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칠괴는 곽정과 이평을 찾기 위해 몽골의 온 초원을 누빈지 어언 14년 구처기와 약속한 날이 4년 남았는데 곽정을 찾지도 못했으니 다들 한숨만 나오고 지칠대로 지쳐 있었다 그중에서도 유일한 여자이자 한보구의 동생 월녀검 한소영은 체력이 한계에 다가왔다. 한소영을 위해 잠시 그늘에서 쉬고 있는 와중에 한무리의 어린아이들이 그늘에 와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강남칠괴는 피곤에 지쳐 어린아이들 노는 모습을 빤히 바라있는데 한 아이가 소리쳐서 말했다.
"이제 그만 놀고 집에 가자 곽정"
이때 일곱 사람은 그들과 많이 떨어진 채 가고 있었다. 가진악이 눈은 멀었지만 귀만은 예민하여 <곽정>이라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전신의 피가 머리로 솟는듯 말머리를 돌려 달려왔다.
"얘야, 네 이름이 곽정이냐?"
곽정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가진악은 미칠 듯 기뻤다.
"네 어머니 이름은 무어냐?" "어머니는 어머니지요."
가진악은 머리를 긁적거렸다.
"얘야, 어머니 계신 곳에 데려다 줄 수 있겠니?"
곽정은 영문도 모른채 가진악이 말한대로 자기 어머니가 잇는 자신의 집으로 강남칠괴를 안내한다. 이평이 강남칠괴를 보자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한다.
"당신들은 누구시길래 저의 정이와 같이 오시는지요?"
"당신이 곽소천의 부인 이평입니까?
한소영이 부드럽게 물어보자 의심을 거두고 이평은 맞다고 대답한다 이에 강남칠괴는 환호성을 지르며 자기들끼리 고생했다매 눈물까지 보인다. 이평이 집안으로 들이며 차 한잔씩을 내온다.
강남칠괴는 구처기의 만남부터 지금 이평이랑 만남 까지 장황하게 장장 3시간에 걸쳐 이평과 곽정에게 설명 하였다.이평과 곽정은 설명을 다듣고 눈물을 훔치며 이제 곽소천의 복수를 할수있다고 생각하며 눈물에잠긴다.
곽정은 바로 일어나 7명의 사부에게 일일이 절을 하며 예를 갖추었다.
그날을 기점으로 강남칠괴는 곽정에게 무공을 전수해 주며 하루하루 열심히 가르키고 있었다 그러나 아둔한 곽정은 사부들의 기대와는 달리 영 무술과는 맞지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평이 늦은밤 강남칠괴의 숙소로 찾아왓다.
"막내 사부님 저 이평인데 곽정의 일로 의논드릴있어 따로 만나뵈었음 합니다"
"네 저 말인가요 정이 어머니?"
조용히 한소영을 부르며 상담요청을 한다.매우 심각한 말을하려는지 이평의 집으로 자리를 옴긴다.이평이 말하는 말은 한소영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이평의 말 요지는 어릴때부터 곽정을 봐왔지만 무술은 젬병이고 아둔하여 머리도 깡통이고할줄아는게 별로 없지만 그중에서 한가지 잘하는게 있다고 그것은 남자로써의 본분 섹스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는 말이었다.곽정은 어릴때부터 거근을 가지고 태어나서 정력이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비이상적으로 높은 천하의 기재란 소리였다. 그말을 듣던 한소영은 이상해서 이평에게 한마디 던진다.
"어머님이 그런데 어찌 곽정의 정력까지 알고 계시나요?"
이말에 이평은 얼굴이 붉어지며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곽정이 10살때부터 자신이 직접 곽정의 스승이 되어 몸으로 가르쳤단 소리였다.무공으로 안되니 곽정의 재능을 키워 보고자 직접 뛰어들어 여자를 녹이는 기술을 가르쳤단 소리였다 한술 더떠 앞으로 이런쪽으로 복수를 할거라는 장황한 미래를 그리고 있었다.
이말을 다 들은 한소영 깊이 생각에 잠긴다 사실 한소영도 6명의 남자를 따라다니며 공식적인 애인은 소미타 장아생 이지만 자기 오라비인 한보구의 육변기 노릇도 같이 하고있었다. 이일은 장아생과 한보구만 알고있는 사실로 나머지4명은 전혀 모르고있었다. 가끔 한보구와 장아생이 동시에 한소영을 덮쳐서 진이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이런 사연이 잇는 한소영으로썬 이평이 자기아들과 관계맺고 있단 말에도 내심 이해 하고있었다.
"이평 전 궁금한게 14살인 곽정이 그짓을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천하의 기재란거죠?"
"오늘한번 곽정의 실력을 보시겟어요 막내 사부님?"
한소영은 그말을 듣고 자신이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단 생각과 자신의 제자인 곽정을 품는다는 사실에 서서히 음심이 요동쳤다. 이평에게 나직막히 말한다
"어처피 하는거 이평도 옆에서 같이해요 그럼" "네 그러죠 모 자주 하는거니"
이평이 흔쾌히 승낙하고 곽정을부른다.곽정에게 나가서 당장 깨끗이 씻고 수업할 준비를 하라 이른다.곽정은 무릇 당연한듯 알겠다 말하며 낮에 길어온 물로 온몸을 구석구석 닦는데 한소영이 보고있음을 알아차리고 사부가 자신의 알몸을 본다는 야릇한 생각에 물건이 하늘로 솟아오른다.이 모습을본 한소영 도저히 믿기지않는다는듯 입이 쩍 벌어지고 14세의 아이가 저런 물건을 지니고 있다니 침이 저절로 꿀꺽 삼켜지며 온몸이 본능적으로 달아올랐다
다씻고 나온 곽정이 고쟁이 하나만 걸치고 이평과 한소영 앞에 서서 말한다.
"어머니 오늘 교육은 막내 사부님과 같이 하나요?"
"그렇다 오늘 내가 전수한 기술로 니 사부를 한껏 녹여 보려무나"
"어머니도 같이 껴주세요 그래야 제가 더 잘할듯 하옵니다"
"그래 그리 하자꾸나"
이리말하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쑥스러워 하는 소영을 대신해 이평이 분위기를 주도해간다.
이평이 곽정의 손을 잡고 소영의 검은 수림으로 인도하자 곽정이 소영의 검은 수풀을 손바닥으로 살살 비벼댔다. 숲속에는 옹달샘이 넘쳐흘러 끈적거리는 미끈한 액체가 벌써 수풀을 적셔놓아서 차가운 느낌으로 곽정의 손바닥에 느껴졌고 곽정은 그곳이 어딘지 대충 느끼며 점점 그곳을 중심으로 문지르다가 순간 그곳을 더 느끼기 위하여 손에 힘을 주고 밀었다. 보드라운 그러면서도 끈적거리는 소영의 음부가 느껴졌다. 대음순이라는 것이겠지 곽정이 속으로 보지의 명칭을 뇌까리며 점점 대담하게 만졌다. 손가락 하나를 대음순을 벌리고 여자의 쾌감이 잘 발달되었다는 공 알을 만졌다. 곽정이 콩알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곳을 살살 손가락으로 만졌다.
"아~~~~~~~흑, 좋아! 음~~~ 너무 좋아! 아.......... 흑........"
소영의 비음이 곽정의 귀를 때리며 점점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곽정의 고추는 벌써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고 소영의 몸은 뜨거운 열기에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곽정의 손놀림을 점점 빠르게 하였다.
"헉~~~~ 헉~~~ 헉 !"
소영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해지면서 허리를 살살 돌리기 시작하자 탐스런 이평의 둥근 엉덩이가 출렁거렸다.
이때 밖에서 예상 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그사람은 다름 아닌 한소영의 오라비 한보구였다.
"흠~음 음 음 "
헛기침을 하며 등장한 한보구앞에는 벌거벗은 두명의 여인이 놀란눈으로 쳐다볼뿐 말이없었다.
한보구는 말없이 곽정과 두여자앞에 앉으며 조용히 설명한다.사실은 이평이 조용히 자기 동생만 부르길래 소영이 걱정되 따라와서 이평과 소영의 대화를 우연히 전부다 듣겠되었단 소리였다. 그러면서 자신도 소영과 꽤 오랬동안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밝히며 자기 동생도 하는데 자기도 끼여달라고 두여자에게 간청하고 있었다.
이평은 그말에 순간 놀랐다 오누이 사이에 그렇고 그런 사이라니 자신과 곽정을 보는것같아 왠지 모를 동질감이 생겼다. 이평이 말없이 한보구에게 다가가 한보구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한보구는 밖에서 곽정과 소영의 음탕한행위를 보고 있던지라 벌써 물건이 팽배해져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 이평이 조용히 한보구의 물건을 꺼냈다. 한보구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 이평이 한보구의 물건을 과격하게 입으로 집어넣곤 맛깔나게 먹고 있었다 이에 한보구가 비음을 흘리며 이평의 머리를 더 깊이 밀어넣엇다.
"허~~~어~~어~~~억 이~~평 더 깊이 빨아주구려 다 먹어 보시오 허~~억~~~"
이평의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자 한보구는 몸을 부르르떨며 손을 뻗어 이평의 거대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다 큰 성인의 손이 한손에 다 만져지지도 않는 거대한 유방을 보고 짧은 탄식을 한다 "후~~"
검붉은 젖꼭지를 위로한 채 곽정 엄마인 이평의 풍만한 유방이 두어 번 출렁인다. 밑에서부터 움켜쥐듯 양쪽 유방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는 한보구 이평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이번엔 자지를 잡고 귀두를 이평의 젖꼭지에 문지른다. 자지 끝에 맺힌 미끄덩한 애액이 간지럽히자 점점 이평의 꼭지가 단단해졌다.
“후~~~~이평 꼭지가 서는것 보니 이게 매우 좋은 모양이군요 후~~~"”
그렇게 양쪽 유두를 좃대가리로 희롱하던 한보구는 유방전체에 문질러갔다. 그러자 이평은 한보구의 자지를 유방사이에 끼고 터져라 조였다. 이평의 머리가 숙여진 채 조여 진 유방사이의 자지를 바라봤다. 좁은 유방사이에 자지를 낀 한보구가 아랫배를 움직일 때마다 미끄덩거리며 유방 계곡을 빠져 나온 자지가 기다리고 있던 이평의 입 속에 박혔다. 한보구의 얼굴에 서서히 만족스러운 쾌락의 표정이 나타났다.
한쪽에선 곽정이 자신의 사부인 한소영을 세밀히 애무하고 있었다. 검은 수림에 쌓인 붉은 한소영의 보지, 투실투실한 유방, 허연 허벅지 죄다 곽정의 침으로 번들 거리고 있었다. 소영은 이제 곽정의 거근을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거대한 자지를 코앞에 마주하니 한소영은 더럭 겁이 났다. 코끼리 코처럼 축 늘어진 자지를 감싸 쥐는 소영의 두 손이 떨려왔다. 상추 쌈을 먹은 것처럼 입안에 하나 가득찬 곽정의 자지를 두 팔로 밑둥을 부여잡은 채 힘차게 빨아댔으나 소영의 작은 입은 곽정의 거근을 반도 못넣고 힘이 붙쳐왔다.
"아~~~~너~~너~~무~~~~~~커"
곽정이 소영의 숲속으로 물건을 가져 간다 이제 때가 온것이다. 곽정의 물건은 귀두를 중심으로 큰 잎의 살들이 빙둘러가며 감싸져있는게 마치 자지에 꽃이 핀 것 같았다. 소영의 꽃잎을 헤치고 곽정은 아주 천천히 진입을 시도했다. “어 헉! ~~~~~아~~악!”
소영은 이미 충분히 준비된 보지였지만 밀려드는 크기를 감당할 수 없었는지 입이 쩍 벌어진 소영이 순간적으로 밑을 봤다. 꽃이 아니었다. 어른 주먹만한 흉물스러운 대가리를 가진 자지가 입구가 좁아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순간, 소영의 다리를 쫙 벌린 곽정이 다시 양손 엄지로 보지를 깠다. 열려진 보지구멍 속으로 준비하고 있던 자지를 힘껏 박아 넣자 귀두는 들어갔으나 역시 기둥이 걸리는지 주춤한다. “끙!”
곽정이 밑둥을 잡고 사정없이 밀어버린다. 꾸욱하고 보지에 박히자 재차 힘을 쓰는 곽정이 자지를 완전히 박아버린다. “아아 악! 으…악!” 한소영의 비명이 끝나기도 전에 두 번 세 번 빠르게 곽정이 허리를 놀리자 소영은 숨이 막히는지 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으….으….윽”
소영은 보지 안에 꽉 차는 느낌을 지나 점점 팽창해 터져버릴듯 곽정의 자지가 밀고 끌었다.
"흐~~~~흑~~~아!” “쑤~~ 걱- 뿌~~욱 쑤 걱- 뿌~~욱”
자지가 움직이는 데로 질 벽이 쓸려 갔고 또 긁혀 뽑혔다. 소영의 다리가 곽정의 허리를 감는다.
“아~~~~조~금~~만 조~~금~~~만 .....천~천~~히~~~아~~~~ 흑!” "아 ~~좋~~~~아 !!!"
한소영은 무너지고있었다 14세 소년 곽정의 몸한테 오라비와 남희근에게 단련된 몸이 한없이 녹아 내리고 있었다.
곽정의 자지는 너무도 거대한지라 소영은 자신의 내장이 온통 다 그것에 치받히고 휘말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너무도 뜨거운 곽정의 자지가 일거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느낌은 뭐라고 설명할수 없는 감격을 느끼게 하였다. 곽정도 자지를 둘러싼 소영의 보지의 감촉을 음미하며 감격에 겨워 할때 이를 지켜보던 한보구가 빠르게 누워있는 소영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이평은 곽정이 자랑스러운듯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곽정에게 다가서며 키스를 하였다. 키스를 하던 이평이 곽정의 귀에 대고 나즈막히 속삭인다.
" 마지막은 이엄마의 똥꼬에 넣어 주렴 정아 "
소영은 벌써 절정에 다다른듯 몸을 몇번이나 튕기고 한보구도 자기 동생의 입속에 벌써 한웅큼 정액을 쌌는지 소영의 입에선 하얀 액체가 옆으로 삐져 흐르고 있었다. 곽정도 슬슬 때가오는지 소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이평의 똥꼬로 방향을 바꾼다.이평의 똥꼬는 벌써부터 흥에 겨운듯 숨을 쉬고 있었다. 이평은 지금 섹스에 완전히 함몰되어있었다. 좀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곽정은 천천히 앞 뒤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곽정의 큰 검붉은 성기가 이평의 후장을를 찌를 때마다 이평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고 이평의 입에선 거친 쾌락의 신음을 흘러나왔다. 곽정 역시 쾌락에 아주 만족해있었고 이 쾌락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었다
이평은 섹스의 쾌락에 요분질치며 곽정의 페니스를 쥐어짰다. 이평에게는 더 이상 이성이 남아있질 않았다. 남은 것이라고는 쾌락을 위해 순간 순간 움직이는 노예같은 이성만이 있을 뿐이었다.
"악~~~~아~!!" "엄~~~마~~허리를 더 움직여봐.......!"
이평이 비명을 질렀다. 이평의 몸이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정상에 가까이 갔다. 곽정의 자지가 이평의 몸에서 빠져나올 때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분비물이 흘러넘쳤다.
잠시후 곽정은 엄청난 속도로 폭발을 일으키며 정액을 이평의 똥꼬 속에 그대로 내보내었다. 순간 이평의 똥꼬가 곽정의 페니스를 엄청난 압력으로 죄이며, 엄청난 경련을 일으켰다. 이평도 절정에 달한 것이었다.
이렇게 사부와 제자이자 아들과 엄마 그리고 오빠와 동생의 섹스 행각이 마감되어 가고 있었다.
몽골의 어느 동굴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는 늑대개가 한 여인과 합체 되고 있엇으니 그 남성은 뿌듯하게 그여성을 지켜보며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남성의 이름은 진현풍으로 사제 매초풍과 부부의 연을 맺고 강호에서 흑풍쌍쇄로 이름을 떨치고있는 자로 구음진경을 훔쳐 도화도를 벗어나 동사 황약사를 피해 몽골의 동굴에서 매초풍과 음탕한 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매초풍은 늑대개와 씹으로 이미 이성이 상실되어갔다. 거의 사람만한 수캐가 여자의 등위에 올라타서 새빨간 성기를 여자의 엉덩이 사이의 살속에 박고 하체를 흔드는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던지 진현풍이 더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만다.
개는 여전히 계속 요동치는데 매초풍의 몸은 부르르 떨고 있었다. 매초풍의 보지속에 박힌 개의 성기는 개가 요동치면서 나왔다,들어갔다 하고 있었다.
" 하~~~아 ~~악 커져 더 커~~~진다~~~하~~아"
이리말하는 매초풍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매초풍 다시 움직였다. 그런데 매초풍 개의 성기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닥에 지탱하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다. 개와의 색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매초풍은 개의 성기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개는 낑낑대며 매초풍의 엉덩이에 성기를 쑤시고 있었다.
그러다가 개가 사정을 했는지 매초풍이 소리쳤다
"안~돼~~~아~~~으응.좀~~~더해줘...아~~~악~~~아아아" 했지만 개는 곧이어 앞발을 풀어버렸다.
매초풍은 엎드린채로 아까의 여운을 즐기며 개의 정액으로 흠뻑 젖은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곽정의 거근과 함께 출몰한 흑풍쌍쇄 몽골에서는 곳 한바탕 폭풍이 몰아닥칠것을 예고하는데..........
[몽골을 떠나 중원으로 가려는 곽정의 모습이 8부 에서 그려집니다 기대하세요]
"이제 그만 놀고 집에 가자 곽정"
이때 일곱 사람은 그들과 많이 떨어진 채 가고 있었다. 가진악이 눈은 멀었지만 귀만은 예민하여 <곽정>이라 부르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전신의 피가 머리로 솟는듯 말머리를 돌려 달려왔다.
"얘야, 네 이름이 곽정이냐?"
곽정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가진악은 미칠 듯 기뻤다.
"네 어머니 이름은 무어냐?" "어머니는 어머니지요."
가진악은 머리를 긁적거렸다.
"얘야, 어머니 계신 곳에 데려다 줄 수 있겠니?"
곽정은 영문도 모른채 가진악이 말한대로 자기 어머니가 잇는 자신의 집으로 강남칠괴를 안내한다. 이평이 강남칠괴를 보자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한다.
"당신들은 누구시길래 저의 정이와 같이 오시는지요?"
"당신이 곽소천의 부인 이평입니까?
한소영이 부드럽게 물어보자 의심을 거두고 이평은 맞다고 대답한다 이에 강남칠괴는 환호성을 지르며 자기들끼리 고생했다매 눈물까지 보인다. 이평이 집안으로 들이며 차 한잔씩을 내온다.
강남칠괴는 구처기의 만남부터 지금 이평이랑 만남 까지 장황하게 장장 3시간에 걸쳐 이평과 곽정에게 설명 하였다.이평과 곽정은 설명을 다듣고 눈물을 훔치며 이제 곽소천의 복수를 할수있다고 생각하며 눈물에잠긴다.
곽정은 바로 일어나 7명의 사부에게 일일이 절을 하며 예를 갖추었다.
그날을 기점으로 강남칠괴는 곽정에게 무공을 전수해 주며 하루하루 열심히 가르키고 있었다 그러나 아둔한 곽정은 사부들의 기대와는 달리 영 무술과는 맞지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이평이 늦은밤 강남칠괴의 숙소로 찾아왓다.
"막내 사부님 저 이평인데 곽정의 일로 의논드릴있어 따로 만나뵈었음 합니다"
"네 저 말인가요 정이 어머니?"
조용히 한소영을 부르며 상담요청을 한다.매우 심각한 말을하려는지 이평의 집으로 자리를 옴긴다.이평이 말하는 말은 한소영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이평의 말 요지는 어릴때부터 곽정을 봐왔지만 무술은 젬병이고 아둔하여 머리도 깡통이고할줄아는게 별로 없지만 그중에서 한가지 잘하는게 있다고 그것은 남자로써의 본분 섹스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는 말이었다.곽정은 어릴때부터 거근을 가지고 태어나서 정력이 선천적으로 남들보다 비이상적으로 높은 천하의 기재란 소리였다. 그말을 듣던 한소영은 이상해서 이평에게 한마디 던진다.
"어머님이 그런데 어찌 곽정의 정력까지 알고 계시나요?"
이말에 이평은 얼굴이 붉어지며 사실대로 털어놓는다. 곽정이 10살때부터 자신이 직접 곽정의 스승이 되어 몸으로 가르쳤단 소리였다.무공으로 안되니 곽정의 재능을 키워 보고자 직접 뛰어들어 여자를 녹이는 기술을 가르쳤단 소리였다 한술 더떠 앞으로 이런쪽으로 복수를 할거라는 장황한 미래를 그리고 있었다.
이말을 다 들은 한소영 깊이 생각에 잠긴다 사실 한소영도 6명의 남자를 따라다니며 공식적인 애인은 소미타 장아생 이지만 자기 오라비인 한보구의 육변기 노릇도 같이 하고있었다. 이일은 장아생과 한보구만 알고있는 사실로 나머지4명은 전혀 모르고있었다. 가끔 한보구와 장아생이 동시에 한소영을 덮쳐서 진이 빠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이런 사연이 잇는 한소영으로썬 이평이 자기아들과 관계맺고 있단 말에도 내심 이해 하고있었다.
"이평 전 궁금한게 14살인 곽정이 그짓을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천하의 기재란거죠?"
"오늘한번 곽정의 실력을 보시겟어요 막내 사부님?"
한소영은 그말을 듣고 자신이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겠단 생각과 자신의 제자인 곽정을 품는다는 사실에 서서히 음심이 요동쳤다. 이평에게 나직막히 말한다
"어처피 하는거 이평도 옆에서 같이해요 그럼" "네 그러죠 모 자주 하는거니"
이평이 흔쾌히 승낙하고 곽정을부른다.곽정에게 나가서 당장 깨끗이 씻고 수업할 준비를 하라 이른다.곽정은 무릇 당연한듯 알겠다 말하며 낮에 길어온 물로 온몸을 구석구석 닦는데 한소영이 보고있음을 알아차리고 사부가 자신의 알몸을 본다는 야릇한 생각에 물건이 하늘로 솟아오른다.이 모습을본 한소영 도저히 믿기지않는다는듯 입이 쩍 벌어지고 14세의 아이가 저런 물건을 지니고 있다니 침이 저절로 꿀꺽 삼켜지며 온몸이 본능적으로 달아올랐다
다씻고 나온 곽정이 고쟁이 하나만 걸치고 이평과 한소영 앞에 서서 말한다.
"어머니 오늘 교육은 막내 사부님과 같이 하나요?"
"그렇다 오늘 내가 전수한 기술로 니 사부를 한껏 녹여 보려무나"
"어머니도 같이 껴주세요 그래야 제가 더 잘할듯 하옵니다"
"그래 그리 하자꾸나"
이리말하곤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쑥스러워 하는 소영을 대신해 이평이 분위기를 주도해간다.
이평이 곽정의 손을 잡고 소영의 검은 수림으로 인도하자 곽정이 소영의 검은 수풀을 손바닥으로 살살 비벼댔다. 숲속에는 옹달샘이 넘쳐흘러 끈적거리는 미끈한 액체가 벌써 수풀을 적셔놓아서 차가운 느낌으로 곽정의 손바닥에 느껴졌고 곽정은 그곳이 어딘지 대충 느끼며 점점 그곳을 중심으로 문지르다가 순간 그곳을 더 느끼기 위하여 손에 힘을 주고 밀었다. 보드라운 그러면서도 끈적거리는 소영의 음부가 느껴졌다. 대음순이라는 것이겠지 곽정이 속으로 보지의 명칭을 뇌까리며 점점 대담하게 만졌다. 손가락 하나를 대음순을 벌리고 여자의 쾌감이 잘 발달되었다는 공 알을 만졌다. 곽정이 콩알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곳을 살살 손가락으로 만졌다.
"아~~~~~~~흑, 좋아! 음~~~ 너무 좋아! 아.......... 흑........"
소영의 비음이 곽정의 귀를 때리며 점점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곽정의 고추는 벌써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고 소영의 몸은 뜨거운 열기에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곽정의 손놀림을 점점 빠르게 하였다.
"헉~~~~ 헉~~~ 헉 !"
소영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해지면서 허리를 살살 돌리기 시작하자 탐스런 이평의 둥근 엉덩이가 출렁거렸다.
이때 밖에서 예상 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그사람은 다름 아닌 한소영의 오라비 한보구였다.
"흠~음 음 음 "
헛기침을 하며 등장한 한보구앞에는 벌거벗은 두명의 여인이 놀란눈으로 쳐다볼뿐 말이없었다.
한보구는 말없이 곽정과 두여자앞에 앉으며 조용히 설명한다.사실은 이평이 조용히 자기 동생만 부르길래 소영이 걱정되 따라와서 이평과 소영의 대화를 우연히 전부다 듣겠되었단 소리였다. 그러면서 자신도 소영과 꽤 오랬동안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밝히며 자기 동생도 하는데 자기도 끼여달라고 두여자에게 간청하고 있었다.
이평은 그말에 순간 놀랐다 오누이 사이에 그렇고 그런 사이라니 자신과 곽정을 보는것같아 왠지 모를 동질감이 생겼다. 이평이 말없이 한보구에게 다가가 한보구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한보구는 밖에서 곽정과 소영의 음탕한행위를 보고 있던지라 벌써 물건이 팽배해져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 이평이 조용히 한보구의 물건을 꺼냈다. 한보구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 이평이 한보구의 물건을 과격하게 입으로 집어넣곤 맛깔나게 먹고 있었다 이에 한보구가 비음을 흘리며 이평의 머리를 더 깊이 밀어넣엇다.
"허~~~어~~어~~~억 이~~평 더 깊이 빨아주구려 다 먹어 보시오 허~~억~~~"
이평의 부드러운 혀가 파고들자 한보구는 몸을 부르르떨며 손을 뻗어 이평의 거대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다 큰 성인의 손이 한손에 다 만져지지도 않는 거대한 유방을 보고 짧은 탄식을 한다 "후~~"
검붉은 젖꼭지를 위로한 채 곽정 엄마인 이평의 풍만한 유방이 두어 번 출렁인다. 밑에서부터 움켜쥐듯 양쪽 유방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는 한보구 이평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이번엔 자지를 잡고 귀두를 이평의 젖꼭지에 문지른다. 자지 끝에 맺힌 미끄덩한 애액이 간지럽히자 점점 이평의 꼭지가 단단해졌다.
“후~~~~이평 꼭지가 서는것 보니 이게 매우 좋은 모양이군요 후~~~"”
그렇게 양쪽 유두를 좃대가리로 희롱하던 한보구는 유방전체에 문질러갔다. 그러자 이평은 한보구의 자지를 유방사이에 끼고 터져라 조였다. 이평의 머리가 숙여진 채 조여 진 유방사이의 자지를 바라봤다. 좁은 유방사이에 자지를 낀 한보구가 아랫배를 움직일 때마다 미끄덩거리며 유방 계곡을 빠져 나온 자지가 기다리고 있던 이평의 입 속에 박혔다. 한보구의 얼굴에 서서히 만족스러운 쾌락의 표정이 나타났다.
한쪽에선 곽정이 자신의 사부인 한소영을 세밀히 애무하고 있었다. 검은 수림에 쌓인 붉은 한소영의 보지, 투실투실한 유방, 허연 허벅지 죄다 곽정의 침으로 번들 거리고 있었다. 소영은 이제 곽정의 거근을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거대한 자지를 코앞에 마주하니 한소영은 더럭 겁이 났다. 코끼리 코처럼 축 늘어진 자지를 감싸 쥐는 소영의 두 손이 떨려왔다. 상추 쌈을 먹은 것처럼 입안에 하나 가득찬 곽정의 자지를 두 팔로 밑둥을 부여잡은 채 힘차게 빨아댔으나 소영의 작은 입은 곽정의 거근을 반도 못넣고 힘이 붙쳐왔다.
"아~~~~너~~너~~무~~~~~~커"
곽정이 소영의 숲속으로 물건을 가져 간다 이제 때가 온것이다. 곽정의 물건은 귀두를 중심으로 큰 잎의 살들이 빙둘러가며 감싸져있는게 마치 자지에 꽃이 핀 것 같았다. 소영의 꽃잎을 헤치고 곽정은 아주 천천히 진입을 시도했다. “어 헉! ~~~~~아~~악!”
소영은 이미 충분히 준비된 보지였지만 밀려드는 크기를 감당할 수 없었는지 입이 쩍 벌어진 소영이 순간적으로 밑을 봤다. 꽃이 아니었다. 어른 주먹만한 흉물스러운 대가리를 가진 자지가 입구가 좁아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순간, 소영의 다리를 쫙 벌린 곽정이 다시 양손 엄지로 보지를 깠다. 열려진 보지구멍 속으로 준비하고 있던 자지를 힘껏 박아 넣자 귀두는 들어갔으나 역시 기둥이 걸리는지 주춤한다. “끙!”
곽정이 밑둥을 잡고 사정없이 밀어버린다. 꾸욱하고 보지에 박히자 재차 힘을 쓰는 곽정이 자지를 완전히 박아버린다. “아아 악! 으…악!” 한소영의 비명이 끝나기도 전에 두 번 세 번 빠르게 곽정이 허리를 놀리자 소영은 숨이 막히는지 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으….으….윽”
소영은 보지 안에 꽉 차는 느낌을 지나 점점 팽창해 터져버릴듯 곽정의 자지가 밀고 끌었다.
"흐~~~~흑~~~아!” “쑤~~ 걱- 뿌~~욱 쑤 걱- 뿌~~욱”
자지가 움직이는 데로 질 벽이 쓸려 갔고 또 긁혀 뽑혔다. 소영의 다리가 곽정의 허리를 감는다.
“아~~~~조~금~~만 조~~금~~~만 .....천~천~~히~~~아~~~~ 흑!” "아 ~~좋~~~~아 !!!"
한소영은 무너지고있었다 14세 소년 곽정의 몸한테 오라비와 남희근에게 단련된 몸이 한없이 녹아 내리고 있었다.
곽정의 자지는 너무도 거대한지라 소영은 자신의 내장이 온통 다 그것에 치받히고 휘말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너무도 뜨거운 곽정의 자지가 일거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느낌은 뭐라고 설명할수 없는 감격을 느끼게 하였다. 곽정도 자지를 둘러싼 소영의 보지의 감촉을 음미하며 감격에 겨워 할때 이를 지켜보던 한보구가 빠르게 누워있는 소영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물렸다. 이평은 곽정이 자랑스러운듯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곽정에게 다가서며 키스를 하였다. 키스를 하던 이평이 곽정의 귀에 대고 나즈막히 속삭인다.
" 마지막은 이엄마의 똥꼬에 넣어 주렴 정아 "
소영은 벌써 절정에 다다른듯 몸을 몇번이나 튕기고 한보구도 자기 동생의 입속에 벌써 한웅큼 정액을 쌌는지 소영의 입에선 하얀 액체가 옆으로 삐져 흐르고 있었다. 곽정도 슬슬 때가오는지 소영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이평의 똥꼬로 방향을 바꾼다.이평의 똥꼬는 벌써부터 흥에 겨운듯 숨을 쉬고 있었다. 이평은 지금 섹스에 완전히 함몰되어있었다. 좀 더 강렬한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곽정은 천천히 앞 뒤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곽정의 큰 검붉은 성기가 이평의 후장을를 찌를 때마다 이평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고 이평의 입에선 거친 쾌락의 신음을 흘러나왔다. 곽정 역시 쾌락에 아주 만족해있었고 이 쾌락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었다
이평은 섹스의 쾌락에 요분질치며 곽정의 페니스를 쥐어짰다. 이평에게는 더 이상 이성이 남아있질 않았다. 남은 것이라고는 쾌락을 위해 순간 순간 움직이는 노예같은 이성만이 있을 뿐이었다.
"악~~~~아~!!" "엄~~~마~~허리를 더 움직여봐.......!"
이평이 비명을 질렀다. 이평의 몸이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정상에 가까이 갔다. 곽정의 자지가 이평의 몸에서 빠져나올 때마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분비물이 흘러넘쳤다.
잠시후 곽정은 엄청난 속도로 폭발을 일으키며 정액을 이평의 똥꼬 속에 그대로 내보내었다. 순간 이평의 똥꼬가 곽정의 페니스를 엄청난 압력으로 죄이며, 엄청난 경련을 일으켰다. 이평도 절정에 달한 것이었다.
이렇게 사부와 제자이자 아들과 엄마 그리고 오빠와 동생의 섹스 행각이 마감되어 가고 있었다.
몽골의 어느 동굴에서는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는 늑대개가 한 여인과 합체 되고 있엇으니 그 남성은 뿌듯하게 그여성을 지켜보며 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남성의 이름은 진현풍으로 사제 매초풍과 부부의 연을 맺고 강호에서 흑풍쌍쇄로 이름을 떨치고있는 자로 구음진경을 훔쳐 도화도를 벗어나 동사 황약사를 피해 몽골의 동굴에서 매초풍과 음탕한 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매초풍은 늑대개와 씹으로 이미 이성이 상실되어갔다. 거의 사람만한 수캐가 여자의 등위에 올라타서 새빨간 성기를 여자의 엉덩이 사이의 살속에 박고 하체를 흔드는 모습은 너무도 자극적이었던지 진현풍이 더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만다.
개는 여전히 계속 요동치는데 매초풍의 몸은 부르르 떨고 있었다. 매초풍의 보지속에 박힌 개의 성기는 개가 요동치면서 나왔다,들어갔다 하고 있었다.
" 하~~~아 ~~악 커져 더 커~~~진다~~~하~~아"
이리말하는 매초풍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매초풍 다시 움직였다. 그런데 매초풍 개의 성기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닥에 지탱하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이다. 개와의 색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매초풍은 개의 성기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개는 낑낑대며 매초풍의 엉덩이에 성기를 쑤시고 있었다.
그러다가 개가 사정을 했는지 매초풍이 소리쳤다
"안~돼~~~아~~~으응.좀~~~더해줘...아~~~악~~~아아아" 했지만 개는 곧이어 앞발을 풀어버렸다.
매초풍은 엎드린채로 아까의 여운을 즐기며 개의 정액으로 흠뻑 젖은 보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곽정의 거근과 함께 출몰한 흑풍쌍쇄 몽골에서는 곳 한바탕 폭풍이 몰아닥칠것을 예고하는데..........
[몽골을 떠나 중원으로 가려는 곽정의 모습이 8부 에서 그려집니다 기대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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