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다....
커튼 사이로 넘어오는 햇살에 눈을 게슴츠레 떠 본다...
오늘은 무슨 요일이지...?
데체 요일 개념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지내온 시간이 벌써...두달이 넘았나...?
억지로 눈을 떠본다...
아랫도리에서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일어나면...항상 갈증을 느낀다...
손을 뻗어..물잔을 찾는다...
"형부..물 마시게요..?"
변함없이 맑은 목소리가 들려 오면서....내가 깨어 났음을 상기 시킨다...
"형부 ..여기 ...물.....!"
"응...물 좀 줘...!"
"잠깐만요..!
잠시 후...부드러운 입술이..내 입을 덮는다....
그리곤...달콤한 립스틱 향과 함께...내 입에...물 한모금이 살포시 밀려온다...
그녀의 임을 통해 흘러들어 오는 물은...언제나 다콤한 향이 난다...
벌써 두달 째...아침마다..그녀의 입술을 통해서 아침 갈증을 푼다...
처제..?...글쎄..엄밀히 말하면 처제가 아니다...
한국에 있는 아내가..나를 배려해서 현지에 몸종으로 상주시킨 여인이다...
.....
내가 있는 곳엔..항상, 현지처가 기다린다...
이 곳 중국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아내의 능력은 어디가 한계인지...도데체 알 수가 없다...
아내를 만나 것은..벌써 3년이 넘었다...
정확히 말하면..내가 아내를 만난 것은..만 4년이 훌쩍 넘었다...
하지만..나는 아내에 대해서 아직도 아는 것이 없다.
정말...꿈 같지도 않은...너무도...환상 같은..만남이었기 때문이다...
아니..환상 이었다...분명히...내가 알기로는....지금까지...
.....
"창문 좀 열어줄래...?
"일어나시게요?"
"...응..."
처제는 커튼을..조용히 연다...
창문에서 햇빛이 들어 오면서....처제의 모습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 온다....
잠자리 날개보다 얇은 롱 드레스....
말이 롱 드레스지....등판은...?아래 까지 깊게 파여 있고...
앞 부분은...가슴이 그대로 훤히 노출이 되어있고....옆 트임은..허리까지...이어져 있는...
그냥...드레스의 흉내만 낸....섹시하기 그지 없는..란제리다.
물론....팬티는...안 입은거 보다..더욱 도발적인...부드러운 체인으로 이어진...메탈 G-스트롱 이었다..
풍만한 유방....젖꼭지에 앙증맞게 앉아있는...링 타입의 피어싱....
메탈릭 팬티 아래로....늘어져 있는...보지 피어싱....
적어도 어느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포르노 스타에 빠지지 않는....란제리 룩이다...
"형부..잘 잤어요..?
"응...처제도..?"
"예...형부 덕분에..." 하면서...야릇한 웃음을 짓는다...
처제는...이불을 들쳐 내면서...."일어나세요...!...예...?"
아침에 잔뜩 성이 나있는...나의 좃을...살포시 잡는다...
"형부....어젯 밤엔....형부 좃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아니..그냥...내가 좀 심했나...?
"몰라요..어제..밤에...언니한테 혼났어요...!
형부 ..너무 힘들게 했다구...!"
"그랬어....?..미안해"
"아니예요..형부....너무 황홀했어요,,,"
"형부가..이 곳에 오래 계셨으면 해요....언니한테 미안 하지만...ㅎㅎㅎ"
"그러다 언니 한테 혼난다....지난번에 미국에서 있는 처제..언니 한테 혼났어..."
가볍게 눈을 홀기면서...풍만한 유방을 쓰다듬는다...
"형부...아침 좃물 받아야 해..."
하면서....잔뜩 발기해 있는...내 좃을 한 입 깨어문다...
처제의 오랄 솜씨는..정말 환상 적이다....
불과 10여분 만에...나는 절정에 치닫는다...
"으....처제...나...좃물 싼다...."
"싸요...형부....시원하게 싸요....형부 좃물....시원하게 싸세요..."
"나와....처제...좃물이 막 나올려고 해...."
"알았어...형부....형부 좃물 내가 받을께...시원하게 싸..!"
내 좃끝에서...좃믈이 막 쏟지려 하는 순간에...처제는....입을 때고...투명한..유리관을 내 좃 끝에 갖다 댄다...
그리곤...내 좃 밑둥을..힘차게 쥐어 짠다..
"아...나와....나..싼다...."
"앙...형부...어서 형부 좃물 싸 주세요...."
폭발하듯..힘차게...뿜어나오는 좃물은....고스란이 투명 유리관으로 빨려 들어간다...
마지막...분출이 막..끝나려는 시점에서...처제는...내 좃 끝을 꽉 쥐어 잡는다...
그리곤...재빠르게 유리관을 내어 놓고....내 좃을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형부..마지막은..내 입 속에 싸주세요.....형부..."
하면서...내 좃을 마지막 까지 쥐어 짜듯...남아 있는 좃믈을 받아 삼킨다.
내 좃이 사그러 질 때 까지...처제는 입 속에서..나를 놔 주지 않는다...
내 좃이..어느정도 사글러 질 때....
처제는...황홀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본다...
"고마와요...형부...형부 좃물을 먹게 해줘서...."
"그렇게 좋았어..?.."
"예..형부 좃물은...언니 허락이 있어야만 먹을 수 있잖아요..."
하면서...내게 가볍게 키스를 한다...
"일어나세요...형부.."
"그래..일어나야지..."
침대에서 일어나...욕실로 간다..
욕실에는..따듯한 물이 김을 내고 있었고...나는...그냥..욕조에 들어가서 잠시...명상을 한다..
잠시 후 욕실에 들어온 처제는...내게 칫솔을 내밀고, 머리를 감기고...
내 몸 구석구석을..부드러운 샤워 타올로 문댄다...
그냥 서 있으면...처제가 다 알아서 내 몸을 씻기고 닦아 준다...
마지막...자지를 닦을 때는...반드시..무릎을 꿇고 두 손과 입으로 정성스럽게 닦는다...
마치 불문율인 것 마냥...
아내가 안배한...다른 처제들도 마찬가지 이다...
각각...차이는 있지만...내 자지를 대 할 때는...소중한 보믈을 대 하듯...아주 조심 스럽고..경건하리 만큼 대한다.
절대로 허락이 있기 전 까지는 손을 대지도 않는다...
반드시 입으로만 봉사를 할 뿐이다.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사건은...나를 더욱 난처하게 만 들 뿐이었다...
장난삼아...손으로 툭툭 건드리던...현지 처제는...다시는 볼 수가 없었다.
아내가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른 처제들에게서 들은 소리론...
다시는 영원히 올 수 없는 곳....처음에 왔던곳...천년의 감옥으로 다시 유배가 되었다고 한다...
...........
"형부 언니 전화예요..."
부드러운 실크가운에 몸을 덮고...아침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처제가 호들갑을 떤다...
"그래..연결 해.."
거실 전면에 붙은 모니터가 켜지면서....잠시 후...아내의 모습이 나타난다...
"여보...잘잤어요..?"
아내의 부드러운 목소가들려 온다...
언제 들어도..아내의 목소리는...천상의 목소리와 같다...
듣는 것 만으로도...모든..세상의 번뇌가 다 사라 질 것 같은..온화 하고...부드럽기 그지 없는 목소리다.
"응...당신은...?"
"어제 밤 당신 잠드는거 확인하고..바로 잤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어제 밤엔..너무 무리 하시는 것 같아서..조금..걱정을 했어요...."
아내는...나의 집에서의 생활을 원격으로 낱낱히 보고 있다.
나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나를 걱정해서 하는 것이다.
아내는 절때로 나를 간섭하지 않는다.
나의 생활 패턴에 따라서..바로 처재들에게 지시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내가 불편해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나의 섹스 까지도 모니터링 하면서...내가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지 못 할 경우에는..즉시..처제들을 통제 한다.
"알았어...오늘부턴 무리하지 않을께..."
"어디 나갈려구...?"
"예...오늘은 외출이 있어요..."
"새로운 란제리 디자이너 면접이 있어요..."
"그래...실력이 괜찮은가...?
"예..포트폴리오는 괜찮은데..한번 만나 봐야지 알지요......뭐.."
"여보...나...오늘 보지가리개는 뭘로 하지요..?"
아내는 외출 시에는 반드시..나에게...입고 외출 할 팬티를 물어 온다...
그리고....팬티를 곡 "보지가리개"라고 한다.
물론..이는 내가 가르켜준 말이다.
나는 평소에 아내에게 직설적이고 성적인 단어를 사용 할 것을 주문 했었다.
그 주문을...아내는 성실하게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팬티 장식장을 연다..
고급스럽게 꾸며진...옷장에는...우리가 흔지 볼 수 없는 정도의 야한 팬티들이..가지런히 걸려 있다.
도저히 팬티라곤 생각 할 수 없을 정도의 야한 팬티 들이다.
"오늘 만나는 사람이 남자야?
"예...젊은 남자예요.."
"그럼 보지 가리게는 하지 말고, 보지 피어싱을 긴체인으로 하고 나가..."
"그리고 큰 망사 바디스타킹에 미니랩스커트로 걸치고...브라우스는...유방만 가릴 수 있는 실크 브라우스 하고..
"알았어요...지금 입어 볼께요..."
아내는 피어싱 함에서...다이아몬드 가 달려 있는 메탈 체인의 보지 피어싱 장식을 하고...
가슴이 없는 바디스타킹을 입고...
안이 훤히 비치는 시루스 브라우스를 입는다.
브라우스 뒷판은 없고...목에서 허리까지...양 옆으로 두줄의 주름선 만이 형성이 되어, 유방을 부드럽게 감싼다.
그리곤...제킷을 입는다...
"여보 어때..?
"좋아..."
아내의 모습은..언제나 환상 적이다...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내 좃은..좃물을 뿜어 낼 정도였다...
"여보...나 외출 해요...."
"응...다녀 와..."
"참...왕징..!....오늘 아침 형부 좃물은...내가 마셔라...!"
"어젯 밤에 형부한테 시달린 댓가다..."
아내는 방급전에 아낸 내 좃물을...처제에게 하사를 한 것이다...
처제는 뛸듯이 기뻐 하면서...박수를 친다...
"고마워요..언니..정말...정말 고마워요...언니..."
"대신...형부 잘 모셔야 한다..."
"예 ..언니..걱정 마세요..이 곳에 계시는 동안..조금도 불편하지 않게 모실께요..."
"그래..너만 믿는다..."
"형부 좃물 마시고...좀 더 이뻐져라....!"
"예..언니...고마와요..."
............
아내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서...모니터가 서서히 꺼진다...
아내의 뒷 모습은...과히 환상적이다...
........................
처음로 써 보느데..너무 힘드네요...
오늘은..여기 까지...ㅎㅎㅎㅎ
자주 쓰지는 못 합니다...너무 바뻐서...
그래도 한번쯤은 써보고 싶어서....ㅎㅎㅎㅎㅎ
죄송 합니다..
커튼 사이로 넘어오는 햇살에 눈을 게슴츠레 떠 본다...
오늘은 무슨 요일이지...?
데체 요일 개념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지내온 시간이 벌써...두달이 넘았나...?
억지로 눈을 떠본다...
아랫도리에서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일어나면...항상 갈증을 느낀다...
손을 뻗어..물잔을 찾는다...
"형부..물 마시게요..?"
변함없이 맑은 목소리가 들려 오면서....내가 깨어 났음을 상기 시킨다...
"형부 ..여기 ...물.....!"
"응...물 좀 줘...!"
"잠깐만요..!
잠시 후...부드러운 입술이..내 입을 덮는다....
그리곤...달콤한 립스틱 향과 함께...내 입에...물 한모금이 살포시 밀려온다...
그녀의 임을 통해 흘러들어 오는 물은...언제나 다콤한 향이 난다...
벌써 두달 째...아침마다..그녀의 입술을 통해서 아침 갈증을 푼다...
처제..?...글쎄..엄밀히 말하면 처제가 아니다...
한국에 있는 아내가..나를 배려해서 현지에 몸종으로 상주시킨 여인이다...
.....
내가 있는 곳엔..항상, 현지처가 기다린다...
이 곳 중국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아내의 능력은 어디가 한계인지...도데체 알 수가 없다...
아내를 만나 것은..벌써 3년이 넘었다...
정확히 말하면..내가 아내를 만난 것은..만 4년이 훌쩍 넘었다...
하지만..나는 아내에 대해서 아직도 아는 것이 없다.
정말...꿈 같지도 않은...너무도...환상 같은..만남이었기 때문이다...
아니..환상 이었다...분명히...내가 알기로는....지금까지...
.....
"창문 좀 열어줄래...?
"일어나시게요?"
"...응..."
처제는 커튼을..조용히 연다...
창문에서 햇빛이 들어 오면서....처제의 모습이 눈에 선명하게 들어 온다....
잠자리 날개보다 얇은 롱 드레스....
말이 롱 드레스지....등판은...?아래 까지 깊게 파여 있고...
앞 부분은...가슴이 그대로 훤히 노출이 되어있고....옆 트임은..허리까지...이어져 있는...
그냥...드레스의 흉내만 낸....섹시하기 그지 없는..란제리다.
물론....팬티는...안 입은거 보다..더욱 도발적인...부드러운 체인으로 이어진...메탈 G-스트롱 이었다..
풍만한 유방....젖꼭지에 앙증맞게 앉아있는...링 타입의 피어싱....
메탈릭 팬티 아래로....늘어져 있는...보지 피어싱....
적어도 어느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포르노 스타에 빠지지 않는....란제리 룩이다...
"형부..잘 잤어요..?
"응...처제도..?"
"예...형부 덕분에..." 하면서...야릇한 웃음을 짓는다...
처제는...이불을 들쳐 내면서...."일어나세요...!...예...?"
아침에 잔뜩 성이 나있는...나의 좃을...살포시 잡는다...
"형부....어젯 밤엔....형부 좃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아니..그냥...내가 좀 심했나...?
"몰라요..어제..밤에...언니한테 혼났어요...!
형부 ..너무 힘들게 했다구...!"
"그랬어....?..미안해"
"아니예요..형부....너무 황홀했어요,,,"
"형부가..이 곳에 오래 계셨으면 해요....언니한테 미안 하지만...ㅎㅎㅎ"
"그러다 언니 한테 혼난다....지난번에 미국에서 있는 처제..언니 한테 혼났어..."
가볍게 눈을 홀기면서...풍만한 유방을 쓰다듬는다...
"형부...아침 좃물 받아야 해..."
하면서....잔뜩 발기해 있는...내 좃을 한 입 깨어문다...
처제의 오랄 솜씨는..정말 환상 적이다....
불과 10여분 만에...나는 절정에 치닫는다...
"으....처제...나...좃물 싼다...."
"싸요...형부....시원하게 싸요....형부 좃물....시원하게 싸세요..."
"나와....처제...좃물이 막 나올려고 해...."
"알았어...형부....형부 좃물 내가 받을께...시원하게 싸..!"
내 좃끝에서...좃믈이 막 쏟지려 하는 순간에...처제는....입을 때고...투명한..유리관을 내 좃 끝에 갖다 댄다...
그리곤...내 좃 밑둥을..힘차게 쥐어 짠다..
"아...나와....나..싼다...."
"앙...형부...어서 형부 좃물 싸 주세요...."
폭발하듯..힘차게...뿜어나오는 좃물은....고스란이 투명 유리관으로 빨려 들어간다...
마지막...분출이 막..끝나려는 시점에서...처제는...내 좃 끝을 꽉 쥐어 잡는다...
그리곤...재빠르게 유리관을 내어 놓고....내 좃을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형부..마지막은..내 입 속에 싸주세요.....형부..."
하면서...내 좃을 마지막 까지 쥐어 짜듯...남아 있는 좃믈을 받아 삼킨다.
내 좃이 사그러 질 때 까지...처제는 입 속에서..나를 놔 주지 않는다...
내 좃이..어느정도 사글러 질 때....
처제는...황홀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본다...
"고마와요...형부...형부 좃물을 먹게 해줘서...."
"그렇게 좋았어..?.."
"예..형부 좃물은...언니 허락이 있어야만 먹을 수 있잖아요..."
하면서...내게 가볍게 키스를 한다...
"일어나세요...형부.."
"그래..일어나야지..."
침대에서 일어나...욕실로 간다..
욕실에는..따듯한 물이 김을 내고 있었고...나는...그냥..욕조에 들어가서 잠시...명상을 한다..
잠시 후 욕실에 들어온 처제는...내게 칫솔을 내밀고, 머리를 감기고...
내 몸 구석구석을..부드러운 샤워 타올로 문댄다...
그냥 서 있으면...처제가 다 알아서 내 몸을 씻기고 닦아 준다...
마지막...자지를 닦을 때는...반드시..무릎을 꿇고 두 손과 입으로 정성스럽게 닦는다...
마치 불문율인 것 마냥...
아내가 안배한...다른 처제들도 마찬가지 이다...
각각...차이는 있지만...내 자지를 대 할 때는...소중한 보믈을 대 하듯...아주 조심 스럽고..경건하리 만큼 대한다.
절대로 허락이 있기 전 까지는 손을 대지도 않는다...
반드시 입으로만 봉사를 할 뿐이다.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사건은...나를 더욱 난처하게 만 들 뿐이었다...
장난삼아...손으로 툭툭 건드리던...현지 처제는...다시는 볼 수가 없었다.
아내가 그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른 처제들에게서 들은 소리론...
다시는 영원히 올 수 없는 곳....처음에 왔던곳...천년의 감옥으로 다시 유배가 되었다고 한다...
...........
"형부 언니 전화예요..."
부드러운 실크가운에 몸을 덮고...아침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처제가 호들갑을 떤다...
"그래..연결 해.."
거실 전면에 붙은 모니터가 켜지면서....잠시 후...아내의 모습이 나타난다...
"여보...잘잤어요..?"
아내의 부드러운 목소가들려 온다...
언제 들어도..아내의 목소리는...천상의 목소리와 같다...
듣는 것 만으로도...모든..세상의 번뇌가 다 사라 질 것 같은..온화 하고...부드럽기 그지 없는 목소리다.
"응...당신은...?"
"어제 밤 당신 잠드는거 확인하고..바로 잤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어제 밤엔..너무 무리 하시는 것 같아서..조금..걱정을 했어요...."
아내는...나의 집에서의 생활을 원격으로 낱낱히 보고 있다.
나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나를 걱정해서 하는 것이다.
아내는 절때로 나를 간섭하지 않는다.
나의 생활 패턴에 따라서..바로 처재들에게 지시를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내가 불편해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나의 섹스 까지도 모니터링 하면서...내가 만족스러운 섹스를 하지 못 할 경우에는..즉시..처제들을 통제 한다.
"알았어...오늘부턴 무리하지 않을께..."
"어디 나갈려구...?"
"예...오늘은 외출이 있어요..."
"새로운 란제리 디자이너 면접이 있어요..."
"그래...실력이 괜찮은가...?
"예..포트폴리오는 괜찮은데..한번 만나 봐야지 알지요......뭐.."
"여보...나...오늘 보지가리개는 뭘로 하지요..?"
아내는 외출 시에는 반드시..나에게...입고 외출 할 팬티를 물어 온다...
그리고....팬티를 곡 "보지가리개"라고 한다.
물론..이는 내가 가르켜준 말이다.
나는 평소에 아내에게 직설적이고 성적인 단어를 사용 할 것을 주문 했었다.
그 주문을...아내는 성실하게 수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팬티 장식장을 연다..
고급스럽게 꾸며진...옷장에는...우리가 흔지 볼 수 없는 정도의 야한 팬티들이..가지런히 걸려 있다.
도저히 팬티라곤 생각 할 수 없을 정도의 야한 팬티 들이다.
"오늘 만나는 사람이 남자야?
"예...젊은 남자예요.."
"그럼 보지 가리게는 하지 말고, 보지 피어싱을 긴체인으로 하고 나가..."
"그리고 큰 망사 바디스타킹에 미니랩스커트로 걸치고...브라우스는...유방만 가릴 수 있는 실크 브라우스 하고..
"알았어요...지금 입어 볼께요..."
아내는 피어싱 함에서...다이아몬드 가 달려 있는 메탈 체인의 보지 피어싱 장식을 하고...
가슴이 없는 바디스타킹을 입고...
안이 훤히 비치는 시루스 브라우스를 입는다.
브라우스 뒷판은 없고...목에서 허리까지...양 옆으로 두줄의 주름선 만이 형성이 되어, 유방을 부드럽게 감싼다.
그리곤...제킷을 입는다...
"여보 어때..?
"좋아..."
아내의 모습은..언제나 환상 적이다...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내 좃은..좃물을 뿜어 낼 정도였다...
"여보...나 외출 해요...."
"응...다녀 와..."
"참...왕징..!....오늘 아침 형부 좃물은...내가 마셔라...!"
"어젯 밤에 형부한테 시달린 댓가다..."
아내는 방급전에 아낸 내 좃물을...처제에게 하사를 한 것이다...
처제는 뛸듯이 기뻐 하면서...박수를 친다...
"고마워요..언니..정말...정말 고마워요...언니..."
"대신...형부 잘 모셔야 한다..."
"예 ..언니..걱정 마세요..이 곳에 계시는 동안..조금도 불편하지 않게 모실께요..."
"그래..너만 믿는다..."
"형부 좃물 마시고...좀 더 이뻐져라....!"
"예..언니...고마와요..."
............
아내가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면서...모니터가 서서히 꺼진다...
아내의 뒷 모습은...과히 환상적이다...
........................
처음로 써 보느데..너무 힘드네요...
오늘은..여기 까지...ㅎㅎㅎㅎ
자주 쓰지는 못 합니다...너무 바뻐서...
그래도 한번쯤은 써보고 싶어서....ㅎㅎㅎㅎㅎ
죄송 합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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