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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나,,,그리고 - 1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4:44 1,219회 0건
휴일동안 휴식은 잘 취하셨는지요,,, ,,,

떨어지는 조회수와 추천,,, 점점 소라소설을 외면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것에 연연하지 않고 글올립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에 쪽지 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

전 성적인유희 를 즐기는 사람으로서,,, 매 장마다 주인공을 통해 아니면 그 주변을 통해 성적유희에 대한 장르하

나를 주제로 삼아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부부에 갈등과 외도 와 섹스에 대한 내용이지만 매 장마다 성적으로 즐기는 유희에 방법은 좀 다

양하게 진행 해보려 합니다

전 편은 폰섹을 주제로 했고 그 전편은 그룹섹스 였습니다

앞으로도 주제를 매편마다 정해서 글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보시는 분들도 본인의 성적유희에 수단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해서 글 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아내)
전화로 목소리를 들으며 난생처음으로 자위를 하고 색다른 오르가즘을 맛본 나는 서서히 녀석들과의 노래방
사건까지에 일들을 홀가분한 마음으로 털어내고 있었다.
사실 많이 두려웠었고 그반면 많이 흥분하였고 또 무서웠지만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흥분되었던 기억만
남는것이 아마도 난 그동안 내 이런 본모습을 잊고 살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여자에 색끼는 남자가 발견해줘야 한다던,,, 누군가에게 들었던 그얘기가 이제야 수궁이 가는듯 도 했다.

그 사건이후 난 버릇처럼 자위를 했다.
색다른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것에 사로잡혀 자주 하게 되었다
어쩔땐 하루에 두번도,,, 그렇게 거의 하루에 한번은 꼭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더라도 자주 내 보지를 만지고 쓰다듬고 가슴을 주물더데기도 하고,,, 그러면서 내 몸을 점점 사랑하게 된것 같았다.

신랑이 출근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어느날,,, ,,,

"음~~~~~오늘 아침도 분주하게 지나가는구나,,, ,,, 아 침대에 가서 좀 누워볼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자위에 대한 생각으로 난 침대에 누웠다
입고 있던 원피스를 단추 몇개를 푸르니 자연스럽게 발아래로 떨어져 내린다.
잘때는 노브레지어로 자기 때문에 역시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이 그대로 나타났고 자위를 생각해서 인지 젖꼭지가 벌써 단단해지고 커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 아~~여전히 내 가슴은 풍만하고 탱글하네,,, "

하얀색 레이스 팬티를 내려 벗어 버리고는 침대에 바른 자세로 누웠다
두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으며,,,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빙빙 돌리자 머리 부터 발끝까지 짜릿한 전율이 흐른고,,, 살살 보지에 전해지는 찌릿함이 느껴진다
가슴을 주므르던 손을 아랫배를 타고 내려 보지에 멈춘후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덮어 살살 돌려보며 은근한 자극을 주자 벌써 내 보지에선 뭔가를 받아드릴 준비를 하는지 살짝 손바닥을 통해 물기가 전해졌다

난 자세를 침대 옆으로 돌려 눕고는 화장대거울로 바로 비춰지는 내모습을 보며 내몸을 사랑하고 있다
거울로 비추는 내모습과 교태스런 몸짓이 내가 보고 있어도 왠지 흥분되고 짜릿하다
다리를 활짝 펼치고 크진 않지만 진한 커피색에 통통한 소음순은 양손으로 잡고 벌려보았다
이미 보지구멍은 맑고 투명한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보지털도 자세히 보니 처녀적보다는 풍성하고 왠지 더 음탕하게 느껴진다 생각이 들었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위아래로 살살 문지르며 보짓물을 잔뜩 바른후 천천히 하지만 깊숙히 집어넣었다
난 섹스할때도 그렇고 자위할도 그렇고 처음 보지를 밀고 깊숙히 들어오는 그순간이 제일 가슴 떨리고 짜릿하단 생각을 자주한다.
그래서 더더욱 서서히 하지만 자궁경부에 닿을정도로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아~~~~우 좋아"
"우,,,,음,,, 아,,너무 좋다,,,"

난 입가에 섹스런 미소를 지으며 점점더 손가락을 빠르게 쑤셔데며 빙빙 돌리기도 하고 젖꼭지를 더 쎄개 꼬집어도 가며 자위에서 오는 희열을 즐기고 있다
점점더 보지를 쑤시는 손에 스피드를 내자 거울에 비치는 보지밑은 허옇게 보짓물이 벌써 범벅이었다
그 모습이 더 자극적으로 보여 손가락을 전부 모아 빡빡하게 밀려 들어가는 느낌을 즐기며 쑤셔댔다

"질,,,컥,,,뿌,,,,직,,,질,,커,,덕 ,,, 뿌샥뿌샥,,,질커질컥"
내 손에 스피드가 빨라질수록 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점점 규칙적으로 커져갔고 그럴수록 다리는 더 벌려지고
엉덩이는 위로 치켜져 올라갔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면 보지에 힘도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허벅지까지 히미 들어가는 순간 오르가즘을 느끼곤 한다

"아 ,,,, 좋아 나 미치겠어 아후 너무 좋아 아우 아웅 아앙아앙"
나도 모르게 섹스할때 처럼 들뜬 신음소리가 나오고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비비던 손을 엉덩이 밑쪽으로 살짝 밀어넣어 항문을 살살 비벼뎄다
벌써 항문은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질펀하게 젖어있어 살짝 손가락에 힘만 주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한마디가 쉽게 들어가버렸다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과 항문에 들어간 손가락이 맞닸는 느낌이 들자마자 엉덩이에 힘이 주어지고 허벅지까지 경련이 전달되기 시작하자 마자 난 두 구멍에 들어간 손가락을 최대한 빨리 쑤셔데기 시작했다.

"아우,,,,,아~~~~ 아흥 ,,,,아우 나 죽어 ,,,,아우 나미치겠어 아우 나 쌀것 같아,,아우 어떡해 아우 아우 아아앙~"

난 긴신음소리를 토해내며 기분좋은 자위에 홀려있다.
입가엔 섹스런미소가 지어지고 내 손바닥은 짜릿한 여운을 즐기려 부드럽게 보지며 항문을 쓰다듬었다
이런 행위가 하루에 일과가 된듯,,,

볼일이 있어 친구를 만난다던지 아님 동네 같이 사는 애들 엄마를 만나느라고 외출을 한다던지 할경우에도
점점 자위에 대한 욕구가 커져 식당 화장실이나 아님 차안에서도 난 보지에 손을 데어 즐기고 하는일이 잦아졌고하루도 내보지를 만지고 즐기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자위에 집착을 했다

그날도 우리 아이하고 한반다니는 아이 엄마를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
" 아휴 요새 왜그렇게 더 이뻐지고 그래? "
나보다 몇살 위인 그 엄마가 시샘을 하듯 날 치켜 세운다. 내가 보기에도 참 못생겼다 싶었다
가까이 지난지 꾀 되어 언니 동생 하는 사이였지만 항상 말이 많고 남 흉보기 좋아하여 동네 소문에시발점이 되곤 하는 언니여서 그닥 자주 만나기는 좀 꺼려하는 사람이었다

" 에그 이뻐지긴 언니도 참 나이 마흔에 무슨,,,"
" 야 난 나이가 이제 벌써 마흔도 중반이다,,, 호호 너 처럼만 생겼으면 내가 이동네 남자들 다 꼬셨을텐데 호호"

또 수다가 시작되려나 보다 싶다
" 맞어 동생 그거 알어?"
"뭐요?"
"왜 요즘 우리 단지 옆에 중앙공원에 애들이 그렇게 모여서 난리를 친데요,,,"
"무슨난리요? 뭔소리야 언니?"
"요즘 애들이 좀 크니... 도데체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이 모여서 그렇게
공원에서 그걸 한단다,,, 나도 보지는 못했지만,,,음음"
"그걸 하는게 뭐야 언니?"
"에그 얘도 참,,, 그거 ,,있자나 섹,,,스 호호호"
" 어머나 애들이? 그,,것도 공원에서? 에 이 ,,,언니 말도 안되"
" 얘 뭐가 말이 안되,,,내가 엊그젖게 궁굼해서 몰래 봤,,,,, 아니다 얘 호호호"
" 언니 호호 못봤다며? 호호 그걸 확인하러 갔었어? 그것도 몰레? 호호 하여간 언니 호기심은,,,,"
" 호호 얘 궁굼한데 어쩌니 진짠가 가봤지,,, 호호 난리가 아니더라 얘"
" 어느정돈데 그래? 진짜 애들이야?"
" 그래,,, 진짜 애들이지 뭐니,,,우리 교회에 다니는 녀석도 하나 있더라 얘,,, 나 깜짝 놀랐다니까 그녀석이
우리 큰애 친구잤니,,,어머 우리애도 그러면 어떡하니 나 진짜 놀랬다"
" 정말? 언니네 큰애 이제 고1아냐? 어머나 세상에,,, 어느정돈데 그래 언니?"
" 호호 너답지 않게 호호 그런데 관심없는척 하더니만 왠일이니 호호 너도 마흔되니 아쉽나보구나 호호"
" 언니도 참,,, 호호호"
" 얘 고 녀석들이 그 사철나무로 된 울타리 넘어 잔디밭에 밤만되면 모이나 보더라고 거기가 꾀 으슥하니까 그리로 다 모이나봐,,, 여자애 남자애 몇몇이서 모여있더라고 보니까 소주병도 있고 그런거 보니 술도 마신것 같고뭐라고 뭐라고 떠들어데다가 남자내가 여자애 손잡고 옆으로 조금씩 가더니만 거기서 그짓을 하더라고 아휴 내가 얼마나 놀랬던지,,, 근데 거기 그녀석이 있지뭐야,,, 우리교회 다니고 우리아들하고도 친하고 그런데 얼마나 착하게 봤는데 그게 뭐니 어휴 하여간 애나 어른이나 남자란 것들은 ,,,"

언니는 끈임없이 얘기를 이어나갔다,,,
난 언니에 그런 과한 관심에 이언니도 그걸 보고 흥분했을거란 생각을 했다
그렇치 않고선 저렇게 관심같고 얘기하기도 힘들지,,,,,,
언니얘기를 듣다보니 나또한 자꾸 밑이 근질거리고 찌릿해짐을 느낀다.
" 언니 나 화장실좀 다녀올께"
"엉 그래 예 이제 가자야 빨리 갔다와"

난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리고 급하게 보지를 손바닥으로 비벼뎄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마음이 진정되지 않을것 같았다
그렇게 대충보지를 쓰다듬고 안정을 하고 팬티를 입으려 보니 이미 팬티가운데가 보짓물로 젖어있었다
"이그 난 왜이리 물이 많은걸까,,, 아 그래도 만지고 나니 좋네"

그렇게 언니와 헤어지고 그날저녁 아이가 낮동안 내내 까먹고 있었던게 생각났던지 다 늦은 시간인데 준비물이
빠졌단다.
난 신랑에게 어여 마트에 다녀오라고 시키고 싶었지만 별로 말도 걸기 싫고 해서 혼자 다녀오기로 했다
아이가 여자아이고 해서 이늦은 밤에 마트까지 다녀오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집에서 입던 헐렁하고 긴 홈 원피스에 가디건만 걸치고 집을 나섰다
역시 동네 문방구는 늦은 시간이라 다 닫아 버렸고 난 걸어서 십분정도 거리에 있는 대형 마트에 가서 준비물을 이것저것 사들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아파트 단지 에 접어드는 순간 낮에 언니가 했던 얘기가 생각이났다

"한번 가볼까,,,,,, 진짜로 가면 그런애들이 있을까? 설마,,,에이 없겠지,,,"
그러면서도 내 발길은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 위치는 아파트 단지가 모여있는 곳 중앙이었지만 사방이 사철나무로 울타리 처럼 되어있고 그 뒤로 잔디밭이라 외곽은 눈에 잘 띠지도 않았고 공원 중앙으로 사람들이 통행하기 때문에 외곽은 가로등도 별로 없고 지금생각하니 좀 음침 했었던것 같다.

공원에 들어서서 중앙길을 따라 걷지 않고 일부러 외곽을 따라 걸었다.
좀 컴컴하고 무섭긴 했지만 공원중앙에는 사람들이 밤운동도 하고 있었고 그래서 별탈이 없을듯 했다
울타리를 끼고 걷고 있었지만 인기척이라곤 전혀 없었다.
"그럼 그렇치 애들이 이런데서 설마 그러겠어,,,,,," 라고 생각한 순간.,,,
뭔가 사람 인기척 같았다
소곤소곤 데는 소리도 들리는것 같고 가끔 여자애의 웃음 소리 같은것도 들렸다
난 나도모르게 발자국 소리를 줄여가며 울타리에서 좀 떨어져 살살 걸음을 이어갔다
소곤거리는 소리는 점점 크게 들렸고 아이들이 데여섯 모여 있는것 같았다
난 가슴이 두근거리는걸 느끼며,,, 또 너무 궁굼한 마음에,,, 심장이 멎을듯 했다
하지만 더 가까이 접근하면 아이들이 눈치 챌것 같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울타리 한쪽 구석에 모래주머니를 쌓아놓은곳을 발견했다
그곳으로 가면 울타리와 경계고 사철나무울타리가 반쯤 모래주머니에 묻혀있어 안쪽도 잘 보일거라 생각이 들어조심조심 그곳으로 접근하였고 쿵쾅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듯 손을 가슴에데고 울타리 안쪽을 보았다
역시 생각했던 데로 아이들이 모여있었다 남자애가 셋에 여자애가 둘이다
애들은 이제 중학생정도? 밖에 보이지 않았다
소주병이 몇병 뒹굴고 있었고 남자애 하나는 뭐라 연신 떠들고 나머지 아니들은 쪼그리고 다닥다닥 모여앉아 있다
떠드는 녀석이 젤 짱? 같았다.
" 야 이 기집애들아 어때 한잔씩 하니까 좋치? 니들 오늘 신고식이야 알고 있지? 학교에서 따 안당할려면 우리한테 잘보여야 되는건 니들이 저 잘알지 그치?"
" 네,,,"
" 술도 한잔씩 했겠다 너,,, 이리와 나 따라와"

녀석이 내가 있는쪽으로 걸어온다
너무 가까이 오면 내가 보일텐데 녀석들이 가까이 와서 바짝 쪼그리고 앉아있는 내모습을 봐 버릴까봐 더 바짝 쪼그리고 숨을 죽였다
다행이 녀석들은 한 이미터 앞에 멈추더니 앉는다
여자애는 가까이 보니 정말 어려 보였고 웃고는 있었지만 좀 두려워 하고 있는것 같다
나머지 두녀석은 한 오미터 떨어져 있었지만 그쪽은 조그만 등이 있어 그런데로 잘 보였다
두녀석은 여자애 하나를 양쪽으로 앉아 뭐라고 소근거리고 있다

내 앞에 녀석이 말을 꺼낸다
" 야 너 경험있지? 내가 알고 있어 너 전학오기전에 그학교 짱하고 그렇고 그런사이였다며? 어?든 지금은 우리학교다니니까 나한테 어떻게 해야 편한지 알지? "

"응,,, 알아,,, 나 잘할께,,, 그니까 학교에서 힘들게 하지 말아죠 응?

같은학년 같았고 여자애가 전학을 온듯한데 이녀석이 학교 짱인가보다

" 야 이리가까이 와봐 내 쟈크열어서 자지 꺼내봐"
남자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여자애가 남자애 혁띠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남자애는 엉덩이를 약간씩 움직이며 여자애가 바지를 내리고 팬티 내리는걸 도와준다
아랫도리가 허벅지까지 내려가자 녀석이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서 여자애 머릴잡아 가까이 데었다
여자애는 자연스럽게 녀석이 이끄는데로 자지에 입을 가져다 덴다

"쭈우욱 후룹,,,,,쩝,,,쭈우욱,,, 후룹후룹"

" 아~~~씨발,,,잘빠는데 ,,, 더 깊숙히 넣구 빨아봐 ,,,,"

" 쭈우우우욱 후릅후릅 ,,,, 왜,,액,,,,우,,,,욱"

여자애가 자지를 너무 깊이 넣었는지 왝왝 거려가며 빤다.
어린아이였긴 하지만 그모습이 섹스럽기 그지 없었다 아이나 어른니나 섹스는 섹스인가보다
아이들도 조숙하고 커서 그런지 영락없는 어른들에 행동이었다

" 야 이리와봐,,,"
녀석은 여자애치마를 위로 들추고는 팬티를 벗겨버렸다

" 어라 야 너 왜 보지털이 없어? 하하 얘 웃기는 보지네,,, 빽보지 먹으면 삼년 재수없다는데,,,씨발,,"
"몰라,,, 나 원래 털이 안났어,,, 창피하게 왜그래 그러지마,,,"

녀석은 신기한듯 보지를 쳐다보며 이내 아랫도리를 전부 벗어버렸다
여자애는 짧은 치마에 달랑 팬티 하나인지라 팬티를 벗기자 알몸이나 다름 없었고 녀석은 여자애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럭 데는것 같았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다 벗기지도 못하는것 같았고 애무를 하고 그럴만한 상황도 아닌것 같아서인지 녀석은 여자애를 바로 자기 위로 올린다

" 야 씨발 잘맞춰서 끼워봐,,, 어우 씨발년 좆나게 젖었네 야 씨발년아 벌써 척척하다 이년아"

역시 애들이라 물도 많은가보다. 난 애들도 아닌데 왜이리 물이많은거지,,,

여자애가 올라타서 남자애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살살끼워 넣는것 같더니 이내 다리를 잔뜩 벌리고 남자애 위에서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 데기 시작했다

" 질컥 질컥 질컥덕 뿌샥뿌샥 뿌직뿌직"
벌써 보짓물이 넘쳐 자지에 잔뜩 묻어나오는듯이 보였다 물도 많고 보지가 어리고 작아서 인지 자지가 들락 거릴때 마다 소리가 엄청나다
난 그소리를 듣자 마자 참을수없이 벌렁거리는 보지에 느낌때문에 나도 모르게 원피스 자락을 들추고 다리를 벌렸다 녀석들에게 걸리지 않게 바짝 엎드려 있어서 꼭 엎어져 누운 자세 같았다
치마를 끌어올리고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저 어린애 보짓물만큼 많이도 흘러있었다 보지속은 완전히 축축했고 이미 보지입구가 오물오물하니 손가락이라도 넣어 진정을 시켜야겠다 싶을정도다

여자애는 경험이 많은지 녀석에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 상체를 뒤로 젖치고 연신 엉덩이를 들썩여덴다
"뿌작뿌작 뿌직뿌직 푸샥푸샥,,,"

"아우 이씨발년 소문데로 죽이는 년이네 ,,,, 야이년아 보지도 좆나쪼이는데 쑥숙 잘들어간다 이년아"
" 아웅 ,,,몰라,,,아우 부끄러워,,,,아후,,,나도 좋아,,,,너 자지 너무 커,,,,아퍼 보지속이,,,아우 좋아 아흥"

녀석들이 이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섹스에 열중한다
난 그걸 보면서 신음을 토해내고 싶었지만 녀석들에게 걸려 창피를 당할것 같아 꾹 참아가며 클리토리스며 젖어버린 소음순이며 항문까지 손가락으로 연신 쑤셔뎄다

저쪽 가로등 쪽에 있는 녀석들도 분주하긴 마찬가지지만 그쪽은 여자애가 남자둘을 상대하려니 겁이나는지 약간 몸싸움이 있는듯 햇지만 그걸 보고 있는 나는 더욱더 흥분이되었다.

" 야 이 씨발년아 누가 둘이서 같이 한데?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면 되자나 씨발년아 그럼 됐지 썅년아"
" 아,,,싫어 둘은 안돼 힘들자나,,, 아이 하지마,,,"

하지만 말은 통하지 않았다 녀석들은 화가 났는지 거칠게 여자애의 옷을 벗겨 버리고 있었다
화가나서인지 아예 여자애 옷을 싹 벗겨 버렷다
여자애는 나이답지 않게 가슴도 큼직했고 엉덩이도 토실하니 살이오른게 몸매가 이뻤다
녀석들은 그모습에 아주 환장을 했는지 젖꼭지를 빨아데고 한녀석은 여자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고 있는것 같았다

" 아 ,,, 응,,,,,아우 ,,,,힘,,들,,어 아웅 하지,,,,,,,마 아,,,,흑"
여자애는 그렇게 말은 했지만 이미 보지를 빨고 있는 남자애 머리를 부여잡고 보지쪽으로 누르고 있는것 처럼 보인다
젖을 만지고 있던 녀석이 여자애 입에 자기 자지를 물렸다
아이좆이라 그리 커보이진 않았지만 여자애 입에 들어가자 입안이 꽉차는듯이 보인다

" 웁,,,우우웁 쭈욱쭈욱,,, 우,,,웁 쭈욱"
여자애가 그렇게 자지를 빨아델때 보지를 빨던 녀석이 상채를 반쯤 일으켜 좆을 잡고 구멍을 찾는것 같은데
영 자지를 집어넣치 못하고 있는것 같다

" 야 씹새야 구멍도 못찾냐? 첨인거 티내냐 씹새야? 에이 씨발놈 나와봐 내가 먼저 할께,,,"

" 아니야 씹새끼야 집어 넣었어 지금,,,,,으,,,,,,윽 ,,,아우,,,이런거구나,,,,아우 ,,,,,, 보지속이 ,,,졸라 미끄러,,,"

녀석이 보지구멍에 겨우 자지를 집어 넣고 난생처음 보지맛을 느끼는 순간인가보다

난 녀석들에 대화나 하는짓을 보고 미쳐버릴것 같았다
숨어서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싸버릴것 같았고 이게 관음에 쾨감이다 싶었다
난 보지를 연신 소리나지 않게 깊게 넣고 빙빙돌리고 있었고 엉덩이는 살짝살짝 들었다 놨다 하면서 즐기고 있었다 엎어져서 배I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쑤시고 있어서 그런지 손바닥 전체에 보짓물이 질펀하다
내가 생각해도 이모습 자체가 과관이 아니었다
울타리 밖에선 녀석들의 좆질,,,울타리 안에선 나이 마흔먹은 아줌마에 손가락질이 ,,, ,,,

멀리서 박아데고 있던 녀석이 채 일분도 안되 소리를 지르며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며 자위하듯 자지를 흔들어덴다
경험이 없어서 인지 사정을 참지 못하는듯 했다

" 아우 씨발,,,아,,,,,,싼다 씨발 ,,,아 좆나좋아,,,아씨발,,,,,,,,우 ,,,,,욱,,,아 좆나 좋아 씨발"
녀석은 욕까지 해데가면 자지를 흔들어데고 좆물을 토해 내는데 이건 진짜 물총갔았다 쭉쭉 뻗어나가는 좆물줄기가 진짜 오줌싸는것 처럼 멀리도 튀어 나간다

" 아우 ,,,야 ,,,,아,,,아,,아 ,,,,빨리싸고 비켜봐,,,,아우 얼굴에 싸면 어떡해,,,아우,,,,야,,,"
녀석에 좆물이 사방에 다 튀기자 여자애가 짜증을 내는듯 한데,,,

" 야 씨발놈아 다 活만?이년입에 마무리해 그맛도 죽인다 한번 해봐 쌔꺄"
녀석이 좆을 잡고 자리를 바꿔 여자애 입에 집어넣으며 허리를 배배틀어덴다 사정에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 좆을 빨아주자 너무 좋은가보다

입에넣었던 자지를 여자애 보지에 넣고 다른녀석이 엉덩이를 흔들어 데는데 이녀석은 경험이 좀 많은지 빠르게 느리게 를 번갈아 가며 좆질을 해덴다

" 아흥,,,아우,,,아,,,,,우,,,,아우,,,아우,,,,아,,,응,,응,,응 "
아까보다 여자아이에 신음소리가 큰거보니 녀석에 좆질이 좀더 나은듯 했다

내 앞에 있는 녀석들은 이제 여자애를 엎어서 개자세를 만들어놓고 뒤에서 좆질을 하고 있다
여자애는 정말 경험이 많은지 상체를 한손으로 지탱하고 한손은 자기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벼데고 있다
저애가 정말 오르가즘이라도 느낀단 말인가?
벌써 오르가즘을 느낄정도로 섹스를 많이 해봤단 얘긴데,,, 난 너무 어린애들이 이렇게 섹을 잘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은근히 나와 비교까지 해본다
나도 이녀석들에 좆질을 보며 참기 힘든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까부터 쑤시던 손가락으로 인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엇지만 신음을 참으며 자제하고 있었다 녀석에 좆질이끝나는 순간에 나도 오르그즘을 느끼기 위해서,,,

" 아,,,흥,,,,아,,,,아,,,,아,,,,,너무좋아,,,나 미쳐,,,아우 ,,,,,,아흥 ,,,나 이,,,,뻐?....아우 나 너 너무 좋아.,.,,,..아흥"

" 아 우 씨발년아 보지가 이쁘다 개년아 ,,,,아우 그래 썅년아 나도 미치겠다 ,,,,,보지,,가 씨,,발 맛있네,,,아후"

녀석이 그중 젤 경험이 많은지 뒤에서 여자애 엉덩이를 두손으로 딱 잡고 뒷치기를 하는게 보통 경험이 많아 보이지 않았다

" 아.,,,,씨발년 ,,,나 쌀것 같아 썅년아,,,,아우 ,,,,,엉덩이 더 뒤로,,,빼봐,,씨발년아 깊이 들어가게,,,,"

" 아.,,,,,흥,,,아욱,,,,아아아아아아,,,너무 아,,퍼,,,,너,,무,,,아,,,,응 ,,,,,,나,,도 쌀,,것 같앙,,,아응,,,아흥,,,아,,,,응"

"퍽퍽퍽퍽 퍽퍽퍽퍽,,,푹푹푹푹 푸,,,,,,,,,,욱"

녀석이 엄청빠르게 쑤셔데던 좆질을 보지에 깊이 꽂은채 멈추는게,,,보지에 싸고 있는 모양이다
여자애도 온갖 신음을 토하며 오르가즘을 느껴는지 엉덩이는 좆쪽으로 바짝 밀어서 좆을 깊이 받아들인 자세였다
남자애가 허리를 부르르 떨면서 자지를 뽑아내자 여자애 보지에서 좆물이 꾸역꾸역 힘을 줄때마다 밀려나온다

멀리 있던 녀석도 여자애 두다리를 자기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린채 좆질을 한동안 빠르게 이어나간다 싶더니 얼릉 자지를 빼고는 손으로 붙들고 여자애 입에 처넣고 신음을 토해낸다

"우,,,,욱,,,씨,,,,벌,,,, 아우 ,,,,입,,,에,,,싸,,는게,,젤 좋아 씨발,,,,우,,,,,,,욱 그만 빨어 씨발,,,,미친다,.,,,우욱"

가만보니 여자애는 남자애 좆물을 꿀떡꿀떡 삼켜가며 입에 좆을 물고 계속 빨아주는것 같다

난 연신이쪽 저쪽을 보며 이미 달아올라 흥건해진 보지를 아주 깊히 박아데고 쑤셔뎄다
손가락 하나는 항문에 집어넣고 나머지 손가락은 보지를 쑤기고 한손은 옷위로지만 가슴을 쥐어짜며,,,
녀석들에 사장순간에 맞춰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비록 신음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이론 활홀감은 정말 처음인것 같았다

녀석들이 주섬주섬 옷을 줏어입는사이 나도 얼릉 옷매무새를 고치고 게거름으로 엉금엉금 기어 눈에 띄지 않을만한곳까지 이동해 일어섰다

"휴.... 야 너무해 애들이 어쩜 저렇게 잘할까,,, 정말 요즘 애들이란,,,,아우 그나저나 치마 앞이 다 젖었는걸,,"
그렇게 울타리 코너를 지나 한켠으로 걸음을 제촉하는데 어라 아까 거기서 한이십미터 떨어진곳이 었는데 뭔가 소리가 또 들린다.
난 자위로 오르가즘도 느끼고 해서 크게 가슴이 뛰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또 궁굼해지긴 마찬가지였다
난 자세를 웅크리거나 그러지도 않고 그냥 걸어가며 울타리 안쪽을 슬쩍 보았다
그냥 어떤애들인가 보기나 하자 라는 마음으로,,, 한번해서그런지 욕망이 생기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편하게 걸어가는 모습으로,,,

"헉,,,,,어쩜"
난 얼릉 몸을 수구릴수밖에 없었다
거기엔 있는 여자는 분명 뒷통수만 봐도 알수있을 정도로 가까운,,, 아까 오전에 만난 그언니였다...
그것도 어린애하고 같이 있는듯 한데,,,
" 정수야,,, 너 정말 이러면 안되지,,, 교회 열심히 다니는 애가 이런데서 맨날 뭐니 이게,,, 너 정말 니네 엄마한테 이른다,,, "
" 아줌마,,,왜그러세요,,,제발 오늘일은 엄마한테 비밀로 해주세요,,,제발요,,,아줌마 우리엄마 이런거 알면 자살할사람이예요 알자나요 아줌마도,,, 훌쩍훌쩍"

뭘하다 걸렸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그언니는 정수란 애를 타이르는듯해보이고 정수란 애는 싹싹 비는것 같아 보였다

난 더이상 들을수가 없어 후다닥 자리를 뜨고 집으로 발걸음을 제촉했다

집에와 샤워를 하고 각방을 쓰고 있는지라 내 침대에 누워 있자니,,, 나름 즐기고 있는 내모습에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이생활또한 그리 나쁘지 않았고 뭔가 모르고 살았었는데 이젠 뭔갈 알아가고 있는듯한 뿌듯함이 있었다
하지만 그 언니가 궁굼했다 정수란 아이가 뭘 하다 걸린것 같긴 한데,,,
에이 모르겠다 낼 한번 물어볼까?
난 요즘 약간에 우울증때문에 처방받은 약을 밤마다 습관처럼 먹는데 그래서인지 아니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인지 나른한 잠으로 빠져들었다


(남편)
마트에서 왜이리 늦게 들어온건지,,,
와이프는 오자마자 애들이 잠든걸 확인하고 얼릉 샤워를 마치고 자기방으로 도망가듯 내시야에서 사라졌다
정말 날 대놓고 피하는것이 역력하다.
이렇게 결혼생활이 가능할까,,, 이러다 이혼이라도 해야 되나,,,
다시 예전에 내 위치를 잡을수 있는걸까?
여러가지 생각에 잠을 이룰수 없었다
맥주나 한캔 해야겠다 싶어 주방에 나와 맥주를 꺼내 쇼파에서 단숨에 마셔 버렸다
잠시후 힘없이 안방으로 가다말고 건너방에 자고 있는 와이프 생각에 살짝 방문을 열어보았다
요즘 약을 먹어야 잠드는 와이프라,,, 약기운 탓인지 새근새근 잠들어있었다
배만 살짝 덮은이불에,,,원래 브레지어는 하고 자지 않는 탓에 얇은나시 사이로 가슴에 윤곽이 그대로 보이고 젖꼭지는 도톰하게 나시위로 볼록하다
부부관계를 몇달이나 못했고 또 다른 여자도 쳐다본적도 오래되고,,, 나도 모르게 자지가 빳빳해져옮을 느꼈다
살짝 방으로 들어가니 스탠드 불빛에 더욱 와이프에 몸매는 자극적으로 보였고 섹시하게 보였다
한번도 와이프가 잘 훔쳐본적이 없어서인지 와이프였지만 왠지 다른 여자를 훔쳐보는 것 같은 자극도 받았다
난 침대 밑쪽으로 자리를 잡아 쭈그려 앉았다 살며시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와이프에 핑크빛 레이스 팬티가 보인다
팬티 가운데는 보지 갈라진 선을 따라 팬티가 약간 물려져있어 보지에 윤곽이 그대로 느껴지게 보였고 팬티 사이로 몇가닥 삐져나온 보지털이 보여 그 모습이 더 자극이 되었다
여자를 멀리한 몇달,,, 난 그래서 인지 자지가 빳빳하게 일어서있어 어떻게 하지 않으면 못참을것 같은 고통까지 느껴졌다
난 엉덩이아래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뻣뻣하게 위로 솟구친 자지,,, 와이프가 그렇게 좋아하던 자지,,,
하늘을 향해 벌떡 서있는 자지는 내 생각에도 크고 우람하다 굵기까지 굵어서 보지에 한번 담그면 넘오오지 않는 여자가 없었던 자지,,, 그치만 이놈에 자지때문에,,,우리 가정이 지금 이꼴이 되버렸다
그런데 한동안 잠자있던 내 욕망이 와이프에 잠자는 자태에 되살아 나버렸다
난 걸리든 말든 일단은 내 욕구를 풀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었다

와이프가 완전히 잠에 뻐져있는지 내가 살짝 팬티를 보지옆으로 제껴 놨는데도 모르고 새근새근 잠만잔다
소음순을 잡아 살짝 벌리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애액기 가득하다
난 살짝 와이프에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려놓고 보지에 손가락을 조심조심 밀어넣어 보았다
미끌하게 하지만 꽉 조여지는 느낌으로 깊숙히 손가락이 박혔다
난 한손으론 와이프 보지에 감촉을 느끼며 한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흔들어뎄다
중학교 삼학년 겨울방학때 동정을 띤 이후로 난 한번도 자위를 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참을수가 없었다
와이프 보지에서 은은하게 풍겨나는 보지향기에 자극이란,,, 정말 빨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면 분명깨고 그러면 정말 망신당하겠다 싶어 손가락 하나만으로 보지속 이곳저곳 감촉을 느끼고 즐길수 밖에 없었지만 그 촉감이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와 내 자지에선 이미 사정에 순간을 알리고 있었다
난 최대한 부드럽게 하지만 깊숙히 보지를 쑤셔가며 한손은 더더욱 빨리 자지를 흔들었다

"우,,,,,,,,아,,,,,,아,,,,,,우,,,,,,,,,아우,,,,,,,,나,,,,온,,,다,,,,,,아,,,,,,,,으ㅡㅡㅡㅡㅡ윽"

난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 손바닥에 좆물을 사정없이 싸데기 시작했다
얼마나 참았던 좆물인지 손바닥에 가득 좆물이 흥건하다
얼릉 도망가듯 건너방에서 나오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가 손바닥에 고인 좆물을 물로 씻어내고 긴장해서 인지
흘린 땀을 세수하고,,, 거울을 본순간 ,,, 너무나도 초라하고 못난 자신을 보았다
그깟 욕구와 욕망을 참지 못하고 잠든 와이프를 보며 자위를 하다니,,, 이러니 가정보다,,,여자를 쫓아다니느라
와이프 속은 썩어들어가는지도 모르고,,,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을 흘렸다.
되돌릴수 없는 시간이 괴로웠고 초라해진 내 모습이 비참했다
그렇게 또 하루가 가고 있었다.








오늘은 관음과 자위라는 성적유희를 주제 삼아 써보았습니다
급하게 사무실에서 써올리는 글이라 맞춤법 ㅋㅋ 등등 수정할 시간이 없어서 한번에 써내려간 글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잘들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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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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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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