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날이 채 밝기도 전에 곽정은 자리에서 일어나 소나무 숲으로 달려갔다. 혼자 <강룡십팔강> 가운데의<항룡유회> 연습했다. 소나무를 너무 많이 망칠까 두려워 허공을 쳐 본다.
이시각 객점의 칠공 방안에선 후끈한 열기가 가득 했으니 칠공은 벌거벗은 몸으로 개씹자세를 취한 황용을 뒤에서 마구 공략 중이었다. 자신의 라이벌인 동사의 딸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끝도 없이 성욕이 올라왔다.
아버지 뻘인 홍칠공은 무림의 고수 답게 온몸이 근육질 인데다가 심후한 내공으로 정력이 정말 대단했다.
"아~~~칠~공~~저 ~~죽~어~~~요..아~~악~~~칠~~~공~~~~아~~~~"
황용의 뒤에서 마구 황용을 괴롭히던 칠공은 뒤에서 황용의 모습을 음흉한 눈으로 감상하고 있었다. 커다란 유방
오똑솟은 유두, 괴로운 듯이 감겨진 눈, 눈을 감은체 벌리고 있는 커다란 입 그녀의 질구 에서는 꿀물이 고이다 못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황용이 몸부림치며 정신없을때 칠공은 엄지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질구속의 움직임으로 황용은 항문의 자극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질구의 칠공 자지와 엄지 손가락이 함께 질구와 항문 속 깊숙히 들어갔다. 칠공은 질구에서 물건을 빼 질구에서 꿀물을 흐르게 만들었다. 칠공은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른후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보았다. 꿀물로 젖어있는 항문은 성기를 조금 받아들였다. 귀두 부분까지 들어갈때 비로소 황용은 칠공의 의도를 눈치 챌수 있었다. 칠공은 순간적으로 성기를 후장에 밀어넣었다.
"아~악~~뭐~하는 거에요 칠~공 미리 알려주셔야죠~~ 아~~~악~~~"
칠공은 이미 황용의 색기에 이성을 반쯤 놓은 사태였다. 칠공의 자지는 꿀물과 침으로 거침없이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황용의 후장 조이는 힘이 강해 기분이 더욱 좋아 황용의 허리를 잡고 몸을 움직였다.
칠공은 십여년전 동사의 도화도에 갔다가 본 귀엽고 영특했던 어린 아이이던 황용을 알고있었다. 그런 아이가 이렇게 음탕하게 변해서 자신의 물건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쾌락이 없었다. 이제 마지막이 다가온 것을 안 칠공은 황용의 후장에서 물건 빼내고 물건을 황용 얼굴에 들이 밀었다. 칠공의 자지는 곽정과는 비교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자지는 나름대로 훌륭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황용은 얼굴을 들어 올리며 입을 벌려갔다.
입을 벌리고 성기를 물고 자극하자 칠공은 절정으로 치달아갔다. 칠공은 입을 크게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황용의 입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었다. 일부는 황용의 입속으로 일부는 얼굴로 튀어나갔다. 쏟아내는 정액을 입과 얼굴로 받아낸 황용은 지치는듯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이렇게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으니....
칠공은 황용과 염자랑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다른 무예를 가르쳐 준다고 하자 황용은 너무나 즐거워 홍칠공의 손을 잡아 꿀고 다시 송림을 찾아 들어갔다. 홍칠공은 강룡십팔장 중의 제2초인 비룡재천을 곽정에게 가르쳐 주었다. 반공에 뛰어올라 아래로 공격하는 것으로 그 위력이 대단한 재주다. 곽정은 사흘이나 걸려 완전히 배워 익힐 수 있었다. 사흘동안 황용은 또 하나의 권법을 배웠고 홍칠공은 10여 가지의 다른 체위를 맛볼 수 있었으니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흘렀다.
한 달이 채 못 되어 홍칠공은 강룡십팔장 가운대 15장을 곽정에게 전수해 준 셈이다. 항룡유회로 부터 용전어야 까지 배웠다. 이 강룡십팔장은 홍칠공 평생의 절학이다. 역경을 읽고 터득한 무공이다. 그 초수는 한계가 있었지만 매초마다 무서운 위력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가 화산의 절정에서 왕중양, 황약사 등과 무예를 겨룰 때 그는 이 장법을 완전히 익히지 못했었다. 그러나 왕중양 등은 이 장법을 극구 칭찬했었다. 뒤에 그는 늘 이 일로 한숨을 쉬곤 했다. 좀더 일찍 역경에 치중했더라면 천하제일의 무공이란 영예는 혹시 전진교구인 왕중양에게 돌아가지 않고 자기가 차지할 수 있있던 것이 아닐까 해서였다. 그는 원래 그 중 서너 가지만 곽정에게 가르쳐 줄 생각이었다.
그것만 가지고도 호신은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만 황용과 염자의 섹스 솜씨에 반해 자기도 모르게 15초의 장법을 가르쳐 주고 말았다. 곽정은 총명한 편은 아니지만 가르쳐 주는 대로 주야 불문하고 열심히 익혀 완전히 습득한 것이다. 그 동안 한달 남짓 곽정의 무공은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 있었다. 황용과 목염자도 그 동안 그로부터 기기 묘묘한 잡파의 무공을 적지 않게 배웠다. 어느날 저녁밥을 먹고 난 후 곽정 황용 목염자에게 홍칠공이 무거운 입을 열었다.
"우리 네 사람이 한 달을 같이 지냈구나. 이제 헤어질 때가 온 모양이다." 이말을 들은 황용이 소리친다
"아! 안됩니다. 아직도 저희둘이 대접할 체위가 반이상 남았어요 칠공" 목염자도 한마디 거든다
"맞아요 사부님 저도 아직 재대로 사부님에게 접대를 못했어요 사부님" 이 말을 들은 칠공이 나즈막히 말한다
"천하에 끝이 없는 잔치란 있을 수 없는 법이야! 내 일생 동안 다른 사람에게 사흘 이상 무공을 가르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삼십 일이나 가르쳤다. 다시 더 가르치면 좋지 않아서 그래 너희 둘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나로 봐선 별로 좋을 것도 없다."
황용과 목염자는 조급했다. 어떤 계책을 써서라도 남은 세 가지 재주를 모두 곽정에게 전수토록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홍칠공은 주섬주섬 표주박을 챙겨 짊어진 채 아무 말없이 신발을 질질 끌며 나가려 할때
"사부님 이리 가시면 저희 세명의 마음이 편치 않읍니다. 가시더라도 오늘 마지막 밤은 한잔 술과 함께 제자들의 접대를 받으시고 가시지오?" 목염자가 소리치며 칠공을 못가게 잡아 끌었다
"맞아요 칠공 이리가시면 저희 아버님도 칠공을 소홀이 대접 했다고 저를 혼낼거에요 안그런가요 칠공?"
목염자와 황용이 이리 말하며 간곡히 간곡히 부탁하자 홍칠공도 흔들렸다.
"음...음...어쩐다....흠........알겠다 오늘밤 마지막으로 술한잔 하자꾸나........."
"네 좋아요 염자 언니 얼른 우린 주안상을 차리러 가요" 황용이 이리 말하자 " 그래 용아 가자구나"
황용과 목염자는 이리 말하고 총총히 주방으로 향한다. 그사이 곽정과 칠공은 송림 사이로 들어가 모닥불 피우고 바닥엔 부드러운 모피를 깔아 마지막 성찬자리를 준비했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자 곽정은 송림 사이에 서서 큰 소리로 황용과 목염자를 부르니 이윽고 큰 쟁반을 황용과 목염자가 양옆으로 들고 나타난다.
별난 요리로 가득하고 술도 충분히 가져오고 있었다. 저녁밥을 먹은후 꽤 시간도 흘렀고 곡주의 향내가 이내 그들을 흥취에 빠지게 했다. 한달동안 지내온 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곡주를 여섯동이 이상 비워을 때 네 사람다 취기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을 무렵 목염자가 배시시한 웃음을 띠며 칠공에게 다가가며 말을 건내다.
"사부님 어려을때 저에게 삼일간 무예를 가르쳐 주셨는데 저는 보답도 못하고 부끄럽습니다. 사부님"
이리 말하며 칠공의 품에 사뿐히 안기더니 몸을 밀착 시키자 목염자의 봉긋한 유방이 칠공의 가슴을 방망이치게 했다. 사뿐히 안긴 목염자를 바라보니 어릴때 자신이 무예를 가르치던 소녀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자라난 목염자가 매우 음탕하게 색기를 자극했다.
"이.런 이...런 이녀석 이..젠 다 컷구나 염자야"
이리말하며 칠공은 염자의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하니 염자도 홍칠공의 혓바닥을 받아들인다. 뜨거운 키스를 하던 염자는 살며시 칠공을 밀어내며 꿈틀대는 칠공의 욕망을을 살피며 유혹의 몸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목염자는 요염하게 웃으며 부드러운 속살이 은은히 비치는 속옷을 살며시 벗어 내리자 드러난 염자의 나신은 한껏 윤기를 발하고 솟아오른 젖가슴은 목염자의 숨결을 따라 물결치듯 출렁이고 있었고 출렁이는 뽀얀 산봉우리에는 오뚝하게 솟은 검붉은 유두가 파르르 흥분에 떨고 있었다. 젖가슴 아래로는 더할 수 없이 보드랍고 윤기 있는 탄력적인 아랫배가 자리하고 두 다리는 살짝 벌려져 있으며 은밀한 그곳은 보일 듯 말 듯한 하얀 고쟁이 한 장이 그녀의 검은 숲을 터질 듯이 감싸고 있었다.
목염자는 칠공을 자극하려는 듯이 살며시 걸음을 옮기고 칠공의 옆에 살며시 누우면서 두 손을 이용하여 쭉 뻗은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 고쟁이를 벗어 던지더니 다시금 자리에 앉아 자신의 젖가슴을 터트릴 듯이 움켜쥐고, 문지르며, 젖꼭지를 비틀고, 꼬집는 것이 아닌가?
"아~~~사~부~~님~~오늘은~~~제~가...재대로~~아~~아아~~~접대할게요~~~"
목염자의 농염한 유혹에 칠공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칠공은 자신을 유혹하는 염자의 나신을 향해 덮쳐 같다. 염자의 부드러운 팔이 칠공의 몸을 끌어안고 둘은 뜨겁게 입술을 마주쳐 갔다. 부드러운 살점이 입과 입을 오가며 끈끈한 타액을 주고받고 있었다. 칠공은 두 손으로 목염자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려 보았다. 염자는 순간 부끄러운 듯 신음을 토하고 "아~~~아~~~~~~~~사~부~~님~~아~~"
힘주어 오므렸던 염자의 하얀 허벅지에 힘이 빠지고 하얀 옥주가 벌려지자 그 사이로 검은 수풀이 수줍은 듯이 드러나고 수풀 사이 옹달샘이 붉은 악마의 입술처럼 꿈틀거리며 칠공을 유혹하고 있었다.
칠공은 염자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옹달샘에 깊숙이 혀를 넣어 빨았다.
"즙...... 쯔읍!.....아~~~~으~~음~~~~~헉!"
검은 수림은 욕망의 꿀물을 쉴새없이 흘리고 욕정의 덩어리에 입맞춤을 하듯이 꿈틀거리며 염자의 살찐 둔덕은 야릇한 소리와 함께 삽시에 흥건히 젖어 갔다. 칠공은 염자의 빨간 욕정의 동굴을 긴 혀로 다시금 슬쩍 입맞춰 보았다. 순간! 목염자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좋아~~~그~렇게 빨~~아 주~세~~요 사~부님~~~아~~악~~"
염자의 박속같은 허연 허벅지에 파르르르 경련이 일어난다. 염자는 칠공의 머리를 욕정이 꿈틀거리는 염자의 두 다리 사이로 깊게 밀어 넣는다. 칠공의 입과 입술은 염자의 검은 수림을 뱀처럼 헤치며 빠알간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꿀물을 빨아먹기에 정신이 없었다. 옆에서 보고잇던 곽정과 황용도 어느새 알몸이 되어 69자세를 취하고 서로의 욕망을 채우고 있었다. 염자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칠공을 누이고 환히 빛나는 별을 보며 껄떡 거리는 칠공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대고는 쭈그려 앉았다. 목염자는 재래식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그런 자세로 칠공의 가슴을 잡고는 몸을 지지하면서 엉덩이를 연속적으로 계속 내리 꽂았다. 목염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로 자지가 쑤셔질 때마다 그 마찰음이 음심을 자극 하며 요란하게 들렸다.
"질…쩍……질…..쩍……찌...걱......찌..............걱"
옆에서 곽정은 눈을 돌려 칠공과 염자의 행위를 보니 밑에 깔린 칠공과 위의 염자 사이로 언뜻 언뜻 염자의 항문이 곽정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항문 바로 밑에는 바로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다. 참다못한 곽정은 황용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목염자의 뒤로 슬며시 움직였다. 염자는 곽정이 자신의 뒤에 있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보지를 내리 꽂고 있었다. 곽정은 순식간에 목염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항문을 빨았다.
“하~~아~~~앗~~~뭐~지~~~아~~~~~흑~~~거~~~아~~~거길~~~~아~~~”
목염자는 좀 놀란 듯 했지만 이내 곽정의 축축하고 뜨거운 혀가 자신의 항문을 핥자 또다른 쾌감이 전신에 퍼졌다. 곽정은 아까 황용의 보지를 빨듯이 그렇게 정성들여 염자의 항문을 빨았다. 혓바닥으로 항문구멍 전체를 빨기도 하고 혀를 꼿꼿하게 세워서 항문구멍을 찌르기도 하였다. 목염자는 항문에 애무를 당하자 힘이 들어갔고 그것이 바로 보지에 전달해져서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칠공의 좃을 심하게 물었다. 곽정은 염자의 후장에서 입을 떼고서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쫙 벌리자 염자의 후장은 보지 만큼이나 좃을 기다리는 듯이 벌렁이고 있었다.
곽정은 자신의 뻣뻣해진 좃을 손으로 잡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목염자의 후장에 좃대을 밀어 넣었다. 아무리 천천히 집어 넣어도 워낙 대물인 곽정의 좃대라 귀두를 집어 넣기도 버거운데 하물며 밑에는 칠공의 자지가 보지를 꽉 채우고 있는 상태이니 염자도 있는대로 비명을 질러댔다.
"악~~악~~오~~빠~너무~~커요~~~악~~~오~~~~~빠~~아~~~아~~"
천천히 염자의 후장이 음탕하게 벌어지며 곽정의 귀두를 삼킬무렵 염자도 서서히 색다른 쾌감이 몸에 전해진다. 어느덧 곽정의 대물이 목염자의 후장에 반 이상 진입하자 보지속에 들어있는 칠공의 자지도 그 느낌이 전해졌다. 후장과 보지사이에 얇고 가느다란 막으로 서로의 좃을 느낄 수 있었다. 곽정은 염자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천천히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기를 다섯번정도 하자 이제 제법 염자의 후장도 벌어지며 곽정의 대물을 뿌리 까지 삼킬수 있게되었을때 곽정은 본격적으로 후장에 자지를 쑤셨다. 그럴때마다 목염자의 몸도 자연히 움직여서 칠공의 좃도 자동으로 염자의 보지속을 들락거렸다.
“아~~~힝~~오라버니~~~나~~~미쳐~~~~좃이~~~~~~두개나~~~~하~~~~악~~~”
송림의 모닥불 앞에선 두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자지가 박히면서 그 걸쭉하고 축축한 섹스의 열기가 가득찼다. 세명의 남녀는 완전히 섹스의 한가운데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온통 씹물과 좃물 냄새가 송림을 가득 메우고 그들의 신음소리가 모닥불 소리와 섞여 울부짓고 있었다. 목염자가 더이상 못 참겠는지 환희의 소리를 마음껏 질러댄다.
"사~~~부님~~~~오~~라~~~버~~~니~~~저~~아~~저저저~~~싸~~~요~~~"
외마디 비명을 비르며 보지와 후장에 박힌 자지를 빼냄과 동시에 보지에선 허연정액과 오줌이 동시에 분수처럼 찍찍 거리며 대량의 음수가 뿜어져 나오는 장관을 연출 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지켜 보던 황용은 재빠르게 곽정에게 다가가 곽정을 누이고 곽정의 대물을 입으로 세네번 빨아서 침을 바르더니 자신의 머리를 돌려 곽정의 다리쪽 을 바라보며 천천히 위에서 곽정의 대물을 한손에 잡고 자신의 후장에 집어 넣고 있었다. 곽정의 대물이 황용의 앙증맞은 똥꼬에 천천히 모습을 감추고 뿌리 끝까지 곽정의 대물을 삼키고 연신 방아질을 해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칠~~공~~~나~~~못~~못참아~~~나좀~~~~쑤셔~~~줘~요~~어~어~~서~~요~~~학~~~~”
황용은 쾌감에 못이겨서 칠공에게 자신의 보지를 쑤시라고 하고 있었다. 황용은 자신의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양쪽으로 잡아당겨서 벌렸다. 황용의 보지구멍은 밑에서 곽정의 대물을 박아넣은 후장 덕분에 비좁게 벌어져서 음탕한 씹물을 흘리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이 음탕한 행위에 칠공이 황용의 보지앞에 다가오더니 말한다.
“하~~용아~~~하~~~보지에~~~~물이~~~~너무~~~많구나~~허~~헉~~”
“그~~그래요~~~~칠~공~~내~~내~~~보지는~~~물이~~~많아요~~~하~~~악~~~어~서~~제~씹물을~~마셔요~~~칠~~공~~~어~~서~~~요~~아~~~악~~나~~미~~쳐~~~”
“오~냐 내가 오늘 너의 보지물을........다…..먹어볼란다…용아…..읍…음..........”
칠공은 자신의 코 까지도 황용의 보지구멍에 쳐박으면서 보지를 빨았다. 황용의 보지에는 마치 불이 난듯이 화끈거리고 있었다. 칠공은 혀로 황용의 보지구멍에 넣고는 질벽을 자극하고 코로는 황용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황용은 어서 보지를 쑤셔달라는 애처러운 눈빛으로 칠공을 쳐다 보았고 칠공도 그런 황용의 보지에 어서 자지를 쑤셔넣고 싶었다. 칠공은 황용의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버리고는 자신의 좃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황용의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칠공의 좃이 황용의 보지 두덩이 사이로 찔러 드러갔다.그리고는 아래에서 곽정의 대물을 받고 있는 황용을 생각해서 천천히 전후 운동을 시작했다.
“하~~~악~~~학~~~아~~~~아~~~악~~~좋~~아~~요"
칠공의 좃대가리가 아플만큼 황용의 조임은 그렇게 훌륭했다. 칠공은 황용의 두 다리를 더욱더 쫙 벌리고는 허리를 세게 밀었다. 그럴때 마다 황용의 보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칠공은 손을 뻗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황용의 가슴을 주물렀다. 황용의 유방은 탱탱한 탄력이 있었으니 칠공이 양손으로 젖꼭지를 잡고는 배배 비틀었다. 칠공은 손가락에 더욱더 힘을 주면서 황용의 젖꼭지를 비틀자 그때 마다 후장과 보지가 숨을쉬며 꽉꽉 자지를 물어댔다. 그 순간 황용의 허리는 더욱더 빨리 그리고 더욱더 세게 칠공과 곽정의 자지를 옥죄어 왔다. 서서히 막바지란걸 감지한 세사람은 몸이 이끄는대로 처절하게 몸부침 치고 잇었다.
“아~~~오~`라~~버니~~~칠~~~공~~저저~~~싸~~쌀것~~같~~아~요~~~~아"
그순간 밑에서 곽정이 황용의 항문에 좃물을 싸넣는 것을 느끼면서 황용이 고개를 돌려 곽정의 얼굴을 보았다. 찡그러진 곽정의 얼굴은 사정의 쾌감히 얼굴에 가득찼다. 그러자 칠공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불알에서 부터 무언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끼더니 황용의 자궁속 깊이 뜨거워진 좃물을 그대로 방출했다.
곽정의 좃물이 황용의 후장과 자신의 물건 사이로 뿜어져 나오고 위에선 칠공이 황용의 자궁벽 전체를 자신의 정액으로 세차게 때렸다. 황용의 뒤에서 항문에 정액을 싼 곽정은 숨을 들이키며 고르더니 항문에 쏟아부을 정액이 없는지 한차례 몸을 부르르 하고 떨더니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래도 뒤로 누워 버렸다. 좃대가 항문에서 빠지면서 폭하는 소리가 났고 황용도 그와 동시에 몸을 한차례 심하게 떨었다. 칠공도 이젠 힘이 없는지 뒤로 툭하고 넘어갔다.
이렇게 칠공과의 이별식도 마무리 되고..................
[칠공과 헤어지는 곽정 일행 그들에겐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릴지.......17편에서 .................]
이시각 객점의 칠공 방안에선 후끈한 열기가 가득 했으니 칠공은 벌거벗은 몸으로 개씹자세를 취한 황용을 뒤에서 마구 공략 중이었다. 자신의 라이벌인 동사의 딸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끝도 없이 성욕이 올라왔다.
아버지 뻘인 홍칠공은 무림의 고수 답게 온몸이 근육질 인데다가 심후한 내공으로 정력이 정말 대단했다.
"아~~~칠~공~~저 ~~죽~어~~~요..아~~악~~~칠~~~공~~~~아~~~~"
황용의 뒤에서 마구 황용을 괴롭히던 칠공은 뒤에서 황용의 모습을 음흉한 눈으로 감상하고 있었다. 커다란 유방
오똑솟은 유두, 괴로운 듯이 감겨진 눈, 눈을 감은체 벌리고 있는 커다란 입 그녀의 질구 에서는 꿀물이 고이다 못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황용이 몸부림치며 정신없을때 칠공은 엄지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질구속의 움직임으로 황용은 항문의 자극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질구의 칠공 자지와 엄지 손가락이 함께 질구와 항문 속 깊숙히 들어갔다. 칠공은 질구에서 물건을 빼 질구에서 꿀물을 흐르게 만들었다. 칠공은 자지에 침을 잔뜩 바른후 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보았다. 꿀물로 젖어있는 항문은 성기를 조금 받아들였다. 귀두 부분까지 들어갈때 비로소 황용은 칠공의 의도를 눈치 챌수 있었다. 칠공은 순간적으로 성기를 후장에 밀어넣었다.
"아~악~~뭐~하는 거에요 칠~공 미리 알려주셔야죠~~ 아~~~악~~~"
칠공은 이미 황용의 색기에 이성을 반쯤 놓은 사태였다. 칠공의 자지는 꿀물과 침으로 거침없이 항문 속으로 들어갔다. 황용의 후장 조이는 힘이 강해 기분이 더욱 좋아 황용의 허리를 잡고 몸을 움직였다.
칠공은 십여년전 동사의 도화도에 갔다가 본 귀엽고 영특했던 어린 아이이던 황용을 알고있었다. 그런 아이가 이렇게 음탕하게 변해서 자신의 물건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쾌락이 없었다. 이제 마지막이 다가온 것을 안 칠공은 황용의 후장에서 물건 빼내고 물건을 황용 얼굴에 들이 밀었다. 칠공의 자지는 곽정과는 비교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자지는 나름대로 훌륭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황용은 얼굴을 들어 올리며 입을 벌려갔다.
입을 벌리고 성기를 물고 자극하자 칠공은 절정으로 치달아갔다. 칠공은 입을 크게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물고 있는 황용의 입 속으로 정액을 쏟아내었다. 일부는 황용의 입속으로 일부는 얼굴로 튀어나갔다. 쏟아내는 정액을 입과 얼굴로 받아낸 황용은 지치는듯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이렇게 또 다시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으니....
칠공은 황용과 염자랑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다른 무예를 가르쳐 준다고 하자 황용은 너무나 즐거워 홍칠공의 손을 잡아 꿀고 다시 송림을 찾아 들어갔다. 홍칠공은 강룡십팔장 중의 제2초인 비룡재천을 곽정에게 가르쳐 주었다. 반공에 뛰어올라 아래로 공격하는 것으로 그 위력이 대단한 재주다. 곽정은 사흘이나 걸려 완전히 배워 익힐 수 있었다. 사흘동안 황용은 또 하나의 권법을 배웠고 홍칠공은 10여 가지의 다른 체위를 맛볼 수 있었으니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흘렀다.
한 달이 채 못 되어 홍칠공은 강룡십팔장 가운대 15장을 곽정에게 전수해 준 셈이다. 항룡유회로 부터 용전어야 까지 배웠다. 이 강룡십팔장은 홍칠공 평생의 절학이다. 역경을 읽고 터득한 무공이다. 그 초수는 한계가 있었지만 매초마다 무서운 위력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가 화산의 절정에서 왕중양, 황약사 등과 무예를 겨룰 때 그는 이 장법을 완전히 익히지 못했었다. 그러나 왕중양 등은 이 장법을 극구 칭찬했었다. 뒤에 그는 늘 이 일로 한숨을 쉬곤 했다. 좀더 일찍 역경에 치중했더라면 천하제일의 무공이란 영예는 혹시 전진교구인 왕중양에게 돌아가지 않고 자기가 차지할 수 있있던 것이 아닐까 해서였다. 그는 원래 그 중 서너 가지만 곽정에게 가르쳐 줄 생각이었다.
그것만 가지고도 호신은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만 황용과 염자의 섹스 솜씨에 반해 자기도 모르게 15초의 장법을 가르쳐 주고 말았다. 곽정은 총명한 편은 아니지만 가르쳐 주는 대로 주야 불문하고 열심히 익혀 완전히 습득한 것이다. 그 동안 한달 남짓 곽정의 무공은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 있었다. 황용과 목염자도 그 동안 그로부터 기기 묘묘한 잡파의 무공을 적지 않게 배웠다. 어느날 저녁밥을 먹고 난 후 곽정 황용 목염자에게 홍칠공이 무거운 입을 열었다.
"우리 네 사람이 한 달을 같이 지냈구나. 이제 헤어질 때가 온 모양이다." 이말을 들은 황용이 소리친다
"아! 안됩니다. 아직도 저희둘이 대접할 체위가 반이상 남았어요 칠공" 목염자도 한마디 거든다
"맞아요 사부님 저도 아직 재대로 사부님에게 접대를 못했어요 사부님" 이 말을 들은 칠공이 나즈막히 말한다
"천하에 끝이 없는 잔치란 있을 수 없는 법이야! 내 일생 동안 다른 사람에게 사흘 이상 무공을 가르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삼십 일이나 가르쳤다. 다시 더 가르치면 좋지 않아서 그래 너희 둘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나로 봐선 별로 좋을 것도 없다."
황용과 목염자는 조급했다. 어떤 계책을 써서라도 남은 세 가지 재주를 모두 곽정에게 전수토록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홍칠공은 주섬주섬 표주박을 챙겨 짊어진 채 아무 말없이 신발을 질질 끌며 나가려 할때
"사부님 이리 가시면 저희 세명의 마음이 편치 않읍니다. 가시더라도 오늘 마지막 밤은 한잔 술과 함께 제자들의 접대를 받으시고 가시지오?" 목염자가 소리치며 칠공을 못가게 잡아 끌었다
"맞아요 칠공 이리가시면 저희 아버님도 칠공을 소홀이 대접 했다고 저를 혼낼거에요 안그런가요 칠공?"
목염자와 황용이 이리 말하며 간곡히 간곡히 부탁하자 홍칠공도 흔들렸다.
"음...음...어쩐다....흠........알겠다 오늘밤 마지막으로 술한잔 하자꾸나........."
"네 좋아요 염자 언니 얼른 우린 주안상을 차리러 가요" 황용이 이리 말하자 " 그래 용아 가자구나"
황용과 목염자는 이리 말하고 총총히 주방으로 향한다. 그사이 곽정과 칠공은 송림 사이로 들어가 모닥불 피우고 바닥엔 부드러운 모피를 깔아 마지막 성찬자리를 준비했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자 곽정은 송림 사이에 서서 큰 소리로 황용과 목염자를 부르니 이윽고 큰 쟁반을 황용과 목염자가 양옆으로 들고 나타난다.
별난 요리로 가득하고 술도 충분히 가져오고 있었다. 저녁밥을 먹은후 꽤 시간도 흘렀고 곡주의 향내가 이내 그들을 흥취에 빠지게 했다. 한달동안 지내온 얘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곡주를 여섯동이 이상 비워을 때 네 사람다 취기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을 무렵 목염자가 배시시한 웃음을 띠며 칠공에게 다가가며 말을 건내다.
"사부님 어려을때 저에게 삼일간 무예를 가르쳐 주셨는데 저는 보답도 못하고 부끄럽습니다. 사부님"
이리 말하며 칠공의 품에 사뿐히 안기더니 몸을 밀착 시키자 목염자의 봉긋한 유방이 칠공의 가슴을 방망이치게 했다. 사뿐히 안긴 목염자를 바라보니 어릴때 자신이 무예를 가르치던 소녀티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자라난 목염자가 매우 음탕하게 색기를 자극했다.
"이.런 이...런 이녀석 이..젠 다 컷구나 염자야"
이리말하며 칠공은 염자의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하니 염자도 홍칠공의 혓바닥을 받아들인다. 뜨거운 키스를 하던 염자는 살며시 칠공을 밀어내며 꿈틀대는 칠공의 욕망을을 살피며 유혹의 몸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목염자는 요염하게 웃으며 부드러운 속살이 은은히 비치는 속옷을 살며시 벗어 내리자 드러난 염자의 나신은 한껏 윤기를 발하고 솟아오른 젖가슴은 목염자의 숨결을 따라 물결치듯 출렁이고 있었고 출렁이는 뽀얀 산봉우리에는 오뚝하게 솟은 검붉은 유두가 파르르 흥분에 떨고 있었다. 젖가슴 아래로는 더할 수 없이 보드랍고 윤기 있는 탄력적인 아랫배가 자리하고 두 다리는 살짝 벌려져 있으며 은밀한 그곳은 보일 듯 말 듯한 하얀 고쟁이 한 장이 그녀의 검은 숲을 터질 듯이 감싸고 있었다.
목염자는 칠공을 자극하려는 듯이 살며시 걸음을 옮기고 칠공의 옆에 살며시 누우면서 두 손을 이용하여 쭉 뻗은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 고쟁이를 벗어 던지더니 다시금 자리에 앉아 자신의 젖가슴을 터트릴 듯이 움켜쥐고, 문지르며, 젖꼭지를 비틀고, 꼬집는 것이 아닌가?
"아~~~사~부~~님~~오늘은~~~제~가...재대로~~아~~아아~~~접대할게요~~~"
목염자의 농염한 유혹에 칠공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칠공은 자신을 유혹하는 염자의 나신을 향해 덮쳐 같다. 염자의 부드러운 팔이 칠공의 몸을 끌어안고 둘은 뜨겁게 입술을 마주쳐 갔다. 부드러운 살점이 입과 입을 오가며 끈끈한 타액을 주고받고 있었다. 칠공은 두 손으로 목염자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려 보았다. 염자는 순간 부끄러운 듯 신음을 토하고 "아~~~아~~~~~~~~사~부~~님~~아~~"
힘주어 오므렸던 염자의 하얀 허벅지에 힘이 빠지고 하얀 옥주가 벌려지자 그 사이로 검은 수풀이 수줍은 듯이 드러나고 수풀 사이 옹달샘이 붉은 악마의 입술처럼 꿈틀거리며 칠공을 유혹하고 있었다.
칠공은 염자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옹달샘에 깊숙이 혀를 넣어 빨았다.
"즙...... 쯔읍!.....아~~~~으~~음~~~~~헉!"
검은 수림은 욕망의 꿀물을 쉴새없이 흘리고 욕정의 덩어리에 입맞춤을 하듯이 꿈틀거리며 염자의 살찐 둔덕은 야릇한 소리와 함께 삽시에 흥건히 젖어 갔다. 칠공은 염자의 빨간 욕정의 동굴을 긴 혀로 다시금 슬쩍 입맞춰 보았다. 순간! 목염자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좋아~~~그~렇게 빨~~아 주~세~~요 사~부님~~~아~~악~~"
염자의 박속같은 허연 허벅지에 파르르르 경련이 일어난다. 염자는 칠공의 머리를 욕정이 꿈틀거리는 염자의 두 다리 사이로 깊게 밀어 넣는다. 칠공의 입과 입술은 염자의 검은 수림을 뱀처럼 헤치며 빠알간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꿀물을 빨아먹기에 정신이 없었다. 옆에서 보고잇던 곽정과 황용도 어느새 알몸이 되어 69자세를 취하고 서로의 욕망을 채우고 있었다. 염자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칠공을 누이고 환히 빛나는 별을 보며 껄떡 거리는 칠공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대고는 쭈그려 앉았다. 목염자는 재래식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그런 자세로 칠공의 가슴을 잡고는 몸을 지지하면서 엉덩이를 연속적으로 계속 내리 꽂았다. 목염자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로 자지가 쑤셔질 때마다 그 마찰음이 음심을 자극 하며 요란하게 들렸다.
"질…쩍……질…..쩍……찌...걱......찌..............걱"
옆에서 곽정은 눈을 돌려 칠공과 염자의 행위를 보니 밑에 깔린 칠공과 위의 염자 사이로 언뜻 언뜻 염자의 항문이 곽정의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항문 바로 밑에는 바로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보였다. 참다못한 곽정은 황용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목염자의 뒤로 슬며시 움직였다. 염자는 곽정이 자신의 뒤에 있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보지를 내리 꽂고 있었다. 곽정은 순식간에 목염자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항문을 빨았다.
“하~~아~~~앗~~~뭐~지~~~아~~~~~흑~~~거~~~아~~~거길~~~~아~~~”
목염자는 좀 놀란 듯 했지만 이내 곽정의 축축하고 뜨거운 혀가 자신의 항문을 핥자 또다른 쾌감이 전신에 퍼졌다. 곽정은 아까 황용의 보지를 빨듯이 그렇게 정성들여 염자의 항문을 빨았다. 혓바닥으로 항문구멍 전체를 빨기도 하고 혀를 꼿꼿하게 세워서 항문구멍을 찌르기도 하였다. 목염자는 항문에 애무를 당하자 힘이 들어갔고 그것이 바로 보지에 전달해져서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칠공의 좃을 심하게 물었다. 곽정은 염자의 후장에서 입을 떼고서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쫙 벌리자 염자의 후장은 보지 만큼이나 좃을 기다리는 듯이 벌렁이고 있었다.
곽정은 자신의 뻣뻣해진 좃을 손으로 잡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목염자의 후장에 좃대을 밀어 넣었다. 아무리 천천히 집어 넣어도 워낙 대물인 곽정의 좃대라 귀두를 집어 넣기도 버거운데 하물며 밑에는 칠공의 자지가 보지를 꽉 채우고 있는 상태이니 염자도 있는대로 비명을 질러댔다.
"악~~악~~오~~빠~너무~~커요~~~악~~~오~~~~~빠~~아~~~아~~"
천천히 염자의 후장이 음탕하게 벌어지며 곽정의 귀두를 삼킬무렵 염자도 서서히 색다른 쾌감이 몸에 전해진다. 어느덧 곽정의 대물이 목염자의 후장에 반 이상 진입하자 보지속에 들어있는 칠공의 자지도 그 느낌이 전해졌다. 후장과 보지사이에 얇고 가느다란 막으로 서로의 좃을 느낄 수 있었다. 곽정은 염자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천천히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그러기를 다섯번정도 하자 이제 제법 염자의 후장도 벌어지며 곽정의 대물을 뿌리 까지 삼킬수 있게되었을때 곽정은 본격적으로 후장에 자지를 쑤셨다. 그럴때마다 목염자의 몸도 자연히 움직여서 칠공의 좃도 자동으로 염자의 보지속을 들락거렸다.
“아~~~힝~~오라버니~~~나~~~미쳐~~~~좃이~~~~~~두개나~~~~하~~~~악~~~”
송림의 모닥불 앞에선 두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보지와 후장에 동시에 자지가 박히면서 그 걸쭉하고 축축한 섹스의 열기가 가득찼다. 세명의 남녀는 완전히 섹스의 한가운데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온통 씹물과 좃물 냄새가 송림을 가득 메우고 그들의 신음소리가 모닥불 소리와 섞여 울부짓고 있었다. 목염자가 더이상 못 참겠는지 환희의 소리를 마음껏 질러댄다.
"사~~~부님~~~~오~~라~~~버~~~니~~~저~~아~~저저저~~~싸~~~요~~~"
외마디 비명을 비르며 보지와 후장에 박힌 자지를 빼냄과 동시에 보지에선 허연정액과 오줌이 동시에 분수처럼 찍찍 거리며 대량의 음수가 뿜어져 나오는 장관을 연출 하고 있었다.
이런 모습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지켜 보던 황용은 재빠르게 곽정에게 다가가 곽정을 누이고 곽정의 대물을 입으로 세네번 빨아서 침을 바르더니 자신의 머리를 돌려 곽정의 다리쪽 을 바라보며 천천히 위에서 곽정의 대물을 한손에 잡고 자신의 후장에 집어 넣고 있었다. 곽정의 대물이 황용의 앙증맞은 똥꼬에 천천히 모습을 감추고 뿌리 끝까지 곽정의 대물을 삼키고 연신 방아질을 해대며 소리를 질러댔다.
“칠~~공~~~나~~~못~~못참아~~~나좀~~~~쑤셔~~~줘~요~~어~어~~서~~요~~~학~~~~”
황용은 쾌감에 못이겨서 칠공에게 자신의 보지를 쑤시라고 하고 있었다. 황용은 자신의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양쪽으로 잡아당겨서 벌렸다. 황용의 보지구멍은 밑에서 곽정의 대물을 박아넣은 후장 덕분에 비좁게 벌어져서 음탕한 씹물을 흘리며 움찔거리고 있었다. 이 음탕한 행위에 칠공이 황용의 보지앞에 다가오더니 말한다.
“하~~용아~~~하~~~보지에~~~~물이~~~~너무~~~많구나~~허~~헉~~”
“그~~그래요~~~~칠~공~~내~~내~~~보지는~~~물이~~~많아요~~~하~~~악~~~어~서~~제~씹물을~~마셔요~~~칠~~공~~~어~~서~~~요~~아~~~악~~나~~미~~쳐~~~”
“오~냐 내가 오늘 너의 보지물을........다…..먹어볼란다…용아…..읍…음..........”
칠공은 자신의 코 까지도 황용의 보지구멍에 쳐박으면서 보지를 빨았다. 황용의 보지에는 마치 불이 난듯이 화끈거리고 있었다. 칠공은 혀로 황용의 보지구멍에 넣고는 질벽을 자극하고 코로는 황용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황용은 어서 보지를 쑤셔달라는 애처러운 눈빛으로 칠공을 쳐다 보았고 칠공도 그런 황용의 보지에 어서 자지를 쑤셔넣고 싶었다. 칠공은 황용의 다리를 양쪽으로 최대한 버리고는 자신의 좃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황용의 보지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면서 칠공의 좃이 황용의 보지 두덩이 사이로 찔러 드러갔다.그리고는 아래에서 곽정의 대물을 받고 있는 황용을 생각해서 천천히 전후 운동을 시작했다.
“하~~~악~~~학~~~아~~~~아~~~악~~~좋~~아~~요"
칠공의 좃대가리가 아플만큼 황용의 조임은 그렇게 훌륭했다. 칠공은 황용의 두 다리를 더욱더 쫙 벌리고는 허리를 세게 밀었다. 그럴때 마다 황용의 보지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칠공은 손을 뻗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황용의 가슴을 주물렀다. 황용의 유방은 탱탱한 탄력이 있었으니 칠공이 양손으로 젖꼭지를 잡고는 배배 비틀었다. 칠공은 손가락에 더욱더 힘을 주면서 황용의 젖꼭지를 비틀자 그때 마다 후장과 보지가 숨을쉬며 꽉꽉 자지를 물어댔다. 그 순간 황용의 허리는 더욱더 빨리 그리고 더욱더 세게 칠공과 곽정의 자지를 옥죄어 왔다. 서서히 막바지란걸 감지한 세사람은 몸이 이끄는대로 처절하게 몸부침 치고 잇었다.
“아~~~오~`라~~버니~~~칠~~~공~~저저~~~싸~~쌀것~~같~~아~요~~~~아"
그순간 밑에서 곽정이 황용의 항문에 좃물을 싸넣는 것을 느끼면서 황용이 고개를 돌려 곽정의 얼굴을 보았다. 찡그러진 곽정의 얼굴은 사정의 쾌감히 얼굴에 가득찼다. 그러자 칠공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불알에서 부터 무언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끼더니 황용의 자궁속 깊이 뜨거워진 좃물을 그대로 방출했다.
곽정의 좃물이 황용의 후장과 자신의 물건 사이로 뿜어져 나오고 위에선 칠공이 황용의 자궁벽 전체를 자신의 정액으로 세차게 때렸다. 황용의 뒤에서 항문에 정액을 싼 곽정은 숨을 들이키며 고르더니 항문에 쏟아부을 정액이 없는지 한차례 몸을 부르르 하고 떨더니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래도 뒤로 누워 버렸다. 좃대가 항문에서 빠지면서 폭하는 소리가 났고 황용도 그와 동시에 몸을 한차례 심하게 떨었다. 칠공도 이젠 힘이 없는지 뒤로 툭하고 넘어갔다.
이렇게 칠공과의 이별식도 마무리 되고..................
[칠공과 헤어지는 곽정 일행 그들에겐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릴지.......17편에서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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