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장 짐승보다 못한 의부
앞장에서 촌장 희춘은 정부 옥화집에서 하루의 향락을 즐기다 월색이 흐르는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간다. 아마 우리는 이 늙은 촌장 희춘이 桃花運에 빠졌다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그가 알 수없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을 동쪽의 산림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전방에 예쁘고 아름다운 희미한 모습이 보인다. 누구일까? 그는 급히 나무 뒤에 몸을 숨겨 눈을 부릅뜨고 자세히 보니 하하.........과연 내게 오매불망 밥도 못 먹게 하고 잠도 못 자게 했던 내 혼을 빼앗아 가버린 나의 미녀 나의 공주, 숙원이 아닌가?
원래 숙원은 마을 동쪽의 언니에게 자수를 배우러 갔었는데, 부지불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져 급하게 마을 서쪽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산림을 지나는데 혼자 지나가기엔 마음 속에 두려움이 가득 했는데 홀연히 거대한 그림자가 가야할 길을 막는데 놀래서 혼백이 달아난 듯 고함을 질렀으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하하......숙원아 두려워 마라....네 의부로다”
“의부님?.....”
숙원은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보니 과연 의부 촌장 희춘이 아닌가?
“의부님?”
“아...이렇게 늦었는데 혼자 가면 무서울 테니 의부가 데려다 줄게”
몸과 마음이 불안해하는 숙원을 보며 적막하고 고요한 산림을 쳐다본다.
희춘은 하늘이 준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하며 숙원을 안심 시키며 숙원을 끌고 산림 안쪽으로 들어간다. 놀란 마음이 아직 가시지 않아 흐리멍덩한 상태로 희춘을 따라 길을 가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산림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지 않은가? 더욱 부지불식간에 자기의 몸이 의부의 품안에 있지 않은가?
“의부님....여기까지 와서....”
희춘은 숙원의 질문을 무시해 버리고 숨원을 품에 안은 팔에 힘을 주며 다음 계획을 준비를 한다. 숙원의 의부는 한손으로 숙원의 허리춤을 꼭 껴안아 오고 다른 한손은 흉부의 융기한 부분을 주무르는데, 숙원의 심장이 목에 까지 올라오는 듯 “덜컥” 겁이 나며, 발버둥 치며 의부의 품안에서 벗어나려 하며
“안 돼요. 의부님, 안 돼요.........”
“의부? 음. 그래. 그런데 수양딸이 되었으면 의부를 즐겁게 해 줘야지.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를 뭐 때문에 수양딸 삼았겠어?. 착하지 이 애비 말 잘 들어야 돼” 말을 마치고 숙원을 덮쳐온다.
그는 나무에 몸을 기대 벌벌 떨고 있는 숙원을 당겨 품어 안고, 천륜을 배반한 손이 숙원의 허리통에 들어간다.
“의부님, 벗....벗기지 마세요......”
“바보 같은 녀석, 하는데 바지 안 벗고 어떻게 하겠냐?”
“저...저는...” 숙원은 의부의 침입을 저지 못할 것을 알고, 또 이 깊은 산림 속에 구해줄 사람이 없음이 분명하니, 오늘저녁 이 늙은 색마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면하지 못하겠구나 생각한다. 여기까지 생각하다 희춘에게
“저.아직...출가도...하지....처녀가...의부님과...관계해...버리고....만일....만일...일이 생기면....어떡해요?”
“하하..네 의부하고 놀아났다고...무슨 일이 일어나겠냐?. 걱정마라...의부가 아주 좋은 데로 시집보내줄게”
숙원은 여전히 허리띠를 꼭 붙잡고 두려워 말하길
“의부님, 나 너무...무서워요...의부님이 그냥....껴안고...뽀뽀하고....하시면 안 될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그냥 안고 뽀뽀나 하면 뭔 재미가 있겠냐?” 말을 마치고 숙원의 저지나 애원을 아예 무시해 버린다.
그는 한손으로 병아리 다리를 잡듯 숙원의 두 손을 잡아 버리고, 다른 한손은 순식간에 허리춤을 찾더니, 매우 빠른 속도로 숙원의 허리띠를 풀어버린다.
그는 숙원이 이미 저항을 포기 했으리라 생각 하고, 나무사이 잔디에 숙원을 밀어 눕힌다. 칠흑 같은 어둠속, 희춘은 신속하게 자기의 바지를 벗어내고 숙원을 덮치며 그녀의 배에 올라탄다. 한손은 어깨를 누르며 한손은 내의와 겉옷을 한꺼번에 숙원의 유방위에 밀어놓자, 소녀의 동그랗고 새하얀 유방이 나타난다.
희춘은 머리를 숙여, 처녀의 미묘하고 독특한 유방의 향기를 맡다가, 당연히 입을 벌려, 숙원의 분홍색의 보드라운 유두를 핥고 빨아간다. 숙원은 발버둥 치나 어떻게 이 늙은 색마의 손에서 벗어 날수 있겠는가? 숙원이 발버둥 치며 몸을 비비꼬아 빠져나가려하는 동작은 오히려 의부의 성학대 욕구를 증가 시킨다. 희춘은 숙원의 유방두개를 돌아가며 빠는데, 숙원이 절망하여 발버둥을 그치고 슬픈 눈물만 흘린다....
아름다운 처녀 유방의 향기에 심취하다, 숙원의 반항할 의지가 상실한 걸 보고, 희춘은 숙원의 바지를 살짝 밑으로 밀어내리고, 숙원의 다리 하나를 들어 구부려 올리고, 자기의 발을 들어 바지사이에 집어넣고, 힘껏 바지를 그녀의 종아리까지 밀어 내린다.
희춘의 입은 미소녀의 유방을 빠느라 바쁜데, 손 역시 미소녀의 신비한 삼각지에 내려가, 그 얇은 팬티위로 소녀의 음부를 만지느라 바쁘다. 하체에 침입을 받은 숙원은 점점 긴장이 더해지면서 본능적으로 두 다리를 꼭 오므리며 의부의 손이 팬티 옆에서 들어가는 걸 방지한다.
그러나 숙원이 이 늙은 색마가 어떻게 그녀를 대하는지 상상이라도 했을까? 희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어디 장애물로 생각 하겠는가? 희춘이 숙원의 보지에서 습하고 따스한 기운을 느꼈을 때, 마음속으로 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찌지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숙원이 의지하고 있던 최후의 엷고 작고 앙증맞은 방어선이, 의부에 의하여 찢겨져버렸다.....
“아...” 돌연히 하반신이 완전히 노출된 숙원은 수치와 놀라서 소리치며,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멍하고 있을 때, 희춘의 건장한 몸이 전부 덮쳐온다.
숙원은 두 손으로 의부의 체중을 막아내려 두 손으로 희춘의 상반신을 밀어내다 완전히 반항할 체력을 소진 해 버리는데, 희춘은 숙원의 육체에서 좌충우돌 하는 그 최후의 순간, 하반신의 굳건한 마술방망이가 주인의 노력아래 가야하는 물이 많고 따스한 곳을 찾아냈으니......
숙원은 의부의 발광아래 부득불 상반신 유방을 빨리고,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찢겼지만 어디 패륜의 짓을 저지를까? 의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그의 상반신을 밀어 내는데, 의부의 불같이 뜨거운 육봉이 두 다리 사이 처녀의 절대 금지구역에 부딪치는데, 그녀의 보지에서 따스한 봄기운이 일어난다.
이미 성숙한 소녀는 자기의 정욕을 어떻게 컨트롤 해애 할 지 모르고 단지 무력하게 자기의 육체가 의지를 배반하고 천륜을 배반함을 따르는데 전신에 힘이 빠지며 의부의 부딪침에 호응한다.
부지불식간에 숙원의 處女之池 에서는 따스한 이슬을 분비하는데, 예쁘고 보드라운 음순이 마치 어린 꽃봉오리가 처음 꽃잎을 여는 듯, 저 우악스런 육봉이 마치 자석이 붙는 것처럼 숙원의 보지 틈에 붙어가고, 소녀의 유연하고 매끄러운 맑은 액체에 의해 정확히 목표를 향해 부딪친다.
숙원의 보지는 우람한 육봉의 신기한 충격으로 인해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데, 그녀는 잠재의식 속에 보지근육을 조이나, 숙원의 생각과는 다르게 저 뜨거운 귀두를 가진 육봉이 부딪치는 것은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음....아...악.....아....엄마야...”
숙원은 마치 잘 드는 칼에 베인 듯한 통증이 보지입구에서 전해 오는데, 그녀는 의부의 좆이 이미 처녀의 보호막을 돌파하고 한 번도 이물에 의해 침입당하지 않았던 보지 깊은 곳에 들어왔다는 걸 알았다.
그녀는 입을 꼭 다물고 이를 붙여 참으려 했으나 신음과 소리치는 걸 통제하지 못했다. 그녀는 천번만번 자기가 애써 가꾼 18년의 处女之身이 자기 아빠보다 나이가 많은 늙은 색마에게 강제로 빼앗기다니...........
처녀막의 상실과 더불어 흘러내리는 피와 슬픔과 무기력과 분노가, 숙원으로 하여금 삼심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
숙원은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하여 하반신에서 몰려오는 보지살갗이 찢어지는 통증을 참아내는데, 인간 이라는 게 신기한 동물이 아니던가? 숙원은 밀려오는 쾌감과 짜릿함에 통증과 상실감을 잊어버린다.
처녀막 파열의 통증이 사라지며, 의부의 좆이 보지의 깊은 곳에서 좆질과 함께 그리고 예쁘고 귀여운 유두를 의부가 빨아 충혈이 되어 융기 되고, 의부에 의해서 몇 번이나 빨렸을지 모르는 입술 얼굴 그리고 겨드랑이....... 이 한층 한층 더해가는 자극이 숙원의 성적쾌감을 자극하여 점점 천천히 남녀상열지사의 소용돌이에 숙원을 밀어 넣는다.
깨끗한 월색아래 부드러운 녹색 잔디위에 늙은이와 소녀는 적나라하게 발가벗고 긴밀히 붙어있는데, 희춘은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많은 밤낮으로 사모 했던 미소녀의 몸에서 미치듯이 발광하며 발설을 위해 노력하며, “후.우..후우...”하며 거친 숨을 내쉬는데 꼭 소와 같아라.
희춘의 아래 깔려 있는 소녀는 가는 신음이 천천히 나오는데, 희춘의 빠른 엉덩이 동작에 따라, 커다란 음경이 숙원의 연약하고 부드러운 보지 속에서 빠른 속도로 박았다 뺐다를 반복하니, 숙원의 연붉은 소음순이 내외로 출몰한다.
한 번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았던 숙원은 점점 하반신으로부터 특히 보지 심처로부터 전해오는 마비감 같은걸 느끼고, 그리고 외음부는 의부에게 부딪치며 따라오는 간지럼과 짜릿함을 느낀다.
기묘한 쾌감이 숙원으로 하여금 치욕을 잊어버리고, 그녀는 소녀의 긍지를 버려 버리고 좆질에 영합해 가는데 그녀의 목 속에서 “아...음.. 음..악 ...하...악”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제키며 부르르 떨더니 처음 찾아오는 섹스의 올가즘을 즐긴다.
숙원은 의부를 껴안고 두 다리를 힘껏 양측으로 벌려 희춘의 허리 뒤를 감고 있다. 이 자세는 그녀에게 좆이 보지 가장 깊은 곳 자궁입구의 자극을 느끼게 해준다.
자궁입구의 떨림과 함께 의부의 미친 듯한 좆질 중, 숙원은 그녀의 보지에 의해 꽉 싸여진 육봉이 깊이깊이 자궁입구를 쑤시는데 보지물이 튀어 나와 귀두를 간질이고 자궁입구가 떨리며 귀두를 흡착하는 것 같아 의부의 몸을 껴안고 잊지 못할 자궁입구 올가즘을 느끼며 자궁에서 보지물을 쏟아내는데.....
희춘은 숙원의 자궁입구가 귀두끝 요도구를 빨아대자 “어! 어!” 하는 육중한 소리와 함께 뜨거운 정액을 자궁입구에 싸주었다.
희춘이 사정을 할 때 숙원은 몸이 경직 되는 것 같고 자궁 심처가 떨리며 또 한 번의 후희가 밀려온다.
강간을 당한 후, 숙원은 희춘의 위안을 거절하고, 희춘에 의해 찢겨저 버린 팬티로 불고 백색이 혼합된 끈적끈적한 액체를 하체에서 닦아내고, 아무 말 없이 의복과 몸을 정리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혼자서 집으로 가는 길로 돌아선다.
숙원의 심경은 복잡하다. 처녀를 잃은 심정, 비애를 느낀다. 촌장의 횡폭에 대해서 무기력함을 느낀다. 자기의 육체에 대해서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의혹을 가진다. 그 어둠 속에서 성적 절정을 두 번이나 느꼈으며 그녀로 하여금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그녀는 스스로 통제 하지 못할 까 두렵다. 그녀는 의부의 성폭행이 자기에게 이런 큰 번뇌가 있을 줄 생각지 못했다.
의부의 성폭행이 그녀에게 시사한 바, 다시 말해 육체상의 절정은 말하지 않더라도, 심리적으로 숙녀를 가장했던 저 음욕이 가득한 악마를 의부가 꺼내 놓은 것은 아닐까?.
그녀는 금후에 어떤 일이 발생 할지 예상치 못한다.
어둠이 싸인 숲속, 울창한 산림 속에 올빼미 울음소리가 들린다.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하얀 월색이 처녀를 상실한 숙원의 아픔을 위로하듯 한번은 밝게 한번은 흐리게 희미한 광선을 쏟아낸다.
평소에 이 길이 야수가 무서워 밤 짐승이 두려워, 일 몰후 집에서 나오지도 못했던 숙원은 마치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듯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그녀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싸르륵”하는 풀 밟는 소리와 “푸드득”하며 벌레가 놀라 도망가는 소리, 그리고 언제부터 있었는지 네발달린 짐승의 눈빛이 그녀가 다가옴에 따라 몸을 돌려 숲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작자가 생각 컨데 지금 숙원은 네발달린 야수보다 의부 촌장 희춘이 더 두려울 것이니, 의부라는 명칭은 그만두고 인간이 짐승보다 못하다는 숙원의 절규에 울분을 토함이라.
앞장에서 촌장 희춘은 정부 옥화집에서 하루의 향락을 즐기다 월색이 흐르는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간다. 아마 우리는 이 늙은 촌장 희춘이 桃花運에 빠졌다라고 하는 것이 옳겠다.
그가 알 수없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을 동쪽의 산림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전방에 예쁘고 아름다운 희미한 모습이 보인다. 누구일까? 그는 급히 나무 뒤에 몸을 숨겨 눈을 부릅뜨고 자세히 보니 하하.........과연 내게 오매불망 밥도 못 먹게 하고 잠도 못 자게 했던 내 혼을 빼앗아 가버린 나의 미녀 나의 공주, 숙원이 아닌가?
원래 숙원은 마을 동쪽의 언니에게 자수를 배우러 갔었는데, 부지불식간에 하늘이 어두워져 급하게 마을 서쪽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산림을 지나는데 혼자 지나가기엔 마음 속에 두려움이 가득 했는데 홀연히 거대한 그림자가 가야할 길을 막는데 놀래서 혼백이 달아난 듯 고함을 질렀으나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하하......숙원아 두려워 마라....네 의부로다”
“의부님?.....”
숙원은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보니 과연 의부 촌장 희춘이 아닌가?
“의부님?”
“아...이렇게 늦었는데 혼자 가면 무서울 테니 의부가 데려다 줄게”
몸과 마음이 불안해하는 숙원을 보며 적막하고 고요한 산림을 쳐다본다.
희춘은 하늘이 준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하며 숙원을 안심 시키며 숙원을 끌고 산림 안쪽으로 들어간다. 놀란 마음이 아직 가시지 않아 흐리멍덩한 상태로 희춘을 따라 길을 가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산림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지 않은가? 더욱 부지불식간에 자기의 몸이 의부의 품안에 있지 않은가?
“의부님....여기까지 와서....”
희춘은 숙원의 질문을 무시해 버리고 숨원을 품에 안은 팔에 힘을 주며 다음 계획을 준비를 한다. 숙원의 의부는 한손으로 숙원의 허리춤을 꼭 껴안아 오고 다른 한손은 흉부의 융기한 부분을 주무르는데, 숙원의 심장이 목에 까지 올라오는 듯 “덜컥” 겁이 나며, 발버둥 치며 의부의 품안에서 벗어나려 하며
“안 돼요. 의부님, 안 돼요.........”
“의부? 음. 그래. 그런데 수양딸이 되었으면 의부를 즐겁게 해 줘야지.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를 뭐 때문에 수양딸 삼았겠어?. 착하지 이 애비 말 잘 들어야 돼” 말을 마치고 숙원을 덮쳐온다.
그는 나무에 몸을 기대 벌벌 떨고 있는 숙원을 당겨 품어 안고, 천륜을 배반한 손이 숙원의 허리통에 들어간다.
“의부님, 벗....벗기지 마세요......”
“바보 같은 녀석, 하는데 바지 안 벗고 어떻게 하겠냐?”
“저...저는...” 숙원은 의부의 침입을 저지 못할 것을 알고, 또 이 깊은 산림 속에 구해줄 사람이 없음이 분명하니, 오늘저녁 이 늙은 색마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면하지 못하겠구나 생각한다. 여기까지 생각하다 희춘에게
“저.아직...출가도...하지....처녀가...의부님과...관계해...버리고....만일....만일...일이 생기면....어떡해요?”
“하하..네 의부하고 놀아났다고...무슨 일이 일어나겠냐?. 걱정마라...의부가 아주 좋은 데로 시집보내줄게”
숙원은 여전히 허리띠를 꼭 붙잡고 두려워 말하길
“의부님, 나 너무...무서워요...의부님이 그냥....껴안고...뽀뽀하고....하시면 안 될까요?”
“말도 안 되는 소리...그냥 안고 뽀뽀나 하면 뭔 재미가 있겠냐?” 말을 마치고 숙원의 저지나 애원을 아예 무시해 버린다.
그는 한손으로 병아리 다리를 잡듯 숙원의 두 손을 잡아 버리고, 다른 한손은 순식간에 허리춤을 찾더니, 매우 빠른 속도로 숙원의 허리띠를 풀어버린다.
그는 숙원이 이미 저항을 포기 했으리라 생각 하고, 나무사이 잔디에 숙원을 밀어 눕힌다. 칠흑 같은 어둠속, 희춘은 신속하게 자기의 바지를 벗어내고 숙원을 덮치며 그녀의 배에 올라탄다. 한손은 어깨를 누르며 한손은 내의와 겉옷을 한꺼번에 숙원의 유방위에 밀어놓자, 소녀의 동그랗고 새하얀 유방이 나타난다.
희춘은 머리를 숙여, 처녀의 미묘하고 독특한 유방의 향기를 맡다가, 당연히 입을 벌려, 숙원의 분홍색의 보드라운 유두를 핥고 빨아간다. 숙원은 발버둥 치나 어떻게 이 늙은 색마의 손에서 벗어 날수 있겠는가? 숙원이 발버둥 치며 몸을 비비꼬아 빠져나가려하는 동작은 오히려 의부의 성학대 욕구를 증가 시킨다. 희춘은 숙원의 유방두개를 돌아가며 빠는데, 숙원이 절망하여 발버둥을 그치고 슬픈 눈물만 흘린다....
아름다운 처녀 유방의 향기에 심취하다, 숙원의 반항할 의지가 상실한 걸 보고, 희춘은 숙원의 바지를 살짝 밑으로 밀어내리고, 숙원의 다리 하나를 들어 구부려 올리고, 자기의 발을 들어 바지사이에 집어넣고, 힘껏 바지를 그녀의 종아리까지 밀어 내린다.
희춘의 입은 미소녀의 유방을 빠느라 바쁜데, 손 역시 미소녀의 신비한 삼각지에 내려가, 그 얇은 팬티위로 소녀의 음부를 만지느라 바쁘다. 하체에 침입을 받은 숙원은 점점 긴장이 더해지면서 본능적으로 두 다리를 꼭 오므리며 의부의 손이 팬티 옆에서 들어가는 걸 방지한다.
그러나 숙원이 이 늙은 색마가 어떻게 그녀를 대하는지 상상이라도 했을까? 희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어디 장애물로 생각 하겠는가? 희춘이 숙원의 보지에서 습하고 따스한 기운을 느꼈을 때, 마음속으로 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찌지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숙원이 의지하고 있던 최후의 엷고 작고 앙증맞은 방어선이, 의부에 의하여 찢겨져버렸다.....
“아...” 돌연히 하반신이 완전히 노출된 숙원은 수치와 놀라서 소리치며,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멍하고 있을 때, 희춘의 건장한 몸이 전부 덮쳐온다.
숙원은 두 손으로 의부의 체중을 막아내려 두 손으로 희춘의 상반신을 밀어내다 완전히 반항할 체력을 소진 해 버리는데, 희춘은 숙원의 육체에서 좌충우돌 하는 그 최후의 순간, 하반신의 굳건한 마술방망이가 주인의 노력아래 가야하는 물이 많고 따스한 곳을 찾아냈으니......
숙원은 의부의 발광아래 부득불 상반신 유방을 빨리고,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찢겼지만 어디 패륜의 짓을 저지를까? 의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그의 상반신을 밀어 내는데, 의부의 불같이 뜨거운 육봉이 두 다리 사이 처녀의 절대 금지구역에 부딪치는데, 그녀의 보지에서 따스한 봄기운이 일어난다.
이미 성숙한 소녀는 자기의 정욕을 어떻게 컨트롤 해애 할 지 모르고 단지 무력하게 자기의 육체가 의지를 배반하고 천륜을 배반함을 따르는데 전신에 힘이 빠지며 의부의 부딪침에 호응한다.
부지불식간에 숙원의 處女之池 에서는 따스한 이슬을 분비하는데, 예쁘고 보드라운 음순이 마치 어린 꽃봉오리가 처음 꽃잎을 여는 듯, 저 우악스런 육봉이 마치 자석이 붙는 것처럼 숙원의 보지 틈에 붙어가고, 소녀의 유연하고 매끄러운 맑은 액체에 의해 정확히 목표를 향해 부딪친다.
숙원의 보지는 우람한 육봉의 신기한 충격으로 인해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데, 그녀는 잠재의식 속에 보지근육을 조이나, 숙원의 생각과는 다르게 저 뜨거운 귀두를 가진 육봉이 부딪치는 것은 막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음....아...악.....아....엄마야...”
숙원은 마치 잘 드는 칼에 베인 듯한 통증이 보지입구에서 전해 오는데, 그녀는 의부의 좆이 이미 처녀의 보호막을 돌파하고 한 번도 이물에 의해 침입당하지 않았던 보지 깊은 곳에 들어왔다는 걸 알았다.
그녀는 입을 꼭 다물고 이를 붙여 참으려 했으나 신음과 소리치는 걸 통제하지 못했다. 그녀는 천번만번 자기가 애써 가꾼 18년의 处女之身이 자기 아빠보다 나이가 많은 늙은 색마에게 강제로 빼앗기다니...........
처녀막의 상실과 더불어 흘러내리는 피와 슬픔과 무기력과 분노가, 숙원으로 하여금 삼심의 눈물을 흘리게 한다.
숙원은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하여 하반신에서 몰려오는 보지살갗이 찢어지는 통증을 참아내는데, 인간 이라는 게 신기한 동물이 아니던가? 숙원은 밀려오는 쾌감과 짜릿함에 통증과 상실감을 잊어버린다.
처녀막 파열의 통증이 사라지며, 의부의 좆이 보지의 깊은 곳에서 좆질과 함께 그리고 예쁘고 귀여운 유두를 의부가 빨아 충혈이 되어 융기 되고, 의부에 의해서 몇 번이나 빨렸을지 모르는 입술 얼굴 그리고 겨드랑이....... 이 한층 한층 더해가는 자극이 숙원의 성적쾌감을 자극하여 점점 천천히 남녀상열지사의 소용돌이에 숙원을 밀어 넣는다.
깨끗한 월색아래 부드러운 녹색 잔디위에 늙은이와 소녀는 적나라하게 발가벗고 긴밀히 붙어있는데, 희춘은 아침저녁으로 얼마나 많은 밤낮으로 사모 했던 미소녀의 몸에서 미치듯이 발광하며 발설을 위해 노력하며, “후.우..후우...”하며 거친 숨을 내쉬는데 꼭 소와 같아라.
희춘의 아래 깔려 있는 소녀는 가는 신음이 천천히 나오는데, 희춘의 빠른 엉덩이 동작에 따라, 커다란 음경이 숙원의 연약하고 부드러운 보지 속에서 빠른 속도로 박았다 뺐다를 반복하니, 숙원의 연붉은 소음순이 내외로 출몰한다.
한 번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았던 숙원은 점점 하반신으로부터 특히 보지 심처로부터 전해오는 마비감 같은걸 느끼고, 그리고 외음부는 의부에게 부딪치며 따라오는 간지럼과 짜릿함을 느낀다.
기묘한 쾌감이 숙원으로 하여금 치욕을 잊어버리고, 그녀는 소녀의 긍지를 버려 버리고 좆질에 영합해 가는데 그녀의 목 속에서 “아...음.. 음..악 ...하...악”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제키며 부르르 떨더니 처음 찾아오는 섹스의 올가즘을 즐긴다.
숙원은 의부를 껴안고 두 다리를 힘껏 양측으로 벌려 희춘의 허리 뒤를 감고 있다. 이 자세는 그녀에게 좆이 보지 가장 깊은 곳 자궁입구의 자극을 느끼게 해준다.
자궁입구의 떨림과 함께 의부의 미친 듯한 좆질 중, 숙원은 그녀의 보지에 의해 꽉 싸여진 육봉이 깊이깊이 자궁입구를 쑤시는데 보지물이 튀어 나와 귀두를 간질이고 자궁입구가 떨리며 귀두를 흡착하는 것 같아 의부의 몸을 껴안고 잊지 못할 자궁입구 올가즘을 느끼며 자궁에서 보지물을 쏟아내는데.....
희춘은 숙원의 자궁입구가 귀두끝 요도구를 빨아대자 “어! 어!” 하는 육중한 소리와 함께 뜨거운 정액을 자궁입구에 싸주었다.
희춘이 사정을 할 때 숙원은 몸이 경직 되는 것 같고 자궁 심처가 떨리며 또 한 번의 후희가 밀려온다.
강간을 당한 후, 숙원은 희춘의 위안을 거절하고, 희춘에 의해 찢겨저 버린 팬티로 불고 백색이 혼합된 끈적끈적한 액체를 하체에서 닦아내고, 아무 말 없이 의복과 몸을 정리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혼자서 집으로 가는 길로 돌아선다.
숙원의 심경은 복잡하다. 처녀를 잃은 심정, 비애를 느낀다. 촌장의 횡폭에 대해서 무기력함을 느낀다. 자기의 육체에 대해서 컨트롤하지 못한다는 의혹을 가진다. 그 어둠 속에서 성적 절정을 두 번이나 느꼈으며 그녀로 하여금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그녀는 스스로 통제 하지 못할 까 두렵다. 그녀는 의부의 성폭행이 자기에게 이런 큰 번뇌가 있을 줄 생각지 못했다.
의부의 성폭행이 그녀에게 시사한 바, 다시 말해 육체상의 절정은 말하지 않더라도, 심리적으로 숙녀를 가장했던 저 음욕이 가득한 악마를 의부가 꺼내 놓은 것은 아닐까?.
그녀는 금후에 어떤 일이 발생 할지 예상치 못한다.
어둠이 싸인 숲속, 울창한 산림 속에 올빼미 울음소리가 들린다. 저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하얀 월색이 처녀를 상실한 숙원의 아픔을 위로하듯 한번은 밝게 한번은 흐리게 희미한 광선을 쏟아낸다.
평소에 이 길이 야수가 무서워 밤 짐승이 두려워, 일 몰후 집에서 나오지도 못했던 숙원은 마치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듯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그녀가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싸르륵”하는 풀 밟는 소리와 “푸드득”하며 벌레가 놀라 도망가는 소리, 그리고 언제부터 있었는지 네발달린 짐승의 눈빛이 그녀가 다가옴에 따라 몸을 돌려 숲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작자가 생각 컨데 지금 숙원은 네발달린 야수보다 의부 촌장 희춘이 더 두려울 것이니, 의부라는 명칭은 그만두고 인간이 짐승보다 못하다는 숙원의 절규에 울분을 토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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