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부네요.그럼 즐독하세요~
(상쾌한 아침의 즐딸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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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 씻었는지 욕실에서 예린이 가운을걸친체 나오고
그모습을 본 은혁은 가운속 몸이 궁근한지 예린의 몸에서 눈을때지 못하고 있다
"깨끗이 씻었어?"[동혁]
"응 ..구석구석 아주 깨끗이 씻었어..ㅋ"
우린 한바탕 웃으며 다시 얘기를 나누었다
"예린씨는 언제봐도 몸이 멋지세요.."
"아이..뭘요..평범한데.."
"아니예요..정말 멋져요..그동안 예린씨보고싶어서 밤마다 얼마나 혼자 끙끙댔는지.."
"어머..정말요?"
역시 칭찬에 약하다.여자는 하긴 자기모습이 이뿌다는데 싫어할사람 없겠다
"자기야.들었지?어디가서 나같은여자 만나냐.그니까 잘해"
허.어이가 반쪽이었다
"그럼~어디가서 예린이같은 여자를 만나.얼굴이뿌지~몸매 죽이쥐~그리고 섹스두 잘하고~
보지도 이뿌고~"
"뭐어!"
짝..어김없이 날아오는 예린의 손..등짝이 다 얼얼했다
"아퍼..ㅠㅠ"
"씨이..놀리구있어"
그모습을본 은혁과 세미는 재미있고 부럽다며 웃었다
"근데.우리 이렇게 한방에서 할거야?"[예린]
"글쎄..어떻게할까..나도 이렇게하는건 첨인지라.."[동혁]
"그냥 한방에서 해."[세미]
잠시 생각하는 은혁.
"그러죠.어차피 다 본사이들인데..세미씨만 빼고.."[은혁]
아무리 다본사이지만 예린은 닿황해하는듯했다..기왕이렇게된거 그냥 한방에서하자고 예린에게 말했다
"그럼..세미랑 은혁씨랑 해..난 예린이랑 감상좀할께..어떻게하나"
"으이구.형부 변태~"
그말을하며 세미는 은혁을 일으켜 침대로 향했다,,침대에 오르자 둘은 어색해하면서도 꼭 끌어안고
서로의 목을 탐했다..
"예린아..동생이 남자랑하는거보면 어떨거같아?"
"모르겠어..좀 이상할거같기도하고.."
세미와 은혁이 키스를하고..천천히 세미를 침대에 눕히는 은혁..
은혁은 세미의 가슴을 살며시 잡으며 키스에 열중하고있다
조금씩 아래로향하는 은혁의 입..샤워할때까지 나만 가질수있었던 세미의 가슴이
은혁의 입에 들어간다..맑은 핑크빛 세미의 유두가 은혁의 입에 들어가는순간
세미의 얕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흐음..]
은혁은 세미의 가슴을 조심스럽고 정성을들여 한쪽한쪽 입에 머금고..은혁의 손은 세미의 허리를지나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감추고있다..
"으음..하는건 세미인데 내몸이 왜이러지..흐음.."
예린도 차츰 흥분이 되는지 한숨을쉬고 세미도 보지를 어루만지는 손길로인해 신음을 흘린다
[하아..흐읍]
다시 은혁의 입이 움직인다.배를지나..옆구리로..또다시 세미의 수풀속으로..
세미의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은혁의 입을 마중한다..
[아흐..]
짧은 신음..은혁이 보지를 애무하는가보다.은혁은 세미의 다리를 하늘로 들어올리고
세미의 보지에서나오는 애액을 다 빨아먹을듯이 빨고있다..
[츄룹..춥춥..]
[흑..아..아흑]
예린도 흥분했는지 다리를꼬며..손으론 내자지를 어루만지고..눈은 세미와 은혁의 몸놀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있다..
"흥분되?"
"응..왜이러지..그냥 보고만 있는것 뿐인데.."
여전히 은혁은 세미의 보지를 입으로 탐하고..세미는 연신 신음을흘리고있다..
[아흐..은..은혁씨..아흐..]
이제 은혁은 세미를 놓아주고 세미옆에누워 그녀를 자신의 위로올리고..세미는 무슨의도인지 알았다며
은혁의 몸에 하나하나 입술도장을 찍고있다..
[음..]
천천히 세미의 입이 내려가고..세미의 입이 은혁의 자지에 다다르는순간 잠시 머뭇거리며
나를한번 쳐다본다..난 말없이 고개만 끄덕일뿐 다른말은 할수 없었다..
조심스럽게 은혁의 귀두를 입에 머금는 세미..
[으..]
은혁도 느끼는지 짧은 신음을하고..세미는 이제 본격적으로 은혁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해갔다..
[아으..세..세미씨..]
세미의 오럴은 감당하기 힘들다..빨아들이는힘도 강하지만..강약조절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것 같았다
세미가 잠시 숨을 고르기위해 자지에서 입을 때내고 한숨돌린 세미가 이번엔 혀끝을 세워
은혁의 요도를 콕콕찌르듯하니 은혁의 몸이 들썩이는게 보였다..
[아으..짜릿해..으..]
은혁은 더는 못견디겠는지 세미를 자신의 위로올리고 자연스럽게 여성상위자세가 된다.
조심스레 은혁의 자지를 손으로잡고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는 세미..
천천히 보지위를 문지르다 순간 은혁의 자지를 보지속에 감추듯 넣고..
[아흑!..흑]
[아후..너..무..조인다..아후..]
연신 위아래로 오르락거리는 세미의 힙이 보이고..그안에 항문이 내눈에 들어왔다..
이제 예린도 참기힘든지 내 자지를 입에물었고..나는 예린을 제지하고 침대로가 은혁의 옆에누웠다..
또다시 예린의 입이 내자지를물고..연신 쫍쫍소리를내며 빨고있다..
[으..예린아..]
[쫍쫍...]
난 예린이의 힙을돌려 69자세를만들고..예린의 보지를 탐했다..
[츄룸,,츄웁..춥..]
[쫍쫍..쭙..아흠..쫍..]
여전히 세미는 은혁의 위에서 자지를 받아들이는듯했다..
옆에서 들리는 세미의 신음소리와 자지를빨며 내는 예린의 신음소리를 듣는 난
여느때보다 더 흥분했고.예린도 많이 흥분했는지 연신 신음을 흘리며 자지를 빨고 있다..
이제 나도 한계에오고..자세를바꿔 예린을 눕게했다..그리곤 서서히 자지를 예린의 보지에 진입시켰다..
[아흑!]
천천히 움직이는 내몸을따라 예린도 박자를맞추듯 움직였고..점점 깊은 나락으로 행하는듯했다.
내 바로 옆에선 세미가 은혁의 잘지를 받아들이며 신음하고 은혁은 예린의 가슴을 쥐며
쾌락의 늪에 빠지고있다..조금 빠르게 예린의 보지를 유린하자 예린의 입에선 거친 신음이 흘러나오고..
[아아아..허흑...자..자기..야..하윽..]
난 자세를 바꾸기위해 예린을 일으켰다..예린을 엎드리게하고 빠르게 보지로 자지를 삽입했다..
[허윽!]
점점더 피치를올리며 예린의 보지를 유린하고..은혁도 내가 뒤로하자 세미를 내려오게하고
세미를 엎드리겠다..그리곤 빠르게 삽입했다.
두여인이 질러대는 교성으로 온 방안은 울려대고
[아아아...하으..아흐...어..어떻게...허윽..]
은혁은 사정끼가 오는지 세미에게 물었다..
[아후..세미씨..안에다..해두..되요..?]
[아흐 아..안에는..안되요..하악..]
그말을듣곤 은혁은 세미의 보지속에서 자지를뽑아 세미의 등에 사정했다..
나또한 사정하는 은혁을보고있자니..슬슬 사정끼가오고..잠시 숨을 고르기위해 예린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곤 그녀를안고 앉은자세로 그녀의 보지로 삽입했다..
[아흑..자..기야..흐흑]
[아후..예린..아..너무 좋아..후..]
예린과 키스하며 피치를올리며 예린의 항문에 손를대고 손가락한개를 삽입했다..
[어헉..자..자기야..허억..]
[아후..보..지가..넘 조여온다..으..]
[나..주..죽을거같아..어..어떻게...허억..]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예린의 보지에 사정했다..
두번째사정이었지만 처음 사정양과 비슷하게 느껴졌다..
사정의 여운을 느끼며 예린을 꼭 끌어안고 한잠을 있었다..
"사랑해..동혁아.."
"너두..사랑해..예린아.."
어느새 마무리를했는지 세미와 은혁은 우리를보며 웃고있었고..예린과나도 뒷마무리를위해 떨어지며
욕실로향했다..예린과 내가 욕실로 들어오니 세미도 따라들어오고 은혁만 방에남았다
"니가 들어오면 은혁씨는 혼자 뭐하라고.."
"왜..부를까..?"
하고 대답도듣지않은체 은혁을 불렀다..은혁은 뻘쭘해하며 욕실로 들어왔다.
한차례 격정적인 섹스를나눈 우리는 예전보다 좀더 친해진듯했다
예린은 내몸에 비눗칠을하고 세미도 질새라 은혁의 몸에 비눗칠을하며 그렇게 씻고있었다
"참..은혁씨..전에 언니가 그랬는데 은혁씨정액 비리대요..ㅋㅋ"
"어머.얘는!못하는 소리가없어..아니예요..은혁씨..그때는 그냥.."
"칫..아니긴 머가아냐 언니!노량진인줄 알았다며~"
예린은 많이 당황해했고 은혁은 솔직해서 좋다며 예린에게 괜찮다고하고..그모습을본 나는 은근히 질투하고..
참 묘한상황이 연출됐다.
나와 은혁은 두여인의 정성스런 샤워에 말끔해졌고 여자들만남긴채 방으로 돌아왔다.
"형님..참 부러워요.."
"응?뭐가요?"
"한자매를 이렇게 가질수있는남자가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정말 부러워요.."
"부럽긴요..은혁씨도 둘다 가져놓고선.."
"아..그렇게 됐근요..이제.."
멋적은듯 은혁은 머리를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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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2:2는 머가이리 힘들지..흠...
쓰기가 넘 힘드네요..2:2는..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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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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