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사는 차에 시동을 걸었다
경쾌한 소리가 차에서 들려왔다
박여사는 가볍게 악셀을 밟았다
"오늘은 시내 쇼핑이나 할까? 선물도 좀 사줘야지 "
박여사는 정원사를 생각하니 보지가 움칠해졌다
"오럴하나는 잘 한단말야..."
차가 마악 주택가를 빠져나갈 무렵 차앞으로 여자하나가 뛰어들었다
박여사는 급히 차를 정지시켰다
"어디가니..나야 선희...."
"어머 너 왠일로? 그때 그냥 가버리더니..."
"나 할말이 있어서.."
"그럼 어서 타"
조수석에 올라타는 선희의 외투사이로 허연 허벅지가 보였다
"어머 넌 스타킹도 안 신었네..."
"으응 그게..."
선희는 한숨을 쉬엇다
"왜 그래?"
"나 사실은 알바해...돈이 쪼들려서"
"무슨 알바인데..."
"속옷장사...입고 있던거 즉석에서 팔아 요즘 그런거 찾는 남자가 많아서.."
"어머 그럼 너 속에?"
"응 지금 달랑 이거 하나..."
선희가 외투를 제끼자 유방이 보였다
"어머 어쩜...학창시절 그렇게 세침떼기던 네가...어떻게..."
"먹고 살려면 할수있니?"
박여사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속으로 고소해했다
학창시절 자신이 늘 선희때문에 왕따가 되다시피한 기억이 떠올랐다
박여사는 차를 한적한 골목안으로 몰았다
주위가 고급주택이라 다니는 사람도 없고 온통 담으로만 둘러싸여 있는곳이라 사람눈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
"왜 여기로?"
"네말이 정말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정말이야..."
"그럼 그 외투 나한테 팔래?"
"어머 그럼 난 알몸인데...아무리 그래도 백주대낮에 친구를 알몸을 만들수 있니"
"대신 내가 비싸게 사줄테니..."
"그럼 한 백만원 줄래?"
"그러지 뭐 친구도 돕는셈 치고..."
박여사는 선희가 차안에서 과연 알몸이 될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럼 할수없지..뭐"
선희는 주저없이 외투를 벗었다
햇살에 유두가 반짝이며 오똑 솟아있었다
아랫배의 음모는 누가 손을 댔는지 하나도 없었다
"어머..너 빽이네..."
"으응 이것도 잘라서 팔았어"
"나참...."
박여사는 알수없는 흥분에 싸였다
평소 눈에 가시같던 친구가 자신의 차안에서 알몸으로 있다니...
"만져봐도 되겠니?"
"으응 그래 대신 외투값 이백으로 해줘"
"그래...알았어"
박여사는 선희의 유방을 살짝 쥐었다
감촉이 좋았다
박여사는 자신도 모르게 선희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정원사도 내껄 애무할때 이런 기분일까?"
박여사는 혀로 유두를 간지럽혔다
"어머 너 이러면 내가 흥분되는데..."
선희는 박여사의 목덜미를 더욱 잡아당겼다
박여사는 점점 흥분에 휩싸여 선희의 남은 유방을 주무르며 더욱 세게 빨았다
"너 이런 취미가 있구나...으응 잘빠네...우리 아가"
그때 박여사의 차옆으로 태수의 차가 달라 붙었다
태수는 조용히 운전석 문을 열었다
"어이구 사모님들..이런데서 이러면 안되지..."
"헉..누구...."
태수는 고개를 드는 박여사에게 흉기를 들이댔다
"조용히 합시다 피차 그러는게 좋을것 같은데..."
"네...돈 다드릴테니..."
"돈도 돈이지만 난 딴게 갖고 싶은데..."
"무얼?"
태수는 박여사를 뒷자석으로 데려가 바닥에 처박았다
"찍소리 말고 가는거야...나 무서운 사람이거든"
"네네 아무짓도 안할테니 목숨만..."
"그럼 그래야지..."
태수는 박여사의 외투를 벗겼다
"이 여자분을 알몸으로 나둘수 없으니...네옷 다벗어"
"전 어떻게...???"
"너한테 어울리는 옷 내가 준비했으니 걱정말고..."
이번에는 박여사가 알몸이 되었다
선희는 박여사의 옷을 주워입고 태수에게 눈짓을 했다
태수는 박여사에게 쌀포대 하나를 주었다
"그거 뒤집어써 그게 잘어울릴꺼야"
"어떻게 이걸..."
"그럼 알몸으로 다니던가 지금 시내로 갈껀데 사람들에게 그 잘난 몸뚱이 감상시키던지..맘대로 해"
박여사는 얼른 쌀포대를 뒤집어썼다
"넌 지금 부터 쌀자루처럼 가만있는거야...아님 한강에 버릴지도 몰라"
"네네 제발 목숨만..."
"이 여자는 어떻게 할까?"
"제 친구인데 죽이던 살리던 맘대로 하세요 전 상관안해요"
"아니 친구끼리 그럼 되나?"
"친구를 잡아가시고 절 풀어주세요"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네..."
듣고 있던 선희는 쌀포대를 툭툭치며 말을했다
"호호 지금부터 친구도 아니니 넌 죽었어"
"어머 선희야 왜그래..이상하네"
"역시 넌 돌대가리야 사실 이건 내가 꾸민 계략이거든..."
"어쩜..."
"내가 당한 수모 다 돌려줄테니 기대해... 아주 뼈속까지 빨아먹어줄테니..."
"어머,,,나한테 어쩜 이런일이.."
선희는 빠르게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고 태수는 쌀자루를 밟고 박여사의 소지품을 뒤지고 있었다
박여사는 그게 꿈이길 빌며 떨고있고...
경쾌한 소리가 차에서 들려왔다
박여사는 가볍게 악셀을 밟았다
"오늘은 시내 쇼핑이나 할까? 선물도 좀 사줘야지 "
박여사는 정원사를 생각하니 보지가 움칠해졌다
"오럴하나는 잘 한단말야..."
차가 마악 주택가를 빠져나갈 무렵 차앞으로 여자하나가 뛰어들었다
박여사는 급히 차를 정지시켰다
"어디가니..나야 선희...."
"어머 너 왠일로? 그때 그냥 가버리더니..."
"나 할말이 있어서.."
"그럼 어서 타"
조수석에 올라타는 선희의 외투사이로 허연 허벅지가 보였다
"어머 넌 스타킹도 안 신었네..."
"으응 그게..."
선희는 한숨을 쉬엇다
"왜 그래?"
"나 사실은 알바해...돈이 쪼들려서"
"무슨 알바인데..."
"속옷장사...입고 있던거 즉석에서 팔아 요즘 그런거 찾는 남자가 많아서.."
"어머 그럼 너 속에?"
"응 지금 달랑 이거 하나..."
선희가 외투를 제끼자 유방이 보였다
"어머 어쩜...학창시절 그렇게 세침떼기던 네가...어떻게..."
"먹고 살려면 할수있니?"
박여사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속으로 고소해했다
학창시절 자신이 늘 선희때문에 왕따가 되다시피한 기억이 떠올랐다
박여사는 차를 한적한 골목안으로 몰았다
주위가 고급주택이라 다니는 사람도 없고 온통 담으로만 둘러싸여 있는곳이라 사람눈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다
"왜 여기로?"
"네말이 정말인지 알아보고 싶어서..."
"정말이야..."
"그럼 그 외투 나한테 팔래?"
"어머 그럼 난 알몸인데...아무리 그래도 백주대낮에 친구를 알몸을 만들수 있니"
"대신 내가 비싸게 사줄테니..."
"그럼 한 백만원 줄래?"
"그러지 뭐 친구도 돕는셈 치고..."
박여사는 선희가 차안에서 과연 알몸이 될수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럼 할수없지..뭐"
선희는 주저없이 외투를 벗었다
햇살에 유두가 반짝이며 오똑 솟아있었다
아랫배의 음모는 누가 손을 댔는지 하나도 없었다
"어머..너 빽이네..."
"으응 이것도 잘라서 팔았어"
"나참...."
박여사는 알수없는 흥분에 싸였다
평소 눈에 가시같던 친구가 자신의 차안에서 알몸으로 있다니...
"만져봐도 되겠니?"
"으응 그래 대신 외투값 이백으로 해줘"
"그래...알았어"
박여사는 선희의 유방을 살짝 쥐었다
감촉이 좋았다
박여사는 자신도 모르게 선희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정원사도 내껄 애무할때 이런 기분일까?"
박여사는 혀로 유두를 간지럽혔다
"어머 너 이러면 내가 흥분되는데..."
선희는 박여사의 목덜미를 더욱 잡아당겼다
박여사는 점점 흥분에 휩싸여 선희의 남은 유방을 주무르며 더욱 세게 빨았다
"너 이런 취미가 있구나...으응 잘빠네...우리 아가"
그때 박여사의 차옆으로 태수의 차가 달라 붙었다
태수는 조용히 운전석 문을 열었다
"어이구 사모님들..이런데서 이러면 안되지..."
"헉..누구...."
태수는 고개를 드는 박여사에게 흉기를 들이댔다
"조용히 합시다 피차 그러는게 좋을것 같은데..."
"네...돈 다드릴테니..."
"돈도 돈이지만 난 딴게 갖고 싶은데..."
"무얼?"
태수는 박여사를 뒷자석으로 데려가 바닥에 처박았다
"찍소리 말고 가는거야...나 무서운 사람이거든"
"네네 아무짓도 안할테니 목숨만..."
"그럼 그래야지..."
태수는 박여사의 외투를 벗겼다
"이 여자분을 알몸으로 나둘수 없으니...네옷 다벗어"
"전 어떻게...???"
"너한테 어울리는 옷 내가 준비했으니 걱정말고..."
이번에는 박여사가 알몸이 되었다
선희는 박여사의 옷을 주워입고 태수에게 눈짓을 했다
태수는 박여사에게 쌀포대 하나를 주었다
"그거 뒤집어써 그게 잘어울릴꺼야"
"어떻게 이걸..."
"그럼 알몸으로 다니던가 지금 시내로 갈껀데 사람들에게 그 잘난 몸뚱이 감상시키던지..맘대로 해"
박여사는 얼른 쌀포대를 뒤집어썼다
"넌 지금 부터 쌀자루처럼 가만있는거야...아님 한강에 버릴지도 몰라"
"네네 제발 목숨만..."
"이 여자는 어떻게 할까?"
"제 친구인데 죽이던 살리던 맘대로 하세요 전 상관안해요"
"아니 친구끼리 그럼 되나?"
"친구를 잡아가시고 절 풀어주세요"
"의리라곤 눈꼽만치도 없네..."
듣고 있던 선희는 쌀포대를 툭툭치며 말을했다
"호호 지금부터 친구도 아니니 넌 죽었어"
"어머 선희야 왜그래..이상하네"
"역시 넌 돌대가리야 사실 이건 내가 꾸민 계략이거든..."
"어쩜..."
"내가 당한 수모 다 돌려줄테니 기대해... 아주 뼈속까지 빨아먹어줄테니..."
"어머,,,나한테 어쩜 이런일이.."
선희는 빠르게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고 태수는 쌀자루를 밟고 박여사의 소지품을 뒤지고 있었다
박여사는 그게 꿈이길 빌며 떨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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