줄줄 음액을 오줌누듯 흘린다..

아아…여보 너무 좋았어…

난 한사장의 자지를 마구 빨고 있으니깐…

셋이서 서로 교대해가며 내 보지를 빨아주고 내 입에 자지를 넣어주웠어..
고백을 하면서 그 기억에 더욱 흥분했는지 옥문이 더욱 벌어지면 그 안에서는 음액이 퀄퀄 솟아 흐르고 있었다.

이렇게 밤새도록 사내셋이서
한사장은 내 허락도 없이
내 마누라를 짓 뭉게고 있었다.
접시도 빌려가면 제사상에 닥 한번 사용하고 되 갇다주는게 예의인데
어째서 남의 마누라를 세명이 돌려 먹는단 말인가.
그러다 이빨 나가면, 그러다 기스나면 새로 사줄것도 아니면서.
아니 사준다고 해도 이렇게 광내고 길든 것을 사줄수 있는지??
듣자하니 정말 너무 했다. 한사장은 어디서 대학생 두명을 데벼다가
내 마누라를 개구멍을 만들고
개 패듯 패다못해.
완전 쥐여짜 함좀도 안된 여펜내로 만드어 보낸것이다.

이렇게 윤간을 당하고도 이 여편네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렇게 좋아서 싱글벙글 돌아온걸 아니
정말 속이 뒤틀려도 썩어빠진 붕어내장보다 더 뒤틀린 것 같다.

그들은 침대에 걸터앉아 내 마누라를 무릎꿇려 놓고 번갈아 자지를 빨게 했단다.
그들은 내 마누라를 의자에 엎드리게 해 놓고 번갈아 쑤셨되었단다,
그들은 내 마누라를 침대우에 누워놓고 입이며 보지며 막 박아 넣었다 한다.

그리고 힘에 겨워 늘어져 침대우에 쓰러져 누워있는 마누라를 화장로 끌고가 골든 샤워를 시켜준답시고
얼굴이고 가슴이고 그리고 음부에다 찌린네 나게 오줌을 갈겨뎄다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피마려운 그녀를 양손으로 엉덩이를 쳐 받어 오줌빨이 나오는 그 구녕을 헤벼 파데었다 한다.
정말
이렇게 허벌창 나고
이렇게 씨벌청 나도
마누라는 좋다고 헉헉 되었다니...

그 다리 아래에 얼굴깔고 있던 나는 분통이 터져 침을 콱 b어버리고 싶었고
정말 억소리 나게 미친개처럼 마누라 거시기를 콱 물어버리고 싶었다.

아,,어쩐다.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한다.했다간 어떻해 마누라를 간수했기에..욕만 먹지
어디가서 고소도 못한다,재판도중 판사 방망이가 내 머리를 박살낼게 뻔하니..
어디가서 눈물도 흘리지 못한다,잘못흘리다가는 자살하는줄 알고 신문기자가 모든걸 까발릴테니깐..

엉,엉 ..정말 억욱하다,답답했다, 소설처럼 산속가서 구덩이라도 파서 큰소리한번 지르고 싶었는데
혹 300년 또는 500년후에 후손이 구덩이 파다 이 사연을 듣게 될까바,,이것도 못하고 꾹 참아야 했다.

두고 보자 이씹새 한 만주야
갈고보자 이 후로섹끼 한 만주야

날이 오늘만 날이고
날이 이번달만 있더냐??
어짜피 너 마누라도 내 손아귀에 있고 너 마누라도 내 거시기에 걸쳐 지나갔는데..
이를 앙물고 그냥 난 내 팔을 마누라 팔벼게 해주고 잠을 잤다.







ㅎㅎ
야설은 야설다워야 짜릿한데
어쩌다 품위지키려다
꽁치도 고등어도 아닌 ...
그런데 넘 적나라게 하자니 조메 추잡스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