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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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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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부
시즌 마지막 회
마녀와 아내
초겨울 11월
19:00
난봉의 20년지기 친구 두삼이 찾아온다.
--------------
조두삼
의류 도매업
170/80
--------------
지글거리는 불판위 삼겹살
이슬셜?소주병은 점점 더 비워가고
난봉의 앞마당엔 그렇게 반가운 손님과의
넉넉한 저녁식사 시작으로 무르익는다.
아침부터 대판 싸우고 속이 상해 나온 두삼은
그렇게 난봉 부부와 조촐한 저녁을 먹는다.
"이사람아...대문밖으로 나가면 내 여자가 아닌게야...
그렇게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게...제시간되서
내집이려니하고 찾아와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마는게지..."
"사람 참 편리해서 좋구만..."
"우린 이미 그렇게 편하게 살고있네 그려 허허허"
"엉??? 난봉이 자네가? 아니 재수씨 정말이요?"
" ^^ 몰라요 두삼씨 호호호..."
"한번 볼텐가? 여보 이리와서 좀 안구려..."
영숙은 수줍은 듯 남편 난봉의 옆에 자리한다.
난봉은 아내 영숙의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
가녀린 허벅지에 입마춤을 한다.
"아이 이이가...ㅎㅎㅎ"
"어라? 제수씨 화 않내고 웃으시네? 별일이네..."
"것보게 이사람아 생각하기에 따라서 결과는 이렇게 달라지네"
"흠....."
"자네도 이제 생각을 조금만 틀어보게...바라보는 각도가 달라지지"
"일리는 있네만.....흠...글쎄..."
영숙은 두삼의 침실을 건넌방에 꾸미고
보일러를 틀고 이것 저것 자리를 준비한다.
두삼과 남편 난봉은 여전히 큰소리를 지르며
오랜만의 회포를 풀어내고 있다
대부분이 바람난 두삼씨의 아내 욕설이다.
"이보게...두삼..."
"어이 말해보게..."
"자네 우리 처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떻게라니? 무슨말인가?"
"어때? 한번 놀아볼텐가?"
"옛끼 이사람아...사람이 아주 미쳤구만..."
"미치지 않고선 이 세상 살기엔 너무 재미없쟎은가..."
한동안 난봉을 바라보던 두삼은
초롱한 눈망울로 다시 난봉을 바라보며
다시금 묻는다.
"이보게 난봉...농인가 진짠가?"
"내눈을 보게...자넨 아직도 날 그렇게 모르는가?"
"허허참...별일일세..."
22:10
얼큰하게 취한 난봉은
아내 영숙의 입속에 기다란 혀를 넣어주고
얼굴을 매만지며 키스에 집중한다.
오늘은 왠일인지 영숙의 다리엔 스타킹이 없다.
그냥 맨다리에 하이힐을 신고있다.
하얀 백옥같은 영숙의 다리와 온 몸은
그들의 침실에 빛나는 옥석처럼 빛을 발한다.
그렇게 영숙은 몸을 떨며 남편의 키스를 받는다.
"어흡...여보...너무 좋아요...정말 이런기분일줄은 몰랐어요"
"그렇치? 참으로 독특하고 절묘한 기분이들지?"
"네 제 몸에 두군데에서 동시에...어허허헙...혀가 닿는다는게 참 신기해요"
두군데라...
결국 영숙의 가랑이 사이에서
친구의 아내 영숙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던 두삼이 고개를 들고 한마디 내 뱉는다.
두삼의 얼굴엔 영숙의 애액으로 번지르르하다.
"어웁...제수씨 보지는 뭐가 이렇게 깨끗해...참 맛깔스럽네..."
"이 사람아 빨라고 내려보냈더니 뭔 말이 많은가? 하하하"
"아참...내정신좀 봐 알았네...내 더 노력함세..."
"어흐흐흑...두삼씨...너무 잘 하세요...허업...여보!!!! 떨려요"
영숙은 작은 떨림을 느끼며 두삼이에게
금세 클리토리스를 점령당하고만다.
영숙의 허리는 이미 좌우로 뒤틀려있고
난봉은 때가되었다는 신호를 두삼에게 보내자
두삼은 허리를 일으켜 세우고 영숙의 보지에
두툼한 페니스를 꼿아 넣어 선사한다.
"제수씨 고마워요...잘 해볼께요...으이씨야!!!"
푸~~~~~~~~~욱!!!!!!!!!!!!
두툼한 두삼의 페니스가
완전발기 상태에서 아내 영숙의
은밀한 그곳을 가르며 진입한다.
워낙 애액이 많이 흘러서 별로 어렵지않게
두삼의 ㅐ물을 받아들이는 아내 선우영숙.
"허허허허헉!!!!!!!! 두삼씨!!!!!"
난봉은 이제 침실 메인등을 끄고
작은 스탠드만 켜준 채
티테이블로 가서 앉고는 숨죽이고
아내와 친구와의 섹스를 감상한다.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려는 난봉의 배려이다.
23:10
"어흑...헉헉헉헉헉!!!!!! 두삼씨..."
"어욱...제수씨 보지는 정말 20대 같아요...너무 쫄깃해 오욱..."
"헉헉헉!!!!! 숨차요!!!! 어흑...어흑...헉헉헉!!!"
23:19
두삼의 허리가 갑작스럽게 요동치며 스팟을 올린다.
아내 영숙은 다리를 더 벌려주며 두삼의 성기를
집어 삼킬듯한 재스쳐를 쓴다.
"제수씨 미안해요...너무 아름다워서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하세요...저도 두어번 느꼈어요.....어어어어어어헉!!!!!"
찌 ~~~~~~~~~~~~~~~~~~ 익!!!!!!!!!!!!!!!
23:25
누워서 비너스를 세운 난봉
그 위엔 어김없이 아내 영숙이 올라가서
제2라운드 섹스를 맛있게 먹고있다
이미 사정한 두삼은 영숙의 정면에 서서
영숙이 두삼의 페니스를 빨수 있도록 배려한다.
"어흑...어흑...쭈웁...쭈웁...헐헐헐"
"오욱...제수씨...빠는것도 완전 수준급이시네..."
"어헙...이사람...ㅎㅎㅎ"
24:07
넓직한 난봉 부부의 침대위
아내 영숙이 가운데 누워있고
두삼은 친구 아내 영숙의 입속에 혀를 넣는다
남편 난봉은 아내의 가슴을 매만지며
행복한 잠을 청한다.
일어나서 건넌방으로 가려는 두삼...
"이보게 친구 그냥 거기서 자게나...이 침대 넓네 ㅎㅎㅎ"
"에잇 그래도 그렇지..."
"그러세요...두삼씨..."
"진심이오 제수씨?"
"네에 ^^ "
04:20
난봉은 꿈결같은 느낌으로
약간의 신음소리를 듣는다.
개슴치레한 눈으로 떠보니
티테이블 의자에 아내 영숙이 앉아서
다리를 벌려주고 두삼이 또다시 페니스를
꼿아 넣으며 소리를 막으려 키스를 하는 자세였다.
"헙헙헙!!!!!!! 읍읍읍!!!!!! 두삼씨..."
"미안해요 제수씨...못참겠어요..."
"이해해요...어흑...어흑..."
난봉은 장난스런 말투로...
"아이 그 새낀 잠도없나...ㅎㅎㅎ"
"이보게 그렇게 누가 이토록 아름다운 부인을 주라했나? 하하하"
"하하하하하 알았네 난 더 자두겠네..."
다음날 아침
셋은 전 날 해장을 하려
영숙이 끓여놓은 북어국을 들고있다.
영숙은 여전히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다.
영숙은 강아지들 밥을 주러 잠시 자리를 비운다
현관문은 닫히고...
"이보게 난봉..."
"응 말하시게..."
"우리 마누라 말일세..."
"응 근데 왜?"
"화해겸 오늘 여기서 술한잔 했음 하는데 말야..."
"설마 스왑을 하자는것은 아니겠지?"
"당근 마누라도 안할걸쎄..."
"근데 왜?"
"자네가 우리 마누라좀 따 먹어주게..."
"에잇 이사람...집사람들으면 화낼 얘기네..."
"그렇니깐 자네와 나만 아는 약속일세..."
"근데 왜 그러는겐가?"
"음...나도 어제 자네가 느낀 기분을 나도 느끼고 싶어서 말이지..."
"글쎄..."
그날 저녁
19:20
두삼 현미 부부와
난봉 영숙 부부는
거실 테라스에 자리하고
조촐한 저녁식사를 즐긴다.
마침 와인이 떨어진 난봉이...
"아 이거참...이렇게 와인을 좋아할 줄은 몰랐네...내 갔다옴세..."
"여보 같이 가요..."
"이 사람아 주인이 둘다 빠지면 어떻게해? ㅎㅎㅎ"
"아 그럼 우리 집사람하고 다녀오시게..."
"잉?"
19:30
시흥시 외곽을 달리는 티지그랜져
--------------
나현미 34세
162/48 주부
조두삼의 아내
--------------
미니스커트를 입은 현미의 다리는
아내 영숙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아주 수준급으로 들어간다.
워낙 신혼 초부터
남자친구가 많아서
두삼이를 머리아프게했던 여자다.
옷 맵시며 그 농도와 수준이
여느 주부와는 다른 여자였다.
난봉이 슬슬 말을 걸으려는데...
"난봉씨는 술 드셨는데 괜챦겠어요? 후훗"
"뭐 동네길이니깐 조심해서 다녀야죠 ㅎㅎㅎ"
"시골은 이런게 좋구나 ㅎㅎㅎ"
"현미씨는 요즘 누굴 만나길래 두삼이가 저렇게 펄쩍뛰어요?"
"ㅎㅎㅎ 만나기는 누굴만나요...그냥 부킹한걸 가지고 그러는거지..."
"부킹? 그럼 클럽다녀요?"
"가끔 동네 친구들이랑 다니는거죠 그정도도 못하면 어떻게해요?"
"그야 그렇지만 ㅎㅎㅎ 어쨌든 젊어서 좋네..."
무언가 묻은 걸 발견한듯
현미의 무릎밑 장단지를 건들여본다.
역시 나이가 어려서인지 아직은 탱탱하다.
"에구 실밥이 묻은줄 알았네..."
"호호호 그거 펄이예요...나비 모양 ㅎㅎㅎ"
"그나저나 현미씨 여전히 곱네 잠시 닿았지만 ㅎㅎㅎ"
"어머 난봉오라버니 안하시던 말을 다 하시네...야하다..."
"그런가? 너무 야한거 싫죠?"
"꼭 그렇진 않지만..."
20:12
난봉의 거실에서는.....
"어헉...헉헉헉!!!!!! 두삼씨...너무 강해요...헉헉헉"
"아주 좋아요 너무 맛있어요 제수씨 헉헉헉!!!"
"아아악!!!!!!! 좋아...헉헉헉헉헉!!!!!!"
두삼은 영숙의 아랫도리만 벗긴채
두터운 물건은 수시로 넣고 빼면서
영숙의 감성을 자극하며 펌핑한다.
"어욱...두삼씨...억억억!!!"
"맛있어~~~~ 일품이야 영숙씨는 헉헉헉"
"어흑...어흑...두...삼...씨...헉헉헉!!!!!"
같은 시간
16번 국도변 비닐하우스 옆
난봉의 흰색 티지가 세워져있다.
난봉은 이미 조수석 현미의 위로 올라가서
현미의 풍만한 가슴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탐한다.
현미는 아예 난봉의 허리띠를 풀러헤치며 비너스를 만진다.
"어멋...난봉씨 이거 왜이래요?"
"바지 좀 벗겨줘요..."
"어흡...진짜?...어헙...어헙..."
난봉의 바지를 벗겨주는 현미
아무렇지 안은듯 난봉이 자신의 팬티를 내리는것을
도와주듯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준다.
역시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여자였다.
난봉의 비너스는 또 다른 새로운 현미라는
친구 아내의 가랑이를 ?을듯 파헤치며 꼿아 들어간다.
푸푸푸푸푸푸푸푸욱!!!!!!!!!!!!
.
.
.
20:22
"엄마야...억억억!!!!!!!!!! 자기야 사랑해 나 몰라!!!!!! 헉헉헉!!!"
10분도 채우지 않았지만
친구 두삼의 아내 현미의 보지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애액이
거품처럼 뭉글뭉글하게 터져나오고
연신 펌핑 개스가 터진다.
펑!!! 펑!!! 슈슈슉...
현미의 다리는 난봉의 허리를
끌어 안은채 놓아주지 않으려
온 사력을 다하여 뒤들고 엉덩이를 돌린다.
"어흥...자기야...어흥...나몰라...자기야...어흥..."
현미의 얼굴은 홍조로 바뀌고
눈동자는 이미 풀린채 난봉이 얼굴만을 주시한다.
난봉은 이렇게 미쳐버린 현미의 얼굴을 보며...
"현미씨...이젠 내가 누군지 알겠어?"
"어흥...난봉씨...사랑해요...어흥...나 몰라요..."
"더 박아줘? 응? 좋아?"
"응...오빠...난봉오빠...제발...더 해줘...빼지말아줘요..."
20:37
출렁이는 티지그랜져는
이내 고요한듯 잠잠해진다.
현미는 이미 자신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난봉의 정액을 닦으면서도
난봉의 비너스를 놓지 않으려는듯 꼭 잡고있다.
"아이 참...이제 Q줘요...제수씨 ㅎㅎㅎ"
"싫어...이거 더 먹을거야...쭈웁...쭈웁...음냐..."
수준급으로 돌려주는 현미의 혀
난봉의 비너스는 다시 발기가되고
이내 티지는 또 다시 출렁거리기 시작한다.
같은 시각 난봉의 거실...
카페트 바닦엔 두삼이 누워있고
영숙은 두삼의 위에서 아릿다운 몸짓으로
펌핑을 시작하고 있었다.
마치 소름이 돗는듯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엑스자로 감싸안고
흐느껴 우는듯한 신음으로 두삼을 자극한다.
"흐업...업업업!!! 두삼씨...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영숙씨..."
"네에 억억억!!! 너무 강해...억억억!!!!!"
23:10
난봉의 거실엔
7병의 와인병이 굴러다니고
네명의 두 부부는 서로 뒤엉켜
서로의 몸을 탐닉한다.
모두 즐거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누운 난봉의 페니스는 현미의 입에 들어가있고
현비의 보지는 남편 두삼이 빨아준다.
두삼의 페니스는 다연 난봉의 아내 영숙의 입속에 있고
영숙의 아릿다운 보지속에는 난봉의 혀가 놀아난다.
모두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렇게 시작된 놀이.
.
.
.
수주 뒤
햇살이 가득한 초겨울 날씨
난봉의 거실에는 난봉이 앉아있고
그 위엔 아내 영숙이 발가벗고 올라가서
맘껏 남편의 비너스를 집어 삼킨다.
"흐억!!!! 여보...사랑해요!!! 흐억!!! 흐억!!!"
소파 아래에서는
두삼의 아내가 같은 자세로
남편 두삼의 페니스를 집어 삼킨다.
"억억억!!! 자기꺼 오늘 디게 크다...헉헉헉"
"다행이네 좋다니 말이지..."
두 부부는 그렇게 공개적인 섹스를 즐긴다.
"제수씨 이젠 이렇게 놀자구...딴 놈들이랑 엮이지말고..."
"알았어요 난봉 오라버니...헉헉헉!!!"
"당신은 사람을 끌어 당기는 재주가 잇어요 여보...헉헉헉!!!"
"난 당신 하나면 되...더는 일요없어...윽윽윽!!!"
잠시 후
영숙은 난봉의 친구 두삼의 위로 올라가서 다시 꼿아 넣고
두삼의 아내 현미는 난봉의 위로 올라가서 꼿아 넣는다.
다시 시작된 펌핑의 향연이 끝을 모르고 달려간다.
"아아아아아아악!!!!!!! 두삼씨~~~~~~~~~~~ "
"어어어어어어억!!!!!!! 난봉오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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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난봉시리즈를 애독하여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드리는 말이지만
부족하고 서툰 솜씨인데
쪽지도 주시고 리플도 달아주시고
제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재로
자극적이고 부담없는 글로
여러분들의 즐섹을 도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붐베이허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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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여자 난봉이 온다!!!!!!
<요부 난영>
평범한 가정주부 박난영은
그동안 모은 재산을 모두 모아서
대학교 앞에 원룸을 구입하여
임대사업을 하게됩니다.
직업군인인 남편은
성결벽증 환자다.
30대 중반의 박난영이 겪는
요조숙녀 난영이 요부섹마로 변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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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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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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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부
시즌 마지막 회
마녀와 아내
초겨울 11월
19:00
난봉의 20년지기 친구 두삼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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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삼
의류 도매업
170/80
--------------
지글거리는 불판위 삼겹살
이슬셜?소주병은 점점 더 비워가고
난봉의 앞마당엔 그렇게 반가운 손님과의
넉넉한 저녁식사 시작으로 무르익는다.
아침부터 대판 싸우고 속이 상해 나온 두삼은
그렇게 난봉 부부와 조촐한 저녁을 먹는다.
"이사람아...대문밖으로 나가면 내 여자가 아닌게야...
그렇게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게...제시간되서
내집이려니하고 찾아와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마는게지..."
"사람 참 편리해서 좋구만..."
"우린 이미 그렇게 편하게 살고있네 그려 허허허"
"엉??? 난봉이 자네가? 아니 재수씨 정말이요?"
" ^^ 몰라요 두삼씨 호호호..."
"한번 볼텐가? 여보 이리와서 좀 안구려..."
영숙은 수줍은 듯 남편 난봉의 옆에 자리한다.
난봉은 아내 영숙의 치마를 살짝 들어올려
가녀린 허벅지에 입마춤을 한다.
"아이 이이가...ㅎㅎㅎ"
"어라? 제수씨 화 않내고 웃으시네? 별일이네..."
"것보게 이사람아 생각하기에 따라서 결과는 이렇게 달라지네"
"흠....."
"자네도 이제 생각을 조금만 틀어보게...바라보는 각도가 달라지지"
"일리는 있네만.....흠...글쎄..."
영숙은 두삼의 침실을 건넌방에 꾸미고
보일러를 틀고 이것 저것 자리를 준비한다.
두삼과 남편 난봉은 여전히 큰소리를 지르며
오랜만의 회포를 풀어내고 있다
대부분이 바람난 두삼씨의 아내 욕설이다.
"이보게...두삼..."
"어이 말해보게..."
"자네 우리 처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떻게라니? 무슨말인가?"
"어때? 한번 놀아볼텐가?"
"옛끼 이사람아...사람이 아주 미쳤구만..."
"미치지 않고선 이 세상 살기엔 너무 재미없쟎은가..."
한동안 난봉을 바라보던 두삼은
초롱한 눈망울로 다시 난봉을 바라보며
다시금 묻는다.
"이보게 난봉...농인가 진짠가?"
"내눈을 보게...자넨 아직도 날 그렇게 모르는가?"
"허허참...별일일세..."
22:10
얼큰하게 취한 난봉은
아내 영숙의 입속에 기다란 혀를 넣어주고
얼굴을 매만지며 키스에 집중한다.
오늘은 왠일인지 영숙의 다리엔 스타킹이 없다.
그냥 맨다리에 하이힐을 신고있다.
하얀 백옥같은 영숙의 다리와 온 몸은
그들의 침실에 빛나는 옥석처럼 빛을 발한다.
그렇게 영숙은 몸을 떨며 남편의 키스를 받는다.
"어흡...여보...너무 좋아요...정말 이런기분일줄은 몰랐어요"
"그렇치? 참으로 독특하고 절묘한 기분이들지?"
"네 제 몸에 두군데에서 동시에...어허허헙...혀가 닿는다는게 참 신기해요"
두군데라...
결국 영숙의 가랑이 사이에서
친구의 아내 영숙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던 두삼이 고개를 들고 한마디 내 뱉는다.
두삼의 얼굴엔 영숙의 애액으로 번지르르하다.
"어웁...제수씨 보지는 뭐가 이렇게 깨끗해...참 맛깔스럽네..."
"이 사람아 빨라고 내려보냈더니 뭔 말이 많은가? 하하하"
"아참...내정신좀 봐 알았네...내 더 노력함세..."
"어흐흐흑...두삼씨...너무 잘 하세요...허업...여보!!!! 떨려요"
영숙은 작은 떨림을 느끼며 두삼이에게
금세 클리토리스를 점령당하고만다.
영숙의 허리는 이미 좌우로 뒤틀려있고
난봉은 때가되었다는 신호를 두삼에게 보내자
두삼은 허리를 일으켜 세우고 영숙의 보지에
두툼한 페니스를 꼿아 넣어 선사한다.
"제수씨 고마워요...잘 해볼께요...으이씨야!!!"
푸~~~~~~~~~욱!!!!!!!!!!!!
두툼한 두삼의 페니스가
완전발기 상태에서 아내 영숙의
은밀한 그곳을 가르며 진입한다.
워낙 애액이 많이 흘러서 별로 어렵지않게
두삼의 ㅐ물을 받아들이는 아내 선우영숙.
"허허허허헉!!!!!!!! 두삼씨!!!!!"
난봉은 이제 침실 메인등을 끄고
작은 스탠드만 켜준 채
티테이블로 가서 앉고는 숨죽이고
아내와 친구와의 섹스를 감상한다.
최대한 방해하지 않으려는 난봉의 배려이다.
23:10
"어흑...헉헉헉헉헉!!!!!! 두삼씨..."
"어욱...제수씨 보지는 정말 20대 같아요...너무 쫄깃해 오욱..."
"헉헉헉!!!!! 숨차요!!!! 어흑...어흑...헉헉헉!!!"
23:19
두삼의 허리가 갑작스럽게 요동치며 스팟을 올린다.
아내 영숙은 다리를 더 벌려주며 두삼의 성기를
집어 삼킬듯한 재스쳐를 쓴다.
"제수씨 미안해요...너무 아름다워서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하세요...저도 두어번 느꼈어요.....어어어어어어헉!!!!!"
찌 ~~~~~~~~~~~~~~~~~~ 익!!!!!!!!!!!!!!!
23:25
누워서 비너스를 세운 난봉
그 위엔 어김없이 아내 영숙이 올라가서
제2라운드 섹스를 맛있게 먹고있다
이미 사정한 두삼은 영숙의 정면에 서서
영숙이 두삼의 페니스를 빨수 있도록 배려한다.
"어흑...어흑...쭈웁...쭈웁...헐헐헐"
"오욱...제수씨...빠는것도 완전 수준급이시네..."
"어헙...이사람...ㅎㅎㅎ"
24:07
넓직한 난봉 부부의 침대위
아내 영숙이 가운데 누워있고
두삼은 친구 아내 영숙의 입속에 혀를 넣는다
남편 난봉은 아내의 가슴을 매만지며
행복한 잠을 청한다.
일어나서 건넌방으로 가려는 두삼...
"이보게 친구 그냥 거기서 자게나...이 침대 넓네 ㅎㅎㅎ"
"에잇 그래도 그렇지..."
"그러세요...두삼씨..."
"진심이오 제수씨?"
"네에 ^^ "
04:20
난봉은 꿈결같은 느낌으로
약간의 신음소리를 듣는다.
개슴치레한 눈으로 떠보니
티테이블 의자에 아내 영숙이 앉아서
다리를 벌려주고 두삼이 또다시 페니스를
꼿아 넣으며 소리를 막으려 키스를 하는 자세였다.
"헙헙헙!!!!!!! 읍읍읍!!!!!! 두삼씨..."
"미안해요 제수씨...못참겠어요..."
"이해해요...어흑...어흑..."
난봉은 장난스런 말투로...
"아이 그 새낀 잠도없나...ㅎㅎㅎ"
"이보게 그렇게 누가 이토록 아름다운 부인을 주라했나? 하하하"
"하하하하하 알았네 난 더 자두겠네..."
다음날 아침
셋은 전 날 해장을 하려
영숙이 끓여놓은 북어국을 들고있다.
영숙은 여전히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다.
영숙은 강아지들 밥을 주러 잠시 자리를 비운다
현관문은 닫히고...
"이보게 난봉..."
"응 말하시게..."
"우리 마누라 말일세..."
"응 근데 왜?"
"화해겸 오늘 여기서 술한잔 했음 하는데 말야..."
"설마 스왑을 하자는것은 아니겠지?"
"당근 마누라도 안할걸쎄..."
"근데 왜?"
"자네가 우리 마누라좀 따 먹어주게..."
"에잇 이사람...집사람들으면 화낼 얘기네..."
"그렇니깐 자네와 나만 아는 약속일세..."
"근데 왜 그러는겐가?"
"음...나도 어제 자네가 느낀 기분을 나도 느끼고 싶어서 말이지..."
"글쎄..."
그날 저녁
19:20
두삼 현미 부부와
난봉 영숙 부부는
거실 테라스에 자리하고
조촐한 저녁식사를 즐긴다.
마침 와인이 떨어진 난봉이...
"아 이거참...이렇게 와인을 좋아할 줄은 몰랐네...내 갔다옴세..."
"여보 같이 가요..."
"이 사람아 주인이 둘다 빠지면 어떻게해? ㅎㅎㅎ"
"아 그럼 우리 집사람하고 다녀오시게..."
"잉?"
19:30
시흥시 외곽을 달리는 티지그랜져
--------------
나현미 34세
162/48 주부
조두삼의 아내
--------------
미니스커트를 입은 현미의 다리는
아내 영숙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아주 수준급으로 들어간다.
워낙 신혼 초부터
남자친구가 많아서
두삼이를 머리아프게했던 여자다.
옷 맵시며 그 농도와 수준이
여느 주부와는 다른 여자였다.
난봉이 슬슬 말을 걸으려는데...
"난봉씨는 술 드셨는데 괜챦겠어요? 후훗"
"뭐 동네길이니깐 조심해서 다녀야죠 ㅎㅎㅎ"
"시골은 이런게 좋구나 ㅎㅎㅎ"
"현미씨는 요즘 누굴 만나길래 두삼이가 저렇게 펄쩍뛰어요?"
"ㅎㅎㅎ 만나기는 누굴만나요...그냥 부킹한걸 가지고 그러는거지..."
"부킹? 그럼 클럽다녀요?"
"가끔 동네 친구들이랑 다니는거죠 그정도도 못하면 어떻게해요?"
"그야 그렇지만 ㅎㅎㅎ 어쨌든 젊어서 좋네..."
무언가 묻은 걸 발견한듯
현미의 무릎밑 장단지를 건들여본다.
역시 나이가 어려서인지 아직은 탱탱하다.
"에구 실밥이 묻은줄 알았네..."
"호호호 그거 펄이예요...나비 모양 ㅎㅎㅎ"
"그나저나 현미씨 여전히 곱네 잠시 닿았지만 ㅎㅎㅎ"
"어머 난봉오라버니 안하시던 말을 다 하시네...야하다..."
"그런가? 너무 야한거 싫죠?"
"꼭 그렇진 않지만..."
20:12
난봉의 거실에서는.....
"어헉...헉헉헉!!!!!! 두삼씨...너무 강해요...헉헉헉"
"아주 좋아요 너무 맛있어요 제수씨 헉헉헉!!!"
"아아악!!!!!!! 좋아...헉헉헉헉헉!!!!!!"
두삼은 영숙의 아랫도리만 벗긴채
두터운 물건은 수시로 넣고 빼면서
영숙의 감성을 자극하며 펌핑한다.
"어욱...두삼씨...억억억!!!"
"맛있어~~~~ 일품이야 영숙씨는 헉헉헉"
"어흑...어흑...두...삼...씨...헉헉헉!!!!!"
같은 시간
16번 국도변 비닐하우스 옆
난봉의 흰색 티지가 세워져있다.
난봉은 이미 조수석 현미의 위로 올라가서
현미의 풍만한 가슴과 입술을 번갈아가며 탐한다.
현미는 아예 난봉의 허리띠를 풀러헤치며 비너스를 만진다.
"어멋...난봉씨 이거 왜이래요?"
"바지 좀 벗겨줘요..."
"어흡...진짜?...어헙...어헙..."
난봉의 바지를 벗겨주는 현미
아무렇지 안은듯 난봉이 자신의 팬티를 내리는것을
도와주듯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려준다.
역시 섹스를 즐길 줄 아는 여자였다.
난봉의 비너스는 또 다른 새로운 현미라는
친구 아내의 가랑이를 ?을듯 파헤치며 꼿아 들어간다.
푸푸푸푸푸푸푸푸욱!!!!!!!!!!!!
.
.
.
20:22
"엄마야...억억억!!!!!!!!!! 자기야 사랑해 나 몰라!!!!!! 헉헉헉!!!"
10분도 채우지 않았지만
친구 두삼의 아내 현미의 보지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애액이
거품처럼 뭉글뭉글하게 터져나오고
연신 펌핑 개스가 터진다.
펑!!! 펑!!! 슈슈슉...
현미의 다리는 난봉의 허리를
끌어 안은채 놓아주지 않으려
온 사력을 다하여 뒤들고 엉덩이를 돌린다.
"어흥...자기야...어흥...나몰라...자기야...어흥..."
현미의 얼굴은 홍조로 바뀌고
눈동자는 이미 풀린채 난봉이 얼굴만을 주시한다.
난봉은 이렇게 미쳐버린 현미의 얼굴을 보며...
"현미씨...이젠 내가 누군지 알겠어?"
"어흥...난봉씨...사랑해요...어흥...나 몰라요..."
"더 박아줘? 응? 좋아?"
"응...오빠...난봉오빠...제발...더 해줘...빼지말아줘요..."
20:37
출렁이는 티지그랜져는
이내 고요한듯 잠잠해진다.
현미는 이미 자신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난봉의 정액을 닦으면서도
난봉의 비너스를 놓지 않으려는듯 꼭 잡고있다.
"아이 참...이제 Q줘요...제수씨 ㅎㅎㅎ"
"싫어...이거 더 먹을거야...쭈웁...쭈웁...음냐..."
수준급으로 돌려주는 현미의 혀
난봉의 비너스는 다시 발기가되고
이내 티지는 또 다시 출렁거리기 시작한다.
같은 시각 난봉의 거실...
카페트 바닦엔 두삼이 누워있고
영숙은 두삼의 위에서 아릿다운 몸짓으로
펌핑을 시작하고 있었다.
마치 소름이 돗는듯 두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엑스자로 감싸안고
흐느껴 우는듯한 신음으로 두삼을 자극한다.
"흐업...업업업!!! 두삼씨...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영숙씨..."
"네에 억억억!!! 너무 강해...억억억!!!!!"
23:10
난봉의 거실엔
7병의 와인병이 굴러다니고
네명의 두 부부는 서로 뒤엉켜
서로의 몸을 탐닉한다.
모두 즐거워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누운 난봉의 페니스는 현미의 입에 들어가있고
현비의 보지는 남편 두삼이 빨아준다.
두삼의 페니스는 다연 난봉의 아내 영숙의 입속에 있고
영숙의 아릿다운 보지속에는 난봉의 혀가 놀아난다.
모두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그렇게 시작된 놀이.
.
.
.
수주 뒤
햇살이 가득한 초겨울 날씨
난봉의 거실에는 난봉이 앉아있고
그 위엔 아내 영숙이 발가벗고 올라가서
맘껏 남편의 비너스를 집어 삼킨다.
"흐억!!!! 여보...사랑해요!!! 흐억!!! 흐억!!!"
소파 아래에서는
두삼의 아내가 같은 자세로
남편 두삼의 페니스를 집어 삼킨다.
"억억억!!! 자기꺼 오늘 디게 크다...헉헉헉"
"다행이네 좋다니 말이지..."
두 부부는 그렇게 공개적인 섹스를 즐긴다.
"제수씨 이젠 이렇게 놀자구...딴 놈들이랑 엮이지말고..."
"알았어요 난봉 오라버니...헉헉헉!!!"
"당신은 사람을 끌어 당기는 재주가 잇어요 여보...헉헉헉!!!"
"난 당신 하나면 되...더는 일요없어...윽윽윽!!!"
잠시 후
영숙은 난봉의 친구 두삼의 위로 올라가서 다시 꼿아 넣고
두삼의 아내 현미는 난봉의 위로 올라가서 꼿아 넣는다.
다시 시작된 펌핑의 향연이 끝을 모르고 달려간다.
"아아아아아아악!!!!!!! 두삼씨~~~~~~~~~~~ "
"어어어어어어억!!!!!!! 난봉오빠~~~~~~~~~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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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난봉시리즈를 애독하여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드리는 말이지만
부족하고 서툰 솜씨인데
쪽지도 주시고 리플도 달아주시고
제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재로
자극적이고 부담없는 글로
여러분들의 즐섹을 도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붐베이허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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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여자 난봉이 온다!!!!!!
<요부 난영>
평범한 가정주부 박난영은
그동안 모은 재산을 모두 모아서
대학교 앞에 원룸을 구입하여
임대사업을 하게됩니다.
직업군인인 남편은
성결벽증 환자다.
30대 중반의 박난영이 겪는
요조숙녀 난영이 요부섹마로 변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입니다.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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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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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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