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의 창녀 1부 8장
남자들과 그런 관계가 시작된 후 그들은 혼자서 혹은 여러 명 이서 거의 매일 내 입 보지와 아랫 보지 그리고 후장보지에 자신들의 좆물을 채웠다.
나는 그것이 너무 즐거웠고 항상 그들이 오기를 섹시한 차림으로 기다렸다. 그들의 좆을 빨고 후장과 보지에 동시에 좆이 박히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었다. 얼굴에 뿌려지는 좆물을 빨아먹으며 나는 참으로 행복했다.
그런데 그런 날들이 계속되면서 내 마음속에 다른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나의 걸레보지로써의 정체성을 좀더 확실히 할 수 있는 정말 막장 걸레로써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
그것은 나를 파는 일이었다. 지금까지 나의 섹스는 그냥 무료 봉사였다. 어떻게 보면 대등한 관계의 섹스였다, 하지만 돈을 받게 되면 나는 싫어도 그 손님과 섹스를 해야 하는 것이다. 돈을 받게 되는 순간 돈만 있으면 누구나 좆을 박고 좆물을 쌀 수 있는 걸레보지로서의 정체성이 확실해 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고 누구에게든 몸을 팔고 보지를 벌릴 수 있으려면 첫 경험이 강한 것일 필요가 있었다. 가장 지저분한 걸레보지가 되기 위해서..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가장 걸레처럼 취급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인터넷을 뒤지다가 가장 싸구려 창녀, 젊은 여자들이 싫어하는 노인네들을 상대해주는 박카스 아줌마가 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의 창녀로서의 첫 경험을 노인들의 좆과 함께 시작하기로 했다.
그렇게 맘을 정하고 난 뒤 나는 옷을 골랐다. 화이트 니트 미니 원피스, 워낙 짧아 앉으면 그냥 팬티가 보이는 길이, 서있어도 엉덩이만 겨우 가리는 정도.. 거기다가 시스루..
나는 검은 색 레이스 브라를 입었다. 물론 젖꼭지가 다 보이는 정말 레이스 브라다. 그리고 팬티는 역시 셋트로 레이스 티 팬티. 참고로 원피스는 가슴이 많이 파였다. 그냥 앉아있어도 가슴의 3분의 1이 보이는... 내 가슴 사이즈는 75d이다.
그리고 완전히 얼굴의 3분2를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 나는 오늘의 목적지 탑골공원으로 출발했다. 교통수단은 지하철..이 차림으로 지하철이라니 좀 떨리긴 했지만 그 떨리는 마음을 나는 걸레년이라는 정체성으로 다잡고 대담하게 지하철을 타러 갔다.
오전 10시쯤이어서 그런지 지하철 2호선은 한산하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 특히 남자들의 시선은 나의 몸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워낙 출중한 몸매인데다 차림이 차림이다 보니,...후후,,은근히 즐기게 된다,
드디어 탑골 공원 도착..
나는 탑골 공원에 도착해 한 구석에 자리 잡았다, 구석에 자리잡았어도 워낙 야한 옷차림과 뛰어난 외모가 할아버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나를 계속 쳐다본다. 나는 썬그라스를 끼고 처음에는 모른 척 하고 있었다.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하며 살짝 살짝 팬티도 보여주기도 하면서..
나는 정말 많이 떨리고 부끄러울 줄 알았는데 그 남자들과의 그룹섹스가 나를 대담하게 만들었고 나의걸레로서의 정체성이 오히려 흥분시키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다.
나의 다리사이를 노골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색골 노인들을 보고 있자니 팬티가 벌써 촉촉해진다. 점점 내 주위로 노인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노인들에게 더 둘러싸이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노인에게 박카스를 내밀며 말했다.
“아빠 피곤하실텐데 이거 하나 드셔요..”
아빠라는 말이 많이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르신이라고 할 수 도 없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박카스가 무슨 뜻인지는 노인네가 더 잘 알겠지 하면서..
박카스 하나를 주니 옆에 있던 노인네도 찾는다. 그래서 “그럼 아빠도,,,,” 하면서 한 병을 더 주었다. 그랬더니
의미심장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본다. 나는 선글라스를 벗고 똑같이 의미심장하게 웃어주었다.
“에고 병이 떨어졌네..” 하면서 나는 허리를 굽혔고 가슴이 늘어지며 노출이 더 심해졌다.
군침 삼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아가씨,,,정말,, 생각이 있는 건가? 그럼 얼마지?” 노인이 노골적으로 물어온다.
“10만원이요”
“허 비싼데,,,다들 3만원이면 된다는데...”
“저는 젊고 몸매도 빵빵하잖아요. 할머니들이랑 어떻게 비교해요..”
“그래도 너무 비싸,,,”
“그럼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뭔데?”
“한분이 만원씩 열분을 모셔오세요. 저는 섹스가 세서 한분이서는 저랑 하시면 심장마비 걸리실거예요. 그러니 저랑 하실려면 열분은 되셔야 쉬어가시면서 절 잘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솔직히 오늘은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생각하며 서비스 한번 해 드릴려고 나왔거든요.”
“허.,..진짜인가? 거짓말인거 같은데...? 농담하지 말게나! ”
“진짜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제가 어떻게 하면 믿어 주실건가요? ”
“흐흐흐 그랴? 그러면 저기 공중화장실가서 내 좆 한번 공짜로 빨아주면 믿지,,흐흐흐”
“그래요 그럼,,,.그게 뭐 어려운가요? 제가 먼저 들어갈테니 따라 들어오세요.”
나는 드디어 시작인가 하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었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며
일어나 남자 공중화장실로 걸어갔고 사태파악이 된 노인이 곧 나를 따라왔다. 나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때마침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화장실 첫 번째 칸으로 들어갔고 그 노인도 따라 들어왔다. 지저분한 휴지가 나뒹굴고 저린내가 코를 찔렀다. 하지만 처음 걸레생활의 시작으론 안성 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노인앞에 쭈그려 앉은 채로 그 노인의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오,,,정말이야,,정말,..흐흐흐 어서 빨리 빨아줘, 내가 사람들 모아 올테니..”
바지를 벗기고 지저분한 팬티를 내리니 노인들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많이 역겨웠지만 눈앞에 있는 쪼글쪼글한 좆을 보니 빨고 싶은 마음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한다.
난 역시 걸레년이다.
잎을 벌려 그 좆을 입안에 넣으며 눈을 노인과 맞추었다. 이것은 남자들과 그룹섹스를 하면서 배운 것으로 좆을 빨 때는 남자들과 눈을 맞추며 맛있다는 듯 한 표정을 지으며 빨아야 했다.
내가 입속에다 그 쭈글쭈글한 좆을 넣고 혀끝으로 좆끝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노인네는 쾌감에 온몸을 떤다.
“아이고,, 좆 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만,,,남자 여러 잡았겠구만,, 아,,,좋아,..좋아,,”
당연했다. 남자들은 내 보지보다도 내 입에다 더 많이 박아댔으니,,,
이 영감도 남자라고 좆뿌리부터 빨아대기 시작하자 좆이 서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크기였다.
나는 노인이 더 흥분하라고 원피스에서 내 두 젖가슴을 꺼내었다. 그것은 만져도 된다는 신호였고 그것을 안 노인은 두손을 뻗어 내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이고,,내 평생에 이런 빨통은 처음 만져보네,,,정말 감촉이 끝내주는 구만,,,”
그는 내 두 유방을 거칠고 세게 주무르면서 어느새 허리를 움직여 내 목구멍에다 그의 단단해진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점점 빨라지긴 하는데 노인네가 약간 힘이 부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입술에 힘을 주어 좆을 더 세게 빨아당기며 손으르도 훑어 내려 노인이 좆물을 쌀 수 있도록 강하게 자극했다. 그랬더니 역시 금방 신호가 왔다.
“으흐극극...아,...앗,,,”
이상한 소리를 내며 노인이 내 입안에 그의 좆물을 쏟아냈다. 나는 익숙하게 그의 좆물을 삼켰고 귀두 끝을 혀로 파들어가며 자극했더니 노인네가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낸다. 나는 더 세게 빨아 남은 좆물까지 깨끗하게 빨아먹었다. 두 세번 더 빨아 좆을 깨끗하게 해준다음 옷을 올려 입혀주고 일어나 나도 내 젖가슴을 원피스로 밀어넣었다. 시작 해버렸다. 정말 걸레년으로 사는 일을... 왠지 모를 뿌듯함이 가슴을 채운다.
노인이 아쉬운 듯이 내 가슴을 만지며
“정말 끝내줬어...이런 기분 20년도 전에 느꼈던 기분인데 고맙네,,,” 했다 .
“그럼 이제 할아버지들 모아 오실거예요?”
“영감들 모아 오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정말 가능하겠나? 열명이랑 하는게? ”
“그런 건 걱정하지 마시구요 얼른 가서 모아오세요 오빠 좆 때문에 제 보지가 촉촉해졌거든요”
하면서 그의 손을 내 다리사이 젖은 팬티위로 갖다댔다. 정말 많이 젖어있었다.
노인은 눈을 반짝이며
“알았어,,,내 얼른 모아오지 근데 그럼 나도 한번 더 할 수 있나? 보지에?”
“알았어요 오빠는 애쓰시니까 마지막에 한번 더 박을 수 있게 해드릴께요 ”
“알았어,,알았어,,” 그는 황급히 뛰어나갔다.
아,..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하는 생각이 드니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그것은 내 안쪽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남자들과 그런 관계가 시작된 후 그들은 혼자서 혹은 여러 명 이서 거의 매일 내 입 보지와 아랫 보지 그리고 후장보지에 자신들의 좆물을 채웠다.
나는 그것이 너무 즐거웠고 항상 그들이 오기를 섹시한 차림으로 기다렸다. 그들의 좆을 빨고 후장과 보지에 동시에 좆이 박히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었다. 얼굴에 뿌려지는 좆물을 빨아먹으며 나는 참으로 행복했다.
그런데 그런 날들이 계속되면서 내 마음속에 다른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나의 걸레보지로써의 정체성을 좀더 확실히 할 수 있는 정말 막장 걸레로써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
그것은 나를 파는 일이었다. 지금까지 나의 섹스는 그냥 무료 봉사였다. 어떻게 보면 대등한 관계의 섹스였다, 하지만 돈을 받게 되면 나는 싫어도 그 손님과 섹스를 해야 하는 것이다. 돈을 받게 되는 순간 돈만 있으면 누구나 좆을 박고 좆물을 쌀 수 있는 걸레보지로서의 정체성이 확실해 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했고 누구에게든 몸을 팔고 보지를 벌릴 수 있으려면 첫 경험이 강한 것일 필요가 있었다. 가장 지저분한 걸레보지가 되기 위해서..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가장 걸레처럼 취급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인터넷을 뒤지다가 가장 싸구려 창녀, 젊은 여자들이 싫어하는 노인네들을 상대해주는 박카스 아줌마가 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의 창녀로서의 첫 경험을 노인들의 좆과 함께 시작하기로 했다.
그렇게 맘을 정하고 난 뒤 나는 옷을 골랐다. 화이트 니트 미니 원피스, 워낙 짧아 앉으면 그냥 팬티가 보이는 길이, 서있어도 엉덩이만 겨우 가리는 정도.. 거기다가 시스루..
나는 검은 색 레이스 브라를 입었다. 물론 젖꼭지가 다 보이는 정말 레이스 브라다. 그리고 팬티는 역시 셋트로 레이스 티 팬티. 참고로 원피스는 가슴이 많이 파였다. 그냥 앉아있어도 가슴의 3분의 1이 보이는... 내 가슴 사이즈는 75d이다.
그리고 완전히 얼굴의 3분2를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 나는 오늘의 목적지 탑골공원으로 출발했다. 교통수단은 지하철..이 차림으로 지하철이라니 좀 떨리긴 했지만 그 떨리는 마음을 나는 걸레년이라는 정체성으로 다잡고 대담하게 지하철을 타러 갔다.
오전 10시쯤이어서 그런지 지하철 2호선은 한산하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 특히 남자들의 시선은 나의 몸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워낙 출중한 몸매인데다 차림이 차림이다 보니,...후후,,은근히 즐기게 된다,
드디어 탑골 공원 도착..
나는 탑골 공원에 도착해 한 구석에 자리 잡았다, 구석에 자리잡았어도 워낙 야한 옷차림과 뛰어난 외모가 할아버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지..나를 계속 쳐다본다. 나는 썬그라스를 끼고 처음에는 모른 척 하고 있었다.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하며 살짝 살짝 팬티도 보여주기도 하면서..
나는 정말 많이 떨리고 부끄러울 줄 알았는데 그 남자들과의 그룹섹스가 나를 대담하게 만들었고 나의걸레로서의 정체성이 오히려 흥분시키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다.
나의 다리사이를 노골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색골 노인들을 보고 있자니 팬티가 벌써 촉촉해진다. 점점 내 주위로 노인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노인들에게 더 둘러싸이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노인에게 박카스를 내밀며 말했다.
“아빠 피곤하실텐데 이거 하나 드셔요..”
아빠라는 말이 많이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르신이라고 할 수 도 없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박카스가 무슨 뜻인지는 노인네가 더 잘 알겠지 하면서..
박카스 하나를 주니 옆에 있던 노인네도 찾는다. 그래서 “그럼 아빠도,,,,” 하면서 한 병을 더 주었다. 그랬더니
의미심장한 눈초리로 나를 쳐다본다. 나는 선글라스를 벗고 똑같이 의미심장하게 웃어주었다.
“에고 병이 떨어졌네..” 하면서 나는 허리를 굽혔고 가슴이 늘어지며 노출이 더 심해졌다.
군침 삼키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아가씨,,,정말,, 생각이 있는 건가? 그럼 얼마지?” 노인이 노골적으로 물어온다.
“10만원이요”
“허 비싼데,,,다들 3만원이면 된다는데...”
“저는 젊고 몸매도 빵빵하잖아요. 할머니들이랑 어떻게 비교해요..”
“그래도 너무 비싸,,,”
“그럼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뭔데?”
“한분이 만원씩 열분을 모셔오세요. 저는 섹스가 세서 한분이서는 저랑 하시면 심장마비 걸리실거예요. 그러니 저랑 하실려면 열분은 되셔야 쉬어가시면서 절 잘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솔직히 오늘은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생각하며 서비스 한번 해 드릴려고 나왔거든요.”
“허.,..진짜인가? 거짓말인거 같은데...? 농담하지 말게나! ”
“진짜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제가 어떻게 하면 믿어 주실건가요? ”
“흐흐흐 그랴? 그러면 저기 공중화장실가서 내 좆 한번 공짜로 빨아주면 믿지,,흐흐흐”
“그래요 그럼,,,.그게 뭐 어려운가요? 제가 먼저 들어갈테니 따라 들어오세요.”
나는 드디어 시작인가 하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었지만 애써 태연한척 하며
일어나 남자 공중화장실로 걸어갔고 사태파악이 된 노인이 곧 나를 따라왔다. 나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때마침 화장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화장실 첫 번째 칸으로 들어갔고 그 노인도 따라 들어왔다. 지저분한 휴지가 나뒹굴고 저린내가 코를 찔렀다. 하지만 처음 걸레생활의 시작으론 안성 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노인앞에 쭈그려 앉은 채로 그 노인의 벨트를 풀기 시작했다.
“오,,,정말이야,,정말,..흐흐흐 어서 빨리 빨아줘, 내가 사람들 모아 올테니..”
바지를 벗기고 지저분한 팬티를 내리니 노인들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많이 역겨웠지만 눈앞에 있는 쪼글쪼글한 좆을 보니 빨고 싶은 마음이 모든 것을 이기게 한다.
난 역시 걸레년이다.
잎을 벌려 그 좆을 입안에 넣으며 눈을 노인과 맞추었다. 이것은 남자들과 그룹섹스를 하면서 배운 것으로 좆을 빨 때는 남자들과 눈을 맞추며 맛있다는 듯 한 표정을 지으며 빨아야 했다.
내가 입속에다 그 쭈글쭈글한 좆을 넣고 혀끝으로 좆끝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노인네는 쾌감에 온몸을 떤다.
“아이고,, 좆 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구만,,,남자 여러 잡았겠구만,, 아,,,좋아,..좋아,,”
당연했다. 남자들은 내 보지보다도 내 입에다 더 많이 박아댔으니,,,
이 영감도 남자라고 좆뿌리부터 빨아대기 시작하자 좆이 서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크기였다.
나는 노인이 더 흥분하라고 원피스에서 내 두 젖가슴을 꺼내었다. 그것은 만져도 된다는 신호였고 그것을 안 노인은 두손을 뻗어 내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이고,,내 평생에 이런 빨통은 처음 만져보네,,,정말 감촉이 끝내주는 구만,,,”
그는 내 두 유방을 거칠고 세게 주무르면서 어느새 허리를 움직여 내 목구멍에다 그의 단단해진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점점 빨라지긴 하는데 노인네가 약간 힘이 부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입술에 힘을 주어 좆을 더 세게 빨아당기며 손으르도 훑어 내려 노인이 좆물을 쌀 수 있도록 강하게 자극했다. 그랬더니 역시 금방 신호가 왔다.
“으흐극극...아,...앗,,,”
이상한 소리를 내며 노인이 내 입안에 그의 좆물을 쏟아냈다. 나는 익숙하게 그의 좆물을 삼켰고 귀두 끝을 혀로 파들어가며 자극했더니 노인네가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낸다. 나는 더 세게 빨아 남은 좆물까지 깨끗하게 빨아먹었다. 두 세번 더 빨아 좆을 깨끗하게 해준다음 옷을 올려 입혀주고 일어나 나도 내 젖가슴을 원피스로 밀어넣었다. 시작 해버렸다. 정말 걸레년으로 사는 일을... 왠지 모를 뿌듯함이 가슴을 채운다.
노인이 아쉬운 듯이 내 가슴을 만지며
“정말 끝내줬어...이런 기분 20년도 전에 느꼈던 기분인데 고맙네,,,” 했다 .
“그럼 이제 할아버지들 모아 오실거예요?”
“영감들 모아 오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정말 가능하겠나? 열명이랑 하는게? ”
“그런 건 걱정하지 마시구요 얼른 가서 모아오세요 오빠 좆 때문에 제 보지가 촉촉해졌거든요”
하면서 그의 손을 내 다리사이 젖은 팬티위로 갖다댔다. 정말 많이 젖어있었다.
노인은 눈을 반짝이며
“알았어,,,내 얼른 모아오지 근데 그럼 나도 한번 더 할 수 있나? 보지에?”
“알았어요 오빠는 애쓰시니까 마지막에 한번 더 박을 수 있게 해드릴께요 ”
“알았어,,알았어,,” 그는 황급히 뛰어나갔다.
아,..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하는 생각이 드니 보지에서 더 많은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그것은 내 안쪽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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