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시트와 베갯잇 가느라 5분을 써버린 난 강철같은 육체와 체력을 바탕으로 뛰어서
편의점까지 도착하는데 3분......빌어먹을 엘리베이터!!!.......만에 도착하니 밖에서 하나가
아이스바를 먹고 있었다. 교복은 아니고 타이트한 핫팬츠에 티와 깜찍한 빨간 후드점퍼를
입고 있었다. 숨도 별로 안차서 바로 반갑게 어깨를 안자 대뜸 마주안겨 오는 하나! 오~~~~~~
" 많이 보고 싶었나 보네? "
" 네!.....나~~...아저씨 많이 보고 싶었어요.! "
" 훗! 어서 물건 사서 가자! 나두 많이 보고 싶었어...후훗! "
" 네에~~!! "
이미 잔뜩 선 좆이 팬티와 바지끈에 몸에 달라붙어있어 티가 별로 안났지 그냥 만났다면
나야 자랑스럽지만 보는 사람을 질투할 장면이 나왔을 것이다. 일단 서둘러 하나가 좋아
한다고 하는것들을 바구니에 던져넣고 결재를 한다음 얼른 우리는 집으로 왔다.
오는내내 안고 뛰어가? 말어?를 갈등할 만큼 하나는 내 팔을 가슴팍 사이에 끼우는데
이게 웬걸? 브라도 안하고 있는듯 했다. 어떻게 알았냐고? 후드점퍼의 열려진 지퍼사이로
티에 팔이 닿았는데 아무래도 하나가 일부러 그런거 같았다........이거 이원장네들이
너무 맥스로 조련시켰나 싶어왔지만 오히려 좋았다.흐흐흐
빌어먹을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와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난 들고 있던 봉다리를 집어
던지고 하나를 번쩍 들어올려 안고 열렬히 키스를 했다. 아이스바 때문에 달고 차가운
혀가 내 혀와 엉겨 어우러지고 하나의 두다리는 날 휘감고 팔은 내머리와 목을 감고
매만지는게 영락없는 농염한 여자의 몸짓이었다.
" 하아~~ 하아~~....미안...하나가 너무 이쁘고 섹시해서...쪽! 괜찮지? "
" 하악!...하악!...네....저....갑갑해요.... "
" 응! 미안! "
아래에 내려놓자 운동화를 벗어 놓고 위로 올라선 하나의 숨소리는 이미 아이의 숨소리가
아니었다. 나만 그렇게 들은게 아니라 바로 후드점퍼와 티를 한꺼번에 위로 벗어 던지는
하나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었다.
나도 역시 위에 옷을 벗어 던지고 바지끈풀고 팬티와 함께 벗어 던지는데 몇초 걸리지
않고 핫팬츠를 반쯤 벗어 허벅지에 걸려있는 하나를 안아들고 내가 그냥 벗겨버렸다.
한팔로 50킬로짜리 덤벨을 들었다놨다하는 내게 40킬로 조금 넘는 하나는 깃털같이
느껴져 힘들줄도 몰랐다.
침대까지 데려가 놓자 대뜸 내 좆을 물고 오럴을 하는데 얼마나 굶주렸는지 좀전까지
귀엽고 깜찍한 아이가 날 올려보며 열기에 들뜬 시선으로 베시시 웃으며 거침없이 해주는
오럴은 극상이었다.
" 쭈웁!!...쭈웁!!...할짝!할짝...하아~~...너무 좋아요...아저씨랑 있어서...쪽! "
" 호우~~...나두...좋아 하나야.....아아~~~ 너무 잘한다....아저씨 정말 좋아!.. "
" 주웁!!...나두 아저씨꺼 좋아요...쭈웁!!쭈웁!..하아~~~ 할짝할짝할짝 "
" 후우~~ 후우~~..후우~~아저시두 하나꺼 빨구 시퍼... "
" 쪽! ....나 그냥 먼저 넣어주면 안되요? ....나 아깝부터 뜨겁구 간지러워서... "
순간 뭐가 잘못楹?싶었다. 이원장네가 설마 얘 병난줄도 몰랐나 싶어 뜨겁게 달아
올랐던 느낌이 팍 식어버리고 황급하게 하나를 눕히고 다리를 벌려 일단 냄새부터
맡아보았다.
정액냄새가 나지 않아 순간 이것들이! 하며 발끈했지만 냄새를 맡아보니 걍 보통의 냄새
였다. 아직 초기라 모를지도 몰라 불까지 켜며 열어보며 봤지만 이상이 없었다......내가
최마담과 8년을 알았고 그동안 수많은 매춘부들의 성병초기증상을 봐서 안다. 난 임상의
전문가나 다름없다. 최마담은 박사고 말이다.
이상이 없어 안심하는데 똥꼬에서 줄 같은게 나와있었다. 얘를 아주 혹사를 시키다시피
하나 싶어 하나를 보니 내가 보지를 헤집는동안 헐떡거리고 있는데 애가 아주 다 죽어
가는거 같아 일단 보지에 삽입을 했다........급한 불부터 꺼야 되지 않는가?
들어가다 또 딱딱한것이 있어 또 빼고 보니 계란형 자그만 딜도가 안에 있었다.
" 하나야! 보지안에 뭐가 들어서 안되겠다. 힘줘봐! "
" .하악!!...네......끄응!!....아흑!! ...아앙!! "
" 그래.....榮? ........웃차! 쭈압!! 쪽!쪽! 꿀꺽!....하나 씹물맛이 좀 진해졌네? "
" 하악! 하악!....아저씨 빨리!..아아앙~~~!! "
" 그래그래! 자~~ ........우욱!! 으윽!! 하...하나얏!!! "
" 아아아앙~~~~~!!!..히힉!! "
세상에 도대체 뭔 흥분제라도 먹여서 내보냈는지 완전한 진공청소기였다. 민정만큼
? 감겨오진 못했지만 압력만큼은 저리가라였다. 내께 짜부러들지 않기 위해 힘을 잔뜩
주고 한 3분 정도 버티자 보지의 압력이 줄어들었다. 하나는 그제야 숨이 쉬어지는지
길게 숨을 몰아쉬며 내 팔을 붙잡았다.
" 하아~~~...하아~~~~...아저씨 미안해요.....나 ...요새.....미쳐요.... "
" 하아~~~....후후후! 미안하긴! 좋기만 한데! 아저씨 하나가 너무 이뻐! 쪽!
잠깐 이대로 있자.... "
" 아니 아니 아니..걍 해주세요.....나 아저씨꺼면 좋을거 같아...지금 심장이 막 뛰어.. "
하나가 내 손을 자신의 심장부위로 가져가 만지자 젖꼭지도 단단히 굳어있었고 가슴도
경직이 찾아와 있었다. 진짜 흥분제를 먹인거 같은 반응에 동공을 보았는데 정상이었다.
맙소사! 이건 자연적 발정이 아닌가? 가임기? 뭐야 이거?
하나가 괴롭다는듯 재촉을 해서 반만 들어가 있던 좆을 전처럼 끝까지 넣었다.
" 아아아앙~~~!!.....너무 좋아욧!....아흑!!...나...이거..너무...좋앗!! "
" 후우~~~~ 그렇게 좋아? "
" 하아악~~! .....네.....하루라도 못하면....나...이상해져 버려요.... "
" 후욱!! "
" 아아악!!....아앙~~ "
" 오늘은 그럼 안한거야? "
" 으응!!....작은걸루 장난만 치다 왔어요...하아~~~~....이제 좀 괜찮아요...헤헤! "
" 후우~~~....놀랐었어..후후후! 진짜 여자가 楹? 좃이 그렇게 좋아? "
" 응!....아저씨꺼, 원장님꺼, 사범님께 제일 좋아요.....다른 사람껀 별루에요... "
" 다른사람? 그때말구 또 했었어? "
" 하으윽!!....네......학교선생님들....하앙~~~.....그 뒤로 학교 안가요....아아앙~~!! "
뭔소리야? 이런 씨불!! 오가놈 말고 또 있었어?
머리에 피가 쏠리는 말을 하나가 하자 피가 머리에 쏠려왔지만 이건 열받는거였다. 내꺼에
부실한 좆을 들이밀고 이리만들었나 싶었다. 얘는 우리꺼다. 그놈들께 아니다. 어디서
남의 꺼에 손을 대고 지랄이야?
" 아저씨...계속해줘요....나 약먹어서...이제 괜찮아요...임신 안해..... "
" 응? 정미가 줬어? 언제부터? "
" 흐윽!!.....정미언니랑 만나구 부터.....매일 먹어요....여드름두 없어지구...하윽!! "
" 그래? .....정미가 준거니 괜찮은거겠지.....그럼 한번 싸줄까? "
" 응!응!!...어서...깊이...아흑....끝에...아흑! "
" 후욱!!.....후욱!....후우~~후~~...전보다 더 좋아졌는걸?...후후...우욱!! "
" 아앙~~~....하윽!!....아으윽!!! ....아아앙~~~!! "
아주 오늘 딴 놈들 생각도 들지 않게 해주지..학교도 안간다고? 등교거부인가? 하긴 이
정도 상태면 등교했다간 정신병자 취급을 받겠군. 아예 비밀클럽에 맡겨? 아니야!
이제 두번째 만나는데 벌써 맡기면 곤란하지... 이제 위에서 시켜볼까?
" 후욱!!~~ 하나야....니가 위에서 해볼래? "
" 하윽!!...으으.....정말?.....아윽!!......아윽...으으으....으윽!!...으으으..흑! "
" 후우~~ 위에서 첨해봐? "
" 아흑!!...아니요...흑!...아저씨께 끝에 닿아...으으으...다리에 힘이..흑!! "
" 아저씨가 도와줄게....자~~ 윽!........윽! ........윽! "
" 아악!!....아으으....힉!!....아으으으....흑!...아앙~~흑!..흐으..큭! "
침대 끝에 누워있던 하나를 들어 내가 이제 바닥에 다리가 닿은체 침대뒤로 눕고 하나가
내위로 올라오게 하고 하자, 하나는 침대위에 다리를 접고 무릎이 닿은 채였다. 그렇게
몇번 움직이자 힘에 부쳐했다.
하나가 쪼그리고 앉게 하는 자세로 바꾸고 밑에서 내가 리듬을 타듯 느리거나 빠르게
허릴 튕겨올리자 하나의 항문쪽에서 작은게 보지안에서 닿아 오며 압박을 해와 좀 불편
해졌다.
하나의 허릴 잡아 멈추고 항문끄트머리에 살짝 나와있는 딜도를 빼버렸다. 다시 보조를
맞춰 움직이기 시작하자 몇분안가 질금거리며 안쪽이 상당히 매끄러워졌고 동시에 그저
눌리는듯 한 느낌이 매끈한 뜨거운 젤을 바르고 압박을 주는 느낌이 굉장했다.
" 학!..학...아아아악!!....학!..학..흑!!....아아아앙악!!..학!! "
" 후우...후우..우으으윽!.. 훅!..훅..훅!...이이이익!! ..훅!! "
이건 완전히 보물이다! 보물! 유미말고 이런보지가 있을 줄이야? 이런애를 밖에 돌려?
안될말이다. 이런건 쉽게 질리고 물리지도 않지만 그래도 뜸을 주며 박아줘야 할때마다
이렇듯 어떤걸 요구해도 거절하는법이 없다......유미년 똥꼬 쑤신다고 발광을 해대다가
길들여 놓으니 왠 잡놈들건 글루 정액을 받아낸다. 질내사정은 절대 사수라나?
" 으으으으윽!!...이이이이익!!..아아아으으윽!! 흑!!훅!!훅!! "
" 아아아아아악!!...아아악!!......히흑!!..아흑!!..아앙!!! "
가볍기 그지 없어 밑에서 허릴써도 이건 뭐 허공에 좆질하는것보다 조금 더 힘든정도니
기관총 쏘듯 아주빠르게 끊어서 몇번을 해주고 나니 위에서 요분질하던 하나가 내 복근에
손톱까지 박아넣으며 주저앉으며 굳어버렸다.
좆을 빼지 않은체 자리에 앉으며 하나를 들어올려 선체로 그렇게 기다려주다가 숨통이
좀 느슨해졌을때 내 안에 있는 하나를 잡고서 절구공이 위아래로 내려치듯 움직였다.
" 아아악!!..아파!...아파!...하아아악!!!..아악!!...그르륵!! "
" 후우~~후우~~.....하나야?...이런.....후우~~.. "
하나가 내 골반에 밟듯이 하고서 상반신 전체가 내 가슴팍에 짓눌린체 조금 아픈듯
더 밑으로 안내려가려 했지만 그냥 뿌리까지 닿듯해서 내리치듯하자 마침내 오줌을 싸듯
서너번 사정을 하며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 간헐적으로 발작하듯 움직이다 잠잠해졌다.
안은체 서있으면서 둔부를 만지다 아까 항문에서 뺀 딜도가 떠올라 손가라게 하나가
흘린 씹물이 비벼지며 떡진걸 살짝 걷어내 항문에 바르고 손가락하나를 넣자 약간 저항
하다가 쑤욱 들어갔다.
다시 몇번더 씹물을 발라 항문안쪽과 바깥쪽까지 바르고 손가락 두개를 순차적으로
넣자 이것도 들어갔다. 두개가 들어가자 질구멍이 잘근거리며 씹어와 좆을 잘근물어대니
괜찮았다.
앞뒤로 딜도 넣고 다닐 정도면 이원장이 항문도 길을 들여놨다는 말이나 다름없기에
정신이 없을때 넣고 깨어날때까지 기다린후 하는것도 괜찮을듯 싶었다. 기절해 있으니
쓸때없이 힘을 주진 않을거 같았고 깨있어도 마찬가지일듯 했다.
침대에 내려놓고 다리를 가슴팍에 닿을 정도로 밀어올려 누른후 벌리자 둔부가 솟아
오르며 항문이 벌려지며 오물거리는게 이미 여러번 해본듯 했다. 나도 자세를 잡아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좆대가리에 침과 하나의 씹물을 바르고 항문에 침을 발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기절해 있어도 느낌이 강한지 연신 꿈뜰대며 항문도 오물거리는게 입맛을 다시는 것처럼
보였다. 침을 모아 두세번 발라 항문 안쪽까지 손가락 두개로 벌리고 난뒤에야 좆대가릴
항문입구에 댄뒤 문지르자 내 심장이 두근거리며 호흡이 가빠왔다.
심호흡을 몇번하여 나도 급한 마음을 추스른후 허리와 다리 엉덩이를 써가며 지그시
좆대가리를 밀어 넣자 처음엔 저항이 거셌으나 좆대가리가 반쯤 들어가자 안으로 쑤욱
밀고 들어갔다. 기절해 있는 하나가 덜거덕 덜거덕 거리다 잠잠해 질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두 손으로 다리를 잡아 눌러 고정을 하고 몸을 뒤척여 밀어넣기 좋게 각을 잡아
허릴 천천히 앞으로 움직여 안으로 안으로 밀어 넣었다. 좆이 사분지 삼 정도 들어가니
질구멍이 오물거리던게 꽉 닫혀버리고 항문입구가 심하게 조여와 멈췄다.
안쪽은 정말 습식 사우나 저리갈정도로 촉촉하고 압박감이 엄청나 좆기둥 전체가 하나와
융합하는듯 쫘악 달라붙는맛이 일품이었다. 몸을 움직여 자리를 잡을때 하나가 무의식
상태서 몸을 빼려고 움직여 손으로 잡고 내쪽으로 살짝 끌어당기자 압박감에 압박감이
겹쳐 그대로 녹아 사라지는 느낌에 황급히 좆에 힘을 빡 주었다.
기절한 상태에서 안에다 사정하기 싫어서 정말 필사적으로 버틸만큼 좆대가리가 벌렁
거릴때마다 정액이 튀어나갈듯 싶어 나도 항문을 그때마다 조이느라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이런 기막힌 애를 학교선생들이 먹어?
니들이 내꺼 먹었듯 내 니들 마누라랑 딸래미를 먹고 돌려주마!
속으로 다짐을 했다. 마누라들이야 내 좆맛 좀 들이면 니들 좆은 거들떠도 안볼테고!
니들 딸래미가 하나와 동갑이상이어야만 내가 먹어주마!
얼굴? 몸? 그딴거 안보마! 그저 구멍만 있음 돼!!
시방새들!!! 뒤졌어!! 눈에는 눈! 구멍엔 구멍이야!! 시키들아!
속으로 욕을 해대며 딴 생각을 해야 사정감을 억누를수 있을만큼 블랙홀이 있으면 아마
이런걸 가리킬거다. 유미 똥꼬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갸가 그때 정신이 들어
있어서 그랬을까? 담에 기절을 시키고 박아봐?
한 15분쯤 더 지나서야 하나가 앓는 소릴 내며 정신을 차리는듯 했다.
" 아으으.......아으...으으......... "
하나의 다리를 잡고 있는 손을 뗀후 손으로 하나의 젖가슴과 유두 보지등 손이 닿는곳은
애무하듯 손가락끝으로 긁거나 잡고 주물러주며 정신을 차리려 애쓰자 얼마못가 눈이
뜨여졌다.
" 하아아.....아....아저씨?.... "
" 그래...깨어났어? 기분은 어때?.... "
" 으으으......숨이 막혀요....으으.....숨이 잘 안쉬어져요...하아...아으.....다리도 아파요. "
" 보지는? 아프지 않아? "
" 하아......하아.....조금..아파....하아...똥꼬가...이상해...하아...흐윽!! "
" 우욱!!! ....후욱!! 흐읍!!....후하아.......내가 .....하나 똥꼬에 좆을 박았어..... "
" 하아...하아....정말?....하아...나....하아...연습많이했어요...하아...아저씨꺼 ..너무 커.. "
" 후욱!!...정말?...하하...하나 정말 착한 아이야!...후우....아주 이뻐....움직여줄까? "
" 하아...하아...아니요...나 ..하아...하아...아직..하아..무리....하아..더 연습..하아... "
" 후욱!!...그래....아저씨 그냥 여기다 쌀게!...너무 좋아...하나 똥꼬!....하아~~ "
" 하아..정말?...하아....싸줘...하아...하나 똥꼬...하아...아저씨꺼...하아....하아.. "
" 하나야....후우~~....힘줬다 뺐다 해봐....아저씨 움직이면 아프잖아?..하아 "
" 하아...아니..하아...더..하아 집어만 ..안넣으면....하아 되요..... "
" 그래?..후우!!..조금이면 돼....후으으으....아으으으.... 하아..이이익!~~아으으으 "
" 아아앙~~~~!!...딸려나가...하아아앙~~!!...아아앙~~!! "
" 후으으윽!!..아으으....이이익!!...후으으.....흐으흡.!!흐흡!!흡!!..크하아~~~~~!! "
" 아아앙~~~..아으으....히이익!!...히흑!!..헙!!..하아아~~~....차가워...시원해..아아앙~ "
" 하아~~~ 하아~~~~....하하하!....하나 보지에서 오줌나와..흘러..하하하!! "
" 아아앙~~!..보지마요!...히이잉~!! "
" 하아~~...뭘? 예쁘기만 한데....빼기시러...후우.......좀만 더..... "
" 하으윽!!....으응!....하아~하아~~하아~~ "
난 사정한후 무너지려는걸 하나의 다리를 잡고 있던 손을 침대에 짚어 겨우 쓰러지지
않을수 있었다. 사정할땐 등뒤가 짜르르 하며 싸해지는게 몸에 기운을 순간 좆끝으로
다 빠져나가는듯 굉장했다.
이런 사정감은 유미와 하나 이 둘과 며칠전 정혜의 집에서 끝없이 좆물이 나갈때가
가장 기막힌 사정감이었다. 하나도 좋았던듯 가슴에 손을 올리고 숨을 고르며 귀가의
머리카락이 땀에 흠뻑 젖어 얼굴까지 촉촉해 보였다. 입가에 그려져 있는 선이 미소라면
부처님도 싸게 만들수 있을만큼 매혹적이고 색정적으로 내게 다가왔다.
" 후우우~~~..와우?...정말 이쁜 좃물샘이네? 흐흐흐.... "
" 끼야야야야~~~~....아아앙~~~!!..그.....하아아앙~~~!! "
" 미안미안....하하하! 좃물샘이 아니라 좃물 분수네..하하하!! "
" 하악~하악~하악~~..헤헤헤..하악~하악~하악..아저씨..아저씨..아저씨.. "
" 응? 하나야 왜? "
" 하아~...하아~~....나 ...너무 좋아....안아줘....꼭!....빨리..."
" ........하나야....... "
" 아아앙~~아아앙~~아아앙~~ "
잠시 그대로 있다 좆을 빼자 벌려진 항문사이로 고여있는게 마치 하얀 좃물 옹달샘 그
자체여서 굉장히 야릇했다.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 휘젖자 하나가 자지러지며 항문이 팍
오므라들며 물총쏘듯 좆물이 내게 쏘아져 나왔다. 나도 많이 사정했지만 하나도 세번이나
품어 낼 정도로 양이 엄청났다.
하나는 칭얼거리며 날 부르며 안아달라고 칭얼대 하나위로 엎어지듯 누르며 가벼운 몸뒤로
손을 집어넣고 꽈악 안아주자 자지러지며 덜덜 떨어댔다. 하나와 얼굴을 마추며 키스를
하자 방안을 울리던 울음이 삽시간에 사라지며 울렸고 우리의 혀는 헝크러지듯 엉켰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며 빨고 삼키며 시간을 잊었다.
그런 상태로 누워있다. 내가 몸을 뒤집어 하나를 내 위로 올리고 손으로 몸을 더듬으며
키스하자 하나도 내 몸을 쓰다듬고 다리로도 내 몸을 비비며 안겨들어왔다. 그러길 한참
하다 입을떼자 하나의 입에서 거미줄처럼 길게 우리의 타액을 이어놨다. 내가 쪽 빨아
삼켜버리자 하나가 까르르 웃더니 내 품안으로 다시 파고 들어왔다.
" 하아~~....너무 좋아요....아저씨랑 있으면 걍 이대로 있구시퍼요...아아~~ "
" 그렇게 좋아? 나도 하나가 좋아...후후!! 여기서 살래? "
" 정말? 정말?....아아~~아저씨......쭈웁!! "
" 흐으으음~~~! "
그렇게 하나가 먼저해온 키스를 얼마나 했을까 하나가 입술을 떼대니 내 품에서 일어나
반쯤 시든 좆을 잡고 전처럼 겉과 안에 남아있던 좆물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빨아먹은뒤
다시 완전히 커진 내좆을 잡고 천천히 흔들어 댔다.
" 하아~~~....아저씨꺼, 내 팔뚝굵기랑 같은거 같아요...헤헤 "
" 후후후!..으으음~~...네가 너무 가늘어서 그래....부러질것처럼 가늘어... "
" 헤헤헤....가늘어서 안예뻐요? "
" 아니....예뻐....사람이 아니라 요정같아....이리와....키스해줘...안아줄게... "
" 응!! ....주웁!!..흐으으응~~` "
" 흐으으음~~!..하아아~~~....안본지 몇일이나 榮鳴?이렇게 아름다워졌을까? 응? "
" 흐으응......정말요? ..아이...정말? "
" 응!.....하나가 너무 예뻐....얘기해줘....학교선생들이 너한테 뭐한건데? "
" .....그게....오선생님이랑 해서 임신했다구....상담실갔더니 그러잖아요? "
" 그래서? "
" 그래서 아니라고 했더니 맞다구 하면서 내가 처녀면 내가 맞구 아니면 거짓말한거라구
해서.....했어요...난 싫었는데..... "
욱하고 숨이 턱 막혀왔다. 이런 시방새들 이 학교 선생들은 왜 다 이 지랄들이야? 이
샹놈의 학교는 무슨 사창가야? 선생들은 기둥이고? 이런 시방새들! 니들은 거세를 아주
시켜주마! 필사적으로 참았다. 하나가 놀래서 울까봐! 이런.....후우~~
제길 문제하나 해결하니 또 문제가 나오네? 그래....아주 끝장을 보자!
" 뭐어?!!..후우...후우....강제루? "
" 응!...그러구 넘어져 있는데.....선생님들이 들어와서...또 했어요... "
" 누구누눈데? 아저씨가 혼내줄게...감히 내 하나를 괴롭혀? "
" 아....아니에요...안그래도 되요.. 나 그래서 그 담부터 학교안나가니까 괜찮아요.
앞으로 안갈거에요.....집에다가두 내가 학교안가니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르구...
그래서 집에서도 혼나서 어제두 안들어갔어요. "
" 그럼 어제 어딨었는데? 오늘은? "
" 어제 언니네 나와서 피시방에서 밤새구 낮에 나와서 정미언니네 갔어요.
열쇠줘서 언제든지 들어갈수 있으라구요... 그러다가 정미언니가 집에 안가냐구 물어서
집에 간다구 나가다가 아저씨 전화받구 온거에요. "
" 그 학교 선생들 이름이 뭔데? 가르쳐줘... "
" 아..아니에요. "
" 아니긴! 하나는 아니어도 아저씬 아니거든? 하나를 함부로 하다니...
괜찮아...아저씨가 혼내면 집에 전화 절대 못해! "
" .....정..정말요? "
" 응! 그러니 이름을 알려줘...."
" 상담실 선생님은 이상혁선생님이구요, 윤정훈 수학선생님, 천태희 국어선생님,
소학철 교무주임선생님이에요... "
이상혁, 윤정훈, 천태희, 소학철........니 들은 좆 잘못놀려서 절단 나는거야!
원망하지 마라! .......다른 애들은 또 얼마나 건드렸겠어?
니들은 사회적 매장도 아까워! 왜냐고? 아까운 공기를 마시잖아?
그러니 환경보전과 보호를 위해 내가 개인적 매장을 해줄게! ....아주 깊게!
하나를 다독여야 했다...이 어린것이 보호도 못받고 부모들까지 욕보게 한거 아닌가?
아주 상습범들이 분명했다..............후우~~ 심호흡..심호흡...샹!!!!
" 그래? 알았어...그럼 집에다 전화해서 뭐라고 했는데? "
" 엄마가 학교에서 제가 학교 안나왔다고, 전화도 안받는다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다고 했어요......그일은 얘기 안했나봐요.... "
" 그래? ...혹시 학교에서 애들이 오선생과의 일 알았어? "
" .........친구 한명이요...... "
" 이름이? "
" ......추미애요.....3학년 3반에 있어요. 작년부터 단짝이었어요. 좋은애에요...
임신했다니까 누구냐 묻더니.... 알아서..... 가서...
그 담에 오선생님이랑 병원간거에요... "
" 미애는 안가고? "
" 네에.....그 때 수업할때 갔었어요..오전에 저 아프다구 해서 가고.
오선생님은 급한 일 있다구 조퇴해서 밖에서 만나서 갔었어요.....미애는 수업받구요. "
" ......오선생이 그 선생님들 한테 말했을까? "
" ........아닐꺼에요....그 선생님들이랑 사이가 안좋아요... "
" 그래? "
이상했다. 벌써 3개월전 얘기를 지금 들었다는듯 그 시키들이 말했나?
" 그럼 그 시...아니 그 선생들이 너 임신한게 최근인줄 알아? "
" 으음.........그런거 같았어요. ...아니요!! 아니에요!....전에 있었던줄 알고 있었어요.
저한테 애땠다고 한게 사실이라고 한거 보면 전에 임신한줄 알고 있었어요.."
" 그래? 으음........ "
전에 임신한 줄 알고 있었다. 근데 그 시키들이 2일전에 그랬다? 입막음? 혹시 오가놈이
이 시키들이랑 한통속인거 아니야? 메모리카드를 살펴야겠군. 하나와 같이 봐야지
이 메모리카드에 비밀이 있어! ..........개 시키들......아주 걸레로 만들어주지!
" 하나야! 우리씻고 아까 사온거 먹으면서 아저씨랑 뭐 좀 같이보자! "
" 저....여기서 지내두 되요? "
" 그럼!! 여기 있구 싶음 만큼 있어! 내가 정미한테 사정설명 해놓을테니 말이야.
여기 있으면 낼 아침에 여기서 일하는 아줌마 올거거든?
그 아주머니한테 필요한거 부탁하렴. 내가 말해놓을게.
아저씬 내일 볼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해서....아마 저녁에 들어와야 할꺼야.
그동안 여기서 있으렴. 쪽! 알았지? "
" 낼 여기 하루종일 있어두 되구.....낼 저녁에 아저씨 온다구요? "
" 응! 대신에 여기 아주머니 한분 올거니까 필요한거 있음 다 말하렴.
아주머니 마음씨가 좋아서 너 귀여워 할거야....쪽!
이렇게 이쁘고 귀여우니...쪽! 누가 널 싫어하겠니? 쪽! 쪽쪽! "
" 헤헤헤....아저씨~~~` "
" 응! 웃차~~~!! 가자! 씻구 아까 하나가 맛있다고 한거 먹자...후후후! "
" 네에~~~!! 헤헤헤...쪽!.....감사합니다! "
" 쪽! 천만에요~! "
" 헤헤헤헤~! "
겉으론 웃고 있지만 내 속에서 또 다시 흉신악살 같은 놈이 저번엔 재미를 못봤으니
이번엔 보게 해달라고 유혹해 왔다. 기다리라고 했다. 잘 익혀서 먹어야지 안채하지...
뒤졌어.......걍 뒤져! .......굶겨 죽여? 그거 꽤 괜찮던데?
그래.....지들 똥. 오줌 먹다 뒈지게 해야겠다.
개나 돼지한테 주면 못쓸거 같아....크크크!
아주 쪽쪽 빨아먹어주마.....
양지에서 살면 밝고 곧게 살아야지~~ 어디서 음지 흉내를 내?
차갑고, 비열하고 끔찍한 음지 맛을 보고 싶다 이거로군? 단맛은 봤을테니 생략해주마!.
내일은 마사장을 불러서 얘기해봐야겠군.
마사장애들이 찔러서 이것들 시껍하게 했을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그 시키들하고 추미애라는 애도 알아봐야겠군......냄새가 나...아주...드러운 냄새가...
하나를 안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욕조에 물까지 받아 그동안 누구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고 겨우 나에게 와서 괴로워서 더 못참아서 내게 안겨 고백한 하나를 정성을
다해 씻기고 지친 몸을 쉬게 해줘야했다.
하나는 내가 그렇게 좋은지 연신 아저씨를 부르며 내게 안겨와 부비며 얼굴에 미소를
짓고 웃음을 터트리는게 마음을 닫아버리지 않은것만으로도 난 정말 고마웠다. 아마도
오늘밤 날 만나지 않았으면 이 아이가 외롭고 힘들어 무슨짓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을만큼 무서웠다.
부모? 흥! 이런거 알아서 괴로워하고 만만한 자기 아이를 탓하면 이 아이는 누굴 과연
믿어야 할까 혼란에 빠져 미칠지도 몰랐다. 이런건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잘 보인다.
내게 다가와 안기고 웃지만 속으론 얼마나 울었을까? 그래 내게 말했다. 그게 중요하다.
적어도 내게는 고백을 했잖은가?
날 믿는다는거 아닌가?
날 믿는 이 아이를 어찌 이렇게 힘든지도 몰랐나?
이젠 그 놈들이 아니라 내 자신이 미워졌다.
그렇다고 자해는 할 수 없는 노릇!
나쁜놈이 나쁜놈을 먹어치우는건 당연지사!
약한게 죄악이란걸 나쁜놈에게 뼈에 사무치게 알려주고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먹어치우리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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