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촌 촌장 왕희춘> 제4장 간통현장을 훔쳐보고 춘정을 못 이기는 취고

제3장에 견생은 취고에게 당년에 처녀딱지 따먹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는데, 젊고 건장한 좆맛을 보기 위해 보지에 들어온 뜨끈뜨끈한 좆이 빠기길 원치 않는 취고는 자기의 처녀 따먹힌 이야기를 해 주기로 결심한다. 견생이 하반신으로 좆질 할 때 부인의 보지 깊은 심처에 다다르고 두 손으로 부인의 엉덩이를 잡으니, 취고는 얼른 두 다리를 들어서 견생의 허리를 조이며, 이렇게 두 사람은 씹질을 하면서 침대까지 왔다.

그들은 얼굴을 마주보고 누워, 취고는 다리를 하나 들어 자기의 보지가 견생의 하반신에 완전히 밀착하도록 하고 커다란 엉덩이를 움직이며 견생의 맹렬한 좆질을 받아들인다.

“음....아이....좋아라. 조카......정말.....듣고 싶어?.....그런데...조카 아랫도리는 스톱하면 안 돼.” 그녀는 견생에게 한 손으로 자기 허리를 껴안으라 하고, 또 다른 한 손은 자기의 커다란 유방을 주무르며 좆질 하라고 한다. 부인은 이런 자세로 조카 견생과 아름다운 씹질을 즐기며 자기의 평범하지 않았던 과거를 이야기 해 나간다.

“처녀를 잃은 이야기를 하자면 벌써 20여 년 전 일이야. 당시 숙모는 아직 십오 육세의 소녀였지. 그 때 우리 농촌에서 생활하기가 아주 어려웠어. 더욱이 내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우리 엄마는 당시 삼십 여세로 과부가 되어, 혼자 나를 부양 했는데 과부모녀의 생활이 너무 어려워야 했어. 그런데 이상한 것은 우리집 생활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는 거야. 나는 학교도 다녔을 뿐만 아니라 손에도 충분하게 쓸 용돈이 있었어.”

견생은 부인의 자주색 포도 같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서
“숙모님 댁이 地主 였어요?”
“지주는 무슨 지주.....”

부인은 손으로 자기의 다른쪽 유방을 문지르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 우리 엄마와 촌장과 그런 관계였던 거야”

“내 기억에 어느 날 촌장 딸과 같이 읍내 장에 가서 장이 파할 무렵, 우리의 품에는 읍내에서 사온 브라자 월경 띠 그리고 당시에 유행하던 삼각팬티 그리고 휴지 등 소녀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품에 품고 입에는 간식거리를 먹으며 히히하하 하며 촌으로 돌아와 촌 입구에서 연아하고 헤어져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 마당의 문을 열어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엄마 방에서 우리 엄마가 질러대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난 엄마가 병이 생겼구나 생각하고 놀래서 얼른 들어가 엄마의 병이 위중한지 살피려 했는데, 그런데 문이 안에서 잠겨 있기에 얼른 창문 밑으로 가서 커튼이 가려지지 않은 곳을 찾아 안쪽을 살폈더니, 어머나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져 버렸어........”

견생은 흥미가 점점 더해져 좆으로 부인의 보지를 휘두르며 주며 급하게 묻기를
“숙모님, 뭐를 봤는데? 누가 씹하고 있었어?”
취고는 하반신을 견생에게 더욱 밀착 시키고 그의 좆질에 호응을 하면서

“누가 알았겠어? 방안에 불을 환히 켜고, 엄마는 발가벗고 침대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눈보다 하얀 엉덩이를 높이 들고서 두 쪽 음순이 발라당 까져 있고 연분홍색 보지구멍이 노출되어 있더라.

연아아빠 역시 홀딱 벗고 내가 생전 보지 못했던 커다란 좆을 엄마의 보지에 대고 있는데 엄마의 한손은 땅을 짚고 한손은 뒤로 돌려 연아아빠의 좆을 흔들어 주고 있더라. 촌장의 한손은 엄마의 젖을 만지면서, 아!....그래 바로 이렇게, 우리가 하는 것처럼 ”

“또 다른 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시시때때로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에 쑤셨다 빼냈다 하는데 엄마는 끊임없이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이제 막 자란 소녀가 어디 이런 음란한 광경을 보았겠어?

방안에 정경을 본 나는 입이 마르고 심장이 뛰고 뜨거운 기운이 머리까지 솟아오르는데 따스한 기운이 아랫도리로 내려오면서 내 가랑이 사이가 다 젖어 버리지 않았겠어?

천번만번 엄마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라는 건 생각지도 못했어. 엄마의 보지가 이렇게 연분홍에 물이 많았고 풍만하고 부드러워 남자를 유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겠어? 권력이 있고 세력이 있는 촌장을 따로 하고 아마 엄마를 본 모든 남자들이 엄마를 따먹고 싶었을 거야”

“난 방안의 장면에 흥분이 되어서 저녁도 먹지 않은 걸 잊어버리고 창문 밖에서 엎드려 엄마와 촌장이 자세를 바꾸어 가며 각종 스타일로 변해가며 반나절을 하는데 엄마가 좆질에 고함을 고래고래 지르더니 마지막 순간 비명을 지르며‘아......아.......안 돼.......나 오줌.... 오줌 나올 것 같아’....

이때 촌장이 숨을 헐떡이며 보지물을 줄줄 흘리는 엄마의 보지에서 좆을 빼니 엄마가 손으로 재빨리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서 좆물을 털이 무성한 보지와 보지 주위로 받는 것 아니겠어. 촌장은 ‘아...아’ 하고 엄마는 침대에 폭 꼬꾸라져 움직이지도 못하더라. 촌장의 정액이 흘러내려 엄마의 보지자국을 타고 엄마의 보지물과 섞여서 항문 밑에까지 흘렀는데 침대보가 잔뜩 젖었더라고”

견생이 이말을 듣고 마치 자신이 주인공이 된양 흥분하며 손을 뻗어 취고를 잡고
“숙모님! 자세 바꿔서”
“어떤자세?”
“숙모님의 엄마처럼 엉덩이를 높이 들어”

“색마!” 취고는 애교를 떨며 몸을 돌려 침대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엉덩이를 견생을 향한 채 높이 올려들며
“이젠 됐지? 색마, 빨리 좆질 해봐.”

견생은 부인의 엉덩이에 올라타서 허리를 붙잡고 축축하게 젖은 취고의 보지에 삽입하며
“숙모님! 계속 이야기 해줘요” 부인은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견생의 좆질에 영합하며
“알았어, 알았어.......숙모가 이야기 해 줄게.......더 세게 박아봐...그래 거기 거기야, 아!!!”

“이 혼을 빼 놓을만한 광경을 보고 난 창문 밑에 덜썩 주저앉아 버렸는데 촌장이 언제 갔는지 모르겠더라고. 엄마가 시커먼 마당에서 나를 발견 했을 때 엄마의 마음은 벌서 모든 걸 알아 버렸어.

밤에 옷을 벗고 잠을 잘 때 엄마는 내 팬티가 다 젖어 있는 걸 보고 엄마는 다 알면서 고의로 물어보시는데 난 더듬거리며 내가 본 모든 것을 말씀 드렸지. 엄마는 나를 꾸짖지 않고 가볍게 탄식하더니 스스로 말씀하시기를 ‘아이구 우리 아가 이젠 다 컷구나. 처녀딱지 떼줄 때가 됬어....’’

“당시 나는 엄마의 그 말에 대해서 별로 주의하지 않았었지만, 오후 그들의 섹스가 나에게 준 자극은 내 뇌리에 깊숙이 새겨져 버렸어. 그 후에 난 엄마의 일거수일거족을 주의 깊게 살폈는데 과연 난 몇 차례 씹질 붙는 장면을 훔쳐볼 수 있었지.

엄마는 매번 좆에 박혀질 때 정신 나간 듯한 표정과 미친 듯한 신음소리가 나로 하여금 전신의 힘을 빼놓게 했는데, 내 그때 처녀의 보지 속에서 엄청난 보지물이 흘러나왔던 것이야. 어떨 때는 저 큰 좆에 좆질 당하는 보지가 내 보지였으면 하는 희망도 해 봤어.

약 15일 후의 어느 날 엄마가 외삼촌 집에 가신다고 하시며 저녁에 못 오니 나보고 혼자 집에서 자라고 하더군. 어둠이 내리고 연아를 보내고 나서 문과 창문을 닫고, 몇 번을 확인 한 후에 안심하고 목욕을 했지. 그리고 평소 아까워서 입지도 않은 예쁜 브라와 삼각팬티를 입고, 거울 앞에서 소녀의 성숙한 자태를 비추며 혼자 감상하며, 남자와 섹스하는 정경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몇시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잠을 자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호하게 누군가 내 이불을 걷어내는 거 아니겠어. 내가 아직 무슨 일인지 몰랐을 때 그 사람은 이미 숨을 헐떡이며 아주 숙련되게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벌거숭이로 내 이불로 들어오는 거야. 난 놀라서 소리를 지르려 했더니 그 사람은 이미 나를 꽉 안아버리고 담배와 술에 찌든 더러운 냄새를 품어내며 신속하게 입으로 내 입을 눌러 버리고는, 침이 잔득 묻어있는 혓바닥으로 나의 얼굴을 핥아대더라고. 난 이 남자의 애무에 전신이 흥분되기 시작하며 이미 잠이 깨었는데....”

“숙모! 바로 그놈 촌장이였지?”
견생은 무슨 이유였는지 모르지만 신경질을 내며, 단단히 취고의 엉덩이를 붙잡고 흔들어대며 하반신은 좆질을 하며 엉덩이 흔드는 손과 박자를 맞추는데, 그 뜨거운 귀두가 부인의 자궁입구에 부딪칠 때 마다 부인의 이야기는 끊기며 입으로 마구 소리를 질러댄다.
“엄마야, 아...야.....아!...아! , 좋아 죽겠다.....”

견생은 사정없이 박아대며 손을 밑으로 돌려 격렬하게 춤을 추는 유방을 잡아서 팽창할 대까지 팽창한 단단한 젖꼭지를 꼬집으며 “계속...계속 이야기 해!, 아니 촌장 그놈 맞지?”
취고는 상반신을 침대에 엎어져 엉덩이가 더 높이 솟도록 하여 견생으로 하여금 더 빨리 더 깊이 박도록 자세를 만들고 머리를 베게에 놓고서 강렬한 쾌감을 즐기며 입으로는 단속적으로 이야기를 해 나간다.

“그래. 달빛에 비추는데 과연 촌장의 그 익숙한 얼굴이더라. 나는 고개를 돌려 그 더러운 입을 피하려 했지만 그 촌장이라는 위엄과 우리모녀의 생활이 그에게 달려있으니 난 반항을 심하게 하지도 못하고 단지 내가 문단속을 어떻게 했기에 내 규방으로 촌장이 들어왔나 자책만 했지.........

그가 미친 듯이 나를 키스할 때, 내 머리 속에 그와 엄마가 씹 붙는 장면이 그려지는 거야.... 그의 큰 좆이 맹렬히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엄마의 죽다 살다하는 모양 .....아! 마치 지금 우리처럼 말이지....오......난 마음속 깊이 남자에게 보지가 유린당하는 욕망이 이미 이성을 넘어서 버리고 촌장의 능욕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던 거야....”

견생은 여기까지 듣다가 이미 자기의 행동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좆을 여인의 보지심처의 자궁에 찔러 들어갈 듯, 두 발은 침대를 떠나 부인의 종아리를 끼고서 전신을 모두 취고의 뒷면을 누르다 때로 하반신의 좆질을 잊지 않는다.

이미 좆질에 전신이 짜릿짜릿한 부인이 어딜 등으로 이 건장한 남자를 태울 수 있겠는가? 견생이 몇 번도 박지도 못했는데 부인은 연체동물처럼 침대에 몸이 폭 꼬꾸라지며 납작 붙어 버린다. 취고가
“아,...아...... 내 엉덩이 다 으스러져 버리는구나. 몸 밑에 깔린 부인은 어딜 이런 공격을 당해낼 수 있는가?, 비명소리만 질러댄다.

견생이 몸을 돌려 부인의 엉덩이를 만지며
“그러면 숙모가 나를 한번 타 봐!”
“응.... 그럴까....”
취고는 일어나 견생의 몸에 걸터앉아 손으로 육봉을 붙잡아 자기의 하반신에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그 녀석이 좆이 이미 바람 빠진 풍선처럼 힘이 없다. 취고가 놀라며

“어째이래? 방금 그 큰 좆은 어디가고?”
“그 잡종 개새끼 때문에 화나서 그래요”
“누구?, 조카 혹시 연아 아빠 촌장 말하는 거야? 하하, 그건 조카가 말해 달라고 한 거잖아?” 취고는 몸을 엎드려 견생의 작아져버린 양물을 쓰다듬다가 애무하며
“그래, 착한 놈, 말 잘 들어라, 숙모가 입으로 해 줄게”

그녀는 견생의 대퇴부에 엎드려 자기의 보지물이 잔뜩 붙어있는 음경을 입에 집어넣는다.

그놈의 육봉은 부인의 따스하고 촉촉한 부인의 입속에서 다시 깨어났는데 부인의 혓바닥이 핥다가 빨다가 휘감기를 반복하여 신속하게 원기를 회복하게 하는데 입에서 끊임없이 팽창하여 커질 뿐만 아니라 귀두가 부인의 목구멍에 다다라, 취고는 목이 메여 흰 눈동자가 뒤집히며 육봉을 토해낸다.

이때 견생은 재빨리 몸을 돌려 부인의 얼굴을 깔고 앉아 손으로 입을 잡아 좆을 토해 내지 못하게 하고, 하반신을 움직이며 입보지에 좆질을 하며

“빨리 빨아, 스톱하지마, 빨리 빨아.....음탕한 것”

취고는 입속의 좆이 너무 커 다 삼키지 못했는데 귀두의 떨림이 급속도로 빨라져 사정의 기미를 알고서 자기의 음핵을 만지면서 좆을 빨고 핥고 물고 먹고를 반복한다. 견생의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뜨거운 정액이 귀두의 오줌구멍에서 분출한다.

음탕한 취고는 이미 오랫동안 젊은 남자의 이런 강력한 사정을 경험하지 못했던지라 대량의 정액이 목을 타고 넘어감을 막지 못한다. 그녀는 힘을 다해 견생의 좆을 핥으며 마지막 정액을 짜내기 위해 견생의 좆에 가하는 딸딸이의 속도를 증가 시키는데 그녀의 입 주위에서는 입에서 흘러나온 백색의 정액이 가득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