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딩동!
[누구세요?]
[집주인이시다!! 문열어!!]
민수는 밖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목소리에 깜짝놀랐다.
[(아...혜미구나!!)으응..]
[무슨문을 이렇게 늦게여냐?]
[어엇?]
민수는 혜미가 하고온 자신의 모습에 깜짝놀랐다.
[어? 아!! 너는 무슨 옷장에 옷이 그따위 것밖에 없냐? 그래서 내가 오는길에 옷몇벌사서 입었어~
바바~ 이게 훨씬 낫지않냐? 그리고 오늘느낀건데? 너조금 잘생겼더라? 성격만 아니면...풉]
민수는 이제 자기가 자기가 아니란것을 몸으로 느꼈다.
[그러나 저러나...그꼴이모냐? 너 누나 내몸이따위로 다루래?]
[아..아니 그게아니라...]
현관문을연 민수의 모습은 하얀 파자마차림에 긴머리는 헝클어지고 파자마 바지는 피에 젖어있엇다.
그런 민수를 혜미는 위아래로 ?어보더니 말했다.
[따라와!]
혜미는 민수에게 따라오라그러고는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우선 문앞에 걸린 팻말보이지? 이건 이렇게 (생리중)표시로 돌려놔! 그래야 식구들이 안건드려...]
[(식구들?).......]
민수는 식구들이라는 말에 어제일이생각나 얼굴이 붉어졌다.
[어제했냐?]
[......]
[했겠지..하루라도 빠질사람들이 아니니...]
말을 마치고는 혜미는 책상서랍을 열었다.
[여기 아까 내가 말한 템포들보이지? 우선 사용법은이따알려줄께..여기 템포들이 다떨어질때쯤...근처약국가서
잔뜩사놔! 그리고 여기 오른쪽에 작은 상작보이지?]
혜미는 가지런히 놓인 템포들옆에 빨간색 반지함만한 상자를 열었다.
[이안에 둥근약들 매일 저녁7시에 빼놓지말고 먹어! 어젠 안먹었지? 그럼 여기 힌약들중에 핑크색약 이거먹어
하루정도 까먹고 안먹었을때 이거먹어 알았냐?]
[으응...]
[너 혹시라도 안먹어서 임신이라도 해바? 아주 반죽여줄테니까...알았어?]
[...응...]
민수는 혜미의 말중 임신이라는 얘기를 듣고는 그약이 피임약이라는걸알았다.
[약은 떨어질걱정은하지마, 엄마가 꼬박꼬박 챙겨다 주니까..]
[......]
자기완 다르게 이상황에 너무 침착한 혜미의태도에 민수는 내심놀랐다.
[그럼, 바지랑 속옷벗어!]
[..응????]
민수는 깜짝놀라서 뒷걸음질쳤다.
[아..씨발! 뭘 놀래? 그흐르는 피는 멈춰야 할거 아니야!!]
[(고래를 아래로 떨궈 보고는) 응...]
혜미는 템포가든 봉지를 꺼내 찢고는 템포를꺼내들었다.
[여기 이실보이지? 주사기랑똑같아! 실나온쪽이 아래 솜있는쪽이위!!]
[응...]
[한번만 말할테니까 잘들어.!! 여기 실나온쪽 을 주사기처럼잡고 밀어넣는거야!]
[..????밀어너?]
[그럼 밀어넣지 끄집어내겠냐?]
[저..저기 혜미야 무슨소린지..모르겟어..]
[아!진짜 너꼴통이네...이런거 본적도 없어?]
[..응...없어..]
-퍽!
혜미는 민수머리통을 한대쳤다.
[아씨발..내몸뚱이라 릴수두 없구...아래다벗고 다리벌려!]
[....?왜..왜?]
[벌려야 넣어줄거 아니야? 짜증나니까 언능벌려!!!!!!!]
민수는 조심스레 바지를 벗고는 팬티도 벗고 다리를 살짝벌렸다.
[그래서 이걸 집어늘수는 있겠냐? 확못벌려? 어깨넓이로 벌려!!]
[.........]
민수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너무 부끄러워차마볼수가 없었다.
자기의 모습을 한혜미가 무릎을꿇고 앉아서 혜미의 몸을한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는 벌리고 한손으로는
템포를들고 보지구멍으로 겨냥하고 있었다.
[잘봐! 이렇게 한번에 깊숙히 쑤욱 넣는거야!!!]
[(두 눈을 질끈감고) 으..응]
[머해? 보라고!!봐야알거아냐? 아 짜증나 죽겠네 정말...]
[으..응..볼게...]
민수는 질끈감았던눈을 살며시 떠서 봤다.
혜미와 자신의 모습을 본순간 부끄러움과 동시에 야릇한기분도 몰려왔다.
야릇한기분은 점점 민수의 몸에 열이오르게해 민수는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자~ 넣는다.]
[으.응...]
-쑥!
[읏.!]
[야!! 너 모해?]
[..응? 하...]
민수는 템포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혜미가 소리를 지르자 들킨줄알고 맞을까바 무서웠다.
[너지금장난하냐?]
[왜..왜?..]
[이거 안보여? 아..진짜 템포넣는데 이게뭐야?]
혜미는 민수의 보지를 가르키며 말햇다.
민수의 보지에서는 민수가 느껴서 흘린보짓물이 흘러나와 템포가 들어가지 못하고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자신의 눈으로 본순간 민수는 너무부끄러워 도망가고 싶었다.
[아...진짜....]
[미..미안해..흑..]
[아썅~ 또우냐? 아..애새끼 진짜..죽고싶나!]
[흑..미안..해...]
[알았으니까 울지말라고 !!]
[으..응..흑..]
[거기 침대에 앉아봐!]
[응...]
민수는 혜미가 말한대로 침대에앉았다
혜미는 민수의 보지에서 살짝삐져나온 템포의 이부분을 잡고 한번에 쑥 뽑았다.
[읏.....아항...]
[아...누가 내몸아니랠까바 신음소리존나 나네...]
[..........]
민수는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떨궜다.
그순간..
[뭐..뭐하는거야?]
[가만히 있어..이걸멈춰야 할거아니야~한번만더 움직이면 죽는다!]
혜미는 말을 마치고는 다시 민수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댔다.
그리고는 살며시 혀를내밀어 핥았다.
[할짝...할짝..쭙...]
[읏...아..아항...]
혜미는 왼손으로 민수의 외쪽허벅지를 잡고 살짝 넓게 밀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민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천천히 밀며움직였다.
[으..윽...하.....하...]
[할짝...할짝.....]
혜미는 민수가 반응할수록 손가락과 혀의 움직임을 천천히 했다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면서 민수를 괴롭혔다.
그리고는 점점 입을 위로 옮겨 민수의 몸에 체중을 실어 침대에 털썩 눕혔다.
그러면서도 혜미의 오른손은 민수의 구멍에 들어가서 나올줄을 몰랐다.
[으..응..혜..미야....]
[쫍..할짝....하.....]
혜미는 한참을 공을 들여 민수를 애무하다가 자기도 천천히 달아올라 바지를 벗고 민수의 몸위에 올라탔다.
[으.....응..앙~~]
[넣는다........]
자신의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는 민수의 보지에 한번에 밀어넣었다..
[악..!!!으..읏...항..]
[읏...진짜....기분 죽인다....]
[흥..으....]
혜미는 여자와는 다른 남자의 느낌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는 몬가를 알았는지...몸놀림을 격하게 움직였다.
[학..학...학.....혜..혜미야..나죽어...]
[헉..허.억..하~.....]
========================================================================
중요한순간에 끈어야 맛이라는 저만의...;;;;;;;;논리..^^;;;
아하~아하~
[누구세요?]
[집주인이시다!! 문열어!!]
민수는 밖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목소리에 깜짝놀랐다.
[(아...혜미구나!!)으응..]
[무슨문을 이렇게 늦게여냐?]
[어엇?]
민수는 혜미가 하고온 자신의 모습에 깜짝놀랐다.
[어? 아!! 너는 무슨 옷장에 옷이 그따위 것밖에 없냐? 그래서 내가 오는길에 옷몇벌사서 입었어~
바바~ 이게 훨씬 낫지않냐? 그리고 오늘느낀건데? 너조금 잘생겼더라? 성격만 아니면...풉]
민수는 이제 자기가 자기가 아니란것을 몸으로 느꼈다.
[그러나 저러나...그꼴이모냐? 너 누나 내몸이따위로 다루래?]
[아..아니 그게아니라...]
현관문을연 민수의 모습은 하얀 파자마차림에 긴머리는 헝클어지고 파자마 바지는 피에 젖어있엇다.
그런 민수를 혜미는 위아래로 ?어보더니 말했다.
[따라와!]
혜미는 민수에게 따라오라그러고는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우선 문앞에 걸린 팻말보이지? 이건 이렇게 (생리중)표시로 돌려놔! 그래야 식구들이 안건드려...]
[(식구들?).......]
민수는 식구들이라는 말에 어제일이생각나 얼굴이 붉어졌다.
[어제했냐?]
[......]
[했겠지..하루라도 빠질사람들이 아니니...]
말을 마치고는 혜미는 책상서랍을 열었다.
[여기 아까 내가 말한 템포들보이지? 우선 사용법은이따알려줄께..여기 템포들이 다떨어질때쯤...근처약국가서
잔뜩사놔! 그리고 여기 오른쪽에 작은 상작보이지?]
혜미는 가지런히 놓인 템포들옆에 빨간색 반지함만한 상자를 열었다.
[이안에 둥근약들 매일 저녁7시에 빼놓지말고 먹어! 어젠 안먹었지? 그럼 여기 힌약들중에 핑크색약 이거먹어
하루정도 까먹고 안먹었을때 이거먹어 알았냐?]
[으응...]
[너 혹시라도 안먹어서 임신이라도 해바? 아주 반죽여줄테니까...알았어?]
[...응...]
민수는 혜미의 말중 임신이라는 얘기를 듣고는 그약이 피임약이라는걸알았다.
[약은 떨어질걱정은하지마, 엄마가 꼬박꼬박 챙겨다 주니까..]
[......]
자기완 다르게 이상황에 너무 침착한 혜미의태도에 민수는 내심놀랐다.
[그럼, 바지랑 속옷벗어!]
[..응????]
민수는 깜짝놀라서 뒷걸음질쳤다.
[아..씨발! 뭘 놀래? 그흐르는 피는 멈춰야 할거 아니야!!]
[(고래를 아래로 떨궈 보고는) 응...]
혜미는 템포가든 봉지를 꺼내 찢고는 템포를꺼내들었다.
[여기 이실보이지? 주사기랑똑같아! 실나온쪽이 아래 솜있는쪽이위!!]
[응...]
[한번만 말할테니까 잘들어.!! 여기 실나온쪽 을 주사기처럼잡고 밀어넣는거야!]
[..????밀어너?]
[그럼 밀어넣지 끄집어내겠냐?]
[저..저기 혜미야 무슨소린지..모르겟어..]
[아!진짜 너꼴통이네...이런거 본적도 없어?]
[..응...없어..]
-퍽!
혜미는 민수머리통을 한대쳤다.
[아씨발..내몸뚱이라 릴수두 없구...아래다벗고 다리벌려!]
[....?왜..왜?]
[벌려야 넣어줄거 아니야? 짜증나니까 언능벌려!!!!!!!]
민수는 조심스레 바지를 벗고는 팬티도 벗고 다리를 살짝벌렸다.
[그래서 이걸 집어늘수는 있겠냐? 확못벌려? 어깨넓이로 벌려!!]
[.........]
민수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너무 부끄러워차마볼수가 없었다.
자기의 모습을 한혜미가 무릎을꿇고 앉아서 혜미의 몸을한 자신의 보지를 한손으로는 벌리고 한손으로는
템포를들고 보지구멍으로 겨냥하고 있었다.
[잘봐! 이렇게 한번에 깊숙히 쑤욱 넣는거야!!!]
[(두 눈을 질끈감고) 으..응]
[머해? 보라고!!봐야알거아냐? 아 짜증나 죽겠네 정말...]
[으..응..볼게...]
민수는 질끈감았던눈을 살며시 떠서 봤다.
혜미와 자신의 모습을 본순간 부끄러움과 동시에 야릇한기분도 몰려왔다.
야릇한기분은 점점 민수의 몸에 열이오르게해 민수는 조금씩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자~ 넣는다.]
[으.응...]
-쑥!
[읏.!]
[야!! 너 모해?]
[..응? 하...]
민수는 템포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혜미가 소리를 지르자 들킨줄알고 맞을까바 무서웠다.
[너지금장난하냐?]
[왜..왜?..]
[이거 안보여? 아..진짜 템포넣는데 이게뭐야?]
혜미는 민수의 보지를 가르키며 말햇다.
민수의 보지에서는 민수가 느껴서 흘린보짓물이 흘러나와 템포가 들어가지 못하고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자신의 눈으로 본순간 민수는 너무부끄러워 도망가고 싶었다.
[아...진짜....]
[미..미안해..흑..]
[아썅~ 또우냐? 아..애새끼 진짜..죽고싶나!]
[흑..미안..해...]
[알았으니까 울지말라고 !!]
[으..응..흑..]
[거기 침대에 앉아봐!]
[응...]
민수는 혜미가 말한대로 침대에앉았다
혜미는 민수의 보지에서 살짝삐져나온 템포의 이부분을 잡고 한번에 쑥 뽑았다.
[읏.....아항...]
[아...누가 내몸아니랠까바 신음소리존나 나네...]
[..........]
민수는 너무 부끄러워 고개를 떨궜다.
그순간..
[뭐..뭐하는거야?]
[가만히 있어..이걸멈춰야 할거아니야~한번만더 움직이면 죽는다!]
혜미는 말을 마치고는 다시 민수의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댔다.
그리고는 살며시 혀를내밀어 핥았다.
[할짝...할짝..쭙...]
[읏...아..아항...]
혜미는 왼손으로 민수의 외쪽허벅지를 잡고 살짝 넓게 밀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민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천천히 밀며움직였다.
[으..윽...하.....하...]
[할짝...할짝.....]
혜미는 민수가 반응할수록 손가락과 혀의 움직임을 천천히 했다가 점점 빠르게 움직이면서 민수를 괴롭혔다.
그리고는 점점 입을 위로 옮겨 민수의 몸에 체중을 실어 침대에 털썩 눕혔다.
그러면서도 혜미의 오른손은 민수의 구멍에 들어가서 나올줄을 몰랐다.
[으..응..혜..미야....]
[쫍..할짝....하.....]
혜미는 한참을 공을 들여 민수를 애무하다가 자기도 천천히 달아올라 바지를 벗고 민수의 몸위에 올라탔다.
[으.....응..앙~~]
[넣는다........]
자신의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는 민수의 보지에 한번에 밀어넣었다..
[악..!!!으..읏...항..]
[읏...진짜....기분 죽인다....]
[흥..으....]
혜미는 여자와는 다른 남자의 느낌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는 몬가를 알았는지...몸놀림을 격하게 움직였다.
[학..학...학.....혜..혜미야..나죽어...]
[헉..허.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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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순간에 끈어야 맛이라는 저만의...;;;;;;;;논리..^^;;;
아하~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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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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