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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욕과 복수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13 1,052회 0건
<나의 치욕과 복수 후전> 제13장--마지막을 향한 질주

진미령의 집에서 아침밥을 먹고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가 곧 읍내에 들어가는 버스에 올라타고 면장을 만났다. 각설을 뒤로하고 직언으로 촌장을 사퇴한다고 했더니 얼굴이 일그러지며 매우 곤란한 표정을 짓더니 나를 만류하나 난 상관없이 사퇴한다고 한다.

최후 면장은 나를 데리고 군에 가서 지금 우리 마을이 처한 곤경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자고 한다. 가자면 가야지. 면장과 더불어 군에 가서 군수를 찾아 우리 마을이 당면한 문제를 말씀드리고 만약 마을 발전기금을 주지 않는다면 나로서는 촌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씀 드렸다.

또한 농민과 농촌의 문제는 구호나 계획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 돈이 없으면 어떻게 초등학교를 수리하고 길을 넓혀 부자마을로 가는 첫 계획을 실행 할 수 있겠냐고 설득했더니 오늘은 돌아가고 모레 먼저 군에서 회의하고 나를 불러 자세한 사정을 묻겠다고 한다.

군청을 나오며 정면에 위치한 경찰서를 바라보다
저기서 일하는 후여정의 남편은 내가 보낸 후여정이 임신 상태로 강간을 당하는 사진을 보고 어떻게 생각 했을까?

먼저 후여정의 안위가 걱정 되었으나 아직까지 추문은 없다.
그렇다면 경찰을 하는 후여정의 남편은 무슨 방법으로 후금귀 부자를 살해 했을까?
그것도 잔인하게. 발가벗겨 좆을 잘라 입에 물린 살인이라.

감회가 새롭다.
혹시 저 경찰도 나처럼 차도살인을 하지 않았을까?
난 머리로 차도살인을 했지만 그는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조폭을 이용했을지도 몰라.

군에서 면으로 돌아오는 길에 면장 차에서 면장께
“면장님, 회계감사 어떻게 되는지요?”
“거의 다 됬어. 그러나 수많은 대차대조표에서 알듯이 항목이 누락된 곳과 중복 혹은 부풀려져 있으며, 들어온 돈은 있는데, 나간 돈이 어디로 갔는지 몰라도 금고에는 한 푼도 없어. 후금귀가 횡령을 너무했어. 너무 큰 액수야.”

“면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계속 묻자
“사람이 죽어 버렸으니 어떻게 생각해 봐야 뭘 하겠어?” 면장이 분개한 듯 말한다.
난 조심스럽게 “면장님, 진미령, 그 회계 어떻게 처리 하지요?”

면장은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직시하며
“수많은 항목이 상세하지 않아. 혐의 투성이야. 그 여자 피해갈 수 없어. 과연 그 여자가 책임이 없을까?”
“아, 네. 그렇군요”

난 담배를 하나 뽑아 면장에게 건네고 불을 붙여주고 조심스럽게
“그 여자 상사의 명령을 들었을 뿐인데, 전부 후금귀가 나쁜 놈이지”
면장은
“신 촌장, 회계는 어떻게 기록하는지 잘 알아. 촌장의 명령으로 그렇게 모호하게 기록 했다면 뭐 하러 촌에서 회계사를 고용해?”
“아. 네” 난 조그만 소리로 대답한다.

마을로 돌아와서 면장과 담화했던 내용을 진미령에게 알려 주었더니 진미령은 갑자기 넘어질 듯 휘청 이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내 다리를 붙잡고 만면에 눈물이 가득한 채 자기를 도와 달라고 애원한다.

난 또 마음이 약해져와 손을 내밀어 얼굴을 덮고 있는 머리카락 끝단을 양쪽으로 치우니 그녀의 얼굴이 나타난다. 내가 이 여인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했을 때 울음으로 인하여 두 눈은 빨개지고 장기간 피부손질을 해서인지 피부는 하얗고 부드러우며 광택이 난다.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을 감옥에 집어넣고 8년 10년간을 썩힌다면 누가 안타까워하지 않으리오?.

난 그녀를 위해 눈물을 닦아주다 홀연 내 바짓가랑이 사이의 중심이 무거워지는 걸 느꼈다. 내가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내자 그녀는 내 의도를 알아내고 몸을 곧게 펴며 일어나며 브라우스를 벗어내고 브라를 끌러 내리고 내 혁대를 풀어 그녀의 집 2층 마루에서 상반신을 벗어 제키고 나를 위해 오랄을 시작한다.

오후5시가 넘어서 난 진미령의 침대에서 깨어나자 벌거벗은 진미령이 내 옆에서 몸을 구부리고 있다가 내가 기척을 하자 급히 일어나며 내가 옷 입는 걸 도와준다.

오후에 내가 그녀의 입에 정자를 쏴주고 그녀에게 돈을 좀 가져오라고 했다. 돈은 귀신도 부린다고 하지 않던가? 그 부패한 공무원쯤이야. 그녀는 동의하고 그녀의 죄를 최소화 할 내 계획을 듣고 약 200만원에 가까운 지폐 한 다발을 가져온다. 아! 씨발, 200만원, 내 1년 수입도 200만원이 되지 않으리라.

난 이튿날 또 면에 가서 회계감사 조장을 만났다. 약 50여세의 중늙은이로 처음에 도시에서 회계감사를 하다가 장래에 발전 가능성이 없음을 알고 귀향하여 면에서 회계감사 조장으로 고정적인 수입이 있으니 생활은 부유하지는 않으나 인생을 즐길 수는 있다.

그와 진미령에게 관한 대화중 내게 말하길
“이 몇 년의 촌 회계장부가 모호한 건 그만두고, 어떤건 장부조차 찾을 수 없으니, 이 일을 회계가 책임지지 않는다면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이요?. 그 여자 못 빠져 나가요”.
난 좌우를 살피다가 사람이 없자
“장 조장님. 이일 혹시 다른쪽 으로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촌 회계장부, 정 관리자는 촌장 후금귀였고, 이미 죽어버렸으니 기소할 수도 없는 문제이고요. 이 일을 모두 진미령에게 덮어 씌워버리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요? 진미령은 주범이 아닐뿐더러 촌장의 명령으로 애매모호하게 기록했을 뿐이라는데요. 더욱이 제가 새로이 촌장이 되어서 우리 마을을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우리 마을에 진미령 만한 인물이 없어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진미령에 대해서 관대하게 처리 하셔서 우리 마을이 발전하는데 일조하도록 하셨으면 해요. 우리 마을에서는 장조장님 처리만 바라보고 있어요.”

장조장은 “음”하는 신음과 함께 침묵으로 일관 하는데, 난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생각하고 가슴속에 숨겨둔 신문에 포장한 내용물을 밀어 주었다. 장조장은 급히 놀라며
“촌장님, 이게 뭐예요?”
“장조장님, 장조장님이 우리 마을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는데 우리 마을에서 장조장님께 담배 두 보로 못 사 드리겠어요?”

장조장은 긴장하며 고민을 하다가 두 눈을 책상위에 신문에 포장된 내용물을 보고서 무슨 말을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데 난 내용물을 책상서랍에 얼른 밀어 넣어 버리자 장 조장이 결정을 한 듯
“촌장님, 이렇게 하지요.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고요. 만약 가능하다면 그녀는 혐의가 없는 걸로 하고요. 그렇지 않다면 혐의를 최소화 시켜 드릴게요.”
“아, 네. 장조장님 말씀이 옳습니다”
회계감사부에서 나와 생각건대 우스워라. 사실 별로 어렵거나 심각한 문제도 아닌데. 어찌되었던 두고 보자 결론이 어떻게 나는지.

시간을 보았더니 아직 이른 시간, 갑자기 요즘 바빠서 아들을 본지 오래됐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속이 아파오는데 기왕 면에까지 왔고 특별히 할 일도 없으니 장에 가서 아들이 쓸 만한 물건이 있나 보고 사다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몸을 돌려 5일장이 서는 장 쪽 상점으로 가는데 때 마침 장날이라 인산인해로 북적거리며 형형색색의 상품과 각양각색의 물건을 파는 노점상이 널려있다.

난 아들에게 줄 옷 두벌을 사서 아들의 학교에 건네주고 내 와이셔츠를 하나사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몇 명의 인물이 웃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다가온다. 난 몸을 숨기고 지켜봤더니 면장이 임신한 후여정을 강간한 산림국 시찰단 왕문제 임업 그리고 오만재를 접대하며 5일장을 구경한다.

난 순간 “아차” 싶었다. 한순간 요즘 일이 많아 저 짐승보다 못한 부패한 공무원새끼들을 잊어버리다니, 성질이 나 죽을 것 같았으나 반드시 함정을 파놓고 죽여 버려야한다 라고 생각했으나 얼굴에는 내색을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큰소리로
“면장님”
면장은 나를 보고 매우 기쁜 듯
“후촌장, 이리와 봐!, 내가 여러분께 인재 한 명 소개 하지요”하며 산림국 시찰단 짐승들을 쳐다보는데

왕문제 일행이 “면장, 그러실 필요 없어요. 벌써 구면인데, 우리 벌써 알고 있어요.”
난 웃으며 “아이고! 왕실장님 아니세요. 또 시찰 나오셨나 보내요?”
“아니 후촌장 저분들을 어떻게 알았어?” 면장이 의혹에 가득차 묻는다.

나는 “면장님, 이 산림국에 계시는 분들과 우리 마을 원래 촌장님과 아주 친한 분들 이셨어요. 우리 마을에도 자주 오셨고요. 왕실장님, 이번에도 우리 마을에 가실 거죠?. 제가 모시고 갈게요. 그런데 미리 말씀 드리지만 우리 마을에 일이 좀 생겨서, 관계치 않으신다면 제가 모시죠.”

왕문제는 곤란 하다는 듯 웃음을 머금으며 “알고 있어. 그래서 이번에는 안 갈래.”언중에 약간 두려운 기색이 보인다.

면장님이 “왕실장님, 이번에 저 후보성이가 새로운 촌장에 선출 되었어요. 앞으로 잘 도와주시고요. 부탁드립니다.”
왕문제 겸연쩍게“아, 네. 도와드려야지요.”

내 추측에 우리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왕문제 에게 큰 스트레스인가 보다. 필경 죽은 후금귀와 부패한 관리의 결탁관계였으니, 또한 그들은 사고원인이 무엇인지 아직도 알지 못한다. 혹시 내게까지 재앙이 미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으리라. 그러나 난 너희를 용서할 수 없어.

마을에 돌아와서 바로 조부님 집으로 갔다. 내가 사진을 숨겨 논 곳.
난 한 장 한 장 자세히 사진을 살펴보니 무두 공용곡창 안에서 찍은 사진으로 깨끗하게 왐문제 임업 오만재가 발가벗고 내 마누라 항문을 쑤시고 있는 장면이다. 마음속으로 빚은 값아 줘야 해.

이미 황혼에 가까운 시간이다.
난 사진과 물품을 챙겨서 집에 돌아갔더니, 형수가 얼굴이 노래지고 창백해져 나를 기다린다.

형수가 “아침에 형님이 술을 한잔하시고 나가시더니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파출소 순경에게 체포되었어요. 싸웠나 봐요”
“싸워요. 누구하고? 체포 되었다고요?”난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 같다.

“잘 모르겠지만 옆 동에 사람이 소를 몰고 풀 먹이다 우리 집 밭에 들어가 밭을 좀 밟았나 봐요. 그래서 때렸다고요”
“그 사람 심하게 다쳤어요?”
“팔이 부러져 병원에 갔다고 하네요.”

형수는 울면서 빨리 가서 구해오라고 한다.
난 형수의 흉부가 올라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손을 들어 눈물 닦을 때 길고 긴 겨털을 보았다. 마누라가 옆에서 형수는 점심때부터 나를 기다렸다고 한다. 얼른 파출소에 가서 사람을 데려 오라고 재촉한다.

난 마눌을 한번 쳐다보다 형수에게
“형수님 걱정 마세요. 우리는 형제 아니요? 내가 방법을 강구해서 데려올 테니 먼저 식사 좀 하세요. 저 지금 바로 갑니다”

형수는 머리를 끄덕이며 길을 재촉한다.나는 촌 위원회에 가서 마을의 유일한 전화로 파출소에 사건경위를 물었더니 형수가 하는 말과 일치한다. 그런데 피해자가 겨우 15세로 미성년자 이었던 것이다. 이 미련한 곰탱이 같은 형님, 분을 참지 못하고 아이나 두들겨 패다니.

옆 동네 사람들이 파출소에 몰려와서 항의하는 모양이다.
집에 돌아와 형수와 우리 집 돈을 다 합쳐보니 약 20만 원 정도, 그리고 혼자 모아 논 20만원을 합쳐서 40만원. 먼저 파출소에 들려서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옆 동네 사람들에게 유감과 사과를 전하고 현재의 의료비와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치료비를 다 부담하는 조건하에 합의를 했다.

사람 좋은 옆 동네 촌장이 중재를 선 덕분이다.
파출소 손소장이 가해자를 석방할까를 물어 보는데 잠시 생각을 하다

“소장님, 불편하지 않으시면 딱 2일만 구류 시켜주세요. 이번 기회에 저 못된 버릇 뽑아버리게”
손 소장은 흔쾌히 동의를 하고 나를 형님에게 데려다 주는데, 형님을 크게 꾸짖고 최소한 3일은 살아야 한다고 했더니 그제야 형님얼굴에 희색이 돌더라.

손소장은 직접 차를 몰고 나를 우리 마을까지 데려다 주었다.

시간을 보니 밤 10시가 넘었다.
마을 전체가 고요하고 적막한데 길가 안쪽에서 “찌리”“찌리”하는 벌레소리가 전해지며 행인으로 하여금 마음을 취하게 한다. 밤바람이 청량하고 상쾌하게 불어오고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니 온 세상이 별빛으로 가득하여 맑고 아름다움이 밤이 여라.

갑자기 후금귀부자의 시체가 매달려있던 곳이 가까운데 머리털이 솟구치며 무서워져 혼자 스스로에게 용기를 내며 내가 복수는 했지만 너희를 죽이지는 않았다.

내가 왜 두려워해야 해?
큰 기침을 한번 하고 마을을 향해 들어간다.
그러나 내심 그들의 죽음과 내가 연관이 있으니 마음이 허하여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오늘 뭘 했지? 형님이 사람 때린 일을 처리했지.
아마 형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겠지 등등.

여기까지 생각하다 형님 집으로 향한다.
좁은 골목을 지나 형님 집에 왔다. 3층 집은 칠흑 같은 어둠에 묻혀있다.

아마 형수는 벌써 잠이든 모양이지?.
형수에게 구류3일 받았다고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망설이는 순간 알려주기로 결정하였다.

아마 그녀도 아직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거야.
노크를 하고 약 30초가 흐르자 안쪽에서 동정이 들린다.
문 안쪽에서 “누구세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형수님, 저에요. 지금 돌아 왔어요.”

형수는 잠옷을 입고 눈을 비비며 문을 열어 나를 들어오라고 한 뒤 어떻게 됐느냐고 물어본다. 간략하게 사건처리에 관한 결과를 이야기 해 주었더니 바짝 긴장했다가 한숨 놓은 모양으로 길게 한숨을 쉰다.

이때 난 내 좆이 또 커져 버린 걸 느꼈다.
형수의 잠옷 안에 하얀 나시 T 어깨끈이 보이고 옷 밖으로 시커먼 유운이 비쳐온다.

내 머릿속에 형수가 다른 놈들에게 잡아먹히는 장면이 그려지며 난 흥분해 버렸다.

바로 기회가 아닌가?
이 순간이 아니면 언제나 꿈에 그리던 형수를 먹어 보겠어?
남자는 기회를 잘 살펴야 해.

난 일어나서 마루를 지나 문을 열고 우물을 지나 대문을 걸어 잠그고 다시 돌아왔다.
형수가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데 그녀의 잠옷을 잡아 벗기려하니
“시동생, 뭐하는 거예요?”

난 두말 하지 않고 잠옷 위로 풍만하고 하얀 유방을 손으로 덥석 잡아 문지르기 시작했다. 형수는 놀라 얼굴이 하얗게 변해도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지는 못하고 죽을힘을 다해 반항하며 “안돼요, 삼촌 안돼요.”.

난 화가 나서 뺨을 때려버리고 욕을 해준다.
“뭐가 안 돼? 창녀 년아.”
형수는 놀라 자빠지며 나를 보고 움직이지도 못한다.

난 또 싸대기를 좌우로 갈겨주고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서 끌어 2층의 방으로 갔다.
침대의 이불은 어지러 있는데 아마 그녀가 방금 이곳에서 수면을 취했던 연유라.

난 그녀의 잠옷을 한 번에 당겨 벗겨버리니 하얀 나시T만 남았다.
형수의 젖은 매우커서 나시T를 뚫고 나올 기세다.
커다란 시커먼 유운과 젖꼭지가 훤히 드려다 보인다.

침대머리에 물 컵이 보여, 물을 그녀의 몸에 뿌려 버리니 나시T가 그녀의 유방에 달라붙으며 옷을 입은 것과 입지 않은 것의 구분이 없어져 버린다.

난 그녀를 내 앞에 무릎을 꿇어앉히고 좆을 꺼내어 “꽉 잡아봐”, 형수는 울면서 움직이지 않는다.
난 형수의 머리채를 붙잡아 또 좌우로 싸대기를 한 대씩 갈겨주고 “꽉 붙잡고 봐. 말 잘 들어라!”
형수는 머리를 들어 내 좆을 흘깃 쳐다보고 머리를 속이더니 또 말이 없으나 얼굴은 빨개져있다.

나는 “어!, 우리 형수 요조숙녀가 되셨네요.”
난 비웃으며“형수와 후금귀부자하고 붙어먹을 때 왜 요조숙녀처럼 하지 않았을까?”

이 말이 끝나자마자 형수는 털썩 주저앉아버리고 얼굴색이 창백해지더니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삼촌, 삼촌이 어떻게 알았어요?”
난 더욱 화가 난다. 또 머리채를 잡아채고 머리를 방바닥에 처박고서 발로 머리 뒤통수를 누르며

“더러운 창녀 년, 염치없는 간통을 하면서도 그렇게 즐거우셨어?. 오늘 무송이 어떻게 반금련을 때려죽였는지 보여주지. 너 왕취란, 너 그 좋은 일을 하며 남들에게 보지 대주고 따먹힐 때, 내 불쌍한 형님은 뭘 했을까요?. 오늘 내가 제대로 교육한번 시켜주고 너 죽여 버릴 거여.” 

난 계속 욕을 하며 손바닥으로 그녀의 등을 찰싹찰싹하고 때려가니 형수는 울며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그녀의 태도가 오히려 나의 성욕을 자극하고 불길이 좆에 몰려와 그녀의 물에 젖은 나시T를 찢어버리고 상의를 발가벗겨 놓고 다시 하의를 벗기고 형수를 실한 오라기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로 만들었다.

신속하게 내 옷을 벗고 그녀의 돌출된 음부를 가린 무성한 시커먼 음모를 잡아당기며 “내가 내 좆 꼭 잦고 있으랬지?, 창녀 년아, 내가 네 보지털 다 뽑아 버려야 말 들을래?” 

말을 마치며 그녀의 얼굴에 침을 뱉었더니 형수가 울면서 “좀 놔주세요. 아파요. 먹을게요. 먹어요.”하며 내 좆에 손을 뻗어 좆을 잡고 입에 넣고서 빨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보지털을 놔 주고 그녀의 대퇴부를 벌려 놓고 형수의 생식기관을 감상하기 시작한다. 

바로 요게 울 형수의 보지.
지금 이렇게 근거리에서 형수의 보지를 보니 표피에는 무성한 음모가 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농밀한 것이 아니고, 보털이 길고 구불구불하여 무성한 것처럼 보였다. 형수의 음순은 두툼했으며 항문 입구까지 몇 가닥 털이 나있는데, 내가 대퇴부 사이로 손을 넣어 문지르자 털과 털이 마찰하며 “쓰”“쓰”하는 소리가 난다.

난 형수가 내좆을 빠는 쾌감을 즐기며 그녀의 머리채를 당겨 상반신을 일어나게 하고 그녀를 무릎 꿇고 두 손을 땅을 집게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벌려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삽입하며 한손우로 머리채를 잡고 하반신은 좆질을 시작한다.

이때 난 형수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걸 들었는데 비록 소리는 매우 작았으나 그래도 내가 듣기에는 충분하게 크다. 난 속으로 “음탕한 년은 음탕해”하며 욕을 하며 있는 힘껏 박아 대는데 얼마가 지나지 않아 형수의 보지 속이 미끄러워 좆을 빼고 봤더니 우윳빛 보지물이 보지에서 물총을 쏘는데 음순주위의 털들이 보지물총에 맞아 잡스런 더러운 털들로 변해 버린다.

난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입구를 드러나게 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에 살살 문질렀더니 형수의 몸이 앞으로 기울어진다. 난 그녀를 끌어와 계속 항문입구에 손가락을 대고 누르다 손가락 두 개를 항문에 밀어 넣으니 안쪽은 넓디넓은 개 허벌창이로다.

난 손가락을 뺏다 집어넣다를 반복하다 그녀의 직장에 들어간 손가락을 구부려 다시 손가락 좆질을 시작하니 형수는 몸을 비틀며 쾌락의 소리인지 고통의 소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신음 소리를 낸다.

난 손가락을 뽑아내서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손가락에 뭔가가 묻어 있는데 형수의 머리채를 잡아 올려 손가락을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고 깨끗하게 빨라고 시켰다.
그 후 나는 좆을 한 번에 좆 뿌리까지 형수의 항문에 밀어 넣고 항문을 따먹기 시작한다.

솔직히 말하면 항문은 처음에 따먹을 때 입구가 좁아 여자에게 아픔을 줄 수 있지만, 형수처럼 천번 만번을 따먹힌 항문은 딱 먹기 좋은 상태로, 형수의 항문은 형수의 보지만큼 허벌창도 아니며 또 처녀의 보지처럼 빡빡한 것도 아니니 형수의 항문은 좆질하기 일류여라.

난 죽도록 형수의 유방을 문지르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다가 내가 몸을 흔들어 대니 형수의 유방도 나를 따라 춤을 춘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형수의 똥꼬 속에 미친 듯이 내 정액을 싸 주었다. 난 드디어 형수를 잡아먹었다.

 내가 좆을 항문에서 빼낼 때 형수는 방바닥에 펄썩 하고 쓰러지는데, 나는 발로 그녀의 몸을 뒤집어 정면으로 천장을 바라보게 하고 발로 그녀의 양쪽다리를 벌려 八자로 만들어 놓았더니 털이 가득한 그녀의 보지가 드러나고 또 발로 그녀의 양쪽 팔을 머리위로 차버리니 그녀의 시커먼 겨털이 나타난다.

그리고 난 몸을 구부려 형수의 항문에 들어가 적지 않은 양의 똥이 묻은 내 좆을 형수의 입속에 집어넣고 형수에게 빨아서 깨끗하게 하라고 시켰다.

난 위자 하나를 끌어와 앉아서 한발을 형수의 유방위에 올리고 발가락으로 시커먼 유두를 집다가 당기며 “내가 지금부터 물어보는 말 솔직히 답해라. 대답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너와 촌장부자의 일을 마을 사람이 모두 알고 군청소재 경찰서 형사들이 널 찾아 올 거야”
형수는 두려움에 몸을 떨다 눈물을 팔뚝으로 문지르고 고개를 끄덕인다.


“언제부터 후금귀 부자하고 붙어먹었어?”
  
“오래전, 오래전에요”형수는 답한다.
“이 씨발, 더러운 창녀 년. 대답 똑바로 못해?”내가 노하자
“약 7 혹은 8년 전에 후건국이.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내 뒤쪽에서 누군가 나를 껴안고 젖을 문질러 대더라고요. 난 놀래서 뒤를 보았더니 후건국 이었어요. 내 젖을 문지르며, 문지르며~~ ”형수는 더듬거린다.


난 노기와 함께 “빨리 말 안 해”
“내가 생긴게 음탕하고 천하고 생겨서 남자가 없으면 못살 것이라고 하면서, 내게 올가즘세계, 진정한 여자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고 하며 나를 올라타는데, 나는 울면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어요. 그때까지 후건국은 머리에 피도 안 말랐고 여자랑 씹도 안 해본 놈이며 힘도 나보다 세지 못해, 녀석을 밀어버리고 울면서 집으로 도망갔지요.

집에 돌아오자 수치심에 형님에게 알리지도 못하고 목매서 죽고 싶었어요.

며칠이 지나자 일이 생겼어요.
형님이 도박을 하다 파출소에 체포 되었는데 하루 이틀이 지나자 재판을 한다고 하는데 최소한 10년이라는 소문이 돌았어요.

난 경험도 없고 지식도 없고 또 삼촌도 집에 안계시고 도시에 돈 벌러 가셨으니 상의할 사람이 없었어요.

놀란 가슴을 부둥켜안고 촌장님께 상의하러 갔는데 후건국과 촌장이 같이 있었어요.
후건국을 보고 난 놀라 자빠졌으나, 촌장님께 도움을 받아야 할 처지라, 난 정말 그때 혼자서 애를 데리고 살 자신이 없었어요.

촌장님이 날 보고 촌장님과 후건국 그 부자 둘에게 그들을 위해서 한번만 대주면, 만족하면 나를 도와주시겠다고 했어요. 난 그때 정말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촌장의 말대로 하는 수밖에.

촌장부자는 비디오를 틀어 놨는데 전부 서양 사람으로 촌장이 나보고 비디오 안의 서양여자 씹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했어요.
그리고 둘이서 동시에 나를 올라탔어요.
그날 촌장부자는 5시간을 씹하고서야 나를 놔 줬는데, 형님이 빨리 돌아오시길 바라며 그 후 일주일 동안 매일 촌장부자에게 보지 항문 그리고 입을 대 주었어요.

촌 위원회 사무실에서, 우리 집에서, 그리고 하루는 그들이 공용곡창으로 불러서, 그리고 마지막 날엔 낮선 남자들이 왔는데, 촌장님은 그들에게 매우 조심스럽고 예의바르게 대 하셨어요.

그렇게요. 한번 들어서자 발을 빼지 못하게 되 버렸어요.
그들은 나를 잡아먹으면서 사진도 수많이 찍었는데 처음에는 내 눈앞에 번쩍이는 섬광이 무언지 몰랐으나 사진을 인화한 후에서야 사진기라는 걸 알았고 내 인생은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주일후에 형님이 석방되시고 하시는 말씀이 후건국 친구들과 장난삼아 놀음 했는데 체포되었다고. 난 그때서야 시작부터 끝까지 그들의 함정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말을 마치고 형수는 방성통곡하기 시작한다.
원래 이렇게 시작이 되었구나. 어리석은 여자. 장난삼아 한 도박을 누가 재판을 해?
난 대도시에서 정말 도박을 하다 체포 되도 2주 만에 나왔는데.
사실 훈방에 그치지 않던가?

불필요한일에 도움을 구하다 정조를 버리고 인생을 망쳐버린 우둔한 형수.

난 잔인할 정도로 무섭게 “지금 질문하나 할 테니 사실대로 대답해”
“알았어요. 뭐든지 말해 드릴게요.”형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울면서 대답한다.

“내 집사람은 어떻게 된 일이요.? 내 마눌이 그 놈들과 붙어먹게 된 사연을 말 해봐요 ”


형수는 온몸을 떨더니 대성통곡을 하며 “삼촌, 미안해요. 나 차라리 죽여 버리세요. 살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네요. 이제 얼굴 들고 살 체면도 없고요”

난 급히 형수의 입을 막았다.
아 씨발, 밤은 깊어 인적은 고요한데 만약에 사람들이 들었다고 생각해 봐, 난 조용한 목소리로 “말 해봐요. 도대체 어찌된 일인지”  

“제가 그들에게 나체사진 찍힌 후로는, 내 인생은 이미 그들 것이 된 셈이었어요. 그들이 내게 갑이라 하면 갑, 을이라 하면 을..
그들은 수시 때때로 내 나체 사진을 마을 매 가정에 한 장씩 돌린다고 협박하면서 자살도 못하게 했어요. 자살을 해도 결과는 마찬 가지라고.

난 정말 방법이 없었어요. 그들이 날 잡아 먹으면서 싸질러 논 똥까지 먹어 봤어요.
어느 날 후금귀가 내 항문에 좆질하며 내게 무언가를 주더니 동서에게 먹이라고 하더군요.

난 감히 거절할 용기도 없어서 동서의 국에다 넣었더니 동서는 얼마 후 잠이 들었고 후금귀 부자가 몇 사람을 데리고 와서 같이 윤간했어요.
사진도 찍고, 그 후 동서도 이런 길로 들어선 후 나와 같이 놈들의 성노가 되었어요.
삼촌, 차라리 절 죽여주세요. 죄송해요. 삼촌”  

형수가 울면서 용서를 빈다. 원래 이랬었구나.
난 머리를 들어 긴 한숨을 내 쉬고, 생각건대 내 마누라도 참 어려웠겠구나.
난 돈 번다고 도시에 가버리고 혼자 생활을 하다가 이런 일을 당하다니.
그녀도 참 고생을 많이 했네.

그러다 후에 조교된 암캐가 되었겠지.

난 머리를 숙여 형수를 보고 노기가 충천하여 손바닥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그녀의 한쪽 젖을 때려버리니 “짝”하는 소리와 함께 젖이 붉게 부어오르며 손바닥 자국이 찍힌다.
다시 다른 젖을 잡고 “짝”소리가 나도록 손바닥으로 젖 싸대기를 갈겨 주니 형수는 두 손으로 부어오르며 손바닥이 찍힌 두 젖을 가려 보호하는데 난 몸을 돌려 그녀의 음순을 손으로 잡아당기니, 형수는 또 급히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갑자기 침대 밑에 새끼줄 같은 것이 보여 꺼내 봤더니 역시 밧줄 이었어.
재빨리 형수의 팔을 꺾어 등에다 대고 묶어 버리니 이제는 어디를 때려도 보호할 손이 없어라.

젖과 보지가 완전히 내 앞에 드러나 있다.
나의 속마음에서 일어나는 분노와 증오가 “오늘 너 늙은 창녀 년 단단히 교육받을 준비 해”하는 듯하다.

좌우를 살펴봤더니 침대 쪽의 책상위에 라이터를 발견하고 불을 천천히 형수의 아랫도리에 가져가 시커먼 보지털을 태우는데 “치”“치”하는 소리가 나며 형수의 보지털에 불이나면서 방에 고무 타는 냄새가 퍼진다.

난 라이터를 버려 버리고 내 양손으로 형수의 유방을 감싸 쥐고 ,머리를 그녀의 가슴에 숙여 돌아가면서 두 개의 시커먼 젖꼭지를 이빨로 물다보니 형수의 신음 소리가 커진다.

난 또 형수의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아 그녀를 땅에 밀어 버리고 그녀 몸에 올라타 좆을 형수의 입에 물려주고 그녀의 입을 아주 예쁜 털북숭이 보지삼아 좆질을 하다 나의 뜨겁디뜨거운 정액을 입에 모두 싸주고 그녀에게 삼키라고 했더니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목으로 삼키는 걸 보았다.

난 형수가 내 성노가 될 것을 약속 받고 형수가 촌장부자와 붙어먹은 사실을 형님께 알리지 않겠다고 해주자 감동해서 눈물을 글썽이며 한집사람이 그래도 더 낳네요 한다. 그러나 너는 몰랐으리라, 너의 과거를 형님이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을.

형수에게 후금귀 부자가 찍은 사진이 어디 있는지를 묻자 고개를 흔든다.
형수의 집을 나와 후금귀 집에서 반나절을 찾아도 사진이 없다.
그러면 촌위원회? 촌위원회에 가서 수색을 해 보았지만 어디에도 없다.

어두운 촌장 사무실에 앉아 있다. 그냥 앉아 있다. 생각을 하기도 귀찮다
아무런 의욕이 없다. 자금 내게 남아 있는 건 인간의 원시적 욕구, 식욕, 수면욕, 색욕 이외에 그 어느 것에든 관심이 없다. 무의미한 인생, 마누라가 외간 놈과 붙어먹어도 화가 치밀지 않는다.

밤이 깊어지고 수심이 가득한데 달빛에 내려앉은 이슬들이 내 눈물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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