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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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수빈이를 따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사장님 괜찮으니까 편안하게 기다리세요....."

"그럴까? ㅎㅎㅎㅎㅎ 근데 왠지 기분이 이상하네.... 전 남편 앞에서 이혼한 와이프를 따먹는다는게...."

"괜찮습니다. 제가 뭐라고 할꺼였으면 이렇게 말하지도 않았죠....."

그런데... 수빈이가 화장실 갔다가 올 시간이 지났는데.... 너무 늦는다. 뭔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밖으로 나갔다.

"사장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수빈이가 너무 늦네요... 잠시 가서 찾아보고 오겠습니다."

"응 알았어.... 빨리 갔다와요~~~"

"네... 편안하게 기다리고 계세요"

나는 나가서 바로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있어야 할 수빈이가 보이지 않았다. 난 바로 수빈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여보세요~~" 한참이 지나서야 수빈이가 전화를 받는다.

"야~~~ 너 어디야? 갑자기 사라지면 어떻해?"

"아니~~~ 누가 온다고해서~~~ 다시 돌려보내느라...."

"누군데? 이 시간에 널 왜 찾아와?"

"아니 지난번에 내가 한번 줬던 영업사원 있잖아... 안경 영업사원..."

"그 자식이 왜!!!"

"끝나고 사장님이랑 회식한다니까... 자기도 온다고 그래서 다시 돌려보내느라 그랬어...."

"그 새끼 회식 끝나고 니 보지한번 먹어보겠다는 수작이네.... 그래서 뭐라고했어?"

"사장님이랑 친구랑 같이 있어서 안된다고 했어... 그랬더니 나중에 전화한데...."

"이새끼가 우리 수빈이 보지가 지꺼야? 어디서 수작걸고 지랄이야?"

지난번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그런지... 그 새끼는 영 정이 안갔다. 다른 놈한테는 수빈이가 그렇게 가랑이를 벌려

줬어도 괜찮았는데, 그 새끼는 수빈이가 보지를 주는 것 자체가 싫었다.

"그래서 너 어디야?"

"요기 밑에서 전화받았어... 노래방은 좀 시끄러워서.... 바로 들어갈께..."

"알았어 빨리 올라와...."

약간 혀는 꼬였지만 그래도 술김에 그 자식을 부르지 않은 수빈이가 참 대견스러웠다. 만약 전처럼 그 새끼를 불렀

다면 지금 수빈이는 어디 구석진 곳에서 그 쌔끼한테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을 것이고, 안경원 사장은 그 새끼가

개시하고난 다음에 수빈이 보지를 먹었어햐 했기 때문이다. 아니 그 새끼가 모텔로 데리고가서 안경원 사장은

수빈이 보지를 먹지 못했을 수도 있다. 암튼 화를 조금 가라앉히고 수빈이를 데리고 노래방으로 다시 들어왔다.

전화통화하고나서 약간 술이 깼는지.... 수빈이는 좀 전보다는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았다.

약간의 알콜이 첨가되어야 할 것 같았다. 나는 수빈이에게 괜찮으니까 우리끼리 재밌게 놀자고 하면서 소맥을

한잔 타서 줬다.

"원샷~~~ 괜찮으니까 우리 한잔하고 재밌게 놀다 가자~~~"

"오케바리~~~ 사장님도 원샷~~~"

술이 한잔 들어가니 다시 분위기도 좋아지고, 사장님은 수빈이를 바라보며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 같이 보였다.

잠시 후 나는 발라드를 부르며... 수빈이를 앞으로 끌어내었다. 그리고 사장님도 끌어내어 둘에게 블루스를 추게

하였다. 사장님은 어정쩡한 자세로 수빈이를 안고 블루스를 추었다. 이렇게 가서는 한참이 지나도 진도가 나가지

않을 것 같아서 나는 수빈이 뒤로 가서 남아있는 한 손으로 치마 밑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에 사장님은

눈이 동그래지며 나를 쳐다보았다.

수빈이는 잠시 반항하는 듯 했지만... 이러한 상황이 어색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금새 내가 보지를 만지기

편하게 살짝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수빈이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사장님 앞에서 보지 만져주니까 좋지?"

"아~흑~~~ 너무 좋아~~~"

"역시 넌 타고난 여자야~~~ 아까 사장님이랑 이야기 했는데... 뭔지 알지?"

수빈이는 보지로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며 말없이 끄덕였다.

나는 수빈이의 셔츠를 올리고 브래지어를 풀러버렸다. 밖에서 자세히 보면 살짝 보이는 방이기 때문에 대놓고

수빈이를 벗겨놓을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수빈이는 속옷은 없이 겉옷만 입은 상태에서 이제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유부남의 능숙함이랄까? 사장님은 아주 부드럽게 한손으로는 수빈이의 가슴을 한손으로는 수빈이

보지를 공략했다. 몇 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수빈이는 벌써 자지러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하~~악~~ 하~~~악~~~"

"하~악~~~ 하~~악~~~"

거친 숨소리를 내며 수빈이는 사장님의 품에 안겨서 몸을 비틀고 있었다.

"사장님 이제 그만하고 넣어주세요...."

"뭘??? 뭘 넣어달라는거야.... ㅋㅋㅋㅋㅋ"

"뭐긴요~~ 사장님 자지 이렇게 딱딱하게 서버렸는데... 빨리 넣어주세요... 안그럼 나갈꺼에요... 하~악~~~"

수빈이가 보채자 사장님은 자리에 바지를 내리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그 위에 수빈이를 올려놓았다.

"아흑~~~ 아흑~~~~ 아~~~ 아~~~ 아~~~ 사장님 너무 좋아요~~~"

"오~~~~ 수빈이 보지아 왜이렇게 쪼여?"

"사장님 수빈이가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보지 하나는 명품이랍니다."

"오우~~~ 쪼이는게 장난이 아닌데?"

"하~아~~~ 하~~아~~ 사장님~~~ 좋아요~~~ 수빈이 보지 맛있어요?"

"헉~~ 헉~~~ 좋아~~~ 수빈이 보지 정말 좋아~~~ 마누라 보지보다 더 좋아~~~"

"나도 사장님 자지 좋아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한게 딱 좋아요~~~ 내몸에 맞는 자지? ㅋㅋ"

"나도 좋아~~~ 헉~~~ 헉~~~ 딴데서도 이런 보지 못먹어봤는데... 정말 좋다...."

"수빈이 보지가 너무 조여서 금방 쌀거 같아.... 그리고 전 남편 앞에서 수빈이를 먹으니까 더 흥분되네... 헉~헉~"

한 번 도킹을 시작하니 둘은 주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입질에만 열중하였다. 이미 그 둘에게 나는 없는 사람같은

느낌이었다. 약간의 질투가 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냥 이렇게 보고만 있을 내가 아니었다. 나는 밖을 보면서

사람이 오는지 안오는지 살폈다. 그리고 수빈이 입에 내 자지를 물렸다. 수빈이는 내 자지를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리고 아래 입으로는 사장님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조여주고 있었다.

"헉~~헉~~헉~~ 수빈아 나 쌀거 같다~~~"

"잠시만요... 오늘은 조금 위험하니까 제가 입으로 받을께요..."

"수빈아~~~ 헉~~헉~~"

사장님의 피스톤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하자 수빈이는 얼른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사장님의 좆을 물고 빨기 시작

했다. 그리고는 사장님의 좆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다. 사장님의 좆 때문에 약간은 헐거워진 것 같지만

다시 내 좆이 수빈이 보지를 차지하자 수빈이 보지는 내 좆을 다시 꼭꼭 물어주시 시작했고, 나도 잠시 후 수빈이

입에 내 좆물을 한아름 쌌다.

"사장님 어때요? 수빈이 죽이죠?"

"오~~~ 오늘 정말 수빈이 다시봤어.... 이렇게 대단한 여자인지 오늘 처음 알았네?"

"호호호호~~~ 제가 쫌 하죠? ㅋㅋㅋㅋ"

"앞으로 계속 먹고싶어지는데... 이거 어떻하나?"

"그렇다고 제가 사모님 있는데... 사장님한테 보지 대줄 수는 없잖아요... 가끔씩 사모님 안계시면 제가 한 번

드릴께요... 자주 드시고 싶어도 참으세요.... 호호~~"

그렇게 우리는 노래방에서의 짜릿한 빠구리를 마무리하고... 사장님은 댁으로, 우리는 수빈이 집으로 향했다.

혹시 그 영업사원 새끼가 다시 연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수빈이 집으로 가서 그 새끼가 전화오면 쌍욕을

해줄려고 했는데... 다시 전화는 오지 않았다. 아마 포기한 모양인 것 같았다.

다음 날 퇴근하고 안경원을 찾아갔다. 어제 일도 있고 그래서 서로 서먹하게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하러 갔는데...

안경원 문이 닫혀있었다.

"벌써 문을 닫았나?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네... 다들 일찍 들어가고...."

수빈이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수빈이가 매우 익숙한 소리를 내고 있다.

"하~~악~~ 아흑~~ 아흑~~~ 사장님~~~"

"자기야~~~ 이층으로 올라와~~~ 아흑~~ 학~~~학~~"

"알았다.... ㅡㅡ"

오늘까지 캠핑이니 맘놓고 둘이서 오입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사장님!! 아무리 그래도~~~ 너무 갑자기 그렇게 많이 먹는거 아니에요? 체합니다."

"허~~억~~ 허~~억 아냐~~ 학~~학~~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지... 마누라 오기 전에...."

"우리 사장님이 보지 먹어주니까 너무 좋아~~~ 아흑~~ 아흑~~~ 악~~ 악~~~"

"그래? 내가 오늘은 보지에 새로운 느낌을 더해주지~~~"

나는 옷을 벗고 바로 수빈이에게 향했다. 이미 내 자지는 천정을 향해있었기 때문에 세울 필요도 없었다. 그리고

사장님의 좆이 들어가있는 수빈이 보지를 향해 내 좆을 꽂아 넣었다.

"아~~~~악~~~ 아~~~악~~~ 자기야 뭐하는거야~~~~아퍼~~~~"

"잠깐 참아봐~~~ 우리 수빈이 보지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어"

"아~~~~학~~~ 아퍼~~~"

사장님 좆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 좆이 수빈이 보지를 비집고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약간의 수고가 더해지자 드디어 수빈이 보지에 자지 두개가 들어갔다. 하지만 수빈이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이 벌어져서 수빈이 보지를 망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피스톤 운동은 할 수 없었다. 이것 외에 사장님과

나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빈이 보지와 후장을 공략하였고... 나와 사장님은 끈끈한 관계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조만간 사모님을 한 번 먹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다짐 받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수빈이와 사장님은 사장과 직원에서 좀더 끈끈한 관계로 발전하였다. 가끔씩 수빈이는 노팬티로 출근해서

사장님의 손길을 느끼곤 했고, 사장님은 손님업는 한가한 오후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수빈이에게 가끔씩 사까시의

즐거움을 느끼곤 했다. 그리고 사모님이 친정가는 날에는 나와함께 밤새도록 수빈이 보지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