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미친 년, 진짜 용식이 찾아갈 거야?”
“씨팔, 그럼 이대로 넘어가자고... 나 혼자서라도 갈 거야.”
나영이 단단히 각오한 기세였다.
“미쳤어. 그 새끼가 분명 똘마니들 데리고 가자고 할 건데 그걸 어떻게 견뎌.”
“까짓 거 여덟 명한테 보지 벌려준다.”
“미친 년... 누가 널 말려. 같이 가.”
나영은 희주가 의리를 버리지 않자 반색했다. 네 명 정도면 보지가 좀 뻐근할 테지만 즐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와 희주는 사실 섹스를 즐겼다. 돈이 없으면 원조교제도 했고 딱히 돈이 필요하지 않아도 채팅으로 만나서 섹스를 즐겼다.
나영과 희주는 곧장 용식에게 찾아갔다. 용식은 교실의 맨 뒷자리 구석에 앉아서 엎드려 자고 있었다. 중학생이라고 믿기 힘든 큰 체구와 짧은 스포츠머리가 용식의 특징이다.
‘아싸, 걸레들이 돌아왔군.’
그녀들이 교실로 들어오자 용식의 똘마니인 재경이 먼저 반색하고 일어선다.
“여어, 너희들이 어쩐 일이냐? 발 끊은 줄 알았잖아.”
재경은 미희가 장미파에 들어가면서 그녀들과 접촉할 기회가 없어 아쉬워했는데, 다시 예전처럼 언제든 좃이 꼴리면 분탕질을 할 기회가 찾아왔음을 눈치 채고 능글맞게 웃으며 맞았다. 나영이 재경의 생각을 읽고 냉담하게 말했다.
“용식이 찾아왔어!”
“피식, 그래. 알았어. 대장, 장미애들이 왔어.”
용식이 살짝 눈을 떠서 나영과 희주를 일별하고 다시 눈을 감으며 물었다.
“미희는?”
“우리 둘이 부탁하러 온 거야.”
“미희가 허락했어?”
“우리 마음대로 하라고 했어.”
“흐음, 그랬단 말이지.”
용식이 기지개를 켜면서 몸을 세웠다. 190cm가 넘는 신장이 바로 앉자 서 있는 사람만큼 높이가 되었다. 반애들은 그 모습에 움찔하며 시선을 피하려 하지만 나영은 우스웠다.
‘자지도 자기 몸처럼 컸으면 얼마나 좋아.’
용식은 큰 체구와 달리 자지는 바위에 달라붙은 소라처럼 작았다. 게다가 조루까지 있어서 5분을 넘긴 적이 없었다. 몇 번 힘을 쓴다 싶으면 정액을 싸고 물러났다. 처음 용식의 몸에 깔렸을 때는 얼마나 거대한 것이 보지에 들어올까 걱정과 기대를 했지만 막상 질 입구만 들락거리는 크기를 보고 웃음이 나와서 억지로 참느라 애를 먹었었다. 용식은 자지가 작은 것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자지가 작다고 놀리면 여자라도 봐주지 않았다. 나영은 농담으로 번데기라고 놀렸다가 엄청나게 맞은 기억이 있어서 웃는 티를 내지 않았다.
“어떤 새끼들이야?”
용식은 그녀들을 향해 자세를 바꿔 앉으며 물었다. 나영은 많은 시선이 의식이 되서 말하기 곤란했다.
“밖에서 얘기하면 안 돼.”
“따라 나와!”
용식이 먼저 교실을 나서자 재경이 얼른 뒤를 따른다. 나영과 희주도 그를 따라 지하 운동부창고로 자리를 옮겼다. 용식이 뜀틀에 기대어서서 나영을 본다. 나영이 말했다.
“선아라고 알지? 그 년하고 그 년 친구 좀 밟아줘.”
“선아? 그 년은 왜?”
선아의 미모가 대단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물론 용식도 선아를 보고 강간할까 하다가 집안이 대단한 거 같아서 큰 사고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놔두고 있었다.
“이 자국 그 년이 만들었어.”
나영은 얼굴에 남은 손자국을 보였다. 전혀 예상 밖의 인물이 거론되자 용식은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었다. 자경이 끼어든다.
“그 년이 그렇게 쌨냐? 요조숙녀처럼 보였는데 별일이네.”
자경은 잘만 하면 초절정 미녀를 밑에 깔고 좃질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은근히 내비쳤다. 용식이 말한다.
“안 돼. 그 년 집이 좀 사는 거 같아서 잘못하면 문제가 커질 수도 있어.”
“짱이 언제부터 그런 거 따졌어. 알몸 사진하고 빠구리 하는 거 동영상 찍어서 인터넷에 퍼트린다고 협박하면 되잖아. 그것도 마음에 걸리면 강도처럼 얼굴 가리고도 많이 했잖아.”
“돈 많은 것들은 그냥 안 넘어가. 저번에 네 부탁 받고 재희년 건드렸다가 진철이 퇴학당하고 감옥 같잖아. 진철이 녀석이 재희년 찍었다고 부탁해서 그 놈한테 맡겨서 그 놈만 당한 거지 잘못했으면 우리 모두 감옥 갔다. 재희년은 미국으로 유학을 갔잖아.”
“썅, 그래서 안 도와줄 거야?”
나영이 독이 올라 다그쳤다. 독 오른 고양이처럼 날카로워진 나영을 보고 용식이 피식 웃는다.
“네가 그렇게까지 앙갚음하고 싶다면 도와줘야지. 하지만 우리도 그만큼 위험해지니까 너도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지.”
“뭘 원해?”
“내가 말하는 사람한테 언제든 보지 벌려주면 돼. 이유 같은 건 묻지 말고 희주도 함께 해주는 조건이야.”
희주는 용식이 자신들을 창녀처럼 몸을 팔게 하고 돈을 챙기려는 수작임을 눈치 채고 나영에게 안 된다는 눈짓을 보냈다. 나영이 입술을 질끈 깨문다.
“언제까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나영이 잠시 입을 다물고 용식을 노려본다. 그러더니 희주의 팔을 잡았다.
“잠깐 기다려. 희주와 이야기 좀 하고 올게.”
나영과 희주가 창고를 나가자 자경이 비굴하게 웃는다.
“대장, 머리 좋은데... 이제 언제든지 저 년들 보지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거네. 돈도 벌고 말야.”
“큭큭, 저 년들을 시작으로 사업을 해봐야지. 좃질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지 않냐.”
“저년들 매일 굴리면 하루 십만원은 문제가 없겠어.”
“한심한 새끼, 고작 십만원이 뭐냐. 머리 빈 년들을 열댓 명 모아놓고 인터넷으로 섹스할 사람 모집하면 하루 백만원도 충분할 거다.”
“백만원이나? 그거 정말 사업이네. 우리한테도 국물 좀 떨어지겠지?”
“얼굴 반반한 년들 모아와. 내가 너희들을 모른 척 하겠냐.”
“흐흐, 알았어. 내가 몇 년 아니까 데려올게.”
한편 복도로 나온 나영은 희주를 설득하고 있었다.
“미친 년, 진짜 용식이 찾아갈 거야?”
“씨팔, 그럼 이대로 넘어가자고... 나 혼자서라도 갈 거야.”
나영이 단단히 각오한 기세였다.
“미쳤어. 그 새끼가 분명 똘마니들 데리고 가자고 할 건데 그걸 어떻게 견뎌.”
“까짓 거 여덟 명한테 보지 벌려준다.”
“미친 년... 누가 널 말려. 같이 가.”
나영은 희주가 의리를 버리지 않자 반색했다. 네 명 정도면 보지가 좀 뻐근할 테지만 즐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와 희주는 사실 섹스를 즐겼다. 돈이 없으면 원조교제도 했고 딱히 돈이 필요하지 않아도 채팅으로 만나서 섹스를 즐겼다.
나영과 희주는 곧장 용식에게 찾아갔다. 용식은 교실의 맨 뒷자리 구석에 앉아서 엎드려 자고 있었다. 중학생이라고 믿기 힘든 큰 체구와 짧은 스포츠머리가 용식의 특징이다.
‘아싸, 걸레들이 돌아왔군.’
그녀들이 교실로 들어오자 용식의 똘마니인 재경이 먼저 반색하고 일어선다.
“여어, 너희들이 어쩐 일이냐? 발 끊은 줄 알았잖아.”
재경은 미희가 장미파에 들어가면서 그녀들과 접촉할 기회가 없어 아쉬워했는데, 다시 예전처럼 언제든 좃이 꼴리면 분탕질을 할 기회가 찾아왔음을 눈치 채고 능글맞게 웃으며 맞았다. 나영이 재경의 생각을 읽고 냉담하게 말했다.
“용식이 찾아왔어!”
“피식, 그래. 알았어. 대장, 장미애들이 왔어.”
용식이 살짝 눈을 떠서 나영과 희주를 일별하고 다시 눈을 감으며 물었다.
“미희는?”
“우리 둘이 부탁하러 온 거야.”
“미희가 허락했어?”
“우리 마음대로 하라고 했어.”
“흐음, 그랬단 말이지.”
용식이 기지개를 켜면서 몸을 세웠다. 190cm가 넘는 신장이 바로 앉자 서 있는 사람만큼 높이가 되었다. 반애들은 그 모습에 움찔하며 시선을 피하려 하지만 나영은 우스웠다.
‘자지도 자기 몸처럼 컸으면 얼마나 좋아.’
용식은 큰 체구와 달리 자지는 바위에 달라붙은 소라처럼 작았다. 게다가 조루까지 있어서 5분을 넘긴 적이 없었다. 몇 번 힘을 쓴다 싶으면 정액을 싸고 물러났다. 처음 용식의 몸에 깔렸을 때는 얼마나 거대한 것이 보지에 들어올까 걱정과 기대를 했지만 막상 질 입구만 들락거리는 크기를 보고 웃음이 나와서 억지로 참느라 애를 먹었었다. 용식은 자지가 작은 것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자지가 작다고 놀리면 여자라도 봐주지 않았다. 나영은 농담으로 번데기라고 놀렸다가 엄청나게 맞은 기억이 있어서 웃는 티를 내지 않았다.
“어떤 새끼들이야?”
용식은 그녀들을 향해 자세를 바꿔 앉으며 물었다. 나영은 많은 시선이 의식이 되서 말하기 곤란했다.
“밖에서 얘기하면 안 돼.”
“따라 나와!”
용식이 먼저 교실을 나서자 재경이 얼른 뒤를 따른다. 나영과 희주도 그를 따라 지하 운동부창고로 자리를 옮겼다. 용식이 뜀틀에 기대어서서 나영을 본다. 나영이 말했다.
“선아라고 알지? 그 년하고 그 년 친구 좀 밟아줘.”
“선아? 그 년은 왜?”
선아의 미모가 대단해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물론 용식도 선아를 보고 강간할까 하다가 집안이 대단한 거 같아서 큰 사고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놔두고 있었다.
“이 자국 그 년이 만들었어.”
나영은 얼굴에 남은 손자국을 보였다. 전혀 예상 밖의 인물이 거론되자 용식은 믿기 어렵다는 표정을 지었다. 자경이 끼어든다.
“그 년이 그렇게 쌨냐? 요조숙녀처럼 보였는데 별일이네.”
자경은 잘만 하면 초절정 미녀를 밑에 깔고 좃질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은근히 내비쳤다. 용식이 말한다.
“안 돼. 그 년 집이 좀 사는 거 같아서 잘못하면 문제가 커질 수도 있어.”
“짱이 언제부터 그런 거 따졌어. 알몸 사진하고 빠구리 하는 거 동영상 찍어서 인터넷에 퍼트린다고 협박하면 되잖아. 그것도 마음에 걸리면 강도처럼 얼굴 가리고도 많이 했잖아.”
“돈 많은 것들은 그냥 안 넘어가. 저번에 네 부탁 받고 재희년 건드렸다가 진철이 퇴학당하고 감옥 같잖아. 진철이 녀석이 재희년 찍었다고 부탁해서 그 놈한테 맡겨서 그 놈만 당한 거지 잘못했으면 우리 모두 감옥 갔다. 재희년은 미국으로 유학을 갔잖아.”
“썅, 그래서 안 도와줄 거야?”
나영이 독이 올라 다그쳤다. 독 오른 고양이처럼 날카로워진 나영을 보고 용식이 피식 웃는다.
“네가 그렇게까지 앙갚음하고 싶다면 도와줘야지. 하지만 우리도 그만큼 위험해지니까 너도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지.”
“뭘 원해?”
“내가 말하는 사람한테 언제든 보지 벌려주면 돼. 이유 같은 건 묻지 말고 희주도 함께 해주는 조건이야.”
희주는 용식이 자신들을 창녀처럼 몸을 팔게 하고 돈을 챙기려는 수작임을 눈치 채고 나영에게 안 된다는 눈짓을 보냈다. 나영이 입술을 질끈 깨문다.
“언제까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나영이 잠시 입을 다물고 용식을 노려본다. 그러더니 희주의 팔을 잡았다.
“잠깐 기다려. 희주와 이야기 좀 하고 올게.”
나영과 희주가 창고를 나가자 자경이 비굴하게 웃는다.
“대장, 머리 좋은데... 이제 언제든지 저 년들 보지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거네. 돈도 벌고 말야.”
“큭큭, 저 년들을 시작으로 사업을 해봐야지. 좃질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지 않냐.”
“저년들 매일 굴리면 하루 십만원은 문제가 없겠어.”
“한심한 새끼, 고작 십만원이 뭐냐. 머리 빈 년들을 열댓 명 모아놓고 인터넷으로 섹스할 사람 모집하면 하루 백만원도 충분할 거다.”
“백만원이나? 그거 정말 사업이네. 우리한테도 국물 좀 떨어지겠지?”
“얼굴 반반한 년들 모아와. 내가 너희들을 모른 척 하겠냐.”
“흐흐, 알았어. 내가 몇 년 아니까 데려올게.”
한편 복도로 나온 나영은 희주를 설득하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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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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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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