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의 애액이 묻은 팬티를 전리품처럼 획득한 회장은 아나운서실장의 방 입구에서 노크를 했다.
문이 열리고 한 명의 아나운서가 회장에게 가볍게 눈인사를 하고 실장 방을 나갔다.
방안으로 들어서자 H가 회장을 맞는다. 회장은 방문을 잠근다
"오셨어요?"
"잘 지냈어?"
회장이 H와 가볍게 입을 맞춘다.
"방금 저 아나운서 누구야?"
"누구요?
"당신 방에서 나가던"
"아 지희요?"
"지희?"
"최근 회장님이 작업중이신 L과 동기인 막내 아나운서죠. 왜요?"
"키는 작은데 가슴이 엄청 큰 데?"
"그죠? 쟤가 c보다도 클 걸요"
"그래? C도 아나운서 사이에선 보기드문 글래머인데"
"드시고 싶으시죠?"
"당연하지..저정도 몸매에 얼굴도 귀엽게 생겹고"
"한 번 노력해보죠"
"흐흐 기대할게...그건 그렇고"
회장이 H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회장님 아직 11시밖에 안되었는걸요"
"언제 우리가 밤 낮 가렸나?"
"회장님 아침부터 실례가 안되시면 2:1로 즐기시는게 어떠신지?"
"어허 대낮부터 피곤하게 생겼구만"
"호호 우리 회장님 정력 좋은건 다 아는 사실인데요 뭘"
H는 내선전화로 누군가를 부른다. 잠시 후 실장방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H가 문을 열어준다. 들어오는 것은 다름아닌 P. P는 실장실 문을 잠그고는
"어머 회장님..오랜만이에요"
"휴가는 잘 다녀왔어?"
"네 덕분에요"
"남친이랑 매일 했겠네?"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항문까지 했어요"
"흐흐 그 여새를 몰아 나도 한 번 맛봐야 겠는걸..."
회장은 P를 쇼파에 눕힌다. H는 재빨리 등받이를 눕혀 침대로 눕혔다.
회장의 입술이 P의 혀를 덮친다. P와 회장의 혀가 한데 뒤엉킨다.
회장은 블라우스 위로 솟은 p의 가슴을 주무른다. P는 스스로 치마 지퍼를 내리고 치마를
내렸다. 회장은 P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고 브라를 들춰 억눌려있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흐~~회장님 좋아요"
"P H의 보지를 빨아"
"네 선배님 저 선배님 보지를 빨고 싶어요"
H는 치마와 스타킹을 벗고 H의 얼굴위로 다리를 벌리고 서서 사뿐히 내려 앉는다. P는 선배
아나운서이자 상관인 H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흐~~"
후배의 혀가 보지에 닿자 H는 자지러진다.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가슴을 주무르며 후배의
애무를 느낀다. P가 선배의 보지를 애무하는 동안 회장은 P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다. 회장의 손이 P의 보지에 닿자 P는 온 몸에 전율을 느낀다. 회장은 P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다.
"아항~~"
P가 콧소리를 내뿜는다. 회장은 P의 빳빳해진 유두를 살짝 깨물며 손가락으로 P의 보지를 쑤신다.
흥분되고 달아오를 수록 H를 애무하는 P의 혀는 더욱 더 빨리 움직이며 H의 보지를 애무했다.
"아흐~~"
"아~~"
두 여자가 동시에 교성을 내뱉으며 헐떡거린다. 이 안에 지적이고 단정한 아나운서는 없었다.
그저 성욕에 겨운 여자의 본성만 존재할 뿐. H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P는 H의 애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 H의 애액은 P의 얼굴까지 적신다. P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셨다. 회장은 P의 스타킹과 팬티를 완전히 벗긴 후 충분히 젖은 보지를 벌려
그 사이에 혀를 집어넣었다. P는 회장의 자극에 반응하랴 선배의 보지를 애무하랴 정신이
없었다. 그 사이 회장은 p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P가 회장의 애무에
자지러지는 모습을 본 H는 질투심을 느끼며 P의 가슴을 꽉 부여잡는다. 회장의 자극때문에
H의 보지를 핥아주는 걸 잠시 멈추었던 P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H의 보지를 다시 핥기 시작했다.
하지만 회장의 애무는 너무 자극적이었다. P는 애무를 멈추고 연신 헐떡이며 더욱 더 달아올랐다.
"아흐 회장님 얼른 넣어주세요 네?"
"조금만 더"
"아~~회장님 더 하면 저 죽을것 같애요"
"에이 이정도 가지고 왜이래"
H는 P의 얼굴에서 내려왔다. 더 이상 P가 애무를 해주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기 때문이다. 대신
H는 책상 서랍에서 딜도를 꺼낸 후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P가 헐떡거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진동 딜도를 이용해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한 H. 회장이 P의 보지에 삽입하기
위해 자신의 대물을 꺼내자 H는 섹스의 욕구가 미친듯이 밀려왔다. 회장은 흠뻑젖은
P의 보지에 자신의 것을 밀어넣었다.
"아흐~~"
P의 몸이 들썩인다. 회장의 것이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H도 동시에 딜도를 자신에 보지 속에
밀어넣는다.
"아앙~~"
회장이 P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친채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회장이 천천히 P의 보지를
공략하면 H의 딜도도 천천히 움직였다. 회장의 움직임이 격렬해지면 딜도도 같이 격렬하게
H의 보지를 쑤셨다. 회장은 P의 입술을 끊임없이 탐하고 유방을 애무하며 P를 무너뜨렸다.
"하~~회장님 너무 좋아요 아~~"
"남친보다 더 좋아?"
"당연하죠 아~~"
P의 보지는 회장의 물건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강하게 회장의 물건을 잡는다. 이런 조임이
회장을 더욱 흥분시켰다. H의 보지에선 애액이 계속 흘러나왔다. 40대 유부녀로서 어쩌다 한 번?br /> 남편과 의무적 섹스만을 하는 그녀로서는 이런 기회가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아직까지 젊은 아나운서들 못지않게 탄력적인 몸매를 유지하는 그녀로서는
자신의 성욕을 배출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고 김회장이 유일한 창구였다.
P는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다. 젖꼭지는 터질 듯 딱딱해졌고 애액은 듬뿍 흘러나와 쇼파를
적시고 있었다.
"아흐~~회장님 좋아요 아~~"
"안에다 듬뿍 싸줘?"
"네 회장님 씨 받고 싶어요 싸주세요"
회장은 격렬하게 마지막으로 움직인다. 그렇게 몇 분여. 회장은 자신의 것을 깊숙이 박고
정액을 P의 자궁안으로 배출했다.

회장은 사정 후 아직까지 자위중인 H를 보았다. 회장은 자신의 것을 P의 보지에서 뺀 후 H에게
다가갔다. 회장은 H 보지를 자극하는 딜도를 빼고 자신의 것을 넣었다.
"아흐~~"
40대 유부녀의 보지 맛은 원숙미가 있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처녀의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
아마 그것이 결혼 후 수십 번 남편과의 섹스와 자신과의 섹스로 단련된 보지의 느낌이
아니겠는가. 회장은 H를 의자에서 들어올린 후 책상위에 눕혔다. 책상의 차가운 느낌이 온몸에
닿는다. 회장은 H와 키스를 나눈다. H는 회장의 입술을 쉽게 놓지 않으려한다. 회장은
H의 가슴을 애무한다. 20대인 P의 가슴만큼 탄력은 없지만 아직은 쓸만한 가슴이었다. 회장의
애무에 H의 젖꼭지가 빳빳해진다. H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회장을 껴안고 더욱 밀착한다.
P와의 섹스로 잠시 죽었던 회장의 물건이 다시 힘을 받는다. 회장이 다시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아~~"
회장의 물건이 들어갈때마다 H가 자지러진다. 얼마만에 제대로 느껴보는 남자의 물건이란 말인가.
"회장님 좋아요 아흐~~"
"오늘 무척 흥분하는군"
"아흐~~최근에 제대로 한 적이 없어서 아흐~~"
"남편이 사랑을 안 해주나?"
"네 회장님 밖에 없어요 아~~"
"그렇다면 제대로 사랑해주어야겠군"
회장은 허리운동의 속도를 높인다. H는 헐떡거리며 회장의 물건을 받아들인다.
"아~~좋아 계속 아~~"
회장은 H의 가슴과 배꼽, 겨드랑이 등을 혀로 핥아주며 H의 성욕을 더욱 돋군다.
"아~~회장님 간지러워요 아흐~~"
회장은 허리운동의 속도를 더욱 높인다. 책상이 흔들거리며 삐그덕 거린다. 그 소리가 H의 헐떡이는 숨소리와
내뱉는 교성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아흐~~회장님 오늘은 안에다 싸지마세요"
"왜"
"며칠전에 생리가 끝나서요..임신하면 안되요"
"막둥이 하나 가지지 그래?"
"안되요 아~~회장님 정액 먹고 싶어요"
회장은 마지막으로 있는 힘을 다해 H의 보지를 쑤셨다. 회장은 한계를 느끼자 싸기 직전 H의 보지에서 물건을 빼
H의 입속에 넣었다. H의 애무에 회장의 물건에선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섹스가 끝난 후. P와 H는 절정의 순간의 여운을 아직도 못 벗어났는지 알몸으로 쇼파와 책상에 누워 멍하니 천장만
바라봤다. 먼저 정신을 차린 것은 H. H는 물티슈를 꺼내 P의 보지와 온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다. P도 선배의 몸 구석
구석을 닦아주었다.
"오늘 두 사람 다 수고했어"
"아니에요 회장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해 주실거죠?"
"물론이지"
두 아나운서가 옷을 제대로 갖춰입을때까지 회장은 기다려주었다. H는 엉망이 된 자신의 사무실을 대충 치워놓았다.
두 사람이 어느정도 갖춰입자 회장은 방을 나왔다.

방을 나와 회장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마침 아나운서인 c가 회장님을 발견하고 반갑게 인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