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하도마루 입니다 꾸벅(__ )...
피곤한듯 누워있는 여친과..둘러 앉은 우리들..
한동안 말 없이 음료수만 쪽쪽 빨며..고요함속에 숨소리만 들리며 묘한기분....
하지만 이 두 어린 친구들은 여전히...먼가를 기대하며 아쉬워 하는 표정이다
이건..나 뿐만이 아닌..여친도 그들을 보며 자연스레 느꼈을 것이다
조용함 속에..내가 말을 꺼냈다.
"세나야..잠깐 여기좀 있어~얘들이랑 담배하나 피우고 올께"
"어디가~또!..무슨 이야길 할라궁!!"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투정부리듯 말하는 여친의 모습이 귀엽게 보인다.
"너 잠지 좀 보여줄려고..이야기좀 하러 간다 왜!ㅋㅋ"
내 말을 듣자...두 학생이 놀란듯 나를 쳐다 보며 따라 나왔다.
여자친구는 아무말 없이 우릴 바라보았고 수면실에서 나온 우리..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했다.
"야 너네..보고싶냐?"
"형...정말로....보여 주실꺼에요?"
"니네...아까도 봤는데..또 보고싶냐"
"아네요! 형..보고싶은데 ㅋㅋ"
둘은 떨림섞인 목소리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형......근데..저.."
"응...? .."
"저 핸드폰 가져왔는데..."
"응 근데 모..아!..보지사진 하나 찍고 싶어서?"
"네?? 아후..네....한번만 찍어도 되요?"
"글세다...그런데 저기가 그리 밝지 않은데..?"
그러자 휴대폰 버튼을 누르며 상당히 밝은 후레쉬를 비춰 보였다..
"형 ㅋㅋ 그건 문제없어! ~"
"몰겠다..알아서들 해라..여자친구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형은 일단 먼저..들어갈테니깐..한 5분있다가 들어와..여친구랑 이야기좀 하게."
"네..아랐어요ㅋ"
흥분을 감추지 못한 이 둘의 표정...저때나 지금이나 남자는 다 그렇지..하는 생각이 든다
수면실로 들어가자 여친이 나를 바라보며...자기쪽으로 오라고 부른다..
난 지금..잠시후엔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몹시 흥분된 상태이다.
"세나야.."
"응....??"
"한번 보여줄까??...아무도 없는데..."
"오빠..아까...쟤들이 다 봤댔자나"
"응! 그러니깐 좀 더 자연스럽게...ㅋ 되게 호기심 많네 애들이~"
"몰겠어...긍데..누구 오믄 어케 할라구! 나 걱정되는데!"
"에~? 걱정??...보여주는건 걱정 안되고?ㅋㅋ"
"아냐!! 그것도 부끄러!...완전 어린이 들인뎅..."
"ㅎㅎ 여튼..! 이제 들어오믄..바지는 오빠가 벗길테니깐..너무 긴장하지마!"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던 여친이..조용히 말을 했다.
"진짜... 또..보고싶대?...."
"응..너 진짜 예쁘다면서...잠지도 정말 보고 싶다고 그러더라ㅋ"
여친은 에쁘다는 말에 기분은 좋은지 어색한...웃는표정과 긴장감이 섞여 있다.
잠시 뒤...두녀석이 들어왔다..둘이서 어떤 이야기를 하며 상상을 하고 왔는지..
허리를 쭉 펴지 못하고 꾸부정 하게..앞부분을 슬쩍 가리며 들어왔다.발기가 된 모양이다.
"이쪽으로 와서 앉아"
우리 가까이 다가와 앉으며 한명이 말했다.
"와~근데 누나는 진짜 귀엽다.! 누나 정말이야..우리랑 동갑이나 그렇게 보여"
역시나..큰 성기를 가진 이놈..이상하게도 여자를 잘 꼬신다는 바로 이놈..
립 서비스 일지라도 참..여자를 기분좋게 하는 잔재주가 있긴 하다.
두 녀석들에게 여친의 발치 쪽으로 가라고 눈싸인을 보냈다.
그들이 아래쪽으로 자리를 옮긴후..
나는 여친의 왼쪽편 허리쯤 되는 부분 옆으로 앉아...
누워있는 여친의 반바지를 양 손으로 붇잡고..
"우리 세나..엉덩이 좀 잠깐 들어봐..오빠가 바지좀 벗겨줄께~"
"아 근데..너네 밖에도 잘 살피며 봐...! 누구오믄..쪽팔리자나 ㅋ"
라고 말하며..이 둘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반바지를 천천히 내렸다..
반바지가 골반을 지나 조금씩 내려가자..여친의 털이 보이기 시작하자..
이 둘은 "와~" 작은 감탄의 소리를 내며 조금더 가까이 다가왔다..
나역시도.. 몰려오는 떨림에..심장이 빨리뜀을 느낄수 있었다.
이윽코 나는.... 바로 여친의 양쪽 무릎 뒷쪽을 잡고....두 다리를 접어 배에 붇게 했다...
어린이라 부르던 연하의 두 남자 앞에서... 자신의 중요한 부분 드러내며 반으로 접힌 작은 몸..
여친은 지금 자신의 아래부분이..우리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다는걸 아는지..
"오빠..."
하며..한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반쯤 바지가 벗겨진 상태에서..두 허벅지가 배에 萱?모습..
다리 사이 가운데..부분...길게..갈라진 보지라인 과..볼록하게 튀어나온 양쪽 보지살..
그..보지라인을 따라서 아래쪽 끝나는 부분에는..내 여자친구가..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는 작은 구멍..
그리고...그 바로 아래쪽으로 위치한..여친의 항문...그리고..하얀 두 엉덩이...
내 여자친구의 아래쪽에 위치한 이 두 녀석은..
여친의 부끄러운 이 모습을 지금 한 눈에..보고 있다..
둘은..그저 바라보며 집중을 하고..마른침을 삼키며 가뿐 숨을 내 쉬고..아무말이 없었다
그렇게 한동안..여친의 성기를 쳐다보던 중 한 녀석이 신기한듯 말했다..
"허..봤냐??"
"뭐?"
"잘 봐바..누나 보지 움직여.."
가까이서 바라보는 이들의 입김때문인지..콧바람 때문인지..
여친의 성기가 움직이고 있나 보다.
두 녀석은 성기가 발기가 되었는지..불편한 듯..엎드린 자세에서 이리저리 몸을 바꾸며..
중간중간...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기위치를 바꾸듯 손을 넣기도 하고 있다.
이 둘은 마치 관찰하듯..또 다시 아주 가까이서 한참을 구경하다가..한 녀석이
여친의 성기에..강한 입바람을 "후~" 하고 불었다.그러자 여친이 놀란듯 움직였다.
"ㅎㅎㅎ 재밌네.."
"응..근데..누나 물 나오는거 같네?..여기 보이지?"
한 녀석이 여친의 구멍쪽 가까이에 손가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여친의 얼굴을 보았다.여전히 얼굴을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지만..
조금씩 흥분이 되고있는걸까? 나도 자세히 보았다..
역시....여친의 질 부분에서 반짝이는 액체가 보인다
"진짜로... 여자 보지는..꼭 작은 입술같아ㅋㅋㅋ!..."
이 두 녀석...내 여친의 성기를 한참을 보며..손으로 만져보고 싶어...아주 죽을 모양이다.
"여기봐바"또 "이거봐바" 하며 손을 보지 주변 가까이 가져가 각 부분을 가리키며 구경한다
아쉬운 듯 하면서도 흥분하는 둘의 모습이 재밌고도 안쓰럽기 까지 하다.
마냥 구경하며 웃고있는 녀석들에게 말했다.
"뽀뽀 해볼래?" 거기에..."
"네?...형 정말?.."
"정말요?
"아아아앙!~~~~오빠아!...."
둘은 놀란듯 다시 내게 묻고..여친은 부끄럽다는 듯..다시금 고개를 돌렸다.
나는 계속 아까와 같은 자세로 여친의 두 다리를 잡고 있고..
"한명씩..뽀뽀 해봐"
그러자 한명이..
"그럼 나 먼저 할래.."
그냥 평범하게 입술에 뽀뽀를 하듯..정말 5회정도 뽀뽀를 하고 빠졌다.
남자의 입술이 성기에 닿자..여친은 몸을 조금씩 움직였다.
그다음..플레이 보이 기질이 있는 요주의 인물...
"형 나도 할께.."
라고 말하며..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양 손으로 여친의 두 엉덩이를 감쌌다
그리곤 처음의 녀석과 같이 여친의 성기에 한번.. 뽀뽀를 하더니..
곧바로 혀를 내밀어 혀끝을 여친의 항문에 대고 천천히 돌리며 조금씩 위로 올라왔다
이 녀석의 혀는..내 여친의 보지라인을 따라..한번은 전체적으로...
또 한번은 갈라진 보지의 틈을 위,아래로 핥다가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에서 멈추었고 혀로..집중적으로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아~"
이 소리는??..나는 고개를 돌렸다
참고 또 참았지만...더 이상은 못 참는듯..여친의 작은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두 눈을 꼭 감고....얼굴을 가리던 두 손은..자신의 다리를 잡고있는 나의 팔을 꾹~잡았다.
여친의 신음 소리를 들은 녀석은...
"누나 좋아??"
"아......아......"
하며 물었지만..여친은 작은 신음 소리만 낼 뿐 대답하지 않았다..
한참을 빨던 녀석이...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아까 내게 말한것....사진을 찍으려 하는 것이다.
이 녀석은 휴대폰 후레쉬로 여친의 성기를 비추었다
조금은 어둑한 이 공간에..유일하게 여친의 보지부분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리고는 바로....버튼을 몇번 누른다..나는 여친의 귀를 슬쩍 막았다.
이들은 원하던 내 여친의 보지사진을 그렇게 몇장 찍어 저장했다.
"자..이제 고만하자"
"아....네~"
아쉬워 하듯 대답을 하면서..한명이 담배를 피우겠다며 나간다.
"야! 니 딸딸이 치러 가냐??"
"아 지랄.. 니나 쳐 꺼져! 같이가자 한대 피우자"
나도 붇들고 있단 여자친구의 다리를 풀어주고..반바지를 입혀 주었다.
이 공간에는 여친과 나 둘이 남았다.
"너 좀전에 흥분했지?"
"아냐 몰라....! 많이 부끄러웠어.."
나는 여친을 일으켜 앉히고 가만히 끌어 안았다..
그러자 여친또한..내 목을 두 팔로 감싸안으며..
"오빠..사랑해..."
이렇게 세나와 나는....이 두녀석과 인연이 되어 연락을 하며 지내게 되었고
훗날...세나는 이 두녀석에게서도 잊지 못할 기억의 한부분을 세기게 됩니다.
PS : 안녕 하세요...늘 부족한 작가..하도마루 입니다...꾸벅(__ )
제가 다시...저의 경험담을 쓰기 시작하며..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팬(?) 소라유저 분들의
환영 메세지 등을 받게 되었습니다..이런 부분 정말..고맙게 생각 합니다 ^^;
몇몇 분들이 본문의 내용과 헷갈리신다는 내용이 있어..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본문에서는...처음 백화점 앞 길거리 헌팅,그리고 몇번의 채팅시도후 한 남자의 만남..
그리고..내 여친과 그 남자와의 섹스파트너 관계..그 후...남자의 설득에 의한..돌림빵..
등등..위와 같은 내용 이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제가 이야기를 시작할때..빠른 전개로 글을 이어나가기 위해..
중간중간의 몇가지 사건들을 생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일상편(찜질방)은 제 여친의 길거리 헌팅 후..몇일뒤
찜질방에서 생긴..일을 올린 것입니다.
혼란스럽게 한 부분...읽어 주시는 분들께..죄송합니다.
이번 찜질방 편 외에..결혼식장편..본문에서 멈춘....채팅남과의 돌림빵,
부산해운대에서 생긴일,여친이 뭇 남성에게 회초리로 매를 맞는 일..
다시 등장하는 고딩들과의 사건, 여친의 나이트 사건,.
등등의 몇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위의 일들은 본문 중간에 끼는 일도 있어..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서
최대한 혼란스럽지 않도록..잘 이어나가 보려 합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고맙습니다.
한 줄의 댓글도 저와 작은 공감이 되는 것 같아..기분 좋네요..^^;;
피곤한듯 누워있는 여친과..둘러 앉은 우리들..
한동안 말 없이 음료수만 쪽쪽 빨며..고요함속에 숨소리만 들리며 묘한기분....
하지만 이 두 어린 친구들은 여전히...먼가를 기대하며 아쉬워 하는 표정이다
이건..나 뿐만이 아닌..여친도 그들을 보며 자연스레 느꼈을 것이다
조용함 속에..내가 말을 꺼냈다.
"세나야..잠깐 여기좀 있어~얘들이랑 담배하나 피우고 올께"
"어디가~또!..무슨 이야길 할라궁!!"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투정부리듯 말하는 여친의 모습이 귀엽게 보인다.
"너 잠지 좀 보여줄려고..이야기좀 하러 간다 왜!ㅋㅋ"
내 말을 듣자...두 학생이 놀란듯 나를 쳐다 보며 따라 나왔다.
여자친구는 아무말 없이 우릴 바라보았고 수면실에서 나온 우리..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했다.
"야 너네..보고싶냐?"
"형...정말로....보여 주실꺼에요?"
"니네...아까도 봤는데..또 보고싶냐"
"아네요! 형..보고싶은데 ㅋㅋ"
둘은 떨림섞인 목소리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형......근데..저.."
"응...? .."
"저 핸드폰 가져왔는데..."
"응 근데 모..아!..보지사진 하나 찍고 싶어서?"
"네?? 아후..네....한번만 찍어도 되요?"
"글세다...그런데 저기가 그리 밝지 않은데..?"
그러자 휴대폰 버튼을 누르며 상당히 밝은 후레쉬를 비춰 보였다..
"형 ㅋㅋ 그건 문제없어! ~"
"몰겠다..알아서들 해라..여자친구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깐"
"형은 일단 먼저..들어갈테니깐..한 5분있다가 들어와..여친구랑 이야기좀 하게."
"네..아랐어요ㅋ"
흥분을 감추지 못한 이 둘의 표정...저때나 지금이나 남자는 다 그렇지..하는 생각이 든다
수면실로 들어가자 여친이 나를 바라보며...자기쪽으로 오라고 부른다..
난 지금..잠시후엔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몹시 흥분된 상태이다.
"세나야.."
"응....??"
"한번 보여줄까??...아무도 없는데..."
"오빠..아까...쟤들이 다 봤댔자나"
"응! 그러니깐 좀 더 자연스럽게...ㅋ 되게 호기심 많네 애들이~"
"몰겠어...긍데..누구 오믄 어케 할라구! 나 걱정되는데!"
"에~? 걱정??...보여주는건 걱정 안되고?ㅋㅋ"
"아냐!! 그것도 부끄러!...완전 어린이 들인뎅..."
"ㅎㅎ 여튼..! 이제 들어오믄..바지는 오빠가 벗길테니깐..너무 긴장하지마!"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던 여친이..조용히 말을 했다.
"진짜... 또..보고싶대?...."
"응..너 진짜 예쁘다면서...잠지도 정말 보고 싶다고 그러더라ㅋ"
여친은 에쁘다는 말에 기분은 좋은지 어색한...웃는표정과 긴장감이 섞여 있다.
잠시 뒤...두녀석이 들어왔다..둘이서 어떤 이야기를 하며 상상을 하고 왔는지..
허리를 쭉 펴지 못하고 꾸부정 하게..앞부분을 슬쩍 가리며 들어왔다.발기가 된 모양이다.
"이쪽으로 와서 앉아"
우리 가까이 다가와 앉으며 한명이 말했다.
"와~근데 누나는 진짜 귀엽다.! 누나 정말이야..우리랑 동갑이나 그렇게 보여"
역시나..큰 성기를 가진 이놈..이상하게도 여자를 잘 꼬신다는 바로 이놈..
립 서비스 일지라도 참..여자를 기분좋게 하는 잔재주가 있긴 하다.
두 녀석들에게 여친의 발치 쪽으로 가라고 눈싸인을 보냈다.
그들이 아래쪽으로 자리를 옮긴후..
나는 여친의 왼쪽편 허리쯤 되는 부분 옆으로 앉아...
누워있는 여친의 반바지를 양 손으로 붇잡고..
"우리 세나..엉덩이 좀 잠깐 들어봐..오빠가 바지좀 벗겨줄께~"
"아 근데..너네 밖에도 잘 살피며 봐...! 누구오믄..쪽팔리자나 ㅋ"
라고 말하며..이 둘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반바지를 천천히 내렸다..
반바지가 골반을 지나 조금씩 내려가자..여친의 털이 보이기 시작하자..
이 둘은 "와~" 작은 감탄의 소리를 내며 조금더 가까이 다가왔다..
나역시도.. 몰려오는 떨림에..심장이 빨리뜀을 느낄수 있었다.
이윽코 나는.... 바로 여친의 양쪽 무릎 뒷쪽을 잡고....두 다리를 접어 배에 붇게 했다...
어린이라 부르던 연하의 두 남자 앞에서... 자신의 중요한 부분 드러내며 반으로 접힌 작은 몸..
여친은 지금 자신의 아래부분이..우리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다는걸 아는지..
"오빠..."
하며..한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반쯤 바지가 벗겨진 상태에서..두 허벅지가 배에 萱?모습..
다리 사이 가운데..부분...길게..갈라진 보지라인 과..볼록하게 튀어나온 양쪽 보지살..
그..보지라인을 따라서 아래쪽 끝나는 부분에는..내 여자친구가..남자의 성기를 받아들이는 작은 구멍..
그리고...그 바로 아래쪽으로 위치한..여친의 항문...그리고..하얀 두 엉덩이...
내 여자친구의 아래쪽에 위치한 이 두 녀석은..
여친의 부끄러운 이 모습을 지금 한 눈에..보고 있다..
둘은..그저 바라보며 집중을 하고..마른침을 삼키며 가뿐 숨을 내 쉬고..아무말이 없었다
그렇게 한동안..여친의 성기를 쳐다보던 중 한 녀석이 신기한듯 말했다..
"허..봤냐??"
"뭐?"
"잘 봐바..누나 보지 움직여.."
가까이서 바라보는 이들의 입김때문인지..콧바람 때문인지..
여친의 성기가 움직이고 있나 보다.
두 녀석은 성기가 발기가 되었는지..불편한 듯..엎드린 자세에서 이리저리 몸을 바꾸며..
중간중간...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기위치를 바꾸듯 손을 넣기도 하고 있다.
이 둘은 마치 관찰하듯..또 다시 아주 가까이서 한참을 구경하다가..한 녀석이
여친의 성기에..강한 입바람을 "후~" 하고 불었다.그러자 여친이 놀란듯 움직였다.
"ㅎㅎㅎ 재밌네.."
"응..근데..누나 물 나오는거 같네?..여기 보이지?"
한 녀석이 여친의 구멍쪽 가까이에 손가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여친의 얼굴을 보았다.여전히 얼굴을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지만..
조금씩 흥분이 되고있는걸까? 나도 자세히 보았다..
역시....여친의 질 부분에서 반짝이는 액체가 보인다
"진짜로... 여자 보지는..꼭 작은 입술같아ㅋㅋㅋ!..."
이 두 녀석...내 여친의 성기를 한참을 보며..손으로 만져보고 싶어...아주 죽을 모양이다.
"여기봐바"또 "이거봐바" 하며 손을 보지 주변 가까이 가져가 각 부분을 가리키며 구경한다
아쉬운 듯 하면서도 흥분하는 둘의 모습이 재밌고도 안쓰럽기 까지 하다.
마냥 구경하며 웃고있는 녀석들에게 말했다.
"뽀뽀 해볼래?" 거기에..."
"네?...형 정말?.."
"정말요?
"아아아앙!~~~~오빠아!...."
둘은 놀란듯 다시 내게 묻고..여친은 부끄럽다는 듯..다시금 고개를 돌렸다.
나는 계속 아까와 같은 자세로 여친의 두 다리를 잡고 있고..
"한명씩..뽀뽀 해봐"
그러자 한명이..
"그럼 나 먼저 할래.."
그냥 평범하게 입술에 뽀뽀를 하듯..정말 5회정도 뽀뽀를 하고 빠졌다.
남자의 입술이 성기에 닿자..여친은 몸을 조금씩 움직였다.
그다음..플레이 보이 기질이 있는 요주의 인물...
"형 나도 할께.."
라고 말하며..엎드린 자세를 취하고 양 손으로 여친의 두 엉덩이를 감쌌다
그리곤 처음의 녀석과 같이 여친의 성기에 한번.. 뽀뽀를 하더니..
곧바로 혀를 내밀어 혀끝을 여친의 항문에 대고 천천히 돌리며 조금씩 위로 올라왔다
이 녀석의 혀는..내 여친의 보지라인을 따라..한번은 전체적으로...
또 한번은 갈라진 보지의 틈을 위,아래로 핥다가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리스에서 멈추었고 혀로..집중적으로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아~"
이 소리는??..나는 고개를 돌렸다
참고 또 참았지만...더 이상은 못 참는듯..여친의 작은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두 눈을 꼭 감고....얼굴을 가리던 두 손은..자신의 다리를 잡고있는 나의 팔을 꾹~잡았다.
여친의 신음 소리를 들은 녀석은...
"누나 좋아??"
"아......아......"
하며 물었지만..여친은 작은 신음 소리만 낼 뿐 대답하지 않았다..
한참을 빨던 녀석이...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아까 내게 말한것....사진을 찍으려 하는 것이다.
이 녀석은 휴대폰 후레쉬로 여친의 성기를 비추었다
조금은 어둑한 이 공간에..유일하게 여친의 보지부분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리고는 바로....버튼을 몇번 누른다..나는 여친의 귀를 슬쩍 막았다.
이들은 원하던 내 여친의 보지사진을 그렇게 몇장 찍어 저장했다.
"자..이제 고만하자"
"아....네~"
아쉬워 하듯 대답을 하면서..한명이 담배를 피우겠다며 나간다.
"야! 니 딸딸이 치러 가냐??"
"아 지랄.. 니나 쳐 꺼져! 같이가자 한대 피우자"
나도 붇들고 있단 여자친구의 다리를 풀어주고..반바지를 입혀 주었다.
이 공간에는 여친과 나 둘이 남았다.
"너 좀전에 흥분했지?"
"아냐 몰라....! 많이 부끄러웠어.."
나는 여친을 일으켜 앉히고 가만히 끌어 안았다..
그러자 여친또한..내 목을 두 팔로 감싸안으며..
"오빠..사랑해..."
이렇게 세나와 나는....이 두녀석과 인연이 되어 연락을 하며 지내게 되었고
훗날...세나는 이 두녀석에게서도 잊지 못할 기억의 한부분을 세기게 됩니다.
PS : 안녕 하세요...늘 부족한 작가..하도마루 입니다...꾸벅(__ )
제가 다시...저의 경험담을 쓰기 시작하며..저의 글을 읽어 주시는 팬(?) 소라유저 분들의
환영 메세지 등을 받게 되었습니다..이런 부분 정말..고맙게 생각 합니다 ^^;
몇몇 분들이 본문의 내용과 헷갈리신다는 내용이 있어..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본문에서는...처음 백화점 앞 길거리 헌팅,그리고 몇번의 채팅시도후 한 남자의 만남..
그리고..내 여친과 그 남자와의 섹스파트너 관계..그 후...남자의 설득에 의한..돌림빵..
등등..위와 같은 내용 이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제가 이야기를 시작할때..빠른 전개로 글을 이어나가기 위해..
중간중간의 몇가지 사건들을 생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일상편(찜질방)은 제 여친의 길거리 헌팅 후..몇일뒤
찜질방에서 생긴..일을 올린 것입니다.
혼란스럽게 한 부분...읽어 주시는 분들께..죄송합니다.
이번 찜질방 편 외에..결혼식장편..본문에서 멈춘....채팅남과의 돌림빵,
부산해운대에서 생긴일,여친이 뭇 남성에게 회초리로 매를 맞는 일..
다시 등장하는 고딩들과의 사건, 여친의 나이트 사건,.
등등의 몇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위의 일들은 본문 중간에 끼는 일도 있어..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서
최대한 혼란스럽지 않도록..잘 이어나가 보려 합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고맙습니다.
한 줄의 댓글도 저와 작은 공감이 되는 것 같아..기분 좋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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