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숙원에게 선물주고 옥화에게 좆 박기
윗글에 촌장 희춘은 마누라에게 숫처녀 숙원을 따먹을 묘책을 듣고, 그 보답으로 죽도록 마누라 보지에 좆을 박아주며 까무러치다 깨어나다 하게하니, 그녀가 보지물을 질질 싸다 전신이 녹작지근 하야 침대에 퍼져버렸다. 취고의 두 다리사이에 홍수가 범람하여 침대보를 흠뻑 적시고 그날은 다시 음탕하게 남자를 받으며 씹할 힘이 없어라.
태양이 정오를 넘어설 때야 희춘은 정신이 돌아와서 겨우 몸을 돌려 일어났다. 그는 큰大자로 양팔과 두 다리를 벌리고 자는 부인을 보고 헛웃음을 웃다가 아랑곳 하지 않고 어제 저녁 계획을 다시 상기하며 숙원의 선물을 사기위해 읍내로 달려간다.
황혼, 저녁을 먹을 시간에, 촌장 희춘은 또 유발집의 식탁의자에 앉아 있다. 식사와 술이 오고 간 뒤, 희춘은 비단 2필을 꺼내어 유발에게
“내가 여식이 없으니 오늘 자네 여식과 의부관계를 맺고 싶네, 내가 숙원을 내 의붓딸로 삼으며 이거 애비로서 조그마한 예물일세.”
촌장이 자기 딸 숙원을 수양딸로 들인다니, 유발은 어디 따르지 않겠는가? 급히 숙원을 불러 의부에게 인사를 드리라 한다.
숙원의 귀엽고 애교가 넘치는 “의부님” 한마디에 희춘은 이미 반쯤 늘어진다.
그는 유발부부가 부엌으로 간 기회를 타서 숙원을 끌어와 숙원의 하얗고 보드라운 손을 쓰다듬으며 품에서 은팔찌 두 개를 꺼내서
“숙원아, 이건 네 의붓어머니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나보고 반드시 너에게 채워주라고 하더구나.”
그는 저 숙원의 아름다운 팔뚝을 잡고 은팔찌를 채워주며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데 숙원은 놀란 토끼처럼 몸을 뒤로 뺀다. 희춘의 팔은 숙원의 유연하고 아주 가는 허리를 껴안고 그녀의 몸을 자기 품으로 힘껏 잡아당기는데 그녀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라.
숙원은 의부의 거친 숨이 얼굴에 다가오는 걸 느꼈으나 감히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부끄러워 빨개진 얼굴로 발버둥만 치는구나.
품안에서 끊임없이 몸을 흔들어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소녀의 향기로움이 충만한 여체가 희춘의 정욕을 머리끝까지 밀어 올려 부친다.
그는 우측팔로 숙원의 어깨와 허리를 힘껏 감싸 안고 좌측 손을 내밀어 그의 눈앞에 융기하여 떨리고 있는 유방을 누르자 숙원은 강한 전류가 유방에서 전신으로 퍼져나가 온몸이 마비되는 듯하다.
유방을 문지르는 그 손의 움직임에 따라 몸에 전해오는 강한 전류로 인해 놀라 자빠질 것 같은데 의부의 손 하나가 더 침입을 하니 숙원은 놀라 간이 떨리는 것 같아라.
그녀는 의부의 손이 옷 속에서 움직이는 걸 느꼈는데 상의 아래쪽에서 손이 들어와 그녀의 허리띠를 따라 이동하다......... 갑자기 허리부분이 느슨해지는데 의부가 허리띠를 풀어버리고, 저 두려운 악마의 손이 점점 친절해 지면서 자기의 바지를 밑으로 밀며 벗기려 한다.
숙원은 본능상 다리를 오므리고 한손으로 팬티의 고무줄을 움켜잡아 소녀의 마지막 긍지 처녀지림(處女之林)을 지켜내려 노력 하는데 희춘의 두 손이 아무 거리낌이 없다는 듯 마지막 개척지를 향해 돌진하는 위기상황에 주방에서 전해오는 문 닫는 소리와 함께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숙원은 희춘의 손이 침입하여 소녀의 긍지를 잃어야 하는 긴급한 순간을 겨우 간신히 모면 하였음이라.
희춘은 욕구를 발산하지 못하고 자기가 계집 복이 없다는 걸 통탄하는데, 아랫도리, 이미 분기탱천한 좆을 해결하는 문제가 우선이 아닌가?. 집에 돌아가 취고의 그 늙은 보지에 씹을 할까? 그러나 마음속에 마누라에게는 이미 흥미가 없다.
망연한 가운데 그는 이미 촌 부녀주임 오옥화집에 들어서고 있다. 촌장 희춘은 돌연히 옥화의 남편이 외부에 장사를 나가 며칠을 집을 비운다는 사실이 생각나는데
“아이고! 내가 요즘 마음을 숙원에게 빼앗겼더니 옥화를 보살펴 주는 것을 잊어 버렸구나. 집에 돌아가 마누라를 박아주는 것 보다, 촌 부녀주임 옥화에게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몇 배 짜릿하지 않겠남?.”
여기까지 생각하고 마당의 철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간다. 불이 옥화의 침실에서 세어 나와 마당의 빨랫줄에 널어놓은 옷에 비추는데 앞으로 다가가 자세히 관찰하니 눈처럼 흰 브라 더 이상 작을 수 없는 팬티 그리고 월경 때 사용하는 면으로 된 생리용 띠가 걸려있다. 희춘은 사악하게 웃으며 아직도 물이 떨어지고 비누 냄새가 가시지 않은 속옷 앞으로 머리를 숙여 코를 대고 힘껏 냄새를 맡아보고 몸을 돌려 옥화의 문을 두들긴다.
옥화를 말하자면 원래 옆 동네의 좆만 보면 넘어가는 탕부로, 26세에 과부가 되었다가 도처에서 풍류를 즐기던 희춘에 눈에 들고 한눈에 반하여 바로 배를 맞추어 보았다.
장기간의 사랑이 가득한 간통을 위하여, 희춘은 왕가촌 외부에 나가 장사를 하는 왕진재 에게 중매를 서서 결혼하게 되었다. 사람의 눈을 가리기 위하여 옥화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촌의 공석이었던 부녀주임자리를 주어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빈번하게 사통한다.
왕진재는 인물은 추하나 성실하고 우직하여 이렇게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함을 감사히 여겨 매우 조심스럽게 그녀를 대했으며, 그녀와 촌장의 사통을 은연히 알고 있었으나 감히 입에서 말조차 꺼내지 못하더라.
왕진재가 외부로 나아가 장사를 하기위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데 자기부인이 외간남자와 사통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장소를 주었을지 이글을 읽는 형들은 가히 상상할 수 있으리오.
오옥화는 요 몇 년, 두 남자가 번갈아 가며 보지에 좆물을 가득히 부어주니 비록 32세가 되었으나 두남자의 자양분으로 인해 전신이 하얗고 보드랍고 윤택이 있어 늙어 보이지 않는다.
오늘밤 옥화는 월경이 끝나서 몸을 깨끗하게 씻고 빨래를 했다. 바로 춘정이 밀려와서 외로운 향기를 혼자 즐기려 하는데 극도로 절제된 노크소리가 들린다. 바로 오래된 섹파 촌장의 암호 아니던가?.
그녀는 옷을 걸쳐 상반신을 가리거나 바지를 입을 틈도 없이 급히 뛰쳐나가
“변태, 요 며칠 어디로 좆질하러 갔어요?, 나 보지 꼴려 죽을 뻔 했는데” 옥화는 희춘을 보고 애교를 떤다.
“그래서 내가 왔잖아 이쁜아!.” 하며 옥화의 입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침실로 들어온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옥화는 희춘의 단추를 벗기는데 왕촌장도 기다리지 않고 머뭇거림도 없이 옥화의 나시T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 어느 남자나 좋아하는 풍만한 유방을 조몰락거린다.
동시에 희춘은 옥화의 한쪽 팔을 들어 그녀의 희미하고 가는 털이 나 있는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끙끙거리며 냄새를 맡아간다. 옥화는 기쁘고 창피하고 가려워 몸을 비틀어 애교를 부리며
“촌장님, 내가 듣기로는 숫처녀 하나 건드렸다는데 그년 배에 안 올라가시고 나한테 오셨어요?”
“말도 하지 마, 그년이 요리저리 피하는데 애달아 죽겠다. 그리고 내가 안 오겠다고 해도 내 밑에 달려있는 놈이, 자기 좀 데리고 여기 오라고 하지 않겠어?. 뭐 옥화의 도화원 동굴에서 쉬어 가고 싶다나. 하. 하. 하.”
옥화는 남자가 겨드랑이와 팔을 물었다 핥았다 하는 가려움을 참으며 입으로는
“아, 그래서 여기 오셨군요. 촌장님 아랫도리가 아직도 그 조그만 년 보지를 뚫어주지 못해서?”
이런 말을 하면서 손을 남자의 하반신에 뻗어 바지위에 불뚝 솟은 곳을 만지며
“사실은요. 요놈이 힘만 충분 하다면 가끔씩 오셔서 내 가려운 보지도 좀 쑤셔주세요. 난 촌장님이 다른보지 쑤시는 것 질투 안 해요”
“하하, 가만히 보니 너희 음탕한 것들은 모두 내 동생, 바로 내좆을 좋아 하는구나.” 희춘은 미친듯이 웃으며 옥화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평평하고 따스한 배와 들어간 곳이 분명한 배꼽을 만지고 주무른다. 배쪽에서 전해오는 간지러움을 옥화는 참지 못하고 “어머나! 가려워”하며 침대에 넘어진다.
희춘은 바로 올라가며 옥화의 허리춤에 손을 집어넣고 털이 무성한 보지를 만지려 하는데 옥화는 다리를 벌려주며
“촌장님, 아주 시간을 잘 맞추시네요. 오늘 나 월경 끝났거든요”
촌장은 손가락으로 축축하고 따스한 보지를 만지며
“알어. 들어오다 네 면으로 된 월경 띠를 보고 냄새 맡아 봤는데 냄새 안 나더라”
“변대, 벌써 씻어 버렸는데 무슨 냄새가 나겠어요. 만약 냄새 맡아 보실 라면 여기에 냄새 맡아 보셔?” 그녀는 엉덩이를 그에게 흔들어 댄다.
“하하, 너 보자하니 나를 희롱하는 구나. 네 이 방탕한 보지를 내가 어떻게 혼내주는지 기다려”, 희춘은 옥화의 팬티속에 들어가 보지를 후벼파는 손을 꺼내고 머리를 숙여 팬티만 입은 옥화의 보지위로 냄새를 맡는다. 옥화는 남자의 혀가 팬티 밑 부분을 핥는 것을 느끼고 재빨리 팬티를 옆으로 제켜주자 혓바닥이 솔처럼 보지의 도끼자국을 쓸어주는데 두 쪽 소음순이 그의 입속에 들어가 빨리며 “쯥”“쯥”하는 소리가 난다. 옥화는 이 짜릿한 느낌을 즐기며 오래지 않아 남자의 혓바닥이 보지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손가락 두 개도 보지에 들어와 놀고 있다.
옥화는 몸을 흔들며 희춘의 리듬에 맞추다 몸을 급도로 굽혀 희춘의 바지 속을 더듬는데 오랜만에 만져보는 마술봉의 촉감에 마음이 부르르 떨리며 입이 마르며 이마에 땀이 솟는데
“아, 정말로 커졌네. 아 좋아라. 요놈 내것, .....빨리요, 빠...리 ...올라와서.... 좆 질 좀...”
희춘은 옥화의 보지를 계속 손가락으로 후벼 파며 이 머리를 들어
“뭐, 뭐하라고? 뭐를 빨리 하라는 거야?” 그는 옥화를 놀리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더욱더 보지를 괴롭히는데 손가락 동작이 “파내고”“긁고”“문지르고”“후비고”의 기술을 모두 사용하니,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보지구멍 사이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는데, 희춘은 기묘한 만족감에 스스로 즐겁구나.
옥화가“아...음....하.....”하는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남자의 바지에서 그 오랫동안 보고팠던 요술방망이를 꺼내며 “아.. 너무 커... 너무 예뻐...., 빨리...요.”
희춘이 때가 왔구나 하고, 보지를 쑤시던 손을 꺼내어 옥화의 엉덩이에 걸려있던 조그마한 분홍색 팬티를 벗겨내고
“아. 이 으뜸 가리개가 모두 젖었구나. 네 보지물에 나 익사하겠다.”
“촌장님이 그랬잖아요, 촌장님이 만지니 물 나오지요” 여자는 애교를 떨며 촌장에게 윙크를 하며 그를 향해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농밀한 보털밑의 음순을 까고서 남자로 하여금 저 신비한 곳에 집중포화할 자세를 만들며
“촌장님. ....빨리요....”
희춘은 자기의 바지를 벗고서 촌에서 몇이나 처녀를 죽였을지 모르는 저 시커먼 흉기를 들고 눈앞에 보지물에 범벅이되 반짝이는 동굴을 보며 숨을 멈추고 엎드려 씹을 하려는데......
옥화는 희춘의 음경을 잡아 자주색 귀두를, 볼록 솟아오른 음핵에 한참을 문지르더니 좆을 연분홍 보지입구에 대고서
“촌장님, 내가 입구에 대 놓았어요.......빨리요.......나 한테 박아 주세요.....” 그녀는 마치 좆에 미쳐 실혼한 표정으로 다그쳐댄다.
희춘은 여인의 보지입구에 밀착된 귀두를 허리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며 좆을 힘껏 밀어대니 그 단단하고 용맹스런 음경이 여인의 금지인 심처로 사라져 버리고 두 개의 고환이 여인의 보지를 무겁게 때려댄다
“아....촌장님.....내 사랑....오늘...오늘....당신 좆이....다른날 보다... 더.... 큰 것 같아요....” 옥화는 음란한 소리로 남자의 좆질을 격려한다.
자고 이래로 누가 칭찬에 약하지 않던가? 이글을 읽는 여성은 남자와 씹 붙을 때 반드시 남자를 칭찬하시라. 남자가 미쳐 버리게. 당신의 남자 좆 뿌리가 당신 보지를 떠나지 못하도록.
희춘은 이 말에 더 흥분이 배가되어 미친 듯이 일생을 통하여 배웠던 색공 음공 방중술을 모두 사용하며 자기의 하반신을 움직여 좆질을 하며 두 손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잡아 주물럭거리며 자기 좆 쪽으로 잡아당기는데 두 사람의 생식기관으로 하여금 더 빨리 더 자극적으로 부딪히게 하기 위함이라.
“아.......오.........,아........오............” 옥화는 희춘의 좆질의 리듬에 맞추어 음탕한 소리를 질러대고 두 손으로 희춘의 목을 감아 잡고 허리를 비틀어 움직이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적극적으로 남자의 진퇴에 협조하는구나.
자기의 엉덩이를 쳐들 때, 옥화는 남자의 매번 좆질이 자기의 자궁입구를 찌르는데 마치 한 끝이 모자라는 것같아
“더....더......조금만 ...더. 더.... 깊이.....조금만....더 ....깊이......아......그래요....바로 거기. 아....아...,”
“아, 씨발, 음탕한 보지.....이년....죽을 때까지 좆질 해 줄게........박아...박어.... 박아서 죽일 거야”
희춘은 여자의 음탕한 보지구멍에 불알까지 집어넣을 기세로 매번 좆 뿌리까지 들어가며 자궁입구를 자극하기 여념이 없는데 여자의 보지가 용솟음치며 음탕한 보지물을 한움큼 토해내면서 보지입구와 좆을 물고 있는 보지심처의 자궁까지 부르르 떨리는구나.
희춘이 스스로 오늘의 색공이 비범함을 느끼니, 필경 숙원 저 아름다운 계집의 도발에 정욕을 해소하지 못하고 아주 오랫동안 참았던 육봉이 옥화의 음문에서 그 용맹을 자랑했음이라.
이 한차레 격렬한 섹스중 희춘은 여자의 보지심처 자궁입구에 대놓은 귀두가 마치 입으로 귀두끝 오줌구멍을 입으로 빨리는 듯한 감각을 느끼는데 한번은 따스하고 한번은 마비된 듯 짜릿짜릿하다
희춘으로 하여금 여자의 자궁입구가 귀두를 빨아대는 극단적인 자극을 체험하게 하야 “아...아....”하는 미친 듯한 괴성과 함께 오랫동안 고환에 모아둔 정액이 모두 솟아나오며 보지심처 자궁입구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하니 자궁입구는 입을 벌려 자지구멍을 빨아 희춘으로 하여금 옥화를 죽어도 잊지못 할 섹파임을 확인 시켜주노라.
좆이 옥화의 보지심처 자궁입구에 들락거릴 때 옥화는 그 자극에 도취된다. 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미친듯이 자궁입구에 쏟아져 들어올 때 머리에 섬광이 일어나며 다시 자궁부터 좆 뿌리를 물고있는 보지 입구까지 경련이 일어난다.
희춘의 고환에 잔존한 모든 정액을 뽑아 내 버리고 다시 보지물을 싸대다가 결국 음탕한 신음소리가 점점 약해지더니 눈이 파르르 떨리고 흰동자가 검은 눈동자보다 커지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잠시 숨도 쉬지 못한다.
산란한 머리카락이 땀이 범벅이 된 채 이마에 붙어있고, 커질 대로 커진 유방은 옥화의 격정적인 올가즘으로 인한 가픈 호흡에 따라 움직인다.
남자의 좆을 물고 있던 보지는 더욱 처참하다.
자궁심처는 귀두를 오물오물 빨아주고 보지외부 음순은 흥분으로 인해 피가 몰려 극도로 팽창해져 있다.
두 사람의 만족스런 최후의 신음 소리와 함께 남자의 좆이 축소되며 스스로 미끄러져 나오는데, 여자의 보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아직도 흥분으로 여운이 가시지 않는지 보지가 떨리며, 백색의 정액과 보지물이 혼합이 된 액체가 보지 깊은 곳에서 빠져나오니, 그 뒷맛이 끝이 없는 아름다운 밤이어라.
윗글에 촌장 희춘은 마누라에게 숫처녀 숙원을 따먹을 묘책을 듣고, 그 보답으로 죽도록 마누라 보지에 좆을 박아주며 까무러치다 깨어나다 하게하니, 그녀가 보지물을 질질 싸다 전신이 녹작지근 하야 침대에 퍼져버렸다. 취고의 두 다리사이에 홍수가 범람하여 침대보를 흠뻑 적시고 그날은 다시 음탕하게 남자를 받으며 씹할 힘이 없어라.
태양이 정오를 넘어설 때야 희춘은 정신이 돌아와서 겨우 몸을 돌려 일어났다. 그는 큰大자로 양팔과 두 다리를 벌리고 자는 부인을 보고 헛웃음을 웃다가 아랑곳 하지 않고 어제 저녁 계획을 다시 상기하며 숙원의 선물을 사기위해 읍내로 달려간다.
황혼, 저녁을 먹을 시간에, 촌장 희춘은 또 유발집의 식탁의자에 앉아 있다. 식사와 술이 오고 간 뒤, 희춘은 비단 2필을 꺼내어 유발에게
“내가 여식이 없으니 오늘 자네 여식과 의부관계를 맺고 싶네, 내가 숙원을 내 의붓딸로 삼으며 이거 애비로서 조그마한 예물일세.”
촌장이 자기 딸 숙원을 수양딸로 들인다니, 유발은 어디 따르지 않겠는가? 급히 숙원을 불러 의부에게 인사를 드리라 한다.
숙원의 귀엽고 애교가 넘치는 “의부님” 한마디에 희춘은 이미 반쯤 늘어진다.
그는 유발부부가 부엌으로 간 기회를 타서 숙원을 끌어와 숙원의 하얗고 보드라운 손을 쓰다듬으며 품에서 은팔찌 두 개를 꺼내서
“숙원아, 이건 네 의붓어머니가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나보고 반드시 너에게 채워주라고 하더구나.”
그는 저 숙원의 아름다운 팔뚝을 잡고 은팔찌를 채워주며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는데 숙원은 놀란 토끼처럼 몸을 뒤로 뺀다. 희춘의 팔은 숙원의 유연하고 아주 가는 허리를 껴안고 그녀의 몸을 자기 품으로 힘껏 잡아당기는데 그녀는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라.
숙원은 의부의 거친 숨이 얼굴에 다가오는 걸 느꼈으나 감히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부끄러워 빨개진 얼굴로 발버둥만 치는구나.
품안에서 끊임없이 몸을 흔들어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소녀의 향기로움이 충만한 여체가 희춘의 정욕을 머리끝까지 밀어 올려 부친다.
그는 우측팔로 숙원의 어깨와 허리를 힘껏 감싸 안고 좌측 손을 내밀어 그의 눈앞에 융기하여 떨리고 있는 유방을 누르자 숙원은 강한 전류가 유방에서 전신으로 퍼져나가 온몸이 마비되는 듯하다.
유방을 문지르는 그 손의 움직임에 따라 몸에 전해오는 강한 전류로 인해 놀라 자빠질 것 같은데 의부의 손 하나가 더 침입을 하니 숙원은 놀라 간이 떨리는 것 같아라.
그녀는 의부의 손이 옷 속에서 움직이는 걸 느꼈는데 상의 아래쪽에서 손이 들어와 그녀의 허리띠를 따라 이동하다......... 갑자기 허리부분이 느슨해지는데 의부가 허리띠를 풀어버리고, 저 두려운 악마의 손이 점점 친절해 지면서 자기의 바지를 밑으로 밀며 벗기려 한다.
숙원은 본능상 다리를 오므리고 한손으로 팬티의 고무줄을 움켜잡아 소녀의 마지막 긍지 처녀지림(處女之林)을 지켜내려 노력 하는데 희춘의 두 손이 아무 거리낌이 없다는 듯 마지막 개척지를 향해 돌진하는 위기상황에 주방에서 전해오는 문 닫는 소리와 함께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숙원은 희춘의 손이 침입하여 소녀의 긍지를 잃어야 하는 긴급한 순간을 겨우 간신히 모면 하였음이라.
희춘은 욕구를 발산하지 못하고 자기가 계집 복이 없다는 걸 통탄하는데, 아랫도리, 이미 분기탱천한 좆을 해결하는 문제가 우선이 아닌가?. 집에 돌아가 취고의 그 늙은 보지에 씹을 할까? 그러나 마음속에 마누라에게는 이미 흥미가 없다.
망연한 가운데 그는 이미 촌 부녀주임 오옥화집에 들어서고 있다. 촌장 희춘은 돌연히 옥화의 남편이 외부에 장사를 나가 며칠을 집을 비운다는 사실이 생각나는데
“아이고! 내가 요즘 마음을 숙원에게 빼앗겼더니 옥화를 보살펴 주는 것을 잊어 버렸구나. 집에 돌아가 마누라를 박아주는 것 보다, 촌 부녀주임 옥화에게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몇 배 짜릿하지 않겠남?.”
여기까지 생각하고 마당의 철문을 가볍게 열고 들어간다. 불이 옥화의 침실에서 세어 나와 마당의 빨랫줄에 널어놓은 옷에 비추는데 앞으로 다가가 자세히 관찰하니 눈처럼 흰 브라 더 이상 작을 수 없는 팬티 그리고 월경 때 사용하는 면으로 된 생리용 띠가 걸려있다. 희춘은 사악하게 웃으며 아직도 물이 떨어지고 비누 냄새가 가시지 않은 속옷 앞으로 머리를 숙여 코를 대고 힘껏 냄새를 맡아보고 몸을 돌려 옥화의 문을 두들긴다.
옥화를 말하자면 원래 옆 동네의 좆만 보면 넘어가는 탕부로, 26세에 과부가 되었다가 도처에서 풍류를 즐기던 희춘에 눈에 들고 한눈에 반하여 바로 배를 맞추어 보았다.
장기간의 사랑이 가득한 간통을 위하여, 희춘은 왕가촌 외부에 나가 장사를 하는 왕진재 에게 중매를 서서 결혼하게 되었다. 사람의 눈을 가리기 위하여 옥화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촌의 공석이었던 부녀주임자리를 주어 일을 한다는 명목으로 빈번하게 사통한다.
왕진재는 인물은 추하나 성실하고 우직하여 이렇게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결혼함을 감사히 여겨 매우 조심스럽게 그녀를 대했으며, 그녀와 촌장의 사통을 은연히 알고 있었으나 감히 입에서 말조차 꺼내지 못하더라.
왕진재가 외부로 나아가 장사를 하기위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데 자기부인이 외간남자와 사통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장소를 주었을지 이글을 읽는 형들은 가히 상상할 수 있으리오.
오옥화는 요 몇 년, 두 남자가 번갈아 가며 보지에 좆물을 가득히 부어주니 비록 32세가 되었으나 두남자의 자양분으로 인해 전신이 하얗고 보드랍고 윤택이 있어 늙어 보이지 않는다.
오늘밤 옥화는 월경이 끝나서 몸을 깨끗하게 씻고 빨래를 했다. 바로 춘정이 밀려와서 외로운 향기를 혼자 즐기려 하는데 극도로 절제된 노크소리가 들린다. 바로 오래된 섹파 촌장의 암호 아니던가?.
그녀는 옷을 걸쳐 상반신을 가리거나 바지를 입을 틈도 없이 급히 뛰쳐나가
“변태, 요 며칠 어디로 좆질하러 갔어요?, 나 보지 꼴려 죽을 뻔 했는데” 옥화는 희춘을 보고 애교를 떤다.
“그래서 내가 왔잖아 이쁜아!.” 하며 옥화의 입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침실로 들어온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옥화는 희춘의 단추를 벗기는데 왕촌장도 기다리지 않고 머뭇거림도 없이 옥화의 나시T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 어느 남자나 좋아하는 풍만한 유방을 조몰락거린다.
동시에 희춘은 옥화의 한쪽 팔을 들어 그녀의 희미하고 가는 털이 나 있는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끙끙거리며 냄새를 맡아간다. 옥화는 기쁘고 창피하고 가려워 몸을 비틀어 애교를 부리며
“촌장님, 내가 듣기로는 숫처녀 하나 건드렸다는데 그년 배에 안 올라가시고 나한테 오셨어요?”
“말도 하지 마, 그년이 요리저리 피하는데 애달아 죽겠다. 그리고 내가 안 오겠다고 해도 내 밑에 달려있는 놈이, 자기 좀 데리고 여기 오라고 하지 않겠어?. 뭐 옥화의 도화원 동굴에서 쉬어 가고 싶다나. 하. 하. 하.”
옥화는 남자가 겨드랑이와 팔을 물었다 핥았다 하는 가려움을 참으며 입으로는
“아, 그래서 여기 오셨군요. 촌장님 아랫도리가 아직도 그 조그만 년 보지를 뚫어주지 못해서?”
이런 말을 하면서 손을 남자의 하반신에 뻗어 바지위에 불뚝 솟은 곳을 만지며
“사실은요. 요놈이 힘만 충분 하다면 가끔씩 오셔서 내 가려운 보지도 좀 쑤셔주세요. 난 촌장님이 다른보지 쑤시는 것 질투 안 해요”
“하하, 가만히 보니 너희 음탕한 것들은 모두 내 동생, 바로 내좆을 좋아 하는구나.” 희춘은 미친듯이 웃으며 옥화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손을 밑으로 내려 그녀의 평평하고 따스한 배와 들어간 곳이 분명한 배꼽을 만지고 주무른다. 배쪽에서 전해오는 간지러움을 옥화는 참지 못하고 “어머나! 가려워”하며 침대에 넘어진다.
희춘은 바로 올라가며 옥화의 허리춤에 손을 집어넣고 털이 무성한 보지를 만지려 하는데 옥화는 다리를 벌려주며
“촌장님, 아주 시간을 잘 맞추시네요. 오늘 나 월경 끝났거든요”
촌장은 손가락으로 축축하고 따스한 보지를 만지며
“알어. 들어오다 네 면으로 된 월경 띠를 보고 냄새 맡아 봤는데 냄새 안 나더라”
“변대, 벌써 씻어 버렸는데 무슨 냄새가 나겠어요. 만약 냄새 맡아 보실 라면 여기에 냄새 맡아 보셔?” 그녀는 엉덩이를 그에게 흔들어 댄다.
“하하, 너 보자하니 나를 희롱하는 구나. 네 이 방탕한 보지를 내가 어떻게 혼내주는지 기다려”, 희춘은 옥화의 팬티속에 들어가 보지를 후벼파는 손을 꺼내고 머리를 숙여 팬티만 입은 옥화의 보지위로 냄새를 맡는다. 옥화는 남자의 혀가 팬티 밑 부분을 핥는 것을 느끼고 재빨리 팬티를 옆으로 제켜주자 혓바닥이 솔처럼 보지의 도끼자국을 쓸어주는데 두 쪽 소음순이 그의 입속에 들어가 빨리며 “쯥”“쯥”하는 소리가 난다. 옥화는 이 짜릿한 느낌을 즐기며 오래지 않아 남자의 혓바닥이 보지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손가락 두 개도 보지에 들어와 놀고 있다.
옥화는 몸을 흔들며 희춘의 리듬에 맞추다 몸을 급도로 굽혀 희춘의 바지 속을 더듬는데 오랜만에 만져보는 마술봉의 촉감에 마음이 부르르 떨리며 입이 마르며 이마에 땀이 솟는데
“아, 정말로 커졌네. 아 좋아라. 요놈 내것, .....빨리요, 빠...리 ...올라와서.... 좆 질 좀...”
희춘은 옥화의 보지를 계속 손가락으로 후벼 파며 이 머리를 들어
“뭐, 뭐하라고? 뭐를 빨리 하라는 거야?” 그는 옥화를 놀리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더욱더 보지를 괴롭히는데 손가락 동작이 “파내고”“긁고”“문지르고”“후비고”의 기술을 모두 사용하니,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보지구멍 사이에서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는데, 희춘은 기묘한 만족감에 스스로 즐겁구나.
옥화가“아...음....하.....”하는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며 남자의 바지에서 그 오랫동안 보고팠던 요술방망이를 꺼내며 “아.. 너무 커... 너무 예뻐...., 빨리...요.”
희춘이 때가 왔구나 하고, 보지를 쑤시던 손을 꺼내어 옥화의 엉덩이에 걸려있던 조그마한 분홍색 팬티를 벗겨내고
“아. 이 으뜸 가리개가 모두 젖었구나. 네 보지물에 나 익사하겠다.”
“촌장님이 그랬잖아요, 촌장님이 만지니 물 나오지요” 여자는 애교를 떨며 촌장에게 윙크를 하며 그를 향해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농밀한 보털밑의 음순을 까고서 남자로 하여금 저 신비한 곳에 집중포화할 자세를 만들며
“촌장님. ....빨리요....”
희춘은 자기의 바지를 벗고서 촌에서 몇이나 처녀를 죽였을지 모르는 저 시커먼 흉기를 들고 눈앞에 보지물에 범벅이되 반짝이는 동굴을 보며 숨을 멈추고 엎드려 씹을 하려는데......
옥화는 희춘의 음경을 잡아 자주색 귀두를, 볼록 솟아오른 음핵에 한참을 문지르더니 좆을 연분홍 보지입구에 대고서
“촌장님, 내가 입구에 대 놓았어요.......빨리요.......나 한테 박아 주세요.....” 그녀는 마치 좆에 미쳐 실혼한 표정으로 다그쳐댄다.
희춘은 여인의 보지입구에 밀착된 귀두를 허리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며 좆을 힘껏 밀어대니 그 단단하고 용맹스런 음경이 여인의 금지인 심처로 사라져 버리고 두 개의 고환이 여인의 보지를 무겁게 때려댄다
“아....촌장님.....내 사랑....오늘...오늘....당신 좆이....다른날 보다... 더.... 큰 것 같아요....” 옥화는 음란한 소리로 남자의 좆질을 격려한다.
자고 이래로 누가 칭찬에 약하지 않던가? 이글을 읽는 여성은 남자와 씹 붙을 때 반드시 남자를 칭찬하시라. 남자가 미쳐 버리게. 당신의 남자 좆 뿌리가 당신 보지를 떠나지 못하도록.
희춘은 이 말에 더 흥분이 배가되어 미친 듯이 일생을 통하여 배웠던 색공 음공 방중술을 모두 사용하며 자기의 하반신을 움직여 좆질을 하며 두 손으로 여자의 엉덩이를 잡아 주물럭거리며 자기 좆 쪽으로 잡아당기는데 두 사람의 생식기관으로 하여금 더 빨리 더 자극적으로 부딪히게 하기 위함이라.
“아.......오.........,아........오............” 옥화는 희춘의 좆질의 리듬에 맞추어 음탕한 소리를 질러대고 두 손으로 희춘의 목을 감아 잡고 허리를 비틀어 움직이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적극적으로 남자의 진퇴에 협조하는구나.
자기의 엉덩이를 쳐들 때, 옥화는 남자의 매번 좆질이 자기의 자궁입구를 찌르는데 마치 한 끝이 모자라는 것같아
“더....더......조금만 ...더. 더.... 깊이.....조금만....더 ....깊이......아......그래요....바로 거기. 아....아...,”
“아, 씨발, 음탕한 보지.....이년....죽을 때까지 좆질 해 줄게........박아...박어.... 박아서 죽일 거야”
희춘은 여자의 음탕한 보지구멍에 불알까지 집어넣을 기세로 매번 좆 뿌리까지 들어가며 자궁입구를 자극하기 여념이 없는데 여자의 보지가 용솟음치며 음탕한 보지물을 한움큼 토해내면서 보지입구와 좆을 물고 있는 보지심처의 자궁까지 부르르 떨리는구나.
희춘이 스스로 오늘의 색공이 비범함을 느끼니, 필경 숙원 저 아름다운 계집의 도발에 정욕을 해소하지 못하고 아주 오랫동안 참았던 육봉이 옥화의 음문에서 그 용맹을 자랑했음이라.
이 한차레 격렬한 섹스중 희춘은 여자의 보지심처 자궁입구에 대놓은 귀두가 마치 입으로 귀두끝 오줌구멍을 입으로 빨리는 듯한 감각을 느끼는데 한번은 따스하고 한번은 마비된 듯 짜릿짜릿하다
희춘으로 하여금 여자의 자궁입구가 귀두를 빨아대는 극단적인 자극을 체험하게 하야 “아...아....”하는 미친 듯한 괴성과 함께 오랫동안 고환에 모아둔 정액이 모두 솟아나오며 보지심처 자궁입구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하니 자궁입구는 입을 벌려 자지구멍을 빨아 희춘으로 하여금 옥화를 죽어도 잊지못 할 섹파임을 확인 시켜주노라.
좆이 옥화의 보지심처 자궁입구에 들락거릴 때 옥화는 그 자극에 도취된다. 남자의 뜨거운 정액이 미친듯이 자궁입구에 쏟아져 들어올 때 머리에 섬광이 일어나며 다시 자궁부터 좆 뿌리를 물고있는 보지 입구까지 경련이 일어난다.
희춘의 고환에 잔존한 모든 정액을 뽑아 내 버리고 다시 보지물을 싸대다가 결국 음탕한 신음소리가 점점 약해지더니 눈이 파르르 떨리고 흰동자가 검은 눈동자보다 커지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잠시 숨도 쉬지 못한다.
산란한 머리카락이 땀이 범벅이 된 채 이마에 붙어있고, 커질 대로 커진 유방은 옥화의 격정적인 올가즘으로 인한 가픈 호흡에 따라 움직인다.
남자의 좆을 물고 있던 보지는 더욱 처참하다.
자궁심처는 귀두를 오물오물 빨아주고 보지외부 음순은 흥분으로 인해 피가 몰려 극도로 팽창해져 있다.
두 사람의 만족스런 최후의 신음 소리와 함께 남자의 좆이 축소되며 스스로 미끄러져 나오는데, 여자의 보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아직도 흥분으로 여운이 가시지 않는지 보지가 떨리며, 백색의 정액과 보지물이 혼합이 된 액체가 보지 깊은 곳에서 빠져나오니, 그 뒷맛이 끝이 없는 아름다운 밤이어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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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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