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최마담과 부드럽고 달콤한 아침 정사를 치르고 평소대로 내 일과를 진행했다.
최마담의 노트북을 빌려 집문제를 마무리 지을 대금을 유손화와 은퇴한 애들의 인테리어
사업체에 송금을 지시한후 정혜의 앞으로 된 통장과 카드를 새로 만들어 놓으라고 했다.
혜미의 유치원 문제를 매듭지으면 새 집 리모델링 하는곳에서 지켜보며 자기가 꾸미고
싶었던데로 하기위해 며칠 달라붙어 있을테니 그동안 쪼들리지 않게 넉넉히 채워주었다.
생각난 김에 다시 이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혜의 차라던가 기타 생각이 떠오른 재정
문제를 해결해주라고 해준뒤 얼마못돼 신수영이 전화를 해와 앞으로 이팀장 괴롭히지
말구 자기에게 말하라는 25살 아가씨의 잔소리를 들었다. 어제 갑자기 병원에서 연락이
놀랐다면서 닦달을 해대는데 마누라가 따로 없었다.
결국 사과를 하고서야 통화를 마치고 없는 송팀장을 향해 저주와 욕을 한바탕 늘어놓고
다시 내일에 몰두해야했다. 내 소유로 있는 주유소와 몇몇가게들을 다 확인한후 지시하고
아침 스트레칭이 부족해 체육관으로 가 한바탕 땀을 흘리고 나니 8시가 약간 지나 있었다.
체육관에서 운동하던 이곳 투숙객중 세명에게 쪽지를 받고 피식웃으며 돌아다니는
별동대 애들에게 넘겨준뒤 돌아다닐 채비를 마치고 정혜를 방문해 창민이 타고 다니라고
내준 기사딸린 승용차를 타고 또 행복한 모녀의 새출발을 준비해갔다.
집 근처 유치원을 방문하니 올해는 안된다며 극구 사정을 해 내년엔 반드시라는 확답을
받으며 내가 좋아하는 하얀봉투를 넘겨주었다. 결국 혜미는 내일부터 다니던 유치원을
올해까지 다녀야 한다고 해주자 시무룩해지긴 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너두 새출발해야지! 언제까지 아이처럼 그럴거야? 핑크퇴끼가 널 보고 있어!!
근처 유손화가 예약해둔 식당에서 모인이들에게이미 송금을 해x으니 모자라면
연락하라고 하고 수고비를 역시 하얀봉투를 유손화에게, 해달란데로 해주라고 수고비
명목으로 나의 옛수하인 인테리어업자 두 녀석에게도 하얀봉투를 하나씩 쥐어주고
수다를 떨며 점심을 마치고 헤어졌다.
정혜는 아이마냥 들떠 혜미의 시무룩한 표정에도 아랑곳없이 기운도 좋게 번쩍 들어안고
빙글빙글 돌며 좋아했다.....인제 2발자국 남았는데 그러면 어쩌누? 선생님도 해야하구
집다꾸민후 알콩달콩 혜미와 살아가야 그때서야 행복의 시작이지.
...그래도 보기좋네! 그래...그런게 사는맛이야...즐겨 이 여자야! 내가 있잖아? 크큭!
호텔로 돌아오기전 어제 수영복을 샀던 백화점에서 다시 정혜의 새 수영복....이번엔
비키니 야시시한, 흐흐흐.....과 함께 혜미것도 새로 사주었다. 엄마가 새거면 지것도
새거라며 이상한 논리를 펴대 어제 아쉽게 입맛을 다시며 놔두었던 귀여운 토끼그림이
그려진 수영복을 마침내 획득했다.
역시 날 설득시키라고 하자 송팀장의 어거지를 그새 훔쳐 배웠는지 가르쳐?는지 모르
겠지만 나름 진지하게 주장을 해서 니 주장의 근거가 희박하고 합당하지 않지만 이쁘고
귀여워서 사준다고 판결을 내리고 퇴끼수영복을 건네주었다.
....공짜는 절대로 안된다, 뭔가 합당한 이유를 대고 댓가를 치르고 얻는다는것을 가르쳐
줘야한다. 그래야 내 여동생이자 조카인 유미꼴이 안난다. 수영복 매장에서 장장 1시간
가까이 혜미와 설전을 벌여 정혜를 다소 질리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좋아했다. 여전히
이 지지배는 싸가지없이 또 다른 호칭을 붙혔다...... 째째한 아저씨!! 그래 넌 지지배닷!!
호텔에 도착해보니 청이아줌마가 보낸 짐들이 도착해서 올려보내놨다는 말을 듣고
급한 일이 있다며 둘을 올려보내고 슬그머니 자리를 피했다. 어디 짐이 좀 많아야지 그
북새통에 끼엇다간 오늘 낮을 그냥 보낼것 같아서였다. 흐음....난 역시 나쁜놈이야..크큭!
남는 시간을 뭐할까 고민하며 내 스포츠카를 놔둔 곳으로 가서 시동을 건뒤 무작정 출발
해서 내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청이 아줌마의 지친 모습을 보곤 꼭 안아주며 수고
했다고 고맙다고 해주었다.
땀을 좀 흘렸는지 달달한 체향과 함께 풍겨오는 땀냄새가 자극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와 등허리를 무심코 쓰다듬자 청이 아줌마가 마주 끌어안아왔다. 뭐 서로 처음이면
모를까 꽤 여러번 섹스해봤던 사이이기에 어색할것도 없어 샤워실로 들어가며 옷을 벗어
재끼고 들어갔다.
그동안 좀 살만해져 가꿔왔기에 나이답지 않게 보기좋은 청이 아줌마의 나신을 희롱하며
한껏 달군후 씻고 나와 내 침대로 직행했다. 첨에 할때는 너무 부끄러워 하더니 이제는
내목을 끌어안으며 보채오는 청이 아줌가 이럴땐 귀여워 살짝 입맞춰 주고 입술로 부드럽게
목부터 귓볼까지 물어가며 아래로 가며 전신을 손으로 애무하자 바르르 떨어왔다.
" ....쪽.....핥짝....참....많이 변했어....후후...쪽.... "
" 하아~~~....아응.....뭐가.?...하아앙~~.....젖꼭진...아흑!!...조아...아아~~ "
" 첨엔 그리 얌전했는데......후후...쪽!.......쭈웁!!....배꼽이 참 이쁘다니깐...핥짝! "
" 하흑!!!...아앙~~.....하....핥지맛!!...아악!!....하악~하악~~....아앙~~ "
" 쪼옥!...핥짝!...여전히 여기가 좋은가봐?....주웁!!...으음....피부가 좋아..아주...쪽! "
" 하으응~~...나 죽어~~...아아앙~~~...하흑!!! "
" 후후훗!...말두 잘들어서 좋아.......핥짝!......보지털두 싹 밀고...귀여워...다리 벌려봐! "
" 으응!....하으윽!!...하아아앙~~!! 흐히힉!! "
" 주웁!!쭙..쭙...쭙....여전하네? ...콩알두 예뻐...큰 보짓잎도 좋아...쭈웁!!아으으응~~!! "
" 꺄아아악~~!! .....아아악~~~!!..제...제발...아아앙~~~!!...아아앙~~~!! "
다리를 벌리자 허벅지 밑으로 손을 넣고 둔부를 들어올려 턱밑까지 끌어올리고 콩알을
혀로 찾아 핥고 빨자 질금거리며 실금을 하는 오줌을 입을 대고 빨자 그대로 가버리는
청이 아줌마..
" 크크큭! 첨엔 보지 만지는것도 질색했는데....하지말란 말은 안한단 말이야?....
오랜만이니 오늘은 천천히 해보자구....오늘은 똥꼬까지 해주지...와우! 이쁜똥꼬..."
" 히이익~~~!! ..거...거긴!!....히이익!!..하흐흑!!!...그..그마..히끅! "
" 오우? 전엔 이렇게 안느꼇는데? 오호라?...손가락이...오호~~ 들어가네? 어디... "
" 하으윽!!...아..아되...아으윽!!...아으으......아아앙~~~!! "
" 헤에? 또 싸네? 흐흐흐 오늘은 똥꼬를 아주 너덜하게 자아~~~~ "
" 하아아아앙~~~~~!!...아으으...아으....흐힉!!...아아앙~~~ "
" 와우?...주웁!!..쭈웁!쭙.쭙! 꿀꺽!....왠일이야? 씹물까지 싸구?..똥꼬로 했었어? "
" 흐윽!!....아...아니...아아앙~~!!..혀..혀!!!!아아아앙~~~흐히익!! "
" 주웁!!쭙.쭙.쭙...꿀꺽...어디 얼마나 싸내나 해볼까? 그리고 해줄게..후후후! "
난 뒤로 누우며 청이 아줌마를 내 위로 올리고 다시 똥꼬를 혀로 쑤시고 핥고 손가락으로
벌려 바람까지 넣으며 희롱해갈수록 내 턱과 얼굴은 청이 아줌마가 싸대는 씹물과 맑은
물이 오줌구멍에서 질금거리며 흘러내려 흠뻑젖었다.
10분 정도 그리해주자 몸부릴칠 기력까지 떨어져 축 늘어진 청이 아줌마를 내려 놓고
바로 누워 안으며 키스를 해주며 몸을 애무하며 기다려주었다.
" 뭐야? 쪽!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러면 어떻해? 겨우 애무만 한거 가지구...후후! "
" .하악....하악....하악....몰라.....하악....하압!! 흐으으음~~~! "
" 하아아~~.와우! 혀도 이제 제법 놀리네? 응?...그동안 연습했어?..쪽!... "
" ..하아..하아....아니....그냥....히익!!...거길 왜?..아앙~~! "
" 왜? 내가 언제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안놀렸다고?..와우..흠뻑젖어있어...넣어줘? "
" 히익!!...으응!!...넣어줘....안에다 싸줘...듬뿍...저번처럼...가득... "
" ..흐으음~~...어디다 싸달라구? 말 안하면 안해줘! "
" 흐윽!!...보짓!!.....보지안에다 싸줘!!...하으으윽!!! "
" .....후우~~...천천히 오래해줄까? 아님 세게 오래해줄까?...응!.....응!...응.응. "
" 아아앙~~~!!..흐힉!!...아악!!..아악!!..아악!! "
난 허리 놀림에 맞춰 소리를 내며 청이 아줌마의 보지를 위에서 옆에서 뒤에서 몸위로
올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며 청이 아줌마가 경직될때마다 바꿔주며 쑤셔박아댔다. 이제
나도 어느덧 사정감이 찾아와 청이 아줌마를 눕히고 한쪽 다리만 가슴까지 올려 질구멍을
깊이 넣기 좋게 한후 위에서 아래로 휘저으며 찍어내려댔다.
" 오우우우~~~후욱!!..후욱!!...끝에 팍팍 닿아서 눌리는걸? 후훅! ...으으으윽!!!! "
" 꺄아아아아악~~~~~!!...나 죽어~~~~!!....아아아앙~~!! ......히이익!!히극.. "
두세번쯤 쏟아져나온 정액이 청이 아줌마의 자궁안을 그득 채우게 그 자세 그대로
좆을 박은체 기다려 주었다. 그리고 천천히 빼내고 몇분을 더 강하고 깊게 박아대준후
다리를 내리고 몸을 안으며 빙글 누워 청이 아줌마가 내 위로 올라오게 한후 등과 엉덩이
팔다리를 어루만지며 나도 후희를 즐겼다.
시간을 보니 집에 도착해 2시간이 조금 넘어있었다. 청이 아줌마는 내위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못하고 머리카락까지 땀에 흠뻑젖은체 겨우 숨만 쉬며 내가 삽입한 그대로
보지 안에서 여전히 간헐적으로 움찔거려댔다.
한 10분쯤 그렇게 있다 입을 오믈거리는게 내 가슴팍으로 전해졌다. 가만히 그대로
나도 눈을 감고 이제서야 청이 아줌마의 보지안에서 사그러드는 좆을 느끼며 청이 아줌마의
몸의 움직임과 느낌을 음미했다.
청이 아줌마와 섹스할때 절대로 청이 아줌마가 위로 올라타 흔들어대지 못하게 했다.
나와 할때는 내가 해주는걸 받기만 하라고 해주고 내가 위로 올리고 박아댔을 뿐이다.
뭐 위에서 청이 아줌마가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기에 그런것도 있지만 내가
올려박아대면 스스로 움직일때보다 더 느낌이 좋은지 내가 시키는대로 몸을 가눌뿐이엇다.
정신이 들고 움직일만 해졌다고 느껴질때쯤 끌어올려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 후후후!....오늘 자구 가지? 저녁먹기전까지 이렇게 한번 더 할수 있겠는걸? "
" 하아아~~~...안되....오늘 애들이 오기루 했어..... "
" 큰 딸이 오나보군....둘째는 동거한다며? "
" ......큰애, 둘째 오늘 다와......아들두 지 여자친구 데리구 온다구 했어..... "
" 뭐야? 일찍 가야되잖아? "
" ........아니....나가서 먹기루 했어....집에서 하면 귀찮아.... "
" ...으음~~ 사위랑 동거한다는 녀석도 온데? "
" ....사위는 온다구 했어...둘째는 몰라....... "
" 흐음~....오늘 딸래미들한테 나랑 씹했다고 해봐!...나 오늘 집에 있는다구 하구! "
" .......치잇!....이제 애들까지 하구 싶어?....큰애는 애두 있다구..... "
" 에이~~...언제 안했었어? 저번에 임신한 애 안에 좆물을 한 10번은 넘게 넣어줬구만.
그때 당신두 같이 넣어줬잖아? 임신해서 신랑이 안해준다구 징징거리며 와서..크크! "
" .......흐응!!...말코같은년.....말하면 아마 무슨 핑계를 대든 올걸?.... "
" 크크크! 하긴 큰애가 좀 밝히긴 하더라......늦게 배운게 무서워! 그치? "
" .....후후훗...어때?..신랑하고 사는데? ...안되면 자위라도 하고 지냈겠지... "
" ....어때? 생각있음 오라구 해!......둘째는 안오겠군!...걔는 의외로 까다로워서.. "
" .......흥!.....그러는 년이 올때마다 남자를 바꿔?....걘 시집 다갔어...큰애보다 더해! "
" ....뭐가?...신랑몰래 내 좆빠는것보다야 낫지...임자없는데 그게 요새 무슨 흉이나 돼? "
" ....그치만..시집보내야 안심이 되잖아?....나두 다른 사내는 필요없어....가끔...알지? "
" 쪽!...뭘! ...한달에 한번이상은 해주잖아?....그걸로 만족해!...으음~~!! 일어나지?
평소에 갈 시간 다 獰? .... "
" .....괜찮아..여기서 바로가면돼... "
" 에게?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고 옷도 이쁘게 차려입어야지!
여기서 일하다 온거 티 낼일 있어? 내가 그리 팍팍하게 시킨다구 욕해! 안돼!
자~~~!! 내가 욕실까지 안구 가줄게....가서 한 번 빨아줘!...한번더 싸줄게..어때? "
" .......우우웅~~~~...가....대신 보지안에다 해줘!...너무 많아서 먹기 힘들어... "
" 크크크! 좋아 보지안에다 빨리 싸줄게....
이그그...누님이 애처럼 이러니 딸들도 마찬가지잖아!
둘째보고 오라구 해! 내 좆 좀 빨아달랬다고 해봐! 암만 해도 처녀보지가 낫지! 크크크! "
" 흥!!...두 기집애들한테 말해둘게.....으웅~~...가기 시러... "
" 크크크! 뭘! 자~~! 쪽!...벌써부터 또 섰어...잘 빨아! 알았지? "
" .........으응!.....아아~~~...너무 좋다.... "
욕실안에서 청이 아줌마가 좆안에 남은걸 빨아준후 다시 서있는 좆을 청이 아주마를
뒤로 돌려세운후 선체로 한 번 더해 안에다 싸준후 오후의 정사를 마무리했다. 가기전
청이 아줌마가 보양식을 한상 거하게 후딱 채려주고 간 시간이 6시반이었다.
청이 아줌마가 매일 끓여놓는 커피를 포트에서 덮혀 따라 마시며 거실에서 정혜에게
전화를 거니 지친목소리로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하며 투덜거려 혜미랑 둘이 잘 정리
하라고 격려해줬다.
오늘은 오지 않겠냐고 하기에 걍 집에 있을거라고 해준후 슬쩍 남자 하나 꼬셔서 한번
하고 자라구 해줬더니 크게 웃은후 " 아직은 " 이라고 대답해 오는 정혜에게 반드시
하고 자라고 해줬다. 그래야 날 사랑하는거라고 해줬더니 크게 웃으며 " 봐서 "라고
대답하는 그녀가 귀여웠다.
혜미랑 잠깐 통화하며 왜 엄마만 사주냐고 강하게 항의하기에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
하랬더니 막무가내로 " 걍 "이라는 논리로 밀어부쳐와 낼 갈때까지 합당한 이유를 내게
말하면 사주는걸 생각해보겠다구 해주고선 정혜와 사랑한다는 밀어를 속삭인후 끊었다.
아~~ 이런게 바로 사는거지.....암.....
시간을 보니 8시가 다되어가고 있었다.
고 얄미운 지지배랑 한시간가까이 말싸움 한것이 꽤 재밌었다.
나도 참 짖궂고 애랑 잘 놀아 주었나 떠올리니 그런것도 같았다.
유미가 어릴때 잠깐 놀아주며 이렇게 보냈던것을 떠올리니 추억이란 지나면 좋은것만
남는것처럼 느껴져 나도 나이를 먹었구나 싶어졌다.
나이가 들어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찾는가 싶어져 비웃었다.
아직은 아니다. 쑤셨던 보지도 마저 쑤셔달라고 조르고 널리고 널린게 못먹은건데.
혜미와 쇼핑을 잠시 떠올리다 백화점 실장이라던 여자가 떠올라 담에가면 반드시
먹으리라 맘 먹었다. 슬쩍 대달라고 하면 모른척 대줄 여자였다.
상민이와 달리 능력되니 달라붙으면 여지껏처럼 정리하면 그만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Tv를 보며 시간을 보니 9시!
뉴스를 보며 다시 일 생각에 빠져 메모지에 노트를 하고 고민을 하고 노트북에 만들어
놓은 카테고리 " 사업 " 에 날짜와 간단한 주석을 달고 메모지에 정리해 놓은걸 기록하며
퍼뜩 또 추가되는것들도 넣고 일하고 마무리 지을때 초인종이 울렸다
후후후.....쑤셨던 보지들이 다시 쑤셔달라고 오는 밤이 너무나 즐겁다.
것두 어미와 딸 보지니 각별하지 않은가?
보안모니터에 비친 모습은 둘! 오호~~ 자매라~~!!
남들한테 들으면 칼 맞을 일이지만 다들 질투때문이지..크크큭!
문을 여는 버튼을 누르고 쇼파에 가 앉아 느긋하게 기다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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